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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은혜, 며칠 집 비웠더니 ‘뱀 허물’ 나와 충격… 마주쳤을 때 필요한 ‘대처법’은?

    배우 박은혜, 며칠 집 비웠더니 ‘뱀 허물’ 나와 충격… 마주쳤을 때 필요한 ‘대처법’은?

    배우 박은혜(47)가 집에서 뱀 허물을 발견했다고 공개해 화제다.지난 1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집을 비우고 집에 들어오니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 너무 소름이 끼쳐서 얼어 있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 있었다. 이어 그는 “관리실에서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고... 어디로 들어왔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한다”며 “무슨 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면 등골이 오싹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루가 지난 오늘(2일) 박은혜는 “걱정해주시고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걸을 때도 서랍 열 때도 조심조심 신경 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말라. 설마 물리기야 하겠나. 물려도 뭐 독은 없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박은혜뿐만 아니라 최근 무더위가 이어진 강원 지역에서도 뱀을 봤다는 신고와 목격담이 잇따라 전해지기도 했다. 뱀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우선 뱀을 만나게 된다면 신속하게 자리를 피하고 119에 신고하는 게 최선책이다. 특히 위험한 독이 있는 뱀을 알아채는 방법이 있다. 살무사와 꽃뱀 등 독사는 머리 모양이 삼각형이고,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다. 반면 독이 없는 뱀은 눈과 코 사이에 이런 구멍이 없고 미꾸라지나 장어처럼 동글동글한 생김새를 가졌다. 독사에 물리면 치명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심한 경우 독소가 몸에 퍼져 신경계 마비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 단시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독이 없는 뱀이라도 비위생적인 이빨로 인해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만약 뱀에 물렸다면 119에 신고해 긴급구조를 요청하고 뱀에 물렸던 장소에서 벗어나는 게 좋다. 뱀은 뭔가를 한번 물면 계속 물기 위해 공격하려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혼자라면 몇 발짝 이동해 물린 장소를 벗어나고, 근처에 사람이 있다면 위치를 바꿀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게 안전하다. 뱀에 물린 직후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금물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독소가 빨리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응급처치도 중요하다. 끈이 있다면 물린 부위에서 위쪽으로 5~10cm 정도 되는 지점에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의 간격만 남기고 끈을 묶는다. 이때 팔이 하얗게 질릴 정도로 꽉 압박하진 않도록 한다. 끈이 없다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 독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8/02 14:44
  • 전 세계 울린 ‘몸무게 10㎏’ 가자지구 6세 소년… 건강 되찾은 근황 공개

    전 세계 울린 ‘몸무게 10㎏’ 가자지구 6세 소년… 건강 되찾은 근황 공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유전 질환을 앓으면서도 치료받지 못해 깡마른 몸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6세 소년이 건강을 되찾았다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는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 출신 파디 알잔트(6)의 사연이 공개됐다. 파디는 낭포성섬유증을 앓고 있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치료받지 못해 체중이 10kg까지 떨어졌다가 국제 사회의 도움으로 치료받고 지난 5월 31일 퇴원했다.파디는 낭포성섬유증이라는 유전 질환을 지니고 태어났다. 낭포성섬유증은 ▲폐 ▲간 ▲췌장 ▲비뇨기계 ▲생식기 ▲땀샘 등 신체의 여러 기관을 침범하는 유전 질환이다. 파디는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진 병원 치료받으며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파디는 전쟁이 시작된 후 가자지구에 닥친 식량난과 영양 부족으로 급격히 체중이 줄었다. 전쟁 이전에 18㎏을 조금 넘겼던 그의 체중은 5개월 만에 절반 수준인 10㎏으로 줄었다. 그 당시 가자지구에서 활동하던 로이터 통신의 기자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파디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는 즉시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파디를 돕고 싶다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그중에는 미국 기반의 국제구호단체 팔레스타인 아동 구호기금(PCRF)의 해외 치료 프로그램 담당자인 타레크 하일랏이 있었다. 하일랏은 세계보건기구(WHO)에 파디의 상황을 알렸고, PCRF와 WHO의 구호 직원들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파디를 구출해 지난 3월 파디를 이집트의 한 병원으로 옮겼다. 이집트에서 치료받으며 체중과 폐 기능 등을 일부 회복한 파디는 PCRF의 도움으로 5월 5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병원에서 치료받게 됐다. 파디를 담당한 낭포성섬유증 전문의 존 케이 드셀리 게르마나는 "그때 파디는 뼈 위에 피부가 붙어 있었다"며 "영양실조로 배가 심각하게 부풀었고 눈에 초점이 없었다"고 말했다. 수 개월간 집중 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은 파디는 지난 5월 31일 퇴원했다. 현재 병원 근처 집에서 엄마와 지내고 있는 파디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PCRF가 열어준 행사에 참석해 풍선을 부는 등 건강해진 모습을 보였다. 낭포성섬유증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으로 발생하는 외분비샘 질환으로 서양권에서는 출생아 3500명 중 1명 정도로 나타나지만, 동양권에서는 사례를 보고할 정도로 드물다. 낭포성섬유증은 폐, 부비동, 췌장, 생식기 내 상피세포의 염소 이온 통로 기능에 관여하는 단백의 양적 또는 기능적 저하로 장기에서 점액 배출이 어렵게 된다. 또한 점액 내 수분이 적어지는 외분비샘 이상을 초래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증상으론 ▲반복적인 호흡기 감염 ▲소화 불량 ▲성장 부진 ▲창자 막힘증 ▲전해질 불균형 ▲소화 불량 ▲성장 부진 ▲불임 등이 있다. 현재 낭포성 섬유증을 완치할 수 있는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 따라서 치료 목표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치료 방법으론 호흡 물리 치료, 기관지 확장제의 흡입 치료, 항생제 투여 등이 있다. 만약 소화기관이 약한 환자라면 비타민 보충 요법과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8/02 14:24
  • 아이들 전소연, 빨리 살 빼야 할 때 '이 방법' 쓴다… 실제 효과는?

