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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노피, 사회책임활동 5년째 진행…"지역 사회 기여할 것"

    사노피, 사회책임활동 5년째 진행…"지역 사회 기여할 것"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한국 지사 창립기념일(4월 5일)을 기념하여, 4월 한 달 동안 국내 사노피 지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젠자임코리아, 사노피 파스퇴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책임활동, ‘원파운데이션데이(One Foundation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노피는 2014년부터 회사 창립기념일을 ‘원파운데이션데이’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여 2015년부터 매년 4월 한 달 간 환자(Patient)와 환경(Planet)이라는 두 가지 주제와 연관된 사회책임활동을 국내 3개 지사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 하는 봉사 활동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2019년 원파운데이션데이는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방 시설 보수, ▲요양원 방문봉사, ▲미세먼지저감 및 습지 환경조성, ▲시각장애인 야구장 관람 동행봉사,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 북 제작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4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만성ž희귀난치성질환ž암 환아와 가족의 치료여정에서 정서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초록산타의 15주년을 맞아, 2011년 사노피가 기증한 아름다운가게초록산타 매장(강남구청역점)의 시설 보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5년 째 원파운데이션데이 활동을 통해, 사노피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지역 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것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의 동반자이자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며, 사노피 기업 비전인 임파워링 라이프(Empowering Life)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노피는 15년 째 만성ž희귀난치성질환ž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 과정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운영 중이며, 젠자임코리아는2014년부터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대규모 시민참여 형 공익캠페인 ‘착한걸음 6분 걷기’를 후원해 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2011년부터 노숙인, 도서지역 초등학생 등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헬핑핸즈(Helping Hands)’를 진행해 왔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11:26
  • 식약처, "조사 결과, 수입 맥주서 농약 미검출"

    식약처, "조사 결과, 수입 맥주서 농약 미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농약 맥주’로 논란이 된 수입 맥주 및 와인 41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미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글리포세이트는 제초제 성분으로, 글리포세이트는 제초제의 주요 성분으로, 국제암연구소(IARC)가 위험도 2A군(인체 발암성 추정 물질)으로 분류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10:57
  • 5월 해외여행 시 뎅기열 주의…백신 못 써 피하는 게 최선

    5월 해외여행 시 뎅기열 주의…백신 못 써 피하는 게 최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보건 당국이 뎅기열 주의를 당부했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며,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파된다. 주로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두통 ▲근육통 ▲관절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은 3~5일간 지속되며 초기에 신체 전반에 붉은 반점이 나타날 수 있다. 대개 1주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병을 방치해 뎅기 쇼크 증후군이 발생하면 장에서 출혈이 일어나면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댕기열 백신을 사용하고 있지만, 큰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국내를 포함한 뎅기열 위험이 크지 않은 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뎅기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9년 세계 건강 10대 위험’에 포함된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여행하고 왔거나 여행 계획 중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에서 공개한 뎅기열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1.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긴 옷·기피제·모기장 등 모기 회피 용품 및 상비약을 준비한다.2.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색 긴팔, 긴바지를 착용한다. 만약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다.3. 여행 후 헌혈 보류기간 동안 헌혈을 금지하고, 귀국 후 2주 이내에 발열·발진·관절통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받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받는다.
    내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9 09:58
  • 올해 A형간염 환자 증가세…3040 '주의보'

    올해 A형간염 환자 증가세…3040 '주의보'

    올해 A형간염 환자 신고 건수가 작년에 비해 늘어나, 보건 당국이 A형간염 예방 주의사항 당부에 나섰다.2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A형간염 신고 건수는 3천 5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67명보다 2.37배 증가했다. 신고 환자 중에는 30~40대가 72.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30~40대 A형간염 환자가 많은 이유는 항체가 있는 사람이 적어서다. 1970년대 이후 출생자인 30~40대는 사회 위생상태가 좋아지면서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고, 예방접종을 따로 맞는 경우도 많지 않았다.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릴 때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39세의 항체양성률은 31.8%다.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5일∼50일,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보통 심한 피로감과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소아는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편이다.  성인은 70%이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이 심해지면 사망하기도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준수가 중요하다. 음식은 85도 이상에서 1분간 가열하며, 조개류는 90도에서 4분간 가열해야 한다.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먹어야 한다. 또 용변 후, 음식 취급 전, 환자를 돌보거나 아이를 돌보기 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면역이 없는 사람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 권장 대상은 12∼23개월 모든 소아다. 면역력이 없는 외식업과 보육시설 종사자, 감염 노출 위험이 있는 의료인·실험실 종사자, 유행지역 여행자 등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9:54
  • 다이어트? 체력강화?…목적별 운동 3가지

