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잇숏] 혈당 걱정이면 현미밥 말고 ‘이 밥’ 드세요

    [건강잇숏] 혈당 걱정이면 현미밥 말고 ‘이 밥’ 드세요

     내가 먹는 밥에 마법을 부려 식후혈당을 낮출 수 있다?! 꿈만 같은 이야기 같지만, 가능합니다. 갓 지은 따끈한 밥은 조금 참고, 차게 식힌 다음 다시 데워보세요!밥을 한 김 식히면 쌀밥 속 탄수화물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뀝니다. 그러면 몸속에 흡수되는 탄수화물 양이 줄어듭니다. 당연히 탄수화물이 당으로 분해되는 양도 줄어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분해를 촉진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여기서 잠깐! 밥을 빨리 식힌다고 냉동실에 넣는 건 안 됩니다. 전분 분자들이 꽁꽁 얼어 움직이지 못하면 저항성 전분이 생기지 않습니다!섭씨 4도에서 여섯 시간 이상 보관한 후 따뜻하게 데워 드세요. 한 번 만들어진 저항성 전분은 열을 가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파스타, 감자, 옥수수 등도 한 김 식혀 먹으면 좋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2/12/14 09:31
  • "'깜빡깜빡' 치매 전단계 10명 중 7명, 한방 치료제로 개선"

    "'깜빡깜빡' 치매 전단계 10명 중 7명, 한방 치료제로 개선"

