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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직장인 윤모(34)씨는 재택근무 중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시린 듯한 느낌을 받아 병원을 찾았다. 피로가 쌓여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 생각했으나, 윤씨는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았다.코로나로 인해 내 위주의 생활시간이 길어지면서 안구건조증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TV 등을 사용하며 눈 피로가 급상승해 안구 건조 증상을 부추기는 것이다.안구건조증은 눈 표면의 수분 증발로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눈이 건조한 것을 약간 불편한 정도라며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안구건조증이 장기화되면 안구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안구건조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눈이 피로해지고, 자주 시리며 이물감이 느껴진다. 또한 건조감 같은 자극 증상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와 함께 눈 충혈, 안구 피로도 증가 등의 증상도 동반하여 나타날 수도 있다.이 질환의 주요 원인은 전자기기 사용 증가로 눈을 혹사하거나 생활환경 변화 또는 미세먼지, 생활습관 변화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덥거나 추운 계절에 안구건조증 환자들이 많은데, 에어컨과 난방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건조한 환경이 만들어져 안구건조증 발병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이 외에도 지나친 렌즈 사용 역시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안구건조증은 발병 시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들여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먼저, 건조한 환경을 만드는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고, 특히, 가을과 겨울철 난방기의 직접적인 노출을 피해야 한다. 또한, 실내에서는 수시로 가습기를 틀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업무 시에는 50분에 한 번씩은 10분 정도 쉬면서 눈을 감거나 편안하게 먼 산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며 이 외에도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안구건조증은 눈물샘 기능 저하로 인해 눈물이 제대로 생성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눈의 수분 감소가 원인이기 때문에 인공눈물, 눈물연고 등을 활용할 경우 안구 건조를 개선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눈이 따갑고 시린 증상이 지속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커다란 방해가 된다. 따라서 안구건조증이 의심된다면 바로 안과에 내원해 정밀 검사 및 치료에 적극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잠실롯데월드타워 유은주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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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은 전체 인구의 약 30%가 겪을 정도로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지럼증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나타났다 진정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반드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원인은 이석증, 전정신경염 등 우리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평형)기관의 이상이다. 이 경우 어지럼증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석정복술이나 약물치료, 재활훈련을 통해 비교적 쉽게 치료할 수 있다.반면에 귀나 뇌의 전정기관 기능에는 이상이 없이 3개월 이상 만성적인 어지럼이 나타난다면 ‘지속적체위지각어지럼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주로 서 있거나 움직일 때, 복잡한 시각 자극에 노출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경우 각종 검사에서는 뚜렷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환자들은 붕 떠있거나 푹 꺼지는 느낌과 같은 다양한 어지럼과 쓰러질 것 같은 자세 불안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며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지속적체위지각어지럼증의 치료방법으로는 전정재활 및 인지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이 있으며, 특히 약물 중에서는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즉 항우울제가 권고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만성 어지럼증에 대한 항우울제의 치료효과 기전에 대한 자료는 부족한 상태이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혜연 교수 연구팀(제1저자 정신건강의학과 민수연 전공의, 공동저자 신경과 김지수 교수)이 지속적체위지각어지럼증에서 항우울제인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의 치료효과와 치료반응 예측인자를 확인한 연구를 최초로 보고해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어지럼증센터에서 지속적체위지각어지럼증으로 진단받고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로 치료받은 환자 197명을 대상으로 치료효과와 관련 예측인자를 분석하는 후향적 연구를 시행했다. 12주간의 항우울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65%의 환자에서 어지럼증이 호전되는 치료반응을 보였으며,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치료효과가 더 좋았다. 또 어지럼증이 심한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더 뚜렷함을 확인했다.치료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남성의 경우는 연령이 낮고 동반된 불안이 낮을수록, 여성의 경우는 동반질환이 없을수록 치료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책임저자인 박혜연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지속적체위지각어지럼증의 경우 저용량의 항우울제 치료만으로도 만성 어지럼증을 경감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성별 및 연령, 중증도, 질환력, 불안수준 등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복합성 질환인 어지럼증 치료에 있어 환자 맞춤형 다학제 진료시스템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항우울제와 인지행동치료, 전정재활 등 비약물치료의 장기적인 효과와 지속적체위지각어지럼증의 성별차이 기전에 대한 연구 등을 이어가며 지속적체위지각어지럼증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발표된 연구결과는 임상신경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Neur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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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 유병자 200만 시대에, 이들의 정신 건강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많은 암환자가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심리지원 제도를 이용하는 사례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신규 암환자는 24만3837명이었고, 암 유병자는 200만5520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로, 3명 중 1명 이상에게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만큼 암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질병이다.