    다이어트? 체력강화?…목적별 운동 3가지

    봄기운이 가득한 지금은 운동하기 좋은 시기다. 운동은 목적이 다이어트인지 아니면 체력강화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종류가 달라진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목적별 알맞은 운동을 알아본다.◇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1. 걷기대표적인 유산소운동 걷기는 늘어난 지방을 줄이고 골격근을 강화한다. 발목, 무릎, 허리 등을 5~10분간 준비운동으로 충분히 풀어주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자신의 체력에 맞춰 조금씩 시간과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고 딱딱한 아스팔트나 울퉁불퉁한 곳보다는 고른 운동장이 권장된다. 30분 이상 걸어야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빠르게 걷는 것보다 장시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2. 등산등산은 심폐기능 향상, 무릎·허리 근력 강화, 심신 안정효과가 있다. 산에 오를 때는 지치지 않게 걸음걸이를 일정하게 유지해야하고 발바닥 전체를 디디며 일정한 리듬을 지키는 것이 좋다. 너무 자주 쉬면 운동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초보자는 30분 정도 걷고 10분 쉬고, 숙련자는 50분 걷고 10분 휴식이 권장된다.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피로해지기 때문에 조절하고 내려올 때는 허리를 낮춘 채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것이 좋다.3. 에어로빅에어로빅은 근육의 지구력과 탄력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면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우울감 환자가 1주일에 3~5회 30분 씩 에어로빅을 했더니 12주 후우울증세가 47% 정도 감소했다. 다이어트 효과를 높인 복싱에어로빅, 심폐기능을 키우는 아쿠아로빅 등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에어로빅은 주 3회 이상 20~40분 정도 규칙적으로 해야 효과적이다.​◇체력강화에 좋은 운동1. 자전거 타기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는 심폐기능 강화, 근육 단련, 혈액순환 개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운동 시작 전에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어야한다. 자전거를 탈 때는 목은 숙이고 턱은 가슴 쪽으로 당기며 입은 조금 벌려야한다. 자전거를 오래 타면 다리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어 적절한 휴식이 권장된다. 안장 높이는 무릎 통증을 막기 위해 페달이 밑으로 내려왔을 때 발이 닿을 수 있을 정도가 좋다.2. 배드민턴배드민턴은 재미있고 운동 효과가 뛰어나 봄철 운동으로 제격이다. 배드민턴 치는 동안 달리기와 뛰기, 몸의 회전과 굴곡운동이 반복돼 운동 효과가 크고 근육 발달, 관절 강화, 신경계 및 호흡순환계에 좋다. 배드민턴은 쉬워 보이지만 전신을 사용하는 격렬한 운동이기 때문에 손목, 어깨, 무릎 준비 및 정리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3. 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체력의 기반을 다져주고 역기, 아령 등 장비만 갖추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달리기만큼 지방을 연소시키며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부상 위험이 높기 때문에 운동 전 자신에게 알맞은 무게로 해야 한다. 3개월 이상 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9:48
  • 폐 '회춘' 위한 호흡법

    폐 '회춘' 위한 호흡법

    숨쉬기만 잘 해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성인 남성의 호흡량은 안정된 상태에서 약 500cc이며 노력을 하면 1600cc 정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숨을 올바로 쉬기 위해서는 가슴보다 배를 움직여야 한다. 가슴을 움직이는 흉부호흡은 깊은 숨을 쉴 수 없어서, 몸 속 근육을 움직이는 데 한계가 있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호흡에 집중하면 깊은 숨을 쉬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손을 배에 얹고 방바닥에 누워 5초간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가슴이 아닌 배가 부풀어 오르도록 한다. 그러면 횡경막이 폐를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가슴이 넓어진다. 내뱉을 때에는 7초동안 천천히 숨을 내쉰다. 이렇게 하려면 배가 아주 높이 솟았다가 깊게 꺼진다.깊은 숨쉬기는 아침에 깨서, 잠자기 직전 10번씩 하면 된다. 일상생활 중에는 의식적으로 깊은 숨을 쉬는 습관을 들이면 된다.
    기타2019/04/29 08:20
  • 심혈관·뇌 건강 지키는 '오메가3' 꽉 찬 식품 7가지

