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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식 시장 주도하는 시니어, 관절 건강하려면 ‘비만’ 경계해야

    간편식 시장 주도하는 시니어, 관절 건강하려면 ‘비만’ 경계해야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서 즐기는 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 중이다. 국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약 3조원으로 매년 14% 이상 성장해 2022년 5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이러한 간편식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것은 시니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니어 가구의 조리냉동식품구매 경험률은 지난 2015년 24.6%에서 지난해 61.4%로 크게 성장했다. 이른바 ‘가사 은퇴’를 시행하는 시니어들도 많아지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커지고 있다.요즘 간편식들의 경우 기존 즉석식품과 달리 외식 트렌드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인기 비결이다. 유행하는 음식들을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랍스터 등 고급요리까지도 간편식 제품으로 즐길 수 있다.허나 너무 잦은 간편식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시니어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7월 한국소비자원이 즉석 삼계탕 제품들을 조사한 결과, 평균 나트륨 함량이 성인 하루 기준치의 75%에 해당하는 1457㎎에 달했다. 지방 함유량도 기준치의 61%로 매우 높았다.나트륨과 열량이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자연스레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비만은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비만은 근골격계 질환을 발생시킬 위험도 크게 증가시킨다. 체중이 늘어나는 만큼 몸을 지탱하는 관절이 받는 부담이 커지면서 관절염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고도비만인 사람은 정상 체중일 때보다 관절염 발생 위험이 최대 4.8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비만이 진행될수록 관절염에 의한 통증도 커지면서 활동량이 줄고 이는 비만을 더욱 악화시키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관절이 약한 시니어들이 비만을 더욱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한방에서는 비만을 몸의 불순물인 ‘습담(濕痰)’이 정체되면서 기(氣)와 혈액의 운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환자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해 습담을 배출시키고 침 치료로 정체된 기혈순환을 원활히 함으로써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비만으로 인해 관절 손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추나요법을 통해 비틀린 뼈와 근육, 인대를 바로잡고 한약재를 정제한 약침으로 연골의 재생력을 강화시킨다.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꾸준한 신체활동이 필요하다. 계란, 두부와 같은 고단백 음식과 함께 과일, 채소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들로 식단을 조절하면 근육량 증가와 함께 신진대사를 촉진할 수 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음식을 해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장보기, 설거지 등 활동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식이조절과 함께 간단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통해 활동량을 보충해주면 체력 및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 하여 음식과 약은 근본이 같다고 말한다. 매일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쓸수록 건강을 효과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음을 명심하자.
    전문칼럼최성훈 서면자생한의원 대표원장2020/05/07 07:30
  • 대변 섭취하며 ‘영성 훈련’?… “다양한 병원균 먹은 것일 뿐”

    대변 섭취하며 ‘영성 훈련’?… “다양한 병원균 먹은 것일 뿐”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교회에 다니는 일부 교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당한 가혹행위를 폭로했다. ‘가혹행위’의 내용이 화제다. 교회에서 ‘훈련’을 핑계로 실시한 가혹행위 중에는 매 맞기, 불가마에서 견디기 외에 ‘인분 먹기’도 있었다는 전언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신도는 “조별 리더가 대변을 먹으라고 지시했고, 먹는 게 올바르다고 생각해 먹는 영상을 보냈다”고 말했다. 대변 섭취, 건강에 이상은 없을까?대변 섭취, 병원균 먹는 꼴…기생충 위험도실제로 대변·소변을 먹으면 관절·호흡기에 좋다거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썰’이 있어 공공연히 민간요법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에서는 ‘요로법(尿路法)’이라 하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는 소변을 마시는 건강법이 한때 유행하기도 했다. 그런데 대변이나 소변을 먹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건강에 도움이 될까? 전문가들은 “대변 섭취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한다. 소변은 논란이 있다.대변은 우리가 먹은 음식이 소화되고 마지막에 나오는 찌꺼기다. 소화되지 않은 찌꺼기 외에 수분과 각종 세균이 섞여있다.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오 교수는 “대변을 먹어서 좋을 게 없다”며 “완전히 건강한 사람이 아니면 사람마다 다양한 병원균을 가지고 있는데 변으로 독성을 띤 균이 나오는 사람도 있다 보니 이렇게 균이 많은 변을 복용하면 세균감염으로 인해 급성 장염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균이 많은 상한 음식을 먹어도 탈이 나는데, 균 덩어리인 대변을 먹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게 김 교수 말이다.대변이 ‘약’이 되는 경우는 현재로서 딱 한 가지다. 김 교수는 “건강한 사람의 대변은 대장 치료에 사용하기도 하는데, 대장내시경 등을 통해 전문 의료인이 변이식을 시행하는 방법으로만 효과가 있다”며 “섭취로는 아무 이득이 없다”고 말했다.대변 섭취는 기생충 감염 위험도 있다.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는 기생충·기생충 알이 있는데, 대변을 먹으면 이를 함께 섭취할 위험이 있다. 인분을 쓴 작물을 먹었을 때 기생충 전염이 될 위험이 있는 것도 인분 속에 있는 기생충 알 때문이다.소변, 논란 있지만 ‘굳이’? 소변은 어떨까. 김경오 교수는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대변과 달리 세균이 없고 깨끗하다”며 “무균 상태 소변은 먹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먹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요로법을 믿는 사람은 오줌 속에 인체가 미처 다 흡수하지 못한 각종 영양분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애초에 오줌에 포함된 성분은 식품이나 비타민제 섭취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또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소변 속에는 각종 병원균 외에도 중금속 등이 검출되므로,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6:24
  • 누런 ‘송홧가루’ 겁나지만... 봄철 ‘알레르기 주범’은 따로

