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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양은 딱 '육포'인데… 탕후루 이을 MZ 유행 간식이라는 '라바삭' 뭘까?

    모양은 딱 '육포'인데… 탕후루 이을 MZ 유행 간식이라는 '라바삭' 뭘까?

    해외에서 화제를 낳은 음식 '라바삭'이 낯선 비주얼로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란 전통 간식인 라바삭은 페르시아어로 '과일 가죽'을 뜻한다. 얼핏 건조한 가죽이나 육포처럼 보여 라바삭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라바삭은 이란에서 많이 나는 석류, 자두, 체리, 살구 등 새콤달콤한 과일이 주재료이며 식감은 젤리와 비슷하다. 국내 유명 유튜버들도 잇따라 라바삭을 먹거나 요리하는 영상을 올려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말 한 국내 유튜브 채널에서 '라바삭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영상은 지난 16일 기준 조회수 341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라바삭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석류 등 신맛이 나는 과일을 물에 넣고 졸이거나, 블렌더를 이용해 곱게 갈아 반죽으로 만든 다음 트레이에 얇게 펴서 2~3시간 말려주면 완성이다. 원하는 식감에 따라 더 오래 건조하는 경우도 있다. 건조된 얇은 라바삭에 과일을 넣어 돌돌 말아 먹거나 그대로 찢어서 먹으면 된다. 기호에 맞춰 라바삭에 설탕이나 레몬즙을 추가해 당도와 산미를 조절할 수 있고, 현지인들은 여기에 소금으로 간하는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기기도 한다. 다만 과일이 주재료인 라바삭은 당이 많아 적당하게 섭취해야 한다. 과일은 단당류의 일종인 과당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 과당은 상당수 간으로 이동해 지방으로 저장된다. 과당은 쌀 같은 포도당에 비해 혈당 수치를 천천히 변화시키는 장점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는 이 역시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라바삭은 과일 외에도 설탕을 취향껏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당 섭취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4/16 14:29
  • 몸에서 무려 20개 '피떡' 발견된 여성… 4.4kg 거대아 출산이 원인?

    몸에서 무려 20개 '피떡' 발견된 여성… 4.4kg 거대아 출산이 원인?

    다리에서 20개의 거대한 혈전(피떡)이 발견된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30세 여성 스탈라 엘리스는 약 155cm의 비교적 작은 키에도 고통스러운 진통 끝에 제왕절개를 통해 약 4.4kg의 아기를 출산했다. 이후 그는 다리 통증이 있었고 실제 오른쪽 다리 대퇴동맥에서 혈전이 발견돼 의료진은 혈액 응고를 막는 혈액 희석제를 처방한 뒤 그를 퇴원시켰다. 하지만 결국 다리가 완전히 뻣뻣해져 구부릴 수조차 없게되자 엘리스는 이틀만에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다리를 스캔해본 의료진은, 즉시 제거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혈전이 다리에 수십개 이상 존재하는 걸 확인했고 곧바로 수술로 제거했다. 엘리스는 "내 다리에 이렇게 많은 혈전이 있었다는 사실을 직접 본 후 깜짝 놀랐다"며 "의사가 출산 뒤 약만 처방한 후 퇴원하게 한 것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혈전은 몸에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게 치료해야 하는데, 임신과 출산 중에 잘 발생한다. 엘리스의 경우 제왕절개 합병증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산 후 여성이 경험하는 혈전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출생 후 며칠 내에 질을 통해 배출되는 혈전이다. 이 혈전은 자궁 내막이 벗겨지고 태반이 분리되며 발생한 것이다. 두 번째는 정맥 내부에서 발생하는 혈전인데, 흔하지는 않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임신으로 인해 다리와 골반 정맥 압력이 높아져 정맥 내부에 혈전이 생기는 것으로 본다. 또한 분만 중 생기는 상처로 인해 혈전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질 출산보다 제왕절개 후 발생률이 훨씬 높다. 문제는 혈전이 다리, 골반에서 폐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혈전으로 인해 폐 동맥이 차단되는 걸 폐색전증이라 하는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임신 중이나 출산 후 다리 부기, 통증 등이 지속되는 여성은 병원을 찾아 혈전 검사를 해보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16 14:20
  • 자다가 음경 '세 동강' 난 20대 튀니지 男… 어떤 사연이길래?

