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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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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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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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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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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근 다음 팬데믹을 일으킬 잠재력이 있는 동물로 곤충을 지목했습니다. 동시에 '아르보 바이러스 대책 계획(Global Arbovirus Initiative)'을 발표했습니다. 곤충을 매개로 하는 감염병을 아르보 바이러스라고 부릅니다. WHO 국제 감염위험 대응국 실비 브리앙(Sylvie Briand) 국장은 "다음 팬데믹은 새로운 아르보 바이러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신호도 있다"고 말했습니다.◇모기가 가장 위협적WHO에서 가장 주목하는 곤충은 모기입니다. 모기는 실제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인간을 죽인 위협적인 동물입니다. 매년 약 73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모기 때문에 죽습니다. (빌&멀린다게이츠재단) 인간(2위)이 인간을 죽이는 수가 매년 약 48만명인 걸 생각하면, 모기는 생각보다 더 무서운 곤충입니다. WHO는 그다음 위험한 곤충으로 진드기를 꼽았습니다.겨우 2mg밖에 안 되는 모기가 어떻게 가장 위협적인 동물이 될 수 있었을까요? 야생 동물 피를 빨아 먹는 흡혈 곤충인 데다, 그 종류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한 종의 모기가 유발하는 질환을 억제하면, 또 다른 모기가 유발하는 질환이 문제가 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종에 의해 질환이 유발될지 알 수 없는 거죠. 가장 유명한 모기 매개 감염병은 말라리아입니다. 매년 2~3억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병합니다. 전 세계에서 몇십 년에 걸쳐 노력한 덕에 최근 말라리아 사망자, 확진자는 물론 발병 나라까지 줄었습니다. 그러나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등 예상치 못한 모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발병, 증가해 아르보 바이러스 환자는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뎅기열은 1970년 이전까지는 9개국에서만 유행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동부 지중해,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등 100개국 이상 국가에서 풍토병이 됐습니다. 매년 130개국에서 약 3억 9000만명이 감염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도 모기 매개 감염병이 팬데믹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종을 울린 대표 아르보 바이러스입니다. 1947년 아프리카 붉은털원숭이에서 처음 확인된 후 사망자를 크게 내지도 않고, 감지되지도 않다가 2013년 오세아니아를 시작으로 2015년 미국을 거쳐 라틴아메리카에서 갑자기 증폭됐습니다. 1년 만에 환자 수가 약 400배 이상으로 많아졌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신생아 소두증, 사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황달, 발열, 사망을 초래하는 황열병과 관절염 등 관절 장애를 유발하는 치쿤구니아열,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고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일본 뇌염 등이 현재 유행하고 있습니다.◇지구온난화로 모기 서식지 확대지구온난화로 모기의 서식지까지 넓어지고 있습니다. 권위 있는 국제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지구온난화로 모기 서식처가 10년에 17km 속도로 극지방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2017년 실리기도 했습니다. 실비 브리앙 국장도 특히 주의해야 하는 모기로 숲모기 속(Aedes) 계열의 모기를 지목했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숲속에 있던 모기의 서식지가 넓어진 거죠. 1905년부터 2014년까지 지구 기온이 약 1.2°C 올라가는 동안 숲모기는 약 9.5% 더 많아졌는데, 그중 8.2%가 급격한 온도 상승이 있었던 지난 20년 동안 증가했습니다. 숲모기 속 모기가 옮길 수 있는 질환으로는 뎅기열 바이러스, 황열병 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앞서 얘기했던 현재 늘어나고 있는 아르보 바이러스 질환들입니다. 범상치 않은 최근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스웨덴 우메오대학 감염병 및 세계 건강학과 징 리우 에르메손(Jing Liu-Helmersson) 박사가 유럽 질병 예방 및 통제센터와 함께 진행한 연구에서 RCP 8.5(저감 없이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경우)로 계속되면 2090년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숲모기가 바글바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2090년이면 너무 먼 미래 아니냐고요? 대부분 위험한 모기는 열대 지방에서 일어나니, 우리나라랑은 상관 없을 거라고요? 큰 착각입니다. 고신대 보건환경학부 이동교 교수는 "전 세계에서 0.8°C 기온이 올라가는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1.7°C가 올라갔다"며 "기온 변화로 모기 발생량이 늘어나면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모기 활동 기간도 늘었습니다. 이제 늦가을까지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지 않으시나요? 게다가 글로벌 시대입니다. 