    누런 ‘송홧가루’ 겁나지만... 봄철 ‘알레르기 주범’은 따로

    최근 미세먼지도 줄고, 맑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나들이 가기 참 좋은 날씨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날씨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이다. 예년보다 빠르게 봄이 찾아오면서 개화 시기도 빨라졌고, 비도 오지 않아 꽃가루가 공기 중에 더 많이 떠다니는 탓이다. 봄꽃이 야속한 알레르기 환자들을 위해 대처법을 알아본다.누런 '송홧가루'가 범인? 진범은 참나무, 오리나무 등4월 말부터 5월까지 소나무 근처에서 날리는 '송홧가루'가 알레르기 주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송홧가루는 다른 꽃가루에 비해 항원성(Allergenicity, 알레르기 유발 정도)이 낮아 극심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아니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 내과 예영민 교수는 "실제 송홧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환자는 전체 알레르기 환자의 1.5~3%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다른 꽃가루보다 날리는 양이 더 많고, 누런 색깔 때문에 더 많이 눈에 띄어 이런 오해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실제로 대부분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봄철 꽃가루들은 송홧가루와 비슷한 시기에 날린다. 송홧가루와 달리 직경이 30μm 내외로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단순한 재채기, 기침으로 끝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일부는 산에 올라갔다가 증상이 심해져 기절하기도 한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항원성이 높아 증상을 잘 유발하는 봄철 꽃가루는 삼나무, 오리나무, 일본 삼나무, 자작나무, 개암나무, 떡갈나무가 있다.꽃가루 예보 미리 확인, 농도 높다면 외출 자제꽃가루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우선 꽃가루 알레르기가 확실한지 원인 물질 검사를 확인한다. 예영민 교수는 "봄에는 꽃가루도 날리지만 큰 일교차, 미세먼지, 대기오염, 바이러스 등의 요인에 의해서도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며 "꽃가루 알레르기가 확인됐다면, 꽃가루 예보를 미리 확인해 꽃가루 농도가 높은 날은 가능한 실내에 머무는 게 좋다"고 말했다. 꽃가루 예보는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에서 운영하는 '꽃가루 예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수목류·목초류·잡초류·곰팡이의 알레르기 기준지수를 예측해 제공한다.꽃가루 철이 시작되기 전 미리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염, 결막염, 가려움증이 나타나면 초기에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만약 항히스타민제로 조절되지 않거나, 기침·가슴 답답함 등 천식 증상이 나타나면 이에 대비할 수 있는 구급약을 미리 처방받아 소지해야 한다.한편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먹는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예영민 교수는 "꽃가루와 비슷한 알레르기 성분의 음식을 먹을 때 입안이 가렵거나, 붓기도 한다"며 "국내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 중 41.7%에서 '구강알레르기 증후군'이 확인된 바 있다"고 말했다. 예컨대 자작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사과, 복숭아, 자두, 체리 등을 먹을 때 구강알레르기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이비인후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6:21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5월 가정의달 '감사이벤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5월 가정의달 '감사이벤트'

    비앤빛 아이케어는 가정의달을 맞이해 비앤빛 아이케어와 아이템 ‘1+1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눈 건강 종합 영양제 ‘비앤빛 아이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7가지 복합 기능성 원료로 만들었다. 눈 망막의 중심 ‘황반’의 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중심시력에 도움에 주는 루테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해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 안구건조증과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를 비롯,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E, 비타민C, 아연 등 구성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한 박스당 총 28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한 포씩 휴대하고 다니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박스 포장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눈 건강 음료인 '비앤빛 아이템'은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도록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무카페인, 무색소, 무방부제, 무합성착향료로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마시면서 눈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한 캔당 '베리의 왕'으로 불리는 블랙커런트 약 19g가 들어있어 눈 피로 해소와 항산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고 블루베리보다 18배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한 최상급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를 사용했다. 이 외에도 몸에 쌓인 피로감을 회복시켜주는 타우린과 비타민 B12도 함유해 여름철 무더위로 떨어진 신체 컨디션에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부모님 선물로 적합한 제품이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0/05/06 16:06
  • “골다공증인데 뼈가 부러졌다”… ‘1년 집중 치료’ 필수인 이유