    자다가 음경 '세 동강' 난 20대 튀니지 男… 어떤 사연이길래?

    자다가 음경 두곳이 부러져 세 동강이 나버린 튀니지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튀니지 27세 남성 A씨는 자는 중에 음경을 우연히 움직이다가 '딱'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후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음경이 즉각적으로 수축되면서 동시에 부어올랐다. 그는 이 사건 발생 36시간 후에 튀니지에 있는 Ibn El Jazzar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 결과, A씨의 음경 아래 부분에서 피부 아래가 붓고 혈액이 고여 있었으며, 백막이 파열돼 있었다. 음경 백막 파열은 다른 말로 '음경 골절'이라 부른다. 음경에는 뼈가 없지만 음경 해면체(음경을 구성하는 해면 모양 구조의 발기 조직)를 둘러싸고 있는 백막이 파열될 수 있고 이를 '음경 골절'이라 한다. 실제 음경 백막이 파열될 때는 뚝뚝 끊어지거나 터지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A씨의 경우 음경에서 약 3cm 공간을 사이에 두고 두 군데 골절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이를 실로 봉합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다행히 4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돼 발기 기능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입증됐다. 그리고 이후 12개월의 추적 기간 동안 아무런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 A씨 수술을 담당한 Ibn El Jazzar 병원​ 의료진은 음경 골절은 드물지만 비뇨기과적 응급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부분 성관계 중에 발생하지만 자위나, 수면 중 구르기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해야 한다. 이 사례는 국제외과학회지 사례 보고서 118권에 최근 게재됐다. ​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4/16 14:09
  • 로슈 '컬럼비' 적응증 확대되나… 림프종 환자 생존기간 개선

    로슈 '컬럼비' 적응증 확대되나… 림프종 환자 생존기간 개선

    로슈의 혈액암 치료를 위한 이중특이항체 ‘컬럼비(성분명 글로피타맙)’가 임상시험에서 림프종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로슈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3상 시험 ‘STARGLO’에서 컬럼비가 전체 생존기간의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구체적인 생존일수와 같은 세부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로슈는 임상시험의 구체적인 데이터를 향후 학술회의에서 공유하고 보건당국에도 제출할 계획이다. 컬럼비는 FDA 가속 승인을 완전 승인으로 전환하고, 림프종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컬럼비는 2가지 이상의 전신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위한 고정 치료 기간의 이중특이항체로, 2023년 6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 가속 승인은 신약의 빠른 개발을 위해 도입된 일종의 패스트트랙이다.컬럼비를 사용할 경우 기존의 지속적인 치료와 달리 치료 종료일과 무치료 기간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성품 형태로 주입 준비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질병 진단 후 즉시 컬럼비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STARGLO 임상 3상 시험은 앞서 최소한 한 가지 치료를 받았고,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이 부적합한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결과, 컬럼비와 항암화학요법인 젬시타빈, 옥살리플라틴(GemOx) 병용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맙테라, 리툭산(성분명 리툭시맙), GemOx 병용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보다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컬럼비와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의 안전성은 개별 의약품의 알려진 안전성과 일치했다. 로슈 레비 개러웨이 최고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책임자는 “초기 치료 후 재발 또는 진행에 직면한 공격적인 림프종을 앓는 환자는 선택의 여지가 제한적”이라며 “이 데이터는 컬럼비의 확립된 이점을 토대로 초기 치료에서 생존 결과를 개선시키는 이 병용요법의 잠재력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4/16 14:08
  • 한식진흥원, '2024년 한식당 영셰프 발굴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 기관 모집

    한식진흥원, '2024년 한식당 영셰프 발굴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 기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24년 한식당 영셰프 발굴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한식당 또는 한식당 운영 기업을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한식당 영셰프 발굴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식당의 현장 역량 강화 교육과 인턴 고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장 내 인재교육을 통한 한식 전문 인력 정착을 지원하고, 한식 분야 취업 희망자에게는 인턴 기회와 전문인력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올해는 한식당 또는 한식당 운영 기업 4개소를 선정하여 교육지원비 최대 1000만원(1인당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기관 내 인턴십 프로그램을 완수한 인턴 근로자에게도 인턴 장려금 60만원(총 2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2024년 한식당 영셰프 발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곳곳에서 활약할 예비 영셰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한식당에게는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식당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16 14:01
  • 봄철 상비약 '인공눈물', 사용 전 확인해야 하는 성분은?