    아이들 전소연, 빨리 살 빼야 할 때 '이 방법' 쓴다… 실제 효과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5)이 몸매 관리를 위해 간헐적 단식을 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땃쥐와 덱댕이가 보낸 최고의 하루. / 푸팟퐁커리 맛이 나는 야채 없는 커리 l EP.19 (여자)아이들 전소연 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소연은 자신의 냉장고 속 식품들을 소개했다. 전소연은 "다음 날 촬영이 있는데 관리를 미리 못 했을 때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 20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한다"며 "그때 커피를 나눠서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토마토를 소개했다. 전소연은 "스테비아 토마토를 가져오긴 했지만 식단할 땐 그냥 토마토를 먹는다"고 말했다. 현미와 귀리로 만든 가래떡도 나왔다. 전소연이 "(현미와 귀리가) 혈당을 늦게 올려서 좋다"고 말하자 덱스는 "거의 의사 선생님인데?"라며 웃었다. 덱스가 발사믹 식초를 꺼내자 전소연은 "정말 아무 데나 뿌려 먹을 수 있다"며 "화이트 발사믹은 물에 타 먹기도 할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전소연이 소개한 관리법과 식품의 효능들에 대해 알아본다.◇20시간 공복, 인슐린 분비 조절해 지방 연소 촉진20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건 간헐적 단식의 일종인 '1일 1식' 다이어트로 볼 수 있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원리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지방보다 당을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공복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공복 상태를 길게 유지하면 체내에 들어오는 당이 없어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진다. 그 결과 지방이 빠르게 연소돼 살이 빠진다. 이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하지만 1일 1식 다이어트는 초반에 저혈당에 의한 무기력증,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영양 부족 상태로 이어지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춰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다 보니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게 좋다. 한편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건강에 해롭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위산의 농도를 높이고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속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위산이 분비되면 위벽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위궤양, 역류성식도염 등 질환 발생 위험도 커져 주의해야 한다.◇토마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해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고 칼륨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칼륨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 들어 있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도 많다. 식이섬유도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 시원한 토마토를 먹으면 수분 보충과 함께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는 식용 작물 중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를 익힐수록 라이코펜 함량이 증가했다. 라이코펜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효과적이다.◇현미와 귀리, 혈당 조절에 효과적현미나 귀리 등 비정제 탄수화물은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정제되지 않은 잡곡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킨다. 특히 귀리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슈퍼 곡물 중 하나다.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풍부하며, 식물성 단백질 함량도 백미보다 2.8배 많다. 귀리 속 베타글루칸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현미에도 각종 비타민, 철분, 마그네슘 등 다양한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다. 현미 또한 혈당을 조절해 심장 건강을 향상해 준다.◇발사믹 식초, 지방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드는 발사믹 식초는 열량이 100g당 88.3kcal로, 다른 드레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이다. 그래서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지고 식후 혈당을 천천히 높인다. 식초의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해 준다.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생성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발사믹 식초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칼슘의 흡수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8/02 14:02
  • 강서K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강서K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강서K병원은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담 간호 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하며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건강보험 적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질 높은 병동환경과 의료 서비스로 쾌적하고 안전한 입원 생활이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최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원으로 지정된 강서케이병원은 5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했으며, 현재 24시간 전문 간호 인력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강서K병원 홍성우·김한주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으로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에서 입원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강서K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최상의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개원한 강서케이병원은 관철·척추·외상·골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골절 및 외상 환자들을 위한 24시간 응급실이 있어 응급 진료부터 검사, 입원, 응급 수술까지 원스톱케어(One-Stop Care)가 가능하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8/02 14:00
  • 서울대병원-서강대, ‘식물세포 기반 유방암 항체치료제’ 생산 기술 개발

