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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심장은 1분에 60~80회 뛴다. 심장이 이보다 너무 빨리 뛰거나 너무 늦게 뛰면 부정맥이다.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고, 잡아내기도 쉽지 않다.◇치명적 합병증부정맥은 뇌졸중, 실신, 심정지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부정맥이 있으면 뇌졸중 위험이 8~12배까지 높아진다. 심장기능 저하에 따른 심부전이 악화될 수 있다. 부정맥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심부전이나 뇌 손상 위험이 커진다. 위험 요인이 있다면 아무리 가벼운 부정맥 증상이라도 놓치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증상 있을 때 바로 검사부정맥은 ‘증상’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병원에 가서 심전도를 찍어야 한다. 증상이 사라진 뒤 병원에 가면 이미 심장 박동은 정상 상태를 찾은 후라서 병은 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의 상태를 환자 자신이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쉽고 정확한 방법이 맥박을 재는 것이다. 한쪽 손목에 다른 쪽 손의 엄지나 검지를 대보면 맥박이 잡힌다. 1분 당 맥박수를 재보고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면 심장이 안정을 찾은 후 병원에 가서 이 기록을 이야기한다. 맥박이 뛰는 간격이나 강도가 불규칙하다면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정상 맥박수는 1분에 60~80회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적은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정상 맥박수와 강도, 간격 등을 측정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심전도검사 실시심전도검사는 부정맥을 찾는 중요하면서 쉬운 방법이다. 심전도는 심장 내의 전기활동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장비다. 하지만 부정맥이 지속되지 않으면 진단이 힘들어 일시적이거나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부정맥은 밝혀내기 어렵다. 이땐 심장벽이 두꺼워졌는지, 심장의 다른 구조적 이상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심장초음파를 실시해볼 수 있다. 운동부하심전도 인위적으로 운동을 시켜 심장박동과 혈압을 증가시킨 후, 이때의 심장기능 변화를 심전도검사로 체크하는 것이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너무 늦게 뛰면 부정맥 가능성이 높다.◇한계 보완한 검사들에피네프린 같은 항부정맥약물을 인위적으로 투여해 교감신경을 항진시킨 후 심장 상태를 관찰하는 약물유발검사도 있다. 분당 180회 이상 심장이 뛰는 것이 관찰되면 부정맥이다. 운동부하나 약물유발 검사 결과가 정상인데도 계속 부정맥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적당한 검사는 24시간 홀터 검사다. 24시간 심장박동 측정기를 차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면서 심장박동 추이를 살핀다.몇 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나타나는 부정맥 증상은 24시간 검사로는 잡아내기 힘들다. 이런 한계를 극복한 검사가 루프레코더검사다. 쇄골 밑에 루프레코더라는 기기를 삽입해 장기간 심장 운동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주로 언제, 무엇을 할 때 심장박동에 이상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입원한 상태에서 심장 내에 전극도자를 부착하고 심장 내의 전기신호를 직접 보거나, 전기자극으로 심장을 부정맥 상태로 만든 뒤 이를 심장이 잘 견디는지 확인하는 전기생리학검사도 실시 할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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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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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뇌사자 장기기증 건수가 전년 대비 30건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들의 병원 출입이 제한되고 의료진 업무가 과부하된 데 따른 결과다. 더 심각한 문제는 아직까지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뚜렷한 해결책 또한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 사이 장기 이식만을 기다리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시간은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장기 기증·이식 감소… 대기자 4만6000명 육박18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기 등 이식 및 인체조직’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장기기증 뇌사자는 총 442명으로 2020년보다 36건(7.5%) 감소했다. 뇌사자 장기기증을 통한 이식 건수(1478건) 역시 7.5%가량(2020년 1599건) 줄어든 가운데, 장기별로 ▲신장 747건 ▲간 357건 ▲췌장 37건 ▲심장 168건 ▲폐 167건 ▲소장, 손·팔 각 1건의 장기 이식이 이뤄졌다. 신장·간 이식이 각각 101건·38건씩 크게 줄었고, 폐·췌장 이식은 17건·5건 늘었다. 같은 기간 뇌사자와 생존자, 사후 장기이식을 모두 더한 전체 장기이식 건수는 5674건을 기록하면서 2019년부터 3년 연속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반면 장기이식 대기자(누계)는 2020년 4만3182명에서 지난해 4만5855명으로 2700명가량 많아졌다. 해마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이들에게 장기를 이식해줄 기증자들과 이식 건수는 줄고 있는 셈이다.◇병원 출입제한·업무 과부하 영향… “보호자 설득 더 어려워져”지난 2년간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휩쓴 가운데, 장기기증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중환자실·응급실 출입 및 면회 제한으로 뇌사추정자 확인과 뇌사자 보호자 면담에 어려움이 따랐고, 이 과정에서 장기기증 건수 또한 줄 수밖에 없었다. 일부 병원에서는 사전에 기증을 희망한 뇌사자가 있었지만, 입원한 중환자실 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장기기증이 이뤄지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장정숙 홍보교육전략부장은 “(장기이식)코디네이터들이 중환자실, 응급실을 들어가지 못하고 전화를 이용해 뇌사추정자를 확인하고는 있으나, 직접 병원을 방문해 확인하는 것에 비하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보호자가 환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화만으로 보호자를 설득하는 일 역시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여기에 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의료진·병원 업무 과부하가 누적되면서, 병원의 뇌사추정자 신고와 뇌사자 장기기증 진행도 줄게 됐다. 실제 사전 협약을 통해 장기조직기증원 주도로 기증 전 과정을 진행하는 병원의 장기 기증 건수는 늘었으나, 자체적으로 장기기증을 진행하는 병원의 기증 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장기기증을 진행하는 전국 병원 중 장기조직기증원 주도로 기증 절차를 밟는 병원은 약 70% 수준이다.