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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병원 ‘제12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힘찬병원 ‘제12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힘찬병원이 ‘제12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인턴십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교사추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참가 자격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6개 힘찬병원(강북, 목동, 부평, 인천, 부산, 창원) 중 원하는 병원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체험 인원은 병원별 2~3명씩으로 총 12~18명의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합격자에게는 7월 8일 문자와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본 프로그램은 7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되며 모든 과정에 참가한 수료 학생에게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과 수료증을 수여 한다. 수료식은 각 병원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6개 병원이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힘찬병원이 지난 2010년부터 12년째 운영하는 청소년 여름 인턴십은 의료계에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해보고 직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의대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병원 환경과 의사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좋은 기회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1:06
  • 바이엘 코리아, 돌봄 사각지대 아동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협약 체결

    바이엘 코리아, 돌봄 사각지대 아동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협약 체결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 코리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돌봄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한 심리치료 지원사업인 ‘마인드업’ 후원을 위해 비대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만 유로의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엘 코리아가 지난해 기업의 사회참여활동 브랜드인 글뤽(Glück)을 론칭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성질환, 소아암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환아들에게 ‘바이엘과 함께하는 손끝에서 펼쳐지는 모험’ 컬러링키트를 기부한 이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보다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미술치료 프로그램 후원 방법을 논의한 끝에 성사됐다.바이엘 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찾아가는 심리치료 지원 사업인 마인드업을 후원하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치료 중인 환아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심리치료가 어려운 관계로 돌봄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환아들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마인드업’은 심리‧정서‧행동 문제가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시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아이존’, 지역사회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심리치료서비스(심리평가, 개별치료, 그룹치료 등)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통합적인 심리치료지원을 제공한다.이번에 바이엘 코리아가 후원한 2만 유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600명(연인원 기준)의 아동들이 각각 20회의 전문적인 미술치료를 받는 데 사용된다. 미술치료는 미술 활동을 통해서 심리적인 어려움이나 마음의 문제를 표현하고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으로, 말로 감정이나 경험을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는 아동들의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불안, 적응의 어려움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바이엘 코리아 프레다 린(Freda Lin) 대표는 “바이엘 코리아의 글뤽(Glück)은 기업이 사회참여활동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획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70년 이상 10만 명의 국내외 아동을 돕고 있는 전문성을 갖춘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동력인 어린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여승수 서울3지역본부장은 “지난겨울 입원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컬러링 키트를 선물해 산타가 되어주셨던 것에 이어 이번에는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지원사업에 후원해주신 바이엘 코리아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마인드업의 파트너로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 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1:03
  • 무서워서 실신까지… '주사공포증' 없애려면​​

    무서워서 실신까지… '주사공포증' 없애려면​​

    코로나19 백신이 도입되면서 누구든 주사를 맞아야 할 때가 됐다. 하지만 주사 맞는 것을 유난히 두려워해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주사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다. 실제 10명 중 1명은 주사공포증을 겪는다는 영국 국립의료원(NHS)의 조사 결과가 있다. NHS는 이들을 위해 주사공포증 완화를 위한 2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주사 맞기 전-팔다리 힘주기·심호흡 연습=주사를 맞을 때면 힘이 빠져 실신의 위험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평소 근육에 힘을 주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극도의 공포를 느끼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실신할 수 있는데, 평소에 근육에 힘을 주는 연습을 하면 혈관이 갑작스레 확장되는 것을 완화해 실신을 예방할 수 있다. 앉은 자세에서 10~15초 팔다리에 힘을 주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주사를 맞을 때 심장박동이 쉽게 빨라지는 사람은 평소 깊고 느린 복식호흡을 연습해야 두려움으로 혈압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주사 맞는 중-대화하기·쳐다보지 않기=주사를 맞는 도중에는 주변 간호사, 의사와 계속 대화를 하자. 대화를 하면 주사를 맞는 데 집중하기보다, 다른 생각을 하게 돼 정신을 분산시킬 수 있어 두려움이 덜해진다. 주사 맞을 때 주삿바늘을 쳐다보지 않으면 실제 통증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59
  • 보라매병원,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업 수행에 앞장