암환자들은 죽음에 대한 불안, 가족과 직장에 대한 걱정, 치료에 대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적·심리적 고통에 직면한다.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이 직접적인 호르몬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하지만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정작 암환자가 심리지원 제도를 이용한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인 암환자 심리지원 제도에는 '암환자 산정특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심리지지 프로그램' '국가암정보센터 암생존자 온라인 자가평가' 등이 있다.'암환자 산정특례'는 암 환자의 본인부담률 인하를 통해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이다. 암 질환은 물론 암 질환과 인과관계가 있는 합병증으로 입원하거나 외래 진료를 받을 때 본인부담을 경감해준다. 진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이 있다면 암환자는 정신과 진료에서도 산정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2018~2020년 3년간 암환자의 산정특례 정신과 진료 총 진료비는 연평균 약 75억7781만원이고, 이 중 환자 본인부담금은 약 7억6266만원이었다. 총 진료비 중 환자가 부담한 금액은 10.1% 수준이다. 정신과 진료 1회당 본인부담금으로 환산하면 약 1만7000원 정도로, 암환자는 큰 부담 없이 정신과 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정신과 진료 산정특례를 이용한 암환자는 연평균 약 1만1105명에 불과했다. 2018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신규 암환자(24만3837명) 대비 정신과 진료 산정특례를 이용한 암환자(9417명) 비율은 약 3.9%에 그쳤다. 또한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심리지지 프로그램(이하, 심리지지 프로그램)'은 전국의 18개 중앙 및 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암생존자와 가족에게 디스트레스(distress)에 대한 정보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인과 소아·청소년으로 대상을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재근 의원이 약 1년간 심리지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원을 분석한 결과, 성인의 경우 3425명(표준화 프로그램 400명, 자체 프로그램 826명, 심층상담 2,199명), 소아·청소년의 경우 193명(표준화 프로그램 71명, 자체 프로그램 11명, 심층상담 111명)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현재 심리지지 프로그램은 당사자의 신청을 통해 참여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지역의 암환자 정보와 연계하여 암환자에게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등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국가암정보센터 암생존자 온라인 자가평가(이하, 온라인 자가평가)'는 암생존자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자가평가를 통해 디스트레스(distress)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암정보센터는 그 결과에 따라 암생존자에게 교육자료를 제공하거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이용을 안내하고, 정신건강전문가 등 전문의료진 상담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자가평가가 실시된 2020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년간의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이를 이용한 암생존자는 127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성인 이용자가 110명이었고, 소아·청소년 이용자는 17명뿐이었다.인재근 의원은 "암환자의 마음까지 살펴보는 심리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일단 암환자와 정신과 의사 등 의료진에게 심리지원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홍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심리지원 대상을 배우자, 보호자 등 암환자의 가족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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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여성 우울증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 상반기 성별·연령별 우울증 환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처음으로 20대 우울증 환자 수가 60대 우울증 환자 수를 넘어서 최다 인원을 기록한 것에 이어 청년 정신건강의 큰 위기가 여실히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우울증 진료인원을 성별‧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5~29세 여성’환자가 3만985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0~64세 여성’환자 3만9438명, ‘65~69세 여성’환자 3만7223명 순이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우울증 진료 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로 60대 전후의 중년‧노령 여성 환자가 가장 많았던 것과 달리, 지난해 처음으로 ‘25~29세 여성’이 상위권에 진입, 올해 최다 환자 수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연도별 증가율을 통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최근 5년간 전체 우울증 진료 인원은 2017년 상반기 49만3445명에서 2021년 상반기 65만1810명으로 늘어 32.1% 증가율을 보였지만, 25-29세 여성의 경우 2017년 상반기 1만4478명에서 2021년 상반기 3만9850명으로 무려 175.2%가 증가했다. 또한 전체 진료 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7.2%이지만, 25~29세 여성 진료 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29.1%로, 전체 평균과 4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2017년 상반기 대비 2021년 상반기에 우울증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한 성별‧연령별 군은 총 6개 군으로, ‘25~29세 여성’175.2%에 이어 ‘20~24세 여성’이 152.8%, ‘10~14세 여성’이 119.4%, ‘15~19세 여성’116.8%, ‘30~34세 여성’105.7%, ‘25~29세 남성’ 10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30대 초반 여성과 20대 후반 남성 우울증 진료인원이 많이 늘어난 것이다.한편, 2021년 상반기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총 65만1810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약 9.4% 증가했다. 전체 진료인원 중 여성은 44만3781명(68.1%), 남성은 20만8029명(31.9%)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았다.