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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인 모를 안구건조증, 혹시 갑상선 문제?

    원인 모를 안구건조증, 혹시 갑상선 문제?

    원인 모를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갑상선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반대로 갑상선 이상이 있어도 안구건조증 위험이 크다.최근 대한안과학회지에 실린 순천향대부천병원 안과 이시형 교수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갑상선 이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안구건조증이 있을 위험이 약 2배 높았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17 09:08
  • '알부민' 농도로 노년 근감소증 예측한다

    '알부민' 농도로 노년 근감소증 예측한다

    혈액 속 단백질인 '알부민'의 양으로 노년기 근감소증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노년기에 거동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아진다.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팀이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한 60세 이상 남녀 3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명(9.1%)에서 근육량 감소가 나타났다. 평균 근육 감소량은 -7.1㎏ 이었다. 이 그룹을 근감소군으로 분류하고 비근감소군과 연령, 성별, 체중, BMI, 허리둘레, 알부민, 헤모글로빈, HDL콜레스테롤, 요산 등 임상 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청 알부민 농도가 가장 중요한 근감소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혈청 알부민 농도가 근감소군 4.5(g/dL), 비감소군 4.7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김영상 교수는 "혈청 알부민 농도는 전신의 단백질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이 수치의 저하는 근육량 감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이번 조사에서 근감소 위험을 가르는 알부민의 기준 값은 4.55로 나타났다. 이 수치보다 알부민 농도가 낮으면 근감소 위험이 있는 것이다. 김영상 교수는 "60세 이상에서 알부민 농도가 4.55 이하로 나타났다면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등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17 09:06
  • [소소한 건강 상식] 왜 나이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 들까?

    [소소한 건강 상식] 왜 나이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 들까?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왜 그럴까사람은 '오감(五感)' 정보를 통해 시간을 인지한다. 즉, 시각, 청각, 후각 등 감각 정보를 한 가지 통합된 사건으로 만든 다음 시간 간격에 따라 배치한다. 사건이 나열되는 순서에 따라 주관적으로 시간을 느끼는 것이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17 09:05
  • “심장 나이 확인하면 ‘뇌졸중’ 막을 수 있다”

    “심장 나이 확인하면 ‘뇌졸중’ 막을 수 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위험을 5배, 치매 위험을 2배 높이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심방세동은 60대부터 발병률이 증가해 80대 이상에서는 최대 5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고 질병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아 뇌졸중, 심부전 등이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난 다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부정맥학회는 심방세동을 알리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두근두근-심방세동 이야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19/09/17 07:05
  • 국립암센터 임금협상 타결, 파업 종료… 17일부터 정상 진료

    국립암센터 임금협상 타결, 파업 종료… 17일부터 정상 진료

    국립암센터와 노동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암센터지부)은 16일 오전 11시 30분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지난 9월 6일금 쟁의행위가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 국립암센터는 17일 오전 6시부터 모든 환자 진료를 정상화한다.노사 양측은 △임금 총액 1.8% 인상 외 시간외근로수당 지급 △합리적 임금체계 마련을 위한 임금제도 개선 위원회 구성 △복지 포인트 30만원 추가 지급에 합의했다.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그동안 이중으로 고통받은 암환자분들과 국민께 면목이 없다”며 “이제 노사가 지혜와 힘을 모아 어려운 경영 여건 등 우리 앞에 놓인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립암센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하나씩 회복해 나가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4:52
  • 추석에 찐 살, 2주 내 감량해야… 효과적인 방법은

