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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 안 되고 가렵고… 장으로 들어온 '이것' 때문

    소화 안 되고 가렵고… 장으로 들어온 '이것' 때문

    이유없이 소화가 안되고, 배변이 어렵고, 피부가 가려운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새는 장 증후군'을 한번쯤은 의심해보자. 10여 년 전부터 소화기학계에 떠오르는 개념이 새는 장 증후군이다.새는 장 증후군은 장 점막이 술, 가공식품, 항생제, 스트레스 등에 노출돼 장 점막이 헐거워지면서, 독소 등 유해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오면서 나타나는 이상 증상이다. 이 과정에서 생긴 염증과 내독소가 장→간→폐→뇌 등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병까지 일으키는 것.의료계는 전 국민의 10% 정도는 새는 장 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기능성소화불량증·과민성장증후군·아토피피부염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의 절반 정도는 새는 장 증후군이 있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도 있다.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화도 새는 장 증후군과 연관된다. 술은 장 점막을 헐겁게 하는 물질로 새는 장 증후군을 악화시키며, 이로 인해 생긴 염증·내독소 등이 해독을 위해 간으로 가면 병이 생긴다.자가면역질환과의 연관성도 대두되고 있다. 새는 장 증후군 탓에 우리 몸에 들어온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다 보면 면역세포가 이상 작용을 하게 된다. 즉 유해물질과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진 우리 몸의 조직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밖에 알레르기질환, 위장질환, 신경계질환 등을 일으킨다.새는 장 증후군은 장 투과성을 측정해 검사한다. 장에서 흡수되는 영양소와 비슷한 분자 크기의 다당류 '만니톨'과, 이보다 10배가 커서 장내 흡수가 안 되는 '락툴로오스'를 섭취한 뒤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비율로 조사해 보는 검사다. 소변에 만니톨이 많고 락툴로오스가 적으면 새는 장 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치료는 장 점막을 파괴시키는 나쁜 균을 없애고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먼저 가공식품, 술 등을 먹지 않고, 1~2주 동안 장에만 작용하는 항생제를 써 나쁜 균을 없앤다.  그리고 장 점막이 재생이 잘 되도록 영양 치료를 한다. 글루타민 성분은 헐거워진 장 점막을 재생시키고 락토페린 성분은 장내 나쁜 균의 증식을 막는다. 셀레늄, 비타민E 등의 항산화제는 염증을 막는 효과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9:00
  • 원숭이두창 대비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

    원숭이두창 대비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

    질병관리청은 위기관리전문위원회 자문과 원숭이두창 관련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조정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위기평가결과, 원숭이두창 감염 위험은 고위험집단의 경우 ‘중간’, 일반인은 ‘낮음’으로 평가됐다.현재 우리나라의 감염병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누어 적용하고 있으며, 관심은 해외 신종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시, 발령하는 조치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현지시각) 원숭이두창에 대한 ‘보통위험 (moderate risk)’ 수준으로 평가하는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전문위원회는 해외 입국자가 증가하고 있어 원숭이두창이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도 증가하고 있다고 봤다. 유럽에서 특정 집단 중심의 사례가 보고됐고, 향후 추가사례가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원숭이두창은 5월 31일 현재까지 31개국에서 473명의 확진자와 136명의 의심자가 보고되었으며 5월 이후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풍토병이 아닌 국가에서 이례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오늘부터 대책반을 가동한다. 대책반은 각 나라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지자체, 의료계, 민간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의심사례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방역당국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발생 사례는 없으나, 이후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확인될 경우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원숭이두창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고시개정을 추진하되, 고시 개정 이전에는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선제로 관리해 의심환자 신고, 역학조사, 치료기관 지정, 격리대응 등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질병청은 "원숭이두창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질병청 측은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할 경우, 현지에서 유증상자와 설치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과 안전여행수칙을 준수해달라"고 했다.만일,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오한, 수포성 발진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1339로 문의하면 된다. 이러한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7:57
  • [제약계 소식]동화약품-BK메디케어, 의료용 밴드∙창상피복재 MOU 체결

    [제약계 소식]동화약품-BK메디케어, 의료용 밴드∙창상피복재 MOU 체결

    동화약품은 BK메디케어와 '의료용 밴드∙ 창상피복재 등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탄력밴드 및 일반PVC밴드, 방수PU밴드를 포함한 의료용 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활용한 다양한 창상피복재 제품군 라인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마케팅과 영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7:39
  • 보건산업진흥원·암젠, 국내 유망 제약 바이오기업 합동 발굴