    보라매병원,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업 수행에 앞장

    서울대병원운영 보라매병원이 취약계층 응급환자 지원을 위한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은 신체적·경제적·정신적 어려움으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한 취약계층 환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울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4년부터 보라매병원을 포함한 시 산하 5개 공공의료기관에서 운영 중인 공공의료사업이다.보라매병원은 사회복지사 등 별도의 전담인력을 응급의료센터에 배치했고, 응급환자 중 노숙인·독거노인·음주자·폭력피해자 등 취약계층 환자를 선별해 면밀한 상담과 함께 필요와 요구에 따라 지역 내 사회복지관련 기관과 병원 등 전문치료시설로 연계 의뢰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보라매병원은 참여 기관의 운영 현황 및 성과를 공유해 사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두 차례의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기준 총 5212명의 취약계층 환자에게 응급실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최근 서울시가 발간한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례집인 ‘이음’에는 지난 10년간 노숙생활을 이어오던 한 남성이 보라매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뒤 상담을 통해 의료 및 복지혜택을 받고 자립생활을 하게 된 내용이 사업의 대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당시 상담과 연계업무를 수행한 공공의료상담사 박지혜 사회복지사는 “해당 사례는 함께 도움을 주신 여러 복지시설 관계자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애써주시는 수많은 복지시설 및 연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보라매병원을 포함한 참여 기관의 우수한 수행성과를 바탕으로,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1만7000여 회 이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 전반의 영역에서 꾸준한 발전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보라매병원 시민공감응급실 담당 신종환 교수(응급의학과)는 “시민공감응급실 사업의 목표는 취약계층 응급환자에게 차별없는 의료와 퇴원 후 필요한 최적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응급실 재방문 빈도를 낮추고 삶의 질을 유지·향상시키는 것”이라며 “취약계층의 사회 안전망으로서 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업수행에 적극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46
  • 서울아산병원, 온라인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학술교류'

    서울아산병원, 온라인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학술교류'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안전과 치료의 질을 높이고자, 온라인에서 활발한 학술교류의 장을 열고 있다.우선 지난 4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의료진은 ‘제26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를 주관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전 세계 심장의학 석학들이 모여 수준 높은 토론과 시연을 펼쳤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80개국 6438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학회 의장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는 “앞으로도 온라인 학회의 편의성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를 세계적인 학술교류의 장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5월에 열린 ‘제17회 아산 코성형 심포지엄’에도 75개국 1300여 명이 참가했다. 아산 코성형 심포지엄은 한국을 코성형 분야를 선도해 온 장용주 이비인후과 교수가 2003년부터 개최해왔다. 참가자들은 ▲가슴연골을 이용한 코성형 ▲매부리코 제거 시 초음파 활용 등 최신 노하우를 생생히 배울 수 있었다. 장용주 교수는 “오프라인 학회 수준을 유지하면서 접근성을 더해 전문가와 수련의가 대거 참여해 최신 이론과 술기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3월에는 한 국제 학회에서 감염관리 비결을 알려달고 요청해 온라인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미국은 당시 감염관리 문제로 이식을 임시 중단하기도 했다. 같은 시기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은 130례의 이식을 문제없이 진행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팀 송기원·윤영인 교수는 전 세계 간이식 전문가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한된 자원으로 어떻게 간이식팀 의료진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며 본보기를 선보였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45
  • 하품할 때 입에서 '딱!' 소리… 왜 나는 걸까?

    하품할 때 입에서 '딱!' 소리… 왜 나는 걸까?

