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7/23 15:37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7/23 15:25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 19세부터 39세 저소득 청년 암환자 대상 자립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 7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리부트는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한국BMS제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청년 암환자에게 사회 또는 학업 복귀를 위한 경제·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회사의 출연 기금을 모아 후원하고, 프로그램의 운영은 밀알복지재단이 맡고 있다.모집 대상은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의 적극적인 초기 암 치료를 완료한 만 19세~39세 저소득 환자로, 중위소득 80% 이내에 속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자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한 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가족이나 의료복지 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속하거나, 자립 계획이 뚜렷할 경우 선정 확률이 높다. 최종 선정된 환자에게는 개인의 의료 및 경제적 상황에 따른 맞춤형 자립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원 사항은 크게 취업·교육과 문화 정서 분야로 구분된다. 취업·교육 분야에서는 자격증 취득 등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교육이나 암 치료로 단절된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 문화 정서 분야에서는 공연, 외식, 스포츠레저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며, 투병 기간을 지켜준 환자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여행도 지원한다. 리부트 6기 참가자 김서현(가명, 만 35세) 씨는 “뒤늦게 간호사라는 꿈을 찾아 대학에 입학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궁경부암 투병으로 학업을 멈춰야 했다. 다행히 지원받은 등록금으로 학교에 복학했으며, 문화 정서 지원금으로 체력을 기른 덕분에 실습도 무사히 마쳤다”라며, “한국BMS제약과 밀알복지재단의 리부트 프로그램 덕분에 중단했던 학업에 복귀하고, 간호사로서 제2의 인생을 꿈꿀 수 있게 돼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BMS제약 이혜영 대표는 "올해로 7년째 진행하는 리부트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청년 암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새로운 출발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BMS제약은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환자와 그들을 돌보는 보호자들까지도 지원하는 전방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제약이금숙 기자 2024/07/23 15:20
매일 지속적으로 콜라를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각종 금단 증상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한 틱토커가 콜라 섭취 중단 후 극심한 두통을 겪은 사례를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틱토커 'Depressionhouse'는 지난 19일 "매일 콜라를 1.5L 이상 먹다가 끊은 지 4일째"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편두통이 극심하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빠르게 약 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0명 넘는 구독자의 댓글이 달렸다. 구독자들은 "나도 몇 년간 콜라를 끊으려 노력했지만 심한 편두통 때문에 아직도 하루 2~2.5L의 콜라를 마신다" "콜라를 끊고 두통, 피로가 일주일 지속됐지만 안정을 되찾았다" "콜라에 중독돼 끊기 어려웠지만 당뇨 진단을 받고 겨우 끊는 데 성공했다"는 등의 공감섞인 글을 남겼다. 콜라를 장기간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왜 두통이 생길까? 바로 '카페인 금단증상' 때문이다. 카페인은 뇌혈관 수축 작용을 해 혈관이 확장되며 발생하는 편두통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카페인은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남용하면 오히려 편두통이 만성화된다. 아데노신 수용체가 과도하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미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마셔 뇌혈관이 수축된 상태인데, 카페인 섭취를 중단하면 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빨라지면서 두통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카페인 금당 증상 중 두통은 흔한 편이다. 국내 가정의학회지에 실린 삼성서울병원, 부산백병원 공동 연구에 따르면, 국내 대학생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한 가지 이상의 카페인 금단 증상을 경험했던 347명(48.8%)이 가장 흔히 겪은 증상이 피로(37.7%), 기면(꾸벅꾸벅 졸거나 잠에 빠져있는 상태·17.6%) 다음으로 두통(14.5%)이었다. 이 다음으로는 불안(8.3%), 우울(6.0%), 오심(2.1%), 구토(0.7%) 순으로 잦았다. 이런 금단 증상은 평소 카페인 섭취량이 많았던 사람일수록 더 심하게 나타났다.카페인 금단증상에서 벗어나려면 다음 네 가지를 지키는 게 좋다. 첫째, 카페인의 일일 섭취량을 제한한다. 카페인을 하루 400mg 이하로 섭취한다. 카페인 함유량 일지를 사용해 현재의 섭취량을 파악하고 어느 부분을 줄일 수 있는지 스스로 결정하는 게 좋다. 둘째, 카페인을 갑자기 중단하는 것보다 점차적으로 섭취를 줄이는 것은 금단 증상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도움을 구한다. 친구와 가족은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동안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넷째, 편두통 환자라면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과정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담한다. 줄이는 과정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카페인 함유 진통제를 사용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한편, 18세 이상 성인은 하루에 40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임산부는 하루 200mg 이하로 일반 성인보다 적게 마셔야 한다. 참고로 코카콜라 한 캔(330mL)에는 카페인이 34mg이 들어있다.
짐바브웨 출신 9살 남자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심바라시 단드(9)는 3살 때 얼굴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심바라시에게 ‘골육종(osteosarcoma)’을 진단했다. 심바라시는 짐바브웨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치료를 시도했다. 2020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종양의 일부를 절제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치료를 받았지만, 종양의 크기는 계속 자랐다. 심바라시는 현재 제대로 말하거나 숨을 쉬지 못하며, 음식을 먹고 앞을 보는 것도 어려워졌다.이에 영국에 사는 심바라시의 이모 바이올렛은 그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기 시작했다. 바이올렛은 “사람들은 심바라시를 보면서 ‘저주에 걸렸다’고 말한다”며 “같이 있으면 자신의 아이도 저주에 걸릴까봐 같이 못 놀게 하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손가락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늘 마음이 아팠다”며 “심바라시는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놀아본 적이 없다. 치료를 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바라시가 겪고 있는 골육종에 대해 알아봤다.골육종은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10대 성장기에 주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골육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흡연과 잘못된 식이습관 등은 골육종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드물게 과거 진행한 방사선 치료에 의해 골육종이 발병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유전질환에 의해 암이 잘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골육종은 대부분 무릎 관절 주위에서 발생한다. 고관절 주위, 어깨 관절 주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골육종 환자들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증상이 있을 경우, 뼈가 약해져서 뼈나 관절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통증은 주로 밤에 악화한다. 쉽게 멍이 들거나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암이 진행되면 해당 부위가 붓는 증상도 나타난다.골육종은 암이 발생한 부위와 전이 여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전이가 없는 골육종은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 약물 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팔다리 이외의 부위에 암이 발생했다면 절제술을 시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항암 약물 치료만 진행하는 편이다.골육종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전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치료하면 완치율이 70~80%에 달하지만, 전이되면 완치율이 50% 수준에 불과하다.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기 전까지는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발견하기 어렵다. 따라서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어도 4주 이상 한쪽 뼈가 계속 아프면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 2024/07/23 15:04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7/23 14:48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23 14:30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2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