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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뚱한 성인, 어릴 때 '이것'이 원인일 수도…

    뚱뚱한 성인, 어릴 때 '이것'이 원인일 수도…

    성인이 돼 비만을 겪는 사람이 많다. 각종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유·소년기 받은 심한 스트레스가 근본적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가 하버드대 연구팀과 함께 '임상내분비학·대사 저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소년기에 학대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특정 호르몬이 분비돼 성인이 돼서 비만이 될 위험이 높다.연구에 따르면 어릴 때(18세 이전) 신체적·정신적·성적 학대를 심하게 받은 성인일수록 뚱뚱한 사람에게 많은 '렙틴'과 '이리신' 호르몬 수치가 높았다. 학대를 가장 심하게 받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렙틴은 평균 19.7ng/mL, 이리신은 42.5ng/mL 높았다.렙틴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이다. 이리신은 비만을 유발하는 나쁜 지방을 좋은 지방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이들 호르몬은 정상 양으로 있으면 비만을 억제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렙틴과 이리신이 제 기능을 못해 뚱뚱해진다.즉, 유·소년기때 받은 심한 학대가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지고, 스트레스 증가가 호르몬 분비를 변화시켜 비만 발생을 유발하는 것이다.연구팀은 "유·소년기에 받은 스트레스가 성인이 됐을 때 비만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발생 과정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었다"며 "이번 연구는 스트레스가 비만 발생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58
  • 코로나 시기, 코를 파면 안 되는 이유

    코로나 시기, 코를 파면 안 되는 이유

    코로나19 감염병이 활개치는 요즘같은 시기에는 되도록 손으로 코를 파지 않는 게 좋다. 코 파는 행위를 통해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워싱턴 의과대학 교수 폴 포팅거 박사는 "코를 판 직후 손으로 물체를 만지면 신체 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묻어나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며, 손으로 코를 파면 인플루엔자, 감기 바이러스와 같은 다른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몸 안에 침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를 파서 상처가 생기면 내부 방어시스템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코는 바이러스가 신체로 침투하는 통로 중 하나인데, 내부의 털과 내벽에서 분비하는 점액이 꽃가루나 먼지 등 큰 입자는 물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 미세 물질까지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코를 파서 내벽 조직에 작은 상처가 나면 바이러스가 모세혈관층으로 바로 들어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코딱지는 어떻게 제거하는 게 좋을까? 전문가들은 '휴지에 코를 푼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식염수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포팅거 박사는 "코딱지는 마른 점액질 조각"이라며 "수분을 공급해 코딱지를 불려 스스로 나오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코 파는 행위가 습관인 사람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코를 파고 싶은 충동을 분산시키는 행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포팅거 박사는 "마스크는 공기 중 입자를 막을 뿐 아니라 습관적으로 손이 코로 움직이는 행동을 막아준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대학 엘리아스 아부자우데는 정신과 교수는 "코를 파고 싶으면 주먹을 쥐었다가 펴거나 작은 공을 손에 쥐면서 참는 등 행동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44
  • 기분 우울할 때, 실천해야 할 3가지 습관

    기분 우울할 때, 실천해야 할 3가지 습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대유행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우울감(코로나블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코로나 이후 환자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늘었다고 말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찾아온 우울감 완화를 위해서는 어떤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할까?첫 째로 매일 한 시간 이상 야외에서 걷는 것이 좋다. 운동은 기분을 좋게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 활성도를 높여 우울감을 완화한다. 이때 되도록 운동 강도를 높이고 팔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걸으면서 최대한 햇볕을 많이 쬐자. 햇볕을 쬐면 역시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난다. 또 저녁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넉넉히 분비되게 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기분 변동이 덜하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으면 불면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우울증을 악화한다. 수면주기가 불규칙한 우울증 환자는 이를 개선하는 것만으로 우울감이 완화된다.​셋 째로 고혈압 등의 건강 문제가 없다면 반신욕이나 사우나 등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다. 우울증 환자의 심부 체온을 1.5~2도 올렸더니 항우울제를 먹은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가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란셋에 실렸다.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는 곳이 시상하부인데 그 주변에 기분, 식욕, 성욕 등 본능을 조절하는 조직들이 모여 있다. 따라서 체온을 높여 시상하부를 자극하면 주변의 감정을 조절하는 조직도 영향을 받으면서 우울감을 완화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얼굴에 땀이 살짝 맺힐 정도로 사우나를 하는 일상적인 일도 도움이 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31
  • 담도암, ‘이 치료’가 재발률 35%↓