    서울대병원-서강대, ‘식물세포 기반 유방암 항체치료제’ 생산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해 표적치료용 항체를 생산하는 식물 세포주를 개발했다. 이 식물에서 생산된 항체는 상용화된 유방암 치료제와 효과가 비슷하고 간독성은 더 적어,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윤혜원 교수와 서강대 김성룡 교수, 피토맵 신준혜 연구소장 공동연구팀은 식물유래항체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식물 특이적 당사슬(단백질에 붙어 기능을 조절하는 탄수화물)을 모두 제거한 ‘인간화 항체생산 벼세포주’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산된 유방암 항체치료제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연구팀은 식물유래항체의 면역 부작용이 인간과 식물의 서로 다른 당사슬 구조 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유전자가위 기술로 식물 특이적 당사슬을 모두 제거한 벼 세포주를 개발했다. 이 세포주에 트라스트주맙 유전자를 삽입해 항체가 분비되도록 만든 후, 분비된 항체를 배양·정제시켜 ‘식물 생산 유방암 항체’를 확보했다.항체의 구조·성분을 분석한 결과, 식물 생산 유방암 항체는 상용화된 TMab 항체치료제와 단백질 구조, 암 치료 기전이 동일했다. 인간 유방암 세포를 대상으로 한 세포 증식 억제효과는 항체 농도 1㎍/ml 이상일 때 TMab보다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항체의존세포독성 효과 분석도 실시했다. 그 결과, 식물 생산 유방암 항체는 TMab보다 면역세포의 결합 친화도가 2배 이상 향상돼 세포 사멸 효과가 커졌다. 이는 P-TMab에 부착된 ‘G0형 당사슬’이 면역세포와의 결합을 촉진했기 때문이다. 실제 식물 생산 유방암 항체는 더 적은 약물 용량으로 TMab과 동일한 세포 사멸 효과를 보였다.간독성 평가에서 식물 생산 유방암 항체는 투여 후 6시간부터 간 흡수가 감소해 48시간부터는 거의 검출되지 않았던 반면, TMab은 투여 후 48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간에 남아 있었다. 연구팀은 식물 생산 유방암 항체이 기존 항체치료제보다 간독성 위험이 낮고, 간에 덜 흡수되는 대신, 종양을 더 효율적으로 표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윤혜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식물 생산 유방암 항체의 암 치료 가능성을 확인해 의미가 크다”며 “식물유래 항체의 면역 부작용 문제를 해결한 인간화 식물세포주는 지속 가능한 식물세포 항체생산 플랫폼으로서 향후 암 신약 개발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식물 생물공학 저널’ 최신호에 온라인 게재됐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02 13:58
  •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버티기 힘들 것” 태어난 지 1주 된 아기… 무슨 일이길래?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버티기 힘들 것” 태어난 지 1주 된 아기… 무슨 일이길래?

    영국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아기가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웃시야 보우맨은 지난 7월 24일 태어나자마자 피부가 과도하게 연약한 증상을 보였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수포성 표피박리증(epidermolysis bullosa)’을 진단했다. 웃시야의 어머니 제이드는 “임신 20주차 때 유전질환을 갖고 태어날 수도 있다고 들었다”며 “출산 예정일보다 8주 빨리 낳았는데, 태어났을 때 피부 각질이 목을 둘러싸고 있었고 심각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웃시야의 피부가 너무 약해서 안아보지도 못했다. 의료진은 크리스마스까지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한다”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을 할 정도로 회복할 수 있다는데, 희망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선천적으로 피부와 점막에 쉽게 물집이 생기는 상염색체열성질환이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은 ▲단순형(EB simplex) ▲연접부 ▲이영양형(DEB) 등으로 나뉜다. 환자들은 선천적으로 표피와 진피가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단백질이 결핍되며 상처와 물집(수포)이 계속 발생한다. 이로 인해 감염에 취약하고, 극심한 통증을 겪는다. 환자들은 식도도 벗겨져서 음식을 삼킬 때도 어려움을 느낀다.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이 발생해 고열 등이 나타나면 이를 위한 약물을 사용한다. 식도까지 물집이 생겼다면 식도를 확장하는 수술을 시도할 수 있다. 물집이 생기고 상처가 계속 생기면 식도가 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이를 넓혀줘서 음식 섭취를 돕는 것이다. 이외에도 피부이식수술 등을 고려하기도 한다.수포성 표피박리증은 전 세계 5만 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환자 중 약 40%는 태어난 후 첫해에 사망하고, 살아남더라도 대부분 5살을 넘기 힘들다고 알려졌다. 수포성 표피박리증이 있으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게 중요하다. 부드러운 옷을 입어야 하며, 햇빛에 노출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피부에 붙지 않는 특수 제작 테이프 등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8/02 13:40
  • 체중 감량 성공한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이 암’ 진단받은 英 남성, 무슨 일?

    체중 감량 성공한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이 암’ 진단받은 英 남성, 무슨 일?

    영국의 한 남성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줄 알았다가 췌장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슬레이터는 여행 중에 피곤함을 쉽게 느꼈고, 어깨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또 그는 체중이 약간 줄었지만, 체중을 감량하려고 노력 중이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4개월 후 데이비드 슬레이터는 췌장암을 진단받게 됐다. 평소 그는 태닝이 잘 됐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 증상도 알고 보니 췌장암의 증상 중 하나인 황달이었던 것이다. 췌장암을 진단받은 데이비드 슬레이터는 10시간의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지만, 내부 출혈로 인해 한 달간 병원에 입원을 했다. 수술 후 6개월 동안 화학요법을 받을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지만, 그는 생존 확률이 크게 향상되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 후, 집에서 생활을 했다. 놀랍게도 집으로 돌아온 그의 건강은 회복되기 시작했고, 당뇨병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후, 데이비드 슬레이터는 췌장암 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런던 동부에서 2024년 하프 마라톤을 개최했다.췌장암은 초기 단계에서 의심할 수 있는 명확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불행히도 통상적으로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초기 췌장암의 증상에는 체중 감소, 등 쪽 통증, 복통, 구역과 구토, 복부 팽만감, 황달 등이 있다. 췌장암 초기 환자는 수술로 암을 제거한다. 하지만 주변 혈관을 침범했거나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된 상태는 암세포가 이미 몸 전체에 퍼져 있어 수술해도 재발이 잘 된다. 다행히 최근에는 항암‧방사선 치료 등을 먼저 활용해 암세포를 최대한 줄이고 수술을 시도하는 치료법도 쓰이고 있다. 항암제를 먼저 쓰면 전신에 퍼진 암세포가 줄고 암 크기도 작아져 수술이 비교적 쉬워진다. 췌장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려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지속함과 동시에 정기 검진을 놓치면 안 된다. ▲70세 이상 노인 ▲10년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환자 ▲50세 이후 가족력 없이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췌장암 고위험군으로, 정기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8/02 13:39
  • 이용식, 집에서 ‘이 자세’ 반복했더니 15kg 쭉 빠져… 효과 얼마나 좋길래?