    추석에 찐 살, 2주 내 감량해야… 효과적인 방법은

    명절 음식은 평소에 먹는 음식보다 훨씬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다. 실제 긴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과 밀가루의 늪에 빠져 있다 보면 어느새 몸무게가 부쩍 늘어있다. 이렇게 연휴에 급격히 찐 살은 빨리 원래 체중으로 돌려놔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몸속 에너지원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을 빼는 게 어려워지기 때문이다.◇단기간에 찐 살, 글리코겐이 원인단기간에 과식해서 찐 살은 체지방이 아닌 '글리코겐'과 '수분'이다. 글리코겐은 음식 섭취를 통해 얻는 다당류의 하나로, 근육이나 간에 저장됐다가 에너지로 쓰인다. 연휴에는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먹고 활동량이 줄어서 몸속에 글리코겐과 수분이 일시적으로 많아진다. 따라서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수분이 많아져서 살이 쪄 보이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많아진 글리코겐은 조금만 덜 먹고 더 움직이면 1~2주 안에 쉽게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몸의 항상성 덕분이다. 하지만 이 기간에 글리코겐을 줄이지 못하면 에너지원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을 빼기 어려워진다.◇굶지 말고, 식사량 20~30% 적게글리코겐은 지방보다 빼기 쉽다. 몸무게 1㎏을 글리코겐에서 빼는데 필요한 칼로리 소비량은 지방의 7분의 1에 불과하다. 따라서 과식으로 쌓인 영양분을 직후에 소비하면 적은 노력으로 쉽게 몸무게가 줄어든다. 방법은 2주 동안 평소 식사량보다 20~30% 정도 적게 먹고, 유산소 운동으로 체내 잉여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소비하는 것이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포만감을 주는 채소, 하루 8컵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체중이 회복되면 원래 먹던 양으로 돌아가면 된다. 무작정 굶는 방법은 가장 빠르게 살을 뺄 수는 있지만 영양실조가 오거나 요요현상이 나타나기 쉬워 피하는 것이 좋다.◇한방에서는 '장 마사지' 추천한방에서 사용되는 전통적인 해결법도 있다. 한방에서는 단기간 폭식으로 체중이 증가한 상태를 '식적(食積)'이라고 부른다. 식적은 먹은 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노폐물이 몸속에 쌓여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장 마사지 등으로 식적을 깨뜨려 노폐물을 배출하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장 마사지는 명치와 배꼽을 이은 수직선의 중간 부분을 하루 2회 이상 3분간 양손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거나 그 주위를 원을 그리면서 눌러주면 된다. 누워서 양 무릎을 세운 채 마사지하면 배 근육에 힘이 빠져 장에 쉽게 힘이 전달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4:49
  • 에이즈 무속인 징역, 에이즈 감염경로 어떻길래?

