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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수록 황반 기능 저하… 루테인·지아잔틴 챙겨야

    나이 들수록 황반 기능 저하… 루테인·지아잔틴 챙겨야

    눈은 인체 기관 중 노화가 가장 빠르다. 한번 나빠진 눈 건강은 회복되기 쉽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게 최선이다.노화로 생기는 대표 눈 질환은 황반변성이다. 우리 눈에서 물체의 상이 맺히는 기관인 황반 기능이 저하돼 생긴다. 황반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된다. 나이가 들면 색소 밀도가 줄어들어, 황반 기능이 저하된다.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평균 수명 증가 등으로, 최근 국내 황반변성 환자는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3년 황반변성 환자 수는 9만9305명이었지만, 2017년에는 16만4818명으로 4년 사이 약 1.6배로 증가했다.황반변성이 있으면 ▲사물 형태 구분 능력이 떨어짐 ▲욕실 타일과 차선이 구불구불하게 보임 ▲책을 읽을 때 글자에 공백이 생김 ▲명암 구별이 잘 안됨 ▲시야 중앙에 검은 점이 생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노안으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곧바로 안과를 찾아야 한다. 황반변성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수록 악화를 막기 쉽다.아직 황반변성이 오지 않은 중장년은 평소 생활습관으로 관리하면 좋다. 흡연은 황반변성 원인 중 하나로 꼽히므로 금연한다.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으므로, 따로 섭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 보충을 위해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다량 들어 있고,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9
  • 무더위 갈증 풀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보이茶 '갈산'에 주목

    무더위 갈증 풀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보이茶 '갈산'에 주목

    더운 날씨에 맞춰 옷차림이 가벼워진 만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간편하게 마시며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차(茶)'가 인기를 끈다. 차는 커피나 물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여름철 갈증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인 다이어트 차로는 '보이차'가 있다. 보이차는 지방을 분해하고, 고지혈증에 효과가 좋은 '갈산'이 다량 들어 있다. 갈산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의 흡수를 억제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실제로 영양대사연보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하루 1g씩 4개월 동안 보이차 추출물을 먹은 결과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17.4%에서 12.7%로 감소했다. 또한 지방의 체내 축적을 억제하고 몸속에 쌓인 체지방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다이어트뿐 아니라 보이차에는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떫은맛을 내는 성분 카테킨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의 노화를 늦추고 피부미용,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보이차로 효과를 보려면 차로 우려 25~30잔을 마셔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이를 고려해 '그래뉼 공법'을 적용한 고농도의 보이차가 있다. 그래뉼 공법 보이차는 우려먹는 것보다 높은 함량의 갈산이 들어 있어 하루 1~2잔을 섭취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보이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돼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철분제, 칼슘영양제를 복용하는 경우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다이어트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9
  • 환절기 면역 키우려면… NK세포 깨우세요

    환절기 면역 키우려면… NK세포 깨우세요

    걸핏하면 감기에 걸리고 증상이 잘 낫지 않거나, 충분히 휴식해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보자. 면역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질병도 쉽게 걸리고 금방 낫지 않는다.◇일교차 큰 환절기, 면역력 떨어져요즘같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우리 몸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근육 등에 에너지를 더 쓰게 되고 상대적으로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세포 기능이 약해져 암세포가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미세 먼지에도 취약해진다. 미세 먼지는 입, 코 등 호흡기를 거쳐 폐에 침투하고 혈관을 따라 몸 곳곳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면역력이 낮은 고령층, 만성질환자들은 염증에 취약하고, 손상 입은 세포의 회복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체내 'NK세포' 활성화시켜야면역력을 높이려면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식사를 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그래야 T세포, B세포, 'NK세포(Natural Killer Cell·자연살해세포)' 등 면역세포 기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NK세포는 몸에서 이상 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공격해 없앤다. 하지만 체내 NK세포의 활성도는 20세에 최고에 달하고, 이후 점차 떨어져 60세에는 2분의 1, 80세에는 3분의 1로 줄어든다. 따라서 체내 NK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건기식 성분이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받은 '폴리감마글루탐산'이다. 성인 99명에게 8주 동안 폴리감마글루탐산을 하루 1g씩 섭취하게 했더니, NK세포 활성도가 52.3% 증가했다는 서울성모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8
  • [건강 서적]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건강 서적]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홈트