    봄철 상비약 '인공눈물', 사용 전 확인해야 하는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온변화, 건조한 날씨, 꽃가루나 황사 등으로 안구의 건조 또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의약품인 ‘인공눈물’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바른 사용정보를 안내한다고 16일 밝혔다.인공눈물은 눈에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질 때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키는 약물이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소르베이트, 히프로멜로오스 등을 주요성분으로 사용하는 인공눈물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눈에 1~2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공눈물 사용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했거나 ▲의사의 치료를 받거나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때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눈 상태나 첨가제 등의 영향으로 인공눈물 사용 후 드물게 경미한 통증이나 일시적으로 시력이 선명하지 못한 현상이 남을 수 있으므로 시야가 선명해질 때까지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일 인공눈물 사용 후 통증, 시야 변화, 지속적인 충혈, 자극감을 경험하거나, 증상이 3일 이상 지속 혹은 악화되면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하여야 한다.일반적으로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 렌즈의 착용은 피하도록 하며, 다른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할 때는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투여하는 것이 좋다.주성분이나 첨가제에 따라 특별한 주의사항이 있는데, 카보머(Carbomer)를 주성분으로 하는 인공눈물은 점도가 높아 완전히 흡수되기 전 점안 후 바로 취침하면 눈꺼풀 점착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취침 시 약 30분 전에 점안한다. 다른 점안제를 동시에 투여하는 때는 적어도 15분의 간격을 두고 카보머 점안제를 가장 나중에 사용한다.특히 벤잘코늄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은 벤잘코늄염화물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으므로 인공눈물 사용 시 렌즈의 착용을 피해야 하며, 투여 후 15분 이상 지난 후에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이밖에도 인공눈물 사용 시 오염이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손을 깨끗하게 씻기 ▲용기 끝이 눈꺼풀 및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주의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사용 금지 등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4/16 13:51
  • 식약처, 디펜하이드라민·노랑협죽도 국내 반입차단 원료 지정

    식약처, 디펜하이드라민·노랑협죽도 국내 반입차단 원료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식품에 사용이 확인된 ‘디펜하이드라민(Diphenhydramine)’과 ‘노랑협죽도(Cascabela thevetia)’를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추가 지정하고,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의 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석류씨’와 ‘라즈베리 케톤(Raspberry Ketone)’은 지정 해제했다.식약처는 최근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학계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직구식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내 반입차단 원료‧성분의 지정과 해제를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디펜하이드라민(Diphenhydramine)’은 일반의약품 성분으로 진정 작용이 강한 항히스타민제의 일종이다. 일시적 불면증의 수면유도제로 사용되기도 하며 과량 복용 시 심박 급속증, 시력 저하, 섬망, 호흡 억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노랑협죽도(Cascabela thevetia)’는 주로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전역에서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독성식물로, 메스꺼움, 구토, 어지럼증, 설사, 부정맥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이 식물은 뿌리부터 모든 부분에 독성물질이 있고 특히 씨앗과 잎은 독성이 강하여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석류씨(Pomegranate Seed)’와 ‘라즈베리 케톤(Raspberry Ketone)’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서 그간 국내 반입차단 원료‧성분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위해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국내에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에 제한적으로 사용가능하고 ▲국제 기준 조화 측면에서 해제하게 됐다. 다만, 석류씨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 함량이 높아 어린이는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식약처는 소비자가 위해 성분·원료를 일일이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해외직구 위해식품’ 목록을 공개(3427개)하고 있다. 소비자는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하기 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위해식품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인기 품목 등에 대한 검사를 지속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할 때 주의사항과 위해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16 13:48
  • 켄달 제너, 아침 루틴으로 '이 마사지' 해… 실제 효능은?

    켄달 제너, 아침 루틴으로 '이 마사지' 해… 실제 효능은?