    보건산업진흥원·암젠, 국내 유망 제약 바이오기업 합동 발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암젠코리아는 유망한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기업 발굴을 위한 ‘피칭데이(Pitching Day)’ 행사를 오는 9월 2일 공동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피칭데이’는 혁신 기술과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을 발굴, 암젠이 R&D 멘토십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행사이다.‘피칭데이’에서 모집하는 희망협력분야는 신약 탐색과 첨단 기술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기업은 2개 분야 중 1개 부문을 택해 자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역량을 소개하는 지원서를 7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1차)과 암젠코리아(2차)는 지원서를 공동심사해 8개의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 또는 기관에는 기술 발표회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오는 9월 2일 진행될 예정인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1~3등을 수상한 3개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에는 총 8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된다. 1등 기업의 경우, 상금과 함께 특전으로 암젠 글로벌 R&D 부서의 멘토십이 제공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뛰어난 잠재력을 보유한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암젠과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얻고, 이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암젠코리아 의학부 김수아 전무는 "'피칭데이'를 통해 우리나라 제약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7:05
  • [헬스컷]왠지 한가해 보이는 '대장내시경' 지침 전격 해부

    [헬스컷]왠지 한가해 보이는 '대장내시경' 지침 전격 해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돼 제거했다는 결과를 들으면 걱정부터 됩니다. 용종은 대장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융기물이기에 그 자체로도 두렵지만, 재발이 잦아 일단 발견되면 매년 대장내시경 검진을 해야 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대장내시경 전 대장 정결을 위해 복용하는 약, 식단 조절 등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하지만 앞으로는 용종이 발견됐더라도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장내시경을 자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022년 대장내시경 최신 지침은 용종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간격이 늘어났습니다. 2012년 이후 10년 만에 개정,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공식 발표를 앞둔 '대장 용종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 최신 지침'을 살펴봤습니다.◇달라진 대장암 고위험군, 늘어난 추적관찰 기간우리나라 추적 대장내시경 지침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대장암 고위험군'과 '추적 내시경 검사 주기'입니다. 고위험군은 구체화했고, 추적 내시경 간격은 길어졌습니다.2012년에 마련된 기존 대장암 고위험군은 ▲선종 3개 이상 제거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 ▲기타 고(高) 위험성 용종이 있는 경우로, 3년 내 추적 대장내시경이 권고됐습니다. 4개 이상 발견되면 좀 더 대장암 발병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1년 후 검진을, 1cm 이하 선종 1~2개를 제거한 경우는 낮은 위험군으로 분류해 5년 후 추적 검사를 권고했습니다.2022년 최신 지침에선 고위험군을 총 8개로 구체화했습니다. 고위험군을 판단하는 선종 크기만 1cm로 동일하고, 기타 고 위험성 용종이 세분화되고, 기존 지침에서 고위험군 판단 요소가 아니었던 톱니 병변 항목이 추가됐습니다. 톱니상병변은 대장 내 점막 조직이 점액을 분비하며 옆으로 퍼지는 것으로, 병변이 톱니모양과 비슷합니다. 병변으로 분류될 만큼, 일반 용종과 달리 융기가 두드러지지 않아 일반 조직과 구별이 어렵습니다. 최신 연구를 통해 중간암(지난 검진에서 문제가 없었는데 다음 정기 검사일 전에 발생한 암)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주목받은 병변입니다.이에 따라 최신 지침에서 대장암 고위험군은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 ▲선종 5개 이상 ▲대롱융모 또는 융모샘종 ▲고도이형성을 동반한 샘종 ▲전통 톱니샘종 ▲조직학적 이형성을 동반한 목 없는 톱니 병변 ▲10mm 이상의 톱니모양 폴립 ▲5개 이상의 목 없는 톱니 병변입니다. 새 지침에서 고위험군은 3년 내 추적검사가 권고됩니다.고위험군 재분류에 따라, 선종 또는 톱니 병변 3~4개가 있는 경우엔 3~5년 이내에만 추적 내시경을 받으면 됩니다. 5년 간격 검진이 권고됐던 1cm 이하 선종 1~2개는 제거자는 용종이 발견되지 않은 일반인과 동일하게 분류해, 추적 검사 권고 기간이 5~10년 이내로 연장됐습니다.다만, 엄격한 추적 내시경이 권고되는 상태도 있습니다. 용종 개수가 10개 초과인 경우엔 1년 이내에, 2cm 크기의 대장 폴립이 분할 절제된 경우는 6개월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가 권고됩니다.◇느슨해진 검진?… "대장암 발견엔 영향 없어"최신 지침은 추적 대장내시경 검진 주기가 길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대장암은 한국인에게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자, 암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합니다. 최근 10년간(2009~2019년) 사망률이 22.1%나 증가하며 '한국인의 암'이라 불리는 위암보다 사망률이 높아졌는데, 검진 간격은 오히려 길어졌습니다. 지침이 역행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최신 지침이 제시하는 수준으로 추적 검사 간격을 연장해도, 대장암을 발견·치료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전합니다.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곽민섭 교수는 "대장 용종 중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신생물성 용종을 '선종'이라고 하는데, 선종의 75%는 5~10년이 지나야 대장암으로 진행하기에 추적 내시경 간격을 늘려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12년도 검사 기준이 대장암 전구 병변(대장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병변)을 제거하는 걸 목표로 해 매우 엄격했던 것"이라며 "새로운 지침은 실질적인 대장암 예방을 목표로 해 추적 검사 기준이 느슨해진 것처럼 보일 뿐이다"고 말했습니다.곽 교수는 "용종과 대장암의 관계,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추적 내시경 간격을 연장해도 대장암 발견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최신 지침의 핵심은 '너무 자주 대장내시경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엄격한 기존 지침으로 인한 문제를 ​새 지침이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 봤습니다. 실제 대한장연구학회 등 대장 전문가들은 기존의 엄격한 추적 검사 기준 때문에 잦은 검사로 인한 합병증 발생, 대장내시경 회피 등이 발생해 사회와 개인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신 지침은 이 같은 현장 의견이 반영됐습니다.◇장 정결·질 높은 검진 기관 중요성 높아져추적 검진 주기가 길어진 만큼, 대장내시경 전 대장 정결과 검진의 질은 중요해졌습니다. 최신 지침 적용의 전제 조건은 적절한 샘종발견율(남성 30% 이상, 여성 20% 이상)을 보유한 대장내시경 검사자가 양호한 대장 정결이 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할 때입니다.예를 들어, 대장암 고위험 요소로 새롭게 추가된 톱니상병변은 일반 조직과 매우 비슷하게 생겨, 장 정결이 되지 않거나 검사자의 숙련도가 부족하면 발견이 어렵습니다. 위험요소에 따라 검사주기가 크게 달라지기에 자칫하면 대장암 조기 발견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곽민섭 교수는 "최신 지침은 개인과 사회의 부담을 줄이면서 대장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진 주기가 연장된 것이다"라며 "정확한 검진을 위해 진료받는 사람은 내시경 전 대장 정결에 더욱 신경 쓰고, 대장내시경 질을 담보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장암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7:00
  • [의료계 소식] 가천대 길병원,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 대상 1년간 위탁교육 실시