    하품을 하는 등 입을 크게 벌릴 때 턱에서 '딱!'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턱관절 장애는 턱뼈와 머리뼈를 잇는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제자리를 벗어나거나, 턱관절을 움직이는 저작근이 뭉쳐서 발생한다. ​턱관절 장애를 방치하면 턱이 아파서 입이 크게 안 벌어지거나,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며 통증이 느껴지거나, 턱에서 나는 소리가 점점 커질 수 있다. 턱관절과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두통, 치통, 불면증, 소화불량이 발생하기도 한다. 실제 ​서울대치과병원이 턱관절 장애 환자 308명을 조사한 결과 67%가 두통, 50%가 불면증을 겪고 있었다. 턱관절 장애로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뇌의 신경계가 흥분하면서 신호전달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 문제가 없는 머리 근육이나 뺨·치아 등이 아프게 느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잠을 못 자 불면증이 생기고, 턱이 아파 음식을 충분히 씹지 못하면서 소화불량이 유발되기도 한다. 목·어깨 통증이 같이 오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턱관절 장애를 유발하는 잘못된 자세나 스트레스가 목·어깨 통증도 유발하기 때문이다.턱관절 장애는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거나, 턱을 받치는 등 턱에 힘을 가하는 자세를 취할 때 가장 많이 생긴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질긴 음식을 먹거나,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자거나, 휴대폰을 목과 어깨 사이에 낀 채 사용하는 것도 턱관절 장애의 위험을 높인다. 이런 습관들이 턱관절 주변 근육이 뭉치게 하기 때문이다.턱관절 장애가 있으면 보통 처음 한 달은 온찜질·약물치료·운동치료 등을 받는다. 하루 6회 혀를 위 앞니 안쪽에 가볍게 대고, 혀가 이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까지 최대한 입을 벌려 6초 동안 유지하는 것을 6회 반복하는 일명 '6·6·6'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한 달 정도가 지나도 효과가 없으면 턱 근육을 풀어주는 보톡스 주사를 놓거나, 치아에 보조장치를 끼워 치아가 정상적으로 맞물리게 돕는 치료를 한다. 턱관절 장애가 치료되면 이로 인해 생긴 두통·치통·불면증·소화불량 등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36
  •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모델에 배우 안소희 발탁​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모델에 배우 안소희 발탁​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여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 모델로 배우 안소희를 발탁했다.‘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개별 인정형)를 사용하여 질과 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프로바이오틱스다.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145년 전통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특허 균주로, 위산과 담즙에 높은 생존력을 지니는 것은 물론이고, 여성의 장을 거쳐 질까지 강력하게 살아남아 정착한 후, 질 건강에 필요한 유익균을 증식한다. 12건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SCI 논문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통해 ▲질염 현상 개선 ▲질염에 따른 생식기 감염지수 감소 ▲질염 현상 재발률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적 회복 ▲분변 및 생식기에서 유산균 확인 등 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또한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 아래 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를 사용하지 않은 반투명 식물성 경질 캡슐에 담았다. 청소년기 여성, 출산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 갱년기/폐경기를 겪는 여성, 임산부와 수유부를 포함하여 전 연령대 여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배우 안소희와 함께 한 ‘대한민국 대표 질건강유산균 이너플로라’ 캠페인은 지난 18일 TV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공개됐다.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뉴오리진 온라인몰과 직영매장, 올리브영 및 홈쇼핑 채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뉴오리진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의 경우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35
  • FDA 백신 경고 "화이자·모더나, 젊은층에 드물게 심장질환"

    FDA 백신 경고 "화이자·모더나, 젊은층에 드물게 심장질환"

    미국 당국이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로 개발된 제약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젊은층에 드물게 발생하는 심장질환 사례와 연관됐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들 백신을 맞은 뒤 젊은 층 일부에서 발생하는 심근염 사례에 대한 경고 문구를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FDA 백신 공급 부서의 도런 핑크 부국장은 "확보한 자료를 기반으로 의료진, 간병인, 백신 접종자에게 경고 사항을 공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그룹도 이 같은 사례를 언급했으나 백신 접종 후 심근염을 앓은 환자들이 일반적으로 증세를 벗어나 건강을 되찾았다고 설명했다.앞서 CDC는 30세 이하 백신 접종자 중 심장 질환으로 309명이 입원했고 이 중 295명이 퇴원했다면서 의료진에 심근염이나 심낭염 발생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심장 질환은 12∼39살 접종자 100만 명당 12.6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차 접종을 마친 12∼24세 남성에게서 나타날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CDC 면역안전부의 톰 시마부쿠로 부국장은 "10대와 20대 초반, 특히 남성에게서 이 같은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AFP통신에 따르면 CDC는 이 연령대에 심장질환과 백신접종의 연계성이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현재로서는 백신접종의 이익이 위험보다 여전히 크다는 점이 명백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보건복지부도 이날 성명을 통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 있다면서 심장 관련 부작용이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미국 백신부작용신고시스템(VAERS)에 따르면 이런 심장질환이 접수된 사례는 347건이다.모더나는 우려되고 있는 부작용 정황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34
  • [카드뉴스] 치질 환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다?

    [카드뉴스] 치질 환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다?