    모델 켄달 제너(28)가 매일 아침마다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VOGUE’의 영상에 출연한 켄달 제너는 자신만의 아침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켄달 제너는 “메이크업의 첫 단계는 차가운 괄사를 이용해 얼굴을 마사지한다”며 “주로 세안 전에 오일을 바르고 괄사를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마와 눈썹 위를 가볍게 쓸어 올리며 “눈썹 모양을 잡는 데도 괄사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켄달 제너가 하는 괄사는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괄사, 부기 제거에 효과적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몸이 붓는 이유는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다. 혈관 탄력이 떨어지고 투과성이 높으면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몸이 잘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하면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괄사는 쳐진 이마와 눈썹 모양을 정리해 눈가 주름 제거에도 좋다.한편, 괄사는 켄달 제너처럼 차갑게 하는 것보단 따뜻하게 하는 게 더 좋다. 마사지를 할 부위나 괄사 기구에 잠시 핫팩을 대준 후 마사지를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개선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피부 안 좋은 사람은 사용 자제해야다만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심한 사람은 괄사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괄사 마사지에 사용하는 윤활제와 오일이 모공을 막아 피부 상태를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로 균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어 가급적 피부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왔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혈전, 림프부종 질환자는 혈관이 부풀거나 혈전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한 힘으로 괄사 마사지를 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힘을 너무 세게 주다 보면 피부에 멍이 생기거나 턱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16 13:47
  • 바다 뛰어들어 의식 잃은 남성 구한 군인들… “당연히 할 일 했을 뿐”

    바다 뛰어들어 의식 잃은 남성 구한 군인들… “당연히 할 일 했을 뿐”

    육군 23경비여단 부대원들이 의식을 잃고 바다에 떠 있던 남성을 구조해 생명을 살린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육군 제23경비여단 군수지원대대 송창민·이재형 기사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30분쯤 동해시 북평동 소재 추암해변에서 의식을 잃고 바다 위에 떠 있던 남성 한 명을 발견했다. 송 기사 등은 곧바로 소방 당국에 신고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남성을 구조했다.당시 남성은 의식이 없었고, 맥박과 호흡도 불안정했다. 이에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면서 심폐소생술을 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무렵 멈춰있던 남성의 의식과 호흡, 맥박이 회복됐으며, 구급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구조된 남성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송창민·이재형 기사는 여단의 전신인 23보병사단 시절인 2017년부터 지금까지 전기와 시설업무를 담당하면서 24시간 즉각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등 평소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임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고 알려졌다.송 기사는 "군에 소속된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한편, 동해해경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진정한 용기를 바탕으로 인명구조를 함께해 준 이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4/16 13:43
  • 녹색·청색 구분 못 하는 ‘중도 색약자’도 경찰 될 수 있다