    에이즈 무속인 징역, 에이즈 감염경로 어떻길래?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이 있던 이웃의 팔을 깨문 에이스 환자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상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게 이달 5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올해 5월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이웃 남성의 오른팔을 이로 물고 현장에 있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심 법원은 "사건 범행의 위험성이 컸고 피해자가 입은 충격도 매우 클 것으로 보이는 점에 비춰 엄하게 처벌함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에이즈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에이즈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돼 몸 전반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병이다. 에이즈는 감염된 사람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체액)을 통해 전파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즉 침, 소변, 피, 정액이나 질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있고 이 액체들이 사람의 피부나 점막을 뚫고 들어오는 경우 에이즈가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에이즈 환자는 주사기의 사용, 수혈, 문신, 귀 뚫기, 성행위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남녀 간의 성행위다.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과 성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성행위를 하게 되면 콘돔을 사용해야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성행위 중에도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상처가 흔히 생기고, 이 상처를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가므로 안전하지 않은 성행위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에이즈는 완치약은 없지만 매일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에이즈 치료법이 발달해 통상 3가지 종류 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칵테일 요법을 실시한다. 단,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약을 중단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감염, 종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에이즈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결핵, 폐렴 등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4:44
  •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 수술로 입원, 어떤 병 때문일까?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 수술로 입원, 어떤 병 때문일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17일 오전 예정된 어깨 수술을 위해 오늘(16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는 소속 의료진 진료와 외부 병원 후송 진료 등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치료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어깨 통증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고, 정밀 검사결과 왼쪽 어깨 부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의 의사를 확인한 뒤 입원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허리디스크 등의 지병으로 외부진료를 받은 적은 있지만 수술을 위한 장기 입원은 처음이다.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왼팔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라며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상당 기간 입원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수술 이후에는 회복 때까지 당분간 병원에서 지낼 예정이다.박 전 대통령의 어깨질환은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 혹은 회전근개파열인 것으로 알려졌다.오십견은 어깨 관절의 윤활 주머니인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수축해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50대에 잘 생겨 '오십견'으로 불리지만 그 전이나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외상 없이 어깨 통증이 시작되며,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뒷짐을 지는 동작이 제한되고 아프다.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해 아픈 방향으로 돌아눕기 힘들다. 어떤 방향으로 팔을 돌려도 어깨 전체가 아프고 건드리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특징은 강제로 팔을 들어올려도 팔이 잘 올라가지 않고, 통증이 전방·후방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오십견은 3단계(동통기·동결기·해동기)로 구분을 하는데, 동통기는 점차 통증이 심해지며 야간에 통증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동결기는 동통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한 둔한 양상의 꾸준한 통증, 관절의 움직임 제한이 심하다. 해동기는 통증이 점점 감소하며 운동 범위가 다소 회복되는 특징이 있다.과거에는 오십견이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회복된다고 알려졌으나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어깨 관절 운동 범위 제한과 함께 장기간 사용 감소로 인한 근육량 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충분한 온찜질을 통한 꾸준한 스트레칭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심한 통증을 동반한 경우 이러한 치료가 유지되기 어려우므로 적절한 약물 처방과 필요한 경우 어깨 관절의 주사 요법을 통해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3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비수술적 요법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어깨 관절의 통증과 관절 움직임의 제한이 회복되지 않으면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관절낭 및 회전가격 유리술(두꺼워진 관절낭을 잘라 열어주는 수술), 마취 후 도수조작술(마취하에 관절을 꺾어 관절을 풀어주는 수술) 등을 시행해 볼 수 있다.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둘러싸는 회전근의 힘줄이 끊어지는 질환이다. 역시 어깨 통증이 생기고 팔을 움직이기 어려워지는데 오십견과 달리 강제로 팔을 들어 올리면 아프긴 해도 올라간다. 어느 부위까지는 아프다가 그 단계를 지나면 통증이 덜해진다. 팔의 힘을 뺀 상태로 다른 사람이 팔을 대신 올려주면 더 잘 올라간다.​ 단, 증상이 심해도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이때 증상을 방치하기 쉬운데 관절염까지 악화될 위험이 있다. 가능한 봉합할 수 있을 때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경과가 가장 좋다.회전근개가 파열됐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깨 회전근개가 ‘부분 파열’된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으로 진행한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재활 운동 치료와 약물치료, 주사 치료 등이 있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복합적으로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어깨 관절을 푸는 스트레칭과 어깨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치료를 진행하고, 운동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도 통증이 심하면 약물과 주사 치료를 병행한다. 회전근개가 ‘완전 파열’된 경우에는 보통 수술한다. 대표적인 수술법으로는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이 있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은 관절경으로 관절 상태를 관찰하며 파열된 힘줄을 봉합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4:42
  • 호날두 눈물, 알코올중독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호날두 눈물, 알코올중독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렸다.호날두는 최근 잉글랜드 TV쇼 진행자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 도중 아버지의 영상이 나오자 눈물을 흘렸다. 호날두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유명했다. 호날두가 20살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간부전으로 52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나는 아버지를 100% 알지 못한다"며 "그는 항상 술에 취해 있었고, 그와 평범한 이야기를 나눈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알코올 중독의 보다 정확한 명칭은 알코올 사용장애다. 국내 한 알코올 사용장애 전문가는 "부모의 음주는 자녀의 음주에 대한 태도나 음주 행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며 "어릴 적부터 술을 자주 접하며 자란 아이들은 늘 술이 있는 상황에 익숙하고 괴롭거나 힘든 상황일 때 음주로 해소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보이게게 된다"고 말했다.더 큰 문제는 이들이 성인이 되어 알코올 사용장애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과음과 폭음을 하는 부모를 보고 자란 자녀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알코올 사용장애 빠질 확률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로 국내 병원에서 알코올 사용장애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가 부모의 알코올 섭취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매일 상당한 양의 음주를 해야 하거나, 주말 등 특정 시간에 집중해 과음하거나, 폭음한 후 일정 기간 금주를 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알코올 사용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병, 간 질환, 우울증 등 여러 차원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적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내과적 또는 정신건강의학과적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입원 치료 등을 통해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이 동반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3:57
  • 제산제 '잔탁'에서 발암 우려 물질 검출