◇‘슬의생’ 효과 있었지만… 여전히 기증 희망자 적어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는 있었다. 지난해 장기·인체조직·골수 기증 희망자 등록 수는 17만5434건으로 2013년(19만4465건)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누계 등록 수는 258만9713건에 달한다. 이른바 ‘슬의생(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줄임말)’ 효과다.실제 기존 월 평균 기증 희망자 등록 수가 600~800건이었다면, 지난해 드라마에서 장기기증 관련 이야기가 방영된 8~9월에는 등록 수가 4000~5000건으로 급증했다. 드라마 내에서 장기기증·이식을 통해 환자에게 새생명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장정숙 부장은 “기증 문화 측면에서 본다면 2021년은 어느 해보다도 좋았던 해다. 드라마 방영 후 국민적인 관심과 반응이 달라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다만, 아직까지 국내 장기기증 문화는 가야할 길이 멀다. 여러 매체를 통해 장기기증의 필요성이 알려지고 인식 또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수 대비 장기기증 희망 등록 비율은 약 4%에 머물고 있다. 등록 비율이 59%에 달하는 미국이나 ‘옵트아웃’ 방식(장기기증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은 모든 국민을 기증 대상자로 등록)을 도입 중인 유럽 등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생애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방법… “인식 개선 절실”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은 대부분 장기이식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가장 부족한 장기인 신장의 경우 보통 6년의 대기 시간이 소요되는데, 투석 치료로 대기시간을 연장하더라도 실질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없고 대기 기간 동안 주변 장기가 손상을 입을 위험도 있다. 그나마 투석치료와 같은 방법조차 없는 심장, 간 등은 한 번 손상된 후 급속도로 악화돼 환자가 단기간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실제 지금도 매일 5.9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와 같이 계속해서 기증 건수가 감소한다면 이식 가능한 장기가 줄고 이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들 또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는 지속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더 많은 이들이 기증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장정숙 부장은 “생애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살린다면 너무나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장기기증을 당연한 것처럼 여길 수 있도록 인식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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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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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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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뜨겁다. 심지어 코코아 속 '플라바놀'flavanol) 성분은 혈액순환 개선,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 줄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코코아 속 플라바놀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영국의학저널 'BMJ'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플라바놀을 섭취한 그룹은 섭취하지 않은 그룹과 다르게 체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27~65세 성인 12만4000명을 대상으로 플라바놀이 함유된 식단과 그렇지 않은 식단을 하는 두 그룹을 나눠 24년 동안 식단과 체중을 모니터링했다. 그 결과, 플라바놀이 함유된 식단을 실천하는 그룹에서만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 임상영양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또다른 연구에 따르면 폴라바놀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흡연과 운동을 조절한 후에도 체중을 더 잘 유지했으며, 일부는 체중도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바놀이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알려진 체내 염증을 줄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운동 전 섭취 시, 운동 효과↑운동 전 먹는 코코아는 운동 효과를 높여주기도 한다. 코코아 속 플라바놀 성분이 몸속 혈류를 증가시키고 산소 흡수를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 들수록 산소 소비가 증가하기에 운동하는 중년에게 더 도움이 된다. 영국 리버풀호프대·리버풀존무어드대 공동 연구팀은 40~60세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운동에 코코아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매일 400mg의 코코아 플라바놀 보충제 또는 위약을 투여한 뒤 참가자들을 운동시켰다. 연구팀은 참가자가 운동하는 동안 참가자의 산소 공급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했다. 시간이 짧을수록 운동 효과가 좋다. 분석 결과, 코코아에 함유된 플라바놀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은 산소 공급에 걸리는 시간이 약 40초에서 34초로 줄었다.◇건강기능식품으로도 인정받아 플라바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와 작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 인정받았다. 실제 플라바놀은 세포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해, 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플라바놀의 건강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70% 이상의 카카오 함유률을 가진 다크 초콜릿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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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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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신생아 때나 유아기의 수면은 아이의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신생아 시기의 수면 습관이 평생의 키와 두뇌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주영 교수의 도움으로 아이를 잘 재우는 방법을 소개한다.◇수면과 수유는 분리해요수면 시간은 월령에 따라 달라진다. 생후 1개월 미만의 아기의 경우 총 수면 시간은 16시간이며, 신생아 시기에는 밤낮이 따로 없다. 젖 먹는 시간이 낮이고, 배불러 자는 때가 밤이다. 