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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명철 교수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21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수상 포스터의 주제는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에 따른 벨마비의 임상적 예후 인자들의 차이 및 좋은 예후와의 연관성’이다. 경희대병원에 내원한 1,300명 벨마비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초기 안면마비 정도와 증상 단계에 따라 예후와 이에 미치는 인자들이 서로 다름을 확인했다. 특히, 안면마비가 심한 환자의 경우,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제를 같이 사용하면 6개월 뒤 회복 결과가 더 좋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유명철 교수는 ”2013년 미국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협회(AAO)가 발표한 벨마비 치료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발병 이후 72시간 이내 스테로이드 치료의 우선적 시행을 원칙으로 제시하였으나 이는 초기 안면마비 중증도가 고려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제 혼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본 연구는 혼용을 통해 예후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59
  • 순천향대 부천병원, ‘2021 부천형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순천향대 부천병원, ‘2021 부천형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부천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주관하는 ‘2021 부천형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1기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를 겪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5명의 1기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 무료다. 교육대상자는 러시아어 또는 몽골어 구사가 가능한 다문화인 중 의료관광 업계에 종사한 경험이 있거나, 취업 희망자다. 교육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2개월간 이론과 실습 등 총 130시간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외국인 환자 유치 프로세스, 마케팅 기획 및 상품개발, 고객서비스 관리, 부천시 의료기관 현장 견학 및 진료 실습, 통·번역 실무, 코디네이터 멘토링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천시와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발행하는 수료증과 현직 의료 코디네이터 1:1 멘토링, 취업 상담 및 소개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참가 신청 서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57
  • 어버이날엔 부모님 ‘이것’부터 챙겨드려야

    어버이날엔 부모님 ‘이것’부터 챙겨드려야

    어버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에는 부모님의 잇몸 건강을 챙겨드리는 건 어떨까?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외래환자 중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총 1637만2879명으로 전체 질환 중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특히 연령별로 살펴봤을 때, 40세~59세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위, 60세~79세는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가 1위,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그 뒤를 이었다. 치주질환은 입안 세균에 의해 나타나는 염증 질환이다. 입안에 음식물 찌꺼기가 세균과 섞이면 치태가 생기는데, 칫솔질로 제때 제거되지 않으면 굳어 치석이 된다. 치석이 치아와 잇몸에 장기간 달라붙어 있으면 잇몸에 염증이 발생한다. 초기 염증은 ‘치은염’, 잇몸뼈까지 진행되면 ‘치주염’이다. 치은염 초기에는 거의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운데, 치주염으로까지 진행되면 통증 발생은 물론 심한 경우 치아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부모님의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증상이 악화하기 전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살펴야 한다. 치아 상실의 주원인이 충치가 아닌 ‘잇몸 질환’이라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져 왔다. 문제는 치아 수가 적으면 치매에도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치아의 수가 적으면 음식을 먹을 때 쓰이는 부위가 적어져 뇌로 전달되는 정보가 줄어들고, 저작력이 감소해 뇌의 혈류량이 줄면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모님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특히 더 치아 손실에 신경 써야 한다. 당뇨병은 잇몸 염증 발생과 치아 손실 확률을 높이기 때문이다. 치아 검진과 함께 평소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꼼꼼한 칫솔질과 함께 잇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구강청결제 등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치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55
  • [바로잡습니다] 4월 21일자 조선일보 특집 섹션 '헬스 플러스' E4면에 게재된 기사 중

    4월 21일자 조선일보 특집 섹션 '헬스 플러스' E4면에 게재된 "소음 확 줄인 '인공와우' 나왔다" 기사의 '칸소2 무선 충전식 배터리' 사진은 '칸소2 올인원 충전기' 사진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53
  • 대한당뇨병학회, 제34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5차 한일당뇨병포럼 온라인 개최