    살 빼려면 '근육 홈트'(홈 트레이닝)를 해라? 일본에서 다이어트 운동법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도가와 아이'가, 근육 홈트 정보를 담은 책을 냈다. 그는 근육 홈트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0㎏ 감량에 성공했다.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쓰고 있는 근육보다, 단련했을 때 좋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운동하면 효과가 좋다고 설명한다. 그는 운동법을 일러스트로 그려 SNS에 올리기 시작했고, 10만명 팔로어의 호응을 받았다. 책에는 초보도 할 수 있는 근육 홈트 동작 20가지가 실려 있다. 어느 부분에 자극을 줘야 하는지, 운동 효과가 나지 않는 이유 등을 일러스트로 알려준다. 비타북스 肝, 140쪽, 1만30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8
  • 허리까지 위협하는 '무지외반증' 뼈 안 깎고 절개 없이 교정한다

    허리까지 위협하는 '무지외반증' 뼈 안 깎고 절개 없이 교정한다

    식당을 운영하는 박산옥(61·사진)씨는 1년 6개월 전에 무지외반증 수술을 했다. 직업 특성상 오래 서있거나 걸어야 하는데, 무지외반증 때문에 엄지발가락 부위가 돌출돼 피가 날 정도로 아팠다. 겉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아 한여름에도 샌들을 신지 못했다. 박씨는 수술을 결심했다. 일에 빨리 복귀해야 해서 양발의 무지외반증을 한 번에 교정하는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았다. 수술 3일 만에 퇴원을 하고 2주 후에 일을 다시 시작했다. 박씨는 "발이 보기 싫어서 튀어나온 부위를 잘라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술 후 통증이 사라지고 예쁜 샌들도 신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무지외반증 가족력 때문에 박씨의 여동생, 오빠, 딸까지 무지외반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박씨의 소개로 여동생, 오빠, 딸이 모두 무지외반증 수술을 했다. 박산옥씨는 "30대 딸은 과거에 무지외반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튀어나온 뼈만 잘라내 재발이 됐다"며 "엄지발가락 뼈를 회전시켜서 넣는 교정절골술을 다시 했다"고 말했다.◇무지외반증, 40세 이상 65% 보유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2~5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는 질환이다. 엄지발가락이 시작되는 관절 부위가 튀어나와 신발에 닿거나 걸으면 아프다. 발 통증으로 족부 전문의를 찾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경기도 안산에서 시행된 역학연구에 따르면 40세 이상에서 무지외반증의 유병률은 64.7%이다. 이 중 13.2%는 중등도 이상의 변형을 보였다. 무지외반증은 환자의 63~68%가 가족력이 있다는 조사가 있다. 모계 유전되는 경향이 강하다. 하이힐 같이 볼이 좁고 굽이 높은 신발도 무지외반증을 유발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8
  • 짭짤하게 먹고 물 자주 마시면… 더위 덜 타는 몸 된다

