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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혁신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의료기관 되겠다"

    "의료 혁신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의료기관 되겠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연구력 향상을 위한 ‘연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병원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할 글로벌 연구력을 강화해 최종 목표인 ‘연구중심 의료 혁신 선도 글로벌 리더’로 나아감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미래 지향적인 목표와 세부 실천사항을 구체화하여 미션과 비전을 새로 설정했다. ‘혁신 바이오메디컬 연구를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핵심 융합연구 분야에 집중하는 선도적 연구 수행 ▲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프론티어 연구의료기관으로 도약 등 세 가지 연구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적인 융합연구 분야에 집중하고, 글로벌 네트워킹 및 산업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인프라를 구축하며, 이를 토대로 향후 글로벌 프론티어 연구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미션과 비전에 배치했다. 미션과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도 소개됐다. ▲연구 몰입 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제2의생명연구센터 및 Biomedical Cluster를 추진 ▲중점연구분야 중심의 선도 연구와 문제해결형 사업화 전략적 추진 ▲Hospital Campus를 통한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 ▲연구의 핵심 동력을 지원하는 연구행정 지원 인프라 구축 ▲기부형 투자 펀드 조성을 통한 연구기금 확보 및 미래 유니콘 기업을 육성 ▲산/학/연/병 연계 융합연구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제 공동 연구소 설립 추진 및 국내외 기관과의 협업 강화 등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바탕으로 연구력 향상을 도모하고 미션과 비전을 단계적으로 실현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기자2024/01/30 13:58
  • GC녹십자, '탁센연질캡슐' 30정 대용량 출시

    GC녹십자, '탁센연질캡슐' 30정 대용량 출시

    GC녹십자는 최근 소염진통제 ‘탁센연질캡슐(나프록센)’을 30정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탁센 30정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달리 고단위 포장으로 출시하여 두통, 생리통에 최대 6일간 복용 가능하다. 또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가 용이하고 제습제가 포함돼 있어 습기 걱정 없이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탁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두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통증은 물론 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탁센의 주성분인 ‘나프록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중 진통 및 항염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탁센은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위 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속 쓰림이 적다.GC녹십자는 소염진통제로 탁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07년 나프록센이 주성분인 ‘탁센연질캡슐’ 출시 이후 이부프로펜 및 몸의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산화마그네슘이 함유된 ‘탁센레이디’를 출시하였으며, 이부프로펜의 함량을 높인 '탁센400’ ‘,덱시부프로펜 300mg의 ‘탁센덱시’를 포함해 모두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하여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제약장봄이 기자2024/01/30 13:56
  • 유럽에서 45배 증가한 ‘감염병’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