    대한당뇨병학회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제34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5차 한일당뇨병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34번째를 맞는 춘계학술대회는 ‘도약 2021’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시 한번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발돋움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올해도 COVID-19의 위협이 채 가시지 않아 전면 온라인학술대회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일보된 방식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준비했다.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Clinical diabetes and therapeutics, Diabetic complications / Epidemiology, Basic & Translational diabetes research, KDA special, VOD 로 총 5개의 채널로 구분하고, 총 27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였다. 총 136명의 강사진이 참여하고 85여편의 포스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1천2백여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당뇨병 관련 역학, 임상을 포함한 최신의학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기조강연은 5월 7일 금요일은 가천의대 최철수 교수가, 5월 8일 토요일은 아주의대 이관우 교수가 맡아 그동안 집대성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철수 교수는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Keck 의과대학 및 예일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Yale-NIH Mouse Metabolic Phenotyping Center에서 국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마우스대사성질환표현형분석센터 및 국가지정대사성질환약리효능평가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이번 기조강연에서는 기전부터 치료 타겟에 이르는 인슐린저항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관우 교수는 연대의대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연수하였으며, 제2형당뇨병의 병태생리와 치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번 기조강연에서는 근육에서 지방독성과 인슐린 저항성, 그리고 철분 대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특별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기념하여 인슐린 개발부터 치료,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을 마련하였다. 다음으로는, 여러 기관의 연구센터 및 연구사업을 소개하는 KDA research summit 세션을 준비하여, 국내 당뇨, 대사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더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였다. 또한, 국내외 뛰어난 연구업적을 보인 여성 연구자들을 모시고 학문적 강의뿐만 아니라 여성 과학자-연구자로 걸어온 경험을 나누는 KDA women initiative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내분비학회의 각 이사장을 모셔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강의 및 신진 연구자들의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한편 2021년 개정된 진료지침 소개 및 개정근거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이번에는 권고안 및 근거내용에 대해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개정안이 발표될 예정이다.그동안 끊임없는 한-일 양국의 학술 교류를 위해 개최되던 Korea-Japan Diabetes Forum은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베타세포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초청해 beta cell rejuvenation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금년 3월 향년 93세로 별세한 故 민헌기 교수를 추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남곡 민헌기 교수는 국내 내분비대사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 대한당뇨병학회 및 대한내분비학회 창립에 기여했으며 국내 최초 내분비학 교과서인 임상내분비학을 출판하여 내분비학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당뇨병학회 모범회원상에는 동아의대 명예교수인 김덕기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덕규 교수는 지난 30년간 교수로서 학생들과 제자들 육성에 노력하였고, 연구자로서의 학술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임상의사로서도 헌신적인 진료를 해왔다. 또한, 20년간 해마다 휴가를 대신해서 의료환경이 열악한 여러 나라들에 의료봉사를 가서 인술을 펼친 바 있다.대한당뇨병학회 윤건호 이사장은 “2021년은 인슐린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로써 많은 국내 당뇨병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당뇨병학의 연구발전과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당뇨병 관련 최신 지견을 다각적으로 공유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45
  • 코로나 신규 확진 574명… 휴일 영향 500명대 감소

    코로나 신규 확진 574명… 휴일 영향 500명대 감소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1명 늘었다. 휴일 영향으로 어제 확진자 수인 676명보다 감소한 것으로 추측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5519명이며, 이중 11만5491명(92.0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72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51명(치명률 1.4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6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11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8명, 경북 21명, 인천 19명, 대전 18명, 경남 17명, 충남 13명, 강원 12명, 전남 10명, 광주 8명, 대구 7명, 충북, 제주 각 6명, 전북 5명, 세종 1명 순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2명이다. 8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충남 2명, 서울,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유럽, 아프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40
  • 자연 유래 감태 추출물 함유… '꿀잠365' 추가 증정 이벤트

    자연 유래 감태 추출물 함유… '꿀잠365'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면장애로 걱정인 이들이라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 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의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일양약품㈜에서는 수면 리듬이 깨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300세트 한정으로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한 달 분을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31
  • 아모레퍼시픽, 피부 장벽 조절인자 'EGR3' 발견