    짭짤하게 먹고 물 자주 마시면… 더위 덜 타는 몸 된다

    수도권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초여름이 시작됐다. 첫 더위를 잘 넘겨야, 건강 관리도 잘 된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는 "초여름에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 몸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며 "기온 변화를 잘 견딜 수 있게 첫 더위부터 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 몸은 어떻게 변하며, 더위를 잘 넘기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체온 올라가면 장기도 변한다우리 몸은 항상 37도 내외로 체온을 유지한다.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체온이 높아지면 뇌에 있는 체온 조절 중추가 급히 작동, 피부를 통해 열을 발산한다. 이혜준 교수는 "피부 온도가 34.5도가 될 때부터 땀이 나는데, 땀은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을 떨어뜨린다"고 말했다. 피부가 1차로 체온을 조절하면, 2차로 신체의 여러 장기에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난다.▷혈액·혈관=우리 몸이 열 발산을 할 때 말초혈관이 확장된다. 말초혈관으로 피가 몰리면 혈압이 떨어진다. 또한 기온이 오르면 땀 분비·탈수 등으로 혈액이 끈적해진다. 서울의료원 내분비내과 원경헌 과장은 "건강한 성인이 기온 41도, 상대습도 15~25%에 6시간 이상 노출되면 적혈구 수가 9%, 혈소판 수는 18%, 혈액점도가 24%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며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면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전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 32도 이상이 되면 뇌졸중 환자는 66%, 심근경색환자는 20% 증가한다.▷심장=혈압이 떨어지면 심장으로 유입되는 혈류량이 줄어든다. 이를 보상받기 위해 심장은 더 많이 움직여, 심박수가 증가한다. 이혜준 교수는 "체온이 1도 오를 때마다 심장이 1분간 방출하는 혈액량은 3L씩 증가한다"며 "심장에 무리가 계속 가면 심근경색 같은 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협심증 환자는 흉통, 심부전 환자는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위장=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는 "더워지면 말초혈관은 확장하지만, 소화기관 혈관은 수축한다"며 "혈액이 피부로 더 가 체온을 높여, 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때 소화가 제대로 안 되거나, 장의 면역력이 약해져 배탈이 날 수 있다. 원경헌 과장은 "기온이 5도 올라가면 염증성장질환·감염성장질환 입원률이 각각 4.6%, 4.7%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콩팥=탈수로 수분 재흡수를 돕는 항이뇨호르몬(ADH)이 분비되면서 소변 배출량이 줄어들고, 콩팥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덥고 습한 지역에서 일하면 만성신부전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도 있다. 일시적인 신장기능 저하라, 건강한 사람은 큰 문제가 없다. 콩팥질환을 앓고 있거나, 요석증이 있다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뇌=체온 조절을 하는 중추신경이 무리하면 두통·현기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신경기능이나 집중력·이해력이 떨어지는 인지기능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뇌 혈류가 감소하면서 무기력하고, 피로감이 들며, 낮 동안 졸음도 유발한다.▷피부=땀띠·피부 짓무름 등이 잘 생긴다. 서늘한 곳에 있을 수 없다면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다.▷근육=갑자기 땀을 많이 흘린 후 물로만 수분을 섭취하면 경미한 나트륨 농도 저하로 다리 근육에 근육경련이 올 수 있다. 오래 걸은 후, 더운 물로 샤워한 후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더위 강한 몸 되려면더위를 잘 견디는 몸을 만드는 생활습관은 따로 있다. 먼저, 적당히 짭짤하게 먹는 게 도움된다. 김종우 교수는 "하루 1.5L 이상 수분을 섭취하되, 미네랄과 전해질 공급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야채·과일 섭취를 늘리거나 음식을 짭짤하게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 당도 높은 수박이나 체리보다 오이, 토마토, 배 등 수분이 많고 덜 단 과일이나 채소가 좋다.외출할 때 흰색 등 밝은 색 옷을 입으면 복사열 반사 효과가 있다.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혜준 교수는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10~20% 낮추는 게 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이미 체중의 3% 이상 수분이 소실됐다는 뜻이다.[더위 잘 견디는 몸 되는 생활습관]1. 물 자주 마시기2. 비타민, 무기질, 수분이 많은 채소·과일 섭취 늘리기3. 운동은 평소보다 10~20% 낮은 강도, 1시간 내외로4. 충분한 수면·휴식 취하기5. 절주·금연하기6.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하기7. 모자·선글라스·자외선차단제 활용하기8. 밝은 색상의 가볍고 헐렁한 옷 입기9. 폐쇄된 자동차 안에 오래 있지 않기10. 스스로 이상 증상을 느끼면 즉시 휴식하고, 응급 시 119 신고하기자료=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7
  • 청정 자연·온천·요리, 여름휴가 3박자 갖춘 日 도동으로 떠나자

    청정 자연·온천·요리, 여름휴가 3박자 갖춘 日 도동으로 떠나자

    일본 홋카이도 북동쪽 끝자락 도동(道東) 지역은 정말 먼 곳이다. 원생림과 망망한 자연 습원이 펼쳐지고 불곰, 두루미, 붉은 여우 등이 서식할 정도로 '자연'이 살아 있지만 거리가 멀어 찾는 사람이 적다. 이곳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자.1600m가 넘는 시레토코 연봉에서는 한여름에도 연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아침저녁이면 겉옷이 필요하다. 계곡마다 솟아나는 물 좋은 온천과 오호츠크 해에서 갓 건져 올린 게 등 식재료까지 훌륭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6~30일(4박 5일) 한가하게 도동에서 쉬는 여행 프그램을 진행한다.세계적인 불곰 서식지인 시레토코 국립공원<사진>은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도로 위를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사슴도 만날 수 있다. 고가목도를 따라 걸으며 화산과 습지, 원생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구시로 습원은 느리게 달리는 노롯코 열차를 타고 편하게 관광한다. 야생화 한들거리는 고시미즈 원생화원, 영화나 CF 속 광활한 꽃의 들판 비에이 관광 포함, 1인 25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9:35
  • 인체적용시험 결과 HDL 수치 상승…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인체적용시험 결과 HDL 수치 상승… '레이델 폴리코사놀' 할인