    유럽에서 45배 증가한 ‘감염병’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

    지난해 유럽에서 환자 수가 45배나 증가한 '홍역'이 국내로도 유입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감시에 나섰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최근 병의원에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설 명절 연휴 해외여행 증가, 개학 등을 고려해 홍역 의심 환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질병청은 환자를 진료할 때 문진으로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고, 해외에서 들어온 환자가 발진이나 발열이 있다면 홍역을 의심해 진단검사를 실시해달라고 했다. 또, 의심환자를 진단검사한 후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질병청은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발생한 데 따라 선제적으로 내린 조치"라고 했다.실제로 국내에는 이달 들어 해외에서 유입된 홍역 환자 1명이 발생했다. 지난해에도 8명이 보고됐고,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해외 유입으로 3년 만에 홍역 환자가 처음발생했다. 이후 외국과의 교류 증가로 해외 유입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것. 구체적으로 기간을 따져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4개월간, 해외유입 홍역 환자 5명이 나왔다.전 세계에서 지난해에만 28만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2022년보다 무려 약 1.6배 증가한 것이다. 특히 유럽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지난해 4만2000여건으로, 2022년보다 45배나 폭증했다. 질병청은 코로나19 유행 동안 홍역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을 연기한 영유아가 많은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을 유행할 때 홍역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홍역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이 되면 발열, 전신 발진, 입안 발진으로 인한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게 특징인데, 감염자 1명이 2차로 감염시킬 수 있는 사람의 수인 '감염재생산지수'가 무려 12~18이나 된다.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된다. 홍역은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확진되고 발진이 나타나면 4일간 격리하면서 대증치료를 받아야 한다.국내에서는 2000∼2001년 대유행이 벌어졌었다. 그러나 예방접종 실시 후 급감했다. 홍역은 보통 MMR 백신(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을 접종해 예방한다. 20~30대는 백신을 2회 맞았는지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우리나라에서 홍역 1회 예방접종은 1983년, 2회 접종은 1997년에 시작했다. 1983~1996년 출생자는 백신을 1회만 접종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면 항체가가 낮아서 홍역에 취약할 수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가 2017년 1964~2014년생 3500여 명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가를 조사한 결과, 1995~1998년생의 항체가는 48.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국내에서는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각각 1회, 총 2회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생후 6~11개월 미만의 영아라도 홍역 유행 국가로 여행한다면 1회 접종이 권고된다.한편, 본인의 백신접종이력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2년 이전 접종자는 전산 정보가 없을 수 있는데, 이땐 혈액검사를 통해 항체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감염질환이슬비 기자2024/01/30 13:54
  •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디지털 혁신 환경 조성하겠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디지털 혁신 환경 조성하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범정부 콘트롤타워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생태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연구개발(R&D)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제약바이오 디지털 혁신 환경을 적극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30일 오전 신년간담회를 열고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생태계 확립에 앞장서겠다"면서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참여를 통해 연구개발, 규제개선, 시장진입 촉진, 수출지원 등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의제 발굴과 신속 이행을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그 일환으로 제약바이오 디지털 혁신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디지털 치료제, 스마트 팩토리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고,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인 케이멜로디(K-MELLODDY)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노 회장은 이어 "의약품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제조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면서 "원료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산 원료에 대한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하고, 국산 원료를 이용해 생산한 필수의약품에 대한 약가보상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미래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비한 개발·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는 "엔데믹에 도달했지만 mRNA와 같은 차세대 백신 원천기술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해외 시장을 공략한 오픈 이노베이션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맞춤 전략으로 국내 기업·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전망이다. 노 회장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해 블록버스터 창출 기반을 만들겠다"면서 "온라인 기술거래 플랫폼(K-SPACE) 활성화로 시너지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산업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약바이오의 디지털·융복합화 등 흐름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의약품 시장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그는 "국내외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의약품 시장 역시 투명성 제고를 위한 법제 변화에 부응해 공정경쟁규약 개정, 회원사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해 자율준수 역량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에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을 위해 혁신적 연구개발 지원 확대 ▲합리적 규제혁신과 예측가능한 약가제도 설계 ▲AI 활용 신약 개발 등 기술 혁신을 위한 지원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제도적 지원책 등을 요구했다.
    제약장봄이 기자 2024/01/30 13:51
  • 정재형, 대화 중 ‘꺼억~’ 5할은 트림… 건강 이상 신호일까?

    정재형, 대화 중 ‘꺼억~’ 5할은 트림… 건강 이상 신호일까?

    가수 정재형(54)이 계속 트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정재형은 게스트 장도연과 대화 중 트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도연은 웃으면서 “편해진 것 같아서 좋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샴페인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후 여러 번 트림하는 모습을 보이자, 장도연과 제작진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 것 같다”며 “5할이 말이고 5할이 트림”이라고 말했다. 정재형도 “왜 이렇게 트림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트림 너무 싫다”고 말했다. 유독 자주 트림하는 사람이 있는데, 왜 그런 걸까?트림은 위장 속 공기를 입 밖으로 내뱉는 생리 현상이다. 트림할 때는 식도 괄약근이 떨리면서 ‘꺽’ 같은 소리가 나기도 한다. 정상적인 트림 횟수는 하루 20~30회다. 만약 이보다 트림이 잦다면 위 기능이 떨어진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 상태에서는 음식이 조금만 차도 더부룩함을 느껴 트림을 의도적으로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의도적인 트림은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트림하고 난 뒤 몇 초 뒤에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기 때문이다.락타아제 결핍이나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도 트림을 유발한다. 락타아제는 소화관에서 유당을 분해할 때 필요한 효소다. 락타아제가 없으면 우유 등 유당이 있는 식품을 소화하지 못해 위장에 가스가 차게 된다. 위신경증이 있을 때도 트림이 잦다. 위신경증은 심리적 압박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위의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서가 불안정해도 트림이 자주 나올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말을 빨리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공기를 위까지 들여보내지 않고 식도에서 내뱉기 때문이다.트림은 원인에 따라 대처법이 다르다. 식습관 때문이라면 식사를 천천히 하고 음식을 잘게 씹어 삼키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껌이나 사탕, 탄산음료는 멀리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로 트림이 자주 발생한다면 잘못된 호흡법을 교정하는 인지행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 공기가 식도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발성법을 익히는 언어 치료도 시도할 수 있다. 질환이 원인이라면 적합한 치료를 해야 한다. 특히 트림에서 음식물 썩는 냄새가 난다면 위궤양이나 위암일 수 있으니,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1/30 13:49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미국 치료적응증 진입 속도낸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미국 치료적응증 진입 속도낸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가 글로벌 대표 학회 ‘톡신스 2024(TOXINS 2024)’에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ABP-450의 경부근긴장이상 공개연장연구 임상 2상과 PTSD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TOXINS 2024는 신경독소 관련 주요 학회 중 하나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글로벌 치료 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현재 미국에서 ABP-450의 치료 적응증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이온바이오파마는 경부근긴장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ABP-450의 효능 및 안전성: 임상 2상시험의 공개연장연구(Open Label Extension study)'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 위약대조군, 이중눈가림 임상2상에서 ABP-450은 20주의 경부근긴장이상증 치료 기간동안 안전성과 통증 개선 효과가 확인 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개연장연구에서는 52주동안 중등증 내지 중증의 경부근긴장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반복 투여 시 장기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했다.경부근긴장이상은 흔치않은 신경학적장애로 목에서 일어나는 불수의적 근육수축으로 인해 목이나 머리에서 비정상적인 동작이나 자세를 취하게 되며 일부의 경우 이러한 수축이 지속 되거나, 떨림과 같은 경련을 일으켜 고통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공개연장연구의 투여용량은 115 유닛에서 350 유닛 구간으로 모든 ABP-450 용량 및 주기에 대한 최대 효과는 본 임상2상과 동일하게 초기, 즉 4주 이내에 가장 높았으며 효과의 지속성은 치료 후 12~16주로 확인됐다. 최대 4회 투여 기간동안 장기 반복 투여에도 이상사례가 증가하지 않음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미가 있다.이온바이오파마는 이러한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미국 식약처인 FDA 와 향후 개시할 임상 3상의 연구디자인을 논의할 예정이다.대웅제약 박성수 부사장은 "경부근긴장이상 임상 2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기쁘며 임상 3상이 조속히 개시되어 선진국 치료시장에 하루 빨리 진출 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고 전했다.
    제약장봄이 기자2024/01/30 13:48
  • 이대목동병원 '2024 소화기 심포지엄-술과 건강' 성황리 개최