    심혈관·뇌 건강 지키는 '오메가3' 꽉 찬 식품 7가지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질환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두뇌 건강과 눈 건강을 좋게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은 음식만 잘 챙겨 먹어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베스트' 식품을 꼽아봤다.◇고등어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푸 른생선의 대표주자다. 고등어에 들어 있는 지방 중 DHA는 뇌를 활성화시키고, EPA는 동맥경화와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DHA·EPA 같은 불포화 지방산은 산화하기 쉬운데, 고등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 민E가 들어 있다. 검붉은 살 부분에는 타우린과 철분이 듬뿍 들어 있어 간 기능 강화와 빈혈 예방에 좋다. 고등어를 구입할 때는 눈이 맑고 탁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배가 무지개빛을 띠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고등어는 부패하는 속도가 빠르니 구입하면 얼른 요리해 먹는다.◇청어청어는 고등어·꽁치와 마찬가지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과 우울증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청어에는 불포화지방산뿐 아니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 체력을 회복해야 할 때 섭취하면 좋다. 그 밖에 철분과 비타민B12가 많아 빈혈 예방에 좋고,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청어를 구입할 때는 비늘이 많이 붙어 있고 은빛 광택이 나는지 살핀다. 아가미에 피가 배어 나온 것은 신선하지 않다.◇연어연어에도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다. 연어의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좋게 하는 데 도움된다. 비타민D가 풍부해 중년의 뼈 건강에 이롭고, 비타민B군이 고루 들어 있어 성장 촉진에 도움된다. 그 밖에 피로해소에 좋은 비타민B1,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12 등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연어가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므로 몸이 찬 사람이 먹으면 좋다고 한다. 연어를 구입할 때는 살이 탱탱하고 비늘이 은빛인지 살핀다. 조각 난 연어는 자른 면이 선명하고 투명한지 확인한다.◇호두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다.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된다. 또한 심장 박동을 규칙적으로 유 지시켜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호두를 꾸준히 섭 취하게 한 결과, 트랜스지방산이나 포화지방산보다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증가해 심장병 발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칼륨과 비타민B1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피로해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호두는 들었을 때 무게감 있는 것을 상품으로 친다. 단백질이 풍부한 우 유와 함께 섭취하면 궁합이 잘 맞는다.◇꽁치꽁치 역시 오메가3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다. 꽁치에 풍부한 DHA·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 다. 꽁치는 비타민D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을 좋게 한다. 또한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며, 눈의 피로를 해소해준다. 꽁치를 구입할 때는 윤이 나고 살이 단단한 것을 고른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통하며, 주둥이 끝이 노란빛을 띠는 것이 좋다. 꽁치를 섭취할 때는 소화불량을 조심해야 한다. 지방이 많아 과잉 섭취하면 소화불량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꽁치 요리를 할 때 무즙을 곁들이는 등 무와 함께 조리하면 무의 소화효소가 소화를 촉진시켜 도움된다.◇들기름들깨에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지방 질 40%, 단백질 16%, 당질 20%가 들어 있어 기름으로 만들기 좋은 식품이다.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일반 참기름은 약 0.7%인데, 들기름은 최고 60%에 이른다. 알파리놀렌산은 뇌 기능을 돕는 DHA의 기초 물질로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인다. 들기름을 구입할 때는 저온압착해 추출한 제품을 고른다.◇아몬드아몬드 역시 오메가3 지방산이 듬뿍 들어 있다. 아몬드를 적절히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된다. 아몬드에는 오메가3 지방산 외에 질 좋은 단백질,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E,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아연, 혈압을 낮추는 칼륨 등이 들어 있어 건강에 이롭다. 아몬드를 구입할 때는 붉은 갈색을 띠고 껍질이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8:10
  • 감기 걸린 아이, 목욕시켜도 될까?

    감기 걸린 아이, 목욕시켜도 될까?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를 달고 사는 어린이가 많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어린이는 1년 동안 평균 6~8회 감기에 걸린다. 그만큼 흔하지만 아이는 어른에 비해 감기를 시작으로 중이염,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아 치료와 함께 올바른 관리를 해주는 게 중요하다. 어린이 감기 관련 궁금증을 풀어본다.Q. 감기 걸린 아이 목욕시켜도 될까?A. 함소아한의원 안예지 대표원장은 "감기에 걸렸을 때, 목욕은 되도록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며 "목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목욕 전후로 아이가 '온도 차이'에 노출되기 쉬워 감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욕하면 따뜻한 욕실과 그에 비해 낮은 실내의 온도 차이에 반복해서 노출되기 쉽고, 물기가 다 마르기 전까지는 체온이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특히 열이 날 때는 되도록 목욕시키지 않는 것이 좋고, 가볍게 물수건으로 얼굴과 손발을 닦아주는 정도가 좋다. 어쩔 수 없이 목욕이나 샤워를 해야 하는 경우 10분을 넘지 않게 한다. 또한 욕실 내에서 몸과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따뜻한 옷을 입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한다.Q. 감기 걸린 후 밥을 안 먹는다면?A. 감기에 걸린 아이는 소화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든든하게 잘 먹어야 빨리 나을 것 같은 생각에 억지로 먹이다 보면 오히려 체하거나 탈이 나기 쉽다. 평소 아이가 먹는 양보다 조금 적게 준비하고, 소화되기 쉬운 죽이나 따뜻한 국 위주로 소량씩 먹이는 것이 좋다. 감기가 낫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평소보다 더 잘 먹기도 해 아이가 적게 먹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아이가 너무 적게 먹으면서 탈수 증상이 오지 않는지 확인한다. 아이가 평소와 비슷한 빈도로 소변을 보는지, 소변과 대변의 양이 너무 적지 않은지,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았는지 점검한다. 특히 아이가 열이 날 때는 어른들에 비해 체표면적이 작아 탈수증이 오기 쉽다. 체온과 같은 온도의 물을 수시로 마실 수 있게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데 도움이 돼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Q. 실내 환경은 어떻게 조성하는 것이 좋은가?A. 안예지 대표원장은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아이가 생활하는 공간이 너무 건조하면, 코와 기관지 점막이 마르면서 감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습도는 50~60%를 유지하고 코 막힘,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습도를 조금 더 높이는 것도 좋다. 아이의 호흡기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감기 증상이 완화할 수 있고 고열이나 코막힘으로 마른 입술과 피부, 호흡기 점막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자는 방에 외풍이 들지 않는지 챙겨보고, 창문 쪽으로 너무 붙어서 자지 않게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8:02
  • 30~40대 젊은 노안환자 증가…스마트폰 멀리해야