    치매는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병이다. 아직 양방(洋方)에서 치료제조차 개발되지 못한 상황. 하지만 최근 치매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한방(韓方) 치료제가 개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치매 한방 치료제의 효과는 지난 2021년 5월 SCI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저널'을 통해 입증됐다. 이를 개발한 청뇌한의원 이진혁 대표원장에게 약의 원리, 효능 등에 대해 물었다.―어떻게 개발됐나?"약 100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한의학 처방을 통해 말기 치매 환자가 중기 이상으로 개선된 사례를 직접 봤다. 이와 유사한 사례를 계속 접하면서 치료제로 개발시켰고 동국대 부속 한방병원 신경정신과와 쥐 대상 임상실험을 진행해 효과를 입증했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것이 이 임상실험 결과다. 우리 병원에서 공식적으로 치매 한방 치료제 처방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다."―약의 원리는?"치매는 뇌에 쌓이는 변성 단백질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단백질' 때문에 발생한다. 한방 치료제는 이 두 단백질을 직접 제거한다. 구체적으로는 베타아밀로이드를 만들어내는 효소(BACE1)의 작용을 차단한다. 또 해마(뇌의 기억력 담당 부위)에서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을 제거하는 효소(AMPK)의 활성화를 유도해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쥐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한방 치료제를 투여하고 4~8개월 사이 뇌에 쌓인 베타아밀로이드가 60% 사라졌고, 타우 단백질은 거의 정상치로 줄었다. 실제 쥐에게서 기억력, 인식장애, 불안장애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사람 대상 효과는?"치매 한방 치료제를 6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치매 환자는 62명 중 41명(66.12%),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17명 중 12명(70.58%)에게서 증상이 호전(보호자가 호전됐다고 하거나 검사상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단계다. 기억력 등이 떨어졌지만 혼자 충분히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상태다. 실제 대학병원에서 치매 중기 판정을 받은 59세 남성이 한방 치매 치료제 3개월 복용 후 치매에서 벗어나 경도인지장애 상태로 개선된 사례가 있다.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가 한방 치매 치료제 6개월 복용 뒤, 인지장애 검사에서 만점을 받으며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온 65세 여성 환자도 있다. 보호자들은 "죽다 살아났다" "살려줘서 고맙다"고 말한다."―언제 복용하는 게 좋은가?"치매 단계에서 복용해도 효과가 있지만 경도인지장애일 때부터 복용했을 때 증상 개선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1년 이내에 10~ 15%가, 6년 이내에 80%가 치매로 이어진다.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치료에 개입해야 한다."―경도인지장애 어떻게 알 수 있나?"치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예를 들어, 'K-MMSE' 검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치매 검사로, 30점 만점에 27점 이상은 정상, 23~26점은 경도인지장애, 22점 이하는 중등도 인지손상, 20점 미만은 치매로 판정한다. 간단한 기억력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다. 전혀 상관 없는 단어 5개(예를 들어, 빨간색·모자·학교·손수건·우산)를 들려준 뒤, 5분 후에 기억해보게 하는 것이다. 3개 이상 틀리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하고 검사해봐야 한다. 100에서 7씩 빼보는 뺄셈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계속 오답을 말하면 경도인지장애일 수 있다. 한편, 치매 단계로 진입했을 때 기본 의심 증상은 단기 기억장애다. 방금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해 똑같은 말과 질문을 반복한다."―얼마나 오래 복용해야 하나?"6개월 복용을 기본으로 권장하지만 빠르면 3개월 이내에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초기에 해당하는 환자들은 증상 개선이 빠른 편이다. 다만, 약을 오래 먹을수록 효과가 좋다. 약은 농축 탕약 형태이며 증상 정도에 따라 조절해 하루 2~3번 복용하게 된다. 맛이 쓰지 않고 달아 거부감이 없다. 간독성 등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현재까지 발생한 부작용은 단 한 건도 없다. 쥐 실험 결과 오히려 이 약을 먹고 간 기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치매 예방하려면?"머리와 몸을 많이 써야 한다. 독서, 운동, 사회생활을 권장한다. 특히 운동은 일주일에 총 150분 실시하는 게 좋다. 운동은 혈관성 치매를 일으키는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하면서 구구단 외우기도 좋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치매를 이미 진단받았다고 해서 가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충분히 개선 가능하고,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초기 환자는 한방 치료제로 '원상복귀'도 가능하다. 최대한 빨리 치료에 임할 것을 강조하고 싶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9:29
  • [건강 서적]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건강 서적]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일본에서는 근감소증을 포함해 낙상, 요실금, 보행 장애, 허약까지 다섯 가지 증상을 묶어 5대 노년증후군이라 부르는데, 이의 공통 원인은 바로 근력 저하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부장을 지낸 김헌경 박사가 베스트셀러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비타북스 펴냄)에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김 박사는 어떤 조언을 던질까?나이가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비교해 체중이 비슷하게 유지되면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몸무게에 변화가 없더라도 체성분 검사에서 근육량이 터무니없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힘이 달리고 기력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근감소증의 사소한 징후를 그대로 방치하면 계단을 오르는 일조차 힘에 부치면서 일상생활이 무너질 수 있다.일본에서는 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고령자를 위한 근력 운동을 개발해 보급하고, 이를 실천하는 노령층의 근육량을 장기 추적했다. 그 결과 2017년 75~79세의 근력과 보행 속도는 10년 전인 2007년 65~69세와 거의 비슷해졌다. 근력 강화 운동 덕분에 건강 수명이 10년 더 늘어난 것이다. 또한 허약 고령자 131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단 3개월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근육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근력 역시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이 그룹에서는 치매와 우울증 위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자, 다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가 제시하는 노화 예방 대책을 정리해보자.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①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고, ②매끼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는 습관이 필수적이다. 근육 중에서는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인 둔근을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에 더해 육류, 생선, 콩류, 유제품 같은 단백질 식품까지 꾸준히 섭취하면 근력이 훨씬 더 빠르게 늘어나 노년증후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건강서적조유진 비타북스 편집자2022/12/14 09:27
  • 종근당 황반변성 치료제 복제약 '루센비에스' "오리지널과 효과 동등"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종근당 황반변성 치료제 복제약 '루센비에스' "오리지널과 효과 동등"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종근당은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종근당의 순수 독자 기술인 항체절편 원료제조 기술로 양산되어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되는 안과질환 치료제다. 10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아 2023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등 25개 병원에서 총 312명의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를 대상으로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을 진행했다. 임상 3상 결과, 약물투여 후 3개월 시점의 최대교정시력(BCVA)을 비교하는 1차 유효성 평가지표에서 루센비에스는 오리지널 약물과 동등성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을 보인 환자의 비율은 루센비에스 투여군 97.95%(143/146명),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 98.62%(143/145명)로, 루센비에스는 두 약물 간 동등성 범위를 충족했다.최대교정시력(BCVA)의 변화는 루센비에스 투여군에서 7.14글자, 오리지널 약물 투여군에서 6.28글자가 개선되어 두 약물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약물 투여 후 3·6·1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각각 15글자 미만의 시력 손실과 시력 호전을 보인 환자의 비율, 중심망막 두께 변화 등의 지표를 통해 루센비에스는 약물 효능과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적 특성 모두 오리지널 약물과 임상적으로 동등함을 보였다.루센비에스의 임상 논문 책임저자인 유형곤 교수는 "루센비에스는 1차 평가지표인 최대교정시력을 비롯해 주요 지표에서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 대비 임상적 동등성이 검증된 약물"이라고 말했다. 유 교수는 "특히 환자의 상태에 맞춘 선택적 투여 요법(PRN, Pro Re Nata)으로 황반변성 질환 상태를 안정화할 뿐만 아니라 고정적 약물 투여로 인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황반변성은 눈 망막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조직인 황반이 노화와 염증으로 기능을 잃거나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에 따라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혈관(신생혈관)에서 누출된 삼출물이나 혈액이 망막과 황반의 구조적 변화와 손상을 일으키는 습성 황반변성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9:25
  • 위 건강기능 원료 '매스틱 검' 함유… '위건강엔 매스틱' 연말 프로모션

    위 건강기능 원료 '매스틱 검' 함유… '위건강엔 매스틱' 연말 프로모션

    프롬바이오가 연말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박싱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히 17일에는 하루 동안 '위건강엔 매스틱'을 혜택가로 판매한다.위건강엔 매스틱은 위 불편함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개별인정형 원료 '매스틱 검'을 함유한 위 건강기능식품이다. 매스틱 검은 그리스 키오스 섬의 매스틱 나무에서 1년에 한 번 180g 이하만 소량 채취할 수 있는 식물성 원료로, 실제 연구를 통해 위산 역류, 경미한 속 쓰림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위건강엔 매스틱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매스틱 검 하루 섭취량 1050㎎이 100% 함유돼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연말 회식과 모임이 늘어나면서 위 건강관리를 위해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위건강엔 매스틱과 함께 위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위건강엔 매스틱' 구매·상담 문의는 프롬바이오 공식홈페이지와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2/14 09:22
  • 모임 많은 연말… 쓰리고 더부룩한 속은 뭐로 달래지?

