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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08/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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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8/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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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08/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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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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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8/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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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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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은 어린이 성장 과정에 각종 문제를 유발한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린이, 청소년 사이 비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아비만이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성인이 돼서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울 뿐더러, 소아기에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병 같은 성인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에서 고도비만아 324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고지혈증 61.7%, 지방간 38.6% 고혈압 7.4% 당뇨병 0.4%로 매우 흔했다. 미즈메디병원 성장클리닉 박성원 진료과장은 "비만은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초경이 빨라지고 성장판이 빨리 닫히게 돼 키가 덜 크기도 한다"고 말했다.소아비만의 치료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교정을 통해 이루진다. 원칙적으로 약물과 수술요법은 소아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박성원 진료과장은 "과도한 다이어트는 소아 체중 조절에는 도움이 되지만, 키에 영향을 미쳐 성장 속도가 함께 느려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소아의 식이요법에 의한 체중감량은 서서히 장기간에 걸쳐 시행돼야 한다. 또한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규칙적으로 일주일에 최소 3~4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동해야 하고, 운동 전후 물 대신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박성원 진료과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라며 "일반적인 성장 패턴을 벗어나 갑자기 체중이 많이 늘거나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 그 이유가 다른 다양한 질환과 심리적인 문제에 있지 않은지 확인이 필요하고, 아이의 키 성장이 함께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소아내분비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미즈메디병원 성장클리닉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말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즈메디병원 성장클리닉에서 진료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외래 진료 시 실천사항에 대한 도전장을 작성 후 방학기간 '나의 다짐'을 잘 실천한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의 어린이 도전과제는 ▲음료수 마시지 않기 ▲골고루 잘먹기 ▲꾸준히 운동하기 ▲하루 8시간 이상 푹자기 ▲스마트폰, 컴퓨터, TV사용시간 줄이기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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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8/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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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8/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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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8/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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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 치료받았던 60대 어머니가 30대 딸의 손을 잡고 진료실로 들어오셨습니다. 딸도 유방암. 어머니는 “좋은 것도 아닌 하필 유방암을 물려줬다”며 자신을 원망하고, 딸에게 미안해하며 어쩔 줄 모르십니다. 당신이 진단됐을 때보다 더 절망하십니다. 사위와 사돈들에게도 죄인이 된 듯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이제부터 암 치료를 시작해야 할 딸 걱정에, 어린 손주들은 괜찮을지도 걱정이라고요.진료실에서 종종 ‘암을 대물림한’ 유전성 암환자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분들은 마치 무슨 죄라도 진 듯 서로에게 미안해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암의 원인의 대부분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암환자의 5~10%가 부모들에게 물려받은 유전자가 특정 암의 발생과 관련됐다고 알려집니다.만약 위 사례의 60대 환자분이 암을 진단받았을 당시, 그와 가족들이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면 어땠을까요? 유방암·난소암과 관련이 있는 유전자 BRCA1과 BRCA2의 경우, 이 유전자가 발견되면 암이 진단되지 않았더라도 예방적 차원에서 양측 유방과 난소난관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암을 진단 받지 않은 상황에서 멀쩡한 유방과 난소난관을 절제하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예방적 치료가 암 진단 후 받는 힘든 치료를 줄일 수 있고, 죽음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선택이라면 용기를 내어볼만합니다. 딸의 유방암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환자와 가족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특정 변이 유전자가 발견됐다고 해도 환자의 미안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자신에게 그 유전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걸까요? 유전자 변이가 확인된 환자의 경우, 담당 의료진으로부터 “가족들도 병원에 방문해 유전자 검사를 받게 할 것”을 권유받습니다. 정작 암환자 입장에서는 암 진단 사실조차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전자 변이가 있다는 것을 형제자매나 자녀들에게 전해야 하는 겁니다. 막막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을 겁니다.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을 통해 먼저 발견했기 때문에 가족들이 암을 예방할 기회를 얻었다고 보는 편이 더 맞습니다. 수년전, 미국의 유명 여배우가 유방암·난소암과 관련이 있는 유전자(BRCA1, BRCA2)를 갖고 있어, 예방적 차원에서 양측 유방·난소·난관을 제거했다는 이야기가 꽤 시끌벅적하게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BRCA 유전자 검사와 그와 관련한 연구, 예방적 수술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유전자 변이 확인은 환자 본인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이후 치료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대장암처럼 부분절제를 하면 수술 후 약 50%에서 또 다른 대장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전자 검사로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라는 게 밝혀지면 아전결장절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조기 유방암 환자라면 부분 절제 대신 양측 유방 절제술과 양측 난소난관 절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유전자 검사에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나와 내 가족의 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방향을 결정하는 정보의 한 도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등의 유전자 검사는 비용이 저렴해지고, 검사 시간도 많이 단축되면서 근래에는 이 검사가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암환자에게 권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혈연 관계에 있는 친족에게 같은 종류의 암이 발생한 경우 ▲해당 암의 평균 유병 연령에 비해 젊은 나이에 발병한 경우 ▲한 환자에게 다양한 암이 진단된 경우 ▲남성 유방암과 같이 특정 암이 이례적으로 발생한 경우 유전자 검사를 권유합니다.