    아모레퍼시픽, 피부 장벽 조절인자 'EGR3' 발견

    아모레퍼시픽이 바이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피부 장벽 형성을 조절하는 EGR3 유전자의 역할과 후성유전학적 기전을 규명했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 결과를 5월 3~8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세계피부연구학회(Society for Investigative Dermatology) 연례학술회의에서 ‘EGR3의 후성유전학적 조절에 의한 피부 장벽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세계피부연구학회는 피부 연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학회에서 2019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구두 발표했고, 이번이 두 번째다. 피부 장벽은 외부 환경의 다양한 유해인자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일차 방어막이다. 피부 장벽이 정상적으로 형성돼 기능하기 위해서는 표피의 과립층에 있는 각질형성세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각질형성세포의 분화와 발달 과정에 관한 연구가 많았지만, 이를 총체적으로 조절하는 유전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 김규한 박사는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표피의 과립층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인 EGR3 유전자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유전자임을 확인했다. 그리고 아토피성 피부염 및 피부 편평세포암종 등의 병변 부위에서는 이 유전자의 발현이 현격히 줄어든 것도 관찰했다. 인공 피부 모델을 통해 살펴본 결과, EGR3의 기능이 억제되면 부전각화증이 일어나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EGR3가 피부 장벽 형성에 중요한 유전자들의 발현을 통합적으로 조절하는 데 있어 인핸서 RNA(Enhancer RNA)를 통한 후성유전학적인 방법을 이용한다는 것도 발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장벽 형성 과정에서 EGR3의 역할을 찾고, 후성유전학적 조절 기전을 규명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작약 뿌리 추출물을 처리하면 각질형성세포의 EGR3 발현이 선택적으로 증가하고, 이를 통해 피부 장벽이 강화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나아가 화장품 소재화 단계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피부 장벽은 건강한 피부의 기본이다. 피부 장벽 형성에 주요 역할을 하는 유인자를 찾고, 단지 기전을 해석한 것을 넘어 이를 선택적으로 조절해 장벽을 건강하게 해주는 소재까지 확인함으로써 피부 손상을 완화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70여 년 간 제품 연구개발과 피부 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연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화장품 소재를 개발해 자사 제품에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피부와 피부 유전자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9
  •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지노마스터'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노마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건강은 기본, 질 건강까지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살아서 질까지 도달한 유산균이 질 내 유해균을 차단한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감소, 질내 유익균 증가, 질염 재발률 감소가 모두 확인됐다. 지노마스터는 보장균수 50억 유산균 제품이다. 여성호르몬이 크게 변화했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장 건강과 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추천한다.지노마스터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26
  • 치매 단백질 쌓일 틈 없게… '꿀잠'으로 수면 質 높여야

    치매 단백질 쌓일 틈 없게… '꿀잠'으로 수면 質 높여야

    불면증으로 괴로운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이런저런 근심에 스트레스는 쌓이고, 제한된 실외 활동으로 운동도 못 하고, 충분한 햇볕도 쬐지 못하는 탓이 크다. 수면 부족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 등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무기력증, 우울증, 만성피로 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면역력 저하로 다른 질병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6
  • 질염은 '여성의 감기'? 방치했다간 방광·콩팥에 병난다

    질염은 '여성의 감기'? 방치했다간 방광·콩팥에 병난다

    질염은 여성의 70% 이상이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질환으로 '여성의 감기'라고도 불린다. 질염은 증상이 가벼워 방치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부는 방광염이나 신우신염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질염 방치하면, 다른 장기로 균 퍼져질염은 말 그대로 여성의 질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질 내부 유해균이 과도하게 증식돼 발생하는 '세균성 질염', 질 점막이 얇아지고 건조해지면서 유해균이 증가하는 '위축성 질염' 등이 있다. 여성의 항문과 질 사이 거리는 3㎝ 정도이며 질 내부 길이는 7㎝ 밖에 되지 않아 질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 쉽다. 특히 완경(完經)을 겪은 여성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질내 산성도(pH)가 상승하고 건조해지면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질염을 방치하면 질내 세균이 요도나 질을 통해 방광이나 콩팥, 자궁으로 옮겨가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환이 방광염, 신우신염(콩팥 염증), 골반염 등이다.◇질염 예방하는 '유산균' 섭취 효과질염은 주로 항생제로 치료한다. 하지만 항생제는 질내 유익균까지 사멸시킨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 대한한방부인학회지에 따르면 항생제를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질내 필수적인 유산균이 감소하고, 복원이 어려워 질염의 재발, 만성화 가능성이 있다. 질염 예방을 위해 질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역시 과도하게 사용하면 질내 pH 균형이 깨져 세균에 취약한 환경이 만들어진다.질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려면 질내 유익균을 늘리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산균은 유익균이 성장하기 쉬운 질내 산도를 유지시키고, 질내 유해균 부착을 억제한다. 단, 모든 유산균이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유산균을 선택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보장균수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부인과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5
  • 心身 피로 풀어주고, 암환자 면역력 높이고… 입증된 효능, '명불허전' 홍삼

    心身 피로 풀어주고, 암환자 면역력 높이고… 입증된 효능, '명불허전' 홍삼

    홍삼은 기능성이 여섯 가지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건강기능식품이기도 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0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에서 홍삼은 다양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6가지 건강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의 건강 등이다. 여러 기능성 중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소개한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4
  • 나이 들수록 어려운 단백질 소화… 효소로 잘게 쪼갠 '저분자 단백질' 어때요?