    담도암, ‘이 치료’가 재발률 35%↓

    담도암은 국내 암 사망원인의 6위를 차지하는 난치 암이다. 유일한 완치 방법은 수술이지만, 수술 후에도 재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최근 방사선치료가 담도암 재발률을 떨어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려대 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교수팀이 담도암에 대한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재발 방지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1731명의 담도암 환자를 포함한 메타분석 연구로 진행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최서희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였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메타분석을 전공한 동국대 신인수 교수가 통계 방법론을 담당했다.이번 연구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군의 생존율은 치료를 받지 않은 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히 암 재발률은 약 35% (방사선치료군 34%, 방사선 비치료군 52%) 감소했다. 추가로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고 최근의 연구를 선별해 별도로 진행한 분석에서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군은 임파절 전이가 35%가량 많고 절제연 양성 (수술 후 절제연에 암세포가 남아 있는 것)이 72%가량 많았음에도 오히려 생존율이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방사선치료군 3년 생존률 49%, 방사선 비 치료군 38%). 이는 담도암이 더 많이 진행된 환자들이라 할지라도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오히려 재발률이 낮아졌음을 시사한다.임채홍 교수는 “담도암은 수술 후에도 재발이 적지 않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인해 방사선치료를 아직 충분히 사용하고 있지 않다”며 “본 연구에서 방사선 치료 후 나타난 소화기 부작용은 9% 정도였으며, 이마저도 대부분은 보조적 치료를 통해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수는 “최근에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 토모치료와 같은 최신의 기법을 활용해 부작용이 더욱 주는 추세이므로, 재발률을 낮추고 예후를 증진하기 위해 담도암 환자에게 방사선치료가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Liver Cancer’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8
  • 한미약품 美 파트너사 아테넥스 “FDA와 ‘오락솔’ 보완사항 협의”

    한미약품 美 파트너사 아테넥스 “FDA와 ‘오락솔’ 보완사항 협의”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지난 2월 FDA로부터 수령한 오락솔 CRL(보완요구서)과 관련, 지난 2분기 FDA와 TYPE-A 미팅을 진행하고 CRL에 기재됐던 보완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아테넥스는 이번 미팅에서 오락솔의 유익성과 위해성을 보다 포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환자 하위 그룹의 전체생존기간(OS)을 포함한 추가적인 분석 데이터를 FDA에 제공했다. 또 새 임상 디자인에 활용될 수 있는 추가적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 수집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테넥스 측은 “FDA는 전이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오락솔 개발에 대해 지지하고 격려했으며, 적절히 설계되고 수행될 임상을 통해 CRL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아테넥스는 올 4분기 FDA 제시 예정인 새 임상의 최적 디자인을 모색하고 있다. 아테넥스 루돌프콴 최고의학책임자(CMO)는 “FDA가 밝힌 오락솔 개발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며, FDA와 협력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오락솔이 승인받게 된다면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락솔은 정맥주사 형태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먹는 형태로 바꾼 신약으로, 한미약품이 2011년 아테넥스에 기술수출했다.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angiosarcoma), 2019년 유럽 EMA로부터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나, 올해 2월 FDA가 오락솔의 시판허가신청 자료에 대한 보완요구서를 보내면서 허가가 불발됐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7
  • 코로나19 경증·무증상도, 장내 미생물에 큰 영향 끼쳐