    녹색·청색 구분 못 하는 ‘중도 색약자’도 경찰 될 수 있다

    녹색과 청색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중도 색각(色覺) 이상자가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와 함께 젊은층의 마약 오남용을 막기 위해 경찰공무원 채용 때 시행하는 약물 검사 대상이 확대된다.16일(오늘)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찰공무원 임용령 시행규칙(행정안전부령)' 일부 개정안과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관한 규칙(경찰청 예규)'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현행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신체검사 기준은 '약도색약을 제외한 색각 이상이 아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색각 이상자는 특정 색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다른 색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약도색약 ▲중도색약 ▲색맹으로 구분된다.개정안은 색각 이상자 중 녹색·청색을 구분하기 어려운 중도색약자는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경찰특공대와 감식 등 보다 정밀한 색상 구분 능력이 요구되는 직무 분야는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경찰은 본래 모든 색각 이상자에 대한 채용을 제한해 왔으나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계기로 2006년 약도 색약은 채용할 수 있도록 채용 기준을 개선한 바 있다. 이후에도 중도 이상의 색각이상자에 대해서도 채용 제한 완화를 검토해달라는 인권위 권고와 사회적 요구가 이어졌다. 2022년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대통령실 국민정책제안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경찰청은 지난해 연구용역을 거쳐 색각 이상의 정도에 따른 경찰업무 수행 가능 여부를 분석해 색각 기준을 추가로 손질했다.이외에도 개정안은 채용 시 약물(마약류) 검사 대상을 총 6종으로 확대했다. 6종은 ▲필로폰 ▲대마 ▲케타민 ▲엑스터시 ▲코카인 ▲아편으로, 경찰청이 최근 마약 오남용 통계와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마약 등을 조사해 선별했다.그간 경찰청에서 시행해 온 '티비피이(TBPE)' 검사는 검출 마약이 제한적이고 정확도가 다소 낮았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마약이 출현하는 데다 마약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정도가 심각해지고 있어 경찰 채용 시 검사 대상이 되는 마약 종류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검사 대상은 1차 시험(필기·실기시험, 서류전형) 합격자 전원이며 올해 하반기 진단 시약을 개발해 수험생과 국공립병원 및 종합병원 등을 상대로 홍보한다. 개정안이 향후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공포되면 내년도 경찰공무원 채용부터 개선된 내용의 색각 기준과 약물검사가 시행될 예정이다.경찰청 관계자는 "색각 기준이 완화되더라도 업무수행 역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수한 경찰관을 선발·교육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 수험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0대와 경찰을 꿈꾸는 10대의 마약 오남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선안이 마약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4/04/16 13:42
  • 풀무원, 식품업계 리걸테크 발전 앞장… 헬스케어 식품 표시 검토 자동화 해

    풀무원, 식품업계 리걸테크 발전 앞장… 헬스케어 식품 표시 검토 자동화 해

    풀무원이 헬스케어 식품 표시 검토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풀무원의 ‘헬스케어 식품 맞춤 법규 검토 자동화 지원 시스템’은 헬스케어 식품(건강기능식품, 특수영양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에 기재된 세부 표시 사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법적 기준에 맞춰 비교 검증해 주는 자동 관리체계다. 이 시스템은 풀무원이 앞서 도입한 법규 통합 관리시스템 ‘PRIS’(Pulmuone Regulation Integrate System)에 더해져 전체 식품군의 표시 심의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주요 기능으로는 ▲특수용도, 기능성 표시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맞춤형 프로세스 및 표시사항서 개발 ▲건강기능식품 법적 표시 사항 자동완성 ▲특수유형에 따른 법적 규격 충족 여부 검증 ▲연령별 섭취 기준치 비율 계산 ▲마케팅 소구 포인트 제안 등이 있다.헬스케어 식품은 일반식품 대비 법적으로 요구하는 항목 및 단계가 복잡하고 까다로워 행정처분 고위험군에 속한다. 그러나 복잡한 법규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수기로 작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많은 시간이 소요돼 정보의 불확실성, 생산성 저하 등 많은 애로사항이 존재했다.풀무원은 이번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법규 관련 전사 통합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작업자 혼란을 해소하고 작업시간을 대폭 감소하는 등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영양정보, 섭취기준치 등 법규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자동검증·추천·제안 기능 도입으로 법적 요건에 맞는 제품 셀링 포인트를 소비자에게 제안할 수 있고, 법규 리스크의 사전 차단은 물론 불필요한 수정 절차를 줄이는 등 생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풀무원 관계자는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따라 도입한 ‘풀무원 헬스케어 식품 맞춤 법규 검토 자동화 지원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헬스케어 제품 정보를 정확하고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법규 시스템을 마련해 고객이 더욱 믿고 자사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풀무원은 자체 개발한 식품 표시사항 자동완성 등 통합관리 플랫폼 ‘PRIS’를 2022년 12월 도입하였으며, 최근에는 RPA를 활용한 법령정보 모니터링 자동화 등 리걸테크 발전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6 13:18
  • 롯데칠성·홈플러스·대한적십자사, 청년응원 캠페인 MOU

