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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는 날들이 지속되면서 보온을 위해 종일 창문을 닫아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호흡기, 눈 등 신체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환경부 생활환경과 관계자는 "아무리 춥더라도 환기는 필요하다"며 "실내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주기적인 환기가 필수"라고 말했다.◇기침·가슴통증·폐암 일으켜 밀폐된 실내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미세먼지 ▲라돈 농도를 증가시킨다. 이산화탄소는 사람의 호흡 과정에서 나오거나 난방, 취사할 때 발생한다. 이산화탄소 흡입은 두통, 앞면 홍조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포름알데히드는 단열재, 가구 등에서 방출된다. 포름알데히드 노출은 기침, 가슴통증, 숨 가쁨, 기관지염 등을 일으킨다. 미세먼지는 실내 바닥이나 실외 유입을 통해 생성된다. 미세먼지에는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 등이 함유돼 폐 질환, 뇌졸중, 치매, 안구 가려움,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라돈은 주로 건축자제에서 발생한다. 폐암 유발 원인으로 알려졌다.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각국 조사에서 100만명 중 400여명이 라돈 농도 5pCi/L 상태에서 폐암에 걸린다고 추산됐다. 미국 환경보호청도 미국에서 연간 2만1000명이 실내 라돈에 의한 폐암으로 사망한다고 추정했다. ◇환기는 최소 3번, 30분 이상 환기는 실내 오염 물질을 줄이다. 환기 횟수는 오전, 오후에 걸쳐 최소 하루 3번, 30분 이상 실시하도록 한다. 환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가 좋다. 늦은 저녁과 새벽은 대기 순환이 정체돼 오염물질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환기할 때는 방문, 옷장, 싱크대 같은 가구의 문과 서랍을 모두 열어두는 게 좋다. 실내 조리 시에는도 반드시 레인지 후드나 창문을 열어둬야 한다.
종합이해나 기자 2022/12/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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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뉴본정형외과 임창무 대표원장2022/12/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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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이해나 기자2022/12/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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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기자 2022/12/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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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 미생물)+게놈(genome, 유전체)의 합성어로 생명체, 환경에 존재하는 미생물 군집과 이들의 유전정보와 함께 미생물을 구성하는 요소,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대사물질, 그리고 더 나아가 주변 서식환경을 포괄하는 용어로 정의되고 있다. 사람의 경우 구강, 호흡기, 피부, 위장관, 생식기 등에 마이크로바이옴이 존재한다. 그 중 우리의 위장관에 가장 많고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이 존재하여 지금까지도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음식물 소화, 영양소 흡수, 비타민 합성, 면역체계 등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장내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종류가 다양할수록 보다 다양한 대사물질을 만들어내어 건강 유지를 위한 여러 생리과정에 더 많이 관여할 수 있다. 반대로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 감소는 비만과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 염증성 장질환과 알러지와 같은 면역질환, 그리고 암, 자폐증, 치매 등 여러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이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2006년 미국 워싱턴 의대 연구진이 비만인 사람들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구성이 마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하면서 밝혀졌다. 이후 같은 연구진은 2013년 사이언스에 일란성 쌍둥이(유전자 정보가 동일하고 한 명은 정상체중, 다른 한 명은 비만)의 대변을 무균 쥐에게 각각 이식하자 비만 쌍둥이의 대변을 이식받은 쥐가 정상체중 쌍둥이의 대변을 이식받은 쥐보다 빠르게 체중이 늘어 비만이 된다는 결과를 보고하여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비만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바람직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도 중요함을 의미한다. 식습관은 우리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구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많은 연구들을 통해 정제된 탄수화물, 가공식품, 육류 중심의 식이섬유소 함량이 적은 서구화된 식습관이 마이크로바이옴의 불균형을 가져오고 미생물의 다양성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보고되었다. 식이섬유소를 섭취하면 우리 체내 소화효소에 의해 소화되지 못한 채 대장으로 이동하고, 장내 서식하는 미생물은 이들 식이섬유소를 발효시켜 단쇄지방산을 만든다. 이렇게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단쇄지방산은 대장 점막세포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대장 점막을 유지하며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우리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쇄지방산을 만들어내는 유익균들에게 좋은 먹이를 제공하는 섬유소를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한다. 따라서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이 함유된 과일, 채소, 콩, 통곡물, 해조류 등을 통해 다양한 식이섬유소를 섭취하는 것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유지하고 대장 점막을 보호하는데 바람직하다. 한편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구성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뿐만 아니라 식사시간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유지하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가정의학과대한비만학회 학술영양위원회 김성은 위원(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2022/1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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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은진 기자 2022/1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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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은진 기자 2022/12/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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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기고자=이병욱 박사(대암클리닉 원장)2022/12/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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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보다 갈색 팽이버섯을 즐겨보자. 흰색 팽이버섯은 75%가 일본 품종이지만, 갈색은 100% 국산 품종이기 때문이다.