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212명 늘었다. 이는 올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지난해 12월 24일 1240명이 확진된 데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만2753명이며, 이중 15만1500명(93.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33명(치명률 1.2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16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 부산 33명, 대전 29명, 제주 18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대구, 강원 각 12명, 광주, 전남 각 10명, 전북 8명, 세종, 충북 각 5명, 경북 4명, 울산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4명이다. 2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명은 경기 10명, 서울 6명, 경북 2명,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5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