    호주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이델 폴리코사놀10'을 할인 판매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원료는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사탕수수왁스알코올인 폴리코사놀이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으로 식픔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원료다. 충분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매일 4주간 섭취 시,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높아졌고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22% 낮아졌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있다.오는 14일까지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 '레이델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33% 할인과 레이델 루테인20 정품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4
  • 종근당, 프리미엄 관절 건강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 프리미엄 관절 건강제품 '천관보' 할인

    종근당건강 '천관보'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는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다. 여기에 녹용, 홍삼, 강황, 가시오갈피 등 31종의 다양한 성분도 배합됐다. 관절·연골의 중요 구성 성분인 MSM과 NA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천관보는 파우치에 담긴 액상 형태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1일 2회, 1회 1포를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천관보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 구입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4
  •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300명 한정 판매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300명 한정 판매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에버콜라겐 인&업'은 한국인 40~60세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주름, 탄력, 보습 개선을 확인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함유한 제품이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저분자콜라겐뿐 아니라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을 함유한 제품이다. 피부 진피의 3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성분이 모두 함유돼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4병(16주)으로 구성돼 있으며 6월 20일까지 300명에게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3
  •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 '아보카도오일'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를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서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고열량이므로 하루에 밥숟가락 기준 세 스푼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공법(콜드프레스)을 적용해 아보카도 천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처음 짜낸 최상의 오일'을 뜻하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았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종근당건강은 19일까지 아보카도 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보카도 오일(6병)과 보이차추출물 제품 '보이미락(3개입)' 세트를 함께 구입하면 추가 할인된다. 주문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푸드2019/06/12 09:33
  •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판매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판매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1알에는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0㎎이 들었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ISO 9001, HACCP,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주원료 외에도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EPA 및 DHA 함유 유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CJ제일제당은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매자에게는 특별 추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전화주문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2
  •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준비 특가 이벤트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 여름 준비 특가 이벤트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건강나무에서는 여름을 준비해 특가 다이어트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행사 상품인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는 그래뉼 공법으로 만들어진 농축된 스틱형 보이차로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잘 녹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라인이 보이는 보이차는 1박스에 30포가 들어 있고 정상 판매가가 2만2000원이다. 6월 12~25일 200세트 한정으로 5박스(총 150포)에 4만4000원으로 판매한다. 주문은 온라인 건강나무 쇼핑몰이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다이어트2019/06/12 09:32
  • 면역력 증진 도움 '엔케이 폴리셀' 2+2 이벤트

    면역력 증진 도움 '엔케이 폴리셀' 2+2 이벤트

    일양약품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엔케이 폴리셀'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케이 폴리셀의 주원료는 NK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이다. 이밖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비타민B6 등이 들었다. 겔 타입 파우치 형태로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은 오는 15일까지 엔케이 폴리셀 2박스(2개월분)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추가 2박스를 더 증정한다. 전화나 홈페이지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6/12 09:31
  • 기미 짙어진 게 肝 때문이라고? 진실은…

    기미 짙어진 게 肝 때문이라고? 진실은…

    직장인 박모(41)씨는 얼굴에 많아진 기미를 보고 절주하기로 결심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이 안 좋으면 낯빛이 안 좋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얼굴 피부와 간 건강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피부는 내부 장기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이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호르몬 대사가 불순하거나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다.기미와 간 간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기미는 보통 따가운 햇살의 자외선에 의해 생긴다. 여성은 임신 중이나 피임약 복용 시, 또는 난소의 기능이 이상해질 경우 호르몬 이상으로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 과로, 수면부족, 유전적인 요인도 크다. 피부에 부적합한 화장품을 사용했거나 약품 오용 시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자외선으로 생겼던 기미 등이 만성피로 등으로 인해 간 건강이 악화되면 기미가 더욱 두드러져 보일 수는 있다. 간 건강이 좋지 않아 몸이 피곤해지면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흡수하고 탄산가스가 많아진다. 그럴 경우 혈관이 확장되고 피부가 변성돼 얼굴빛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면 기미가 더욱 진하게 보이는 것이다.기미는 치료 후 약물을 바른 뒤 없어지더라도 재발이 잘 된다. 기미를 예방하려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여성은 임신중이나 피임약을 복용할 때 기미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중요하고, 절주도 도움이 된다.무엇보다 녹황색의 신선한 야채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복합적인 관리해야 기미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8:11
  • 발뒤꿈치 쩍쩍 갈라지는 게 각질이 아니라 무좀?!