    치질 환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다?여성도 치질 발병률 높아남성들이 더 많이 경험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치질은실제로는 성별의 구분없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납니다.<20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 남녀 치질 환자 수> -남성: 약 33만명 -여성: 약 30만명막연히 중년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고 생각했던 치질,여성들도 많이 경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임신과 출산, 다이어트와 변비,오래 앉아 있는 습관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1. 임신과 출산임산부 또는 출산 직후 여성에게서치핵 발병 사례가 흔하게 나타납니다.임산부는 골반쪽으로 증가된 혈류량과태아 무게에 의한 복강 내 압력 증가를 경험하는데이로 인해 항문 주위 압력이 커집니다.그래서 임신 중기에서 출산이 임박한마지막 달로 갈수록 치질이 많이 나타납니다.또한 임신 중에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이장 운동 지연 및 항문 주변 혈관 확장을 유발하기도 합니다.2. 다이어트와 변비여성들의 혹독한 다이어트는 배변에 지장을 줘 변비에 걸리기 쉽고,변비로 인해 치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변비가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치질에 걸릴 확률이 무려 4배나 높다고 알려져 있죠.▶ 다이어트로 식사량 감소, 대변량 적어짐▶ 장의 운동량이 줄어들어 대변이 몸 속에 오래 머무름,대장에서 재흡수되는 수분이 많아 딱딱한 대변이 생김▶ 배변 시 딱딱한 변으로 인해 항문에 상처, 치질로 발전 3. 오래 앉아 있는 습관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항문 괄약근이 느슨해지고,항문 주위 혈관도 늘어나 치질에 노출되기 쉽습니다.사무실에 오래 앉아서 일하는 경우,수시로 자세를 바꿔주거나 적어도 1시간마다일어나서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특히 차가운 곳이나 추운 날씨에 오래 앉아 있을 경우항문 주위의 모세혈관이 수축하고,이로 인해 항문의 혈액 순환이 원활치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남성에 비해 연약한 피부도 원인항문에서 발생하는 치열, 치루, 치핵을통틀어 치질이라고 말합니다.치열은 항문 점막이 찢어지는 것으로 변비나심하게 반복되는 설사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남성보다 여성에게 치열이 많은 것은속살과 항문 점막이 남성에 비해서 얇기 때문이기도 합니다.치밍아웃 하세요!치질이 중년 이후에 찾아오는 퇴행성 질환이라고만 생각했나요?치질은 2030 여성들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치질 질환은 항문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으로이를 청결의 문제로 오해하거나 발생 부위가 민감해,숨기거나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친한 주변 지인들에게 알려 치질을 악회시키는과로, 과음,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치질, '디오스민' 성분의 먹는 의약품으로 관리치질 증상은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합니다.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통증이 있지 않더라도항문 가려움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초기 치질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초기 치질 증상엔 디오스민 성분의'치센'과 같은 의약품을 통해 항문 주위의혈관 탄력과 혈액 순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유럽에서 개발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은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줍니다.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개월 이상 꾸준히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1/06/24 10:31
  • 개원 2년간 113개 과제 수행, 은평성모병원 연구 역량 강화 박차