    [의료계 소식] 가천대 길병원,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간호장교 대상 1년간 위탁교육 실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3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과 외상환자 치료 및 간호에 관한 위탁 교육을 실시했다.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난 3일 국군의무사령부와 ‘국민보건 향상과 군 의료체계 공동발전 도모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협약 이행을 위한 첫 교육으로, 가천대 길병원 이정남 권역외상센터장, 가천대 길병원 조옥연 간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정남 인천권역외상센터장은 “국군 장병들의 간호를 책임지고 있는 간호장교들의 외상 처치 능력과 지식 함양을 위해 인천권역외상센터의 전문 의료진들이 성심성의껏 교육을 실시하고, 군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군외상센터 소속의 간호장교 6명은 이날부터 1년간 가천대 길병원에 파견돼 권역외상센터 등지에서 외상환자 치료와 간호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6:15
  • 소주 '몇 잔' 이상 마시면, 폭음일까?

    소주 '몇 잔' 이상 마시면, 폭음일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휴일마다 삼삼오오 모여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평소에 술을 잘 안 마시던 사람도 한 번의 폭음으로 몸속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우리 몸에 해를 끼치는 폭음의 기준을 성인 남성의 경우 소주 7잔(알코올 60g)으로 본다. 성인 여성은 소주 5잔(알코올 40g)이 기준이다. 1잔은 50㎖ 기준이다. 하루에 소주 7잔 이상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부정맥 위험이 두 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의학계에서는 휴일 뒤 폭음으로 인한 심장병 환자가 늘어난다는 이유로 '휴일심장증후군'이라는 질병명까지 통용되고 있다.한 번의 폭음으로 손상될 수 있는 대표 장기들는 심장이다. 폭음은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부정맥을 유발한다. 알코올이 대사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심장의 수축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부정맥으로 심장이 제대로 뛰지 못하면 돌연사할 위험도 있다. 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폭음을 하면 순간 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액이 몸 아래쪽으로 쏠린다. 그러면 뇌에 있는 혈액이 줄어드는데, 이때 뇌가 주요 부위에 혈액을 집중시키기 위해 뇌의 작은 혈관들을 수축시킨다. 뇌혈관이 수축되면 뇌세포에 혈액 공급이 잘 안이뤄져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 췌장도 손상될 수 있다. 췌장은 우리 몸에 소화 효소 등을 분비하는 장기인데, 세포들이 알코올에 유난히 취약하다. 한 번의 폭음으로도 췌장염이 생긴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 결과로 잘 알려졌다.폭음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려면 소주 5~7잔 이상은 마시지 않아야 한다. 또한 폭음 기준을 넘기지 않았더라도 얼굴이 빨개지면 그만 마시는 게 좋다. 체내 알코올량이 몸이 분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5:59
  • [의료계 소식] 국립암센터,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의료계 소식] 국립암센터,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 캠페인 전개

