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만7191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10만363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80명, 사망자는 9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만4176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만714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339명, 부산 888명, 대구 1308명, 인천 660명, 광주 428명, 대전 548명, 울산 494명, 세종 135명, 경기 3775명, 강원 695명, 충북 624명, 충남 678명, 전북 614명, 전남 612명, 경북 964명, 경남 1150명, 제주 23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3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6명은 지역별로 인천 16명, 충북 4명, 광주·경남 각 3명, 전북·전남·경북 각 2명, 서울·울산·경기·강원 각 1명으로 나타났다.
대륙별 해외 유입(추정)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8명, 중국 외 아시아 15명, 유럽 9명, 중국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