    이대목동병원 '2024 소화기 심포지엄-술과 건강' 성황리 개최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27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에서 '2024 이대목동병원 소화기 심포지엄 - 술과 건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이대목동병원의 위·대장센터, 간센터, 췌장·담도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첫 번째 세션은 간·췌장·담도질환을 주제로 김재필 양천구의사회장과 김영선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술과 지방간(김휘영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알코올 관련 간질환(이한아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오늘도 술 한잔으로 위로받는 여러분, 췌장은 누가 위로해주나요?(박대준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술을 마시면 담낭염이 잘 생기나요? : 담낭염의 수술적 치료(김나루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강연이 이어졌다.두 번째 세션은 위와 대장 질환을 주제로 양대원 마포구의사회장과 류재현 서울송도병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술과 상부 위장관 질환(정의선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술과 치질: 술이 악화시킨 항문건강 되돌릴 수 있나요?(남진훈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 ▲대장암의 위험인자는? 식이, 생활습관, 음주의 연관성(문창모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알코올 중독의 이해(김가은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연이 진행됐다.이선영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췌장·담도센터 센터장(소화기내과)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술과 관련된 다양한 소화기의 건강을 돌아보고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췌장·담도센터는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01/30 13:39
  • 최초로 ‘사람 뇌’에 칩 이식… 머스크 “환자 잘 회복 중”

    최초로 ‘사람 뇌’에 칩 이식… 머스크 “환자 잘 회복 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처음으로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했다.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어 엑스에 “어제(28일) 첫 환자가 뉴럴링크로부터 이식받았다”며 “환자는 잘 회복하고 있다”고 했다.뉴럴링크의 첫 제품은 ‘텔레파시(Telepathy)’로, 생각만으로 휴대전화나 컴퓨터는 물론 대부분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는 “초기 사용자는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며 “스티븐 호킹이 타자를 빨리 치는 타이피스트나 경매인보다 더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것이 목표다”고 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였던 스티븐 호킹은 21살 때부터 근육이 위축되는 루게릭병을 앓아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생활했다.앞서 뉴럴링크는 지난해 5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 임상을 승인받았으며, 같은 해 9월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첫 이식이 이뤄졌다.머스크는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해 뇌가 컴퓨터와 직접 소통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선천적으로 맹인으로 태어나 눈을 한 번도 쓰지 못한 사람도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 2024/01/30 13:30
  • 쓰레기 늘리는 '명절 선물 과대포장'은 그만… 서울시, 집중 점검 [건강해지구]

    쓰레기 늘리는 '명절 선물 과대포장'은 그만… 서울시, 집중 점검 [건강해지구]

