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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에 끈적한 점액이… 대장암 신호일까?

    대변에 끈적한 점액이… 대장암 신호일까?

    대변에 콧물 같이 끈적끈적한 점액이 묻어 있다면 대장암 신호일까?점액변은 대장암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점액변을 본다고 해서 모두가 대장암은 아니다. 혈변이나 설사 같은 동반 증상이 없거나,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대부분 음주, 변비, 장염, 스트레스가 원인이다.만약 점액변과 혈변이 동반된다면 어떨까. 염증성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염증성장질환은 소화기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난치성 질환으로, 그 중에서도 궤양성대장염의 주요 증상이 혈변이다. 혈변과 함께 설사나 점액변(콧물 같은 점액이 섞여 나오는 대변)이 동반되는 게 특징이다. 궤양성대장염을 의심하고 대장내시경과 혈액검사를 해봐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3:57
  • 김안과병원, 몽골에 한국 안과 의료 우수성 전파

    김안과병원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한국의료관광 설명회 및 박람회'에 참여해 한국 안과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료관광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의료관광 신흥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의료관광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분야이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18 방한 외래관광객 특징에 따르면 의료관광을 가장 만족한 활동으로 꼽은 관광객 중 몽골 관광객이 3위로 나타났다.김안과병원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등포구청과의 업무협약인 '영등포 스마트메디컬 특구'의 활동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청과 함께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김안과병원은 박람회에서 안과전문병원으로서 몽골에서 생소하거나 아직 발전하지 않은 안과 분야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데 주력했다.김안과병원은 특히 몽골을 포함한 해외 환자들이 한국을 찾는 큰 이유 중 하나인 라식 수술 중 수술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은 시력교정수술인 스마일(SMILE) 라식 수술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몽골 환자들이 보다 발전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람회 기간 동안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김안과병원 부스를 찾아와 상담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진료를 예약하기도 했다. 또한 이와 별개로 10여 곳의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업무협조를 논의하기도 했다.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안과 의료 분야에 관심이 높은 김안과병원은 2006년부터 몽골과 인연을 맺고 있다. 2006년 김안과병원은 울란바타르 소재 오르비타안과병원과 협약을 맺어 의사 연수, 환자 의뢰 등의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몽골 바트솜보르에 위치한 국립양로원에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2017년에는 몽골 보건부와 환자의뢰, 몽골 의료인 연수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김안과병원 장재우 부원장은 “우리나라는 안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어 해외 여러 나라에서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며 “김안과병원 또한 안과 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3:55
  • 레깅스룩, 외음질염 위험 높여

    레깅스룩, 외음질염 위험 높여

    운동복을 일상복으로 입는 애슬레틱룩 등이 유행하면서 몸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입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수년 전부터 계속 유행했던 레깅스지만, 예전에는 상의로 가리던 Y존을 드러내고 입는 스타일이 유행하는 추세다.소음순이 크거나 비대칭한 여성들이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즐겨 입으면 외음질염 등에 노출될 수 있다. 통기성이 좋지 않아 세균 번식이 쉬워지기 때문이다. 비대칭이 심하면 소변을 볼 때 한 쪽 방향으로 몰려서 얼룩이 묻기도 한다.에비뉴여성의원 홍대점 정희정 원장은 "소음순이 크거나 비대칭한 여성들이 레깅스나 스키니진처럼 통기성이 좋지 않은 옷을 입을 때는 유해세균과 혐기성 박테리아 번식이 쉬워져 외음질염에 걸리기 쉬워진다"고 말했다. 가장 흔한 질염의 한 종류인 세균성 외음질염은 분비물의 비릿한 냄새로 짐작할 수 있다. 흔한 외음질염이라도 잦은 재발로 만성화되면, 방광염, 자궁내막염, 골반염증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이런 후유증은 만성화되면 잘 낫지 않고 반복적으로 재발할 뿐 아니라, 심하면 난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큰 소음순 주름 사이에 남아있던 분비물이 외음질염을 계속 일으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소음순이 큰 여성에게 생기기 쉬운 외음부 염증은 속옷에 분비물이 많이 묻고 불쾌한 냄새가 나며, 생리 기간에 속옷이나 패드와 닿는 부분이 마찰되면서 따갑고 부풀어 오르기 쉽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피지낭 발달로 인한 염증이나 잦은 샤워로 인한 자극 때문에 붓고 따가운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정희정 원장은 "소음순 한 쪽이 더 커지는 비대칭은 자전거 타기, 다리 꼬고 앉기처럼 마찰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생활습관에 따라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성생활 및 노화 등으로 인해 소음순 부위에 예전에 없던 통증이 생긴 다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섬세한 피부에도 화상 걱정이 없는 콜드 나이프(메스)와 지혈용 레이저, 안면 성형용 봉합사를 이용하면 비대칭을 완화하는 시술을 흉터 걱정 없이 받을 수 있다. 수술 후 염증 없이 빠른 회복을 하려면 수술 전에 여성 질환은 없는지 미리 검사하고, 필요하면 치료 후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외음부 주변 부위의 진찰로 치질수술이나 요실금수술 같은 것도 필요한 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3:54
  • 2019 미소리본 캠페인 성황리에 열려...성장기·중장년 치아 교정 강연