    코로나19 경증·무증상도, 장내 미생물에 큰 영향 끼쳐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장내 미생물 환경이 불균형해진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중증환자뿐만 아니라 경증과 무증상환자에서도 장내 미생물 환경의 심각한 불균형이 관찰된다는 국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동일, 박수경 교수, 연구지원실 김한나 교수 연구팀은 2020년 4월에 무증상 및 경증환자 격리시설이었던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중증환자뿐 아니라 경증과 무증상환자에서도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또한, 감염 후 음성으로 회복이 되면 장내 미생물 환경도 함께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생활치료센터 환자들에게서 코로나19 양성인 시점과 음성인 시점에서의 대변샘플을 각각 수집해, 장내 미생물의 DNA를 추출하고 16S rRNA 유전자 분석(시퀀싱)으로 장내미생물 무리를 분석했다. 그 결과, 동일한 환자에서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은 음성일 때에 비해 코로나19 양성일 때 크게 감소했고, 음성으로 회복되자 다양성은 다시 증가했다. 건강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은 박테로이데테스 계열 세균과 퍼미큐테스 계열 세균이 거의 비슷한 양으로 전체 장내미생물의 90% 정도 차지하는 반면, 코로나19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의 경우, 박테리오데테스 계열 세균이 5% 수준으로 현저히 줄어들어 퍼미큐테스 계열 세균과 박테로이데테스 계열 세균의 비율이 매우 불균형한 상태로 관찰됐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사라졌을 때는 박테로이데테스 계열 세균이 30% 이상 수준으로 빨리 회복되는 것으로 관찰됐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에 수집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 경험이 없는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의 건강한 사람 장내 미생물과 비교했을 때, 무증상이나 경증환자가 음성으로 회복되면 건강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과 유사했다. 이는 최근 보고된 코로나 중증환자에서는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와 비교해, 무증상이나 경증환자에서는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첫 연구 결과다. 박수경 교수는 “장내 미생물과 질병과의 상관관계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장내 미생물 환경이 불균형 상태일 때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며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 방법을 고려하는 것은 장기적인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회복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장내 불균형이 코로나19의 회복과정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면서도 “더 많은 표본에서 장내 미생물의 전체 유전자를 분석하는 등의 기술을 사용하는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스위스 MDPI 출판사의 Microorganism 지 최신판에 게재되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6
  • 그동안 당신의 두통을 유발한 '의외의 음식'

    그동안 당신의 두통을 유발한 '의외의 음식'

    식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면서 생선 지방을 많이 먹으면 편두통 환자의 통증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공동 연구결과 식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생선 지방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성인 편두통 환자 18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리놀레산과 만성 통증의 상관관계를 밝힌 같은 연구팀의 기존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수행됐다. 리놀레산은 옥수수·대두·일부 견과류와 씨앗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한 오메가-6 지방이다. 생선 지방은 DHA·EPA 등 오메가-3 지방(불포화 지방의 일종)의 비율이 높아 혈관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오메가-6 지방(리놀레산)과 오메가-3 지방(생선 지방)의 점유 비율을 달리 한 식사가 편두통 환자의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 대상자를 ‘오메가-3 지방 점유 비율이 높은 식사’ 그룹(1그룹)·‘오메가-3 지방(생선 지방) 점유 비율을 높이고 오메가-6 지방(리놀레산)의 점유 비율을 낮춘 식사’ 그룹(2그룹)·‘일반적인 식사’ 그룹(3그룹, 대조그룹)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그룹별로 각기 다른 아침 식사를 16주간 제공한 결과, 2그룹의 하루 통증 발생 기간·월 통증 발생일수가 대조그룹보다 30~40% 감소했다. 2그룹의 혈액 시료를 검사했더니 통증 관련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2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편두통과 관련한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개선됐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오메가-6 지방의 일종인 리놀레산(식물성 지방)이 뇌 신경 중 가장 극심한 통증을 처리하는 3차 신경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리놀레산의 섭취 자제는 편두통 등 만성 통증의 증상 완화에 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생선에 풍부한 DHA·EPA 등 오메가-3 지방의 편두통 완화 효과가 증명됐다.편두통은 미국에서만 연간 4000만명이 앓고 있는 신경계 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낮춘다. 국내 편두통 유병률은 6.1%로, 환자 수는 26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에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0
  • [밀당365]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말초신경' 괜찮은지 확인하세요