    립암센터가 5월 31일(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국립암센터 원내 및 인근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금연 선도 기관인 국립암센터는 금연지원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예방사업부 공동 주관으로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금연 환경 및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출근길 피켓을 활용한 금연 캠페인 ▲국립암센터 주변 담배꽁초 줍기 ▲세계 금연의 날 인지도 제고 참여형 이벤트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프로그램 홍보 등을 진행하며 금연 캠페인에 나섰다. 특히, 출근 시간 정문 주변에서 ‘건강도 해치고 지구도 오염시키는 담배를 몰아내자’라는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입원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연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원을 대상으로는 금연 문구 뽑기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은 "금연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국립암센터는 고양시에 협조를 요청해 국립암센터 주변 도로의 금연 거리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국립암센터 경내는 물론이고 인근에도 담배 연기 없는 엄격한 금연 방침을 적용해 암환자와 보호자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국립암센터는 2000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국립암센터 전체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 상담전화, 금연캠프, 금연 클리닉,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등의 다양한 금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5:49
  • 음식 위 톡톡 올린 파슬리… '이런 사람'은 피해야

    음식 위 톡톡 올린 파슬리… '이런 사람'은 피해야

    수프나 스파게티 같은 양식 위엔 늘 파슬리 가루가 뿌려져 있다. 음식을 더 맛있어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지만, 뿌려진 양이 적어 막상 파슬리 맛은 느껴지지 않는다. 파슬리 가루를 이 정도 넣어서 음식에 영양소를 보탤 수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파슬리는 단지 '고명'에 불과할까, 아니면 우리가 몰랐던 '건강 채소'일까.◇항산화 물질과 영양소 풍부해 각종 질환 예방파슬리에는 비타민 A, B, C가 풍부하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6.3g ▲당 0.9g ▲식이섬유 3.3g ▲지방 0.8g ▲단백질 3.0g ▲칼슘 138.0mg ▲철 6.2mg ▲마그네슘 50.0mg ▲인 58.0mg ▲칼륨 554mg ▲아연 1.1mg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파슬리는 암, 퇴행성 신경 질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중 LDL 콜레슽레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체내의 산소유리기 탓에 세포가 손상되는 걸 파슬리의 항산화 물질이 막아주기 때문이다. 파슬리엔 이뇨 작용을 하는 성분도 있다. 덕분에 신장 질환이 없는 사람이 섭취하면 체내 불순물이 더 원활히 배출된다. 방광염이나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데 파슬리가 이로운 이유다. 다만, 요로 결석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오히려 결석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명용 파슬리로 영양소 섭취하긴 어려워… 하루 30g이 적당파슬리엔 영양소가 많지만, 이를 음식 위에 흩뿌린 파슬리 가루로 섭취하긴 어렵다.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요리를 연구하는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음식을 마무리할 때 파슬리 가루 한 꼬집을 뿌리는 건 심미적인 목적이 크다"며 "파슬리 가루 대신 생 파슬리를 고명으로 넣어 먹는 게 영양 섭취에 더 이롭다"고 말했다. 파슬리는 음식에 매운맛이나 향기를 더하는 향신채소라 지나치게 먹으면 몸에 부담된다. 하루에 다진 파슬리 1/2컵 분량(30g)을 먹는 게 적당하다. 채소를 싫어해 생 파슬리를 음식에 넣는 게 꺼려지면 주스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과일과 파슬리를 함께 갈아 마시면 누구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며 "생 파슬리를 잘게 다져서 드레싱, 수프, 볶음밥에 넣어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 ◇임산부나 신장 질환·저혈압 환자는 피해야 파슬리 섭취가 오히려 독이 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임산부는 파슬리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임신 중인 여성이 파슬리 추출물이나 파슬리 오일을 지나치게 복용하면 자궁이 수축하거나 아이를 유산할 수 있다. 파슬리에 든 미리스티신이란 성분은 태아의 심장 박동에 영향을 미쳐 만성 심장 질환이 발병할 가능성을 높인다. 모유 수유 중인 산모가 먹었을 땐 모유량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파슬리엔 수산(oxalic acid)이 많아 방광과 자궁을 자극할 수 있다"며 "임산부는 다량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만, 음식을 조리할 때 들어가는 소량의 파슬리를 먹는 정도는 괜찮다. 하루 섭취량이 20g을 넘지 않으면 된다. 신장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도 파슬리를 피해야 한다. 요로 결석 중에서도 수산칼슘 결석이 있는 사람은 파슬리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하루에 섭취하는 수산의 양을 줄여야 결석이 커지는 걸 막을 수 있는데, 파슬리엔 수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저혈압이 있는 사람도 파슬리를 먹지 않는 게 낫다. 홍성란 채소 소믈리에는 "파슬리에는 나트륨과 혈압을 낮추는 성분이 들어있어 저혈압 환자에게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항응고제 ‘와파린’ ▲리튬 보충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파슬리를 멀리해야 한다. 파슬리에 있는 비타민K는 혈액 응고를 돕는다. 와파린을 파슬리와 함께 복용하면 약효가 줄어들게 된다. 리튬 보충제와 파슬리를 함께 먹으면 탈수가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다. 체내 수분이 줄어 혈중 리튬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리튬 독성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5:36
  • 더위 잘 견디는 몸 되려면… '이것' 강도 20% 낮춰야