    개원 2년간 113개 과제 수행, 은평성모병원 연구 역량 강화 박차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후 2년간 총 113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연구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19년 4월 개원 후 최근까지(2021년 4월 말 기준) 98개의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며 산학 연계 연구를 포함해 총 113개의 과제에 대한 기초·임상 연구를 통해 약 110억 원의 연구비 수혜를 받았다.은평성모병원이 수행 중인 연구과제는 이공학 분야 기초연구 사업, 의료 빅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사업, 암 정복 추진 연구개발 사업,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을 비롯해 기초와 임상, 의료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대표적 연구로는 ▲이비인후과 박준욱 교수 ‘두경부암 환자 항암제 스크리닝을 위한 미세 유체 플랫폼 개발’ ▲안과 원재연 교수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용 3차원 세포 프린팅 기반 다세포층 구조체 개발’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 ‘병원 EHR 기반 의약품 안전관리 공통데이터 모델 확대 구축’ ▲소화기내과 정성훈 교수 ‘빅데이터 분석으로 염증성장질환 환자에서 면역억제치료가 암, 심혈관계질환, 중증감염 발생률에 미치는 영향과 위험인자 탐색을 통한 예방 전략 수립’ ▲종양내과 고윤호 교수 ‘심층신경망 인공지능 기법을 통한 폐암환자의 예후 예측’ ▲진단검사의학과 이제훈 교수 ‘감염병 호흡기바이러스에 대한 대량신속 검사용 자동화 면역진단 플랫폼 개발’ ▲위장관외과 김동진 교수 ‘위암 수술 후 고단백 강조 영양교육이 수술 후 체지방 체중감소 예방에 미치는 효과’ 등이 있다.은평성모병원의 이러한 다양한 연구 성과는 64건의 지식재산권(특허) 확보와 6건의 기술이전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치과 이상화 교수의 경우 개원 후 2년간 치과 분야에서 총 8건의 국내 및 해외특허 출원을 마치고 ‘수면 호흡장애 치료용 구강장치’에 대한 기술 이전을 시행한 바 있으며,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는 골다공증 진단, 척추교정에 대한 4건의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과 신경외과 수술기구 개발에 대한 2건의 기술이전 성과를 올렸다. 종양내과 고윤호 교수의 ‘유방암 호르몬 수용체 상태 예측 바이오마커’, 신경과 심용수 교수의 ‘알츠하이머 환자의 신경 정신 증상 진단 및 분석 장치’, 소화기내과 정성훈 교수의 ‘내시경 점막하박리술용 가변형 캡장치’ 등 지적재산권 확보가 이어지면서 지속적인 연구 진행 및 기술의 임상 적용을 위한 기반을 쌓아가는 중이다.은평성모병원은 자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개원과 동시에 연구부 조직을 구성하고 임상의학연구소와 임상시험센터를 통해 행정 및 연구 인프라를 강화했다. 임상의학연구소는 중앙실험실, 조직표본제작실, 광학 및 형광 현미경실, 세포배양실, SPF급(Specific Pathogen Free) 실험동물실을 비롯해 공초점 현미경, 슬라이드스캐너 및 혐기배양기 등의 첨단 장비를 보유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실험을 지원한다. 임상시험센터의 경우 연구코디네이터실, 모니터링실, 연구검체 처리 및 보관실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인체유래물은행에서는 윤리적이고 체계적인 인체유래물의 수집과 보관, 분양 업무를 수행한다.홍재택 연구부원장(신경외과 교수)은 “은평성모병원은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임상, 연구 모든 분야에서 대학병원 본연의 소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수준 높은 연구를 통해 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성과가 계속 이어지고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18
  • GSK컨슈머헬스케어, 대한치과보철학회에 의치관리용품 2만개 기부

    GSK컨슈머헬스케어, 대한치과보철학회에 의치관리용품 2만개 기부

    GSK컨슈머헬스케어가 7월 1일 ‘틀니의 날’을 앞두고 노년층의 의치관리를 지원하고자 대한치과보철학회에 폴리덴트 의치관리용품 2만 개를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세정제’ 1만 개와 ‘폴리덴트 내추럴(무향) 의치부착재’ 1만 개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이번에 기부 받은 제품을 의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제적 취약계층 환자의 교육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연 치아와 달리, 의치는 연마제 성분이 들어있는 치약이나 물 대신 전문관리용품으로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 인체에 무해한 고정제품인 의치부착재를 사용하여 의치를 잇몸에 고정하면 단단하게 고정되어 보다 편안하게 의치를 사용할 수 있다.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 강상욱 대표는 "한국의 빠른 고령화 속도로 인해 의치사용 인구가 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올바른 의치 관리나 사용법에 대한 인식은 아직 미흡한 편"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의치를 잘 사용하여 노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치과보철학회 권긍록 학회장은 "이번 기부는 의치 사용자들의 올바른 의치 사용과 구강 건강관리를 위해 대한치과보철학회와 GSK컨슈머헬스케어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의치에 대한 관심과 구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진 어르신 환자들에게 유용한 교육과 함께 제공될 의치용품이 씹는 즐거움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폴리덴트는 일상생활의 의치 사용에 도움을 주는 의치관리용품 브랜드로, 의치부착재와 의치세정제 2가지 제품군에서 신제품 맥스씰을 비롯하여 총 8종의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매년 대한치과보철학회와 협업해 틀니의 날을 홍보하고 있으며, △의치 세정제 ‘폴리덴트’ 무료 체험 △샘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공개 강좌 및 의치 사용법 교육 등 여러 생활 강좌를 개최해왔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12
  • "편두통 있는 임신 여성, 당뇨 조심해야"