    이용식, 집에서 ‘이 자세’ 반복했더니 15kg 쭉 빠져…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개그맨 이용식(72)이 15kg 다이어트 비결은 ‘까치발’ 자세로 걷기라고 말했다. 지난 2일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 이용식은 "내가 15kg을 뺐다"며 "밤 9시 이후로 수민이 엄마(아내)가 절대 거실로 나가지 말고 조용히 걸어 다니라고 해서 까치발을 들고 거실을 돌아다니다 보니 운동이 돼 얼마나 튼튼한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용식의 말처럼 실제로 까치발 자세는 하체 근육을 강화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까치발 자세는 하지정맥류를 막고 낙상 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 ◇하체 운동 효과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까치발 자세는 까치발을 하고 선 후 등을 곧게 편 채 천천히 발뒤꿈치를 올렸다가 내리는 것이다. 이 동작은 5초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때 발뒤꿈치가 바닥에 닿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뒤꿈치가 바닥에 닿으면 효과가 반감되고 오히려 근육과 뼈에 충격을 주기 때문이다. 까치발 자세는 하체 운동이다. 하체 운동은 대부분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있어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부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운동 후에도 상체 운동했을 때보다 많은 열량을 쓸 수 있다. 운동하면서 만들어낸 대사물을 처리하고, 손상된 근육을 합성하는 등 우리 몸은 회복기에 돌입하는데, 이때 상당량의 산소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운동 회복기 초과 산소 소모 효과(EPOC)라고 한다. 큰 근육인 하체 운동을 했을 때, EPOC 효력은 강해진다. ◇종아리 근육 발달시켜 하지정맥류 예방 까치발 자세는 하체 근육 중 특히 종아리 근육 발달에 탁월하다. 종아리 근육을 탄탄하게 하면 다리 정맥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에 하지정맥류가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심혈관 건강에 중요한 부위로, 혈액순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종아리 근육은 하체까지 내려온 혈액을 펌프질한다. 종아리 근육 인근엔 정맥이 모여 있는데, 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류는 비교적 약하게 흐른다. 종아리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해야 혈액을 원활하게 심장으로 밀어 올릴 수 있다. 종아리 근육은 특히 다리 정맥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를 예방한다. ◇발가락 근육 강화해 낙상 막아또한 까치발 자세로 발가락 근육을 강화한다. 이렇게 발가락 근육의 힘을 키우면 낙상 위험이 낮아진다. 일본 임상 스포츠의학회에 따르면 낙상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낙상 경험자보다 발가락 근력이 강했다. 발가락 근력이 약하면 몸의 무게 균형이 쉽게 깨지기 때문에 더 잘 넘어진다. 하체 힘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발가락이 강하면 넘어지는 순간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 빠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2 13:30
  •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日 사업도 맡는다… 법인 대표 겸직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日 사업도 맡는다… 법인 대표 겸직

    휴온스글로벌은 송수영 대표를 휴온스재팬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선임으로 송 대표는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휴온스재팬의 대표이사직을 겸직하게 됐다. 휴온스 그룹은 송수영 대표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기업 SAP재팬, 통신기업 NTT, 경영컨설팅기업 PwC재팬 등을 거쳐 2009년 딜로이트컨설팅재팬에 합류했으며, 2018년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일본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고 판단했다.휴온스그룹은 건강기능식품, 고기능성 화장품 등 사업을 필두로 일본 시장 진출에 힘쓸 예정이다. 송 대표는 “일본 문화와 제약, 뷰티 산업의 특수성을 잘 접목해 일본 사업 확장에 가속도를 붙이겠다”며 “중장기적으로 일본 내 휴온스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일본 헬스케어 시장에서 다양한 신사업 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02 11:19
  • 성관계 후 ‘출혈’ 멈추지 않던 女… 알고 보니 ‘이 암’ 온몸 퍼져 있어