    서울시가 쓰레기를 늘리는 설 선물 재포장·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30일(오늘) 서울시는 설 연휴를 맞아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설 선물 재포장·과대포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25개 자치구와 한국환경공단·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단속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다. 특히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는 대형 유통업체가 밀집된 3개 자치구(영등포·강남·성동구)를 대상으로 시와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을 한다. 단속 대상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 ▲종합제품 등이다.포장 공간 비율(품목별 10∼35% 이하), 포장 횟수 제한(품목별 1∼2차 이내)을 초과해 과대포장으로 적발되면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제품 판매 과정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시트를 사용해 제품을 재포장하는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는 지난해 추석 명절 과대포장 집중 단속을 통해 포장 기준 등을 위반한 제품 17건을 적발해 서울시 소재 업체에 대해 1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서울시 밖의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가 있는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의뢰했다.한편, 지난 2017년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중 포장폐기물의 비율은 무게를 기준으로 30~40%, 부피를 기준으로 50~60%에 달한다.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배출량은 2배 증가한다고 밝혀졌다. 선물세트에서 나온 포장재 폐기물 등은 곧 유해물질을 배출하며 불에 타 없어지거나, 이후 5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땅에 파묻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1/30 13:17
  • 뚜껑도 안 딴 중국산 고량주에 파리 사체가 둥둥… 무슨 일?

    뚜껑도 안 딴 중국산 고량주에 파리 사체가 둥둥… 무슨 일?

    중국산 고량주에서 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30일(오늘)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고량주를 주문했다가 술병 안에 이물질이 담겨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술병 안에 이상한 물체가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파리 사체였다"며 "병마개를 열기 전이라 원래 들어있던 것이 확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녁 식사에 동석한 지인이 수입사에 연락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대처는 무성의했고 먹거리 안전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제보했다고 설명했다.지난 26일 연합뉴스가 A씨와 만나 제품을 확인한 결과, 실제 미개봉 상태의 고량주에는 파리와 흡사한 검은색 물체가 들어있었다. 이 물체는 몸길이 2㎝ 정도에 길쭉한 주둥이와 6개의 다리, 한 쌍의 날개가 달려 있었다.해당 주류는 중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생산되고 국내 수입사를 거쳐 유통되는 제품으로 확인됐다. 수입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등 엄격한 생산관리·품질 인증을 받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홍보하고 있다.수입사는 이물질 관련 고객 민원이 접수된 이후, 제품 회수를 통한 정밀 조사와 보상 협의 등 후속 조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려 했다는 입장이다. 다만, 수입사는 상대방 측이 과도한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고 문제 해결에도 비협조적이라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수입사 관계자는 "당초 주류 한 상자를 제공한다고 했으나, 보상 금액으로 1억 원을 요구한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최대한 대화를 요청해도 당사자를 만날 방법이 없어 제품을 실제로 확인하지도 못했다"고 말했다.이에 A씨는 1억 원 얘기는 술을 판 음식점 사장이 언급한 거지 본인이 말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구체적인 보상 금액을 제시한 적 없다"며 "수입사 측이 계속 악성 민원인 취급을 하고 의도를 왜곡해 보상과 관계없이 제보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물질 혼입에 대한 과실이 드러난 제조업체나 조리 점포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현행법에는 기준과 규격에 맞지 않는 식품·식품첨가물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수입·가공·사용·조리·저장·소분·운반·보존하거나 진열하면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를 토대로 이물질과 과실 정도에 따라 위반 제조업체에 시정명령부터 품목 제조정지, 제품 폐기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 관련 책임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지만, 이물질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지 않으면 업체나 점포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1/30 13:10
  • 의료 AI 전문기업 웨이센, 세계 3대 의료전시 ‘아랍헬스 2024’ 참가

    의료 AI 전문기업 웨이센, 세계 3대 의료전시 ‘아랍헬스 2024’ 참가

    인공지능(AI) 의료기술 전문기업 웨이센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4’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웨이센은 이번 아랍헬스에서 인공지능 위·대장 내시경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선보이고 아랍에미레이트(UAE) 포함 중동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웨이메드 엔도는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로,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내장 내시경 내 이상병변을 감지한다. 전년도 아랍헬스 전시에서 실시간으로 병변을 감지하는 기능을 선보인 것에 이어, 올해는 암 의심부위를 표시하고 위암 확률을 나타내는 고도화된 버전을 내보일 예정이다.웨이센은 지난해부터 UAE 소재 병원에 웨이메드 엔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현지 의료진의 피드백을 받아 UAE 의료 환경에 맞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로서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했다. 아랍헬스는 1976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40회를 맞은 중동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4000여개 기업과 10만 명 이상이 참가한다. 또한 UAE 의료시장은 UAE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로 의료 AI 기술과 혁신의료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단신이해림 기자 2024/01/30 13:07
  • '아이라인 문신' 인기지만… 지우는 건 만만치 않다고?