    발뒤꿈치 쩍쩍 갈라지는 게 각질이 아니라 무좀?!

    발뒤꿈치에 각질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살이 갈라지고 하얀 각질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각질이 아니라 무좀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각화형 무좀은 각질이나 굳은살과 매우 비슷해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각화형 무좀이 있으면 주로 발뒤꿈치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진다. 각질을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기도 한다. 일반적인 각질과 외형이 유사하고, 간지러움과 같은 눈에 띄는 자각 증상도 거의 없다. 이로 인해 무좀인 줄 모르고 단순 각질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에 물집이 생겼거나 이전에 무좀을 앓았던 경험이 있는 상황에서 발뒤꿈치의 각질이 지속된다면 각화형 무좀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진균 검사로 무좀이 진단됐다면 항진균제를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각화형 무좀은 항진균 치료에 앞서 피부연하제를 사용해 두꺼워진 피부와 각질층을 얇게 만드는 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 없이 항진균제를 바르면 약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다. 각화형 무좀은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무좀 치료와 함께 각질 치료를 병행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이때 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금물이다. 간혹 무좀 부위에 식초나 마늘을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화학 화상이나 이차 세균감염을 유발해 병을 더 키울 수 있다. 무좀이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단을 통해 치료받고, 평소 발을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2 08:00
  • 염증성장질환 환자, 우울·불안장애 위험 높아

    염증성장질환 환자, 우울·불안장애 위험 높아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불안, 우울장애 발병률이 유의하게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천재영 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1만5569명과 대조군 4만6707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11일 밝혔다. 염증성 장질환을 진단받은 이후 6년간 불안 및 우울 장애 발병률은 각각 12.2%, 8.0%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염증성 장질환이 없는 대조군의 발병률은 불안 장애 8.7%, 우울 장애 3.7%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팀은 염증성 장질환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불안 장애 약 1.6배, 우울장애는 약 2.0배 위험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불안 및 우울 장애의 발병 위험은 염증성 장질환 진단 후 첫 1년까지가 가장 크고, 그 이후에는 다소 감소하지만 최소한 6년까지는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발생하는 만성 난치성 염증 질환이다. 최근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주로 청장년 환자가 많고, 평생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연구를 진행한 천재영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 중 만성질환이 없거나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을 투여하지 않는 경우 상대적으로 불안, 우울장애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염증성 장질환 자체가 불안이나 우울 증상을 직접 유발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 준다”라고 말했다. 20~30대가 많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비슷한 연령대에 비해 불안 및 우울 장애 위험이 2배 높다는 결과를 주목해야 하며, 염증성 장질환 진단 초기에 불안, 우울 장애의 위험이 가장 높기 때문에 진단 시점부터 심리, 정신적인 관리가 동반돼야 한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의학'(Journal of Clinical Medicine) 5월호에 게재됐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7:36
  • 수면무호흡증, 암 위험까지 높인다

    수면무호흡증, 암 위험까지 높인다

    수면 중 심하게 코를 골면서 호흡이 자주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이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새로운 혈관 형성을 자극해 종양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위스콘신 수면집단연구에 참가한 1500여명을 22년간 조사한 결과 수면무호흡증의 정도에 따라 암 사망위험이 10%에서 최고 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면무호흡증 빈도에 따른 암 사망위험은 시간당 5~14.9회가 10%, 15~29.9회는 2배, 30회 이상은 4.8배였다.연구에 참여한 하비에르 니에토 박사는 “암환자가 수면무호흡증으로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암세포는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기 위해 새로운 혈관을 더 많이 만들어 낸다”며 “결국 새로운 혈관이 계속 만들어지면 암세포 확산을 촉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산소부족이나 결핍이 종양 성장을 촉진한다는 사실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연관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뇌와 심장에 산소 공급이 저하되면서, 암뿐만 아니라, 두통, 치매,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장발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말했다.수면무호흡증은 대부분 구조적인 문제로 그냥 놔 둔다고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심한 코골이를 하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에 임해야 한다. 최선의 치료방법은 양압기 치료이다. 양압기는 잘 때 착용하는 장치로 자는 동안 공기를 인위적으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소된 산소 농도를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뇌`심혈관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한 원장은 “양압기는 잠을 잘 때마다 입에 장착하고 자야 하므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며칠만 사용하면 금세 적응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양압기 치료를 하면 치료 성공률은 거의 100%에 가깝기 때문에 꾸준한 사용이 중요하다”고 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2 07:12
  • 잠 자는 자세는 '곡선' 유지가 중요… 디스크 있을 땐?