    2019 미소리본 캠페인 성황리에 열려...성장기·중장년 치아 교정 강연

    대한치과교정학회외 사단법인 바른이 봉사회가 주최하고 삼성꿈장학재단이 후원하는 제 7차 바른이의 날 미소리본 캠페인 행사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주제는 ‘치아교정이 필요한 우리가족을 위한 꿀팁’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6층의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프로그램으로는 사단법인 바른이 봉사회에서 13회차로 진행 중인 청소년 무료교정 치료사업에 대해 알렸다. 바른이 봉사회 이사인 정영욱 원장(상아치과교정과)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사회에 나의 능력이 작은 보탬이 된다는 것에 대해 기쁨을 느낀다”며 “무료 교정 치료를 받게 된 학생이 사회에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까 고민하는 등 나눔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안석준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치과교정과장)가 “우리아이 교정치료 언제할까요?”란 주제로 성장기 아이들의 교정 치료 시기에 대해 강연을 했으며, 두번째 연자는 이기준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장)가 “인생 제 2막을 위한 성인치아교정-언제,어떻게,왜?” 란 주제로 중장년층 치아 교정의 필요성과 중요성으로 강연을 했다. 강연 후에는 대한치과교정학회 소속 회원 의사 15명이 참석자와 일대일로 검진과 함께 상담을 통해 궁금증 해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관에서는 양치질 체험관(아이오디케), 플라그체험관(아이오바이오), 타액검사관(유한양행), 3D 안면스캔관(모르페우스)이 운영됐다. 양치질 체험관은 서울시치과위생사협에서 위생사가 참석하여 참석자 한명 한명에게 꼼꼼하게 양치질을 교육하는 자리를 가졌고 플라그 체험관에서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플라그를 선명하게 보이게 해 참가자들의 구강 위생에 대한 관심을 유발했다.타액검사관에서 환자의 타액을 바로 채취 분석하여 환자의 우식도, 잇몸건강, 구취를 측정해 결과를 보여줬으며, 3D 안면관에서는 간단히 자신의 얼굴을 스캔하여 비대칭이나 골격문제가 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1:08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8) 반월상연골파열 검사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28) 반월상연골파열 검사

    반월상 연골은 우리 무릎의 관절염을 막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반월상연골 파열을 의심 할 수 있는 검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정형외과 운동법, Designed by Freepik 관련칼럼: [정형외과 운동법]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과 운동법(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9/2018031901895.html)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1:03
  • 방울토마토는 토마토와 영양 성분이 다를까?

    방울토마토는 토마토와 영양 성분이 다를까?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와 영양 성분에 차이가 있을까? 크기가 작아서 영양소도 덜 들어 있는 건 아닐까?방울토마토는 품종만 다를 뿐 토마토다. 토마토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방울토마토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먹는 방울토마토는 일본에서 개발한 '꼬꼬'라는 품종이다. 길이가 긴 방울토마토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탁월하고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전립선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 빨간색이 아닌 방울토마토에도 라이코펜이 있을까?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주황색 토마토의 라이코펜 체내 흡수율이 붉은 토마토에 비해 2.5배로 높았다.방울토마토도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 항산화성분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가 잘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0:51
  •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정말 빨리 자랄까?