    롯데칠성·홈플러스·대한적십자사, 청년응원 캠페인 MOU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5일 '홈플러스', ‘대한적십자사’와 ‘대한민국 청년응원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롯데칠성음료 문효식 음료신유통부문장, 홈플러스 양수령 그로서리총괄,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기죽지 말고 힘내자!’라는 콘셉트의 대한민국 청년응원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양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대한민국 청년을 위해 소비자가 동참하는 생활 속의 응원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는 오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두 달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비타파워’ 100ml 병 20본입, ‘사이다’ 190 ml 캔 12본입, ‘칠성사이다 제로’ 1.5L 페트병 2본입 등으로 구성된 ‘청년 응원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판매 기간 중 1만2000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5000세트 선착순 한정으로 5월에는 드라이백, 6월에는 스마트폰 방수팩을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구매하는 제품 패키지에 있는 QR링크로 현재 정부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채움 청년지원금,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청년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의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음료를 구매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청년 응원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고,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해당 기간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꿈을 향해 도약하는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동참하고, 자립청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6 13:16
  • 배달 도시락 믿고 먹었는데… 식중독균 득실

    배달 도시락 믿고 먹었는데… 식중독균 득실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구독형 도시락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최근 1~2인 가구가 늘면서 일정 비용을 내고 원하는 식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다만 도시락 등 바로 섭취해야 하는 식품들은 식중독균에 취약해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서 판매되는 구독형 도시락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 54개 중 4개 제품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인 살모넬라(1개 제품)와 대장균(1개 제품),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2개 제품)가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도시락의 식품유형은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즉석섭취식품 아니면 즉석조리식품이었다.식약처에 따르면 살모넬라는 냉장보관에도 장기간 생존할 수 있고 감염되면 구토, 설사, 발열 등 급성 위장염 유발한다. 또 대장균은 식중독을 가장 많이 일으키는 세균으로 감염되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과 혈변, 피로감, 탈수 증상을 동반한다. 마지막으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냉장보관 및 진공포장에서 증식할 수 있는 저온성 세균으로 감염되면 설사, 고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임신부의 경우 유산, 조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4/16 12:00
  • 키블, 발달지연아동 맞춤 바우처 '한 곳'에서 찾는 서비스 출시

    키블, 발달지연아동 맞춤 바우처 '한 곳'에서 찾는 서비스 출시

    발달지연 아동 플랫폼 기업 키블이 발달지연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바우처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키블은 자체 플랫폼 내에 발달지연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전국 모든 바우처 정보를 각 가정마다 맞춤형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별로 수행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장애인 스포츠 바우처, 지역별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특수아동 치료비 지원 내역 등 50여 종의 바우처와 지원 내역이 제공된다.  그동안 발달 지연 아동에게 필요한 바우처 정보들이 정부와 지자체 사이트에 흩어져 소개되거나, 아동의 연령, 발달수준, 가정의 소득기준, 지역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달라 확인 과정이 복잡했다. 이번에 키블에서 선보인 맞춤형 바우처 찾기 서비스는 거주지역, 세대원 수, 아이의 연령, 건강보험료만 입력하면, 전국 각 가정의 발달지연 아동이 이용 가능한 모든 바우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키블은 올해 내로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전국·지자체의 복지 정책 찾기 서비스와 장애 검사 유형이 많아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지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검사 찾기 서비스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키블 함경우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각 가정 마다 받을 수 있는 모든 바우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발달 지연 및 장애 아동들이 복지 혜택을 몰라서 치료가 지연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16 11:39
  • 가천대 길병원 가천갤러리, ‘송미경 개인전’ 개최

    가천대 길병원 가천갤러리, ‘송미경 개인전’ 개최

    가천대 길병원이 병원 내 전시공간인 가천갤러리에서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그림 전시회 ‘송미경 개인전 – 형태가 자유로워질 무렵’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병마와 씨름하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주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수의 개인전과 부스전을 개최한 바 있는 청년 작가 송미경은 이번 전시회에 ‘또 하나의 나’, ‘내가 위로해 줄게’ 등을 선보이며 환우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글로벌 K-POP 열풍의 주역인 ‘BTS’ 멤버들의 얼굴을 그린 작품들도 함께 전시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송미경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들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내 생각을 그림에 넣어보자는 생각으로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시킨 그림, 유명인의 얼굴 등 환우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를 넣은 그림들”이라며 “이 작품들을 보면서 환우들이 위안과 영감 그리고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가천갤러리는 환자·고객, 임직원들을 위한 병원 속 문화전시공간으로, 전시를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전시 가능하다. 2016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0회 이상 전시회를 개최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16 11:36
  • 53세 미나, 매끈 얼굴 위해선 밤에 '이 음식' 피해야 한다는데... 동안 비결은?