해외 감염병 환자가 국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14년 일본에서 뎅기열 환자가 도쿄에 들어온 후 2차 전파와 감염으로 환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객이 적었던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지난 10년간 뎅기열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그래프)◇코로나보다 전파력 낮을 것으로 추정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르보 바이러스에 경각심을 갖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동규 교수는 "모기는 어떤 곳을 좋아하고, 어느 지역에 많이 사는지 등 생태가 밝혀져 있다"며 "각 지자체에서 모기 발생량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혹여 아르보 바이러스 팬데믹이 오더라도 호흡기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은 낮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드시 모기를 거쳐야 하고, 혹여 사람과 사람 간 감염이 가능한 아르보 바이러스더라도 타액, 수혈, 성관계 등 직접적인 접촉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질병을 옮길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모기로는 빨간집모기와 흰줄숲모기밖에 없습니다. 흰줄숲모기도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것은 지카 바이러스 등을 유발하기 어려운 것으로 추정됩니다.◇백신 드물어 모기에 물리지 않아야그래도 물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황열병과 일본뇌염 말고는 아르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백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뎅기열 백신은 개발됐으나 제한된 국가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백신도 지난해 10월 승인됐지만, 그 효과가 뛰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모기는 주로 해 질 녘이나 동틀 무렵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거든요. 낮에는 흰색 등 밝은 계통 옷을 입는 것으로 모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기는 비행 거리가 짧아 주로 벽에 붙어 있습니다. 벽에서 떨어질수록 모기에 덜 물린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불가피하게 모기 출몰이 잦은 시간이나 장소로 외출하게 될 때는 긴 옷을 착용하고 진한 향수나 짙은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고, 모기퇴치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집에서는 정기적인 방충망 정비를 하는 것과 모기장 사용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변 고여 있는 물은 없애고, 야외활동 후에는 꼭 샤워해 주세요. 혹시나 해외 말라리아 위험 지역을 여행할 때는 꼭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해주세요.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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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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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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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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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은 코로나19로 야기된 각종 증상 치료를 위한 '코로나 회복 클리닉'을 지난 11일부터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에 개설하고 진료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 코로나 회복 클리닉은 환자가 각자 상황에 맞게 대면 및 비대면 진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코로나19 후유증 뿐만 아니라 재택치료자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대면 진료를 받는 재택치료자는 일반 환자와 동선이 철저히 구분된 진료 환경에서 치료와 더불어 접수, 수납 등 모든 병원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다.코로나19 증상은 기침, 가래와 같은 호흡기 증상 외에 발열, 피로, 후각∙미각 상실, 두통, 어지럼증 등 매우 다양하다. 코로나19 후유증의 경우 극심한 피로감 혹은 기침, 가래 등 증상들이 오래 지속될수록 완전한 일상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치료에 면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면역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의 생산량을 늘려 척추와 관절에 신경학적으로 염증성 통증을 유발해 환자의 약 10%가 1년 내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한다는 연구논문도 있는 만큼, 향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한 척추∙관절 근골격계 환자의 증가도 예상되는 상황이다.이에 자생한방병원 코로나 회복 클리닉에서는 코로나19 및 후유증 증상 별로 한약, 약침, 침, 추나요법 등 진료 지침을 세부적으로 마련하고 환자의 증상에 맞는 체계적인 진료를 실시한다. 먼저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기침, 피로, 발열, 소화불량 등에 효과가 입증된 한약을 처방해 주요 증상들을 완화시킨다. 여기에 면역력 강화 효능이 뛰어난 약침치료와 함께 영양혈과 인당혈 등 혈자리에 침치료를 병행해 호흡기를 비롯한 전신 기능의 강화를 돕는다. 