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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드트로닉–비만대사외과학회, 고도비만 인식 개선 협력

    메드트로닉–비만대사외과학회, 고도비만 인식 개선 협력

    메드트로닉코리아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와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안수민 회장, 이혁준 총무, 유문원 홍보위원장, 메드트로닉코리아 김경원 부사장, 양승재 상무, 김현수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본 MOU에 따라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질환 인식 캠페인을 진행, 질환의 심각성과 올바른 정보 전달에 힘쓰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고도비만 또는 비만형 당뇨 환자가 질환의 증상부터 의학적 접근의 필요성 등 올바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고도비만(BMI 30kg/m2 이상)은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대사 합병증과 과체중에 따른 동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체질량지수(BMI)가 5kg/m² 증가할 때마다 사망 위험이 29% 증가하며 고도비만일 경우,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이 각각 최대 2.7배, 4.8배까지 높아진다.  국내 고도비만율은 2016년 5.1%에서 2017년 5.5%, 2018년 6.1%로 약 20%가 늘어났으며 오는 2030년에는 9%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안수민 학회장은 “고도비만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지만, 의학적 접근이 필요한 질환이라는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환자를 포함한 일반 대중도 비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환자들이 고도비만과 비만형 당뇨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김경원 영업총괄 부사장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와 함께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국민 건강을 증진하는 데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메드트로닉은 앞으로도 고도비만 및 비만형 당뇨 환자가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진료지침(2018)을 통해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감량 및 감량된 체중 유지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이라 명시한 비만대사수술은 지난 2019년 1월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 보험 급여 적용 대상은 ▶체질량지수(BMI)가 35kg/m2 이상 이거나 ▶체질량지수가 30kg/m2 이상이며 동반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체질량지수가 27.5kg/m2 이상이며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 환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1/03/18 10:23
  • 20대 남성, 백신 접종 후 '혈전' 이상반응 신고

    20대 남성, 백신 접종 후 '혈전' 이상반응 신고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혈전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접종 후 혈전 생성 국내 신고 사례는 이번이 2번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현황 자료를 통해 20대 남성 한 명이 백신을 접종받은 후 혈전 이상반응으로 신고됐다고 밝혔다. 다만, 신고자가 어떤 백신을 접종했는지 등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방대본 측은 "1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제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에게서 혈전이 생성된 사례가 공개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은 현재 해당 사망자의 사인을 백신이 아닌 흡인성 폐렴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보고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8 10:17
  • 파킨슨 병, ‘이것’ 낮을수록 위험해

    파킨슨 병, ‘이것’ 낮을수록 위험해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낮고 변동폭이 클수록 파킨슨병 위험이 최대 6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려대 안산병원 다학제 연구팀(가정의학과 박주현, 김도훈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은 국민건강보험에 등록된 전국민 건강정보를 기반으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3번 이상의 건강 검진을 받은 파킨슨병이 없는 65세 이상 380,404 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2017년 말까지 추적관찰 기간 동안 새롭게 발생한 파킨슨병을 조사한 결과, 코호트 등록 초기 HDL 콜레스테롤이 가장 낮은 사분위 그룹은 파킨슨병 위험이 21% 증가했다. 이 중에서 검진 간 HDL 콜레스테롤 변동성이 큰 경우에는 파킨슨병 위험이 60% 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저질환으로 비만이나 만성콩팥병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위험도가 더 높았다.
    가정의학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8 10:09
  • 제넥신, 인도네시아에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계획 제출… 글로벌 임상 시동

    제넥신, 인도네시아에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계획 제출… 글로벌 임상 시동

    제넥신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GX-19N’의 글로벌 임상 2/3상을 위해 인도네시아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개발 중인 백신 중 해외 임상 2/3상을 추진하는 것은 제넥신이 처음이다.이번 임상은 인도네시아 1000명을 비롯해 다국가에서 총 3만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 2상과 3상을 동시 진행해 안전성과 면역원성, 방어 효능을 한 번에 검증함하고 임상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제넥신 관계자는 “GX-19N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스파이크 항원과 변이체에도 대응 가능한 뉴클리오캡시드 항원을 함께 탑재했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GX-19N이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지 직접 판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제넥신은 현재 한국에서 건강한 성인 150명 대상으로 GX-19N의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국내 2a상 결과와 글로벌 대규모 임상을 통해 연내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한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8 10:03
  •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총 3800억 규모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중국 수출… 총 3800억 규모