    모임 많은 연말… 쓰리고 더부룩한 속은 뭐로 달래지?

    연말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모임·행사가 늘고 있다. 요즘처럼 저녁 약속이 많은 시기에는 평소보다 속 쓰림, 더부룩함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 또한 많아진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으면서 나타나는 문제로,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에 따른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소화불량이 발생하기 쉽다.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12·1월에는 봄철보다 소화불량 환자가 1만명 이상 많다. 잦은 소화불량은 장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위를 건강하게 유지·관리하려면 식습관 개선은 필수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가공·훈제 식품을 피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는 게 좋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 비타민U가 풍부한 식품 또한 챙겨먹어야 한다.식사 때마다 이 같은 음식을 먹기 힘들다면 위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매스틱 검'이 대표적으로, 식물성 원료인 매스틱 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불편함 개선에 대한 기능성·안전성을 인정받았다.생활습관 역시 바꿔야 한다. 식사 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또는 걷기 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동안(약 30분) 약한 강도로 운동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반면 식후 바로 눕거나 잘 경우 과도한 포만감과 더부룩함 등 각종 소화기 증상이 생길 수 있다.평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는 민감한 장기로,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친 스트레스가 과식이나 과음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9:19
  • 뉴트리 '에버콜라겐'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 '에버콜라겐'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2중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했더니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울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에서 오늘(14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2/14 09:15
  • 국내 사망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추울수록 콜라겐으로 혈관 탄력 챙겨야

    국내 사망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추울수록 콜라겐으로 혈관 탄력 챙겨야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한다. 이 질환으로 지난해 무려 5명 중 1명(19.6%)이 사망했다. 특히 겨울에 사망자가 많은데,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1~2020년) 발생한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37만9893명 중 10만3935명이 겨울철(12~2월)에 집중 발생했다.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켜 갑자기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동절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평소 혈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콜라겐(collagen)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혈관 탄력의 핵심, 콜라겐콜라겐은 혈관의 중막과 외막에서 혈관 탄력을 유지하는 성분으로, 혈압이 상승할 때 혈관이 압력을 버틸 수 있도록 돕는다. 혈액은 흐르면서 혈관 내벽을 밖으로 밀어내곤 한다. 이때 혈관 탄력이 부족하면 혈관이 딱딱해져 두꺼워진다. 혈액 압력이 혈관으로 흡수되지 않으면서 평균 혈압이 상승하는 결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콜라겐을 섭취하면 혈관 탄력이 높아져 혈행이 원활해진다. 실제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했고, 동시에 혈관에 쌓이지 않고 간으로 이동하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에 축적되는 지질이 줄어 동맥 경화 위험도가 떨어진다.◇콜라겐 부족하면 소화계에 문제 생기기도혈관에 콜라겐이 부족하면 심뇌혈관질환뿐만 아니라 소화기계 질환도 생길 수 있다. 콜라겐이 부족해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 혈관과 연결된 여러 장기에 적절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소화 활동도 약해진다. 겨울철 소화불량이 잦은 이유다. 게다가 콜라겐은 혈관 탄력을 높이는 것 외에도 직간접적으로 소화를 돕는다. 콜라겐을 구성하는 글리신(Gly)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프롤린(Pro)은 위점막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 손상된 위를 보호한다. 실제로 그리스에서 염증성 장 질환 환자 170명을 조사했더니, 혈청 콜라겐 수치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비오틴 함께 섭취하면 효과 좋아체내 콜라겐은 40대 이후 급격히 감소하므로, 중장년층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콜라겐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이때 비오틴(비타민B7)을 함께 섭취하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 실제로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두 배 이상 잘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비오틴은 콜라겐의 혈관 건강 개선 기능도 돕는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인다. 또한, 혈관에 쌓여 동맥 경화 위험을 높이고 혈관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감소시킨다. 12주간 고과당을 섭취한 쥐에게 4주간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 환자 18명에게 28일 동안 비오틴을 투여했더니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따라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비오틴이 함께 함유됐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동시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 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심장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9:13
  • "오래 봐온 환자들 마지막 수술 위해, 은퇴 미뤘습니다"

    "오래 봐온 환자들 마지막 수술 위해, 은퇴 미뤘습니다"