    '아이라인 문신' 인기지만… 지우는 건 만만치 않다고?

    아이라인 문신은 눈 점막에 바늘로 색소를 찔러 넣는 기술이다. 화장하지 않아도 또렷한 눈매를 가질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섣불리 아이라인 문신을 했다가 인상이 달라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문신 제거를 택하는 사람이 많다. 아이라인 문신은 어떻게 제거하는지, 제거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알아본다. ◇레이저로 잉크 입자 쪼개 제거피부는 겉에서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 세 층으로 이뤄져 있다. 표피는 죽은 세포인 각질 세포로 구성돼 있어 문신을 하더라도 한 달 이상 가지 않는다. 이에 아이라인 문신은 표피 아래인 진피층에 잉크 입자를 넣어 색깔을 낸다. 따라서 아이라인을 지울 때는 진피층에 레이저를 쏴 잉크 입자를 쪼개 제거한다. 레이저로 진피층을 쏘면 대식세포(잉크를 머금고 있는 세포)와 잉크가 쪼개진다. 잉크 파편은 림프관으로 흡수돼 우리 몸 밖으로 배출된다. 아이라인 문신 제거 레이저는 파장에 따라 제거할 수 있는 색이 정해져 있다. 1064nm 파장의 레이저는 검정색, 755nm는 초록색, 532nm은 붉은색을 제거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라인 문신은 검정색이기 때문에 1064nm 파장의 레이저를 활용한다. 같은 파장의 레이저를 쓰더라도 나노 단위의 레이저를 사용하는지, 피코 단위의 레이저를 사용하는지 등의 요소가 문신 제거 속도에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색소 입자 파괴 속도가 빠른 피코 레이저로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하는 사람이 많다.의정부을지대병원 피부과 한별 교수는 "아이라인 문신은 특히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치료 경험이 많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받아야 한다"며 "눈에 레이저를 잘못 비출 경우, 각막 손상, 망막 손상, 시력 저하 등의 심각한 문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라인 시술을 받을 때 안구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장치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제거 후 부종 심하면 냉찜질 도움 눈은 피부가 얇고 민감한 부위다. 따라서 아이라인 문신 제거 시술 이후 3~4일 정도 부을 수 있다. 이때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제 등의 안연고를 바르면 좋다. 또 홍반, 부종 등이 나타나면 24시간 이내에 냉찜질을 해준다. 시술 강도에 따라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 물집이 터지면 눈에 물이 닿는 등 2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집이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해 소독한다. 각질이나 딱지가 생기면 손대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1/30 12:30
  • '이번엔 기필코…'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이때' 운동해라

    '이번엔 기필코…'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이때' 운동해라

    체중 감량을 새해 목표로 결심한 사람이 많다. 체중을 건강하게 감량하기 위해서는 운동은 필수다. 이때 같은 시간 운동해도 더 높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 것들이 있다.◇공복 운동 통해 체내 지방 태워야운동 목적이 체중 감량이라면 공복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식사 전 운동이 체내 지방을 태우는 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식사를 하지 않아 저혈당 상태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 대신 체지방을 에너지로 소모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식전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몸속 지방을 평균 33% 더 태웠다는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 등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2~30분 정도 하면 된다. 단, 공복 운동을 하면 운동 직후 공복감이 심해 과식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식을 막으려면 운동 후 1~2시간이 지나서 식사하는 게 좋다. 이때가 신진대사율과 열량 흡수율이 낮아 살이 덜 찐다.◇근육 늘리려면 식후 운동근육량을 늘리고 싶을 때는 식후 운동이 효과적이다. 운동 전,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사를 해야 근 손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운동 에너지로 쓰이는 영양소인데, 몸속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근육의 단백질이 대신 사용돼 근육이 빠진다. 운동 전 단백질 섭취는 운동 효과를 높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세포가 분해와 생성을 반복하는데, 이때 단백질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준다. 운동을 시작하기 2~3시간 전에 식사해야 소화불량을 방지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잡곡밥, 현미밥 등 통곡물 위주로, 단백질은 닭가슴살, 흰살생선 등 열량과 지방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위주로 섭취하면 된다.◇운동 전후로 스트레칭 하기운동 전에는 동적인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가벼운 달리기나 팔 벌려 뛰기가 대표적이다. 동적인 스트레칭은 심장박동수를 높여 근육으로 피가 원활하게 공급되게 도와 운동의 효율을 높인다.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에 근육이 운동 전 필요 이상으로 긴장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관절과 근육이 본격적인 운동을 대비할 수 있게 해 부상을 방지한다. 반면 운동 후에는 제자리에서 하는 정적인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활동이 가중된 근육 자극을 천천히 줄여 수월한 이완 작용을 돕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근육을 풀고 싶은 부위에 폼롤러를 대고 눕거나 앉은 뒤, 상하‧좌우로 10분 정도 문지르는 것도 방법이다.◇충분한 숙면 통해 근육 회복해야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수면도 중요하다. 잠이 부족하면 근육이 제힘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근육의 연료는 근육 속에 쌓이는 글리코겐이란 다당류인데, 잠이 부족하면 당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평소보다 근육 속에 글리코겐이 적게 쌓인다. 제로 6시간보다 적게 잔 사람이 8시간 이상 잔 사람보다 모든 운동에서 운동 능력이 낮다는 영국 체육회 연구 결과도 있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4/01/30 11:30
  • 애주가 성시경, 술 마신 후 ‘이 운동’으로 얼굴 부기 뺀다… 뭐길래?