    대웅제약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 자회사 상해하이니와 펙수프라잔에 대해 라이선스아웃·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한화 약 3800억원으로, 선수금 68억원과 단계별 마일스톤 136억원이 합산된 약 204억원의 기술료가 포함됐다.상해하이니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개발·허가를 진행하며, 모회사 양쯔강의약그룹에서 영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측은 “양쯔강의약그룹은 중국 최고 제약사 중 하나로 ‘중국제약공업 100대 차트’에서 여러 해 동안 1위를 차지했다”며 “신약개발을 비롯한 허가개발 경험이 풍부하고 중국시장에서 대규모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펙수프라잔의 중국 내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로, 지난 임상을 통해 PPI제제 ‘오메프라졸’보다 증상 개선 속도와 지속성 등을 입증했다. 대웅제약 박현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의약품시장 규모 세계 2위인 중국시장의 최고 제약사까지도 펙수프라잔의 제품력을 인정했다는 증거”라며 “이번 대규모 계약체결을 발판삼아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50
  •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 치료제 승인 불발… 자문단 “추가 임상 필요”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 치료제 승인 불발… 자문단 “추가 임상 필요”

    종근당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조건부 승인 문턱을 넘지 못했다.식약처는 지난 17일 검증 자문단 회의를 통해 나파벨탄주의 효능·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나파벨탄주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나파벨탄주의 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검증 자문단은 “제출된 2상 임상시험결과만으로 치료효과를 인정하기 충분하지 않다”며 “‘코로나19 치료에 관한 신청 효능·효과 추가’를 위해서는 치료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추가 임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식약처에 따르면 나파벨탄주는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임상적 개선까지의 시간’에서 시험군과 대조군이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임상시험이 공개시험으로 설계돼, 임상시험의 객관성과 신뢰성도 제한됐다는 평가다. 제출된 임상시험 중 시험군에서 주로 나타난 이상반응은 정맥염, 저나트륨혈증, 호흡부전 등이었으며, 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검증 자문단은 “제출된 2상 임상시험 결과만으로 이 약을 허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치료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추가임상결과를 제출받아 허가심사할 것을 권고했다.식약처는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3중 자문절차 중 다음 단계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는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추후 나파벨탄주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충실히 설계·진행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에 있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한편, 철저한 허가·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45
  • 러쉬코리아, 봄 한정판 '이스터 에디션' 출시

    러쉬코리아, 봄 한정판 '이스터 에디션' 출시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봄 한정 제품으로 '이스터 에디션 2021'을 선보인다.이스터 에디션 2021은 부활절 토끼가 달걀을 가져다준다는 서양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봄의 싱그러운 정취를 제품의 색감과 모양으로 고스란히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봄 향기를 머금은 동화 속 풍경을 연상케 한다. 입욕제부터 보디 버터, 립 스크럽 등 제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인다. 모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이번 에디션은 단품과 기프트 세트,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 등 15여 개로 구성했다. 특히 분홍과 파란색의 무지개를 품은 하얀 토끼 배쓰 밤 '팔로우 더 화이트 래빗'과 아보카도를 닮은 보디 솝 '아보 굿 이스터', 부활절 달걀 바구니만큼 특별한 선물을 위해 토끼 모양의 가방에 포장한 기프트 세트 '버니 이어스' 등의 제품이 담긴다.이번 한정 에디션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44
  • 코로나 신규 확진 445명… 이틀 연속 4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445명… 이틀 연속 4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4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7294명이며, 이 중 8만9178명(91.6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0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88명(치명률 1.7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발생은 427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55명, 서울 124명, 경남 35명, 강원 23명, 인천 20명, 전북 15명, 대구, 충남 각 13명, 충북 8명, 부산 7명, 울산, 경북 각 5명, 대전 2명, 세종, 제주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8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9명은 경기 4명, 대구, 인천, 광주, 충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6명, 아메리카 5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40
  • [소소한 건강상식] 욕하면 통증이 줄어들까?

    [소소한 건강상식] 욕하면 통증이 줄어들까?

    너무 아플 때 시원하게 욕을 하면 통증이 덜어지는 것도 같다. 실제로 그럴까?그렇다. 통증은 감정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규 교수는 “우리 몸은 통증을 스트레스로 인식한다”며 “욕으로 통쾌한 기분이 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줄어 통증이 경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연구도 있다. 영국 킬대학 연구팀은 실험대상을 욕을 하도록 한 그룹과 하지 않도록 한 그룹으로 나눠 얼음물의 고통을 견디도록 했다. 그 결과, 욕을 한 그룹이 하지 않은 그룹보다 45초나 고통을 더 참았다. 연구팀은 욕을 하면 진통 효과가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엔도르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봤다.욕이 좋은 진통제는 아니다. 임시방편밖에 될 수 없기 때문.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는 “욕이 습관화되면 처음 느꼈던 짧고 강력한 통쾌함을 느끼기 힘들다”며 “점점 심한 욕을 찾게 되면 분노로 이어지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 증가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욕 대신 소리를 내 크게 웃어보자. 웃음도 엔도르핀을 분비할 뿐만 아니라, 진통 효과가 있는 또 다른 신경전달물질인 엔케팔린, 옥시토신 등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또 근육을 움직이는 것도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비롯해 좋은 호르몬 분비를 돕는데, 웃음은 얼굴 근육과 장기 근육을 포함해 우리 몸의 약 231가지 근육을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33
  • "인체 축적된 독성물질, 폐암 발생위험 높여"