    “골다공증인데 뼈가 부러졌다”… ‘1년 집중 치료’ 필수인 이유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은 치명적이다. 더욱이 골다공증 환자의 경우, 뼈가 한번 부러지면 10명 중 9명 꼴로 재골절을 겪는데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문제다. 재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선 첫번째 골절로부터 1년이 ‘골든 타임’. 약물 치료 등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은 척추, 고관절(골반과 허벅지뼈를 잇는 부위) 등 신체 주요부위에서 주로 나타난다.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이재협 교수는 “신체를 지지하는 부위가 부러지면 움직임이 심하게 제한돼 사망률을 크게 높인다”며 ”골다공증 환자들은 재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골다공증 골절 환자, 치명적인 ‘재골절’ 주의보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은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다. 예전처럼 움직일 수 없어 활동량이 감소하니, 건강이 점점 나빠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골다공증 대퇴골절 환자의약 50%는 이전처럼 생활할 수 없었고, 1년 내 사망률은 2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골다공증성 골절은 계속 반복돼 더 문제다. 첫 골다공증 골절 발생 후 재골절 위험은 86%까지 증가하고, 골절 발생 후 1년 내 다시 부러질 위험은 5배에 이른다. 이재협 교수는 “골다공증 골절 시 환자 4명 중 1명은 1년 내에 재골절이 발생한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뼈가 부러진 뒤 1년이 재골절위험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 강조한다. 한 번 뼈가 부러지면 골밀도와 상관없이 척추, 고관절, 손목 등 모든 부위에서 골절위험이 커지기 때문. 하지만 골다공증 골절 환자 중 1년 내에 약물치료를 받는 비율은 41.9%에 불과하다.키 줄거나 골절 경험 중장년층, 뼈 검사 받아야세계골다공증재단은 ▲50세 이후 골절 경험 ▲최근 1년 내 낙상사고 경험 ▲40세 이후 신장 4cm 이상 감소 ▲골다공증 진단 및 고관절 골절 경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전문의를 방문해 검진받기를 권장한다.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에 우선적으로 권장되는 생활습관은 칼슘과 비타민D 섭취다. 칼슘은 뼈의 재료가 되고, 비타민D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치즈, 요구르트, 달걀 등으로 섭취할 수 있고, 하루 20분 일광욕을 하는 방법도 있다.운동으로 뼈를 단련할 필요도 있다. 걷기,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 하루 30분 하면 뼈형성이 촉진돼 골밀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운동은 골밀도 감소속도를 늦추고, 근육과 신경을 발달시켜 낙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꾸준한 약물치료로 골밀도도 유지해야 한다. 골다공증 치료에는 골형성흡수제인 암젠코리아의 프롤리아(성분명:데노수맙), MSD 포사맥스(알렌드로네이트), 골형성촉진제인 한국릴리 포스테오(테라파라타이드) 등이 있다. 이들은 새로운 뼈를 생성하거나 뼈 파괴를 막아 골다공증을 치료한다. 이들은 꾸준히 먹어야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재협 교수는 “골다공증 골절 환자는 골절된 뼈를 붙이는 치료와 함께 재골절 예방을 위한 약물 치료를 적극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기존 치료제들은 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번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제형에 따라 아침 식사 30분 전에 물과 함께 먹거나, 복용 후 30분간 기립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어 치료지속성이 낮았다. 최근에는 골형성과 골흡수억제를 동시에 하는 이베니티(로모소주맙) 치료제가 등장했다. 한 달에 한번 피부 아래에 주사하는 이베니티는 골절을 경험했던 골다공증 환자와 고위험 골다공증 환자 7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척추 골절 위험을 기존 치료제보다 73%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골형성촉진과 골흡수억제가 동시에 이뤄져 골절위험을 낮췄다는 분석이다.이재협 교수는 “이중기전 치료제 등장으로 골절 경험 골다공증 환자도 효과적으로 재골절예방 치료가 가능해졌다”며 “골다공증 환자라면 꾸준한 약물 치료를 통해 골절 예방에 힘써야 하며, 만약 골절이 발생했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골절치료와 함께 재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6:04
  • 코로나 사태 속 몰려온 더위… 방역당국 "에어컨 사용 시 수시로 환기해야"

    코로나 사태 속 몰려온 더위… 방역당국 "에어컨 사용 시 수시로 환기해야"

    방역당국이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수시로 창문으로 환기하면서 에어컨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저희의 판단으로는 환기를 자주 하면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방안을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에어컨이 코로나19를 확산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직 많은 연구나 실험이 진행된 상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는 비말 전파로 감염된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에서 에어컨 바람의 환류 때문에 비말이 더 멀리 확산할 수 있다는 연구 등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소개했다.정 본부장은 "현재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수시로 창문을 통해서 환기를 같이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며 "주의사항을 좀 더 정교하게 만들어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또 "중국 연구는 한 식당의 사례를 분석한 것인데, 그 식당도 에어컨을 틀었지만, 창문이 없어서 환기를 안 했다고 보고돼 있다"며 "에어컨을 쓰더라도 충분히 자주 환기하는 것으로 예방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현재 에어컨 사용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면서 "전문가들도 창문을 열고 환기하면서 에어컨을 트는 방안 정도를 제안해주시고 계시다"며 에어컨 사용 주의사항이 정리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공기청정기를 사용할 때도 필터가 오염되면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정 본부장은 "공기청정기 사용도 제한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는데, 좀 더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5:38
  • [건강 궁금증] '눈곱 색깔'로 알레르기 결막염 여부 알 수 있다?

