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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등 반찬을 만들 때 흔히 쓰는 식재료 중, 세균이나 대장균이 많아 꼼꼼하게 씻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생강'이다.세계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를 만들 때 사용하는 식재료인 무, 마늘, 양파, 파, 생강, 배추, 절인배추, 고춧가루의 세균과 대장균 함량을 살폈다. 그 결과, 세균과 대장균이 가장 많은 식재료는 생강이었다. 연구팀은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식재료 종류별로 8~40개 표본을 가져와 시료를 만들었다. 세균 함량은 생강이 5.3~8.8(log CFU/g)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배추(4.9~8.3), 마늘(5.3~7.7), 파(4.9~7) 순이었다. 대장균 함량 역시 생강이 2.8~7.3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파(0~6.2), 배추(0~5.49), 절인배추(0~4.81) 순이었다.세계김치연구소 김수지 선임연구원은 "생강에 세균과 대장균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흙 때문"이라며 "뿌리도 많고 모양 자체가 매끈하지 않아 흙이 구석구석 묻어 있어, 반드시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솔이나 수세미로 생강에 묻은 흙을 털어낸 뒤, 토막내 씻으면 좀 더 꼼꼼하게 씻을 수 있다. 치아염소산나트륨(락스)을 물에 500배로 희석해 생강을 씻고, 흐르는 물에 세척해도 살균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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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라면 여름엔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음식 조절이 쉽지 않고, 땀을 많이 흘리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방심하기 쉬운 여름,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 할 수칙을 살펴봤다.◇과일은 양 조절하며 섭취하기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과일 섭취량을 조절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특히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 참외, 포도는 먹는 것을 참기가 어렵다. 하지만 맘 놓고 먹다가는 혈당을 높이는 주범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혈당 수치가 높은 편인데, 이때 과일을 많이 먹게 되면 높아진 혈당을 더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박이나 참외는 한두 조각, 포도는 19알 정도가 적당하다. 과일을 더 먹고 싶을 때는 과일 대신 오이 등의 당분이 없는 채소를 섭취하는 게 좋다.◇맨발 대신 양말 신기여름에는 맨발에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경우가 많은데, 당뇨병 환자는 덥더라도 양말을 착용하는 게 좋다. 발의 작은 상처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상처가 나면 잘 낫지 않고, 심하면 괴사로 진행될 수 있다.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맨발 대신 땀 흡수와 통풍이 잘되는 소재의 양말을 신고, 여름용 운동화를 착용하는 게 좋다. 또 외출 후에는 발을 깨끗이 닦아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무좀이나 습진이 생기면 세균으로 인해 염증이 발에 퍼지고, 합병증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주스나 음료 말고 물 마시기더워지면 시원한 주스나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찾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식품은 쉽게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악영향을 미친다. 힘들더라도 물을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또 여름에는 조금만 활동을 해도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발생하기 쉽고, 탈수는 혈당 수치를 높이고 합병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음료가 아닌 물을 마시는 게 좋다. 흘린 땀만큼 수분을 보충하는 게 중요하다. 운동이나 야외활동 시에는 자주 물을 마시도록 한다.◇낮 시간대 외출 시엔 선글라스 착용하기당뇨병 환자는 망막합병증, 백내장 등 안구 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 따라서 햇볕이 강한 낮 시간대에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수정체를 보호해야 한다.◇운동은 이른 아침이나 저녁때 하기여름에도 운동은 계속해야 한다. 1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번 할 때 3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단, 여름에는 낮에 기온이 높아지므로 낮 시간대는 피해야 한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체력 소모가 심하고, 더위로 인한 탈수 현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탈수 현상이 일어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쇼크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낮 시간을 피해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식사 후 운동하도록 한다. 이때 다른 계절에 운동할 때보다는 운동 거리를 조금 짧게 하고, 속도나 강도도 좀 더 약하게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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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교수가 최근 대사증후군이 ‘잠재적 뇌경색’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대사증후군이란 체지방 증가, 혈압 상승, 혈당 상승 등 우리 몸이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병적 상태를 말한다.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질병인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존재유무가 뇌혈관 질환 발생과도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연구팀(제 1저자 남기웅)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3165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잠재적 뇌경색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전체 8%에 해당하는 262명에서 잠재적 뇌경색이 진단되었으며, 이들의 연령대는 평균 64세의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평균 수축기 혈압(130mmHg)과 이완기 혈압(77mmHg), 공복혈당(94mg/dL) 및 중성지방(108mg/dL)은 대조군에 비해 높은 수치가 관측돼 잠재적 뇌경색 발생이 대사증후군과 유의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비만이 잠재적 뇌경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비만 및 대사증후군 보유 여부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 잠재적 뇌경색의 유병률을 확인한 결과, 비만 여부에 관계없이 대사증후군을 가진 그룹의 유병률은 타 그룹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중회귀분석을 통한 그룹별 잠재적 뇌경색 발생 위험도(Odds ratio)를 측정 결과에서도, 비만이 없는 대사증후군 그룹과 비만이면서 대사증후군을 가진 그룹의 위험도는 정상 그룹에 비해 각각 1.7배, 1.8배 가량 높았다. 