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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 1상 시험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을 검증했다.셀트리온은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5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임상에서는 CT-P59의 안전성과 내약성,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등에 대한 약동학(PK)을 시험했으며, 특히 코호트별 투약 최고 용량군에서 약물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CT-P59의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결과는 CT-P5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안전한 치료제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성공적인 임상 결과에 따라 향후 진행될 임상 2, 3상에 대한 조기 진입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셀트리온은 현재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결과 및 동물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글로벌 임상 2, 3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에 임상 신청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최대 12개 국가, 5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해 올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추가적으로 밀접접촉자에 대한 예방 임상을 연내 실시하는 등 총 3000여 명 대상의 임상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치료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내년 상반기 치료제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공정검증배치 생산을 시작으로 상업용 항체 치료제 대량생산에 돌입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항체 치료제의 국내 수요가 발생하면 바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부터 미리 대량 상업생산에 돌입한다"며 "향후 진행하는 임상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면 올 연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최대한 빨리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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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無味)한 시대엔 조미료(調味料)가 필요하다. 외출, 모임, 대화가 합법적으로 제한되기도 하는 유례없는 시절에 일상은 곧잘 무미하다. 맛없는 일상에 우리는 팍팍, 있는 힘껏 조미료를 치며 살아야 한다. 그런데 조미료를 칠 때 알아두면 좋은 원칙이 하나 있다. 사시스세소! 사시스세소는 왜 요리 과학인가?사시스세소? 일본어의 기본인 오십음도(五十音圖)의 세 번째 단(段)이다. 아이우에오, 카키쿠케코, 사시스세소(さしすせそ)……. 한글로 치면, 훈민정음 28자에 해당한다. 그 중 사시스세소는 언어의 기본이면서 요리의 기본이다. 어떤 조미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사시스세소는 간결하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사시스세소는 요리의 과학인 셈인데, 그게 왜 그런지 일본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친절한 설명을 들었다. 먼저 일본 요리에 널리 쓰이는 조미료의 종류부터 알아야 한다. 한국 부엌에 있는 조미료들과 다르지 않다. 사토(さとう, 설탕) 시오(しお, 소금) 스(す, 식초) 쇼유(しょうゆ, 간장) 미소(みそ, 된장)이니셜만 떼어 읽어보자. 사시스쇼미……. 사시스쇼미? 간장을 뜻하는 쇼유는 한때 세우유(せうゆ)로도 불렸다. 그래서 쇼유 대신 세우유. 된장을 뜻하는 미소에선 이니셜 ‘미’ 대신 뒷 글자 ‘소’ 를 취해보기로. 그럼…….사시스쇼미 → 사시스세소설탕·소금 먼저, 간장·된장은 나중에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 그래서 사시스세소. 그러나 다섯 가지 기본양념을 외기 쉽게 축약해 알려준다고 ‘과학’이 되진 못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걱정 없다. 사시스세소는 요리를 할 때 흔히 생기는 질문들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시원하게 답해준다. 여러 걸음 더 나아간다. 설탕과 소금 간을 함께 해야 한다. 어떤 걸 먼저?사→시→스→세→소이니 설탕(사토)이 소금(시오)보다 먼저다. 괜히 먼저가 아니다. 소금은 설탕에 비해 입자가 작다. 입자가 작으면 음식 사이사이를 잘 뚫고 들어간다. 흡수가 잘 되는 거다. 흡수가 잘 되는 소금부터 넣어버리면, 입자가 큰 설탕은 비집고 들어갈 자리를 잃는다. 단맛을 제대로 낼 수 없다. 그러니까 설탕을 먼저 넣어, 설탕 입자가 음식에 흡수될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 식초는 언제쯤 넣어야 하나?식초(스)는 사시스세소의 중간이니 중간쯤에 넣는다. 너무 빨리 넣으면 증발해버리니 그렇다. 그럼, 간장(쇼유 또는 세유)과 된장(미소)은 왜 나중에 넣는 건가?발랄한 일상을 위한 사시스세소콩으로 만든 간장과 된장은 단백질 함량이 높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이뤄져 있다. 간장·된장을 너무 빨리 넣고 오래 가열하면, 아미노산이 견뎌내질 못한다. 요리를 끝내기 직전에 넣어야, 맛도 살고 영양도 산다. 사시스세소는 이렇게 요리의 과학이다. 생기 있는 식탁을 위해, 또 발랄한 일상을 위해 요리 시작 전 한번쯤 되뇌어볼만 하지 않을까. 사시스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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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76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919명이며, 이 중 1만7616명(80.37%)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0명(치명률 1.60%)이다. 현재 3953명이 격리 중이고, 위중·중증 환자는 175명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61명으로 어제보다 6명 늘었다. 지역별로 서울 61명, 경기 47명, 충남 14명, 대전 10명, 인천 8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 경북 각 2명, 대구, 충북, 제주 각 1 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총 15명이다. 