    야한 생각하면 머리카락 정말 빨리 자랄까?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정말 빨리 자랄까?머리카락은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등 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여성은 임신이나 피임약의 영향으로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면 모낭이 늘어나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 또 프로락틴이라는 유즙분비자극 호르몬이 다모증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해 털에 변화가 생긴다. 안드로겐이 많아지면, 성기 주위, 겨드랑이, 턱 등에는 털이 많아지는데, 머리카락은 가늘어지거나 빠질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야한 생각을 하면 성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쳐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는 말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성호르몬이 머리카락의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일부 맞지만 야한 생각을 한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머리카락 성장 속도는 성별, 나이, 계절 등의 조건에 따라 다르다. 모발이 자라는 속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르다. 연령별로는 청년기에 자라는 속도가 가장 빠르고, 나이를 먹을수록 둔화된다. 계절상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모발 성장이 최고조가 된다. 하루 중에는 오전 10~11시에 가장 빠른 속도로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0:35
  • 박종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장, 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 선출

    박종배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장, 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 선출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박종배 대학원장이 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으로 선출됐다.박종배 대학원장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61차 국제암연구소 집행위원회(Governing Council)’에서 과학위원(Scientific Council Member)으로 선출되어 향후 4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해 활동할 예정이다.국제암연구소는 1965년 제18차 세계보건기구 총회 결정에 의해 설립된 암 전문 연구기관이다. 현재 26개의 회원국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은 2006년 17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전문가 파견,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동연구 및 자문그룹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국제암연구소 과학위원 임기는 4년으로, 과학위원회 절차의 규칙 변경, 국제암연구소의 활동에 대한 주기적 평가, 프로그램의 추천, 운영위원회에 제출하는 특별과제 준비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박종배 대학원장은 "향후 국제암연구소와 연구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연구진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암 연구의 한류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박종배 대학원장은 포항공과대학교 생화학과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6년 국립암센터 뇌척수암연구과에 근무하면서 악성뇌종양 분자표적치료제 개발을 수행해왔다. 이후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시스템종양생물학과장을 거쳐 현재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더불어, 암 단백질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개방·공유하여 연구 플랫폼을 조성하는 암단백유전체연구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30
  • 오늘부터 뇌 노화 막는 '뉴로빅' 도전 어때요?

    오늘부터 뇌 노화 막는 '뉴로빅' 도전 어때요?

    하루 하루 지날수록 뇌도 조금씩 늙는다. 지금부터 뇌 퇴화를 막는 '뉴로빅'을 실천해보면 어떨까. 뉴로빅이란 뇌신경세포인 뉴런과 에어로빅을 합친 합성어로, 뉴련을 단련하는 것을 말한다.나이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타우 단백질 같은 노폐물이 쌓이고 뇌 크기가 위축되기 때문이다. 뇌 기능 자체도 떨어지는데, 뉴런이라고 불리는 뇌신경세포 간 자극 전달이 잘 안되면서, 신경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도 형성되지 않는다. 찌꺼기가 쌓이고 작아진 뇌를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뇌 기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뉴로빅을 위해선 평소 안 하던 걸 수행해야 한다. 그러면 기억력과 관련 있는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전두엽이 활성화되면 뇌 전반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뉴로빅은 ▲눈 감고 식사하기 ▲식사 때 음식 냄새 맡아보기 ▲왼손(평소 안 쓰는 손)으로 머리 빗기·양치질하기·밥먹기 ▲가족과 눈빛으로 대화하기 ▲눈 감은 채로 대·소변 보기 등이다. 뒤로 걷기도 좋다. 영국 로햄턴대에서 성인 11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뒤로 걷기, 제자리 걷기, 앞으로 걷기를 각각 시켰다. 그 후 기억력 테스트를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이 평균 두 개의 답을 더 맞췄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29
  • 고대구로병원 임채승 교수, 의료기기의 날서 대통령 표창

    고대구로병원 임채승 교수, 의료기기의 날서 대통령 표창

    고대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제 12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임채승 교수는 진단검사의학 바이오칩분야 발전에 힘썼고 진단시약 업체 자문으로 새로운 진단시약 개발 허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또한 고려대의료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바이오젠텍의 대표이사를 맡아 세포면역진단기기, 말라리아진단기, 초고속 결핵분자진단기기 등을 개발해 사업화를 주도하고 있다.고대구로병원에서는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를 이끌며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분야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및 의료기기 전주기 컨설팅 등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임채승 교수는 “고대구로병원의 도움으로 그동안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술 발전 및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25
  • 뇌 깨우고, 위 보호하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품 5가지