반면, 비만이지만 대사증후군이 없는 그룹에선 뚜렷한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아 대사증후군이 잠재적 뇌경색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인 것으로 분석됐다.권형민 교수는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잠재적 뇌경색은 현재는 멀쩡할지라도 방치하면 뇌졸중과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며 “비만 여부와는 관계없이 본인의 대사증후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술과 담배를 줄이는 생활 습관 개선이 뇌경색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비만학회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지난 4월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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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말라리아 재퇴치 5개년 실행계획’을 발표하면서 말라리아 예방법과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생률 1위로, 연간 400~500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한다. 또한 국내 감염뿐만 아니라 말라리아가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손꼽히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감염돼 유입된 환자 수도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말라리아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등 일시적 방문 동안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한다. 이 외에 수혈, 주사기 등 혈액을 매개로 한 전파도 보고되어 있으나 드물고, 공기 감염이나 일상적 접촉을 통한 전파는 알려져 있지 않다.말라리아는 원충의 종류에 따라 삼일열 말라리아, 사일열 말라리아, 열대열 말라리아 등으로 구분되며 증상 및 특징이 다르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삼일열 말라리아로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국내 위험지역에서 발생하며 짧게는 7~20일, 길게는 6~12개월의 잠복기를 거쳐 권태감과 발열 증상을 일으킨다. 48시간 주기로 오한, 고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되며 어린이나, 고령자를 제외하고는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열대열 말라리아는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등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한다. 초기 증상은 삼일열 말라리아와 유사하지만 발열이 주기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중증이 되면 뇌성 혼수, 간질성 폐렴, 심근 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도 회복이 불가능한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최대 1년 정도 증상이 계속되며, 사망률은 10% 이상이다.건국대병원 감염내과 윤지현 교수는 “말라리아의 치료 방법은 원충의 종류, 여행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발병 시 반드시 여행 이력을 알리고 의료진의 상담과 처방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해외 말라리아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면 뇌 손상과 같은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말라리아 백신은 현재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나 4회 접종을 해야 하고, 효과가 40% 밖에 되지 않아 해외 위험지역에 거주 중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권고 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상용화된 백신은 없는 상황이다.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지역 방문 시 모기가 활동하는 야간에 외출을 삼가며, 외출할 때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잠을 잘 때에도 방충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리 약을 복용해도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위험지역 방문 후 2달 내 열이 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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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을 일으키는 균으로, 국내 60%의 감염률을 보인다. 헬리코박터균에 대해 상계백병원 소화기병센터 최정민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봤다.◇헬리코박터균이란?헬리코박터균은 위장 내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위점막층과 점액 사이에 서식한다. 이 세균은 국내에서 약 60% 정도 감염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50%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90~95%, 위궤양 환자의 60~80%에서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며, 헬리코박터균을 제균하면 소화성궤양의 재발률이 현저히 감소한다. 또한, 헬리코박터균은 위암과의 연관성이 입증되어 있는 상태로 1994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분명한 위암의 발암인자로 분류하였으며, 여러 연구에서도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약 3.8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헬리코박터균은 어떻게 감염되나?헬리코박터균의 전파 경로는 명확하지 않지만 입이나 분변을 통해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다.