    애주가 성시경, 술 마신 후 ‘이 운동’으로 얼굴 부기 뺀다… 뭐길래?

    가수 성시경(44)이 테니스를 치며 부기를 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 제주도 동복리 해녀촌, 돌다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술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점점 부어가는 제 얼굴을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잠깐 차 타고 가면서 쉬고 이재훈 형 만나서 테니스를 치고 왔다”며 식당에 들어가 “그래도 테니스 쳐서 부기가 확실히 좀 빠지지 않았냐”고 말했다. 실제로 성시경이 즐겨하는 테니스는 어떤 운동이고, 부기에는 어떤 도움이 될까?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의 일종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도 좋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다만 건강하게 오래 테니스를 치기 위해서는 ‘테니스 엘보’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긴 것으로, 테니스 마니아들에겐 익숙한 질환이다. 공식 명칭은 ‘외상과염’이지만, 테니스의 백핸드 동작을 할 때 팔꿈치 바깥쪽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테니스 엘보라고 불리게 됐다. 팔꿈치 바깥쪽에 통증‧저림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악화된다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게 좋다.한편 테니스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수축‧이완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주는데, 특히 아침 공복에 하는 운동은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1/30 11:26
  • 네슬레 퓨리나, ‘프로플랜 독’ 신제품 체험단 모집 [멍멍냥냥]

    네슬레 퓨리나, ‘프로플랜 독’ 신제품 체험단 모집 [멍멍냥냥]

    반려동물 식품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견의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돕는 프리미엄 사료 ‘프로플랜 독’ 신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선정된 체험단에게는 프로플랜 독 신제품 7종 중 1종과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용품으로 구성된 퓨리나 프로플랜 크루 전용 굿즈를 제공한다. 신청자는 반려견의 연령과 크기, 식이성 알러지 등 개체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프로플랜 독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새로 출시된 프로플랜 독은 총 7종으로 ▲1세 이하 강아지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한 ‘퍼피’ 제품 2종 ▲1세 이상 성견이 필요로 하는 영양에 맞춘 ‘어덜트’ 2종 ▲식이성 알러지가 있는 반려견을 위해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원료를 제외한 ‘센서티브 스킨 앤 스터먹’ 2종 ▲6개월 이하 이유기 강아지와 임신 전후 모견에게 균형 잡힌 영양분을 공급하는 ‘프로플랜 퍼포먼스 스타터’ 1종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초유와 13억 생유산균, 항산화제가 각각 함유돼 반려견의 특성에 맞게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돕는다.함께 제공하는 네슬레 퓨리나 프로플랜 크루 전용 굿즈는 사료 3종 샘플팩과 다용도 애견 매트, 전자 스쿱, 산책 와펜, 에코백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체험단 모집은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네슬레 퓨리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총 390명을 선정해 내달 16일(금) 개별 문자로 선정 소식을 안내할 예정이다.네슬레 퓨리나는 체험단 후기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수 후기 작성자를 대상으로 ▲다이슨 무선 청소기와 펫그루밍 키트(1명) ▲다이슨 핫앤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3명) ▲바잇미 잇백 이동 가방(5명) 등 반려견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단 신청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네슬레 퓨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네슬레 퓨리나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로플랜 독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반려견이 효과적으로 장 건강과 면역력을 관리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플랜 독과 함께 반려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플랜은 네슬레 퓨리나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개체별 신체 사이즈와 연령에 따른 맞춤형 제품뿐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반려견의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퍼포먼스 라인, 식이 알레르기 완화를 돕는 센서티브 라인 등 특수 영양 제품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1/30 11:17
  • "한국 출산율 낮은 이유 알겠다"… 산후조리원 경험한 미국 기자의 말