이 중 9명은 검역에서 발견됐고, 그 밖에 지역별로 서울 2명, 광주, 대전, 울산,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추가 확진자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오세아니아 4명, 아메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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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이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귀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하자.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귀의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겨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어지럼증의 원인은 빈혈, 뇌졸중, 심장질환, 기립성저혈압, 귀 질환 등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귀의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은 이석증과 메니에르병이 가장 대표적이다.귀의 내이에 있는 전정기관은 우리 몸의 균형과 회전 감각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전정기관 안에는 난형난이라는 기관이 있고 그 안에는 또 평형반이라는 감각기관이 있다. 이석(耳石)은 이 평형반 위에 위치해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뇌에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석증은 여러 원인으로 이 이석들이 떨어져나가는 것이다. 떨어져나간 이석은 몸의 회전감각을 인지하는 반고리관으로 들어가는데, 이석의 움직임으로 반고리관 안에서 잘못된 회전감각이 발생하는 것이 이석증(양성돌발성체위성현기증)이다.이석이 떨어지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두부외상, 비활동성, 노령화, 감염 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 해 이석증 환자는 약 39만 명으로, 매 년 상승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머리를 돌리거나 숙일 때, 혹은 누울 때 등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심한 어지럼증이 수초에서 몇 분 정도 지속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동반되며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호전된다. 그러나 머리를 다시 움직이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이석증은 보통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빠진 이석의 양이 많거나 깊이 빠져 있는 경우 심한 어지럼과 미식거림 등의 증상으로 삶의 질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전문의를 찾아 이석치환술(이석을 난형난으로 다시 위치 시켜주는 물리치료)을 받는 등의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국제성모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미주 교수는 “이석증의 치료는 의외로 간단하다”며 “세반고리관에서 굴러다니는 이석 조각을 제자리로 돌려주기 위해 환자의 몸과 머리를 일정한 방법으로 움직여 치료하는데 성공률은 99%로 대부분 증상이 개선된다”고 말했다.많이 알려진 이석증과는 달리 메니에르병은 이름부터 생소하다.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에 의해 알려진 메니에르병은 갑자기 내이의 임파액이 많아져 내림프수종(물이 찬 부종)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16만 3990명(2019년 기준)의 환자가 있으며, 그 중 69.5%(11만 3989명)가 여성이며 중년에서 많이 발생한다. 이석증과 마찬가지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주요 증상으로 발작적으로 찾아오는 어지럼증과 함께 난청, 이명, 이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이 동시에 나타난다. 병의 초기에는 난청이 저주파수대에서 시작되며 진행될수록 고음역에서 청력 손실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이명과 난청이 대부분 한쪽에서 일어나는데 병이 진행되면서 양쪽 모두에서 이명과 난청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통 약물치료를 시행하나 경우에 따라 수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메니에르병은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증상을 호전시킬 수는 있으며, 관리를 잘할 경우 병이 안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김미주 교수는 “메니에르병은 고혈압처럼 평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관리·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저염식, 금연, 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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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고 고혈압을 무시해선 안 되겠다. 이른 나이부터 고혈압이 있으면 나이 들어서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3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이다.중국 광저우의대 심장혈관연구소가 450만 명을 14.7년 동안 추적 관찰해 10일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젊을 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나이 들어서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최대 3.15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연구팀은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연관성은 예전부터 알려졌지만, 대부분 연구가 중장년층 위주로 이뤄져 젊은층의 고혈압에 대해서는 인지도는 낮다”며 “젊은 나이부터 고혈압을 관리해야 미래에 심혈관질환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연구팀은 혈압기준을 2018년 유럽 가이드라인에 따라 ▲최적(Optimal, 120/80mmHg) ▲정상(Normal, 120~129/80~84mmHg) ▲높은 정상(High normal, 130~139/85~89/mmHg) ▲1등급 고혈압(Grade 1 hypertension, 140~159/90~99mmHg) ▲2등급 고혈압(Grade 2 hypertension, 160~179/100~109mmHg)으로 나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적 혈압을 가진 청년이 중장년층이 됐을 때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은 ‘1000명–연당 1.97명’(1년 기준 1000명 중 1.97명 발생)으로 낮게 나타났다. 