연령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2021년 상반기 기준 20대 우울증 진료인원이 109,958명(16.9%)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0대 10만7914명(16.5%), 30대 8만9952명(13.8%) 순이었다. 지난해 20대 우울증 진료인원이 60대를 처음으로 넘어서고 나서 계속해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남인순 의원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던 우울증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20대 청년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절벽 및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 청년세대가 직격탄을 맞은 만큼 적극적인 청년 고용 대책 마련과 함께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확대 등 청년 심리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남 의원은 “특히 20대 후반 여성의 우울증 진료인원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코로나19시기 20대 여성의 4명 중 1명이 퇴직을 경험했다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 결과가 있는 만큼, 국가적 재난 상황에 청년 여성의 삶이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지 않은지 다각적인 원인 분석 및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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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2383명 늘었다. 일요일 기준으로 역다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0만3553명이며, 이중 26만9132명(88.6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19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6명(치명률 0.8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서울 773명, 경기 755명, 인천 145명, 대구 115명, 경남 101명, 충남 74명, 경북 71명, 충북 63명, 대전 51명, 전북 43명, 부산 42명, 강원 40명, 광주 27명, 울산 19명, 전남 16명, 세종 12명, 제주 9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7명이다. 1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서울 5명, 충남 4명, 세종 2명, 부산, 광주, 울산, 충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20명, 유럽 3명, 중국, 아메리카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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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기름진 명절음식을 먹고, 거리두기로 활동도 줄면 며칠 사이 갑자기 체중이 확 늘어날 수 있다. 젊을 때는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여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면, 신진대사가 떨어지는 중년 이후에는 체중의 원상회복이 더 어려워진다. 반면에 체중이 조금만 늘어도 몸의 변화는 더 크게 느껴진다. 무릎이 아프거나 소변이 새기 시작하는 등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년 이후에는 건강을 위해 복부 비만과 근력 관리가 중요하다. 소변이 의도와 상관없이 새는 ‘요실금’은 중년 여성들 대부분이 느끼는 고민으로, 복부와 골반근육의 근육이 부족할수록, 복부비만이 심할수록 소변이 더 자주 많이 새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재채기나 기침, 줄넘기, 갑자기 달릴 때,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설 때처럼 배에 힘이 들어갈 때 복압성 요실금 증상으로 소변이 새게 되는 것이다. 골반근육과 질 근육 이완으로 소변이 새는 여성 요실금은 노화나 출산 후유증에 따른 퇴행성 질환이라서 약물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고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는다. 가벼운 요실금도 방치하면 자궁하수, 방광류, 직장류 등으로 악화되고, 세균 역류로 인한 질염도 자주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요실금은 냄새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고 멀리 나가기를 꺼려해서 활동반경이 좁아지는 등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질환이다. 요실금 같은 배뇨 장애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없는 사람보다 우울증의 빈도가 3배 정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을 정도다. 따라서 본인이 요실금이 시작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식단 조절로 체중을 감량하고, 케겔운동을 포함한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싶다면 여성성형 같은 선제적 시술도 가능하다. '이쁜이수술'이라 불리는 질 축소성형은 건강과 중년 이후 삶의 질 개선 차원으로 시행하는 시술이다. 통증이나 흉터 등으로 인한 재수술을 피하려면 최저 비용보다는 후기 등을 고려해 직접 집도할 의사로부터 꼼꼼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근육의 이완정도와 질 점막 상태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종합적인 진단이 가능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맞춤 시술이 가능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면,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칼럼은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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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부러진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노년기 골절로 인해 기본적인 신체활동이 어려워지면 여러 가지 장애, 합병증으로 이어지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는 노년기 골다공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실제 골다공증은 노인 골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골다공증을 앓게 될 경우, 뼈의 강도가 약해져 재채기를 하거나 과속방지턱을 넘는 등 아주 작은 충격에도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 발병률이 높은 여성은 남성에 비해 뼈가 부러질 위험이 더욱 크다.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면 걷는 것은 물론, 앉거나 서있는 자세 등 기본적인 신체활동에도 제약이 생긴다. 이로 인해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욕창, 폐렴, 요로감염, 하지정맥혈전, 폐색전증 등을 겪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번 골절이 발생하면 4명중 1명이 다시 뼈가 부러질 만큼 재골절 위험 또한 높다.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호연 교수는 “손목이나 손가락, 발가락 골절을 제외한 모든 골절은 노년기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며 “특히 골다공증 대퇴골절의 경우 1년 내 사망률이 약 2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다”고 설명했다.골다공증은 증상이 거의 없으며, 골절상을 입은 뒤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골밀도를 측정·확인하는 게 좋다. 