    뇌 깨우고, 위 보호하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식품 5가지

    아침에 먹으면 피로를 풀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등 건강에 더 이로운 식품들이 있다. 매일 아침 '이 음식'들을 챙겨보자.◇토마토토마토 속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먹는 것이 좋다.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한 개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노약자들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요거트요거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 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궤양을 치료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해준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다. 아침에 먹어야 장과 뇌가 활발해진다.◇꿀꿀은 피로회복에 좋고, 갈증을 해소해준다. 특히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데 도움을 주며, 장 운동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변비에도 좋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하다.◇감자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 감자에는 몸 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판토텐산 물질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으면 감자의 효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당근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생즙으로 만들어 아침에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다. 반대로 볶아서 조리한 당근은 저녁에 먹으면 좋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23
  • 수명 줄이는 사소한 습관 3가지

    수명 줄이는 사소한 습관 3가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일상의 사소한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건강 수명을 줄이는 대표적인 안 좋은 습관은 뭐가 있을까.◇TV부터 켜는 습관지나친 TV 시청은 뇌 활동을 둔하게 한다. 사람의 뇌는 앞부분에 자극이 갈수록 균형적으로 발달한다. TV를 볼 때는 별다른 생각 없이 화면과 소리에만 집중해 앞쪽 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뇌가 둔해지고 인지·사고 능력은 점차 떨어지는 것이다. TV를 보면 뇌뿐 아니라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도 문제다. 2010년 호주에서 6년간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TV시청이 1시간 늘어날수록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11%씩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TV를 오래 보면 신체활동이 줄어 비만해지기 쉽고 당뇨병·심장병 등에 걸릴 위험도 커지키 때문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고기 과식육류 위주의 식사도 수명을 줄이는 생활습관이다. 지나친 육류 섭취는 대장암의 주요 발병 원인이다. 특히 붉은색을 띄는 돼지고기·소고기는 소화 과정에서 ‘니트로소 화합물’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또 육류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높여 고지혈증·심뇌혈관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동물성 지방은 채소·단백질보다 장에 오래 머물러 점막 세포를 손상시킬 위험도 크다.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이라 먹긴 하되, 살코기 위주로 채소와 균형을 이뤄 먹도록 한다.◇탄산음료 습관적으로 마시기식후 습관처럼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탄산음료도 수명을 줄이는 식품이다. 탄산음료에는 당분이 과도하게 들어 있다. 자주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실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10:19
  • 스마트폰이 부르는 ‘소아 시력 저하’…예방법은