    "인체 축적된 독성물질, 폐암 발생위험 높여"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 폐암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밝혔다.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부 박은영 박사는 환자-코호트 연구를 통해 폐암 환자의 혈청 샘플의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농도를 분석하고 위와 같이 규명했다.잔류성 유기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체내 축적돼 인체 내분비계를 교란하고 면역체계를 손상한다. 인체와 생태계에 대한 독성, 잔류성, 생체 농축을 특징으로 하는데, 대표적으로 다이옥신, PCBs 등이 포함된다. 최근 국외연구에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노출이 전립선암, 유방암, 간암, 비호지킨 림프종,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의 발생을 높인다고 보고했다. 그런데, 이들 연구의 대부분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노출이 왕성한 1970년대에 수집된 혈청 샘플을 사용한 것이다. 그래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생산과 사용이 금지된 지 수십 년이 경과한 최근의 환경적 노출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 한계로 지적됐다. 이에 박은영 박사팀은 국립암센터 지역사회 코호트를 기반으로 2000년 이후에 수집된 암 진단 전 혈청 샘플을 사용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노출과 폐암 발생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환자-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118명의 폐암 환자와 252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혈청에서 19개 유기염소계 농약과 32개 폴리염화바이페닐 (polychlorinated biphenyl, 이하 PCB)의 농도를 측정했다.그 결과, 상당수의 잔류성 유기오염물질과 폐암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는데, 유기염소계 농약인 클로르단(chlordane)과 절연체에서 사용되는 PCBs의 혈청농도의 연관성이 특히 높았다. 클로르단의 체내 대사체인 트랜스노나클로르(trans-nonachlor)의 혈청 농도가 2.72배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위험이 2.2배 높아졌으며, PCBs는 혈청 농도가 2.72배 증가할 때마다 1.4배에서 3.3배 높아졌다. 또한, 연구팀은 저농도 노출도 위험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혈청 샘플의 트랜스노나클로르 농도 중앙값은 7.3 ng/g lipid이었다. 미국 일반인구집단의 값이 17.3 ng/g lipid이다. 우리나라 일반인구도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가정하면 이번 연구대상 코호트는 일반인구집단보다 노출이 훨씬 적은데도 잔류성 유기오염물질과 폐암 간의 연관성이 크다는 것이 밝혀졌다. 박은영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사용 금지된 지 20~3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생체에 잔류해 검출됐으며, 저농도 노출이라도 폐암 발생위험 등 인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현재 세대의 현안일 뿐 아니라 생태계 잔류성으로 인해 미래 세대의 심각한 보건환경 이슈로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노출 저감을 위한 공중보건 정책이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국립암센터 기관고유연구사업 및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폐암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28
  • 카레 주재료 강황 '뇌 보호' 효과까지…

    카레 주재료 강황 '뇌 보호' 효과까지…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이 발휘하는 통증 완화, 체중 감소, 뇌 보호 등의 건강 효과가 소개됐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강황을 먹을 때 몸에서 일어나는 일’(What Happens to Your Body When You Eat Turmeric)이란 제목의 2월 25일 자 기사에서 현대의학에서 강황을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강황의 웰빙 효과 첫 번째는 관절염 통증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무릎 골관절염은 가장 고통스럽고 흔한 관절 질환 중 하나다. 병원에선 환자의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대개 다이클로페낙(diclofenac) 등 비(非)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처방한다. ‘트라이얼’(Trials)지에 실린 소규모 연구에서 강황의 통증 완화 효과가 입증됐다. 연구진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139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엔 강황 성분 500㎎을 하루 3회씩 28일간 복용하게 했다. 다른 그룹엔 50㎎짜리 다이클로페낙을 28일간(매일 2회) 제공했다. 그 결과, 강황 성분을 먹은 그룹에서만 50%의 통증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관절염 치료제를 복용한 그룹과 비슷한 정도의 효과였다. 둘째, 체중과 체지방을 줄여준다. 많은 동물 연구에서 강황의 대표적인 약효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체중 감량과 뱃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5년 과체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커큐민을 하루 800㎎씩 30일간 섭취하게 했더니 체중·체지방·엉덩이둘레·허리둘레가 많이 감소했다. 셋째, 당뇨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2009년 미국 어번(Auburn) 대학 연구진은 커큐민이 흔히 처방되는 당뇨병 약인 메트포르민보다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더 뚜렷하다고 발표했다. 2012년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실린 다른 연구는 당뇨병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커큐민 보충제의 효과를 추적했다. 그 결과, 커큐민 보충제를 9개월 동안 복용한 사람의 당뇨병 발생률은 가짜 약(placebo)을 먹은 사람보다 16% 이상 낮았다. 당시 연구진은 커큐민이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성하는 베타세포의 기능을 높인 결과로 풀이했다.넷째, 두뇌 건강을 도울 수 있다. 강황의 커큐민이 특정 염증 자극을 차단하고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다발성 경화증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예방과 연관이 있다. 2018년 ‘영양학 진보’(Advances in Nutrition)지엔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의 항염증 화합물인 커큐민을 섭취하면 만성 염증으로 인해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기술돼 있다. 커큐민은 특히 알루미늄이란 금속으로부터 뇌를 보호한다. 알루미늄은 기억력과 공간학습에 장애를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2021년 1월 ‘바이오메드 리서치인터내셔널’(Biomed Research International)에 발표된 동물 연구에선 쥐에게 먹인 강황이 해마의 뇌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커큐민의 약점은 체내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빠르게 대사되며, 금방 몸 밖으로 배설된다는 것이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식품이 후추다. 푸드(Foods)지에 실린 리뷰 논문에서 “검은 후추의 핵심 성분인 피페린(piperine)과 강황의 커큐민이 결합하면 생체이용률이 20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강황과 후추가 함께 들어있는 카레가 건강식으로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24
  • 정치권 단골 선물… 안철수가 받은 ‘공진단’의 효능은?