    "편두통 있는 임신 여성, 당뇨 조심해야"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임신 중 여러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스라엘 라빈 메디컬센터 신경과 전문의 니리트 레브 박사 연구팀이 2014~2020년 임신한 여성 14만5000여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했다.이중 1만2000여 명은 일반적인 편두통, 약 1600명은 전조증상이 수반되는 편두통이 있었다. 편두통 환자 중에는 편두통 발작이 시작되기에 앞서 번쩍이는 빛이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암점(blind spot)이 나타나거나 팔·다리가 쑤시는 등의 전조증상이 나타난다. 암점이란 대상 물체가 시야에서 빠진 것처럼 안 보이는 공간을 말한다.편두통이 있는 임신 여성은 산과적 또는 임신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율이 6.9%, 전조증상이 동반되는 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8.7%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편두통이 없는 임신 여성은 6%였다.편두통이 있는 임신 여성은 특히 임신성 당뇨, 고지혈증, 혈전 발생률이 높았다.또 출산 시 진통을 줄이기 위해 경막외 마취(epidural anesthesia)가 시행되는 경우도 많았다. 경막외 마취란 척수를 싸고 있는 경막의 바깥 공간인 경막외강에 약물을 투여하여 마취를 시행하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편두통이 있는 여성은 또 임신 중 또는 출산 후 우울증 발생률이 높았다.따라서 이들에게는 임신 중 신경과의 협진이 필요하며 출산 후까지 신경과의 추적 지원이 계속돼야 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편두통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3배 많다. 월경, 출산, 폐경과 관련된 호르몬 변화가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병이 없던 여성이 임신 중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방치하면 임신중독증인 자간전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산모와 태어난 아이 모두 나중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신경학회(European Academy of Neurology) 화상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10
  •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남미 4개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중남미 4개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

    대웅제약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BIOPAS)사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의 ​콜롬비아·에콰도르·페루·칠레 등 중남미 4개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한화 약 340억원이다.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현지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을 유통·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바이오파스사에 부여했다. 양사는 2024년까지 계약 국가들에서 펙수프라잔의 현지 허가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면 바이오파스사가 현지 임상·허가 취득 절차를 담당하고 비용을 부담한다.이미 브라질·멕시코와 계약을 맺은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중남미 6개국에 펙수프라잔을 진출시키게 됐다. 브라질(약 860억원)과 멕시코(약 570억원)를 포함해 계약 규모만 1770억원에 이른다. 현재 펙수프라잔의 전 세계 라이선스아웃 계약 금액은 1조370억원 규모다. 대웅제약 박현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북미·중남미 주요국 대부분에 펙수프라잔을 진출시킴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은 이제 완전히 입증됐다”며 “계열 내 최고 신약인 펙수프라잔을 전 세계에 공급해 많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다. 전 세계 위산분비억제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PPI제제보다 신속하게 증상을 개선시키고, 효과 또한 오래 지속됨을 임상을 통해 입증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07
  • 두통, 뇌종양을 의심해야 할 때는…

    두통, 뇌종양을 의심해야 할 때는…

    두통은 인류가 경험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치명적인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은 긴장성 두통, 오후에 심해져 두통 중 가장 흔한 것이 긴장성 두통이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와 목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 수축에 의해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대개 쪼이듯이 띵하게 아프고 머리가 맑지 않으며 오래 지속된다. 오전보다 오후에 증상이 심하고, 두통과 함께 뒷목이 뻣뻣하거나 어깨가 결린다. 그다음으로 많은 것이 편두통이다. 뇌 혈관의 수축과 이완에 의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지끈거리고 욱신거리는 통증이며, 속 울렁거림과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뇌종양 의한 두통, 새벽에 주로 통증 가장 치명적인 것이 뇌종양에 의한 두통이다. 뇌종양이 뇌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두통이 나타난다. 편두통처럼 욱신거리거나 콕콕 찌르는 듯한 예리한 통증은 드물다. 또한 오후에 주로 발생하는 긴장성 두통, 편두통과 달리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오래 누워 있는 새벽에 두드러진다. 두통과 함께 국소적인 신경장애, 오심과 구토가 동반된다면 뇌종양을 의심해봐야 한다. 뇌종양은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적극적인 정기검사와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4 10:06
  • 메디톡스, 새 보툴리눔 톡신 3상 임상 승인… "내년 출시 목표"

    메디톡스, 새 보툴리눔 톡신 3상 임상 승인… "내년 출시 목표"