    30여 년 동안 7000건 이상 구순구개열 수술을 한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고경석 명예교수가 은퇴 후 서울 강남역 인근 오늘성형외과로 자리를 옮겼다. 고경석 교수는 구순구개열 수술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힌다.구순구개열은 선천적으로 입술과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질환이다. 발생률이 1000명당 1.8명으로 소아 선청성질환 중 높은 편에 속한다. 생후 백일 때 입술·입천장 봉합술 등을 받고 나이가 듦에 따라 성장에 방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모양과 기능을 바로 잡아주는 재건 수술을 시행한다. 보통 생후 백일 때 1차 수술을 하고, 초등학교 입학 전 대칭성 확보를 위한 수술을 한다. 그러다 코나 입술에 변형이 남아있으면 성장을 마친 고 3 수능이 끝나는 무렵 마지막으로 수술을 한다.고경석 교수가 은퇴 후 성형외과의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했던 많은 환자의 마지막 수술을 하기 위해서'다. 고 교수는 "어릴 때부터 봐온 정이 든 환자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마지막 수술을 해주고 싶어 은퇴 후 성형외과의원으로 가게 됐다"며 "은퇴 전후 환자와 보호자의 요청도 많았고 지금 중·고등학생 정도는 마지막 수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결심했다"고 말했다.오늘성형외과는 제자 곽인수 원장이 있는 병원이기도 하다. 고경석 교수가 대표원장으로 합류했으며, 고 교수를 포함해 성형외과 3명, 이비인후과 1명, 피부과 1명, 마취과 1명의 의료진이 있다. 미용 수술 뿐아니라 보험 진료도 많이 하고 있으며, 복잡한 재건 수술부터 간단한 피부과 시술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고경석 교수는 "구순구개열 아이들은 코 안의 비중격이 많이 휘어있고, 휜 비중격을 바로 잡는 수술도 같이 해줘야 할 때가 많다"며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있어 협진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수술로 생긴 흉터를 레이저 치료를 통해 해결해주는 것도 중요한데, 피부과 담당 의사도 같이 있어 흉터 치료가 용이하다고 했다.구순구개열 치료는 성형수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들에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는 "선천성 기형 수술의 목표는 환자가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구순구개열 아이들은 외모 스트레스 때문에 사춘기 때 방황하는 경우도 많은데, 비대칭은 자신의 눈에만 부각될 뿐 다른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지속적으로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성형술과 흉터치료 기술이 좋아져 실제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고경석 교수는 "성형외과의원은 대학병원과 달리 바로 옆에 동료 의사와 환자가 있기 때문 좀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좀더 여유로운 상태에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늘성형외과에서는 영아 때 하는 구순구개열 1차 수술은 마취나 수술 후 관리 등의 문제가 있어 하지 않는다. 고경석 교수는 "나를 믿고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의 치료를 하겠다"고 말했다.
    명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9:11
  • 활력 비타민B군 고함량 함유, 종근당건강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아임비타'

    활력 비타민B군 고함량 함유, 종근당건강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아임비타'

    요즘처럼 날씨가 부쩍 추워질 때는 특히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무엇보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등이 부족하면 신체 기관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피로감이 더해지며 면역 기능도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종근당건강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골라 담은 '아임비타(I'm Vita)' 브랜드를 출시했다. '아임비타'는 상한섭취량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비타민B와 비타민C를 고함량으로 담았다. '아임비타'의 전 제품은 각 원료 성분별 특성을 고려해 함량을 배합했다.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사용 후 빠르게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은 고함량으로 충분하게, 몸에 저장되고 천천히 배출되는 지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은 적절한 양으로 담았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인 '아임비타 맥스' '아임비타 바이탈' '아임비타 이뮨샷'이 인기라는 설명이다.'아임비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맥스'는 비타민B군을 최대 5000%(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영양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다.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항산화 작용에 필요한 비타민C는 1000%(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담았다. 이 외에도 체내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A·E·K와 아연, 셀레늄은 100%(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로 담아 체내 영양 균형을 맞췄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2/14 09:09
  • 구아검가수분해물 100%로 혈당·콜레스테롤·배변 동시 개선

    구아검가수분해물 100%로 혈당·콜레스테롤·배변 동시 개선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로 만든 국내 유일(단일원료, 2021~2022년 식약처 기능성 인정 기준)의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총 콜레스테롤과 나쁜(LDL)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수치의 감소와 배변빈도 개선, 변 수분량 증가 등의 효과가 증명된 원료다. 식약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기능성으로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 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 4가지를 인정하고 있다.장 기능과 혈당, 콜레스테롤 개선까지 한 번에 도와주는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고민이거나 화장실만 들어가면 깜깜무소식인 분들께 추천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12/14 09:07
  • 겨울은 '건강 혹한기'… 혈당·콜레스테롤·배변 한 번에 관리하자