정상 혈압을 가진 청년은 ‘1000명-연당 2.34명’이었으며, 높은 정상군은 2.68명으로 나타났다.1등급 고혈압 환자의 경우 위험이 최적군의 약 2배인 ‘1000명-연당 3.78명’이었으며, 2등급 고혈압은 최적군의 약 3배 이상인 ‘1000명-연당 6.21건’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젊은층의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의 연관성은 30세 이상부터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연구팀은 특히 정상 수준부터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구팀은 “혈압이 정상이어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혈압을 최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좋다”며 “올바른 식습관, 꾸준한 운동을 통해 혈압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 고혈압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병의 대표적인 ‘도화선’이다. 고혈압이 있으면 혈관벽이 받는 부담이 커지면서 상처가 생긴다. 이때 염증세포가 발생하면서, 상처 부위에 혈전(피떡)이 생기는데, 이때 생긴 혈전이 혈관을 막아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고혈압은 음주, 흡연, 운동부족, 비만 등 생활습관이 주요 원인인 만큼 일상에서의 노력이 중요하다. 특히 체중을 조절하면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는 “체중이 1kg만 빠져도 수축기 혈압이 1mmHg 감소하는데, 이는 약물로 혈압을 조절하는 것보다 개선효과가 좋다”고 말했다.생활습관으로 개선이 안 되거나 유전적인 원인인 경우 알맞은 약물 치료를 받는 게 권장된다. 정욱진 교수는 “젊은 고혈압환자 중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건강에 대한 자신감으로 꾸준한 약물치료를 피하는 경우가 있다”며 “정확한 진단 후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만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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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346명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335명(96.8%)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연령별 사망자는 80세 이상 176명, 70대 106명, 60대 42명, 50대 이하 22명이며, 치명률은 80세 이상 20%, 70대 6.31%, 60대 1.25%, 50대 이하 0.14%이다.<그래프>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망자 현황 및 위중·중증 환자 현황을 공유하고, 고위험군인 고령층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10일 기준 위중·중증 환자는 총 169명으로,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9명(23.1%), 70대 67명(39.6%), 60대 38명(22.5%), 50대 16명(9.5%), 40대 8명(4.7%), 30대 1명(0.6%)이다. 위중환자란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말하고,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말한다.중대본은 60세 이상은 코로나19에 걸리면 치명률이 높아지므로 외출·모임 등 다른 사람과의 접촉은 최소화 하고, 의료기관 방문 등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더라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등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 지침'을 계속해 실천해야 한다. 먼저 불요불급한 외출·모임·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음식점·카페에 방문하여 식사하기 보다는 포장이나 배달을 활용해야 한다. 또한 실내체육시설에 가기보다는 집이나 야외에서의 운동을 권장하며, 대면 모임보다는 PC나 휴대폰을 활용하여 비대면 모임으로 대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착용 시에는 반드시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고, 마스크 표면은 최대한 만지지 않는 등 제대로 된 착용방법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사람 간 2m(최소 1m)이상 거리를 두고, 환기가 안 되고 사람이 많은 밀집·밀폐·밀접한 장소는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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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판매 1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가 여성 건강을 위한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여성 건강 브랜드로 라인업을 확대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이너플로라 보라지유’ ‘이너플로라 이노시톨’ ‘이너플로라 크랜베리’는 월경 전 증후군부터 생리 불순, 방광염 등 많은 여성들이 일상 생활에서 흔히 겪는 말 못할 불편 증상을 도와 건강을 증진시킨다.‘이너플로라 보라지유’는 월경 전 나타나는 정신적, 신체적 불편한 증상을 완화한다. 오직 뉴질랜드 보라지꽃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 성분이 월경 전 증후군(PMS)을 케어해주고, 면역 과민반응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 상태와 혈중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몸에 중요한 생리활성물질을 생성하는 감마리놀렌산을 통해 예민할 수 있는 시기의 건강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지켜준다. 저온 압착 방식을 통한 원료 추출 방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다낭성 난소 증후군, 배란 장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이노시톨을 주원료로 담은 ‘이너플로라 이노시톨’은 유전자 조작 걱정 없는100% 사탕무 유래 핀란드산 이노시톨 만을 담아냈다. 