    [건강 궁금증] '눈곱 색깔'로 알레르기 결막염 여부 알 수 있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에는 '알레르기 결막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에 의해 눈 속 결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결막은 각막 주변을 둘러싼 투명하고 부드러운 조직으로, 위아래 눈꺼풀 안쪽까지 연결되어 있다. 건국대병원 안과 이형우 교수는 "결막은 외부 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조직이어서 쉽게 자극받는다"며 "결막염이 발생했을 시 방치하지 말고 안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감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결막염이 발생하면 가려움, 이물감, 분비물, 눈물흘림, 충혈, 안구통증, 결막부종, 눈꺼풀 부종등이 생길 수 있다. 눈곱은 투명하고 끈끈하게 변한다는 특징이 있다.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한 결막염에서는 누런 고름 같은 눈곱이 발생하고 딱딱하게 굳는 것과 다른 양상이다.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진단되면 결막의 알레르기 반응을 감소시키는 안약을 사용하고 인공눈물로 항원의 농도를 낮춰 증상을 완화시킨다. 눈을 비비면 가려움이 심해질 뿐 아니라 각막의 상처 및 감염 위험도 높아져 주의한다. 이형우 교수는 "미세먼지도 항원으로 작용해 알레르기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미세먼지가 많은 날 눈이 따갑거나 가려움이 발생하면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해 안구 표면을 씻으라"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5:24
  • 쿠웨이트발 입국자, 최근 4일간 6명 코로나 확진… 당국 "검역 강화"

    쿠웨이트발 입국자, 최근 4일간 6명 코로나 확진… 당국 "검역 강화"

    최근 4일간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역 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쿠웨이트에 근로자를 파견한 국내 기업들에게도 현지 근로자 감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검역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도 모두 쿠웨이트 입국자다.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확진자 6명에 대해 "주로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분들"이라며 "사업장은 조금씩 다른데 근무 공간은 유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와 같은 사업장에 근무하는 입국자에 대해서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검역 과정에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정 본부장은 "그쪽(쿠웨이트)에서도 지역사회나 근로자 중심의 유행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현지에서 감염예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들이 입국할 때 검역 단계에서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19를 검사하는 조치를 같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쿠웨이트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5804명, 사망자 수는 40명이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4:53
  • 노인 우울증 위험 '30배' 높이는 질환

    노인 우울증 위험 '30배' 높이는 질환

    불면증이 점차 악화되면 노인 우울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 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경미한 우울감 혹은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60세 이상 성인 59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2개월 동안 이들의 불면증 증상의 정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불면증이 점점 악화된 사람은 불면증이 개선된 사람보다 '주요 우울장애(우울증)'로 진단받을 확률이 28.6배 더 높았다. 이들은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가능성도 1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수면 부족은 우울증의 잠재적 위험 요소라는 여러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깊은 수면 상태에서는 뇌가 깨어 있는 동안 느낀 놀라움, 슬픔 등 감정 변화를 해소한다.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점차 쌓이고, 커지면서 우울증·불안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자생한방병원이 실시한 국내 연구에서도 6시간 미만 자는 여성은 6시간 이상 자는 여성보다 우울감이 1.71배 높았다.연구에 참여한 아담 스피라 박사는 "불면증 등 수면장애는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 인지 기능 등을 위협할 수 있다"며 "불면증 치료는 노인들의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수면(Sleep)'에 최근 게재됐다.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4:25
  • "코로나 이겨내는 실내 노쇠 예방운동법"

    "코로나 이겨내는 실내 노쇠 예방운동법"

    보건복지부 한국노인노쇠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 사업단에서 ‘코로나 감염을 이겨내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노인노쇠 예방운동법’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제작, 공개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서 장기간 지내는 어르신은 신체 장기의 기능 감소로 노쇠해질 위험이 크다. 이는 근감소증, 인지기능저하, 혈압·혈당 증가, 면역력 감소로 이어져 여러 감염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한국노인노쇠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 사업단장)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노인들의 신체활동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노쇠, 근감소증 그리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방운동법을 적극 활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동아대학교 건강관리학과 박현태 교수(한국노인노쇠코호트 및 중재연구 운동중재 세부책임)의 주도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특별한 장비 없이 실내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하지근력 강화를 위한 5가지 운동법 ▲인지능력향상 유산소 운동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건강장수를 위한 운동이야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국노인노쇠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 사업은 전국 3000여명의 임상자료를 수집·추적조사하여 노쇠, 근감소증의 원인과 그 예후를 밝혀오고 있다. 또한, 노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영양과 운동방법에 대한 임상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4:22
  • 20~40대에 처음 알게 되는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정맥 기형'… "극심한 두통이 의심 신호"