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의 자녀나 배우자에게서 월등히 높은 감염률이 보이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유아기 때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세균은 위 안에 들어오면 위산의 강한 산성으로 인해 생존할 수 없지만, 헬리코박터균은 다른 균과 다르게 요산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어 요산을 분해하여 암모니아로 만들어 자신의 주위를 중성에 가깝게 만들어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헬리코박터균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헬리코박터균에 감염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요소분해효소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내시경을 통해 조직을 얻어 요소분해효소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로 정확도가 높아 내시경 검사가 가능한 경우 감염 여부를 알아보는 1차 검사로 추천되는 검사이다. 검사 키트에서 노란색의 색깔이 붉은 색으로 변하면 균이 있음을 의미한다. 요소호기검사는 편리하고 정확도가 높아 헬리코박터균 감염 및 제균 치료 후 제균 성공 여부를 판정하는데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이다. 그러나 위산 억제제나 항생제 등을 사용한 경우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약제를 중지한 뒤 2~4주 후에 검사를 시행하여야 한다.◇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어떤 질환에 걸리나?지금까지의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십이지장궤양, 위 MALT 림프종, 위암, 위축성 위염, 기능성 소화불량, 원인불명의 철분결핍성 빈혈, 만성 특발 혈소판 감소증 등의 질환이 헬리코박터균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위염이 생겼다 아물었다 하는 과정이 오래 반복되어 위 점막이 소장이나 대장 점막처럼 바뀌고, 위액 분비샘이 없어지고 색깔이 변하며 작은 돌기가 생기고 오돌토돌해지는 장상피화생의 주요 발생 원인 역시 헬리코박터균이다.◇헬리코박터균은 어떻게 치료하나?제균 치료는 1차적으로 위산 억제제와 두 종류의 항생제(아목시실린, 클라리스로마이신)를 아침, 저녁 하루 2회 1주에서 2주간 복용하면 된다. 치료를 받은 사람 중에 약 70~80%에서는 제균에 성공한다. 임의로 약제 복용을 건너뛰거나 중단하면 제균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후 항생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을 만들어버릴 가능성이 있다. 위·십이지장궤양, 조기 위암 내시경절제술 후, 위 MALT 림프종이 있는 경우에는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유산균 음료가 헬리코박터균 치료에 효과가 있나?이전에 출시되었던 유산균 음료 광고 카피 문구 때문에 유산균 음료만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문의하는 경우가 있지만, 유산균 음료 단독으로는 헬리코박터 제균율 10%로 위약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유산균이 항생제 관련 설사와 같은 부작용을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제균율을 높이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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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교통사고를 당했다.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가인은 이날 오전 1시경 광주광역시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자택이 있는 서울로 돌아오던 중 김제시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에 추돌 사고를 당했다. 타고 있던 차량이 크게 부서졌으나 다행히 송가인은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송가인이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에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교통사고가 난 경우, 추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에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를 당한 후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목과 허리에 증상이 생기기 쉽다. 교통사고 당시 목뼈(경추)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면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심하면 경추 사이를 지나는 척추 신경도 손상을 입는다. 이로 인해 두통, 목 통증, 목 움직임 제한, 팔 저림, 요통, 구역질, 현기증 등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허리뼈(요추)도 영향을 받는다. 사고 직후에는 잘 발견되지 않으나 손상이 있는데 방치될 경우, 골반이 뒤틀리고 디스크나 만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이밖에 위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치아스트레스 증후군이나 턱관절 증후군, 뇌진탕 등이 동반될 수 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당장은 이상이 없다 하더라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고, 사소한 증상도 명확히 확인 후 이상이 발견된다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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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영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가 영아 감염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기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팬심(Fanxim), 펜탁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팬심(Fanxim), 펜탁심’ 캠페인은 아기들의 건강과 미래를 응원하는 1호 팬인 엄마, 그리고 펜탁심의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캠페인 론치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팬심, 펜탁심’ 캠페인 영상은 엄마의 어린 시절, 한때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응원했던 ‘팬심’이 이제는 아이에게로 이어져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국내 최초 5가 혼합백신인 ‘펜탁심’과 관련된 내용을 애니메이션화하여 엄마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펜탁심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사노피 파스퇴르의 펜탁심은 국내 최초의 5가 혼합백신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한다. 생후 2, 4, 6개월에 1회씩 총 3회 접종하며 개별 접종 시 최대 9회에 이르는 기초 예방접종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국내 영아 대상의 기초 접종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원성과 안전성 결과를 확인하였으며 펜탁심은 지난 2017년 국내 도입 이후 2년 간(2017~2018년 기준) 생후 2, 4, 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약 130만 도즈 이상 공급되었다.현재 펜탁심은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