    정치권 단골 선물… 안철수가 받은 ‘공진단’의 효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보약인 공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김 위원장은 건강을 잘 챙기라는 의도로 선물을 건넸다고 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공진단은 정치권의 단골 선물이다.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잦은 야근을 한 송영길 의원도 김정숙 여사로부터 공진단을 선물로 받았다. 송 의원에 따르면 하루에 한 알씩 먹은 게 당시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처럼 5060 세대의 정치인과 고위 공무원 등이 즐겨 찾는 보약으로 통하는 공진단. 그 효능과 효과는 무엇일까.공진단은 한방 3대 명약 중 하나로 꼽힌다. 사향과 녹용, 당귀 등 한약재를 환으로 빚은 공진단은 간장과 심장, 신장 기능을 강화시켜 체력증진과 기력회복에 효과적인 보약이다. 특히 공진단의 주재료인 사향은 원기 회복과 막힌 혈을 뚫어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라앉힐 수 있는 한약재로 여겨진다. 따라서 공진단이 면역력에 민감하고 만성피로와 체력저하를 쉽게 체감하는 시니어 세대들에게 추천되는 이유다.공진단의 효능은 다양한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공진단이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면시간을 제한하고 공진단 복용에 따른 피로도를 측정해본 결과 공진단을 복용한 그룹의 피로도가 10% 감소하고 수면의 질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야전 침대를 선거캠프에 가져다 놓고 야근을 밥 먹듯 한 송 의원도 공진단의 효과를 톡톡히 봤을 것이라 짐작해본다.만약 나이가 들면서 약해진 면역력 증강은 물론 떨어진 기억력과 인지력을 키우고 싶은 시니어에게는 ‘육공단’이 과학적인 효능을 보인다. 육공단의 효능은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의과대학연구소가 육공단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단백질 ‘Egr1’의 활성화를 돕는 점이 밝혀졌다. Egr1 단백질은 뇌세포를 증식 또는 재생시켜 뇌기능 회복과 기억력 감퇴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연구논문은 국제신경과학회지(INS)에 게재됐다.하지만 제아무리 좋은 명약이라도 자신의 체질과 증상에 맞게 먹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한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보약을 처방 받는 게 좋다. 아울러 보약의 쉽고 빠른 흡수를 위해 공복에 보약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음주와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으로 보약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면역력이 중요해진 지금, 평소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시니어라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관심은 필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공진단으로 면역력을 증진해 건강한 액티브 시니어가 돼보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보여줘야 할 때다.
    전문칼럼김영익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1/03/18 09:16
  • '멍 때리기'의 두 얼굴… 휴식일 수도, 병일 수도