하루에 5~6회 잠을 자는 것이 보통이다. 2개월 이후부터는 잠을 잘 때 우유를 주며 재우기보다는 충분히 먹고 스스로 잠들게 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습관을 들이다 보면 3~4개월 무렵에는 수면 패턴이 생긴다. 또 밤에 깰 때도 아기에게 바로 우유부터 주지 말고 스스로 다시 잠들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6개월 전후로는 밤에 푹 자는 아기가 많으며, 9개월 이후부터는 낮잠을 두 번 정도 잔다. 밤에 잠을 일찍 재우기 위해서는 오후 4시 이후에는 낮잠을 재우지 않는 것이 좋고, 한 번만 낮잠을 재운다면 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적당하다. 3~5세가 되면 하루에 11~13시간 정도 잠을 자고, 5세 쯤 낮잠이 없어진다.◇목욕, 마사지도 도움 돼요아기가 편안하게 잠들기 위해서는 잠들기 30분 전에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아기는 매일 목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목욕물은 36~38℃로 약간 미지근하게 준비한다. 자기 전 가벼운 마사지도 숙면을 유도한다.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해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고, 뇌 속의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늘어 정서 안정은 물론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마사지는 심장에서 먼 쪽부터 시작하고,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을 사용해 아래에서 위,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쓸어준다. 팔과 손은 혈액순환과 두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심하게 마사지를 한다. 베이비오일이나 라벤더 등 아로마 제품을 활용해도 좋으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거나 피부가 예민한 경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김주영 교수는 “아기 때는 성인 수면의 20~25%를 차지하는 램수면(꿈을 꾸는 수면)이 50% 정도로 높아서 꿈을 많이 꿀 뿐더러 자주 깨서 몸을 뒤척인다”며 “아기가 자주 깨고 보채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부모들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수면의식은 부모가 함께3~5세부터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이들이 제때 잠들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부모 때문이다. 부모가 늦게까지 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이 잠을 늦게 자도록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늦어도 10시 이전에 잠을 자도록 부모가 나서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잠잘 시간이라며 ‘수면의식’을 일깨우는 것이다. 수면의식은 아이를 재우기 위해 매일 같은 패턴의 과정을 겪게 하는 것을 뜻한다. 9시경부터는 아이에게 잠옷을 입혀주고 양치질도 같이하고, 책을 읽어주는 등 잠자기 전에 하는 규칙적인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만일 이미 늦게 자는 아이라면 3~4일마다 15분씩 잠자는 시간을 당겨줄 것을 권한다.김주영 교수는 “자기 직전에 너무 많이 먹이거나 무리하게 놀지 않도록 하고, 콜라,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은 잠자기 전 6시간 이내에는 주지 말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항상 일정하게 반복되는 방법을 찾고 잠을 잘 잤던 상황을 기준으로 수면의식을 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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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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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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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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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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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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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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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1/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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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맑아지고 살이 빠지는 묘약? 크릴오일&대마씨유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최근 시중에서 흔히 보이는‘크릴오일’과 ‘대마씨유’“신이 주신 선물이다”“심혈관 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자극적인 홍보 문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크릴오일은 남극 바다에 서식하는 갑각류인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기름 성분입니다.대마씨유는 대마씨 껍질을 벗겨내알맹이만 압착 추출한 기름성분인데요.두 가지 모두 혈관 건강, 다이어트, 치매 예방, 시력 개선, 두뇌 발달, 심지어 항염, 항암까지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는 광고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이들 제품은 건강에 유용한 효과가 있다며 마치 ‘건강기능식품’처럼 판매되고 있지만, 모두 허위·과대광고입니다.실제로는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 식품’으로 분류됩니다.일반 식용유지를 캡슐 형태로 제조한 것으로형태만 건강기능식품과 유사할 뿐,과학적으로 기능성을 검증하지 못했을 뿐더러적정 섭취량도 도출되지 않은 제품들이죠.*제품 표시사항 중 식품유형란에 '어유', '기타식물성유지', '기타 식용유지가공품'으로 표시된 것은 모두 일반가공식품에 해당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품 일부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었습니다.심지어, 수입되는 제품에는 다른 유지가 혼합되기도 하는 등 소비자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을 구별해야 하는 이유는?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일반 식품과 구별해 건강기능식품 허가 절차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1. 안전성 및 기능성 보장-안전성 및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증-기능성 검사를 위해 인체적용시험 및 동물시험 진행, 안전성 심사 차원에서 유해물질검사 및 독성시험 진행2. 일일 섭취량 등 섭취 기준 설정-기능성에 따라 일일 섭취량 및 섭취 방법 등 기준 마련-제품 포장 뒷면에 표기된 ‘영양·기능 정보’를 참고해 섭취 기준을 따르면 안전하게 섭취 가능3. 