    메디톡스는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새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24일 밝혔다.'MBA-P01'은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가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2016년 개발에 착수해 2018년부터 관련 임상을 진행했으며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임상 3상에 돌입하게 됐다. 메디톡스코리아는 추후 국내 4개 의료기관에서 미간 주름 개선이 필요한 중등증·중증 환자 총 318명을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품 출시는 2022년을 목표로 한다.'MBA-P01'은 동결 건조 제형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달리 새로운 제조공정을 적용한 원액을 사용했다. 최신 기술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제조과정 중 보툴리눔 균주 배양 단계에서 사용되는 동물 유래 물질 단백질 대신 비동물성 원료 배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디톡스코리아 관계자는 “MBA-P01은 향상된 품질로 톡신 시장을 재편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의약품”이라며 “임상 3상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 출시 목표를 달성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등의 논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24 09:51
  • 배우 한지혜,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자녀 제대혈 보관

    배우 한지혜,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자녀 제대혈 보관

    메디포스트는 최근 배우 한지혜가 국내 셀트리 제대혈 은행에 아이의 제대혈을 평생 보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녀는 얼마 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제 곧 만날 방갑이(태명), 막달 정기검진과 제대혈 상담 Vlog’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내원 중인 산부인과 병원에서 정기 검진 후 소중하게 찾아온 첫 딸을 위해 제대혈 보관을 직접 신청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제대혈은 출산 시 단 한 번 채취 가능해 분만 전 미리 신청해야 하며, 산부인과 병원에서도 제대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생아의 탯줄과 태반 속 혈액인 제대혈은 여러 난치병 치료에 활용될 뿐 아니라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이 담겨 있다고 알려지면서 출산을 앞둔 부모들이 출산 필수 아이템으로 선택하고 있는 추세다. 제대혈로 치료 가능한 질병은 현재 약 100여가지다. 의학기술 발전에 따라 치료 가능한 질병의 영역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이식을 통해 코로나19 중증환자의 증상이 많이 완화된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메디포스트 셀트리의 제대혈 '멀티백' 보관 상품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제공하는 제대혈 보관 서비스다. 향후 의학적 필요에 따라 제대혈의 선택적 사용 기회를 늘려 아이와 가족에게 더 높은 잠재적 미래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다. 한편, 셀트리 제대혈은행은 ‘스스로 치유하는 힘, 제대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제대혈의 가치 인식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4 09:50
  • 한국솔가, GS샵 브랜드 위크 진행

    한국솔가, GS샵 브랜드 위크 진행

    한국솔가가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GS샵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는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GS샵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GS샵 회원에게는 2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 체감가 최대 57%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진행 제품은 ▲’솔가 비타민 D3 1000IU’ ▲’솔가 엽산 400’ ▲’솔가 철분 25’ ▲’솔가 남성용·여성용 멀티비타민 & 미네랄’ 등 솔가 비타민 인기 제품 26종과 한국솔가의 노하우로 탄생시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버스’ 제품 10종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솔가 금장 케이스’와 ‘소버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7포’를 선물한다. 또한 7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버스 건강한포 퓨어석류 100’을 선물한다.‘원데이원픽’∙’딜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30일 하루 동안 원데이원픽 행사를 통해 솔가 베스트셀러 ‘솔가 엽산 400(100TB)’ 2병을 52%에 할인 판매한다. 7월 1일에는 딜데이 행사를 진행, 브랜드 위크 할인가에 10% 추가 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24 09:40
  • 코로나 신규 확진 610명… 이틀째 6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610명… 이틀째 6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1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만3155명이며, 이중 14만4788명(94.5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08명(치명률 1.3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7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51명, 경기 184명, 경북 28명, 경남 22명, 부산 16명, 인천, 대전 각 15명, 울산 11명, 충남 7명, 전북 6명, 강원, 충북 각 5명, 대구, 전남, 제주 각 3명, 광주, 세종 각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4명이다. 1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부산 4명, 전남 3명, 울산 2명, 서울, 경기, 충북, 경북, 경남,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0명, 아메리카 3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24 09:38
  • 유한양행, 美 당뇨병학회서 지속형 비만치료제 전임상 결과 발표

    유한양행, 美 당뇨병학회서 지속형 비만치료제 전임상 결과 발표

    유한양행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 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지속형 비만치료제 ‘YH34160’의 전임상 효능시험 결과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YH34160은 유한양행에서 자체 개발 중인 지속형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새로운 식욕 억제 기전을 가진 GDF15 단백질의 지속형 변이체 약물로, 주로 뇌에 존재하는 GDF15수용체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식욕 억제를 통한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먼저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YH34160은 단백질 엔지니어링을 통한 생리 활성 개선 물질로 대조 물질 대비 우수한 활성을 나타냈다. 마우스·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약물 동태 시험을 통해 긴 반감기를 가진 지속형 치료제임이 확인돼 사람에서 주1회 투여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두 가지 비만마우스 모델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는 GLP-1 계열 대조물질 대비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지질 수치 개선 효능을 확인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기존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경우 체중 감량 효과는 있으나 의존성과 심혈관계 관련 부작용 문제가 있었다”며 “이에 반해 YH34160은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와 상대적으로 낮은 부작용이 예상되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지속형 비만치료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특장점을 임상에서 입증한다면 확장 가능성이 큰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24 09:37
  • 7월 '노마스크 산책',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겐 '하늘의 별따기'