    '멍 때리기'의 두 얼굴… 휴식일 수도, 병일 수도

    복잡다단한 갖은 생각들이 비워지고, 눈앞의 허공 너머를 보는 게 목적이 된 채 주변은 흐려지는 상태를 우리 모두 안다. 멍 때리기다. 유독 멍을 많이 때리는 사람들이 있다. 원해서 멍 때리는 거라면 뇌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이다. 하지만 피로와 함께 수시로 시야가 흐려진다면 뇌신경에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멍 때리기, 뇌 건강 좋아마음먹고 하는 ‘멍 때리기’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현대인은 숨 가쁜 삶에 치여 뇌에 쉬는 시간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계속 정보를 처리하고, 깊게 생각하는 등 과도하게 뇌에 부담을 주면 뇌에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신체적, 감정적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나경세 교수는 “뇌 한가운데에는 지나치게 활성화됐을 때 오히려 안 좋아지는 부분이 있다”며 “잡념, 후회 등의 생각을 계속했을 때 활성화되는데 이는 우울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기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멍 때리면 과활성화되던 뇌의 부분은 휴식 시간을 가지게 된다. 동시에 ‘DMN’(Default Mode Network)라 불리는 뇌의 특정 부위는 활성화된다. 다음에 일어날 상황을 대비해 비울 건 비우고, 기억해야 할 정보는 정리해 다시 효율적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관련 연구도 있다.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은 유명인과 비 유명인의 얼굴 사진을 차례대로 보여준 뒤 전 단계에서 보았던 사진의 인물을 맞추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멍 때리고 있었던 참가자 그룹이 다른 활동을 하고 있었던 참가자 그룹보다 인물의 얼굴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맞췄다. 멍 때리는 상태가 뇌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떠오르게 돕는다는 일본의 연구도 있다. 하루에 1~2번, 15분 정도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멍 때리기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나경세 교수는 “주도적으로 원해서 생각을 비우려 할 때 나타나는 효과”라며 “이런 멍 때리기는 자주 해도 의존성이나 중독성이 없어 습관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멍 때리기와 비슷한 브레인 포그, 인지 능력 떨어진 것원하지 않았는데 머리가 뿌옇게 흐려지거나, 습관처럼 반복해서 자주 멍한 상태가 된다면 긍정적 효과가 있는 ‘멍 때리기’가 아니다. 일명 ‘브레인 포그’라고 불리는 상태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멍 때리기와 다르게 브레인 포그는 힘들어 견디기 어렵다 느껴질 정도로 피곤함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며 “집중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고,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원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박기형 교수는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거나, 잠이 부족해서 생긴 현상일 수도 있지만, 뇌신경에 염증이 생겼거나, 치매 등 퇴행성 질환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다”며 “브레인 포그가 나타나는 원인이 추측되지 않는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브레인 포그를 겪는 사람들을 장기간 추적했더니 치매 위험이 보통 사람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만성질환으로 뇌 혈류 장애가 발생해도 브레인 포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도 보고되고 있다.◇브레인 포그, 운동과 식단인 해결책원인이 추측되지 않는 브레인 포그는 대체로 뇌신경에 염증이 생기면서 유발된다. 운동이 이런 증상을 개선하는 데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운동은 뇌신경의 염증을 줄이고 뇌세포 노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뇌 혈류량이 감소하면 뇌세포 대사가 감소하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유산소 운동이 뇌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아드레날린 등 호르몬을 분비해 기억 중추인 해마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중강도 운동을 할 경우에는 일주일에 150분, 고강도 운동으로는 75분 이상 과도하지 않게 조절해서 하면 된다. 담배와 술은 피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7시간 이상 수면은 기본이다.염증을 줄이는 식단도 동반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염증을 유발하는 튀긴 음식, 가공 음식, 설탕 등은 섭취를 피하고 필수지방산, 채소, 과일, 단백질 등을 적절히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뇌 신경 염증을 완화하는 데 좋은 영양소로는 글루타치온, 레스베라트롤, 마그네슘, 커큐민 등이 있다. 글루텐 단백질이나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특히 식단을 잘 관리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식품을 먹어 장염이 유발되면 늘어난 장 속 유해균이 장 점막에 상처를 내 뇌까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9:00
  • 입가 주름 더하는 습관… 일상에서 빨대를 빼세요

    입가 주름 더하는 습관… 일상에서 빨대를 빼세요

    빨대는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오명에도 여전히 우리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카페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대부분 컵에 당연하게 빨대가 꽂혀있다. 일상에서 빨대를 빼야 할 이유가 환경오염 말고도 한 가지 더 있다. 빨대는 입가 주름을 더할 수 있다.얼굴에 생긴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완전히 없애는 게 불가능하다. 특히 입가 피부는 눈가와 함께 가장 얇고 섬세한 피부조직이라 쉽게 주름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빨대를 이용해 음료를 마시면 반복해서 좁은 입구에 맞춰 입술을 오므려야 한다. 이 행동을 반복하면 입가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고, 주름이 유발될 수 있다. 음료를 마실 때는 입구가 넓은 병이나 컵을 이용해 마시는 게 좋다. 입구가 좁은 물병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시는 것도 좁은 입구에 맞춰 입술을 오므리게 해 주름이 생길 위험을 높인다.같은 이유로 담배도 입가 주름을 만든다. 담배의 각종 유해물질은 피부 노화까지 초래해 더 쉽게 입가 주름이 지게 한다.한편,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나 턱을 괴는 습관은 팔자주름을 깊어지게 할 수 있다. 베개나 손이 뺨을 누르기 때문이다. 주름이 잘지는 입가에는 평소 건조해지지 않도록 로션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8:30
  • 직장서 '잠깐의 휴식', 오히려 업무 효율 높인다