    "한국 출산율 낮은 이유 알겠다"… 산후조리원 경험한 미국 기자의 말

    세계 최고 수준의 산후조리 서비스가 한국의 낮은 출산율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NYT 서울지국 로제타 찰튼 에디터는 한국에서 출산 후 2주간 서울 강남에 있는 고급 산후조리원에 입소했던 체험담을 '서울 초보맘들을 위한 조리원에서의 3주간의 휴식과 수면'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8일 보도했다.찰튼 에디터는 "한국 산후 조리원에서 2주 동안 보내는 비용은 6000달러(약 800만원)가 넘는다"며 "이 비용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전체 비용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며, 이는 한국의 출산율이 낮은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찰튼 에디터가 있었던 산후조리원에서는 ▲하루 3번 미역국이 포함된 신선한 식사를 제공하고 ▲세탁물을 관리해주고 ▲얼굴·전신 마사지를 제공하고 ▲모유수유 방법 등을 포함한 신생아 양육 수업을 진행했다. 그동안 아기들은 간호사가 24시간 돌봤다.찰튼 에디터는 "산모들은 출산 후 몇주간 호텔과 같은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며 "아기들은 하루종일 신생아실에서 지내며, 산모는 모유수유할 시간이 되면 간호사의 호출을 받고 수유를 한 후 독실로 돌아가 충분한 잠을 잘 수 있다"고 했다.찰튼 에디터는 조리원 비용에도 주목했다. 입소 비용은 체류기간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수준으로 달라진다. 찰튼 에디터는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고,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따라 일부 보조금을 받는 경우는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출산을 앞둔 한국 여성의 의견도 소개했다. 오는 3월 출산을 앞둔 여성 A씨는 "사람들이 출산을 원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산후조리원이 아무리 훌륭해도 단 2주에 불과하고, 이후의 삶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했다.우리나라에서 산후조리원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찰튼 에디터는 "한국 산모 10명 중 8명이 산후조리원에 간다"며 "산후조리원의 수요가 높아 임신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 예약하지 않으면 입소가 힘들 정도"라고 했다. 임신 7주차에 두대의 전화기로 치열하게 고급 산후조리원을 예약한 여성 B씨는 "조리원을 이용하는 데는 엄마와 아기 모두 친구를 사귀려는 목적도 있다"며 "사람들은 조리원에서 좋은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하는데, 자기 자녀가 같은 사회 계층의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했다.한편, 외국에서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원정 출산을 오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1월 정부는 산후조리원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계 미국인 C씨는 찰튼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출산 후 회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이 인기가 있는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경험하면 좋겠다"고 했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 2024/01/30 11:13
  • 생생병원, 간호등급제 최고등급 'A등급' 획득

    생생병원, 간호등급제 최고등급 'A등급' 획득

    생생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간호등급제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간호등급제(간호관리료 차등제)는 간호인력 확보 수준에 따라 기본진료료 중 입원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로 적정 수준의 간호인력 확보와 환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실시되고 있다. 간호등급제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A등급부터 1~6등급 순으로 평가된다. 전담간호사 1인이 돌보는 환자 수를 평가하는 것으로 A등급은 입원환자 2명대 전담간호사가 1명 미만일 경우 해당된다. 생생병원은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 비율 1.43%를 유지하며 A등급을 획득했다.생생병원 오종양·박범용 병원장은 "간호사 수는 환자 안전과 의료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아렴 "공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깊고, 앞으로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생생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생생병원은 1300평 64병상 규모의 척추·관절 병원으로 부천 내 병원급 기관 중 최초의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또한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4/01/30 11:12
  • 2평 공간에 20시간 갇힌 노인… 종이에 쓴 ‘이것’ 덕분에 극적 구조