    스마트폰이 부르는 ‘소아 시력 저하’…예방법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의 증가로 눈이 나빠지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부터 스마트폰을 쓰면 정상적인 시력 발달이 방해받아 주의해야 한다.◇‘30분 집중·10분 휴식’​일반적으로 시력이 떨어졌다면 ‘근시’인 경우가 많다.먼 곳을 볼 때 잘 안 보이고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근시는 안구 길이가 길어져 망막 위에 맺혀야 하는 초점이 망막 앞에 맺히며 발생한다.서울아산병원 안과 임현택 교수는 “근시는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과인슐린혈증 등이 원인이다”며 “특히 독서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근거리 작업을 집중해서 오래 하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30분 집중했다면 10분은 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누워서 혹은 엎드려서 책을 읽으면 눈과 책이 지나치게 가까워져 주의해야 한다. 너무 어둡거나 밝은 곳에서 책을 읽는 것도 피해야 한다. 임현택 교수는 “수면시간이 너무 짧아도 멜라토닌 등 호르몬 분비 리듬이 달라지기 때문에 적절한 수면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시력 저하 막아주는 ‘안경’​안경을 끼면 불편하지만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착용이 권장된다. 특히 아이들은 착용 시기가 너무 늦으면 ‘약시’가 생길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끼는 것이 좋다.약시는 8~10세 정도에 안경을 끼고 볼 수 있는 최대 교정시력이 0.5라면 더 시력이 나아지지 않고 평생 0.5 시력으로 살아가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초등학교 입학 후에 눈의 이상을 발견한다 해도 이미 치료시기가 늦은 경우가 많다.안경을 착용하면 시력이 계속 나빠진다고 걱정하지만 안경은 선명한 망막 상을 만들어 시각 발달, 뇌시각피질의 발달을 자극한다. 시력저하 원인이 근시가 아니라 선천성 백내장이나 녹내장, 안검하수 등 질병이라면 먼저 치료해야 한다.임현택 교수는 “우리나라 소아안과사시학회에서는 모든 어린이가 만 4세 이전에 반드시 안과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5세 이후부터는 매년 시력검진을 권한다”고 말했다.24시간 밝은 곳에만 있거나 어두운 곳에만 있으면 근시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낮에는 적절하게 야외활동을 하고 밤에는 충분히 자는 등 균형이 중요하다.임현택 교수는 “낮 동안 야외활동을 하면 체내 도파민 분비가 늘어나 근시 예방에 좋다”며 “시력에 좋은 것은 무엇보다 휴식이기 때문에 30분 동안 근거리 작업을 했다면 약 10분은 멀리 보거나 눈을 감으며 피로를 푸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근시를 완전히 정상으로 돌릴 수 없지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교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밝혔다.​
    안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7 10:15
  • 수원 윌스기념병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수원 윌스기념병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24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척추관절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춘근 병원장, 장재원 원장, 이동근 원장 등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전문의와 뉴욕대 랭곤 메디컬센터 저스틴 폴 박사와 LA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센터 제이슨 쿠에야르 박사, 플로리다에서 뇌·관절 교육기관을 운영중인 데이비드 그린왈드 박사 등 해외의료진과 함께 척추 치료법과 연구내용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제이슨 쿠에야르 박사는 척추관절의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 매개물질에서 염증성 반응을 차단하는 A2M이라는 새로운 단백질군을 발견했다며, 장치를 통해 A2M을 분리한 후 염증이 있는 곳에 투여했을 때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통증이 완화됨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쿠에야르 박사의 강의는 주사시술을 통해 오랜 시간 통증과 염증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의료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저스틴 폴 박사는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퇴행성측만증 환자와 추간공협착증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 비만인구가 상대적으로 높아 다른 나라보다 척추수술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수술에 대한 합병증과 환자의 불편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최소절개로 요추측면 접근을 통한 수술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최대한 작게 절개하여 최소한의 시간으로 추공간을 넓히는 수술 방법이다.박춘근 병원장은 “한국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노인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불편함이 적은 척추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척추치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윌스기념병원은 2014년부터 매년 척추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에서SCI논문 포함 304건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임상과 연구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9/05/27 09:50
  • 등 아프면 디스크? 위치 따라 췌장·콩팥 문제일 수도

    등 아프면 디스크? 위치 따라 췌장·콩팥 문제일 수도

    등이 아프면 근육통이나 허리디스크 같은 척추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몸속 다른 장기의 문제일 수 있다.◇갈비뼈 아래급성 신우신염일 가능성이 있다. 보통 양쪽 콩팥 중 염증이 생긴 쪽에 통증이 생기며, 고열·오한과 함께 나타난다. 급성 신우신염이 있으면 등을 두드리거나 무언가에 부딪혔을 때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증상은 완화되지 않고 병이 나을 때까지 계속 아프다.콩팥에서 요관(소변이 내려가는 길)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돌이 생긴 요로결석일 가능성도 있다. 주로 양 콩팥 부근 중 한 쪽만 돌이 끼어 있는 내내 아프고, 통증은 심했다가 약해지는 것을 반복한다. 돌이 작으면 진통제·항경련제와 함께 평소보다 하루에 물을 1L 정도 더 먹으면 돌이 빠질 수 있다. 돌이 큰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내시경적 시술 등이 필요하다.◇등 한가운데췌장염일 수 있다. 급성 췌장염이 생기면 이전에 없던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 6~24시간 정도 지속된다. 발열·복통·구토가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불러오는 느낌도 든다. 식사를 한 후에는 통증이 더 심해진다. 만성 췌장염은 식사한 지 한두 시간 후에 급성과 비슷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곧 가라앉는다. 매 끼니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었거나 음주, 과식을 한 경우에는 대부분 통증이 나타난다. 췌장염은 하루 정도 금식하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되지만, 염증이 주변으로 퍼졌거나 췌장액이 장 등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혔다면 외과적 시술·수술 등을 해야 한다.◇가운데 위대동맥박리증을 의심할 수 있다. 날개뼈 사이부터 심하면 척추를 따라 꼬리뼈 부분까지 아프며, 복통·다리통증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심장에서 뻗어나오는 대동맥은 척추를 따라 다리로 연결된다. 등에 있는 대동맥 속 막이 혈압 등으로 인해 벌어지는 병이다. 방치하면 하반신 마비가 생길 수도 있다. 맥박·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치료등이 필요하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7 07:40
  • 키 더 크고 싶다면?…살 빼고 고르게 먹어야

