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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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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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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단을 시도하면서 살을 빼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러나 막상 실천해보면 목표했던 만큼 빠르게 몸무게가 줄어들거나, 체형이 변하는 등 극적인 변화는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좌절하기 전에 몸이 보내는 긍정적인 신호에 주목해보자. 체지방이 줄고, 몸이 건강해지면 나타나는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찌뿌둥한 통증 사라지고, 몸 가뿐해져생활습관을 건전하게 바꿨다면 어깨, 허리, 다리 등 몸 곳곳에 찌뿌둥하던 통증이 사라진다. 전체적인 움직임이 전보다 부드러워지고 수월해진 게 느껴지기도 한다. 살이 빠지고 근육이 단련되면서 관절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 흔히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변화로 샤워할 때 등을 닦는 동작, 발톱을 깎거나 신발 끈을 묶는 동작 등이 매우 편해지는 것 등이 있다.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단련되면 몸에서 지방이 차지하고 있던 면적이 줄어들어 동작 가동범위가 넓어지면서 순발력, 지구력이 향상된다. 같은 동작이나 운동을 할 때도 전보다 수월해진다. 반대로 살이 찌면 체중이 늘면서 관절이나 인대의 부담이 커져 통증이 발생·악화할 수 있다.◇좋아하던 음식이 자극적 이어져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다 보면 한 번씩 일명 '치팅데이'라는 명목으로 그동안 먹지 않았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곤 한다. 이때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갑자기 매우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그동안 식단관리를 잘 해왔다는 신호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어져 있을 때는 맵고, 짜고, 단맛이 느껴지는 음식이 단지 맛있게 느껴지고 오히려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억지로 끊으려 해도 금단 증상으로 자극적인 음식이 생각나곤 한다. 이를 이겨내고 식단 관리를 잘했다면 관리 전에 먹었던 음식이 자극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식단 관리를 하고 싶어도 자극적인 음식이 계속 생각난다면 먹고 싶은 음식과 반대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단맛 대신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찾고, 짠맛 대신 채소를 먹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식이다.◇화장실 가는 횟수 증가해이전보다 화장실에 자주 간다면, 건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 축적된 노폐물 배출이 빨라진다. 소변량이 늘었다면 물을 잘 마시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물은 신체 신진대사를 빠르게 만들며 지방을 태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적정 수분 섭취량은 하루 1.5L 정도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온수를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극도의 열량 조절로 대변이 딱딱해지거나, 변비가 심해질 수 있는데 이때는 물을 더욱 충분히 마시고,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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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두통을 자주 경험하는데 어지럼증까지 생겼다면 '편두통성 어지럼증'을 의심해보자.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은 귀질환(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아니면 뇌질환(뇌졸중)이다. 그러나 이런 질환이 없이도 어지럼증이 나타나는데, 두통이 자주 있는 사람이라면 편두통성 어지럼증일 가능성이 높다.편두통성 어지럼증은 편두통 증상이 어지럼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편두통성 어지럼증은 2011년 진단 기준이 마련되는 등 비교적 최근에 질병으로 정립됐다. 편두통 유병률이 10% 정도 되는데, 이 중 10%가 편두통과 함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 편두통성 어지럼증은 젊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진단은 의사가 병력 청취를 통해서 내린다. 일단 편두통이 있어야 하고 귀·뇌질환 같은 어지럼증의 원인이 없어야 한다. 어지럼증은 두통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지만, 어지럼증만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어지럼증 지속 시간은 5분~72시간으로 다양하다.치료는 편두통을 치료하면 어지럼증이 좋아진다. 약은 베타차단제, 항우울제, 칼슘통로차단제를 주로 쓴다. 약보다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다. 편두통 환자는 빛, 소리, 냄새에 민감하다. 스트레스, 수면부족, 알코올, 카페인 등은 악화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마다 악화요인이 다르므로, 두통 일기 등을 통해 악화요인을 파악하고 노출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편두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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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중에서도 비교적 생소한 비타민K는 장수와 관련이 있는 영양소다. 비타민K 혈중 농도가 적절한 사람은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미국 터프스대 연구팀은 54~76세의 미국인 4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비타민K 혈중 농도에 따라 적정군과 부족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비타민K 혈중 농도가 낮은 사람은 적정한 비타민K 혈중 농도를 가진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9% 더 높았다. 비타민K가 혈관 조직을 튼튼하게 해 질병 위험을 낮추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비타민K는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녹황색 채소인 상추, 케일, 시금치, 치커리 등에 많이 들었다. 콩기름, 카놀라유 같은 일부 식물성 기름에도 함유돼 있다. 하루 비타민K 적정 섭취량은 성인 여성 기준 75㎍, 성인 남성 기준 65㎍이다.다만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중이라면 비타민K가 든 식품을 섭취할 때 조심해야 한다. 항응고제는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이 있고 심장판막질환, 부정맥 등이 있을 때 복용하는 약이다. 혈전 생성을 막아 뇌경색과 판막질환 등을 예방해준다. 그런데 이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비타민K를 과잉 섭취하면 약효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비타민K가 출혈을 막고 피를 응고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한 대학병원에서 뇌경색, 심각한 출혈 증세를 겪은 항응고제 복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최대 3%가 비타민K 식품을 장기간 섭취했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들이 장기간 섭취한 비타민K 식품은 녹차, 브로콜리, 양배추, 완두콩, 케일, 시금치 등이었다. 