    제산제 '잔탁'에서 발암 우려 물질 검출

    잔탁 등 일부 라니티딘 계열 제산제에서 '발암 우려 물질'로 분류된 불순물이 검출됐다고 미국 식품의약청(FDA)가 발표했다.이 불순물은 지난해 발사르탄 계열 혈압약에서 검출돼 전 세계적인 리콜 사태를 일으킨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과 같은 것이다. NDMA는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추정물질로 분류되고 있다.라니티딘 계열 제산제는 위벽에서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수용체 작용을 억제해 위산을 감소시키는 약이다. 가슴쓰림, 위식도 역류질환 등의 치료에 쓰인다.
    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1:26
  • 별 산후우울증 고백, 산후우울증 자가진단법은?

    별 산후우울증 고백, 산후우울증 자가진단법은?

    하하가 아내 별이 산후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15일 방송된 JTBC '고민을 입력하세요 고스톱'에서는 커리어와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워킹맘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을 들으면 눈시울을 붉힌 하하는 "저희 집에도 실제 있었던 일"이라며 "와이프가 첫 아이를 낳고 육아에만 전념했는데 그때 산후우울증이 살짝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내가 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둘째가 생겨 (미안함에) 얼굴을 못 들겠더라"며 "다시 인생 계획을 세우며 '1년만 고생하고 하고 싶은 것 다 해라' 했는데 또 셋째가 들어섰다"고 말했다.산모 열 명 중 한 명은 산후우울증을 겪는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죄책감 등을 경험하며 심하면 극단적 선택에 대한 생각도 들게 하는 질환이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거나, 임신 기간 중 우울감을 경험했거나, 모유 수유를 갑자기 중단한 경우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산후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던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우울증으로 볼 수 있다.산후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6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아이와 함께 치료를 받으면 불안감이 없어지고 아이와 애착 관계를 형성해 산후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가족들의 협조도 중요하다. 산모가 가족들에게 자신의 기분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산모의 심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는 산후우울증의 고위험군이므로, 산후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출산 전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1:23
  • 자꾸 피로하고 입맛 떨어지고… '부신기능저하증' 아세요?

    자꾸 피로하고 입맛 떨어지고… '부신기능저하증' 아세요?

    원인 모를 피로가 지속되고, 입맛이 떨어진 사람은 부신기능저하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부신기능저하증은 부신이 제 기능을 못해 부신 호르몬이 결핍되는 질환이다. 순천향대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덕현 교수는 "부신은 고깔 모양으로 생겨 콩팥 위에 붙어 있는 작은 기관"이라며 "'부신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여러 물질을 만들어 각종 감염이나 면역 질환을 예방하며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여러 종류의 부신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일을 하지만, 그중 '코르티솔'은 다른 장기가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일을 하는 호르몬이다. 코르티솔은 부신 겉질에서 나오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간, 근육, 지방세포 등에 작용해 각종 스트레스에 대항,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최덕현 교수는 "여기서 말하는 스트레스란, 정신적인 스트레스뿐 아니라 육체적 스트레스, 감염과 같은 전신적·화학적인 스트레스를 모두 일컫는다"고 말했다.부신기능저하증이 발생해 코르티솔이 결핍되면 이러한 스트레스에 우리 몸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심혈관계, 대사계, 면역계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부신기능저하증 초기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피로, 전신 쇠약, 식욕 부전, 오심, 저혈당 등이 있다. 최 교수는 "결핍되어 있는 코르티솔을 적절히 보충하지 않을 경우 각종 감염이나 면역 질환에 취약하게 되어 생명 유지마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부신기능저하증의 원인은 결핵과 같은 감염 질환, 뇌하수체 질환 등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스테로이드 성분의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몸이 코르티솔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척추질환자처럼 스테로이드 치료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최덕현 교수는 "스테로이드 약물은 질환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적절한 양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검증되지 않은 스테로이드 성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부신 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반드시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스테로이드 주사를 끊었을 때 갑자기 피로감이 느껴지거나 기운·입맛이 없다면 부신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부신 기능 검사 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스테로이드제를 쓴다. 스테로이드 오남용 때문에 부신이 망가지기도 하지만, 부신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반대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못 생성하기 때문에 치료제로 스테로이드를 쓰는 것이다. 병 단계가 아니라면 규칙적으로 잠들고 깨서 생체리듬을 정상화하는 도움이 된다.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0:56
  • 매일 '차 한잔' 뇌 건강에 도움, 어떤 차 마실까?