    성관계 후 ‘출혈’ 멈추지 않던 女… 알고 보니 ‘이 암’ 온몸 퍼져 있어

    미국 40대 여성이 자궁경부암을 성병으로 오해해 뒤늦게 치료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샤 맥클레란(40)은 성관계 후 10분 동안 출혈이 멈추지 않아 병원을 방문했다. 의료진은 맥클레란에게 성매개감염병을 진단했다. 맥클레란은 “항생제를 처방받고 성병 치료에 전념했지만 비정상적인 출혈이 계속 발생했고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결국 맥클레란은 추가 검사를 진행했고, 이후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 그런데, 이미 암은 폐와 간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맥클레란은 “의료진은 3개월 남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내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맥클레란은 6번의 항암화학치료와 30번의 방사선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맥클레란은 “포기하지 않고 치료에 힘을 쏟으니 감사하게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두 번째 인생을 사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자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자궁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몸 부분(체부)과 질로 연결되는 목 부분(경부)이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목 부분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암이다. 자궁경부암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있다. 이외에도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에 감염됐을 때 발생 위험이 커진다. 어린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했거나 여러 명과 성관계를 가진 경우에도 자궁경부암에 걸리기 쉽다.자궁경부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알아차리기 어렵다. 암이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이 발생하거나 생리 기간이 아닐 때 비정상적인 출혈이 나타난다.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때는 출혈이 없을 수 있다. 전이가 발생했다면 방광, 직장 등에도 불쾌감이 동반된다.자궁경부암은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암의 진행 정도, 나이, 출산 희망 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수술은 자궁 일부를 절제하거나 국소 부위만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자궁을 보존하기를 원치 않거나 향후 임신 계획이 없다면 자궁을 완전히 절제하기도 한다.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전, 즉 전암성 병변일 때 발견해 치료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게 좋다. 흡연은 발병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금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경구피임약을 5년 이상 장기 복용하면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경구피임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면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부인암임민영 기자2024/08/02 11:14
  •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이익 44.9% 감소… 매출 1707억원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이익 44.9% 감소… 매출 1707억원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170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44.9% 줄었다. 순이익 또한 45.7% 감소한 92억원으로 집계됐다.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위험분담제 환급액 증가 등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기뿐 아니라 3분기 환급액도 회계적으로 선반영돼 추가적 부담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위험분담제는 의약품 지출이 사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합의된 금액을 초과하면 일정 비율을 건보공단이 환수하는 제도다.이외에도 필수 원내 의약품인 기초수액제와 수출 실적이 다소 부진했고, 경상연구개발비가 증가한 것 또한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일회성 요인들이 이번 2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오리지널 의약품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02 11:11
  • 릴리 당뇨·비만약 '마운자로'·'젭바운드', 심부전 위험 감소에 효과

    릴리 당뇨·비만약 '마운자로'·'젭바운드', 심부전 위험 감소에 효과

    일라이릴리는 비만을 동반한 박출률(심장이 박동할 때 좌심실에서 배출되는 혈액의 비율) 보존 심부전(HFpEF)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터제파타이드 주사(5mg, 10mg, 15mg)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 'SUMMIT'의 주요 결과를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임상에서 터제파타이드 주사는 위약에 비해 ▲긴급한 심부전 또는 입원 위험 ▲경구용 이뇨제 복용 강화 ▲심혈관 사망의 복합 위험을 38% 줄이면서 1차 평가변수였던 심부전 결과 위험 감소 기준을 충족했다. 터제파타이드 주사는 2차 평가변수도 충족했는데, 여기에는 6분 보행검사 거리(6MWD), 염증 지표인 고민감도 C-반응성 단백질(hsCRP) 수치 감소, 임상 시작 시점~52주 차 평균 체중 감소율이 포함됐다. 터제파타이드 투여군은 임상 52주 차에 체중이 평균 15.7% 감소한 반면, 위약군은 평균 2.2% 감소했다.터제파타이드의 안전성은 기존 터제파타이드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데이터와 유사했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반응은 주로 위장관 부작용(설사, 오심, 변비, 구토)이었으며, 대부분 경증~중등도 수준이었다.일라이릴리 제프 에믹 수석부사장은 “박출률 보존 심부전은 전체 심부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미국에서는 심부전 환자의 약 60%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며 "박출률 보존 심부전과 비만을 모두 가진 사람이 계속 늘고 있지만 치료 선택지는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믹 수석부사장은 "터제파타이드는 최초로 실시된 심부전 관련 임상시험에서 박출률 보존 심부전과 비만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심부전 결과를 개선했다"고 말했다.한편 터제파타이드는 GIP/GLP-1(위 억제 펩타이드/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이중작용제로, GIP와 GLP-1 수용체 모두에 선택적으로 결합한다. GIP와 GLP-1은 인슐린 분비 촉진, 인슐린 민감도 개선, 글루카곤 분비 감소, 식욕 조절, 포만감 유지 등에 영향을 미친다. 주성분은 동일하나, 미국에서는 제2형 당뇨병에 대해서는 '마운자로', 비만에 대해서는 '젭바운드'라는 제품명으로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마운자로가 지난 2023년 6월 성인 2형 당뇨병 보조요법으로 최초 승인된 바 있는데, 마운자로는 지난 7월 30일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추가 승인을 받았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8/02 11:07
  • 61세 황신혜, 탄탄한 뒤태 자랑…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61세 황신혜, 탄탄한 뒤태 자랑…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배우 황신혜(61)가 탄탄한 상체 근육을 드러낸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더워서 지쳐요. 체력 관리 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헬스장에서 등 운동인 랫 풀 다운을 하고 있었다. 무거운 무게를 거뜬하게 들어 올리며 팔, 등 근육이 드러났다. 영상을 찍어주는 시람도 “와우, 오 마이 갓”을 외치며 감탄했다. 황신혜가 직접 했던 랫 풀 다운과 그 밖에 상체 근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랫 풀 다운=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암 풀 다운=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만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 운동할 때 첫 동작이 되기도 한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를 역시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 게 좋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시티드 로우=기구에 앉아 발 받침대에 발을 디디고 무릎을 살짝 굽혀준다. 가슴과 몸통은 곧게 펴고 어깨를 약간 뒤로 몸을 기대듯 젖힌다. 몸통 자세를 고정하고 손잡이를 배꼽을 향해 잡아당긴다. 잠시 멈춘 후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등에 힘을 풀지 않고 그대로 잡으며 돌아가야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할 때는 항상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힌 듯한 자세를 취한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 삼각근 전면부와 견갑골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가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08/02 11:04
  • 조보아, 완벽한 몸매 비결 ‘이 운동’이었어? 효과 어떤가 보니…