    30~40대 젊은 노안환자 증가…스마트폰 멀리해야

    지나친 스마트폰, PC, 태블릿 사용 등으로 인해 ‘노안(老眼)’을 앓는 30~40대 환자가 늘고 있다.국내 통계에 따르면 노안환자는 2009년 1279명에서 2014년 1680명으로 약 31% 증가했으며 그중 30∼40대 환자가 약 절반인 743명(44%)으로 밝혀졌다.노안은 증상이 안구건조증,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과 비슷해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엄연히 다르다.인천성모병원 안과 황형빈 교수는 “노안은 보통 40대부터 눈의 조절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발생한다”며 “따라서 노안 대신 ‘조절력 저하’로 보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했다.◇막을 수 없는 노안…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늦춰야우리 눈은 가까운 것을 볼 때와 멀리 있는 것을 볼 때 안구의 ‘도수 조절’이 필요하다.30대 이하는 수정체가 두꺼워 도수 조절이 원활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절력이 감소한다. 실제로 40대부터는 가까운 것을 볼 때 눈을 찡그리게 되고 50대부터는 돋보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노안은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막을 수 없다. 따라서 평소 스마트폰, PC 사용 시간을 줄이고 눈을 자주 깜빡이는 등 관리를 통해 늦추는 것이 좋다. 적절한 도수의 돋보기를 사용하면 근거리 주시 능력 보존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도수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수정체를 젊은 상태로 돌려놓을 수 없기 때문에 노안은 치료법도 없다. 대신 근거리 시력을 높이기 위해 각막에 작은 링을 심어 초점심도를 깊게 하거나 각막을 깎는 노안 라식 등 보완책이 있다. 백내장치료 시 쓰이는 인공수정체에 다초점 렌즈를 삽입하는 ‘노안 인공수정체 삽입술’도 고려할 수 있다.황형빈 교수는 “수술로도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없다”며 “하지만 눈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알맞은 치료를 받는다면 삶의 질을 충분히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55
  • 내 몸 청소부 콩팥 고장났다면 …'이런 음식' 적게 먹어야

    내 몸 청소부 콩팥 고장났다면 …'이런 음식' 적게 먹어야

    만성콩팥병 환자라면 ​나트륨·칼륨·​인 같은 전해질​이 많이 든 음식이 무엇이며, 얼마나 들었는지 평소 알아둬야 한다.콩팥 기능이 좋지 않으면 나트륨·칼륨·​인 같은 전해질 배출이 잘 안된다. 전해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심하게는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올바른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나트륨=라면·인스턴트 미역국 등 가공식품에 많아과다한 나트륨 축적은 고혈압, 부종, 뇌졸중 등을 유발한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조미료, 가공육류, 국물음식, 인스턴트식. 염장식이다. 중요 식품 나트륨 함량(100g당 g)은 다음과 같다.▶조미료=쌈장 36.6, 굵은소금 32.2 짜장소스 3.2, 카레가루 4.7, 천일염 33.5, 양조된장 4.9▶가공육류=소시지 1.4, 구운 베이컨 1.3, 햄 1, 미트볼 0.5▶국물음식=김치찌개 0.5, 물냉면 0.3, 우동 0.3​▶인스턴트식=라면스프 21.2, 인스턴트 미역국​ 6.5, 치즈버거 0.6, 인스턴트 짜장면 0.7▶염장식=멸치젓 11.8, 명란젓 3.5, 깻잎 장아찌 1.8, 마늘 장아찌 1.6◇인=견과류​·​유제품 주의를과도한 인 축적은 뼈를 약하게 하고, 혈관이나 심장에 석회질을 만들 위험을 높인다. 인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유제품, 말린 견과류, 육류다. 중요 식품 인 함량(100g당 mg)은 다음과 같다​.▶유제품=가공치즈 844​, 아이스크림 100, 우유 83, 초코 우유 234▶말린 견과류=아몬드 500, 피스타치오 490, 해바라기씨 660▶​육류=소고기 등심 130, 베이컨 194​◇칼륨=과일·채소 과다 섭취하면 위험과도한 칼륨 축적은 근육을 약하게 만들며, 심하면 심장마비까지 일으킨다. 녹황색 채소나 과일에 칼륨이 많다. 만성콩팥병이 있다면 하루 6접시 이하의 야채를 먹고, 과일은 1회 이하로 먹는게 적당하다. ​중요 식품 칼륨 함량(100g당 mg)은 다음과 같다​.​▶​과일=건포도 671, 천도복숭아 228, 바나나 279, 대추 357, 자두 164, 살구 160, 오렌지 126​▶​​채소=쑥 1103, 시금치 502, 브로콜리 307, 양배추 206, 청양고추 386, 삶은 고구마 548, 삶은 감자 480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48
  • 3대 노인성 질환 파킨슨병, 손떨림 외에 몰랐던 초기 증상은?