    키 더 크고 싶다면?…살 빼고 고르게 먹어야

    성인이 되기까지 아이들의 키는 계속 큰다.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가장 많이 자라는 시기는 출생~만 2세인데 1년에 이때 키가 약 10~25㎝까지 자란다.이후 사춘기 이전까지는 1년에 평균 약 5~6㎝ 정도씩 자란다. 그러다 사춘기와 함께 다시 빨라진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정형외과 박수성 교수는 “여자아이의 경우 11~13세, 남자아이의 경우 13~15세 사이며 이후 팔다리 성장은 느려지다가 멈춘다”며 “주로 몸통만 성장하다가 16~18세 이후에는 모든 성장이 중단된다”고 말했다.◇​규칙적인 운동, 성장판 자극아이들 성장에 필수적인 성장호르몬은 가만히 있을 때보다 몸을 움직여줄 때 더 많이 분비된다. ‘뛰어논다’는 표현처럼 활발히 움직이면 성장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운동은 단순히 키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근육도 늘려준다. 근육도 뼈처럼 성장판이 존재하는데 관절운동으로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면 근육 성장판이 자극받아 근육세포가 자란다. 이는 성장판 주변 혈액 순환과 대사 활동을 증가시켜 아이의 성장을 촉진한다.◇성장 방해하는 ‘소아비만’어릴 때 통통했던 아이가 커서도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는 어렸을 때 살이 찌면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지방세포의 ‘부피’가 커지는 성인 비만과 다르다. 한 번 늘어난 지방세포의 수는 살을 빼더라도 줄이기가 어렵다.박수성 교수는 “소아비만은 나중에 다시 살이 찔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 것”이라며 “언제라도 살이 찔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것이다”고 말했다.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은 60~80%로 매우 높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 관리를 통해 지방세포 숫자가 늘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박수성 교수는 “하지만 무턱대고 열량 섭취를 줄이면 아이의 성장이나 신체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며 “따라서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로 성장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살 빼면 키까지 큰다​성장에 필수적인 성장호르몬은 아이를 자라게 하는 일뿐만 아니라 지방을 태우는 일도 한다. 그런데 비만이면 성장호르몬이 지방을 태우는 데 집중적으로 쓰이게 되니 성장이 더딜 수밖에 없다.즉 살을 빼면 체중 감량뿐 아니라 키까지 크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박수성 교수는 “지나치게 쌓인 지방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자극시켜 성 조숙증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며 “살을 빼는 것만으로도 키가 자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고르게 먹는 식습관'이 핵심키를 크게 해준다고 홍보되고 있는 보약이나 보조제를 먹이는 부모가 많다.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또 약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박수성 교수는 “원활한 성장을 위해서는 음식을 고르게 먹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편의점 음식이나 패스트 푸드 대신 백반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단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또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아이의 키 쑥쑥, 몸 튼튼 전략인 셈이다”고 강조했다.​
    소아청소년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7 07:00
  • 발뒤꿈치 굳은살, 물에 불려 박박 밀면 '으악'

    발뒤꿈치 굳은살, 물에 불려 박박 밀면 '으악'

    발뒤꿈치에 생긴 굳은살을 물에 불려 밀어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굳은살과 각질을 더 많이 만들어낼 뿐이다.발뒤꿈치 굳은살이 생기면 물에 불려 벗겨내거나, 버퍼나 거친 사포로 갈아내거나, 손톱으로 뜯거나, 손톱깎기로 제거하기도 한다. 보통 발을 물에 불린 상태에서 버퍼를 사용해 미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죽은 세포와 산세포가 뒤엉켜 떨어져 나오게 하므로 금물이다.심한 자극을 주면 줄수록 각질층은 한 겹씩 더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무턱대고 굳은살을 벗겨낸다고 될 일이 아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잘 불린 다음 발뒤꿈치에 발전용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이나 거즈 등으로 감싼 후 잠자리에 들면 발뒤꿈치가 부드러워진다.스크럽제로 마사지한 후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반드시 소독과 보습 성분이 들어 있는 발전용 크림을 발라야 한다. 굳은살이 심할 땐 피부과 진료 후 각질연화제가 포함된 약물을 처방 받아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6 07:45
  • 숙취 때문에 괴롭다면 '카레 가루' 한 스푼을…