    [밀당365]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말초신경' 괜찮은지 확인하세요

    당뇨 환자의 15% 정도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호소합니다. 손발 끝이 저리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병이죠. 그런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날들이 이어진다면 이번 뉴스레터를 정독해주십시오. 무증상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이야기입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증상 없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도 있습니다.2. 다른 합병증·당뇨발 오지 않게 혈당 더 철저히 관리하세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0
  • 기존 거리두기 1주일 연장… 2~3일 내 안 잡히면 강력단계 검토

    기존 거리두기 1주일 연장… 2~3일 내 안 잡히면 강력단계 검토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서면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다시 한 번 일주일간 기존의 거리두기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시 한 번 모든 역량을 코로나19 대응에 쏟아부어야 할 비상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초 당국은 8일부터 수도권에서 2단계의 경우 6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려 했으나,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당분간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게 됐다. 또 방역당국은 선제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20·30대에 예방적 진단검사를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다.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의 경우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고, 수도권 직장은 재택근무를 확대하도록 하는 등 추가 방역조치도 시행한다. 공공기관에는 회식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만일 2~3일 더 지켜보다가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51
  • 휴온스, 러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 국내 판권 확보

    휴온스, 러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 국내 판권 확보

    휴온스는 최근 RDIF(러시아 국부펀드)와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공급에 대한 판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휴온스글로벌을 주축으로 구성된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에서는 하반기부터 스푸트니크 라이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스푸트니크 라이트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1회 접종 방식이며, 2회 접종 방식인 스푸트니크V와 동일한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전달체)로 이용한다. 다만 1종류의 벡터(아데노바이러스 26형)만을 이용해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예방 효과는 79.4%, 면역력 유지기간은 3~4개월 정도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 러시아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 현재 러시아, 아랍에미레이트(UAE), 가나 등에서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휴온스는 풍부한 국내 허가 경험을 기반으로 스푸트니크 라이트의 국내 허가를 추진하는 한편, 빠른 허가를 위해 긴급사용 승인 신청 또한 다각도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코로나19가 팬데믹을 지나 엔데믹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스푸트니크 백신의 국내 허가권과 판권을 확보했다”며 “모회사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 등이 생산을 맡은 만큼 허가를 획득하면 국내 공급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한편, 휴온스의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휴메딕스, 보란파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컨소시엄에서는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 생산에 들어간다. 올해 말 월 2000만~3000만 도즈의 스푸트니크V 또는 라이트 백신이 생산되며, 설비 증설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는 월 1억 도즈 이상의 물량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50
  • inno.N-한독, 피부과 치료제 공동 영업마케팅 계약 체결

    inno.N-한독, 피부과 치료제 공동 영업마케팅 계약 체결

    inno.N(이노엔)이 한독과 피부과 치료제 공동 영업마케팅(코프로모션)에 착수, 메디컬뷰티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inno.N과 한독이 공동 영업마케팅을 펼치는 제품은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티', 피부염 및 습진 치료제 '더마톱', '에스파손', 알러지성 피부질환 치료제 '알레그라정' 등 총 4종류다. 이번 계약으로 inno.N은 한독과 함께 피부과 중심 클리닉 및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동 영업마케팅을 통해 inno.N은 제품 시장 점유율 및 영업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더마 화장품 등 자사 제품들과의 영업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inno.N 전경희 뷰티헬스사업본부장은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 등 국내 대표 피부과 치료제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소비자 시장 및 피부과 병의원을 공략하는 다양한 제품들로 inno.N의 뷰티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45
  • 코로나 신규 확진 1212명… 역대 두 번째 규모