비타민K는 또 청국장, 양파즙, 포도즙, 대추차 등에도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전문의와 비타민K 식품 섭취에 대해 한 번쯤 상의하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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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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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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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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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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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가 운동(physical activity)을 하면 간섬유화, 근감소증,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하며, 이는 운동량이 커질수록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세브란스 병원 김승업 교수와 이대서울병원 이민종‧전호수 소화기내과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에서 운동량의 증가가 간섬유화, 근감소증,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감소와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고, 고위험군일수록 이러한 위험도 감소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난 2014년부터 2020년 동안 이대서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그리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신체활동 평가를 받은 1만1690명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량에 따른 간섬유화, 근감소증,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평가했다. 대상자의 75.2%인 8789명이 남성이었고,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48.8세였다.연구결과 전체 대상자의 2.5%(287명)에서 간섬유화, 6.9%(812명)에서 근감소증이 확인됐다. 또한 10.5%(1,225명)는 심혈관질환 발생의 고위험군이었으며, 관상동맥석회화 CT를 검사한 1420명중에서 3.6%(51명)에서 높은 관상동맥 석회화 수치가 확인됐다. 세브란스 김승업 교수는 “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간섬유화, 근감소증,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및 관상동맥석회화지수가 크게 감소했다”며 “이들 지수는 상기 지표들이 없는 환자들 보다 있는 환자들에게서 더 크게 감소해 고위험군에서 운동의 효과가 더 클 수 있음을 밝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민종 교수는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 치료에 있어 체중감소와 함께 신체활동을 권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운동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환자 치료의 유의미한 지표들인 간섬유화, 근감소증,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동시에 감소시킬 수 있는 독립적인 치료 방법임을 밝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소화기내과 분야 유명 학술지 중에 하나인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2/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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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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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본격적으로 건강을 챙겨보겠다며 비타민B를 복용하기 시작한 사람이 많다. 좋다고 하니 일단 먹기 시작했지만 제대로 먹는 건지, 과유불급이라고 괜히 부작용만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비타민B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비타민 B1부터 B12까지… 차이는?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는 인체의 생리활성 대사와 합성에 필요한 보조인자(co-factor)로, B1, B2, B3, B5, B6, B9, B12가 있다. B1은 티아민, B2는 리보플라빈, B3는 나이아신, B5는 판토텐산, B6는 피리독신, B9은 엽산, B12는 코발라민으로 불린다.각 성분은 인체의 에너지합성과 대사, 필수인자 합성, 신경전달물질의 매개와 지방산·DNA합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에 관여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거나, 체내 미생물에 의해 합성된다.비타민 B, 두뇌건강에도 영향 준다는데 정말일까?일부 비타민 B 제품은 두뇌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광고를 한다. 비타민 B가 어떻게 뇌와 혈관까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싶어 속는 셈치고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일부 비타민 B는 뇌와 혈관 건강 강화에 실제로 도움을 준다.대한약사회 오인석 학술이사(약사)는 "두뇌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할 때는 비타민 B군이 필요하다. 또한 비타민 B군은 뇌신경물질의 합성에도 필요한 성분이다"고 말했다. 오 약사는 "그 때문에 비타민 B는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비타민 B12 결핍은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와도 연관이 있어, 비타민 B12의 보충이 필요하다는 연구도 있다.비타민 B는 실제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어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호모시스테인 등 여러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과정에 B6, 9, 12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나이아신 등의 성분도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직장인용 비타민 B, 임산부용 비타민 B 따로 있다?특정 비타민 B 제품은 직장인에게, 혹은 임산부에게 더 좋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특정 비타민 B군이 특정 사람에게 강력히 권고되지는 않는다.오인석 약사는 "비타민 B 중에서도 B1, 2, 3, 5, 6 등이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성분이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임산부를 예로 보면, 임산부에게 좋은 비타민 B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오 약사는 "임산부는 체내 요구량이 늘어나는 비타민이 있는데, 임신 초기에는 비타민 B9가, 중기 이후에는 비타민 B6와 12의 요구량이 늘어난다. 임산부의 빈혈을 위해 철분제와 함께 이 비타민을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비타민B만 먹으면 속쓰림… 비타민 B 안 맞는 사람도 있다?비타민 B가 안 맞는 사람도 있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 비타민 B만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복통 등 위장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속설은 반은 틀린 얘기이다.오인석 약사는 "비타민 B 복합제를 복용하고 나서 위장장애를 겪는 사람 대부분은 비타민 B1 성분인 알리티아민(마늘 추출 성분)에서 형태를 변경한 푸르설티아민 성분이 들어 있는 제제를 먹은 경우다"고 말했다. 오 약사는 "이런 경우엔 벤포티아민 성분으로 나온 제제로 변경해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이어 "비타민 B3(나이아신)도 과량 복용 시 오심,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보고되고 있다. 적정용량의 나이아신이 함유된 제품인지도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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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2/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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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2/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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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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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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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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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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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2/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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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2/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