    조보아, 완벽한 몸매 비결 ‘이 운동’이었어? 효과 어떤가 보니…

    배우 조보아(32)가 평소 즐겨하는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조보아] 저랑.. 훠궈주시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진행자는 조보아에게 “완전 취미 부자다. 스쿠버다이빙, 필라테스, 요리 등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자, 조보아는 이에 공감하며 “요즘에는 또 PT에 빠져있다. 사실 작품을 할 때 같이 병행을 잘 못해서 잠깐 휴식기 때 열심히 하는 편이다. 체력이 조금 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취미 활동으로 꼽은 필라테스는 조보아가 과거 자신의 몸매 비결로 꼽은 운동이기도 하다. 또 조보아는 플라잉요가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필라테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스쿠버다이빙스쿠버다이빙은 누구든지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또 비교적 습득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래도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훨씬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또한, 일정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플라잉요가 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 때문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2 11:00
  • "다이어터에게 추천"… 올림픽 종목 중 '칼로리 소모' 가장 큰 운동은?

    "다이어터에게 추천"… 올림픽 종목 중 '칼로리 소모' 가장 큰 운동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연일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32개 종목(329개 세부 종목)이 시행되는데, 여러 종목 중 칼로리 소모가 많아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뭘까? 365mc 청주점 이길상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다이어터에게 가장 효과적인 올림픽 종목 5가지를 알아본다.◇수영, 전신 유산소 운동의 최강자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칼로리 소모가 높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의 저항을 이용해 관절에 무리 없이 근력을 키울 수 있으며, 전신 근육을 사용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펜싱, 집중력과 칼로리 소모의 완벽한 균형펜싱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스포츠다. 집중력과 순간 판단력을 향상시키며, 빠른 움직임으로 시간당 400~600kcal를 소모한다. 펜싱은 전신 근육을 사용해 체지방 감소에 탁월하며, 대사율을 높여 체중 감량을 촉진한다. 특히 심박수를 높이면서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게 하며, 허벅지, 팔뚝, 어깨,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데도 좋다. ◇배드민턴, 민첩성과 지구력 향상의 복합 운동배드민턴은 민첩성과 지구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시간당 약 500~7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빠른 발놀림과 지속적인 라켓 스윙을 통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하체 근력 강화와 코어 근육 단련에 탁월하다.◇스포츠 클라이밍, 근력과 유산소 운동의 조화스포츠 클라이밍은 전신 근육을 사용하며 상체와 하체 근력을 동시에 강화시킨다. 집중력과 순발력이 요구되며 시간당 약 600kcal를 소모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벽을 타고 긴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근력을 키워주고,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태권도, 전신 운동과 자기방어의 조화태권도는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다양한 발차기와 손기술을 반복 수행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킨다. 심폐 기능을 강화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시간당 약 6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으며, 유연성과 근력 강화에도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02 10:53
  • 시판 중인 14개 ‘제로 음료’ 속 감미료, 허용량 범위 내에 있어

    시판 중인 14개 ‘제로 음료’ 속 감미료, 허용량 범위 내에 있어

    제로 음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제로 음료의 감미료 함량이 일일 섭취 허용량의 3~13% 수준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로 음료 14개 제품의 감미료 및 당류 함량, 중금속 등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를 공개했다.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든 제조 음료 제품은 설탕보다 200~600배 단맛을 가진 고감미도 감미료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세설팜칼륨 함량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가 100mL당 20mg으로 가장 많았다. ‘밀키스 제로’와 ‘칠성사이다 제로’가 7mg으로 가장 적었다.수크랄로스는 ‘스프라이트 제로’와 ‘맥콜 제로’가 100mL당 27mg으로 가장 많았고,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와 ‘칠성사이다 제로’가 14mg으로 적었다.감미료는 안전한 사용을 위해 일일 섭취 허용량이 설정돼 있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제로 음료 한 개당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 함량은 체중 60kg의 성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일일 섭취 허용량 대비 3~13%로 높지 않은 수준이었다.열량 역시 당류가 첨가된 일반 음료의 1~22%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대상 제품 가운데 콜라형 제로 음료 4개에는 카페인이 100mL당 3~13㎎ 들어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소비자원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근거로 “제로 음료를 섭취는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소비자원은 “WHO에서는 감미료를 다이어트와 질병 저감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는 가급적 감미료 첨가 음료의 섭취를 줄이고 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번 시험 대상 제로 음료는 ▲갈배 사이다 제로 ▲나랑드사이다 제로 ▲노브랜드 콜라 제로 ▲닥터페퍼 제로 ▲맥콜 제로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밀키스 제로 ▲스프라이트 제로 ▲웰치스 제로 그레이프 ▲칠성사이다 제로 ▲코카콜라 제로 ▲탐스 제로 오렌지 ▲펩시 제로슈가 라임 ▲환타 제로 파인애플 등 14개 제품이다.
    푸드오상훈 기자 2024/08/02 10:00
  • 수출 많았던 ‘K푸드’ 3위는 조미김, 2위 즉석 도시락… 1위는?​ [푸드 트렌드]

    수출 많았던 ‘K푸드’ 3위는 조미김, 2위 즉석 도시락… 1위는?​ [푸드 트렌드]