    20~40대에 처음 알게 되는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정맥 기형'… "극심한 두통이 의심 신호"

    흔히 뇌혈관질환이라 하면 후천적으로 생기는 뇌졸중, 뇌동맥류를 떠올리지만, 뇌혈관의 선천적인 기형으로 심각한 손상을 남기는 또 다른 질환이 있다. '뇌동정맥 기형'이다.동맥이 모세혈관 안 거치고 바로 정맥으로 연결 뇌동정맥 기형은 선천적인 발달 이상으로 뇌 동맥이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정맥으로 연결되는 일종의 혈관 기형이다. 동맥과 정맥이 직접 연결되면서 그 주위에 비정상적인 혈관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뇌동정맥 기형이 발생한다.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윤원기 교수는 "동맥의 높은 압력이 혈관 벽이 매우 얇은 정맥에 그대로 전달되면서 정맥이 부풀어 올라 터지거나, 기형 혈관 자체가 파열되거나, 동정맥 기형의 혈류역학적 문제 때문에 뇌동맥류가 발생해 터지는 뇌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뇌동정맥 기형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다. 윤 교수는 '매우 드물게 유전성 질환과 동반된다고 보고된 바 있으나, 대체로 가족력은 없다"고 말했다. 까다로운 뇌동정맥 기형, 수술과 색전술로 완치돼 뇌동정맥 기형 증상의 약 50%는 뇌출혈로 나타난다. 출혈 부위에 따라 신경학적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며, 극심한 두통, 팔다리 감각이 둔해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질 수 있다. 출혈이 심할 경우 의식장애를 일으키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두 번째로 흔한 증상은 뇌전증(간질)이다. 약 30%의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소아 난치성 뇌전증의 흔한 원인이기도 하다. 윤원기 교수 “뇌동정맥 기형의 증상은 대개 20~40세 무렵에 처음 나타난다”며 “극심한 두통을 갑작스레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뇌혈관질환 전문가를 찾아 점검을 받아보라”고 말했다.​머리 깨질 듯한 두통… 반드시 병원 찾아 진단받아야 ​과거에는 뇌동정맥 기형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색전물질과 미세 카테터가 발달해 미세수술 및 혈관 내 수술이 잘 시행되고 있다. 또한, 방사선 수술 등 다학제적 치료를 통해 치료하기 까다로운 뇌동정맥 기형을 완치에 가깝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윤원기 교수는 “뇌동정맥 기형은 뇌혈관 질환 중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질환"이라며 "해부학적 구조와 혈류역학적 복잡성을 고려하여 최선의 치료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크기가 크더라도 부분 색전술과 수술을 통해 완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뇌동정맥 기형의 치료는 증상, 기형의 위치, 크기, 모양,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혈관 내 색전술, 미세 수술적 제거, 감마나이프 치료 등이 있다. 가장 전통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다. 직경 3cm 이하의 작은 뇌동정맥 기형에 대해서는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인다. 혈관 내 색전술이란 뇌혈관 안에 작은 관을 삽입하여 금속 또는 약품을 주입하여 기형이 있는 부위를 막아버리는 것이다. 수술보다 합병증 적고 환자의 부담이 덜하다. 단, 색전술만으로는 완치가 쉽지 않아 미세수술 또는 감마나이프 치료(병변에 집중적으로 많은 양의 감마선을 쪼여 치료하는 방법)를 병행한다. 아주 크지 않은 뇌동정맥 기형의 경우 감마나이프 치료만으로도 수술적 치료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1:28
  • 후순환계 뇌경색의 혈전제거술, 예후 예측 모델 개발