    매일 '차 한잔' 뇌 건강에 도움, 어떤 차 마실까?

    매일 차 한잔을 마시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은 60세 이상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이 최근 25년 동안 평소에 차를 마신 횟수를 조사하고, 뇌 노화를 분석하기 위해 뇌 자기공명영상(MRI)도 촬영했다. MRI 분석 결과, 일주일에 4번 이상 녹차·우롱차·홍차를 섭취한 사람은 차를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뇌 영역이 효율적으로 연결돼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뇌 영역간 연결이 잘 되면 정보처리가 더 잘 이뤄진다.연구팀은 차를 마시는 것이 왜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지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못했다. 다만, 홍차를 마시면 뇌혈관에 도움이 된다는 다른 연구가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자유대학 연구팀이 여성 8만3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 2~4잔 홍차를 마신 여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뇌졸중 위험이 20%가량 떨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홍차 속 항산화 성분 덕분이라고 주장했다.연구에 참여한 펭 레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차가 뇌 구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따라서 차를 마시는 것은 뇌의 나이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노화(Aging)' 6월 14일 자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0:46
  • 성폭력 피해 女,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위험 32배 ↑

    성폭력 피해 女,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위험 32배 ↑

    데이트 폭력이나 가정 폭력이 정신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 안지현 임상강사 연구팀은 18세 이상 국내 거주 여성 3160명을 대면 조사했다. 지난 2015년 인구총조사에 따라 전국 23개 지역에서 나이와 교육 수준, 직업, 결혼, 소득에 따라 대표성을 갖춘 18세 이상 여성들을 선별한 뒤, 한 명씩 직접 만나 정신질환진단도구(K-CIDI)를 활용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 응한 여성 가운데 한 번이라도 배우자나 연인 등으로부터 물리적 폭력이나 성폭력 등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고백한 사람은 모두 47명이다.​ 연구팀은 피해 여성과 비(非)피해 여성의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을 분석해 상대적 발병 위험을 비교했다.그 결과, 물리적 폭력 피해 여성의 경우 여러 정신장애 중 하나라도 발병할 위험이 3.6배, 성폭력 피해 여성은 14.3배까지 치솟았다.​ 정신장애 종류에 따라 상대 위험도가 높은 5개 질환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물리적 폭력 피해 여성은 광장공포증과 강박장애 위험이 비피해 여성보다 8배로 더 높았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0:41
  • 연휴 교통사고 후 '목' 뻐근… 경추염좌 의심 증상은?

    연휴 교통사고 후 '목' 뻐근… 경추염좌 의심 증상은?

    명절 연휴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경험한 사람들이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추석 당일 전후 5일(11~15일) 발생한 교통사고는 전년보다 줄었지만, 일평균 42.5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교통사고 후 병원을 찾은 환자 절반이 경추(목뼈) 염좌와 긴장을 호소한다. 유독 목 부상이 많은 이유에 대해 유성선병원 정형외과 김의순 전문의는 "차량끼리 충돌하면 목이 순간적으로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크게 꺾인다"며 "이때 목의 인대가 갑작스러운 큰 충격을 이기지 못해 흔히 ‘목이 삐었다’고 하는 경추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10:08
  • 신동엽 금연 비화 공개, 금연 힘들 때 시도해야 할 것은?

    신동엽 금연 비화 공개, 금연 힘들 때 시도해야 할 것은?