    53세 미나, 매끈 얼굴 위해선 밤에 '이 음식' 피해야 한다는데... 동안 비결은?

    가수 미나(53)가 자신만의 아침 식단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매일 아침 당근, 양배추, 사과를 먹습니다 (53세 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미나는 “요즘에 건강을 위해 신경을 쓰고 있다”며 “오전에는 사과, 당근, 양배추, 두유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이렇게 먹고 저녁에 과자를 안 먹으면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이라며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밤마다 과자를 먹었더니 확실히 다음날 얼굴도 붓고, 안 좋더라”라고 말했다. 미나가 공개한 아침 식단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과자, 여드름‧모낭염 유발 쉬워실제로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로, 피부 건강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 당근, 양배추… 건강‧피부에 좋아미나가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당근=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양배추=양배추는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해 피부세포의 노화를 막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 또 양배추는 이상 세포 증식을 억제해 항암 작용을 하는 ‘인돌-3-카비놀’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유방과 여러 세포의 막에 장애물을 설치해 유방암, 자궁경부암 발생을 막는다. ▷두유=두유는 대두로 만든 음료를 말한다.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잡아 몸 밖으로 꺼내주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원재료인 대두엔 여성호르몬 대체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있어 갱년기 여성의 증상 완화에도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4/16 11:30
  • 풀무원, ‘스테이풀무원’ 참가자 모집… 창사 40주년 기념

    풀무원, ‘스테이풀무원’ 참가자 모집… 창사 40주년 기념

    풀무원이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1박 2일 모녀 고객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은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연수센터인 ‘풀무원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스테이풀무원’은 만 20세 이상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21일까지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 공지된 링크에 풀무원과 소중한 추억이나 경험을 작성하면 된다. 최종 40인은 오는 25일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풀무원은 이번 ‘스테이풀무원’에 참가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이효리와 함께하는 요가클래스’를 마련했다.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모델 이효리가 첫째 날 풀무원아카데미의 정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요가 프로그램의 스페셜 강사로 나선다. 이효리는 지속가능한 몸습관을 위해 평소 꾸준히 요가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으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수준급의 요가 실력과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이번 행사에서는 건강한 원료와 조리법으로 완성한 ‘바른먹거리’ 식단이 매 끼니 제공되며 풀무원의 대표 지속가능식품인 두부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한적하고 고즈넉한 자연에서 가수 이석훈,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숲속 미니 콘서트도 진행된다.풀무원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풀무원과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가장 풀무원다운 공간에서 풀무원다운 방식으로 건강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스테이풀무원’을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계기로 모녀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16 11:28
  • 여성 폐암 증가세... 환자 10명 중 9명은 비흡연자?

    여성 폐암 증가세... 환자 10명 중 9명은 비흡연자?