    코로나 신규 확진 1212명… 역대 두 번째 규모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212명 늘었다. 이는 올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지난해 12월 24일 1240명이 확진된 데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만2753명이며, 이중 15만1500명(93.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3명(치명률 1.25%)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16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 부산 33명, 대전 29명, 제주 18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대구, 강원 각 12명, 광주, 전남 각 10명, 전북 8명, 세종, 충북 각 5명, 경북 4명, 울산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4명이다. 2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명은 경기 10명, 서울 6명, 경북 2명,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5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41
  •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심근경색 재발' 궁금증 풀어드려요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 '심근경색 재발' 편이 오는 9일(금), 오후 2시 진행된다. 건강똑똑 라이브는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은평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권오성 교수와 헬스조선 이금숙 의학기자가 '급성 심근경색 경험자를 위한 고민상담소'를 주제로 심근경색 재발 위험 및 LDL 콜레스테롤 관리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보는 Q&A도 진행된다.라이브 중 실시간 댓글을 남겨 전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어볼 수 있다. 댓글에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39
  • 헬스조선·밀알복지재단, 유산기부자 장례 지원 협약

    헬스조선·밀알복지재단, 유산기부자 장례 지원 협약

    후결제 장례서비스 3일의약속을 운영하는 조선미디어그룹 헬스조선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유산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상조서비스를 지원한다. 3일의약속과 밀알복지재단은 장례와 유산기부 접목의 첫 사례가 될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밀알복지재단의 탄생과 발전은 그 자체로 국내 유산기부의 역사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1993년 출범했는데, 직전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서울역 옆 부동산(당시 6억원 규모)이 씨앗이었다. 재단은 기부 유산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복지 사업을 시작해 밀알학교를 포함한 47개의 국내 시설을 마련했다.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 세계 14개 나라에서 16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밀알복지재단이 장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최근의 기부 트렌드 때문이다. 지난해 8월 이후 유산기부자 4명이 모두 1인 가구였다는 설명이다.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협약식에서 "1인 가구의 유산기부 문의가 늘면서 장례에 대한 고민 상담도 많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에 대한 그분들의 걱정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밀알복지재단을 통한 기부는 유산기부센터와 상담할 수 있다. 3일의약속 후결제 장례서비스 관련 문의.
    기타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36
  • KBS '생로병사'팀이 취재한 당뇨 극복의 비법

    KBS '생로병사'팀이 취재한 당뇨 극복의 비법

    '당뇨 대란'은 현재형이다. 당뇨병 전단계를 포함한 당뇨 인구가 이미 1000만명이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환자이거나 위험군이다. '침묵의 살인자'는 우리 사회와 가정 구석구석을 횡행하는 중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건강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역시, 우리 시대의 위중한 질환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뤄왔다. 그 결과물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헬스조선의 출판 브랜드 비타북스가 최근 펴낸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이다.'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은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합병증 관리법까지 국내 당뇨병 명의 30명의 검증된 조언을 집약했다. 풍부한 사례를 넣어가며 실제 당뇨병을 이긴 평범한 사람들의 식사법과 운동법을 소개한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혈당 관리 비법도 풍성하다.당뇨병을 '공포'로 만드는 건 합병증이다. 눈·신장·발에 치명타를 입히고 심한 경우 실명, 족부 절단으로 이어진다. 뇌졸중·심근경색도 예사다. 신간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은 당뇨 합병증을 폭넓게 개관하면서 최신 치료법을 소개한다. 당뇨병신장병증과 당뇨병망막병증, 당뇨병발의 원인과 관리·치료법도 알려준다. 당뇨병을 가진 채로도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의 사례도 깊이 있게 분석한다. 그야말로 비법(秘法)의 전수다.책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실제 당뇨병을 앓고 경험한, 내 가족 내 이웃 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란 자신감을 얻게 된다. 당뇨에 있어 치유에 대한 자신감은 어쩌면, 치료의 핵심일 수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쓰고, 비타북스 펴냄. 1만5000원.
    당뇨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33
  •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벤포벨'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벤포벨'