    겨울은 '건강 혹한기'… 혈당·콜레스테롤·배변 한 번에 관리하자

    겨울은 운동량은 줄고 모임은 많아지는 계절이다. 건강을 챙길 겨를도 없이 연달아 음주하는 일이 잦다. 평상시 건강관리를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몸 곳곳이 동시다발적으로 아프기 일쑤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은 쌍을 이뤄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당뇨병 환자 61.3%가 고혈압을, 72%가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을 정도다.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기 위해, 겨우내 관리해야 할 '건강 지표'엔 무엇이 있을까.◇추운 겨울, 당뇨병·이상지질혈증·항문 질환 특히 주의날이 추워지면 근육과 혈관도 위축되기 때문에 고혈압·이상지질혈증·비만·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특히 힘써야 한다. 건강검진 결과 ▲공복 혈당 수치가 100 이상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 이상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레롤 수치가 130㎎/㎗ 이상이라면 정상과 이상의 경계선에 걸친 것이니 3~6개월마다 추적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최대 4배, 심근경색으로 말미암은 사망률이 최대 3배 더 높기 때문이다.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인 '스타틴'은 간을 손상시키고 당뇨병 발생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이미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다면, 지금부터라도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범위로 조절하는 데 열중해야 한다.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사람에게도 겨울은 고되다. 날씨가 추워지면 항문 주위 모세혈관이 수축해 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연말 모임에서 먹고 마시는 술과 기름진 안주도 항문 질환 발생을 부추긴다. 국민건강보험 통계 자료에 의하면 항문 질환 환자수는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가장 추운 연말·연초에 정점을 찍는다. 음주를 즐기지 않아도 겨울철 외부 출입을 삼가다 보면 변비가 심해질 수 있다. 운동량이 적을수록 대변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장의 '연동운동'이 약해지기 때문이다.◇혈당·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데 '구아검가수분해물' 도움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신경 쓰랴 항문 건강 관리하랴 정신이 없다면 식이섬유를 먹어보는 게 좋다. 식이섬유 중에서도 '구아검가수분해물'은 혈당·콜레스테롤 수치와 항문 건강을 동시에 잡는 데 특히 효과적이다.구아검가수분해물은 인도 북부 사막에서 자라는 '구아콩'에서 영양이 가장 풍부한 부분만을 분해해 소화하기 쉽게 만든 100% 식물성 식이섬유다.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을 잘 자라게 하는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로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당과 콜레스테롤에 흡착해 이들을 배변으로 배출시킨다. 몸에 남아 있는 혈당과 LDL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는 것이다. 식이섬유가 으레 그렇듯 구아검가수분해물도 변의 양을 늘려 배변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돕는다. 변비와 설사 증상도 자연스레 개선된다.구아검가수분해물의 건강 효과는 과학적 실험으로 증명됐다.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134명에게 24주간 하루 5g의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섭취하게 했더니 변비와 설사 증상이 개선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또 다른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4번씩 6주간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들에서 공복혈당이 19.5%,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이 16.3%, 총콜레스테롤이 14.7% 감소하는 게 확인됐다. 구아검가수분해물 제품 선택 시, 건강기능식품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생활습관일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9:05
  • 실력 있고 친절한 병원 발굴, 헬스조선이 '좋은병원'을 찾습니다

    실력 있고 친절한 병원 발굴, 헬스조선이 '좋은병원'을 찾습니다

    헬스조선이 전국 의료기관(요양병원 포함)을 대상으로 '헬스조선 좋은병원'을 선정한다. 실력 있고, 친절하며, 환자 만족도가 높은 병원을 발굴해 소개함으로써, 의료 소비자의 병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신청 대상은 전국 의료기관이며,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좋은병원에 선정된다.선정된 의료기관에는 '헬스조선 좋은병원' 인증 마크와 인증패를 증정한다. 헬스조선 홈페이지 내 '좋은병원' 페이지에 의료기관을 등재한다. 조선일보 헬스플러스 섹션에 기사를 통해서도 선정 사실을 알린다. 심사는 신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시로 진행한다.●신청 자격: 전국 의료기관●신청 및 좋은병원 소개: 헬스조선 홈페이지 내 '헬스조선 좋은병원' 페이지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2/12/14 09:03
  • 방석에 앉기만 하면 온열 마사지·케겔운동 OK

    방석에 앉기만 하면 온열 마사지·케겔운동 OK

    ㈜유니바이오의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는 옷을 입은 채 방석에 앉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좌욕과 케겔운동을 할 수 있다. ▲회음부, 전립부, 항문부 마사지 ▲온열(43~48℃) ▲적외선 ▲케겔운동의 4가지 기능을 활용해서다.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물론 장거리 운전 중에도 쉽게 온열, 케겔운동이 가능하다. ㈜유니바이오에서는 전립선이 불편해지기 쉬운 계절을 맞아 전화 상담 고객에 한해 닥터큐세라믹비져케어를 특가 판매한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22/12/14 09:01
  • '소변 찔끔' 전립선비대증, 좌욕·케겔운동으로 극복

    중년을 넘어선 남성은 오줌발이 예전 같지 않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횟수가 잦아진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를 겪기 때문이다. 배뇨장애는 특히 날이 추워지면 전립선 주변 근육이 수축하면서 더욱 잦아진다. 전립선비대증은 자연 치유가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악화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전립선비대증 방치했다간 소변줄 차게 될 수도…전립선은 정액의 구성 성분을 만드는 조직이다.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 분비량 변화 등으로 팽창한다. 팽창한 전립선은 어느 순간부터 소변이 지나가는 통로인 요도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특히 60~70대가 되면 전립선비대에 의한 여러 배뇨장애를 겪기 마련이다. ▲밤에 자다 소변이 마려워 잠이 깨는 '야간뇨'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어지는 '세뇨' ▲소변을 보고 나서도 남아있는 듯한 '잔뇨' ▲소변이 마려울 때 잘 참지 못하는 '절박뇨' 등이 대표적이다.이를 단순히 노화의 과정이라고 방치했다간 소변줄에 의존하게 될 수 있다.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신장 기능이 약해져 신장결석, 신부전 등의 위험도 커진다. 혈류 감소로 인한 성기능 장애는 덤이다.◇좌욕으로 배뇨장애 개선하고 요실금에는 케겔운동 효과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 완화에는 좌욕이 효과적이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따뜻한 물이 방광의 내요도괄약근을 이완해 배뇨 자체를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골반저근 이완을 통해 배뇨와 관련된 근육의 피로감을 해소하기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손상된 조직의 치유력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병원에서도 약물요법과 함께 좌욕을 권장하는 까닭이다. 요실금 증상 개선에는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케겔운동이 효과적이다. 소변을 볼 때 중간에 끊어보고 그 때 쓰이는 근육이 어디인지 파악한 뒤 수시로 힘을 주면 된다. 매일 꾸준히 실시하면 뚜렷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비뇨기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8:57
  • [아미랑 칼럼] 마음의 습관을 비우세요