유전자 변이에 대한 인식 개선도 필요해 보입니다. 유전자 변이를 가진 이들이 직장과 사회로부터 차별받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유전자 변이를 이유로 고용주나 보험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책 개선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암일반기고자=정소연 박사(국립암센터)2022/08/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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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3만9339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258만864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73명, 사망자는 6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6224명(치명률 0.1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3만888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만569명, 부산8591명, 대구 7875명, 인천 7013명, 광주 5722명, 대전 4181명, 울산 3249명, 세종 1164명, 경기 3만2608명, 강원 4610명, 충북 4672명, 충남 6366명, 전북 5507명, 전남 6071명, 경북 9028명, 경남 9583명, 제주 207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456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43명은 지역별로 서울 9명, 부산 1명, 대구 20명, 인천 88명, 광주 24명, 대전 21명, 울산 16명, 세종 7명, 경기 43명, 강원 18명, 충북 27명, 충남 31명, 전북 25명, 전남 12명, 경북 45명, 경남 34명, 제주 22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32명, 유럽 69명, 아메리카 44명, 오세아니아 7명, 중국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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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8/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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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8/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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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8/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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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2/08/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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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은 누구나 관리해야 합니다. 2020년 발표된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공복혈당장애를 포함하면 1440만명이 혈당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요즘은 20~40대 젊은 층에서의 혈당 상승세도 뚜렷합니다. 달달한 디저트를 달고 사시는 분들, 탄수화물 없인 그 어떤 것을 먹어도 배가 허전한 분들, 숨쉬는 것 말고는 딱히 하는 운동이 없는 분들이라면 주목하세요. 밀당365가 필요한 때입니다.혈당 관리, 지속하기 어려워혈당은 평생 관리해야 하지만, 그 방법이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됩니다. 간단해 보여도 매일 실천하기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그래서 헬스조선 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기 시작한 게 밀당365 뉴스레터입니다. 매주 월·수·금요일마다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팁을 메일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보내줍니다. 느슨해진 생활에 "좋은 것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일종의 알람을 울리는 셈입니다. 혈당 관리를 위해선 뭘 먹는 게 좋은지, 얼마나 먹으면 되는지,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 등 연구와 전문가 조언을 기반으로 한 유용한 정보를 보내줍니다. 일부 병원의 당뇨교실에서는 의료진이 먼저 "밀당365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다"고 권유할 정도입니다.밀당365가 알려주는 혈당 관리 팁밀당365 뉴스레터는 지금까지 239회 발행됐습니다. 최근 발행된 뉴스레터 중 독자들의 관심이 많았던 기사를 세 편 추려봅니다.▲마법의 탄수화물이 있다?!=뜨거운 밥이나 면을 한 김 식히면 '저항성 전분'이 많아집니다. 저항성 전분은 몸에 흡수되지 않는 전분으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혈당이 덜 올라갑니다. 밥이나 면 요리를 냉장고에 넣어 식혔다가 데워 먹거나, 밥을 지을 때 올리브유를 조금 첨가하면 저항성 전분의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힘 크게 안 들이는 운동은?=근육은 포도당을 소모하는 대표적인 기관입니다. 근력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 한 번에 무리해서 운동하기 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여러 번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밴드운동을 추천합니다. 밴드의 탄성을 저항으로 이용해 근육을 단련할 수 있고, 제한된 장소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식사 전 단백질 먼저!=식사 전에 분리유청단백질을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줄여 췌장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꼭 분리유청단백질이 아니어도, 위장에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이 먼저 쌓이게 하세요. 이후에 몸속으로 들어온 탄수화물이 지방이 되지 않고 에너지로 소모됩니다. 혈당도 서서히 올라가도록 돕습니다.밀당365 뉴스레터 구독 방법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8/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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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8/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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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직접 개발한 위염 치료제 '지텍'으로 35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위염 치료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천연물 신약인 '지텍(성분명: 육계건조엑스)'은 종근당이 개발한 급성 및 만성 위염 치료제이다.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신규 추출법으로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줄기 껍질을 말린 약재 '육계'에서 유효성분을 추출, 위염에 대한 효능을 최초로 입증한 천연물 의약품이기도 하다.지텍은 오랜 시간 임상을 거쳐 완성됐다. 종근당은 2013년부터 다양한 생약을 대상으로 기존 약물과 차별화 가능성이 있는 소재, 추출법을 탐색하다 육계의 위염 치료 효능을 확인하고 개발에 착수했다. 전 임상에서 항염증 효과와 위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는 방어인자 증강작용 등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임상에 착수했다. 임상 2상에서 위약과 기존 합성 의약품, 천연물 의약품보다 우수한 위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2019년 10월부터 진행된 임상 3상은 기존 약물 대비 비열등함을 확인하는 방식이 아닌, 우월성을 입증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국내 급성 및 만성 위염환자 242명을 지텍 투여군과 대조약물(애엽 95% 에탄올연조엑스) 투여군으로 나눠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평행 설계, 다기관 시험 방식으로 임상을 진행했다. 이 임상 시험에서 지텍은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위염 치료 효과를 보였다.임상 3상 결과를 보면, 지텍 투여군은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위내시경 검사상 유효율에서 대조약물 투여군보다 2.25배 높은 개선율을 보였다. 이는 통계적으로 지텍의 약효가 우월하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수준이다. 2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위염 완치율, 부종, 발적, 출혈 등의 발생률에서도 지텍 투여군의 증상 개선 효과가 더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종근당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비교 임상에서 기존 약물 대비 약효의 비열등함을 입증하는 시험설계가 대부분이었던 것과 달리, 지텍은 기존 약물 대비 약효의 우월성을 입증한 점이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와 해외 진출을 협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등재 절차와 발매 준비를 마친 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8/24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