    종근당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B군 9종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영양제다.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성분으로,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약효가 빠르게 발현된다. 지속기간이 긴 점 또한 특징이다.벤포벨에는 벤포티아민 외에도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개선 효과가 있는 비타민B2·B6·B12가 각각 100㎎ 분량으로 함유됐다. 또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성분(30㎎) ▲항산화 기능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과 비타민C·D·E 등이 최적 용량으로 들어 있다. 때문에 하루 한 알 섭취로도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31
  • 더위 먹기 전에… 지금 챙겨 먹어야 할 건?

    더위 먹기 전에… 지금 챙겨 먹어야 할 건?

    여름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대표적인 계절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피로·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 또한 급격히 저하될 수 있다. 면역력이 저하돼 몸 곳곳에 염증·바이러스가 활성화될 경우 여러 가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날씨가 더워질수록 비타민과 같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들을 충분히 보충할 필요가 있다.◇여름 필수 영양소 비타민B, 면역력 강화에 효과비타민은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고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필수 영양소에 속하는 비타민은 면역력 강화는 물론, 신체 성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특히 우리 몸의 모든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는 여러 면역기능과 깊게 연관돼 있다. 비타민 B가 결핍되면 만성 피로와 함께 구내염, 대상포진 등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면역력 강화를 통한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비타민B를 섭취하는 사람 또한 늘고 있다.비타민B는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대사물질인 체내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으면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막아 스트레스와 우울함 등을 유발하는데, 비타민B가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고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매번 챙기기 어렵다면 영양제 섭취 도움 돼비타민B는 곡류, 견과류, 콩류, 생선, 달걀, 유제품, 푸른 잎채소 등 다양한 식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타민B12의 경우 육류나 달걀 등 동물성 식품에만 있다. 따라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에는 이 같은 식품들을 통해 비타민B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다만 매번 비타민B가 함유된 음식을 챙겨먹을 수 없고, 먹더라도 수용성인 비타민B를 충분히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이 경우 비타민B 영양제를 통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골고루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영양제를 고를 때는 개인 건강 상태와 함께 필요한 성분, 비타민 함량, 활성형 비타민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비타민B군 복합제로 다양한 효과 한 번에영양제로 비타민B를 보충할 경우 비타민B군 전체, 즉 비타민B군 복합제를 복용하는 게 좋다. 비타민B는 비타민C와 달리 B1(티아민)·B2(리보플라빈)·B3(니아신)·B5(판토텐산)·B6(피리독신)· B7(비오틴)·B9(엽산)·B12(코발라민) 등 종류가 총 8가지에 달하고, 성분별로 기능과 효과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B1은 식사 중 섭취한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며, 비타민B2는 세포 성장과 효소의 작용을 도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한다. 또 비타민B3와 B5는 각각 피부 수분 유지와 스트레스 완화에, 비타민B6와 B9·B12 등은 식후 혈당 유지와 세포 분열·성장, 신경전달물질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 같은 비타민B군은 각 성분이 유기적으로 작용해 소장에 흡수되며, 특정 비타민 B만 복용할 경우 함께 흡수돼야 할 다른 비타민B가 부족해 오히려 흡수가 안 될 수 있다. 따라서 개별 비타민B 영양제보다는 비타민B군을 비롯한 여러 건강 성분들이 한 가지 영양제에 모두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29
  •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행사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 선착순 할인 행사

    뉴트리가 '지노마스터'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지노마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건강과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살아서 질까지 도달한 유산균이 질 내 유해균을 차단한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감소, 질내 유익균 증가, 섭취 중단 7일 후 질염 재발률 감소가 모두 확인됐다. 또한 보장균수 50억 유산균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유산균과 초유에 많이 들어 있는 락토페린을 함유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여성호르몬 변화로 질 건강이 우려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장과 질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추천한다. 지노마스터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09:27
  • 장과 질 건강 유산균 하나로 챙겨볼까