또한 추나요법을 통해 경추(목뼈) 및 두개골을 교정함으로써 누적된 피로를 줄이고 뇌혈류량을 증가시키는 등 한방 수기치료도 진행된다.X-ray, CT 등 영상검사와 혈액검사, 필수 영양분을 공급하는 비타민 수액처방 등 한∙양방 협진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자생한방병원은 각종 코로나19 및 후유증에 대한 전문적인 협진 치료가 코로나 회복 클리닉의 특장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한의학은 전인적인 관점에서 증상의 원인을 찾아 치료한다는 점에서 면역계 이상 증상을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데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증상 및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므로 증상이 만성적으로 발전해 일상생활을 방해하지 않도록 미리 치료에 나서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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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경우 비장애인보다 암발생률이 0.9배로 더 낮다는 국내 조사 결과가 나왔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전하라 교수 연구팀은 '장애인에서의 암 발생률 및 생존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맞춤형 건강정보자료를 이용하여 첫 장애등록일자가 2004년부터 2010년인 19세 이상의 장애인 가운데 ‘C’로 시작하는 상병코드(ICD-10)를 주 상병으로 청구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장애인과 성, 연령, 소득순위, 거주지 특성을 맞추어 1대1 성향점수매칭을 시행하여 비장애인을 선정하여 비교하였다.연구결과, 암 발생률은 장애인의 경우 11.0%, 비장애인의 경우 12.1%로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인에서 암 발생률이 0.9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검진율 또한 장애인의 경우 67.1%, 비장애인 73.0%로 장애인에서 0.76배 낮았다. 반면, 암 치료를 받지 않은 비율은 장애인 40.9%, 비장애인 32.3%로 장애인에서 암 치료를 받지 않은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 발생 이후 사망률은 장애인에서 58.3%, 비장애인 55.9%로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인에서 사망률이 1.05배 높았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장애인의 경우 비장애인에 비해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학적 서비스의 이용이 어려워 비장애인에 비해 암 발생율은 낮고 사망률은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장애등급을 중증(1~3등급)과 경증(4~6등급)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에서는 중증 장애인에서 암 발생률이 낮은 반면 사망률은 높고, 암 검진률이 낮았다. 또한 암 치료를 받지 않은 비율과 진행암의 비율 역시 경증보다 중증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중증 장애인들이 암 서비스에 접근하는 데 있어 다양한 장벽에 직면하고 있으며, 보다 심한 신체적 장애로 인하여 암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해 암 진단을 위한 의학적 서비스의 이용이 어렵기 때문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전하라 교수 연구팀은 "암과 장애를 함께 안고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장애인들에게 암 예방부터 암 조기 진단, 치료까지 전주기적으로 암 서비스가 적절하고 유연하게 제공돼야 하며, 이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장애인일수록 그 필요성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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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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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이 2019년 첫 발간했던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가 성원에 힘입어 2022년 새롭게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 개정증보판’(동아일보사)은 국내 여성 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유방암 치료에 대한 최신 치료 방법, 건강보험 적용 여부부터 치료 비용, 실생활에 유용한 다이어트 팁까지 유방암 환우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았다. 딱딱한 의학 지식을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이 책은 ▲유방암 정의, 원인, 증상 ▲유방암 예방 및 검진 ▲유방암 치료 및 유방재건술 ▲유전성 유방암 정의 및 예방법 ▲유방암 수술 후 관리 및 재발 방지 ▲유방암 Q&A 등의 주제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저자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한 ‘유방암 예방을 위한 다이어트’가 추가되었으며,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유전자 검사 기법도 보완했다.조금 더 쉽게 내용을 이해하도록 저자의 강의 영상을 QR코드로 삽입해 핸드폰으로도 시청각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상은 김성원 이사장의 ‘유방건강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또한 책 뒷부분에는 대림성모병원이 주최한 마이 핑크스토리 공모전 입상작을 첨부했다. ‘마이 핑크스토리’는 유방암 환우들이 맞이하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생생하게 전달하고, 서로 희망과 위로를 공유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책 말미에 유방암 극복 과정을 주제로 한 수기 공모전 작품과 영화제, 창작 시 캠페인의 대표 수상작을 수록했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이사장은 “유방암 생존율 증진에 기여하고자 발간했던 이 책이 전국 유방암 환우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했던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정보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이번 개정판 또한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책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김성원 이사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권위자로서 유방센터 개소 6년 만에 유방암 수술 1000례 달성을 계기로 환자 추적 관찰 결과를 발표, 유방질환 치료 분야에서 전국구 병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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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소현(52)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인한 '안면실인증' 진단을 받은 내용이 지난 8일 TV를 통해 공개됐다. 