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환자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암 환자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이 출간됐습니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를 위한 병원 생활 안내서를 에세이로 풀었습니다. <암 알아야 이긴다> 시리즈 중 하나로,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암, 나는 나 너는 너’의 후속으로 나온 책입니다. 의사와 환자 간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문제, 진료비에 대한 환자와 가족의 고민, 건강보조식품의 허실, 올바른 인터넷 정보 선택법 등 암 환자의 투병 생활에 도움이 될 책입니다.아미북스 ‘이상한 습관 콘서트’ 개최암 환자를 위한 출판사 아미북스에서 ‘이상한 습관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암 경험자들의 ‘건강 습관’을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저자들과 함께하는 전국투어 중 하나로, 이번에는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곤지암 케이미래의원에서 열립니다. 자연의원 원장이자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조병식 회장, 김영란·정혜욱 저자, 박범주 웃음치료사가 진행합니다. 건강밥상 프로그램도 함께 열립니다. 암 환자나 가족은 물론 건강에 관심 있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2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아미북스 공식 인스타그램(@amibooks_official)을 통해 가능합니다.‘희망 백일장’ 참여하세요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화순교육지원청, 희귀질환권역거점센터, 여미사랑병원학교와 함께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희망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소아암 환자들이 잦은 입·퇴원으로 채우지 못한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사회와의 단절을 극복해 자아 정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참가 부문은 그림·시·산문으로, 병원 주변 풍경을 그리거나 치료와 관련된 투병 내용 또는 가족의 사랑 등을 담아내면 됩니다. 작품은 11월 30일까지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접수 받습니다. 공모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질환 환아 완치 잔치’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전남대병원 전화(031-379-78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서울·대구 ‘나도 제빵왕’ 참가자 모집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과 대구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 지역은 밤송이 파운드케이크를, 대구 지역은 빼빼로를 만듭니다. 각 지역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11월 15일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11월 16일 대구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5세 이상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6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 053-253-7673)로 신청 가능합니다.국립암센터 ‘유방암’ 강좌한국혈액암협회와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가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유방암 건강강좌를 진행합니다. 12월 3일 오후 2시 용산KDB생명타워 지하 2층 동자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유방암 수술, 재건 수술과 이후 증상 관리(유방암외과 한재홍 교수), 유방암 항암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리(혈액종양내과 채희정 교수), 치료 중·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 다스리기(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 등 60분 강의 후 4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10-8355-3381) 또는 홈페이지(kbdca.or.kr) 통해 가능합니다.소아암 환자 진로 상담 받으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2 청소년 개별 컨설팅 ‘함께 그리는 꿈’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컨설팅 전문가가 학습과 진로 진학과 관련한 상담을 해줍니다. 자기소개서 첨삭, 진로 진학 컨설팅, 학습 컨설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17세 이상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기한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653-7671)로 신청 가능합니다.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푸드 세러피’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푸드 세러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음식 재료를 매개로 자기 통찰, 자기 효능감 향상,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도록 도와줍니다. 11월에는 브리또, 수제비, 피자, 새알 미역국을 요리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0분간 경상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예방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보호자 1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화(055-750-9036,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고양시, 재가암환자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관내 재가 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재활의 의지와 용기를 주고자 마련됐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2회씩 총 16회 운영됩니다. 심리치료, 웃음 체조 운동,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 수업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암 환자와 가족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전화(031-8075-4022)를 통해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8:50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8:40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8:00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7:45
온라인 설문조사 사이트 패널나우에서 전국 만 14세 이상 3만 1573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밥 1위로 '뼈다귀 해장국'이 꼽혔다. 뼈다귀 해장국엔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결핍된 영양소인 ‘칼슘’을 비롯한 영양소가 다양하다. 뼈다귀 해장국은 정말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까?◇단백질부터 식이섬유, 비타민까지… 영양소 골고루 풍부뼈다귀 해장국은 살코기에 우거지나 깻잎 등 채소류가 어우러진 덕에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췄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뼈다귀 해장국 1회 제공량(1000g)엔 ▲단백질 74.6g ▲총식이섬유 17g ▲칼슘 670.27mg ▲철 7.06㎍ ▲마그네슘 131.35mg ▲인 671.55mg ▲칼륨 1199.28mg ▲아연 11.27mg ▲망간 1.16 mg ▲비타민B1 1.24mg ▲비타민B2 0.92mg ▲비타민B12 0.51㎍ ▲비타민C 19.87mg이 들었다. 특히 단백질, 아연, 비타민B1, 비타민B2 함량은 각 영양소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100% 충족하거나 이를 초과한다. 칼슘과 인 함량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96%에 달하며, 나머지 영양소도 하루 권장 섭취량의 30~70%을 만족한다. ◇콜레스테롤·나트륨 함량도 높아… 건더기 위주로 섭취그러나 이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겠다고 뼈다귀 해장국을 자주 먹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도 못지않게 많아서다. 뼈다귀 해장국엔 돼지고기 등뼈가 들어가는데, 뼈를 오래 우려내면 골수 등에서 지방 성분이 빠져나온다. 뼈다귀 해장국 1회 제공량(1000g)엔 ▲지방 35.7g, ▲콜레스테롤 321.72mg이 들었다. 각각 하루 권장 섭취량의 71%, 107%에 해당하는 양이다. 열량도 714kcal로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선정한 ‘한국인이 외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44개 음식’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도 문제다. 뼈다귀 해장국 1회 제공량엔 나트륨 약 3088mg이 들었는데, 이는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의 154%에 해당한다. 뼈다귀 해장국을 먹을 땐 국물을 조금만 먹고, 살코기나 채소 등 건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은 이유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7:30