    직장서 '잠깐의 휴식', 오히려 업무 효율 높인다

    업무 중에 '잠깐의 휴식'을 갖는 것은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연구진은 업무 중 휴식에 관한 이전의 논문 두 가지를 종합해 분석했다. 한 연구는 미국의 근로자 98명을, 다른 연구는 한국의 근로자 222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은 5~10일의 근무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에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은 수면의 질, 피로 수준, 업무 참여 수준, 휴식 시간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연구팀이 정의한 '잠깐의 휴식(마이크로 브레이크, Microbreaks)'은 업무 중에 아주 짧은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간식을 먹거나 ▲동료와 대화하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간단한 퍼즐을 맞추는 등 업무와 관련 없는 활동을 근로자 임의로 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연구 결과, 당연히 근로자들은 피곤한 날에는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런데 이 휴식은 오히려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오히려 업무 요구 사향을 더욱 잘 충족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근로자들은 고용주가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느낄수록 잠깐의 휴식을 가질 가능성이 높았다.연구를 주도한 소피아 조 교수는 "기본적으로 업무 중 잠깐의 휴식은 온 종일 사용할 에너지 자원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이는 근로자뿐 아니라 고용자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응용 심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8:00
  • '담배도 안 피우는데 왜' 비흡연자 폐암 원인 5

    '담배도 안 피우는데 왜' 비흡연자 폐암 원인 5

    모두가 알고 있듯 흡연은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이다. 전체 폐암 환자 중 70%는 흡연자이거나 흡연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30%, 즉 폐암 환자 10명 중 3명은 흡연을 하지 않았음에도 폐암을 겪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여성 폐암환자의 경우, 80% 이상이 흡연 경험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국립암센터). 대한폐암학회에서는 ▲간접흡연 ▲연기나 연료 연소물에 의한 실내 공기오염 ▲라돈 노출 ▲기존 폐 질환 등을 비흡연자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비흡연자 폐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대기오염석면, 라돈가스,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은 폐암을 유발하는 환경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광산 주변이나 석면공장 인근에서 장기간 대기를 통해 석면을 흡입할 경우 폐암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환경성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에 의한 폐암 발생에 대해 보상해주고 있기도 하다.라돈가스는 토양, 암석이나 물 속 라듐이 붕괴돼 발생하는 가스로, 일상생활을 통해 흡입하게 된다. 환기가 되지 않는 지하실, 터널 등에 높은 농도로 분포한 만큼, 이 같은 생활환경에 노출됐다면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미세먼지는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등을 포함하는 대기오염물질이다. 10µm(마이크로미터) 이하 크기로 대기에 장기간 떠다니면서 우리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 현재 국제암연구소에서도 이 같은 대기오염을 폐암유발 물질로 지정하고 있다.간접흡연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담배연기를 들이마시는 비흡연자들은 간접흡연으로 인해 폐암이 생길 수 있다. 담배 연기에는 흡연자가 내뱉는 ‘주류연’과 담배가 타들어 가는 과정에서 대기 중에 발생하는 ‘부류연’이 있다. 간접흡연 때 주로 흡입하는 부류연에는 니코틴(3~5배), 타르(3.5배), 일산화탄소(5배) 등 독성물질이 주류연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간접흡연이 폐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20~3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20개 이상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와 함께 사는 비흡연 여성은 비흡연 남성과 사는 여성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았다.직업적 특성업무 특성상 중금속, 매연 등에 자주 노출된 사람 역시 폐암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 석재를 다듬는 작업의 경우, 작업 중 발생하는 결정형 유리규산, 중금속, 다핵방향족탄화수소를 포함한 연기 등에 노출되기 쉽다. ▲알루미늄 생산 ▲코크스 생산 ▲주물업 ▲도장작업 ▲용접작업 ▲고무 생산 작업 ▲​지하 채광 작업 등에 종사하는 사람도 다른 사람에 비해 폐암발생이 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밖에 석면실, 석면옷감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적인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이 생겨 직업성 폐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 같은 직업·산업에 종사하고 있다면 주기적인 근로자 건강진단을 받고, 작업 중에는 반드시 호흡기 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기존 폐질환기존에 폐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폐암에 걸릴 수 있다. 폐렴, 폐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이 대표적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미세먼지처럼 유해한 입자나 가스 노출, 대기오염 등에 의해 숨길이 좁아지고 허파꽈리가 파괴돼, 공기의 체내 출입이 어려워지는 만성염증성 폐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을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전적 요인높은 빈도는 아니지만 유전적 요인 또한 폐암 발생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계가족에게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2배가량 높아지며, 사촌은 3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력에 의한 폐암은 주로 비소세포암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음에도 흡연을 하거나 위험한 환경에 자주 노출된다면 폐암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폐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7:30
  • 아침에 먹으면 건강 효과 ‘톡톡히’ 보는 식품 5