    [아미랑 칼럼] 마음의 습관을 비우세요

    전문칼럼헬스조선 편집팀2022/12/14 08:54
  • 발가락 유연성까지 고려한다… 발·발목 전문 치료하는 '4차 병원'

    발가락 유연성까지 고려한다… 발·발목 전문 치료하는 '4차 병원'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발바닥이 아픈 족저근막염·지간신경종 같은 족부 질환은 '선진국형 질환'이라고 부른다. 과거엔 뼈가 부러지거나 하는 등 큰 부상이 아니면 발은 크게 신경을 쓰고 살지 않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족부 질환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한국은 10여 년 전부터 족부를 중점적으로 보는 병원들이 등장했다. 족부 병원 중에서도 2014년에 개원한 연세건우병원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서울 관악구에 있는 작은 병원이지만 전국에서 발·발목 질환 환자가 찾아온다. 누적 환자 수가 30만명에 달하며, 족부만 보는 전문의도 대학병원보다 많은 4명이 있다.의료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에서 무지외반증 수술을 가장 많이 집도한 박의현 병원장을 필두로, 대학병원 교수 출신이면서 대한족부족관절학회 회장을 역임한 주인탁 원장 등 우수한 의료진들이 있다. 이런 이유로 연세건우병원은 족부 질환에 있어서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4차 병원의 역할을 한다고 자부한다.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발·발목 관련 모든 질환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며 "전통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최신 치료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환자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 유연성까지 고려한 수술연세건우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30% 이상은 무지외반증 환자다. 무지외반증은 단순히 발이 못 생겨지는 질환이 아니다. 통증으로 보행에 문제가 생기면서 무릎·허리 등 근골격계에 총체적인 문제가 생긴다. 통증으로 걷는 게 불편하고 발 변형이 계속되면 수술이 불가피하다. 과거엔 무지외반증 수술 하면 '뼈를 깎는 고통' 정도의 아픈 수술을 떠올렸지만, 요즘엔 다른 얘기다. 발에 구멍 몇 개 뚫고 수술할 수 있게 됐기 때문. '3세대 최소침습 수술'인데, 엄지발가락 주변에 구멍을 4개 뚫어서 방사선 영상장치를 보면서 엄지발가락 뼈에 금을 내고 엄지 뼈를 밀어 넣은 다음에 나사·핀으로 고정을 하는 수술이다. 상처가 구멍 정도로 작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착 부위도 작아 재활도 빠르다.그러나 모든 수술이 그렇듯 '완벽한' 것은 아니다. 박의현 병원장은 "구멍을 뚫은 뒤 뼈를 영상으로 보면서 수술을 하다 보면 튀어나온 엄지 뼈를 얼만큼 밀어넣을지 수술 의사의 감에 의존해야 한다"며 "엄지 뼈를 밀어넣은 뒤에는 울퉁불퉁한 부위를 갈아서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마무리 작업도 이뤄져야 하는데, 이것도 높은 술기를 요한다"고 했다. '작은 수술'일수록 수술 의사의 경험이 중요하다.박의현 병원장은 전통적인 절개술을 해야 할 사람은 피부 4~5㎝를 절개하더라도, 절개술을 권한다. 절개술은 피부를 절개한 뒤 의사가 직접 보면서 하다보니 '확실하게' 수술을 할 수 있다. 무지외반각이 35도를 넘는 고도 변형이 있는 환자, 엄지발가락이 너무 유연해 재발 위험이 있는 환자, 관절염 등 다른 족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절개술을 권한다.연세건우병원에서는 3세대 최소침습수술과 절개술을 반반씩 한다. 전국에서 시행된 무지외반증 수술 5건 중 1건이 연세건우병원에서 이뤄졌으며, 박의현 병원장은 지금까지 약 2만5000례의 무지외반증 수술을 집도했다.족저근막염, 내시경으로도 수술 가능발바닥 질환은 족저근막염(발바닥 근막에 염증이 생긴 병)과 지간신경종(발가락으로 가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두꺼워지는 병)이 대표적이다. 흔히 발바닥이 아프면 족저근막염만 의심하는데, 발바닥 앞쪽인 2·3·4번째 발가락 쪽이 아프면 지간신경종을 의심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쪽이 아픈 것이 특징이다.족저근막염의 경우 재활로 해결이 안되고 수술까지 해야 한다면 환자의 직업·생활 환경을 고려해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 일례로 내시경 수술의 경우는 근막 변성이 심하지 않은 경우 적용된다. 직경 2㎜의 초소형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미세한 구멍을 내고 병변에 직접 접근해 변성된 근막을 유리하는 수술을 한다. 통증 부담이 적고 수술 이튿날 퇴원이 가능하다. 근막의 변성이 심해 파열과 골극이 보인다면 미세절개술을 해야 한다.지간신경종의 경우 신경종 크기가 크고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으면 신경종을 제거하거나 압박을 해소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내시경 감압술, 교정감압술, 절제술을 환자의 상태에 맞춰 처방한다.발목인대 수술도 내시경부터 이식까지발목인대가 파열돼 발목이 흔들리는 상태가 계속된다면 파열된 인대를 봉합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인대를 봉합하는 수술에는 내시경봉합술, 미니절개봉합술이 있고, 다른 부위 인대를 이식하는 인대이식술을 해야할 수도 있다. 박의현 병원장은 "내시경봉합술의 경우 흉터가 작지만, 발목 인대 중에 전거비인대만 봉합하게 돼 수술 부위가 취약해질 수 있다"며 "미니절개봉합술은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 그리고 주변지지대까지 봉합하는 방법으로 흉터는 남아도 고정력이 좋고 재발률이 낮은 장점이 있다"고 했다. 발목연골손상의 경우는 필홀(fill-hole) 술식을 적용한다. 손상 연골 부위를 정리한 후 작은 구멍을 만들어 환자에게서 채취한 골수 세포를 채운다. 이후 스캐폴드라는 세포 지지체를 덮어주면 원래 연골과 유사하게 재생이 가능하다. 발목관절염의 경우 2~3기 환자는 발목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 축을 바꿔주는 절골술을 시행하며, 말기 환자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한다.박의현 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큰 장점은 다양한 치료 무기로 환자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연구 매진하는 연세건우병원 의료진SCI·SCIE급 학술지 논문만 100여 편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12/14 08:51
  • 붉고 가는 변 나왔다면… 당장 병원 가야 하는 이유