특히 폐경기 이후 여성과 5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검사 후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있거나 이미 골다공증이 진행된 경우,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골다공증은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치료 목표다. 먹는 약으로 약물치료를 진행하거나, 심한 경우 주사 치료를 통해 골밀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골절을 겪은 골다공증 환자는 언제든 재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치료에 임해야 한다. 골밀도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로 골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호연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의 경우 그동안 여러 가지 약물 사용 조건 등으로 인해 골형성촉진제보다는 골흡수억제제를 주로 사용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학계에서는 골절이 심하거나 골밀도가 낮은 환자 등에게 골형성촉진제를 먼저 사용하는 게 좋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사용에 있어 비용적인 문제가 남았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약가가 낮아지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과 햇볕, 약물 등을 통해 비타민D를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칼슘이 풍부한 우유, 멸치, 유제품 등을 섭취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되며, 유산소·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특히 운동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감각을 증가시켜, 낙상 위험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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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부터 변을 보기 힘들었던 30대 남성 A씨는 대변을 보고도 왠지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변을 봐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다시 화장실을 가도 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대변 굵기가 감소되고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게 되는 것이 느껴져 소화기내과를 방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진단 결과, 직장 부위에서 발생한 폐쇄성 대장암이 원인이었다. 변을 볼 때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하면 변비를 의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 변비는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 경우, 불완전 배변감 또는 항문 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 1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등을 말하며 기질적 원인이 없는 기능성 변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해야 할 질환은 변비만이 아니다. 좌측 대장암인 경우에는 고형변의 배출에 문제를 일으켜 변비와 복통을 동반하고 변 굵기를 가늘게 한다. 혈변, 점액변을 보기도 하며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부에서 혹이 만져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상계백병원 소화기병센터 최정민 교수는 "중년 이후 시작된 변비 증상이나,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긴 경우 대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되며 점액이나 출혈이 있으면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대장암은 한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남성에서는 발생률 2위, 여성에서는 3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치료가 늦어지면 심할 경우 회복이 어려운 치명적인 질환이다. 젊은 층에서 체중 감소, 혈변, 빈혈,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대장암 가족력 및 과거력이 있는 경우, 50세 이상에서 대장내시경을 한 번도 받지 않은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그 중에서도 젊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유전, 스트레스, 가공식품을 즐기는 식습관 등을 꼽을 수 있는데, 특히 20~40대의 젊은 층은 중장년층에 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대장질환이 보내고 있는 신호를 가벼운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최정민 교수는 "초기 대장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대장암이 의심되는 증상이 보이기 시작해 병원을 방문할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일 가능성이 높다"며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높으므로 40세 미만의 젊은 사람이라도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변 모양, 색 등에 변화가 생겼다면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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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로 인한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다. 동맥경화는 한번 생기면 다시 줄이거나 없애는 일이 불가능해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오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동맥경화 예방법과 조기 발견법을 알아보자.◇동맥경화란?동맥경화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결국 막히는 질환이다. 동맥경화 진행과 가장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것은 고혈압과 당뇨병이다. 또한 흡연, 기름진 음식, 초 가공식품 등 생활습관과 식습관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동맥경화 없으면 2년마다 점검해야동맥경화는 일단 한 번 생기면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만일 동맥경화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라면, 예방 및 조기 발견차원에서 2년마다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국가건강검진이 무료이기 때문에 간혹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있지만, 국가검진은 도움이 되는 검사만을 시행하기 때문에 안 하는 게 더 손해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이전 연구들의 결과를 보면, 비싼 건강검진이 더 좋다는 보고는 없기에 건강보험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에 꼭 참여해 동맥경화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미 동맥경화 있다면? 더 심각해지지 않게 관리이미 동맥경화가 있으면 더 진행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동맥경화 진행과 가장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것이 고혈압과 당뇨병이기에 이를 관리해야 한다. 