    나이 들수록 어려운 단백질 소화… 효소로 잘게 쪼갠 '저분자 단백질' 어때요?

    노년기는 그 어느 때보다 '근육량'이 중요한 시기다. 근육이 줄면 각종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높아지고, 원활한 신체활동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근감소증'이라고 하는데, 미국과 일본 정부는 각각 2016년, 2018년 근감소증에 질병코드를 부여해 이를 공식 '질병'으로 관리하고 있다.◇근육 감소하면 뼈·혈관도 약화나이 들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노화로 인해 소멸되는 양만큼 근육 세포가 빨리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70대 근육량은 30~40대보다 30% 더 적다. 하지만 근육이 사라진 자리를 지방이 채워 체중이 유지되기 때문에 근육 소실 상태를 모르기 쉽다.근감소증은 근육의 약화를 넘어 뼈,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각종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우선 뼈는 근육에 의해 자극을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육이 힘을 잃으면 뼈도 약해진다. 근육 감소가 새로운 혈관과 신경이 생겨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고, 간에 지방을 늘리고 심장 비대를 촉진하며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기도 한다.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펌프질 되지 않아 심장의 혈액량이 줄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따라서 노년층은 성장기 어린이만큼이나 근육 구성 성분인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고령자는 하루에 체중 1㎏당 1.0~1.2g 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체중이 60㎏이라면 하루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다만, 같은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된 질 좋은 단백질을 골라 챙겨 먹을 것을 권장한다.◇나이 들수록 단백질 흡수 잘 안돼노년층은 단백질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못지않게 '얼마나 흡수되는지'를 살펴야 한다. 탄수화물은 침과 함께 입에서부터 소화가 시작되는 반면, 단백질은 위장에서 위산과 펩신을 만나야 비로소 소화가 시작된다. 하지만 위산과 펩신은 나이 들수록 감소해 60대가 되면 20대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단백질을 양껏 섭취하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더불어 식사를 통해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어려운 고령자는 단백질 보충제로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단백질 흡수율 높인 '보충제' 출시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22
  • 눈 노화·건조·피로 한 번에 케어…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눈 노화·건조·피로 한 번에 케어…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

    CJ제일제당의 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눈 노화, 눈 건조, 눈 피로를 한 번에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 20㎎,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600㎎,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까지 눈 건강에 필요한 3대 기능성 원료가 한데 들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마리골드꽃에서 소량만 추출되는 고품질 원료로, 황반을 구성하는 2가지 주요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다.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인체 시험 결과 눈물의 안정성 증가 및 눈물 생성량 안정 효과가 확인됐다. 눈 건조는 물론 혈행 건강까지 관리한다. 흡수가 용이한 프리미엄 원료로서, GOED(국제 오메가3 연합)의 기준을 뛰어넘는 노르웨이산 고품질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사용했다.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은 인체 시험 결과 망막모세혈관혈류량 증가, 눈 조절력 개선, 눈 조절 긴장 속도 개선, 눈 이완 속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순수분리배양기술'과 '무균유리관배양시스템'을 활용했다. 이외에도 비타민E(토코페롤), 비타민A,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도와주는 아연, 부원료로 '식물혼합발효분말(구기자결명자혼합추출액, 세븐베리농축액, 김치유래유산균)'을 함유했다.아이시안 멀티케어 스페셜은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 구매 시 '발효효소 홍삼플러스' 1개월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5/06 09:20
  • 지긋지긋 무좀, 이번엔 정말 헤어지자…

    지긋지긋 무좀, 이번엔 정말 헤어지자…

    무좀과 오랜 시간 함께하는 40대 주부 김씨는 따뜻한 봄날씨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올겨울 다 나은 줄만 알았던 무좀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은 점점 가벼워지는데, 무좀으로 인해 맨발을 당당히 내놓을 수가 없다. 당장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언제쯤 당당하게 발을 드러내고 다닐 수 있을지 고민이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19
  •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중년의 눈은 괴롭다

