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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7/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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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7/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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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7/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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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김서희 기자2024/07/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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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4/07/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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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0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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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임민영 기자 2024/07/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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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이아라 기자 2024/07/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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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기자 2024/07/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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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7/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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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게 있다.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적은데다가 이를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칼로리가 소모돼, 오히려 살을 빼준다고 알려진 식품들이다. 실제로 이런 식품을 먹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에 비해 적어 '마이너스'라는 이름이 붙었다.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셀러리, 양배추, 오이, 브로콜리 등이다. 이들 채소는 주로 식이섬유로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식이섬유는 인체 내 소화 효소가 없어 위장 운동을 촉진하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수분 함량은 50~70%로 높아 자체의 칼로리도 낮다. 게다가 다른 식품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붙어 체내 흡수를 막는 작용도 한다. 칼로리가 약 390㎉/g인 등심 돈가스에 식이섬유를 4% 첨가하자 350㎉/g으로 칼로리가 낮아졌다는 연구가 있다(한국축산식품학회).다만 셀러리나 오이 등은 쓴 맛이 나서 먹기를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셀러리의 경우 줄기보다 잎에서 쓴 맛이 더 강하다. 쓴 맛 때문에 먹기 힘들 땐 줄기 위주로 드레싱에 찍어 먹으면 그나마 낫다. 드레싱은 발사믹이나 오리엔탈이 칼로리가 그나마 낮은 편이다. 오이 같은 박과 식물은 대체로 양쪽 꼭지 주위에서 쓴맛이 난다. 해충이나 초식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쿠쿠비타신이라는 물질을 합성하기 때문이다.쿠쿠비타신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쓴 맛 중 강한 축에 속해 먹는 게 힘들기도 하다. 오이의 쓴 맛은 껍질을 벗긴 뒤 얼음물이나 연한 소금물, 식초를 탄 물 등에 5~10분 담가놓으면 어느 정도 사라진다.한편, 채소 외에 오징어·닭가슴살·참치·두부 등 '저지방 고단백 식품'도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볼 수 있다. 단백질 역시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 조직을 가지고 있어 소화 시 에너지가 많이 쓰인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구이, 조림, 찜으로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그렇다고 해서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만 먹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체격이나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평균 2000㎉ 내외가 필요하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는 해당 칼로리가 충당이 안 돼 인체의 세포 재생 능력이 떨어진다. 소화를 위한 효소가 줄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기거나, 영양 균형이 무너져 면역력 저하 등의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 식단에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포함시키고, 간식을 이들로 대체하는 식으로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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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7/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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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때 땀을 빠르게 닦지 않고, 방치해두면 피부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곰팡이가 과다하게 번식하면 '어루러기'라는 피부병이 생기는데, 비듬 샴푸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 곰팡이에 감염돼 발생하는데, 주로 활동량이 많아 땀을 흘리는 20~40대 성인에게서 호발한다. 주로 겨드랑이, 등, 가슴, 목 등 피지선이 많은 곳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겼을 때 의심할 수 있다. 정상적인 피부색 위에 다양한 크기의 연한 황갈색, 적자색, 황토색 반점과 하얀 버짐 같은 탈색반이 섞여 나타난다.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다. 간혹 경미한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어루러기는 적절한 치료 없이는 잘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고, 없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어루러기가 몸통 전체를 덮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초기에 항진균제를 사용하면 곰팡이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니조랄처럼 말라세지아 곰팡이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항진균제 샴푸를 보디샴푸처럼 사용하는 게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니조랄은 대표적인 케토코나졸 성분 항진균 샴푸로,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말라세지아 곰팡이의 증식을 억제한다. 하루 한 번 보디샴푸 대신 니조랄로 샤워하면 비교적 손쉽게 어루러기를 치료할 수 있다. 곰팡이가 제거되면, 반점은 서서히 없어진다.어루러기는 재발률이 높은 피부질환이다. 예방하려면 땀을 흘린 후 몸을 자주 씻어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고, 땀이 차지 않도록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하는 게 좋다. 완치된 후에도 한 달에 1~2회 정도 케토코나졸 성분 샴푸를 한 번씩 사용하는 게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일광욕은 추천하지 않으며,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얼룩덜룩한 반점이 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피부질환이슬비 기자2024/07/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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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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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림 기자 2024/07/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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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7/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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