    개그맨 신동엽이 금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15일 방송된 SBS '신동엽 vs 김상중'에서는 흡연과 음주 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운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펼쳤다. 이날 김상중은 "다 견뎌내고 금연에 성공하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예전에는 하루에 두 갑, 세 갑, 아무 생각 없이 담배를 피웠다"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술 마실 때만 담배를 피우자고 다짐했고, 그랬더니 담배를 피우고 싶어서 낮술을 마시고 있더라"고 말했다.금연이 어렵다면 '니코틴대체제'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니코틴대체제를 사용하면 금단증상과 흡연 충동을 감소시켜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하는 경우보다 높은 금연성공률을 보인다고 알려졌다. 특별한 금기사항이 없는 한 모든 흡연자에게 권고되는 1차 금연치료제로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해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 니코틴대체제인 니코틴 패치의 경우 아침에 한 번만 부착하면 수면시간을 피해 16시간 동안 작용해, 습관처럼 담배 생각이 날 경우 편리하게 흡연 욕구를 조절한다.주변 사람과 함께 금연을 다짐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실제 주변 사람이 담배를 끊으면 자신도 담배를 끊게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 의대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박사가 1만20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부 중 한 사람이 금연하면 배우자 흡연 확률이 67%나 감소했고, 친구가 금연하면 흡연 확률이 36%, 직장 동료가 금연하면 흡연 확률이 34% 정도 줄었다.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 금연 상담 전화(1544-9030)에 전화해 보자. 처음 전화를 하면 금연 시작 날짜와 흡연 습관 등 개인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첫 한 달 동안은 전담 상담사가 총 8차례 전화로 상담을 해주고, 그 이후에는 1~2주 단위로 한 번씩 상담이 이뤄진다. 물론 흡연 욕구가 자꾸 생겨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오전 9시~오후 8시 사이에는 언제라도 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09:52
  • 전현무 고백, 영양제 너무 많이 먹어… 과복용 문제 없을까?

    전현무 고백, 영양제 너무 많이 먹어… 과복용 문제 없을까?

    전현무가 건강염려증으로 많은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15일 방송된 JTBC '막 나가는 뉴스쇼'에서 출연진들은 마약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돈 많이 벌면 마약에 관심이 생긴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전현무는 "저는 이미 너무 많은 약을 먹고 있다"며 "비타민B, 스피룰리나, 오메가3, 엽산, 종합비타민, 미네랄을 먹는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한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에게 '너무 많은 약, 건강염려증인데 어떠냐'고 묻자 약쿠르트는 "적당히 복용하면 괜찮다"며 "속이 부담된다면 시간을 달리해서 먹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특별히 아픈 곳이 있거나 치료 보조 목적이 아니라면, 너무 많은 영양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꼭 여러 개의 영양제를 복용하고 싶다면 비타민류를 제외한 다른 영양제(기능식품 포함)는 동시에 복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오메가3지방산, 클로렐라, 글루코사민, 달맞이꽃유, 유산균 등의 건강기능식품은 성분도 다르고, 몸에 흡수돼 각자 다른 부위에서 전혀 다른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다만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성분은 상호작용을 해서 역효과를 내기도 한다. 칼슘제제와 철분제제는 같이 먹었을 때 역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영양성분이다. 따라서 칼슘이나 철분 성분이 모자라 모두 복용해야 한다면 한 달씩 번갈아 가며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 보충용으로 사용되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녹색플랑크톤 식물), 아미노산 제제 등과 칼슘 제제도 같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 구입·섭취 시 인터넷 또는 이곳저곳에서 산발적으로 구입하는 것보다 가까운 단골 약국을 정해서 꾸준한 상담을 통해 관리 받으며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09:35
  • 연휴 끝! 피로 몰려온다면… '이곳' 마사지가 특효