    K푸드 열풍이 한창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1위가 라면, 2위는 즉석 섭취·편의식품류 그리고 3위는 조미김이 차지했다.◇맛있으니까… 라면 찾는 외국인 크게 늘어K푸드 열풍을 견인한 품목은 라면이었다. 지난해 수출액 952백만 달러(약 1조 3008억 원)를 달성하며, 전년보다 24.4% 수출액이 증가했다. 가장 크게 기여를 한 기업은 삼양식품이다. 취재 결과 지난해 라면 수출액이 무려 8093억 원에 달했다. 실제 해외에서 팔린 라면 매출액은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농심은 중국, 미국 등 현지에 공장을 설립해 판매하고 있어 수출액으로 포함·산출되지 않는다. 지난 2023년 농심의 수출액은 약 2700억 원이었고, 해외 법인 매출액은 약 9800억 원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액이 증가한 가장 큰 요인은 아무래도 한류 열풍"이라면서도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유럽연합의 에틸렌옥사이드 수입 규제를 해제해 관세장벽을 해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에틸렌옥사이드는 농산물 훈증·살균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국가별로 잔류 기준을 설정해 관리한다.즉석섭취·편의식품류는 간편식 등 편리성을 추구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조미김, 아미노산·무기질 풍부해조미김은 외국에서 김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출량이 많이 증가했다. 김은 그 자체로도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이다.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다. 김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포피란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지질이 흡수되는 걸 막아줘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또 김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다. 류신, 메티오닌, 트립토판 등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강화, 피로회복, 뇌 기능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김에는 요오드가 많이 함유돼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 환자는 하루 2~3장만 먹는 게 좋다.한편, 한경대 영양조리과학과 황은선 교수팀 연구 결과 조미김보단 말린 김을 사서 소금을 약간 뿌려 먹는 게 더 건강하다. 불에 굽는 과정에서 마른김에 들어있던 아미노산 함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조미김이 지방, 나트륨 함량도 더 높다.◇김치, 면역력 올리고 대사질환 잡아순위권에 들진 않았지만, 김치 수출액은 지난해 대비 45.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치류는 코로나19 이후 해외에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인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김치에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진저롤, 알릴화합물, 엽록소 등이 풍부해 실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팀이 2022년 11월까지 발행된 김치 관련 연구논문 11개를 분석했다. 그 결과, 김치를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BMI,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혈중 지방 수치가 낮았다. 공복혈당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졌는데, 김치 섭취 전 평균 80.7에서 75.1로 감소했다. 김치는 피부 개선 효과가 있다. 김치를 12주간 섭취하자, 피부 산성도인 pH가 낮아져 적정 상태를 유지했으며 피부 표피의 젖산농도가 25.56% 증가했다. 적정 상태인 pH 5.5를 유지할 때 피지와 땀으로 피부에 천연 보호막이 만들어진다. 젖산은 피부 각질을 개선하고 표피 안쪽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08/02 09:00
  • [아미랑]‘쿠킹 이벤트’ 이벤트 참여하고 기념품 받으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쿠킹 이벤트’ 이벤트 참여하고 기념품 받으세요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항암 끼니 케어 ‘쿠킹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유튜브 ‘부산지역암센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검은콩국수, 단호박 해물찜, 버섯 브리또 영상을 시청한 후,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인증샷을 캡처합니다. 한 가지 메뉴를 정해 음식을 만들어, 조리 과정이나 완성된 음식 사진 다섯 장 이상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업로드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입니다. 해시태그(#부산지역암센터, #암예방, #조기검진, #암예방음식)는 필수입니다. 8월 20일까지 네이버폼(naver.me/xwmCYVAh)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세트를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51-240-7464로 연락하면 됩니다.2024 롯데월드 ‘드림 스테이지’ 참여자 모집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롯데월드가 소아 암 환자를 대상으로 2024 롯데월드 ‘드림 스테이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소아암 경험자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와 공연을 통해 소아암 인식을 개선합니다. 8~16세 소아암 환우와 그들의 형제자매가 대상입니다. 신청 기한은 8월 12일까지입니다. 구글폼(url.kr/t1zfhk) 작성 후, 자기소개서와 진단서를 이메일(sooamwellness@daum.net)로 보내면 신청 완료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70-7164-6814로 전화하시면 됩니다.화순전남대병원 ‘로컬프렌즈, 비팡이와 친구들’ 전시회 개최화순전남대병원과 정경탁 문화기획자가 전시회 ‘로컬프렌즈, 비팡이와 친구들’을 선보입니다. 9월까지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소아 암 환우들에게 즐거움과 치유의 희망을 선사합니다.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웃으면 복이 와요’ 초성 이벤트제주지역암센터가 ‘웃으면 복이 와요’ 초성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제주에 거주하는 암 환우, 완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름(성 포함)에 웃음을 연상하게 하는 초성이 들어있으면 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064-717-235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강원지역암센터, 8월의 암 강좌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운동 프로그램(14일, 21일, 28일) ▲영양교육(19일) ▲건강테이핑(20일) ▲굿볼(22일) ▲소리이완(26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노인센터 3층(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6층(암센터교육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강원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또는 전화(033-258-9038, 9201, 9273)를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근력운동(5일) ▲심층상담(7일, 16일) ▲심리지지(8일) ▲상지기능개선 운동(13일) ▲치유요가(22일) ▲건강한 식생활(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 안전 체험 파티’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제주항공과 함께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공 안전 체험 파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항공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8월 8일 오후 4시부터 60분간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1~16세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8월 8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044-7677)를 통해 문의하세요.초등 대상 ‘어울림’ 신청하고 자신감 회복하세요금융결제원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대구·경북·부산·울산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초등 대상 ‘2024 어울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놀이치료사와 함께 음악, 미술 놀이 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은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대구나음소아암센터(대구광역시 중구 소재)에서, 부산·울산 지역은 8월 8일부터 9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시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7~12세 암 환자 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8월 8일까지입니다. 4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3-253-7671, 051-244-7677)로 신청 가능합니다.계명대동산병원, ‘항암 치료 부작용’ 강좌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강좌를 진행합니다. 8월 23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재활의학과 김경태 교수와 김지영 종양전문간호사가 항암 치료 부작용과 림프부종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가평군 보건소, 국가 암 검진 독려 이벤트경기도 가평군 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 쓰리고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가평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가 11월 30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해도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지압 슬리퍼를 지급합니다.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31-580-2841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8/02 08:50
  • [밀당365] 시원 상큼 짭짤 든든~ 당뇨인 맞춤 ‘통오이 김밥’