    3대 노인성 질환 파킨슨병, 손떨림 외에 몰랐던 초기 증상은?

    얼마 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김홍일 전 국회의원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김홍일 전 의원이 과거 고문을 받았던 후유증으로 인해 생긴 파킨슨병으로 생전에 많은 고통을 겪은 것이 알려지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파킨슨병은 치매와 함께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파킨슨병은 고령일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 연령을 대상으로 했을 때의 파킨슨병 유병률은 10만 명당 27.8명인 것에 반해 60세 이상으로 한정 지었을 때는 165.9명으로 가파르게 상승한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질환으로 꼽히고 있다.파킨슨병은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의 손상 혹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도파민 분비에 이상이 오면서 발생한다. 도파민은 운동기능을 부드럽고 원활하게 조절하는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로 도파민 결핍으로 인해 온몸이 뻣뻣해지고, 수전증이 생기고, 보행에도 심각한 장애가 오게 된다. 이렇게 3가지 뚜렷한 신체적 증상이 동반되는 만큼, 몸이 불편한 정도를 넘어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그러나 파킨슨병은 일반적으로 질환이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질환이 언제 시작되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세란병원 신경과 박지현 진료부장은 “앞서 설명된 3가지 증상처럼 질환이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 증상 이외에도 초기에 보여지는 증상들을 잘 알아둔다면, 질환을 초기에 치료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파킨슨병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피로, 무기력, 팔다리의 불쾌감, 걸음걸이나 자세의 변화, 얼굴무표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질환을 의심하고, 빠르게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파킨슨병은 다양한 치료가 있다. 이중 가장 일반적으로 시도되는 것은 약물치료이다. 다행히 퇴행성 뇌병변중에서 약물이 많이 개발되었고, 약에 대한 반응도 적절히 조절하면 좋은 편이다. 적절한 약물 조절을 통해 이상 증상의 많은 부분이 호전될 수 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적절하고 섬세한 약물 조절을 위한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파킨슨병으로 진단 받은 경우 약물치료와 함께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가 병행되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다만, 약물 남용을 주의해야 하며, 균형장애, 어지럼증 동반의 위험, 낙상의 위험이 높아 적절한 재활 운동의 병행인 중요하다. 따라서, 물리치료를 포함해 운동요법, 체조, 자세 교정 등은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약물치료로 더 이상의 증상 개선이 안되는 환자들 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질환을 치료 할 수도 있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9 07:13
  • 먹어도, 발라도 좋은 '탈모 방지' 식품 4가지

    먹어도, 발라도 좋은 '탈모 방지' 식품 4가지

    남녀노소 탈모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다. 탈모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은 뭐가 있을까.◇우유우유는 완전 식품으로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우유에 들어 있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은 머리에 영양을 공급한다. 만약 모발의 끝이 갈라지고 끊어진다면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따뜻한 우유를 머리에 적셔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이 좋다.◇계란계란도 우유와 마찬가지로 영양분을 골고루 가지고 있는 완전 식품이다. 계란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보충해준다. 직접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우유와 계란을 섞은 후 샴푸한 모발에 바르고 10~15분 뒤에 따뜻한 물로 헹구면 두발에 윤기가 나며 두피의 건조함도 줄어든다.◇식초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초는 린스와 같은 역할로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해 윤기가 나게 한다. 식초 중 과일 식초는 나트륨과 칼륨, 비타민 B1이 다른 식초보다 많아 모발이 더 매끄럽고 윤기 나게 할 수 있다. 마지막에 헹궈낼 때 과일 식초 1작은술을 사용하면 두발에 남은 알칼리 성분인 비누나 샴푸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구기자구기자는 비타민 A,B,C 및 칼슘, 인, 철이 많아 모발 건강에 좋다. 구기자를 차처럼 달여 2개월 이상 먹으면 모발에 검은빛이 돌고 윤기가 나며, 일찍 흰머리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또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을 머리 감을 때 사용하면 탈모 예방에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8 08:25
  • [Talk, Talk! 건강상식]간 건강 문제 있으면 대소변 색깔 달라져

    [Talk, Talk! 건강상식]간 건강 문제 있으면 대소변 색깔 달라져

    간 건강에 문제가 있으면 대소변 색깔이 변하기도 한다.우선 간 질환이 있는 경우 소변은 진한 갈색을 띤다. 일부 환자는 '빨갛다'고 표현할 정도로 진해지기도 한다. 간염, 쓸개즙 배설 장애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체내에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진다. 이 빌리루빈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소변 색이 진해진다.대변의 색은 옅어진다. 정상적인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 담도를 통해 장으로 흘러내려간 담즙이 대변을 갈색으로 물들이기 때문이다. 담석증, 담낭염, 간경변증 등 간 질환이 있는 경우 담즙의 생산과 배출에 문제가 생긴다. 담즙이 장으로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며 대변 색을 바꾸지 못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8 07:57
  • 몸을 '쭉~쭉~' 통증 잡는 간단 스트레칭