박소현은 "몇 년간 자신과 함께 라디오를 진행한 담당 PD를 못 알아보거나 사람을 착각해 실수한 적이 많았다"며 일상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행동 문제가 없는 주의력 저하를 뜻하는 조용한 ADHD로 인한 안면 실인증' 진단을 내리며 "안면 실인증은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을 못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까운 사람 얼굴 기억 못하면, 안면 실인증 의심안면 실인증은 안면인식장애와 같은 말이다. 시각에 장애가 없음에도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지 못해 구별하지 못한다. 안면 실인증이 심해지면 가족이나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의 얼굴도 구분하지 못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켄 나카야마 교수팀에 따르면, 인구의 약 2%가량이 안면 실인증을 겪는다.◇뇌 손상, 퇴행성 뇌 질환, ADHD 등에 의해 발생안면 실인증의 발병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뇌의 하부 측두엽과 후두엽의 중간에 위치해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는 역할을 하는 '방추회'에 손상을 입은 경우다. 뇌경색, 뇌출혈, 외상, 뇌종양 또는 자동차 사고나 총상 등의 사고에 의해 뇌에 손상을 입어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병 등의 퇴행성 뇌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또한, 뇌에 기능적인 장애가 있어 안면 실인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ADHD다. ADHD를 앓고 있으면, 주의집중력이 떨어져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유추하는 것이 어렵다. ◇악화되면 사물 인식도 어려워져안면 실인증 환자들은 목소리, 옷 스타일, 색깔 등으로 상대방을 추정하고 기억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이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상대를 본지가 오래된 경우 얼굴을 기억하기 어려워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들은 대개 건망증으로 넘기고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안면 실인증이 악화되면 사물의 인식도 어려워질 수 있어 위험하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병원을 방문해 안면 인식 검사를 받고,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 뇌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원인질환 치료해 개선될 수 있어안면 실인증은 원인 질환을 치료해 개선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정지향 교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인한 안면 실인증의 경우, 아세트콜린이라는 기억력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늘려 치료할 수 있지만, 완치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ADHD로 인해 안면 실인증이 생긴 경우에는 주의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1대 1로 한 사람의 얼굴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DHD를 앓고 있는 경우 공황장애를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황장애로 인해 사람들을 두려워해 안면 인식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공황장애를 먼저 치료해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돕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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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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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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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피부 자극이 심한 환절기를 맞아 효과적인 피부진정을 선사하는 ‘응급진정세럼’을 출시했다. ‘응급진정세럼’은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민감피부 대표주자로 개발에 참여한 ‘우린’의 다각적인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기관의 검증을 통해 출시된 제품이다. 동서양의 진정 대표성분을 담아 빠른 피부진정은 물론, 피부고민의 주요 원인인 피지, 각질, 건조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아이소이 응급진정세럼은 레몬향티트리오일과 어성초 추출물을 비롯한 자연유래 응급케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보습 성분을 머금은 세럼 제형으로 촉촉하지만 번들거리지 않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과다피지 및 유분 개선에 도움을 주며 흡수력이 빨라 매일 아침, 저녁,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 가능하다. 동일 라인의 베스트셀러 ‘응급스팟’과 함께 사용시 더욱 빠른 진정 효과를 느껴 볼 수 있다. 유해의심성분은 일절 배제하고 오직 자연유래 성분만을 사용했으며, 깐깐한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도 엑설런트로 통과해 민감피부 타입도 자극 걱정없이 사용 할 수 있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아 민감성,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특히 응급진정세럼은 정식 출시 전 ‘우린’과 함께 진행한 선런칭 프로모션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증 받기도 했다. 선런칭 프로모션을 위해 준비된 약 1만여개의 제품은 프로모션 오픈 1일만에 모두 판매 완료되었으며, 이벤트는 성황리에 조기 종료 된 바 있다. 