    잠 자는 자세는 '곡선' 유지가 중요… 디스크 있을 땐?

    자는 시간 동안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건강에 좋다. 어떻게 자는 게 좋을까.◇'척추 곡선' 유지가 관건올바른 수면 자세를 위해서는 척추의 곡선이 유지돼야 한다. 뒤통수, 목, 척추를 일직선이 되도록 한 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간격이 45도가 되도록 팔과 다리를 쭉 뻗는다. 이때 어깨가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손바닥은 천장을 향하게 한다. 무릎 뒤쪽에 작은 쿠션을 받쳐주면 척추부터 엉덩이, 다리에 이르는 관절이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경추 각도가 틀어져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근육이 긴장할 수 있다. 베개 높이는 성인 남자 4~6㎝, 성인 여자 3㎝가 적절하다. 매트리스는 사람의 체격에 맞게 유연하게 움직여야 몸의 굴곡을 살릴 수 있다. 체중이 무거운 사람일수록 단단한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질환별 수면 자세특정 질환이 있다면 수면 자세에 좀 더 신경을 쓰자.▷이석증=질환이 생긴 쪽 귀가 천장을 향하게 한 채로 자는 게 좋다. 이석증은 몸의 균형을 잡는 이석이 신체 회전을 담당하는 반고리관에 들어가는 질환이다. 이석증이 생긴 쪽 귀가 아래로 향하면 반고리관이 이석기관보다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면서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들어갈 위험이 커진다.▷위식도역류질환=왼쪽으로 누워 자는 게 좋다. 위는 식도보다 왼쪽에 위치해 있다. 왼쪽으로 누우면 위의 움푹한 부분이 아래쪽으로 가면서 위산이 아래로 쏠리고, 위산이 식도까지 올라가는 역류 현상을 줄일 수 있다.▷척추관협착증·허리디스크=반듯한 자세보다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게 좋다. 옆으로 누우면 허리를 구부리기 쉬운데, 이런 자세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허리를 약간 구부리면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척추 신경이 느슨하게 이완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무릎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끼우면 척추관의 공간을 더 넓혀 통증 완화에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6/11 16:05
  • [암 이기는 식탁]따뜻한 녹차 한 잔, 노화부터 암까지 막아준다

    [암 이기는 식탁]따뜻한 녹차 한 잔, 노화부터 암까지 막아준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인 녹차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갖는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발암 억제, 동맥경화·고혈압·고지혈증 예방, 충치 및 구취 예방, 항바이러스, 항균, 소염작용 등의 여러 작용을 한다. 비타민C도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다. 또 녹차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되는 식품이다.◇암 발생 억제하는 카테킨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E 등 다량의 항산화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카테킨은 바람직하지 않은 세포군집의 생산과 개시를 멈추거나 느리게 하며, 노화의 원인 물질을 제거해준다.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항염증 작용도 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 인해 녹차는 여러 암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차가 위암, 대장암, 전립샘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보고됐으며, 아시아계 미국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었다. 또 구강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백반증을 앓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하루 800mL의 녹차를 마신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증상이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외에 폐암과 피부암 발생 억제와 관련한 연구도 보고된 바 있다.Tip. 녹차 식사 가이드1. 다량 섭취 주의녹차는 여러 암 발생 억제 효과가 있으므로 성인의 경우, 섭취를 권장한다. 그러나 다량 및 장기 섭취는 불면증, 칼슘 손실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2. 따뜻한 물에 우려 섭취녹차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에 우려야 항산화 성분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녹차의 효능을 더 많이 누리고 싶다면 따뜻한 물에 3분 정도 우려낸 후 마시도록 한다.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6/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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