    더위 잘 견디는 몸 되려면… '이것' 강도 20% 낮춰야

    서울 낮 기온이 27~28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초여름에는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몸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체온이 올라가면 장기도 변화를 겪는다. 예를 들어 우리 몸이 열 발산을 할 때 말초혈관이 확장된다. 말초혈관으로 피가 몰리면 혈압이 떨어진다. 또한 기온이 오르면 땀 분비·탈수 등으로 혈액이 끈적해진다. 건강한 성인이 기온 41도, 상대습도 15~25%에 6시간 이상 노출되면 적혈구 수가 9%, 혈소판 수는 18%, 혈액점도가 24%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면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전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진다.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한다. 더워지면 말초혈관은 확장하지만, 소화기관 혈관은 수축하기 때문이다. 혈액이 피부로 더 가 체온을 높여, 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이때 소화가 제대로 안 되거나, 장의 면역력이 약해져 배탈이 날 수 있다. 체온 조절을 하는 중추신경이 무리하면 두통·현기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신경기능이나 집중력·이해력이 떨어지는 인지기능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뇌 혈류가 감소하면서 무기력하고, 피로감이 들며, 낮 동안 졸음도 유발한다.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린 후 물로만 수분을 섭취하면 경미한 나트륨 농도 저하로 다리 근육에 근육경련이 오기도 한다. 더위에 강한 몸이 되려면 적당히 짭짤하게 먹는 게 좋다. 하루 1.5L 이상 수분을 섭취하되, 미네랄과 전해질 공급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채소·과일 섭취를 늘리고 음식은 짭짤하게 먹는다. 당도 높은 수박이나 체리보다 오이, 토마토, 배 등 수분이 많고 덜 단 과일이나 채소가 좋다. 외출할 때 흰색 등 밝은 색 옷을 입으면 복사열 반사 효과를 입을 수 있다. 운동량을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평소보다 운동 강도를 10~20% 낮추는 게 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은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이미 체중의 3% 이상 수분이 소실됐다는 뜻이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5:08
  •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활동 활발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활동 활발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난 17일 본회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건협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 인사 등 사외위원과 협회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방향성 및 사회공헌안건에 대한 의결 등을 논의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특화차량 제작 지원 ▲소외계층 이불세탁 지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클릭 기부’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소방공무원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지원에 대한 총 여섯가지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추진하여 사회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주력한다.한편 건협은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2020~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건협은 1990년대부터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총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걷거나 달리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어스체크플로깅 활동, 헌옷과 잡화를 되살림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4:56
  • [의료계 소식]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 아시아 녹내장 전문의들에 스텐트 수술 노하우 전수

    [의료계 소식]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 아시아 녹내장 전문의들에 스텐트 수술 노하우 전수

    센트럴서울안과 녹내장 클리닉 최재완 원장이 아시아 국가 녹내장 전문의들에게 녹내장 스텐트 수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최 원장은 5월 25일, 다국적의료기업인 애브비(Abbvie) 아시아태평양지부 주최로 개최된 심포지엄 'XEN Experience Sharing'에서 '젠 녹내장 스텐트 수술의 예후를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주제로 국내에서 이루어진 젠 스텐트 수술의 실제 사례들과 장기 예후 분석, 수술 결과 향상을 위한 팁들을 공유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상에서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홍콩-싱가포르-말레이지아의 녹내장 수술 전문의 3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의 최소침습녹내장수술 분과장을 맡고 있는 싱가포르의 쉘빈 승(Chelvin Sng)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싱가포르 탄톡셍 병원의 레오나드 입(Leonard Yip) 교수가 최 원장과 함께 강의를 진행했다.최 원장은 40여분간 진행한 강의에서 젠 녹내장 스텐트 수술은 단순히 스텐트를 삽입하는 것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려우며, 녹내장의 종류, 수술 전 안압, 시야검사 상태 등을 종합하여 고려해 섬세하게 수술과정을 디자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수술은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하며, 전안부 안구광학단층촬영기 등을 사용해서 수술 후 여과포 상태를 잘 파악하고 이에 맞춰 스테로이드 사용과 여과포 니들링 수술 등을 적절히 배합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좋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재완 원장은 국내외 녹내장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수술 노하우를 전수해 오고 있는 키 닥터다. 특히, 최근 수 년간에는 해외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가지 활동들이 눈에 띈다. 201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안과학회에서는 녹내장 수술의 합병증 해결 관련 비디오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시상했으며, 2020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녹내장수술학회에서는 스텐트 수술 세션 좌장을 맡았고, 같은 해 열린 온라인 세계안과학회 총회에서는 녹내장 재수술 세션의 기획-좌장-연자의 1인 3역을 맡은 바 있다. 올해에는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공식 매거진인 <EyeWorld>에 방수유출장치 삽입 후 합병증 해결에 대한 컬럼을 기고했다. 최 원장은 "3년 전 신의료기술이었던 젠 녹내장 스텐트 수술을 국내에 도입할 때 기술을 전수해줬던 저명한 싱가포르 의료진과 함께 아시아 국가의 녹내장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젠 스텐트 수술은 국내에 들어온 후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세계 녹내장 환자에게 더 과학적이고 세밀한 수술방법을 개발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4:47
  • 메디톡스코리아, 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허가 신청