다른 나라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면 해당 국가에 로열티를 내야 한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4개 분야 12 작목에서 총 510억 4800만원의 종자 로열티를 해외에 지급했다. 지난해만 해도 95억 8300만원을 썼다. 이중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종자 로열티를 지불한 품목이 바로 버섯(204억 3천만 원)이다.버섯 중 맛과 영양이 우수해 대중적인 팽이버섯은 이미 다양한 국산 품종이 개발됐지만, 제대로 보급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흰색 팽이버섯의 75%가 일본 품종으로, 매년 10억 이상이 로열티로 일본에 지급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다양한 노력으로 국산 품종 보급률을 조금씩 늘리고 있지만, 속도를 높이기가 쉽지 않다"며 "국산 품종 보급률은 지난해 약 33.3% 정도로, 2020년보단 약1.7% 올랐다"고 말했다. 물론 흰색 팽이버섯 중 국산 품종도 있지만, 시중 판매 제품만 보고 품종을 구분하긴 어렵다. 품종과 상관없이 국내에서 재배된 팽이버섯이라면 구분 판매하지 않기 때문이다.대신 색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갈색 팽이버섯은 전부 국산 품종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국산 종자 팽이버섯 개발에 나서 3년 연구 끝에 지난 2016년 출시했다.갈색 팽이버섯은 건강에도 좋다. 베타글루칸 함량이 버섯 100g당 50~67g으로 흰색 팽이버섯보다 약 2배 더 높다. 영지버섯, 상황버섯 등 다른 버섯보다도 높은 수치다. 다당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지질대사를 개선해 지방 축적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염증 수치를 낮추는 폴리페놀 함량도 갈색 팽이버섯에 흰색 팽이버섯보다 1.3~1.8배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맛도 갈색 품종이 더 좋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소비자마다 차이는 있지만 갈색 팽이버섯이 좀 더 식감이 좋다는 평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흰색 팽이버섯 중 대표적인 국산 품종으로는 농촌진흥청 개발한 백승, 설한이 있다. 이외에도 민간에서 재배해 품종 출원한 것도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2/12/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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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높은 혈당은 혈관건강에 치명적이다. 혈당이 높아 끈적끈적해진 혈액이 혈관 벽에 붙어 내피세포가 손상되고 혈관에 노폐물이 쌓인다. 계속 반복될 경우, 염증 물질 등을 유발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혈액을 맑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물 마시기혈액을 맑게 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충분한 양의 물은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 내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 물은 하루에 여덟 잔 정도 마시는 게 좋고 ▲아침 공복 ▲식사 전·후 ▲취침 전에 챙겨 마시면 권장량을 채우는데 도움이 된다. 취침하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안 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이 더 잘 끈적해질 수 있다. 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좋다. 다만 야간뇨를 겪는 사람이라면 잠들기 전 수분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유산소·근력 운동 병행운동은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 혈액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특히 걷기,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액을 맑게 한다. 근육은 혈중 당을 소모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다음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유산소 운동은 주 3회 이상,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하는 게 좋다.◇반신욕 20~30분만섭씨 38도의 물에 배꼽 아랫부분만 담그는 반신욕을 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반신욕은 20~30분 내외로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섭씨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은 오히려 혈액을 엉겨 붙게 해 혈전을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등푸른생선, 녹색채소, 귤 먹기혈액을 맑게 하려면 오메가3가 풍부한 삼치, 고등어, 꽁치 등 등푸른생선을 챙겨 먹는 게 좋다. 오메가3는 혈관 속 기름을 배출하는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염증이 생기는 걸 막는다. 시금치, 케일, 청경채 등 녹색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 속 중성지방 등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겨울철 대표 간식 귤도 도움이 된다. 귤 속 비타민P는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혈당을 올릴 수 있어 하루에 한두 개 정도 먹는 게 바람직하다.✔ 당뇨병 궁금증, 한 곳에서 해결하세요.맛있고 간편한 식단부터 혈당 잡는 운동법까지!포털에서 '밀당365'를 검색하시면, 당뇨 뉴스레터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내과최지우 기자 2022/12/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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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림 기자 2022/12/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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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장은 튼튼하다고 자부했으나 갑자기 변비가 생긴 사람이라면, 최근 복용하는 약을 점검해보자. 어떤 약들은 뜻하지 않게 변비를 유발한다.◇제산제·항히스타민 등 변비 유발 약물 다양변비를 유발할 수 있는 약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마약성 진통제, 알루미늄 포함 제산제, 항콜린제, 항경련제, 삼환계 항우울제(TCA계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지사제, 칼슘채널 차단제와 같은 혈압약, 파킨슨 치료제, 칼슘 제제, 철분제제 등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특히 노인의 경우, 클로르페니라민이나 프로메타진 등 항히스타민제, 삼환계 항우울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칼슘채널 차단제를 복용 후 변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부교감신경작용을 억제하는 항콜린제는 변비 외에도 목마름, 소변정체 등 부작용도 있다.만일 위와 같은 약을 복용하고 나서 변비가 생겼다면 바로 약을 끊기보단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해보자. 전문가와 상담 후 변비 유발이 의심되는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약으로 변경하면 된다. 중단이나 변경이 불가능하면, 변비약을 처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변비가 너무 심해 힘들다면,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하는 변비약을 복용해도 된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완하제로는 삼투성 완하제, 부피형성 완하제, 자극성 완하제, 윤활성 완하제 및 선택적 5-HT4 작용제 등이 있다. 약사와 충분한 상담 후 적절한 약물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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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강수연 기자2022/12/0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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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금숙 기자 2022/12/0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