    연휴 끝! 피로 몰려온다면… '이곳' 마사지가 특효

    연휴 동안 푹 쉬었는데 오히려 피곤해진 사람이 많다. 장거리를 이동하고, 오랫동안 부엌일을 하거나, 여러 사람을 만나 대화하며 피로가 누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갑자기 수면 시간이 바뀌면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더 피곤하게 느껴진다. 명절 피로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종아리 마사지하기종아리 마사지는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몸이 피로할 때는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종아리를 주무르면 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약간 아픈 정도로 누르면서 다음 각 동작을 5~10회씩 반복하면 된다. 종아리 마사지 방법은 크게 네 가지다. ▲손바닥으로 아킬레스건부터 무릎 뒤까지 쓸어주고 ▲​종아리 안쪽(복사뼈부터 무릎 안쪽을 향해)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무릎을 세워 양손으로 아킬레스건과 무릎 뒤쪽 중간 부분을 누르고 ▲​종아리 바깥쪽(복사뼈부터 무릎 바깥을 향해)을 누르는 것이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꼬듯 올려, 반대쪽 무릎에 종아리를 갖다 대고 꾹꾹 누르는 것도 좋다. 양쪽 각각 30초~1분간 하면 된다.몸 이완 스트레칭하기허리·옆구리 근육을 이완하는 스트레칭을 하면 몸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바닥에 앉아 양다리를 직각으로 접어 위, 아래로 포개어 놓는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상체를 숙인 채 15초 정도 유지한다. 포개어 놓은 좌우 다리를 번갈아 가면서 실시한다. 손목에 통증이 생겼을 때도 도움이 된다.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은 상태에서 한 번은 손가락이 하늘을 향하게 위로 꺾고, 한 번은 땅을 향하게 아래로 꺾는 동작을 5~10회 반복한다. 양손을 깍지 낀 채 물결치듯이 손목을 움직이는 것도 근육 이완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으로 더부룩한 속을 풀 수도 있다. 두 다리를 골반 너비만큼 벌리고 선 후, 무릎을 살짝 구부린 다음 허리를 원을 그리듯 천천히 돌리면 된다. 좌우로 각각 5회 반복한다. 장운동을 촉진하고, 굳어 있는 몸을 풀어 소화를 돕는다.​온찜질·반신욕하기온찜질이나 반신욕도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단, 근육통이 있을 때는 하루와 이틀째는 냉찜질로 부기·염증을 가라앉힌 뒤 사흘째부터 온찜질로 바꾼다. 뜨거운 물수건이나 샤워기를 이용해 따뜻한 물로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게 좋다. 반신욕을 할 때는 한 번에 많은 물을 받지 말고, 욕조의 3분의 2 정도만 물을 채운다. 시간은 20분이 적절하다. 30분 이상 지속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속 수분이 빼앗기면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어지럼증이 생기면 온도를 낮춘다.과식 피하고, 2~3일 금주명절에는 과식하기 쉬운데 이후에도 식사량이 많으면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음식을 제때 적절한 양을 먹고, 과식 예방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고, 이를 위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연휴에 과음한 사람은 최소 2~3일 금주하는 게 좋다. 술을 마신 후 간이 제 기능을 회복하는 데 약 72시간이 걸린다.호두 등 견과류 섭취하기무기력감이 든다면 견과류를 먹는 게 좋다. 견과류에 풍부한 마그네슘은 급성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견과류 중 하나인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스트레스를 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편 뇌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까지 있다. 홍차 역시 코르티솔 수치를 낮춘다. 트립토판이 많이 함유된 바나나와 우유를 먹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돼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08:20
  • “건강관리는 ‘조조익선(早早益善)’입니다”

    “건강관리는 ‘조조익선(早早益善)’입니다”

    평생 건강은 식물이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과 같다. 20대 생활습관이 ‘씨앗’이라면, 40대의 신체 변화는 ‘꽃’이고, 60대 건강 상태는 ‘열매’와 같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해 40대와 60대를 ‘생애전환기’라 부르며 건강 검진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를 만나 ‘생애전환기 건강 관리’에 관해 들었다.
    가정의학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16 07:25
  • 건조하면 더 심해지는 '눈가 주름' 관리법

    건조하면 더 심해지는 '눈가 주름' 관리법

    환절기에는 공기 중 수분이 15%나 줄어들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보통 건강한 피부의 유·수분 함량은 15~20% 정도지만,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10% 이하로 떨어진다. 수분이 빠지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탄력도 함께 떨어져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그중에서도 눈가는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40% 더 얇고, 눈은 깨어 있는 동안 계속 깜빡이기 때문에 다른 부위에 비해 주름지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 주의가 필요하다. 눈가 주름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법을 알아봤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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