    2020년 기준 폐암 국내 암 발생률은 전체 3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암 사망자 중 약 20%를 차지했다. 폐암의 주요 요인으로는 흡연이 꼽힌다. 그런데 통계상 여성 폐암 환자 10명 중 9명은 비흡연자다. 흡연 외에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알아봤다. ◇“조리 매연과 대기 오염, 폐질환등이 영향”폐암은 주로 남성에서 여성보다 많이 발생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최근 20년간 폐암 발생률은 남성에서는 다소 줄고 있으나, 여성에서는 오히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으로, 전체 폐암의 약 70%가 흡연과 연관되어 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도가 10배 이상 높고, 간접흡연 역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 외에도 대기오염, 직업적 노출, 폐섬유화증 등의 만성 폐질환 등이 폐암 발생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우리나라 여성 폐암 환자의 87.5%는 비흡연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신희 교수는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오염 물질 등에 노출되면 폐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다”며 “그 외 대기오염이나 석면, 비소 등에 대한 직업적 노출, 만성폐쇄성폐질환이나 폐섬유화증 등 만성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폐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초기엔 증상 없어 뇌로 전이되면 두통까지…폐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병이 진행되면 폐암 덩어리가 기도를 침범해 기침, 객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뇌로 전이되면 두통, 경련 증상이, 뼈로 전이되면 통증, 골절 등이 발생할 수 있다.폐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고, 병기 설정을 위한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CT), 뇌 전이 여부 확인을 위한 자기공명영상(MRI), 뼈스캔 등 검사를 시행한다. 조직검사는 수면진정 하에 기관지내시경 및 기관지초음파내시경을 통해 기도 내로 접근하거나, 흉부 밖에서 바늘을 꽂아 조직을 채취하는 세침흡인검사를 시도해볼 수 있다.치료는 조직학적 특성과 위치, 병기,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적절히 병행한다. 소세포폐암의 경우 국소 병변만 있다면 수술적 절제를 시도해 볼 수 있으나, 대부분 항암방사선치료를 시행한다. 최근 소세포폐암에서 면역관문억제제를 표준 항암치료와 함께 시행해 반응이 좋은 경우 장기 생존율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공기 좋은 곳에 살면 낫는다? “잘못된 정보 걸러야…”폐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 등 폐암의 위험요인이 있거나, 직계 가족의 폐암 병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저선량 흉부 단층촬영을 통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 중, 특히 조리 후 환기가 중요하고, 대기오염이 심할 때는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폐암 관련 잘못된 사실들을 잘 거르는 것도 중요하다. 박신희 교수는 “폐암은 나이가 들면 천천히 자라고 젊으면 빨리 자란다는 말이 있는데, 종양 진행 속도와 치료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다”며 “또 공기 좋은 곳에 살거나 건강식품을 먹으면 낫는다는 등 소문에 의존하다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부작용을 겪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진을 신뢰하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폐암 투병 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우울한 마음이 생기고, 병에 대해 과도하게 몰입해 오히려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며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치료에 전념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족, 친구들과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산책 등 신체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폐암오상훈 기자 2024/04/16 11:21
  • 김숙, 위장 건강 위해 호주에서 ‘이 음식’ 잔뜩 사와… 실제 효능 봤더니?

    김숙, 위장 건강 위해 호주에서 ‘이 음식’ 잔뜩 사와… 실제 효능 봤더니?

    코미디언 김숙(48)이 호주에서 꿀을 여러 종류 구매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무조건 본전 뽑는다 | 김숙의 호주 지인이 알려주는 호주 쇼핑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호주를 여행하면서 산 기념품을 공개했다. 그는 구매한 여러 종류의 꿀을 보여주면서 “꿀을 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숙은 “MGO 지수(항균, 항산화 지수)를 보고 다양하게 샀다”며 “꿀이 위염 같은 게 있으면 위장 보호에 효과적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꿀은 위 건강에 도움이 될까?꿀은 살균력이 뛰어나서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위를 보호해준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아카시아꿀에는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성분이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아카시아꿀에 있는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은 위 질환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한다. 그리고 꿀의 단맛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 올리고당은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잘 된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서 변비를 완화할 수 있다.이외에도 꿀은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텍사스대 MD 앤더슨 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꿀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 염증을 완화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꿀에는 천연 항생 물질인 프로폴리스도 함유됐고, 미네랄,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등이 많아서 항균 효과도 있다. 이때 인공 꿀보다 천연 꿀을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다.다만, 아무리 좋은 꿀이어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꿀에는 당분이 많고, 1티스푼당 22kcal로 열량도 높기 때문이다. 꿀을 많이 먹으면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에 따르면 남성은 하루에 9티스푼 이하, 여성과 어린이는 6티스푼 이하로 꿀을 섭취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4/16 11:12
  • 윤석열 대통령 “의료개혁 계속 추진… 합리적 의견 챙길 것”

    윤석열 대통령 “의료개혁 계속 추진… 합리적 의견 챙길 것”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개혁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개혁 등 주요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은 더 챙기고 귀 기울이겠다"며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에 책임을 다하면서 국회와도 긴밀하게 더욱 협력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그는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법안은 국회에 잘 성명하고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면서 "국무위원들은 이번 21대 국회가 종료되기 전까지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민께서 바라는 변화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인지 더 깊이 고민하고 살피겠다"며 "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민생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몇 배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힌 윤 대통령은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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