    [밀당365] 시원 상큼 짭짤 든든~ 당뇨인 맞춤 ‘통오이 김밥’

    최근, 방송인 최화정씨가 선보인 ‘통오이 김밥’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여러 가지 속 재료가 들어가는 일반 김밥과 달리, 밥을 얇게 깔고 오이 하나만 통째로 넣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데요. 당뇨인 맞춤형 레시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통오이 김밥오이는 맛은 호불호가 있지만 영양만큼은 확실한 식재료입니다. 혈당 관리를 도울 뿐 아니라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좋습니다. 감칠맛을 더해주는 쌈장은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소금 대신 장류를 활용해 만들어 더욱 건강합니다.뭐가 달라?혈당 조절 돕는 잡곡밥잡곡밥은 흰쌀밥에 비해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를 냅니다. 백미보다 비타민, 무기질 등도 풍부한데요.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만 선택해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어 밥을 하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우석대 연구팀이 혼합잡곡의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오곡의 단백질, 무기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났습니다.수분 보충 비책 오이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이며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 여름철 건강한 수분 보충이 가능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 혈액량이 줄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고혈당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 보충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오이는 한 개에 10kcal인 저열량 식품이며 풍부한 섬유질이 포만감을 줘 체중 조절에 좋습니다. 칼륨 성분이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 등을 배출해 피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저지방 고단백 해조류, 김김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46g인 건강한 단백질원입니다. 푸코잔틴 성분이 혈당 조절을 도우며 폴리페놀, 비타민C, 비타민E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체내 염증 반응을 줄여 합병증 위험을 낮춥니다.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도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효과도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김 1장, 잡곡밥 140g, 오이 1개, 계란 1개, 식용유 약간※쌈장: 고추장 1작은 술, 된장 1/2작은 술, 다진 마늘 약간, 통깨 약간, 참기름 약간, 스테비아 약간※단촛물: 식초 2작은 술,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 참기름 약간1. 단촛물을 만든 뒤 잡곡밥에 넣고 골고루 섞는다.2. 오이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김의 길이에 맞게 끝부분을 자른다.3. 계란을 풀어 계란 물을 만들고 프라이팬에 넓게 펼쳐 약한 불로 서서히 익힌다.4. 김의 거친 면에 잡곡밥을 얇게 펼친다.5. 밥 위에 계란을 얹고 오이를 올려 김밥을 만다.6. 김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7. 분량의 재료를 섞어 쌈장을 만든 후 콕 찍어 맛있게 먹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02 08:40
  • 채소·과일 하루에 ‘이만큼’ 먹어야 건강… 생각보다 양 많다

    채소·과일 하루에 ‘이만큼’ 먹어야 건강… 생각보다 양 많다

    과일과 채소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 갖가지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들 영양소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덕분에 충분히 섭취하면 암이나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하루에 채소나 과일을 어느 정도 먹어야 하는 걸까?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400g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길 권한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다. ▲브로콜리 8조각 ▲뿌리채소(당근·고구마 등) 1개 ▲샐러드 한 접시 ▲피망·대파 등 중간 크기 채소 1/2~1개 ▲작게 썬 채소 3~4 스푼 ▲망고·메론 등 큰 과일 한두 조각 ▲사과·바나나 등 중간 크기 과일 1개 ▲키위·자두 등 작은 크기 과일 2개 ▲베리류 한두 주먹 ▲무가당 과일주스나 채소주스 한 잔(150mL) ▲콩류 3스푼 ▲말린 과일 한 스푼 중 다섯 항목은 먹어야 하루 섭취 권고량을 넉넉히 채울 수 있다.과일과 채소를 권장량만큼 먹으면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 우선, 하루 약 3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게 된다. 식이섬유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므로 체중 증가 억제에 효과적이다. 과체중과 비만은 약 13종의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건강 위험요인이므로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암 말고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된다. 과일과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뿐 아니라 체내 정상세포를 보호하는 식물성 화학물질인 파이토케미컬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영국국립보건서비스(NHS) 전문가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건강상의 이점을 위해 채소와 과일을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며 “실제 섭취 권고량을 일상 속 식단에 중요한 부분으로 잘 녹여 건강한 식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물론, 무엇이든 지나치면 과유불급이다. 특히 장이 민감하거나 소화불량이 잦은 사람은 채소를 적정량 이상으로 먹지 않는 게 좋다. 소화기질환 학술지에 실린 5편의 연구에 따르면, 콩·양배추 등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소화불량 증상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분해되지 않아 장에 있는 세균에 발효되며 소화된다. 이 과정에서 메탄가스 등이 많이 발생하면 속이 더부룩해질 수 있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이해림 기자2024/08/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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