    메디톡스코리아, 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허가 신청

    메디톡스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신규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 MBA-P0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뉴럭스는 MBA-P01의 공식 제품명으로 ‘새로움(NEW)’과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럭스(LUX)’가 결합돼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신 공정을 적용해 불순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을 낮췄으며,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했다. 또한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원천 배제함으로써 독소 단백질의 변성 또한 최소화했다. 2020년 9월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쳤고 지난 4월 3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메디톡스코리아 주희석 대표는 “이번 허가 신청으로 ‘뉴럭스’ 출시가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3:59
  • 정부, ‘원숭이두창’ 법정 감염병 지정·위기단계 선포 검토

    정부, ‘원숭이두창’ 법정 감염병 지정·위기단계 선포 검토

    정부가 유럽, 미국 등에서 퍼지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법정 감염병 지정과 위기단계 선포 여부를 검토한다.31일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관련 대응 계획을 검토하기 위해 전날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현재 원숭이두창이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돼 있지 않은 만큼, 조속한 법정 감염병 지정을 통한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동시에 위기평가 회의를 열고 국내외 위험도 평가 등을 바탕으로 위기단계 선포 여부를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이에 질병청은 위기평가 회의를 개최해 현 상황을 파악학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현재 유럽, 미국, 이스라엘, 호주 등 18개국에서는 171명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86명의 의심환자가 확인됐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3:15
  • 코로나 집중관리군, 모니터링 2회→1회… 대면진료 우선

    코로나 집중관리군, 모니터링 2회→1회… 대면진료 우선

    오는 6월 6일부터 코로나19 집중관리군 환자라도 모니터링 횟수는 1일 1회만 시행한다. 추가 처치가 필요할 경우, 외래진료센터 등을 통해 대면진료를 우선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자율격리 해제 전까지 재택치료 체계를 유지하되,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의 관리 수준을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24시간 대응·안내 체계는 유지하면서 대면 진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재택치료를 조정한다.집중관리군은 대면진료 위주의 관리체계로 변경한다. 집중관리 대상 기준(60세 이상, 면역저하자)은 유지한다. 집중관리의료기관 건강모니터링 횟수를 현재 1일 2회에서 1일 1회로 조정한다.일반관리군 관리는 대면진료체계 안정화에 따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서비스 수준으로 조정한다. 만 11세 이하 소아 대상 전화상담·처방은 소아 대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충분히 확보된 점(총 4100여개)등을 고려해 전화상담·처방 시 수가 인정 횟수를 1일 1회(현재 1일 2회)로 조정한다. 격리 시작부터 해제할 때까지 총 2회 60세 이상과 소아 대상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전화상담 하도록 한 비대면 권고는 폐지한다.재택치료 관리방식 조정과 더불어 코로나 확진자가 비대면 진료보다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현재 심평원 누리집, 민간 포털 지도서비스(네이버, 카카오, T맵)를 통해 안내 중인 외래진료센터 정보를 국민이 찾기 쉽도록 재택치료자 문자 안내, 재택치료 안내문, 카드 뉴스 등을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현재의 24시간 대응·안내 체계는 유지한다. 단, 확진자·병상배정 필요자 감소에 따라 광역 자치단체 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인력이나 개소 수 등은 일부 조정할 수 있다.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지속하는 기간에 코로나19 특성에 따른 대응 체계 변화 등 상황변화에 맞춰 재택치료 운영방식을 조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3:13
  • 크레너채널즈 – 인포마이닝,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크레너채널즈 – 인포마이닝,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업 크레너채널즈가 인포마이닝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메디칼 라이프 스타일 코칭 서비스 ‘앨리스’를 런칭한 크레너채널즈는 지난 20여년 동안 헬스케어 업계 마케팅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건강습관 만들기 유튜브 채널인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를 운영 중이다.최근 팬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AI, 빅테이터, 머신러닝 등 최첨단 기술이 헬스케어 서비스에 적용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선 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인포마이닝의 선도적인 AI 기술과 빅테이터 자료들을 토대로 크레너채널즈와의 기술개발과 상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앨리스 서비스의 데이터관리와 향후 병원 연계 서비스의 업무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지난 3월 런칭한 크레너채널즈의 대표 서비스인 ‘앨리스’ 코칭 서비스는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춰 건강 데이터에서 건강습관 처방, 빅데이터 분석, 질환 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앨리스’ 코칭 서비스의 프로세스는 먼저 개인별 건강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서 건강 맞춤 영상이 큐레이션 된다. 다음 스텝으로 4주간의 건강 관리가 시작된다. 주요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는 물 마시기, 걷기, 수면체크 등 건강습관 기르기 데일리 미션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원데이 코칭 클래스를 통해서 온.오프라인으로 전문의,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에게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들을 문의하고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포마이닝은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스마트 검역 시스템’을 구축한 특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마트 검역은 대한민국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 모니터링 및 추적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국내 대형 병원과 재외국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 사업도 진행한 이력이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워치를 통해 생체신호 (산소포화도, 맥박, 체온) 및 심전도 측정과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기반으로 진료과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보유하고 있다. 크레너채널즈 송주혜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인 인포마이닝와 협약을 맺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크레너채널즈의 다양한 콘텐츠와 인포마이닝의 AI, 빅데이터 기술이 콜라보를 이뤄 독자들에게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좀 더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깃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인포마이닝 이재용 대표도 “지금까지 의료가 질환 치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건강 관리와 질환 예방으로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고, 크레너채널즈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생활 습간 관리 등 다양한 형태로 건강 관리와 예방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크레너채널즈 앨리스 스튜디오에서 크레너채널즈 송주혜 대표, 인포마이닝 이재용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0:35
  • [이게뭐얌 TV] 생후 24개월까지, 아기의 자기방어 능력 형성시키는 ‘이 성분’은?