    몸을 '쭉~쭉~' 통증 잡는 간단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몸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 혈류량을 늘려주고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이다. 각 부위별 추천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한다.◇목·어깨 스트레칭목 옆면과 뒷면 사이의 비스듬한 부위부터 등 윗부분에 걸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반동을 주지 말고 차츰차츰 크게 기울여야 스트레칭 효과가 높다.[동작] 1. 무릎을 모아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서 양손으로 뒷머리를 감싸고 턱을 몸 쪽으로 당긴다.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시작한다.2. 머리를 감싼 채 팔꿈치로 반원을 그리듯 오른쪽으로 목을 비튼다. 목의 비스듬한 뒤쪽부터 옆면에 늘어나는 것을 느끼며 20초 유지한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20초 동안 실시한다. 강도를 높이면서 3회 반복하여 더욱 깊이 풀어준다. 동작을 하는 동안 호흡은 멈추지 않는다.◇어깨·팔 스트레칭손끝을 약간 구부려서 팔 전체의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이다. 반동을 주지 않고 일정한 힘으로 늘이면 스트레칭이 더 잘 된다.[동작]오른손은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 오른손 손가락 끝을 쥔다. 왼손으로 오른손 손가락을 몸 쪽으로 당겨 팔 뒤쪽을 늘여 20초간 유지한다. 다른 쪽 팔도 마찬가지로 20초간 시행한다. 3회 반복한다.◇가슴·등 스트레칭가슴을 펴고 견갑골 주위를 조여서 겨드랑이 옆과 등, 허리를 늘이는 동작이다. 더욱 크게 늘이면 양쪽 갈비뼈 사이의 근육도 풀어진다. 등을 곧게 하고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트레칭법이다.[동작]양발을 모으고 서서 양팔을 위로 올린 후 팔뚝을 꼬아 손바닥을 맞댄다. 팔이 귀보다 뒤로 간 상태를 20초간 유지한다. 손을 바꾸어 꼬아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20초 동안 실시한다. 머리는 천장 쪽으로 당기고, 발은 바닥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3회 반복한다.◇허리·골반 스트레칭상체와 하체의 옆면을 단번에 풀어주면 골반과 허리 주위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상체가 앞뒤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면 스트레칭 효과가 더 높아진다.[동작]1.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손가락을 깍지 끼어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한다. 팔은 귀보다 뒤로 가게 하여 똑바로 뻗는다. 코로 크게 숨을 들이마신다.2. 입으로 크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왼쪽으로 밀어 온몸을 활처럼 만든다. 이때 왼쪽 옆구리, 허리, 골반 옆이 늘어나면서 왼쪽 새끼발가락에 체중이 실리는 느낌이 있으면 효과 있다는 증거다. 최대한 늘이고 20초 동안 유지한다. 깍지 낀 상태를 유지하며 제자리로 돌아왔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20초 동안 늘인다. 3회 반복한다.◇고관절·다리 스트레칭발목 근육을 풀면 무릎 관절과 고관절까지 잘 움직일 수 있다. 발목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근육에 자극이 가서 장딴지 근육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다.[동작]양발을 가볍게 벌리고 서서 발목을 안쪽으로 기울여 살짝 체중을 실어 늘인다. 발끝부터 바깥 복사뼈, 발꿈치까지의 옆면을 바닥에 붙인다고 생각하고 실시한다. 최대한 뻗어서 20초 동안 유지한다. 반대쪽 발도 마찬가지로 20초 동안 실시한다. 3회 반복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4/27 07:38
  • 분비물 많으면 모두 질염일까?

    분비물 많으면 모두 질염일까?

    여성의 생리 주기 중 난자가 배출되는 배란기에는 냉의 양이 평소보다 늘어난다. 콧물처럼 점액질의 묽은 분비물이 나온다. 끈적거리고 축축한 느낌 때문에 유쾌하지 않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분비물이 다시 줄어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고 금방 잊어버리기 쉽다. 그런데, 배란기 혹은 그 시기가 지나서라도 질 분비물 양이 많아지면서, 색깔이 탁하고 노란 색을 띄거나 가려움증, 악취를 동반하면 질염일 가능성이 있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 쉽게 걸리는 질염은 여성의원이나 산부인과에서 일반 항생제로 치료를 받으면 금방 나아지지만, 재발이 잦다.에비뉴여성의원 홍대점 정희정 원장은 "스키니진처럼 통기성이 좋지 않은 옷을 자주 입을 때, 유해세균과 혐기성 박테리아 번식이 쉬워져 질염에 잘 걸리는 환경이 된다"고 말했다. 질염의 약 50%를 차지하는 세균성 질염은 분비물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에게 흔한 외음질염이라도 잦은 재발로 만성화되면, 방광염, 자궁내막염, 골반염증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분비물 양과 냄새 등 반복적 질염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 면역력을 키우려는 노력과 더불어 큰 소음순에 끼인 분비물이 질염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소음순이 큰 여성에게 많은 외음부 염증은 속옷에 분비물이 많이 묻고 불쾌한 냄새가 나며, 신축성이 좋은 속옷이나 레깅스를 입을 때, 생리 기간 중에는 마찰로 인한 통증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속옷이나 패드와 닿는 부분이 따갑고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지낭 발달로 인한 염증이나 잦은 샤워로 인한 자극 때문에 붓고 따가운 통증을 더 심하게 겪곤 한다.자전거 타기, 다리 꼬고 앉기처럼 마찰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면 소음순 한쪽이 더 큰 비대칭 이 점점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성생활 및 노화 등으로 인해 소음순이 예전보다 커지면서 없던 통증이 생긴 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섬세한 피부에도 화상 걱정이 없는 콜드 나이프(메스)와 지혈용 레이저, 안면 성형용 봉합사를 이용하면 비대칭을 완화하는 시술받을 수 있다. 수술 후 염증 없이 빠른 회복을 하려면 수술 전에 미리 여성 질환은 없는지 검사해서 필요하면 치료 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외음부 주변 부위의 진찰로 치질수술이나 요실금수술처럼 복합적 맞춤 수술이 필요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4/27 07:10
  • 손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 90%는 신경 이상이 원인