    장과 질 건강 유산균 하나로 챙겨볼까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의 여러 장기도 함께 노화한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며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고, 이로 인해 변비·치질·질건조증 등 여러 신체 질환이 생겨 삶의 질이 떨어지곤 한다. 폐경이 가까워졌거나, 폐경이 지난 여성이라면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장과 질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60대 여성 변비 환자는 2013년 3만2030명에서 2017년 4만1678명으로 최근 5년간 30.1% 늘어났다. 수많은 갱년기 여성이 변비로 고민하고 있다는 것. 변비가 심하면 치질로 악화하기도 한다. 변비가 있으면 배변하기 위해 과도한 힘을 주게 되고, 복강 내의 압력이 올라가면서 직장 주위의 혈관이 눌려 치질이 발생한다.폐경 이후 질염과 질건조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도 많다. 여성호르몬 농도가 줄어들면서 질 점막이 얇아지고, 분비물도 감소하며, 건조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국제 폐경 학술지에 실린 연구에서 40~58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경 후에는 질내 유해균이 증가하고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등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질염, 요로감염 등 다양한 여성질환 위험성이 커진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져도 마찬가지다. 항문과 질 사이의 거리는 3~4㎝로 매우 가까이 있어 항문의 각종 세균이 질에 쉽게 침투할 수 있다.장 건강과 질 건강 모두를 잡기 위해서는 장과 질에 건강한 미생물이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 평소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고, 식사 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20분 정도 서서 움직이는 게 좋다. 근본적인 해결을 원한다면 장내 유익균을 직접 늘려줘야 한다. 장과 질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여성유산균 제품을 고를 때는 ▲식약처에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보장균수가 얼마인지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한다.
    부인과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23
  • '대사증후군 신호' 나잇살… 가르시니아 커피로 맛있게 쏙!

    '대사증후군 신호' 나잇살… 가르시니아 커피로 맛있게 쏙!

    나이를 먹을수록 쉽게 붙는 살은 큰 고민이다. 잘 빠지지도 않는다. 기초대사량이 줄고 근육이 빠지면서 붙은 살이기 때문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면서 더욱더 쉽게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변해 축적된다. 이렇게 찌는 살 대부분이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내장지방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대사증후군 부르는 복부비만내장을 둘러싼 지방세포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분비한다. 하지만, 지방세포가 과다해지면 몸에 이로운 활성 물질이 감소하고 각종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악성 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그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은 4.1배, 고혈압과 고지혈증 위험은 2배, 당뇨 위험은 2.1배 증가하게 된다. 배만 볼록 나온 '마른 비만'은 전체 비만 체형보다 더욱 위험하다. 특히, 노년층의 복부비만은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나잇살을 방치해선 안 된다. 허리둘레가 남자는 90㎝, 여자는 85㎝ 이상이면 내장비만을 의심해야 한다.◇복부비만 핵심 원인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복부비만 관리를 위해선 먼저 탄수화물 섭취량부터 줄여야 한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데, 쓰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극도로 식사량을 줄이면 근육과 함께 수분량이 감소해 신진대사가 저하된다. 결국 에너지 연소가 줄면서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쉽다. 이 경우 내장비만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 연구팀이 지난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하루 평균 영양소 섭취 비율이 탄수화물 약 67%로 많은 편이다. 연구팀은 탄수화물을 60%보다 많이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1.322배 증가한다고 밝혔다.◇'가르시니아캄보지아' 체지방 감소 효과 탁월탄수화물을 즐겨 먹다가 갑자기 식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급격한 식습관 조절보단 운동과 더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체질량지수(BMI)가 26인 성인 남녀를 대상 '인체 적용시험'에서 하루 2800㎎씩 8주간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을 먹게 한 결과, 대조군보다 피하지방, 내장지방을 포함한 체지방량이 감소했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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