    [이게뭐얌 TV] 생후 24개월까지, 아기의 자기방어 능력 형성시키는 ‘이 성분’은?

     팬데믹을 겪으면서 더욱 중요해진 자기방어 능력. 이 능력은 생후 24개월까지가 집중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라는데! 이 시기에 아기의 자기방어 능력을 탄탄하게 다지려면 아기가 섭취하는 영양 성분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모유 속에 함유된 ‘모유 올리고당(HMO, Human Milk Oligosaccharide)’이라는 성분은 면역 관련 성분과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있다. 200 종이 넘는 모유 올리고당 중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2FL(2′-O-FucosyLlactose, 투에프엘)’ 인데, 이 2FL이 자기방어 능력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모유의 영양 구성 비율이 다르고, 모유량 부족이나 시간 부족, 건강 상태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모유 수유를 지속하기 어려운 산모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모유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2FL을 섭취할 수는 없을까? 헬스조선에서 모유의 양이 적거나 모유수유가 어려운 경우에도 2FL을 보충할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5/31 10:28
  • 잘 때도 씹는다는 '자일리톨', 치아 건강에 진짜 좋나?

    잘 때도 씹는다는 '자일리톨', 치아 건강에 진짜 좋나?

    껌에 주로 사용되는 자일리톨이 치아에 미치는 5가지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충치 예방은 물론 치석 감소·산(酸) 생성 감소·충치 모자감염 예방·노인 구강 보건 개선 등이다. 100% 자일리톨이 함유돼 있는 껌이라면 치아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이후장 교수팀이 자일리톨과 치아 건강의 관련성을 다룬 기존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자일리톨은 껌·과자·치약 등의 설탕 대체재로 사용되는 감미료 성분이다. 체내에서 설탕보다 더 천천히 흡수되며, 같은 무게의 설탕과 비슷한 정도의 단맛이 나지만 열량은 설탕의 60%에 불과하다. 충치균이 설탕과는 달리 자일리톨을 발효시키지 못해 산(酸)의 생성이 불가능하므로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팀이 논문에서 열거한 자일리톨의 치아 관련 효과는 다음 다섯 가지다.첫째, 치아우식증(충치) 예방 효과다. 어린이가 6개월 또는 1년 이상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충치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치석 감소 효과다. 1971∼2020년 새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자일리톨 껌 관련 연구 14건을 분석한 결과 자일리톨이 치석 형성을 줄였다.셋째, 산 생성 감소 효과다. 건강한 치과대학생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자일리톨 껌을 하루 세 번 식사 후, 15분간 14일 동안 씹게 했더니 자일리톨 껌을 씹은 그룹에서 타액의 pH가 현저히 증가했다. 이는 산이 줄었다는 의미다. 넷째, 충치균의 모자감염 예방 효과다. 충치균은 아이의 유치가 대부분 나는 생후 19∼31개월 새 부모로부터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아이의 충치 예방을 위해선 부모의 구강 상태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30명의 산모에게 자일리톨 껌을 하루에 3번씩 3개월간 씹게 한 결과, 18개월 된 아이의 침에서 충치균의 검출이 크게 줄었다. 자녀가 있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선 자일리톨 껌(자일리톨 1.8 g/일)을 씹는 것이 어린이에게 충치균 전달을 감소시켜 어린이의 충치 발생률이 6배 이상 낮아졌다. 다섯째, 노인의 구강 보건 개선 효과다. 노인의 치아 빠짐과 만성 잇몸병은 씹는 기능과 영양 섭취를 감소시켜 온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등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노인은 단순히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침 분비와 교합력을 높일 수 있다. 취업 알선센터에 등록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일리톨 껌(자일리톨 함량 2.6g/개)을 아침과 저녁 식사 후 20분 동안 4주간 씹게 했더니 침 분비량과 구강 불편감이 개선됐다. 자일리톨을 함유한 구강청결제와 구강세정제를 사용한 노인에서 구강건조증이 완화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해당 연구결과(식이 당 대체제인 자일리톨의 구강 건강 증진에 미치는 다양한 효과: 총설)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0:23
  • 알 수 없는 위암 림프절 전이 위험 예측법 찾았다