    손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 90%는 신경 이상이 원인

    장년 이후 손저림증이 생기면 흔히 말초혈액순환 장애로 지레짐작한다. 그러나 손저림증은 신경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80~90%이며, 어느 신경 이상인지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신경 문제▶주관증후군: 새끼손가락 서서히 저려와주관증후군이 있으면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저리고 감각이 무디다. 주관이란 팔꿈치 안쪽에 있는 신경관으로, 인대에 눌리면 손저림증이 생긴다. 팔꿈치를 오랫동안 구부리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주관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고 통증도 없어서 10명 중 2~3명은 신경이 완전히 마비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다. 이때는 수술해도 낫지 않으므로 재활치료를 받는다. 근육을 자극하는 저주파 요법이나 찜질 등 물리치료로 근육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게 하고, 손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치료를 한다.▶흉곽출구증후군: 목 움직일 때 증상 나타나혈관이 쇄골 밑에서 팔 쪽으로 나가는 곳이 흉곽 출구이다. 이곳이 좁아지면 신경을 눌러 흉곽출구증후군을 일으킨다. 주관증후군처럼 새끼손가락이 저리다. 목을 한 방향으로 돌릴 때 증상이 나타나며, 어깨나 가슴 통증을 동반한다. 편성범 교수는 "거북목이거나 무거운 가방을 많이 메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고개를 숙이거나 앞뒤 좌우로 돌릴 때 목 뒤쪽의 맥박이 안 잡히면 흉곽출구증후군일 수 있다. 따로 치료받지 않아도, 평소 고개를 숙이지 않고 가슴을 펴는 등 바른 자세만으로 좋아지기도 한다.▶수근관증후군: 잠잘 때 통증까지수근관(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쓰는 가사일을 하는 주부에게 흔히 생긴다. 손목 신경을 인대가 누르면서 생긴다. 엄지·검지·중지와 손바닥이 서서히 저리고, 잠잘 때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주관증후군과 달리 새끼손가락은 저리지 않는다.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과 비타민B 제제를 한 달 복용하면 대부분 낫는다. 석 달간 이런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으면 신경을 누르는 인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면 된다. 손목을 2㎝ 정도 절개하는 간단한 수술로, 흉터가 거의 없고 1주일이면 회복된다.◇혈액순환 문제피부가 하얗게 되면서 손 전체가 저리면 말초혈액순환 장애이다. 손과 함께 발이 저리기도 하다. 우선 신경전도검사를 해서 신경이 원인이 아니라고 나오면 혈관조영술로 혈액순환 장애 여부를 진단한다. 혈관 확장제를 복용하거나, 평소 꾸준히 걸어서 전신 혈액순환을 개선하면 손저림증까지 개선된다.◇근육 문제근막동통증후군일 때도 손저림증이 생긴다. 이때는 팔 전체가 저리면서 뻐근하다. 추운 날씨에 심한 운동을 하면 어깨나 팔 근육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손저림증이 생긴다. 뭉친 근육에 주삿바늘을 찔러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국소마취제를 한 번 맞으면 손저림증이 사라진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7:48
  •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과학기자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과학기자협회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과학언론 진흥과 바이오의약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과학의학 기자들의 취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바이오의약 분야 최신 이슈의 확산과 연구개발 성과 홍보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또 언론계와 바이오의약계의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전문가 추천 등 양 기관의 행사 개최 및 참가를 상호 지원하며 과학기술 및 바이오의약 정보와 자료의 제공, 활용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한국과학기자협회 이영완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의학기자들의 취재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이언스미디어아카데미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첨단 바이오의약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연구자와의 만남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7:40
  •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은…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은…

    짜장면과 짬뽕은 '베스트셀러' 메뉴다.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각각의 영양분과 그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짜장면 한 그릇은 797kcal, 짬뽕은 688kcal이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된다. 짜장면이 살을 찌울 염려가 더 크다는 말이다.반면 나트륨량은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훨씬 많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모두 한 그릇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따라서 둘 다 자주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특히 많으므로 짬뽕을 먹을 때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 노력하는 것이 필요햐다. 특히 짬뽕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1일 권고량의 두 배를 기록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삼가야 한다.보통 기름기 많은 짜장면이 짬뽕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짜장면엔 10.76mg, 짬뽕엔 109.43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짬뽕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짜장면보다 10배로 많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4/26 17:38
  • 한림대의료원 비전선포식 개최... 미래의학 5대 집중 육성 분야 발표