    황반변성, 안구건조증… 중년의 눈은 괴롭다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황반변성(황반 및 후극부의 변성) 환자 수는 37만2110명으로, 5년 전 2015년 환자 수인 19만740명보다 거의 2배가량 늘었다. 게다가 주로 노인에게 생기는 질환이라는 인식과 달리, 젊은 환자도 함께 늘었다. 40대 황반변성 환자 수는 지난 2010년 8165명에서 2020년 1만3825명으로 약 70% 증가했다.황반은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기관으로 시력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이 황반이 노화로 인해 퇴화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이 바로 황반변성이다. 노화가 가장 큰 위험인자이지만, ▲흡연 ▲비만 ▲고혈압 ▲자외선 노출 ▲항산화제 섭취 부족 등도 황반변성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앞선 위험인자를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황반색소 밀도를 채워주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보충을 위해 하루에 루테인·지아잔틴 10~20㎎ 섭취를 권장한다.한편 안구건조증도 많은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안질환이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면서 건조감이나 통증이 나타난다. 눈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 눈물이 적게 분비되면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되면서 불편을 야기하는 것. 2020년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무려 217만3995명에 이르는데, 이중 약 72%가 40세 이상 중장년층이다. 중증 안질환이 아닌, 일상을 방해하는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눈 관리가 중요하다.안구건조증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평소 눈을 자주 쉬어주고, 건조함이 느껴질 때 인공눈물을 사용하며 눈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도 함께 챙겨주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18
  • 기분 '업' 활력 높이는 골드, 편안한 속 만들어주는 그린… 영양 꽉 들어찬 '키위' 드세요

    기분 '업' 활력 높이는 골드, 편안한 속 만들어주는 그린… 영양 꽉 들어찬 '키위' 드세요

    키위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소 밀도 1위 과일로 꼽힌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신체적·정신적 피로가 큰 요즘 같은 시기에 심신의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과일이기도 하다. 키위 중에서도 '썬골드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에 키위 한 개만 먹어도 일일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을 채울 수 있다. '그린키위'는 식이섬유와 천연 소화 효소인 액티니딘이 풍부해 장 건강과 소화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16
  • 스마트폰과 무선 연동 '어음처리기', 음악 감상도 가능해졌다

    스마트폰과 무선 연동 '어음처리기', 음악 감상도 가능해졌다

    인공와우 수술 후 어음처리기를 사용하고 있는 A씨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다. 그저 스마트폰을 귀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들을 수 있는 일반인과 달리, 어음처리기에 스마트폰을 바짝 가져다 대고 통화를 해야만 소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음악을 듣거나, 평소 좋아하는 영상을 찾아볼 때도 같은 이유로 불편함을 느꼈다. 최근 스마트폰과 자동 연동되는 어음처리기가 출시돼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달팽이관 손상이 심해 보청기로 소리를 증폭시켜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난청 환자들에겐 '인공와우'가 필요하다. 인공와우는 달팽이관을 대신해 전기 신호를 만들고, 이 신호를 청신경에 전달해 소리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서는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임플란트와 함께 외부에 착용해 마이크로 소리를 입력하는 '어음처리기'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어음처리기가 보다 편리하게 발전하면서 인공와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칸소·칸소2, 마이크 2개 장착해 효율 극대화청각 솔루션 전문기업 코클리어의 대표 제품 '칸소'는 일체형 어음처리기 최초로 2개 마이크가 적용됐다. 기존 제품들보다 듣기 성능이 향상됐고, 소리에 대한 방향성이 더 잘 느껴진다. 스캔 기능을 통해 일반 모드 포함 총 7가지 상황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소리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이크가 1개인 어음처리기와 비교해 2개의 마이크가 있는 어음처리기는 소음 환경에서 약 68% 더 높은 효율로 들을 수 있게 된다.최근에는 코클리어의 신제품인 '칸소2'가 출시됐다. 칸소2는 이전 버전의 기능과 함께 ▲무선 충전식 배터리 ▲스마트폰과 무선 연동(Direct Streaming) ▲높은 방수 등급(IP68)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역시 무선 충전과 무선 연동 기능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시대, 칸소2의 무선 연동 기능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전화 통화나 음악 감상, 동영상 시청 등이 가능하다.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세세한 소리 환경을 조절하거나 배터리 잔여량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엔 리모컨을 별도로 들고 다녀야만 했다.또한, 최대 18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내장형 충전식 배터리'를 장착해 배터리 구매에 경제적 부담을 느꼈던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칸소2는 IP68의 방수 등급을 갖고 있는데, 이는 일상생활에서의 생활 방수 수준이다. 과도하게 수분에 노출되면 기기에 결함이 생길 수 있으므로 덥고 습한 날씨에는 제습도 꾸준히 해줘야 한다. 칸소2는 잠들기 전 충전용 올인원 제습기에 간단히 넣어 놓기만 하면 제습과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다. 추가 액세서리인 '아쿠아 플러스 커버'를 이용하면 최대 3M 수심의 물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편리함도 좋지만… 듣고 싶은 소리 집중시켜줘인공와우 환자들에게 편리함보다 중요한 것은 '듣고 싶은 소리를 잘 들려주는 것'이다. 칸소2는 최신 기술력을 접목해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사운드 iQ' 기능을 통해 주변을 자동 탐색하며 소리의 방향성을 조절하고, 청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특수 알고리즘이 적용돼 일상의 다양한 환경에서 최대한 명료하게 들을 수 있도록 작동한다. 특히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는 '전방 집중 모드(Forward Focus)'는 소음이 많은 야외에서도 사람들과 원활히 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뒤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줄이고, 앞사람과의 대화 소리를 더욱 잘 들리게 해준다.한편 인공와우 이용자는 선천적 결함으로 난청이 생긴 소아 환자들이 많다. 부모로서는 아이들이 착용해도 관리에 어려움이 없는지 고민될 수밖에 없다. 자주 뛰어다니는 어린아이들은 어음처리기를 곧잘 잃어버리기 쉬운데, 고정용 악세사리와 함께 착용하면 분실 걱정도 적다. 만약 어음처리기를 분실했더라도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위치를 간단히 찾을 수 있다. 스스로 기기 상태를 점검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보호자가 직접 마이크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의료장비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16
  • "치료 힘든 COPD, 칵테일 한방요법으로 근본 다스려"