광고 사전 심의 절차-소비자에게 판매되기 전 표시·광고에 대해 사전 심의 진행-학계/소비자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평가하며 심의 통과 후 유통 및 판매 가능안전성과 기능성이 보장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건강기능식품 도안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 도안이 있는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 제품을 의미-만약 도안이 없다면, 안전성과 기능성을 보장할 수 없는 ‘일반 식품’☑ 해외제품의 경우, 정식 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입하고,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세요!-정식 수입 제품의 경우 수입(제조)업체명과 원재료명 등을 제품에 한글로 표시하고 있음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건강기능식품!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고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증을 받은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확인해나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2/0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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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으로 헬스시장에서도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헬스 중에서도 모바일 헬스 분야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서정원 교수 연구팀(제1저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공동교신저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유수영 교수)이 심혈관질환 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Heart4U’를 개발하고 사용 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Heart4U’는 심혈관질환 환자의 건강을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앱에서 기록된 데이터를 연동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앱 설치 후 개인정보 사용 동의를 거치면 크게 5가지의 주요 항목인 △목표 △검사결과 △다이어리 △문진 △교육자료 탭이 메인화면에 나타난다. 본인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압 목표치, 운동 등 생활습관 목표치가 제시되고, 처방된 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약복용 알람 서비스도 제공된다. 다이어리 탭에서 외래 전후 증상 변화를 입력할 수 있고, 종합적으로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정되는 10년 심혈관 사건 위험이 결과 탭에 표시된다. 또한, 환자교육을 위한 비디오 클립 등 병원에서 제작한 교육 자료도 교육 탭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한편, 담당 의사는 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통해 환자가 입력한 혈압치 등 데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환자 개개인의 혈압, 혈당 수치, 체중, 신체활동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개별 목표를 조정하고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연구팀은 총 666명의 심혈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앱 사용 효과를 평가한 연구를 진행했다. 앱 사용 그룹(333명)과 사용하지 않은 그룹(333명)으로 나누어 6개월 동안 관리 및 치료 효과를 비교한 결과, 앱에 더 자주 접속해 활용한 환자일수록 수축기혈압(BP) 수치와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반면에 체질량지수 및 흡연상태와 같은 기존 심혈관 위험의 변화는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서정원 교수는 “심혈관질환은 생활습관과 적절한 약물치료를 포함한 평소 건강관리가 환자의 장기적인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는데, 실제로 최적의 관리 목표를 환자 스스로 달성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강시혁 교수는 “최근에 스마트폰을 이용해 목표 달성을 이끌어내는 디지털 치료제 개념이 각광받고 있다”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심혈관질환 관리 시스템에 대한 더 높은 통합을 갖춘 앱으로 고도화시켜 사용자 접근 방식의 유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앱 개발에 함께 참여한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유수영 교수는 “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궁극적으로는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스마트 디지털 병원을 추구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장점을 살려 환자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디지털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npj Digital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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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80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50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0만590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32명, 사망자는 7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425명(치명률 0.9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43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116명, 서울 1125명, 인천 401명, 광주 218명, 대구 197명, 경남 183명, 부산 178명, 충남 173명, 경북 151명, 강원 146명, 전남 143명, 전북 134명, 대전 109명, 충북 79명, 울산 44명, 세종 26명, 제주 8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74명이다. 6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10명은 지역별로 서울 106명, 경기 60명, 인천 23명, 경북 19명, 경남 18명, 대구 16명, 부산 12명, 전남 11명, 충남 10명, 대전, 전북 각 9명, 광주 8명, 제주 5명, 강원, 충북 각 2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48명, 중국 외 아시아 131명, 유럽 80명, 아프리카 8명, 중국 4명, 오세아니아 3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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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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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1/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