    7월 '노마스크 산책',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겐 '하늘의 별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우리에게 ‘걷는 즐거움’을 앗아갔다.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외출이 줄어들고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들의 신체활동이 줄어든 것은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걷기실천율(걷기를 주 5회, 30분 이상 실천하는 비율)’은 37.4%로 2019년 40.4% 대비 3.0%p가 줄었다.다행인 점은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연일 반겨주면서 ‘걷는 즐거움’이 우리 곁에 돌아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오는 7월부터 마스크 없이 산책이나 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콧바람을 쐬기 위해 공원을 찾아 산책을 즐기는 이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산책은 기분 전환은 물론이고 건강 관리에도 매우 효과적인 활동이다. 가볍게 걷는 산책은 뇌 휴식과 하체 근육 강화에 유익한 일거양득의 활동이다. 특히 평소 허리나 무릎이 아픈 환자나 시니어들이라면 무리해서 빠르게 걷거나 달리는 것보다 유유자적하게 산책하는 것이 척추·관절 건강 관리에 더 낫다.이러한 이유에서인지 산책은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여가활동이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0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10명 중 8명은 여가문화 활동에 참여했는데, 3명 중 1명은 산책(34.1%)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시니어들은 산책조차 쉽지 않다.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 중앙에 위치한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점차 좁아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60대 이상 시니어 척추관협착증 환자 수는 143만3778명으로, 전체 환자의 80%가량을 차지한다. 이 같은 이유로 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증상으로는 좁아진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면서 생기는 허리 통증과 다리의 당김, 저림 등이 있고 걸을수록 증상이 심해져 보행장애도 두드러진다. 척추관협착증이 심해지면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지고 심한 경우 몇 발자국만 걸어도 쉬었다 걸어야 한다.척추관협착증의 주요 원인은 노화로 인한 퇴행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질환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병원을 찾는 일이 부지기수다. 문제는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완치가 어렵고, 재발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병행돼야 척추관협착증을 이겨낼 수 있다.척추관협착증 환자의 대부분이 시니어인 만큼 증상에 따라 보존적 치료를 먼저 고려한 후 비수술 치료를 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은 비수술 치료 단계에서 척추관 내 염증을 제거하고 신경을 회복시켜 통증을 완화해 문제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한방에서는 추나요법과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로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한다. 먼저 추나 요법을 통해 틀어진 척추의 위치를 바로잡아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 신경이 받는 압박을 해소한다. 이후 침치료로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풀어 기혈 순환을 원활히 하고, 순수 약재 성분을 정제한 약침치료로 염증을 개선하고 신경 재생을 돕는다. 더불어 한약 처방을 병행해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고 재발을 방지한다.한방통합치료가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연구를 통해 입증되기도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은 척추관협착증으로 약 3주간 입원해 한방통합치료를 받은 환자 378명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관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입원 당시 평균 허리 통증 NRS(Numeric Rating Scale) 수치는 5.73점이었으나, 퇴원 시점에서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3.66점으로 떨어졌다. 다리 통증 NRS 수치도 입원 당시 4.78점에서 퇴원할 때는 3.33점으로 완화됐다. 허리·다리 NRS 수치는 주관적으로 느끼는 통증 강도를 0~10 사이의 숫자로 표현한 척도다. 숫자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하다는 의미다.특히 한방통합치료의 효과가 장기 추적에서도 유효한 결과를 보였다는 점은 주목 할만 하다. 퇴원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허리·다리 통증 NRS 수치를 조사했더니 허리 통증 NRS 수치는 3.53점, 다리 통증 NRS 수치는 2.51점까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통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것이다. 치료의 만족도도 높았다. 환자의 약 90%는 한방통합치료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전 국민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척추관협착증을 이겨내서 마음 편히 걸으며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
    전문칼럼윤문식 수원자생한방병원 병원장2021/06/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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