아이소이 제품개발 담당자는 “응급진정세럼은 피부고민이 발생했을 때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피부 고민의 원인부터 매일 관리해 건강한 피부컨디션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유수분 밸런스부터 메이크업 궁합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소이는 응급진정세럼의 성공적인 선런칭 완판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정식 오픈,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한달 간 출시기념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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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이 102개 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담은 책 ‘end가 아닌 AND’를 출간했다. 건국대병원 분야별 최고 전문의가 참여한 이 책은 총 10개 장으로 구성됐다. 통증 부위별로 쉽게 질환을 찾아볼 수 있도록, 머리(뇌), 얼굴(눈, 코, 귀, 입, 목), 가슴(폐, 심장, 유방), 윗배(간, 담낭, 위, 췌장), 아랫배(부신, 신장, 방광, 대장, 자궁, 난소, 전립선, 항문), 팔다리(손목, 고관절, 무릎, 발목), 등(척추), 전신, 근육, 혈관/혈액 부분으로 나눠 각 부위별 대표 질환에 대해 설명했다.건국대병원 황대용 의료원장은 “건국대병원이 질병이 삶의 끝인 end가 되지 않고, 치료 이후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AND가 될 수 있도록 병의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에 대해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고 했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 또 병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몸의 작은 변화도 무시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정신없이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도 잠시 잠깐 불편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며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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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대리점을 운영하는 황모(57)씨는 얼마 전부터 노안이 심해진 느낌을 찾아 병원을 찾았다. 평소보다 시력이 더 나빠진 것은 물론, 눈 앞에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황씨는 의사로부터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고, 현재 약물 치료 중이라고 있다고 말했다.이렇게 백내장을 노안으로 혼동하는 케이스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노안과 백내장의 초기증상과 발병 시기가 비슷해서인데, 두 질환 모두 노인성 안질환으로 수정체 이상으로 나타난다. 노안은 눈의 구조 중 수정체가 경화되고 모양체 근섬유의 탄력성이 감소해서 발생하는데, 근거리 시력이 불편해져 글자를 볼 때 눈에서 멀리 하여 보는 습관이 생긴다. 노안은 보통 40세 전후에서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최근에는 30대 중반부터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면서 나타나는 안과 질환이다. 사물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이 되면 전체 인구의 70%가, 70세 이상이 되면 90%가 백내장 증상을 겪는다.노안과 백내장 모두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를 구분하기 쉽지 않고 동시에 발병하기도 하기 때문에 40대부터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보통 노안의 경우에는 돋보기를 착용하여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으나, 백내장은 진행 속도에 따라 약물 치료부터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백내장 수술로 꼽히는 것이 바로 '인공수정체 삽입술'이다. 이 수술은 말 그대로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흡인하고, 그 자리에 수정체와 유사하게 생긴 영구적인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인공수정체의 종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와 단초점 인공수정체 등 다양한데, 단초점 인공수정체의 경우 원거리와 근거리 중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돋보기를 착용해야 한다. 그러나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모든 거리에 초점을 맺을 수 있어 노안과 백내장 증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고 돋보기 착용이 필요 없는데다 통증도 적다. 여기에 수술이나 회복에 드는 시간도 짧아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선택한다.특히, 수술에는 레이저가 사용되는데 이는 눈 조직에 열이 미치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안구와 각막 등에 가는 손상이 매우 적다. 각막의 난시까지 교정이 가능해 더욱 정교하고, 보다 완벽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돕는 것이다.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동공 크기에 따라 빛의 굴절을 조절해 근거리와 중간 거리, 원거리를 모두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야간에 빛 번짐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고 직업과 연령, 기저질환 등에 따라 적절한 렌즈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정확한 검사와 의사와의 상담을 거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주락현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주락현 원장2022/04/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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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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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1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