    아침에 먹으면 건강 효과 ‘톡톡히’ 보는 식품 5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건강에 더욱 좋다고 알려졌다.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아침 식사 후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반대로 밤에 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숙면을 방해하고 자느라 소화가 미처 안 된 식이섬유가 가스를 만들어 아침에 일어나서도 속이 더부룩할 수 있다. 이처럼 유독 아침에 먹었을 때 건강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식품들을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베타카로틴‧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압은 아침에 일어날 때 높아지므로 이때 토마토를 먹는 것이 혈압 수치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도 들어 있어 식후에 먹으면 좋다. 다만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하므로 저혈압 환자나 몸이 약한 고령자는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게 낫다. 당근당근은 비타민‧카로틴‧섬유소가 풍부해 아침에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다. 생즙으로 갈아먹으면 쉽게 먹을 수 있다. 각종 성인병 예방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특히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을 권한다.  감자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다. 감자에 풍부한 비타민B(판토텐산)과 비타민C는 체내 점막을 튼튼하게 만든다.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감자를 먹으면 이러한 효능이 오래 지속된다.꿀꿀은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되기 쉽다. 특히 아침에 먹으면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을 깨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 변비 완화에 좋다. 그냥 먹기 어려우면 차나 우유에 섞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요구르트요구르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많이 들었다. 이 성분은 궤양(염증이나 괴사로 점막‧각막‧피부의 일부가 없어지거나 함몰된 상태)을 완화하고 흡연이나 음주 시 체내 흡수되는 유해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한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이 활발해져 숙면에 방해되므로 아침에 먹는 게 좋다
    푸드류지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21/03/18 07:00
  •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다면? 대신 '이것' 먹어야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다면? 대신 '이것' 먹어야

    가족, 친구들은 좋아하는 음식인데도 내가 먹고 나면 배가 아프고 가려운 때가 있다. 바로 식품 알레르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때문에 특정 음식을 먹지 못하면 영양 불균형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된다. 영양을 채워줄 수 있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 대체 품목은 뭐가 있을까? ◇식품 알레르기란?식품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해가 없는 식품을 특정인이 섭취했을 경우 그 식품에 대한 과도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식품 알레르기 유발 식품 22종으로는 ▲난류(가금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게 ▲오징어 ▲고등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우유 ▲땅콩 ▲호두 ▲잣 ▲대두 ▲복숭아 ▲토마토 ▲밀 ▲메밀 ▲이황산류(최종제품에 10mg/kg 함유된 경우)가 있다. 흔한 식품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홍반, 가려움증, 기침, 재채기, 호흡곤란 등이 있다. 구토와 복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빠른 맥, 혈압저하, 의식저하, 전신 과민반응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다면 흰살생선 먹어야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식품이 있다면 대체 식품을 섭취해 영양 불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 식품 대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식품안전정보원은 ▲우유 대신 두유 ▲콩 대신 김, 미역, 멸치 ▲밀 대신 감자, 쌀 ▲달걀 대신 두부, 콩나물 ▲돼지고기 대신 쇠고기, 흰살생선 ▲생선 대신 두부, 달걀, 쇠고기, 닭고기를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6:30
  • 100세 생일 맞는 '생명의 약' 인슐린… 알약은 언제쯤?

    100세 생일 맞는 '생명의 약' 인슐린… 알약은 언제쯤?