    2평 공간에 20시간 갇힌 노인… 종이에 쓴 ‘이것’ 덕분에 극적 구조

    "인천 000 아파트인데요, 맞은편 동 외벽에 'SOS'라고 쓴 종이와 밧줄이 걸려 있어요!"지난해 12월 1일 오후 1시. 인천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전화를 받은 상황실 근무자는 곧장 "현장 사진을 좀 찍어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신고자로부터 고층 아파트 창문에 종이 한 장이 걸린 사진이 전송됐다. 사진에는 ‘SOS’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현장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한 고층 아파트였다. 미추홀경찰서 도화지구대 소속 경찰관 7명은 최단 시간 안에 출동해야 하는 '코드1' 지령을 상황실로부터 전달받았다. 이들은 순찰차 3대에 나눠타고 급히 현장으로 향했다. 도화동 아파트에 도착해 종이가 걸린 고층을 올려다봤지만, 밖에서는 몇 층인지 알기 어려웠다. 경찰관 일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찾아가 협조를 요청했고, 동시에 나머지는 15층부터 세대마다 초인종을 눌러 구조 요청자를 찾기 시작했다. 대부분 곧바로 응답했으나 28층 세대만 여러 번 누른 초인종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관리사무소에 28층 세대주가 누군지 확인했고, 집주인 아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파악할 수 있었다. 경찰관들은 집주인 아들로부터 비밀번호를 알아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안방과 화장실에서는 작은 인기척도 없었다."여기요. 여기요." 집 안 내부를 수색하던 중 주방 안쪽에서 작은 소리가 새어 나왔다. 불이 났을 때 몸을 피하는 대피 공간이었다. 고장 나 열리지 않던 방화문 손잡이를 파손했더니 2평(6.6㎡) 남짓한 작은 공간에 속옷 차림의 70대 A씨가 서 있었다. A씨는 "할아버지, 괜찮으세요?"라는 경찰관의 말에 "추워서 얼어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혼자 사는 A씨는 환기하려고 대피 공간에 들어갔다가 안에서 방화문이 잠겨, 전날 오후 5시부터 20시간 넘게 갇혔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그의 손에는 휴대전화도 없었다. 한겨울에 꼼짝없이 작은 공간에서 나오지 못한 그를 구한 건 주변에 있던 검은색 상자와 칼이었다. A씨는 상자의 검은색 종이 부분을 칼로 긁어 'SOS'라는 글자를 만들었고, 줄을 연결해 창문 밖에 내걸었다. 또 라이터를 켰다가 끄기를 반복해 불빛을 내기도 했다. 그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시라"는 경찰관들의 권유에도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이 사연은 29일 경찰청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며 두 달 만에 알려졌다. 당시 출동한 임용훈(55) 도화지구대 4팀장은 연합뉴스에 "출동 지령을 받고 처음에는 누군가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며 "33년 동안 근무하면서 이런 신고는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잘 보이지도 않는 고층 아파트 창문에 붙은 'SOS' 글자를 맞은편 동에 사는 주민이 보고 신고했다"며 "젊은 남성분이었는데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채리 기자2024/01/30 11:09
  • 저출산 여파로… 4년 뒤면 어린이집·유치원 3분의 1 사라진다

    저출산 여파로… 4년 뒤면 어린이집·유치원 3분의 1 사라진다

    저출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4년 뒤인 2028년에는 2022년의 3분의 1 수준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30일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포럼 최근호에 실린 '저출생시대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 공급 진단' 보고서(이재희 연구위원)에 따르면 전국의 어린이집은 2018년 3만9천171곳에서 2022년 3만923명으로 21.1% 감소했다. 그 사이 유치원은 9천21곳에서 8천562곳으로 5.1% 줄었다.신생아 수가 줄어들면서 영유아 인구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저출산이 심화하면서 어린이집·유치원 수 감소 추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연구진은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저위 추계)를 활용해 취원율과 정원 충족률이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하고, 향후 어린이집과 유치원 수를 예측했다. 그 결과, 2022년 3만9천53곳이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수가 2028년 2만6천637곳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6년 만에 무려 31.8%(1만2천416곳)의 어린이집·유치원이 원생을 받지 못해 문을 닫게 될 처지에 놓이는 것이다. 예상되는 감소율은 부산(39.4%), 서울(37.3%), 대구(37.3%), 인천(34.0%) 등 대도시에서 특히 컸다.보고서에 따르면 정원 충족률이 낮은데도 운영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많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기관 폐원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며, 영유아 인구가 부족한 어린이집·유치원이 소멸할 가능성이 높아 해당 지역의 인구 소멸을 더욱 가속화시킬 가능성이 높았다.연구진은 "특히 인구 유출이 심각한 읍·면 지역에 최소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인프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 유휴 공간을 개조해 보육교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취약지역 영아 돌봄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이채리 기자2024/01/30 11:08
  • 활동량 많으면 좋지만… '이때' 움직임은 건강에 해로워

    활동량 많으면 좋지만… '이때' 움직임은 건강에 해로워

    신체 건강을 위해 되도록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좋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일터에서의 신체활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성모병원은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팀이 국내 직장인 5501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운동 등 여가 시간에 하는 신체 활동은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노동 생산성을 향상하지만, 직업적 신체활동은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 교수는 "운동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해 근로 능력과 노동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나, 직장에서의 과도한 신체 부담은 반대로 건강을 악화하고 결국 근로 능력과 노동생산성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또 일터에서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60세 이상의 노동자가 여가시간에 운동과 같은 신체활동을 추가하면 근로 능력과 노동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강 교수는 "직장에서 신체적 활동으로 인한 부담이 큰 60세 이상은 굳이 무리해서 여가에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유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역학과 건강(Epidemiology and Health)' 최신호에 게재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1/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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