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활동 활발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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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가 ‘2022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지난 17일 본회 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협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 전문 인사 등 사외위원과 협회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방향성 및 사회공헌안건에 대한 의결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특화차량 제작 지원 ▲소외계층 이불세탁 지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클릭 기부’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소방공무원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지원에 대한 총 여섯가지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추진하여 사회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한편 건협은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2020~2021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건협은 1990년대부터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총 10만 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걷거나 달리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어스체크플로깅 활동, 헌옷과 잡화를 되살림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