    한림대의료원 비전선포식 개최... 미래의학 5대 집중 육성 분야 발표

    한림대의료원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향후 10년간의 비전 및 발전방향과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하는 비전선포식 ‘마이티 한림 4.0(Mighty Hallym 4.0)’을 개최했다.선포식에는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을 비롯한 산하 5개 병원장 등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지난 20년간 한림대학교와 국제적 학문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컬럼비아대·코넬대·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 의료진, 히데키 이토 일본 도쿄도립건강장수연구소 이사장, 나오키 마루야마 사이타마중앙병원장(전 도쿄도립건강장수연구소장), 중국 길림성 병원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0년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이날 한림대학교의료원은 10년 뒤인 2028년까지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 ‘2028 마이티 한림 글로벌 플레이어(Mighty Hallym Global Player)’를 세우고 선포했다.의료원의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 핵심전략과 방향성이 병원별, 직군별, 집중 성장 의학분야 별로 소개됐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서버,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보틱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한 방안들이 공통으로 제시됐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초연결성(hyperconnectivity)을 핵심 키워드로 ▲원내 모든 데이터· 사물·사람이 연결된 최첨단 스마트 유비쿼터스 병원(Hyper-Connected Global Hospital) 도약 ▲건강에서 질병까지, 입원에서 퇴원까지 환자중심의 전인적 치료 제공 ▲암·심혈관센터·장기이식분야 집중 육성 등의 청사진을 그렸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서울 영등포구 스마트메디컬 특구사업을 주도하고 한림메디컬타운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국제로봇수술, 암·중증질환 특성화 ▲로봇수술센터, 재생의학센터, 난임·가임력·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 및 치료 센터, 난임클리닉 집중 육성 및 개설 등을 소개했다.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노인중심 스마트시티 병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노인친화병원 ▲은퇴 후 여가와 의료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병원중심 도시모델 구축 ▲커뮤니티케어 집중 개발 등의 로드맵을 발표했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중환자위주관리시스템 강화를 통한 지역외상센터 및 연구중심병원 도약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화상센터, 심장·뇌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화상연구소 강화 및 확대 ▲인공장기 및 맞춤형 인공피부 개발 ▲흡수성혈관스텐트 개발 등을 목표로 삼았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경기지역 최고의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과 스마트병원 구축을 다짐했다. ▲동탄에서 태안·서산·당진으로 진료권 강화 및 확대 ▲원내 의료·행정 등 모든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 ▲본관 증축을 통한 공간 확대 및 병상 확장 등 인프라 확대 ▲심뇌혈관센터·암센터·소화기센터·응급의료센터 활성화 ▲최소침습수술과 정밀의학에 특화된 암병원 오픈 등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또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5대 집중 육성 의학분야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데이터 거버넌스 및 의료에 기초한 정밀 의학) ▲암의 진단 및 처치(암 면역 요법의 패러다임 변화) ▲가상현실(인간 증강 지능형 치료 시스템) ▲노인의학(노인친화적스마트병원) ▲3D프린팅(인공 장기를 위한 바이오 3D 프린팅 기술과 4D 프린팅의 미래)이 꼽혔다. 또한 각 분야를 주도할 의료진이 향후 10년간의 목표와 세부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이후 윤희성 한림대학교의료원 상임이사는 Mighty Hallym 4.0의 실천을 위한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0년 12월 말 1차로 Mighty Hallym 4.0 성과에 대한 연구지원금 50억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지원은 ▲세계적 경쟁력 ▲인재양성 및 확보 ▲한림대학교를 위시한 모든 국내, 국제 및 산업체와의 협력 등을 평가하여 이뤄진다.윤대원 이사장은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이제껏 선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의 기조인 인류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잃지 말고 첨단기술의 현시대를 이끄는 강력한 응전자가 되자”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7:35
  • 정아 임신, 초기 입덧 있다면 '이렇게'

    정아 임신, 초기 입덧 있다면 '이렇게'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정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엄마가 된대요. 애프터스쿨 때 별명이 엄마였는데, 이제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 모든 게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초기 임신부는 대부분 입덧을 겪는다. 입덧은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한다. 보통 임신 5~6주 정도에 시작해 9~10주에 가장 심하며, 대부분 16~18주면 사라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전체 임산부의 약 50%에서 구역과 구토가 동반된다. 구체적인 기간이나 정도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입덧은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것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입덧을 유발하는 특정 냄새나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입덧 기간 중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한 번에 포만감을 느낄 때까지 먹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적당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물도 조금씩 자주 마셔줘야 한다. 가끔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염분이 많은 식품은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입덧의 증상이 심해 탈수가 오거나 체중이 급격히 감소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입덧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약도 처방 가능하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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