    후순환계 뇌경색의 혈전제거술, 예후 예측 모델 개발

    척추동맥에서 올라와 기저동맥으로 합쳐지는 후순환계 뇌동맥 혈관이 막힌 ‘후순환계 뇌경색’. 후순환계 뇌경색에서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했을 때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됐다. 동맥 내 혈전 제거술은 급성 뇌경색의 최신 치료법으로, 뇌혈관이 막혔을 때 혈전용해제 같은 약물 투여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환자가 치료 골든타임을 놓쳤을 때 시도한다. 아주대병원 뇌졸중팀(홍지만·이진수·이성준·최문희 교수팀)을 주축으로 경북대병원과 계명대병원 뇌졸중팀이 공동 참여한 다기관 연구팀은 양쪽 척추동맥에서 올라와 기저동맥으로 합쳐지는 후순환계 뇌동맥 혈관이 막혀 생긴 급성 뇌경색에서 동맥내 혈전제거술후 예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혈전제거술은 뇌혈관이 막혔을 때, 미세도관과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제거하는 혈관내치료로, 중대뇌동맥 및 내경동맥 등 전순환계 혈관이 막힌 급성 뇌경색에서 시행되는 최신 치료법이다. 하지만 후순환계 대뇌동맥 폐색에서의 예후에 대한 근거가 그동안 마련되지 않았다.아주대병원 등 3개 병원은 공동으로 협력해 만든 다기관 레지스트리, ASIAN KR의 데이터(2011년~2016년, 6년)를 통해 얻은 혈전제거술전 임상지표, 뇌 영상 결과들의 분석을 기반으로 예측 모델을 개발했으며, 예측 모델의 민감도는 89% 특이도는 64% 정도로 우수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ASIAN KR 기반으로 후순환계 뇌경색의 중요한 예후 인자가 ▲치료 전 뇌경색의 부피 ▲증상 발생부터 동맥 내 치료까지의 시간 ▲혈관 폐색 메커니즘(색전증, 동맥경화성 폐색, 기타 기전 등) 임을 새롭게 확인했다.특히 이중 동맥경화성 혈관 폐색이 있을시, 전순환계에 비해 후순환계 혈관의 폐색에서 예후가 좋지 않으며, 스텐트, 풍선확장술, 동맥내 항 혈전제 등의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 전순환계 뇌혈관 폐색에서 강력한 예후 예측인자인 ‘뇌동맥 곁순환(큰 혈관이 막힐 경우 주변 작은 혈관을 지나 이뤄지는 보상적인 혈액순환)’은 후순환계 뇌혈관 폐색의 예후에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교신저자인 이진수 교수는 “급성 뇌경색에서 혈전제거술이 필요한 90%가 전순환계 뇌경색인 반면 후순환계 뇌경색은 10%”라며 “후순환계 뇌경색은 혈관 폐색의 메카니즘이 전순환계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작은 뇌경색의 부피 증가에도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순환계 뇌경색과 후순환계 뇌경색의 서로 다른 예측인자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제1저자인 이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동양인에서 흔한 동맥경화성 혈관 폐색이 중요한 예측 인자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급성 뇌경색 환자들에서 주요 예측 인자들을 통해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1:23
  • 치매 vs 경도인지장애 vs 주관적인지장애… 어떤 차이점이?

    치매 vs 경도인지장애 vs 주관적인지장애… 어떤 차이점이?

    곧 다가올 '어버이 날'을 맞이해 노년기 부모님의 건강을 떠올리다 보면 '치매'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원인에 의해 촉발된 뇌의 병적인 노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나타난다. 대전성모병원 신경과 이상봉 교수는 "질환을 적절히 관리하면 경과를 늦추거나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예방과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매 vs 경도인지장애 vs 주관적인지장애 치매는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어떤 후천적 원인으로 인해 기억력을 포함한 두 가지 이상의 인지기능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상당한 지장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인지기능 중 치매 환자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언어능력, 계산능력, 시공간 파악능력, 실행기능, 주의집중력이다. 기억장애 또는 다른 인지기능장애가 있지만 일상생활에 별다른 지장이 없는 상태를 ‘경도인지장애’라고 한다. 이들 중 약 10~15%가 매년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된다.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신경심리검사를 해보면 인지기능에 이상이 없는 상태를 ‘주관적인지장애’라고 한다. 이상봉 교수는 "정상노화, 주관적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 치매 사이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며, 개인의 유전적 소인, 환경적 요인, 노화 차이에 따라 임상양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치매를 일으키는 원인들은 매우 다양하다. 알츠하이머병, 루이소체치매 등 신경퇴행성질환과 혈관 치매가 80~90%를 차지한다. 혈관 치매는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 치매다. 치매 원인질환의 5~10%는 치료가 가능한데 정상뇌압수두증, 갑상선 저하증, 신경매독, 에이즈 감염, 비타민 B12 결핍, 약물 부작용, 알코올 중독, 독성물질, 우울증 등이 해당된다. 치매의 진단은 자세한 문진과 신경심리검사, 혈액검사, 뇌영상검사(CT, MRI, PET), 뇌파검사, 뇌척수액검사 등을 통해 내리게 된다. 이상봉 교수는 “최근 아밀로이드나 타우-PET 영상, 뇌척수액 검사 등 생물표지자를 이용한 진단법을 통해서 알츠하이머병의 임상진단이 내려지기 15~20년 전부터 이미 뇌에 병리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이 알려지게 됐다”며 “향후 치매의 진단과 치료약물 개발에 있어 ‘증상발현전단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어서 이 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면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망상·환각·공격성, 약물‧비약물 치료로 조절아세틸콜린은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이기 때문에 이것이 부족해지면 기억력, 학습능력, 주의력 감퇴 등이 생긴다. 알츠하이머병 초기에 뇌신경 손상으로 인해 아세틸콜린이 감소하므로 아세틸콜린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주는 세 가지 종류의 약제가 개발돼 흔히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 뇌신경세포 흥분성 손상과 연관된 NMDA 수용체를 억제하는 약제도 병용해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약제들은 치매를 완치시키는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니지만 일부 인지기능장애를 완화해주고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지연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가족의 부담을 줄인다. 환자의 망상, 환각, 우울증, 수면장애, 배회, 초조, 공격성 등의 정신행동증상은 치매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 또는 비약물 치료방법으로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수면장애와 치매가 연관성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치매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는 수면무호흡증이나 심한 불면증 등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 혈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졸중을 유발하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고지혈증, 흡연, 과음 등의 위험인자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적절한 신체활동과 인지자극활동,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댄스)이 중요하다. 이상봉 교수는 “중앙치매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치매 종합포털 모바일앱인 ‘치매체크’를 이용하면 치매와 관련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요즘 이 앱에 소개된 치매예방운동법, 인지자극활동 등을 집에서 적절히 활용하면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1:10
  • 한국콜마, 복용량 줄인 레몬맛 장 세척제 ‘이지프렙’ 개발