식사 후 습관적으로 단 음식을 찾거나 밀가루 음식을 과도하게 먹는다면 ‘탄수화물 중독’일 수 있다. 탄수화물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비만은 물론,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탄수화물에 중독되는 이유는 ‘단순당’ 때문이다. 단순당은 빵이나 쿠키처럼 밀가루·설탕으로 만든 음식, 단맛이 강한 음식에 많이 들어 있으며,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단순당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서 포도당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도 늘어난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맛이 당겨 단순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을 더 찾게 된다. 단 음식을 자주 먹을수록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중독’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탄수화물에 중독되면 계속해서 단 음식을 찾는다. 식사를 할 때는 물론, 식사 후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당 함량이 높은 쿠키, 빵 등을 먹곤 한다. 배가 자주 고프거나 금방 고파지면서 ▲아침 식사 후 심한 허기 ▲주 3회 이상 밀가루 섭취 ▲잡곡밥보다 흰 쌀밥 선호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식욕 증가 ▲잦은 야식 ▲식사 후 졸림·나른함 등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비만의 원인이 된다. 또한 당뇨병, 고혈압, 협심증, 뇌졸중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뇌 세로토닌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친다. 세로토닌 농도가 떨어지면 혈당 수치가 낮아져 기력이 저하되거나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농도를 높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단 음식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다.건강을 위해서는 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당장 끊을 필요 없이 식사할 때마다 섭취량을 조절하면 된다. 1회 식사량이 적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고,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칠 위험이 낮다. 음식을 먹을 때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들 위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별 소화 흡수 속도를 반영한 값으로, 수치에 따라 ▲저혈당지수 식품(55 이하) ▲중간혈당지수 식품(55~69) ▲고혈당지수 식품(70 이상)으로 나뉜다. 국수, 가래떡·찹쌀떡, 피자, 수박, 도넛 등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에 속한다. 이밖에 탄산음료, 과자, 아이스크림과 같은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액상과당 섭취 역시 주의해야 한다. 액상과당은 옥수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합성물질로, 설탕보다 단맛이 강하고 체지방 전환도 잘 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이나 콜레스테롤 불균형, 혈관벽 손상 등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정신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11/04 07:00
기온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커졌다.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장염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진다. 면역력은 특히 암 같은 중증질환을 이겨내야 하는 환자에게도 중요하다. 올 겨울,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체온 잘 유지해야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정상 체온인 36.5~37.2도를 유지해야 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낮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초 체온이 정상 체온 범위보다 1.5도 가량 낮으면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상태가 된다는 일본 연구도 있다. 건강한 상태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양을 늘려야 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에서 면역력을 조절하는 물질들이 분비되며 면역 세포가 강해진다. 항염증성 물질도 많이 분비돼 질병과 싸우는 동안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막을 수 있다.◇면역력 높이는 음식은▲감귤류=자몽, 오렌지, 귤, 유자 등 감귤류 과일은 비타민 C가 풍부한 대표적인 과일로, 체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만성 피로를 억제하고 신체 활력도 돋군다. 특히 감귤류의 상큼한 향은 뇌를 활성화해 우울증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토마토=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 및 면역력 증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토마토뿐 아니라 붉은색을 띠는 채소나 과일에도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토마토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기름과 함께 가열해 먹는 게 좋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먹을 때 체내에 흡수가 더 잘 된다.▲양송이 버섯=베타글루칸과 비타민 B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가용성 섬유질로 면역 세포를 포함한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고 종양의 성장을 막는데 능력을 증가시킨다. 또한, 비타민 B는 에너지 생산과 세포 성장에 중요한 비타민으로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고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이준수 교수팀이 한국인이 즐겨 먹는 양송이·새송이·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했더니,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mg)이 가장 많아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는 연구결과도 있다.▲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피스타치오에는 비타민 B1·B2·엽산 등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 등 비타민, 아연·셀레늄·구리 등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피스타치오의 항산화·항증식 능력을 분석한 결과, ‘항산화의 보고’로 통하는 블루베리·석류·체리·비트보다 컸다.▲바나나=갈색 반점이 생기는 숙성 상태의 바나나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종양 괴사 인자와 산화 방지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종양 괴사 인자는 비정상적인 세포와 싸워 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물질이다. 또, 갈색 바나나는 백혈구 능력도 강화한다. 일본 데이쿄대 연구에 따르면 갈색 반점이 있는 바나나가 녹색 바나나보다 백혈구 힘을 강화하는데 8배 더 효과적이었다.▲고수=고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인, 칼륨, 나트륨, 비타민 A·B·C·K와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타민 K’는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베타카로틴은 면역력 도움이 된다. 터키대 연구에 의하면 고수 추출물이 암세포 특정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시면, 암 뉴스레터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암일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11/04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