또한, 설탕 대신 0칼로리인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로 단 맛을 맞춰 인슐린 자극 없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신체 구조 상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와 항문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더욱 섬세한 요로 관리가 필요하다. ‘이너플로라 크랜베리’는 방광염 등 자칫 간과하기 쉬운 여성 요로 건강을 케어하는 제품이다. 핵심 원료인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은 식약처를 통해 요로 유해균 흡착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크랜베리 속 안토시아노사이드 성분이 흡착된 유해균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도록 돕는다. 또한, 유기 용매 없이 과즙, 과육, 껍질, 씨앗까지 원물 통째로 사용하여, 하루 적정량인 2캡슐 섭취 시 크랜베리 25g을 통째로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뉴오리진은 지난 2018년 여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를 시작으로 여성의 근본적인 내면을 케어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해 여성의 질과 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유산균이다. 신제품 이너플로라 보라지유, 이너플로라 이노시톨, 이너플로라 크랜베리는 뉴오리진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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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이 길어지면서 마스크(Mask)를 쓰고, 모바일(Mobile)에 열중하고 있는 이른바 'MM세대'를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이들은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거리에서 고개를 숙인 채 눈을 혹사하는 중이다. 운동 시간까지 급격하게 줄었다. 비만, 목ㆍ손목 부위 통증, 피부 트러블, 시력 저하 등 다양한 질환이 MM 세대를 괴롭힌다. 그렇다고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언택트 시대에 모바일 사용도 줄일 수 없는 상황, MM세대는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고 있다.MM세대는 확진자 아닌, 확찐자?'확찐자'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코로나 사태 이후 체중이 증가한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비만한 사람은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는 국내 연구가 발표되면서 비만의 위험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게다가 비만하면 올바른 마스크 착용도 어렵고, 기계 호흡 등 중환자실 치료가 어려워 사망률이 높다는 보고도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MM세대는 갈수록 '우울'하다스트레스가 부르는 게 비만뿐일까. 코로나는 일상생활을 중단시키면서 우리 마음마저 공격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이젠 일상에서 흔히 쓰인다. 국내 한 시장조사 업체의 설문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이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답했을 정도다. 특히 코로나 확진으로 가족을 잃었거나, 오랜 치료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까지 겪기도 한다.MM세대, 새로운 화장법까지 등장했다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마스크 속 고온다습한 환경은 피지 분비를 늘리고, 여드름을 유발하는 '프로피오니 박테리움'을 증식한다. 마스크 속 화학성분이나 까칠한 표면 때문에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여기에 화장까지 하면 화장품과 함께 모공이 막혀 트러블이 생기기 더욱 쉽다. 이로 인해 파운데이션, BB크림 등을 바르지 않는 '파데프리' 메이크업이 유행하기도 했다.'비대면'이 일상인 MM세대, 목·눈 건강 악화사회 전반의 의사소통 방법이 비대면, 즉 '언택트' 형식으로 바뀌면서 생겨난 문제도 있다. 사람과의 '대면' 대신, 스마트폰·PC와의 대면이 늘어난 탓이다.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손으로만 들고 있기 어려워 바닥이나 책상에 내려놓게 된다. 목을 아래로 구부리면서 목 주위 관절에 무리가 생긴다. 인대와 근육이 긴장되면서 거북목이 생기기도 한다. PC를 오래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몸을 앞으로 굽히게 된다.실내에서만 활동할수록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TV를 시청하는 경우도 많다. 장시간 한 곳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이는 눈물샘 기능 저하로 이어져 '안구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마스크와 안경을 동시에 끼기 어려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눈의 피로감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다.MM세대, "코로나 시대, 살아남는 게 일"'포스트 코로나시대', '언택트 시대', '뉴노멀 시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요즘은, 참으로 암울한 시대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코로나 대유행이 부른 또 다른 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해 MM세대는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여기에 길어진 장마, 잇따른 태풍까지 겹치면서 현 상황을 '재난' 그 자체라고 부르며, "살아남는 게 일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MM세대는 이런 시대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걸까. 전문가들은 힘들더라도 이런 '위기' 상황을 '기회'로 봐야 한다고 본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연대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언제 닥칠지 모를 또 다른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함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