    한국콜마, 복용량 줄인 레몬맛 장 세척제 ‘이지프렙’ 개발

    한국콜마는 제네릭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통해 쌓아온 역량의 첫 성과로 장 정결제 개량신약을 개발했다.​한국콜마는 건강약품과 함께 대장내시경 검사용 장 정결제(장세척제) 개량신약을 출시했다.검사 전 다량을 여러 번 마셔야 하고, 부담스러운 맛 때문에 불편했던 장 세척제 대신 이번 제품이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콜마가 개발한 장 정결제 개량신약 ‘이지프렙1.38산’(이하 ‘이지프렙’)은 검사 당일 4~5시간 전에 물을 포함해 총 1.38리터만 마시면 된다. 총 2~3리터를 여러 차례에 나눠 마셔야 했던 타사 제품 대비 복용량을 크게 줄였다. 또 선호도가 높은 달콤한 레몬 맛으로 구현해 복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지프렙은 기존 제품 대비 총 복용량을 줄이고 맛을 개선한 점과 부작용 발현율이 적은 점 등이 고려돼 개량신약으로 허가 받았다. 개량신약은 기존에 허가(신고)된 의약품보다 안전성, 유효성, 유용성측면에서 개선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한 의약품이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개량신약 사례는 제네릭을 넘어 개량신약 연구개발제조 사업으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라며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제품 기획부터 생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의료환경에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0:54
  • 속눈썹이 눈 자꾸 찌르나요? "시력장애 유발도"

    속눈썹이 눈 자꾸 찌르나요? "시력장애 유발도"

    속눈썹이 빠져 눈에 들어간 경험은 누구나 한두 번쯤 있을 것이다. 빠진 속눈썹이 눈에 들어가면 이물감이나 따가움 때문에 일시적으로 불편을 느낀다. 속눈썹이 계속 눈을 찌르는 건 어떨까?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백지선 교수는​ "이를 '안검내반'이라 하는데, 단순한 불편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각·결막에 상처를 주고, 심할 경우 시력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검내반은 크게 '덧눈꺼풀'과 '눈꺼풀속말림'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덧눈꺼풀은 주로 어린이 및 젊은 성인에서 관찰된다. 눈꺼풀테의 위치는 정상이지만 과도한 눈꺼풀 피부와 눈둘레근이 눈꺼풀테 위로 겹쳐지면서 속눈썹이 안구 쪽으로 밀리는 것이다. 이때 안구 쪽으로 속눈썹이 밀려 각·결막을 자극하고 심한 경우 각막에 상처를 내며, 눈부심, 눈물, 충혈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눈꺼풀속말림은 눈꺼풀이 안구 쪽으로 말려서 속눈썹이 각·결막을 자극하는 질환이다. 노화 현상으로 나타나는 퇴행성 안검내반이 가장 흔해 주로 노년층에서 관찰된다. 퇴행성 안검내반 역시 각·결막을 자극하여 각·결막에 상처를 낼 수 있고 이물감이나 눈부심, 눈물 등을 일으킨다.안검내반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질환인 '첩모난생'도 눈에 불편을 일으킬 수 있다. 첩모난생은 속눈썹이 나는 위치는 정상이지만, 눈썹 방향이 안구 쪽으로 향하는 속눈썹증과 속눈썹이 나지 말아야 하는 위치인 마이봄샘 구멍에서 속눈썹이 자라는 두줄속눈썹으로 나뉜다.대개 사람들은 속눈썹 때문에 눈에 불편을 느끼면 가장 먼저 속눈썹을 뽑는다. 쉽고 즉각적으로 불편을 덜 수 있는 처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불편을 줄이는 것일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다.덧눈꺼풀과 눈꺼풀 속말림은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덧눈꺼풀은 피부 절개가 동반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후 주름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증상의 정도가 심할 경우 수술을 해도 재발할 수 있으며, 특히 살이 찌면 재발 가능성도 높아진다. 눈꺼풀 속말림의 경우 수술 방법이 다양하며 상태에 따라 의사가 수술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눈꺼풀 속말림은 퇴행성질환이라 수술해도 재발할 수 있다. 속눈썹증과 두줄속눈썹은 모근을 전기로 소작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하지만 전기로 소작할 때 눈꺼풀테가 파이거나 붉어질 수 있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숫자가 많거나 아래눈꺼풀일 경우 젊은 사람에서는 신중히 고민하고 시술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덧눈꺼풀은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다. 이로 인한 각막 상처가 지속되면 영구적인 각막혼탁이 생기거나, 난시가 심해져 시력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의 경우 나이보다는 찔림의 정도에 따라 수술 시기를 결정하며 심한 경우 만 2세에도 수술을 진행하고,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만 3~4세까지 경과를 보며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도 한다.백지선 교수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0:43
  •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2명 추가… 모두 해외 유입