    "치료 힘든 COPD, 칵테일 한방요법으로 근본 다스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의 노인 64만명은 COPD로 매일 고통 받고 있다. COPD는 ▲호흡곤란 ▲기침 ▲가래 ▲가슴압박감 ▲전신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3개월 이상 계속되는 질환으로, 예방이 치료라는 말이 있을 만큼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COPD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COPD 한방치료법에 대해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을 만나 들어봤다.
    한의학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12
  • "우리 병원은 '건강 콤플렉스 몰'… 먹고 쉬고 즐기며 치료받는다"

    "우리 병원은 '건강 콤플렉스 몰'… 먹고 쉬고 즐기며 치료받는다"

    병원의 역할을 한 마디로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90년 전 이미 이 문제에 현답을 제시한 이가 있다. 상허 유석창 박사(1900~1972년)다. 유석창 박사는 복지 문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영재를 모아 인간 교육에 치중해 성과 신과 덕성을 기르며, 진실하고 부지런하며 용기있는 개척자 정신을 가진 인격을 배양하는 동시에, 고도의 과학과 기술로 무장해 새로운 시대의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는 유능한 선도자를 배출하고자 건국대학교를 설립했다. '성·신·의'를 건학 정신으로 삼아 1931년 건국대병원의 모태인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을 열었다. 성·신·의는 성실히 진료하고(誠), 환자에게 믿음을 주고(信), 옳은 뜻으로 환자를 대하라(義)는 의미다.올해로 개원 90주년을 맞는 건국대병원의 황대용〈사진〉 병원장은 성·신·의 정신을 근간으로 병원을 이끌고 있다. 그를 만나 '건국대병원의 90년'에 대해 얘기 나눠봤다.―개원 90주년이다. 건국대병원은 어떤 병원으로 발전하고 있나?우선, 중증질환에 강한 병원으로 성장했다. 중증질환이란 난이도 높은 의료 서비스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수술이나 시술 등 고난도의 치료 기술이 필요하고, 치사율이 높으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크다. 중증질환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설·인력·장비 등의 여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암, 심·뇌혈관질환, 희귀난치질환 등이 해당하는데, 우리 병원은 이 질환들을 치료하기 위한 역량을 충분히 갖췄다. 의료진 라인업도 최고 수준이다〈표〉. 그래서 건국대병원의 중증질환자 비율은 50%가 넘는다. 이는 소위 말하는 '빅 5' 병원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2014년엔 중증질환 관련 센터를 개설했다. 갑상선암, 대장암,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센터, 암센터, 유방암센터, 위암센터, 여성·부인 종양센터, 정밀의학폐암센터 등이다. 4대 암(대장암·유방암·폐암·위암) 적정성 평가와 급성기뇌졸중적적성평가는 1등급을 받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희귀질환클리닉을 개설하기도 했다. 희귀질환, 극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 활성화를 위해 실력 있는 의사들이 모였다.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의 자료를 기준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서울 시내 26개 병원 중 2등, 전국 125개 병원 중 6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중증상병 해당 환자의 재실 시간, 중증상병 해당 환자 분담률, 중증상병 해당 환자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평가 지표에서 전국 1등을 기록해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과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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