박창범 교수는 "고혈압이 있다면 생활요법과 함께 약물복용을 통해 혈압을 140/90mmHg 이하로 낮추고, 당뇨병이 있다면 생활요법과 함께 당뇨약을 복용해 혈당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해야 동맥경화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금연·저염식·운동은 필수동맥경화를 예방하고, 기존 질환을 악화하지 않으려면 생활습관과 식습관도 바꿔야 한다. 그중에서도 금연은 필수다.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약 30% 증가시키는데, 위험도는 흡연량에 비례한다. 이 외에도 흡연은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폐기종, 폐암 및 여러 암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식습관은 육고기나 초 가공식품을 피하고 여러 신선한 과일과 야채, 저지방식, 생선, 기름기가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짜게 먹지 않고 음주량은 하루 맥주 1병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운동은 나이에 맞게 자신이 조절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일주일에 3~4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심뇌혈관질환을 가진 경우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하지만 너무 짧은 기간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쉬우므로 1년에 10% 이내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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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동맥경화부터 막아야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의 도움으로 동맥경화 예방법을 알아봤다.이미 생겼다면 더이상의 진행 막아야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은 2019년 약 890만 명이 사망한 사망원인 1위 질환이다. 우리나라도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이다.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동맥경화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으면서 결국 막히는 질환으로, 줄이거나 없애는 확실한 방법은 아직 없다. 현재로서는 이미 동맥경화가 있는 경우, 더 진행하지 않게 하거나 동맥경화로 인한 사망이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아직 동맥경화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는 동맥경화 위험인자를 조절하거나 제거해 미리 예방하는 방법이 치료라고 할 수 있다.이미 동맥경화가 있으면 더 진행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동맥경화 진행과 가장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것은 고혈압과 당뇨병이다. 고혈압이 있다면 생활요법과 함께 약물복용을 통해 혈압을 140/90mmHg 이하로 낮추고,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최선이다.2년 정기 검진 중요만약 동맥경화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2년마다 건강보험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에 꼭 참여해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은 논란이 있다. 아스피린이 동맥경화로 인한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위장관 출혈이나 출혈성 뇌졸중 발생과 같은 합병증도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싶은 경우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전에 관상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시술 받았거나 기타 아스피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복용해야 하고 중단할 때는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금연, 식이요법, 운동이 기본동맥경화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기존의 안 좋은 생활은 버리고, 새로운 건강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 중에서도 금연은 필수다. 흡연은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약 30% 증가시키는데, 그 위험도는 흡연량에 비례한다. 이 외에도 흡연은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폐기종, 폐암 및 여러 암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식습관은 육류나 가공식품을 피하고 신선한 과일과 야채, 저지방식, 생선, 기름기가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짜게 먹지 않고 음주는 하루 맥주 1병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1주일에 3~4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심뇌혈관질환을 가진 경우 너무 무리하지 않아햐 한다.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너무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쉬우므로 1년에 체중의 10% 이내를 빼는 게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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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인 이 때 우리 몸은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면역력에 취약한 노인들은 더 주의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 금연과 금주를 해야 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 사소한 생활습관까지 신경 쓴다면 더 좋다.하나, 영양 불균형 상태 해결65세 이후부터 우리 인체는 노화로 인해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에너지 요구량도 감소한다.게다가 후각, 미각, 시각 같은 감각도 둔해져서 자연스럽게 식욕 부진이 온다. 같이 식사하고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는 배우자 혹은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다.둘, 치아 관리노년기 영양 불균형을 가져오는 또 다른 원인은 나빠진 치아 상태다. 특히 어금니가 빠지면 저작 효율을 25~30% 정도 떨어뜨려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영양 흡수율도 그만큼 떨어진다. 하루 세 번 양치와 치석 관리는 기본이다. 셋, 사회활동연령 제한으로 은퇴했다 하더라도 보람을 갖고 할 수 있는 소일거리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 나와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과 교제하며 집중해 일할 수 있다면 잃었던 의욕이 되살아난다. 넷, 스트레스 조절에 꼭 필요한 취미건전한 취미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뇌 활동을 돕는다. 의사들은 치매 위험군인 노인에게 자전거 타기나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뇌 활동을 높일 수 있는 텃밭 가꾸기, 새로운 배움(컴퓨터 게임, 수공예 혹은 새로운 기술 등), 음악·미술 치료 등을 권한다.다섯. 나를 돌아보는 시간(명상)매일 규칙적으로 시간을 내어 명상이나 일기를 써보길 추천한다. 글을 쓰는 과정이 부담스럽다면 책에서 읽은 좋은 구절을 적거나 묵상하다가 와 닿은 성경 구절을 기록해두는 것도 괜찮다. 또한 명상과 신앙생활이 건강 수준을 높이고 앓고 있는 질환의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특히 노년기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