    [속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2명 추가… 모두 해외 유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모두 해외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806명이며, 이 중 9333명(86.4%)가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사망자 수는 1명 늘었다.추가 확진자 2명은 모두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0:28
  • 대웅 위식도역류치료제 펙수프라잔, 임상 3상서 99% 치료율 결과

    대웅 위식도역류치료제 펙수프라잔, 임상 3상서 99% 치료율 결과

    대웅제약이 2020 미국소화기학회에서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에 대한 국내 3상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코로나19로 인해 학회는 취소됐지만,펙수프라잔 연구 결과는 상위 10% 우수 포스터로 선정돼 2일부터 전자포스터 형식으로 발표됐다.대웅제약 자체 개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은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차단하는 P-CAB 제제다. 역류성식도염에 널리 쓰이는 PPI 차세대 약물이다. 현재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3상을 완료하고 여러 산분비 관련 적응증 획득을 위한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으로 국내 25개 병원에서 진행한 3상 임상이다. 임상 결과, 펙수프라잔은 8주까지 내시경상 점막 결손 치료에 있어 99%의 높은 치료율을 나타냈으며, 환자가 약을 복용할 때 불편함이나 부작용이 적은 양호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내시경 치료율과 증상 개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위산분비억제제 효과를 보인 것이다.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상관없이 즉시 가슴쓰림 증상 개선을 보였으며, 위식도역류질환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 증상도 개선됐다. 특히,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비교군인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대비 3배 많은 환자들에게서 가슴쓰림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임상 3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펙수프라잔을 Best-in-Class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 발표 결과를 통해 앞으로 중국·미국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 펙수프라잔의 빠른 상업화를 위한 활발한 파트너링 또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펙수프라잔은 올해 1월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40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차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0:09
  • JW중외제약, 쓰기 편한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피하주사’ 출시

    JW중외제약, 쓰기 편한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피하주사’ 출시

    쓰기 편한 새로운 A형 혈우병 예방요법 치료제가 나왔다.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피하주사(성분명:에미시주맙, 이하 헴리브라)’를 출시했다.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다.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고시에 따르면 헴리브라는 제8인자 항체를 보유한 중증 A형 혈우병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만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40kg 이상 ▲​항체역가가 5BU(Bethesda Unit)/mL 이상의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24주간 출혈건수가 6회 이상으로 우회인자제제를 투여하였거나 또는 면역관용요법에 실패한 경우 투여 대상이 된다.헴리브라는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체를 보유한 A형 혈우병에 대한 예방요법제로 시판 허가를 받은 후 올해 들어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며 치료 범위를 넓혀왔다. 국내에서 정맥주사(혈관 내 투여)가 아닌 피하주사 방식 혈우병 예방요법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혈우병 예방요법 치료제들은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를 해야 했지만, 헴리브라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주 1회부터 최대 4주 1회까지 피하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이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제품은 앞서 미국, 일본, 독일 등 90여 개국에서 시판돼 혁신신약으로서 약물 효과를 인정받았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약효와 투약 편의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주목받은 혁신신약”이라며 “추후 항체를 보유하지 않은 환자도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급여 기준을 확대해 평생 치료제를 투여 받아야 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5/06 10:06
  •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5월 한정으로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6박스, 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5/06 09:36
  • 활동량 줄어든 부모님께, '든든' 단백질 보충제 어떨까

    활동량 줄어든 부모님께, '든든' 단백질 보충제 어떨까

    노년층의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양질의 단백질과 영양보충도 필수다. 단백질은 근육과 골밀도를 관리해 노인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단백질 보충제는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이나 운동선수들만 섭취하는 식품이 아닌가 하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는 아기들이 섭취하는 분유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저작·소화·흡수 기능이 약한 아기들이 먹는 분유에는 단백질만 들어있지 않다. 시니어를 위한 단백질 보충식에도 노인의 영양기준에 맞춘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매일 꾸준히 챙기기 어려운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것이다.건강애담의 '시니어밀플러스'는 소화와 흡수, 포만감을 고려해 유청단백과 대두단백을 1대1로 배합했다. 1회 섭취 시 15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홍삼농축액분말, 혼합유산균 3종, 밀크시슬분말, 산수유추출분말, 세븐베리추출분말 등을 넣어 한 잔으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꽉 채워준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5/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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