    인슐린은 당뇨병을 ‘관리가 가능한 병’으로 만들어준 약이다. 2021년은 인슐린이 약으로 개발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100주년을 기념해 ‘인슐린 이모저모’를 준비했다. 알아두면 언젠가는 유용할 정보들만 모았다.◇인슐린, 당뇨를 관리 가능한 병으로 바꿔준 약인슐린이 없으면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없어서 지방산이 과도하게 대사된다. 그 결과 혈액 속 케톤이 많아지는 당뇨병성 케톤증이 생겨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 그래서 인슐린 주사는 ‘생명의 약’으로 불린다. 인슐린을 추출해 약으로 쓰기 전까지, 당뇨는 관리가 불가했기 때문이다. 인슐린 약제는 계속 진화하고 있다. 지속형 인슐린, 짧은 시간만 작용하는 인슐린 등 여러 종류가 개발돼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인슐린의 혈당 강하 효과는 아주 탁월하다. 부작용으로 저혈당이 올 수 있지만, 환자가 저혈당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하면 극복 가능하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안 나오는 1형 당뇨병이나 췌장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이 적게 분비되는 2형 당뇨병 환자 모두 인슐린 주사를 써야 한다. 꼭 필요한 인슐린이지만, 인슐린에 대한 오해는 아직도 많다.◇인슐린 쓴다고 췌장 망가지는 것 아냐그 중 ‘괴담’이라 꼽을 만 한 건 “인슐린을 쓰면 췌장이 망가진다”는 오해다. 당뇨병은 원래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져서 생기는 병이다. 당뇨가 발견되는 시점부터 이미 췌장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췌장이 망가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지방이다.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인 베타세포가 포화지방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기능을 잃는다. 당뇨 환자가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다른 하나는 포도당이다. 췌장은 많은 양의 포도당에 오래 노출돼도 망가진다. 췌장 기능이 ‘바닥’ 상태인 사람은 췌장을 자극하는 약을 아무리 써도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 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나지 않는다. 당뇨 발견 즉시 바로 인슐린을 써서 혈당을 낮춰야 한다. 결국, 인슐린 주사가 췌장을 망가뜨리는 게 아니라, 이미 망가진 췌장을 대신해 혈당을 낮춰준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의사가 “인슐린 주사 치료를 합시다”고 말해도 주저할 필요 없다. 상황에 따라, 혈당을 관리하고 합병증을 막는 유일한 기회일 수 있다.◇“먹는 인슐린 개발 성공… 제품화 기대해볼 만”환자들이 인슐린 치료에 막연한 공포를 느끼는 건 ‘주사’ 때문이기도 하다. 매일 스스로 주사를 놔야 한다는 부담에 인슐린 치료를 꺼리는 환자가 적지 않다. 그래서 각국의 제약회사들이 개발에 달려드는 약 중 하나가 ‘먹는 인슐린’이다. 아직 먹는 인슐린 약을 상품화한 곳은 한 곳도 없다. 인슐린을 먹는 약으로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인슐린이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단백질인 인슐린은 위산에 쉽게 파괴된다. 위장을 통과해 소장에서 정확한 양이 서서히 흡수돼야 하는데, 인슐린의 특성상 이게 쉽지 않다. 한 제약회사에서 2년 전 알약 형태의 인슐린 제제를 개발한 적이 있다. 약효도 입증이 됐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사람마다 혈당 변동 폭이 너무 컸고, 혈액까지 무사히 도달한 인슐린의 양이 주사제에 비해 턱없이 모자랐다(2% 수준). 혈액으로 흡수되지 않은 나머지 인슐린이 소화기에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알약도 제품화되지 못 했다. 하지만 한 번 개발에 성공한 약들은 금세 단점이 보완돼 제품화되기 마련이라서, 의학자들도 “향후 10년 안에는 인슐린 알약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하는 분위기다.◇‘냉장 보관 어려운 상황’에 열쇠 될 만 한 연구 나와한편, 인슐린제제는 온도에 민감하다. 개봉 전 인슐린은 반드시 섭씨 2~8도에 보관해야 하고, 개봉 후엔 4주 정도는 25~30도에 보관해도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보다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약이 변성돼 약효가 떨어진다는 게 통설이다. 그래서 오지에 살거나 난민인 당뇨 환자는 인슐린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이었다. 기후는 덥고 습한데 약을 보관할 냉장고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바꿔줄 만 한 연구가 최근 나왔다. 의사들 사이에서 열악한 상황의 당뇨 환자를 위한 인슐린 치료 문제는 오랫동안 화두였는데, ‘이보다 높은 온도에 보관하면 정말 약효를 못 낼까?’라는 의문을 갖고 실험한 연구가 세계적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됐다. 결과는 반전이었다. 25~37도에 보관된 인슐린도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고 약효도 동일했다. 이 한 편의 연구로 “이제 인슐린 아무 곳에나 보관해도 된다”고 말하기엔 한계가 있지만, 적어도 인슐린 치료가 시급했던 오지의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계기다.스위스 제네바대 데이비드 베란 교수는 인슐린 약제 개발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학술지 란셋을 통해 “인슐린이 수많은 당뇨 환자의 삶을 바꿨지만, 아직 축하하기엔 이르다”며 “인슐린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슐린을 접하고, 건강히 살 수 있도록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100년 동안 인슐린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약’이 될 지 기대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6:00
  • [홈트합시다] 출렁거리는 팔 매끈하게

    [홈트합시다] 출렁거리는 팔 매끈하게

    올여름 당당하게 민소매를 입고 싶은 사람~ 이 운동을 따라해보자! 출렁출렁 처지기 쉬운 팔뚝 살을 조이기 위해 상완삼두근을 단련하는 동작이다.방법은첫째, 위를 보고 바로 눕는다. 2kg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둘째, 덤벨이 머리 위에 오도록 천천히 3~4초 동안 양팔꿈치를 굽힌다. 팔뚝 뒤쪽이 욱신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셋째, 3~4초 동안 천천히 팔을 편다. 총 10회 1분 쉬고 3세트를 반복한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3/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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