    알 수 없는 위암 림프절 전이 위험 예측법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수술을 해봐야만 알 수 있었던 위암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안지용‧노진희, 위장관외과 이인섭 교수팀은 위 상부에 생긴 조기 위암으로 위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 1025명을 분석해 암 진행 상태에 따라 16개의 경우의 수로 나눠 림프절 전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척도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암 전이 가능성을 따져 내시경 시술을 먼저 시도하거나, 암이 생긴 위의 일부분만 절제하는 위 보존 수술로 조기 위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조기 위암은 위 상부에 생기면 먼저 내시경 시술이 가능할지 판단하는데, 암이 깊게 침투해 내시경 시술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 재발 위험 때문에 위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한다. 이때 덤핑증후군, 빈혈, 영양소 결핍, 체중 감소 등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위절제 후 증후군 때문에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덤핑증후군이란 위 절제술 후 음식물이 정상적인 소화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급격히 소장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식후 어지러움, 빈맥,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난다.연구팀이 만든 조기 위암 림프절 전이 가능성 예측 척도를 통해 최대한 먼저 내시경 시술을 시도해보고, 내시경으로 암을 잘라내기 쉽지 않아 수술하더라도 국소적으로 암이 있는 부분만 도려내는 위 보존 수술을 더 쉽게 고려해볼 수 있다. 연구팀은 통계적 분석을 통해 종양 크기 및 깊이, 림프절로 연결되는 림프혈관 및 신경 침범 여부에 따라 조기 위암 림프절 전이 예측 척도를 만들었다.종양 크기는 2cm를 기준으로 구분했으며 깊이는 점막층이나 점막하층 상부까지 암이 침범했는지 혹은 더 깊은지에 따라 구분해, 조기 위암을 총 16가지의 경우의 수로 나눴다. 예를 들어 종양 크기가 216가지 경우의 수마다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각기 다르게 예측됐다. 2cm 이하이고 점막하층 상부까지 침범했으며 림프혈관 및 주변 신경 침범이 없다면 림프절 전이 가능성은 1.3%였다. 하지만 종양 크기가 2cm 초과이고 점막하층 하부까지 침범했으며 림프혈관 및 주변 신경 침범이 있으면 림프절 전이 가능성은 약 75%였다.연구팀이 데이터 검정을 위해 조기 위암 림프절 전이 예측 척도의 유효성을 통계적으로 평가한 결과 83%의 정확도를 보였다.안지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경우별로 림프절 전이 가능성에 따라 어떤 치료가 효과적일지에 대해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표준 치료 지침이 세워진 것은 아니다"면서도 "앞으로 환자의 나이, 전신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시경 시술을 먼저 고려해보는 경우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인섭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위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60대인데 현재 국내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고 이로 인한 기저 질환 환자도 늘어나는 만큼, 수술을 해야 하는 조기 위암이라도 전이 가능성 예측 척도를 이용해 위 보존 수술을 시행하는 등 환자의 삶의 질을 최대한 고려하며 치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암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31 10:14
  • 코로나 신규 확진 1만7191명… 위중증 180명·사망자 9명

    코로나 신규 확진 1만7191명… 위중증 180명·사망자 9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7191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10만363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80명, 사망자는 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4176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714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339명, 부산 888명, 대구 1308명, 인천 660명, 광주 428명, 대전 548명, 울산 494명, 세종 135명, 경기 3775명, 강원 695명, 충북 624명, 충남 678명, 전북 614명, 전남 612명, 경북 964명, 경남 1150명, 제주 236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3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6명은 지역별로 인천 16명, 충북 4명, 광주·경남 각 3명, 전북·전남·경북 각 2명, 서울·울산·경기·강원 각 1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추정)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8명,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9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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