    붉고 가는 변 나왔다면… 당장 병원 가야 하는 이유

    피가 섞여 붉고, 굵기가 가는 대변을 봤다면 당장 대장내시경을 받아봐야 한다. 직장암일 수 있다.직장암은 대장암의 일종으로 항문에 인접해 있는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이다. 발병 초기 통증이 거의 없어 빠르게 발견하기 어렵다.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으로만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그나마 제일 처음 나타나는 자각증상이 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대변이 가늘어지는 것이다. 나타날 수 있는 동반 증상으로는 ▲입맛이 없거나 ▲대변을 참기 어렵거나 ▲대변을 본 후 잔변감이 반복적으로 남아있거나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등이 있다. 암이 더 진행되면 직장 주변 방광, 질 등으로 암이 퍼져나가 아랫배 통증, 질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직장암 원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뉜다. 유전 질환인 가족성샘종폴립증, 린치 증후군 등을 앓은 사람이 가족 중 있다면 대장암에 발병 위험 가능성이 크다. 가족성샘종폴립증은 대장과 직장에 수백~수만 개 선종성 용종이 다발성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5~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매우 높아, 이 질환이 있다면 예방성 대장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린치 증후군은 대장 등 다양한 장기에 암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이다.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이 질환을 앓고 있다면, 자녀는 50% 확률로 이 질환을 앓게 된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운동 부족, 과다한 육류 섭취, 굽거나 튀긴 음식 다량 섭취 등이 있다. 염증성 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대장 용종이 있거나, 50세 이상의 연령이라면 직장암 발병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시경을 받아야 한다.직장암이 의심되면 먼저 항문에 손가락을 직장 안으로 넣어 만져지는 혹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후 내시경 검사와 조직검사로 암세포를 확인한 뒤 확진한다.직장암을 완치하려면 암 조직을 제거해야 하는데, 직장암 수술은 난도가 높다. 직장 주위에 전립선, 방광, 자궁, 질 등 여러 장기가 인접해 있는 데다, 직장이 좁은 골반 안에 있어 암 조직은 남기지 않으면서 자율신경, 괄약근 등 중요한 조직과 장기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수술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수술이 잘못돼 항문을 보존할 수 없는 경우 평생 장루(인공항문)를 달고 생활해야 한다. 다행히 최근에는 로봇 수술로 항문 보존율이 높아졌다. 수술 전후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직장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육류 섭취는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음주와 흡연은 가능한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50세가 넘으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이라면 발병 전 최대한 빨리 전문의와 상담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2/12/14 08:30
  • 건강 해치는 ‘흔한’ 샤워 습관 5가지