    숙취 때문에 괴롭다면 '카레 가루' 한 스푼을…

    숙취 때문에 고생 중이라면 카레 가루를 꺼내보자. 카레 가루가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카레 가루에 들어있는 커큐민은 특유의 노란 빛을 띠며 강황 또는 울금과 같은 뿌리 식물에서 나온다. 커큐민은 항산화 작용·식욕증진· 암 예방· 비만 예방 등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 특히 숙취 해소에 효과가 좋다.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강황은 음주 후에 오는 어지럼증을 완화하고 평형감각을 빠르게 되돌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약학서 본초강목에서는 강황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담즙분비를 늘려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써있다.카레 가루를 물이나 우유 한 컵에 1~2스푼 정도 타서 먹으면 된다. 밥을 지을 때 가루 한 큰술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9/05/26 07:20
  • "술만 안 마시면 괜찮은 사람인데"… 알코올 중독 치료 어렵게 해

    "술만 안 마시면 괜찮은 사람인데"… 알코올 중독 치료 어렵게 해

    만취 후 저지른 가정폭력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60대 남성이 술 마신 상태에서 아들과 다투다 흉기를 아들을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1월에도 만취한 50대 남성이 부인과 두 자녀 앞에서 가구를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고 경찰에게 흉기를 휘둘러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되는 일이 화제가 됐다.술을 마시면 왜 폭력성이 강해질까? 다사랑중앙병원 이무형 원장은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중추신경계의 통제 기능을 억제시켜 평소 잘 조절되던 여러 욕구가 다양하게 분출돼 감정적으로 행동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라며 "말다툼, 몸싸움, 심하면 살인 같은 비극적인 범죄로 연결될 수 있고, 이때 가까이 있는 가족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최근 발표된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단순폭력 범죄율은 61.5%인데 비해 가정폭력은 73.1%였다. 이외에도 음주와 가정폭력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로 밝혀졌다.이무형 원장은 “가정폭력은 폭행의 수위와 강도에 가려져 가해자의 술 문제를 간과해버리기 쉽다”며 “또 가족들이 가해자가 술만 안 마시면 괜찮은 사람이라며 술에 취해 저지른 잘못을 단순 술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문제를 키운다”고 말했다. 과도한 음주를 지속할수록 이성적 사고와 판단, 충동 조절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 기능이 손상돼 나중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기도 한다. 이 원장은 “가해자가 알코올 중독 상태라면 전두엽 기능이 정상인보다 많이 떨어져 통제가 더 어렵기 때문에 자해나 타해 위험이 더 크다”고 말했다.알코올 중독은 명백한 병으로 인정하고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다음 네 가지 항목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알코올 중독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항목은 '▲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거나 ▲​지인으로부터 알코올 섭취 습관을 지적받은 적 있거나 ▲​과도한 알코올 섭취에 죄책감을 느낀 적 있거나 ▲​일어나자마자 술을 마신 적이 있다'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26 07:10
  • 운동 후 먹으면 근육·지방 건강해지는 음식 4가지

    운동 후 먹으면 근육·지방 건강해지는 음식 4가지

    주말 등산이나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 후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 지방 생성을 돕는다. 필수 영양소 함량이 높아 운동 후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또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운동으로 쌓인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생강생강은 운동 후 찾아오는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된다. 생강 속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이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 해외 연구에 따르면, 강도 높은 운동 이후 생강을 섭취하자 근육통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었다.◇우유우유의 단백질인 카제인은 소화와 흡수가 느려 체내에 장시간 머물면서 오랫동안 근육을 합성시킨다. 따라서 운동 후 마시는 우유는 근육 생성을 돕는다. 또 격한 운동 후에는 땀과 함께 다량의 칼슘이 유출되는데, 이때 우유를 마시면 소모된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연어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개선한다. 또 단백질이 풍부해 운동 후 근육 손실을 막고, 근육 재합성을 돕는다. 연어에 함유된 비타민D 역시 근육 생성과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격렬한 운동 후 채소 및 과일과 곁들여 먹으면 좋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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