    건강 해치는 ‘흔한’ 샤워 습관 5가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샤워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온수 샤워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그런데 잘못된 샤워 습관은 오히려 우리 몸에 해가 될 수 있다. 무엇일까?◇샤워볼 욕실에 두기샤워할 때, 몸이 더 잘 닦이는 느낌이 나 샤워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샤워는 피부의 각질 등 죽은 세포를 닦아내는 과정이라, 샤워가 끝나면 샤워볼에 죽은 세포가 남게 된다. 그 샤워볼을 습한 욕실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활발해진다. 따라서 샤워볼은 욕실보다 햇빛이 드는 곳이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게 좋다. 사용한 샤워볼은 깨끗이 헹궈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하며 최소 두 달에 한 번씩은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다.◇샤워기 물살에 얼굴 씻기대부분의 사람들은 샤워기 헤드를 벽에 걸고 씻어 샤워와 세수를 한 번에 해결한다. 그런데 얼굴 피부는 몸 피부보다 예민해 샤워기의 수압에 손상되기 쉽다. 특히 따뜻한 물을 샤워기로 얼굴에 뿌리면 더 심한 자극을 받는다. 세수는 샤워와는 별도로, 세면대에서 미온수로 하는 게 좋다.◇린스와 트리트먼트 두피까지 바르기머릿결 관리를 위한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두피까지 바르면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제품은 ‘다이메티콘’, ‘사이클로메티콘’ 등 실리콘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실리콘은 물에 잘 녹지 않아 두피에 바르면 잘 씻기지 않고 기름져 염증이나 심할 경우 탈모를 유발한다.◇몸 완전히 말리고 보습제 바르기샤워가 끝나면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몸에 남아있는 물기가 잠깐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지만, 증발하고 나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따라서 물기가 다 마르지 않은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야 피부 속 수분을 가둘 수 있다. 보습제는 샤워 후 3분 이내로 바르는 게 좋다.◇젖은 머리 수건으로 감싸기샤워 후, 머리를 말리기 위해 수건으로 감싸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머리가 긴 여성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샤워 습관이다. 그런데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있으면, 젖은 머리 때문에 두피가 습해지고 따뜻한 환경에 방치된다. 오래 둘수록 머리카락과 두피에 세균 증식 위험이 커져 피부염이나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샤워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자연 바람에 건조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기타최지우 기자2022/12/14 07:45
  • 참기름·들기름, ‘냉장고’에 넣으면 생기는 일

    참기름·들기름, ‘냉장고’에 넣으면 생기는 일

    대부분 가정에선 참기름·들기름을 담은 소주병을 냉장고 문 맨 아래 칸에 보관한다. 그러나 참기름과 들기름은 성질이 달라 각자에 적합한 보관법도 다르다.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기름 맛을 버리게 될 수 있다. ◇항산화 성분 풍부한 참기름은 상온 보관이 좋아참기름은 상온에서도 잘 상하지 않는다.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갈색 병에 담은 참기름 110ml를 25℃의 어두운 곳에 두고, 3개월마다 신선도를 관찰해 알아낸 결과다. 연구팀은 기름이 산화할 때 생기는 과산화물의 함량인 ‘과산화물가(peroxide value)’를 측정해 참기름의 신선도를 가늠했다. 과산화물가 수치가 높을수록 산패가 많이 진행됐단 뜻이다. 실험 초기에 0.2(단위 meq/kg)던 참기름의 과산화물가는 저장 9개월 차부터 비로소 증가하기 시작해, 저장 18개월 차에 0.6으로 증가했다. 이는 팜유를 65℃에 6일 저장했을 때 과산화물가가 1에서 11로 증가한 것에 비하면 낮은 수치다. 65℃에 6일 저장하는 것은 25℃에 6개월 저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참기름이 상온에서 잘 상하지 않는 건 항산화 성분인 ‘리그난’ 덕분이다. 리그난은 분해되며 기름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 참기름의 원료인 참깨엔 세사민·세사몰 등 리그난이 풍부하다. 앞선 실험에선 참기름을 18개월간 저장했을 때 참기름 속 세사민과 세사몰의 함량이 저장 초기보다 78.5%, 44.8% 수준으로 줄어든 게 확인되기도 했다. 참기름을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있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밀폐해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참기름과 들기름을 8:2 비율로 섞어 보관할 경우 풍미를 유지한 채 저장 기간을 늘릴 수 있다.◇산패 잘 되는 들기름, 4℃ 이하 ‘냉장보관’들기름을 상온에 보관하면 빨리 상한다. 들기름의 약 60%는 오메가3 계열인 알파-리놀렌산인데,이 알파-리놀렌산이 쉽게 산화하는 탓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들기름을 4℃, 10℃, 25℃에서 보관하며 각 조건에서의 산패 양상을 비교한 결과, 25℃에서 보관한 들기름은 착유 후 20주부터 과산화물가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며 빠르게 산패되는 게 관찰됐다. 반면, 4℃에서 보관한 들기름은 착유 후 40주가 지날 때까지 과산화물가 함량이 변하지 않았다. 산패되지 않았단 뜻이다. 4℃ 이하 저온에서 보관해야 들기름의 맛과 향이 변하지 않는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탓에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화하니, 뚜껑을 닫아 밀폐한 채로 보관한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는 가정에서 들기름을 보관할 경우 반드시 냉장고에 넣길 권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2/12/14 07:30
  • 2561
  • 2562
  • 2563
  • 2564
  • 2565
  • 2566
  • 2567
  • 2568
  • 2569
  • 25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