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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후 잠이 '솔솔'~ 몰려오는 까닭은?

    성관계 후 잠이 '솔솔'~ 몰려오는 까닭은?

    성관계를 가진 후에는 유독 졸음이 몰려와 잠을 잘 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둘 사이 관련이 있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관련이 있다. 성관계 중 오르가슴을 경험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 조합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잠들기 위해 필요한 생물학적 과정을 돕는다. 성관계 중에는 '사랑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몸을 긴장하게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효과를 떨어뜨린다. 이로 인해 안정감과 해방감을 줘 좀 더 쉽게 잠에 들 수 있게 한다. 오르가슴으로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이 분비되기도 하는데, 세로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생성을 돕는다. 오르가슴을 경험한 남성은 여성보다 최대 4배에 달하는 프로락틴을 분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프로락틴은 수면 시작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오르가슴 동안 논리적 사고를 담당하는 뇌 영역 전원이 잠시 꺼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이 과정을 통해 결정이 필요한 일들이나 걱정거리를 완전히 잊고 의식이 멍한 상태로 잠에 들 수 있게 된다. 런던 수면센터에서 수면 심리치료사로 일하는 헤더 다월-스미스는 "잠이 오지 않아 고민일 때 오르가슴을 경험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성생활이 스트레스를 줄여 뇌신경을 보호하고 기억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호프 칼리지 연구팀은 62세 이상 1683명을 대상으로 일주일 평균 성행위 횟수, 성행위에 대한 만족감과 인지능력 사이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성생활이 '매우 즐겁고 만족스럽다'고 답한 62~74세 노인들은 그렇지 못한 노인들에 비해 그로부터 5년 후 인지 능력이 더 뛰어났다. 74~90세 노인들은 성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상관 없이 단지 일주일에 1번 이상 성행위를 했을 때 최근 1년간 성행위를 하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능력이 더 높았다. 연구팀은 "성생활은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뇌신경을 보호하는 효과를 낸다"며 "실제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뇌 영역인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형성되는 걸 방해한다"고 말했다. 또 성행위 중 오르가슴을 느낄 때 대량 방출되는 도파민 호르몬이 기억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성행위는 몸을 움직이게 만들어 일종의 운동 효과를 내면서 인지 건강을 좋게할 수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Sex Research'에 게재됐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8/06 16:44
  • "22kg 뺐던 모습 어디로?"… 이장우 후덕해진 모습, '요요' 예방법 뭘까?

    "22kg 뺐던 모습 어디로?"… 이장우 후덕해진 모습, '요요' 예방법 뭘까?

    배우 이장우(38)가 단기간 살이 쪄 후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장우는 지난 5월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슬림해진 체형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장우는 3개월간 2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5일 이장우는 인스타그램에 '행복을 찾아서'라는 글귀와 함께 고기와 맥주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한창 감량했던 과거에 비해 살이 오른 모습이어서 팬들 사이 '요요가 온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체중이 크게 감량했다가 다시 크게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자주 겪으면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한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상태가 된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진다.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또 식욕 억제에 실패하면 체지방 세포가 커질 뿐 아니라 새로 생길 수도 있다. 보통 체지방 세포는 청소년기 이후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살을 뺐다가 다시 찌우면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교감신경계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체계가 교란돼 지방세포가 증식하게 된다. 한번 증가한 체지방 세포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잦은 요요를 겪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요요 현상을 예방하려면 단기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친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다이어트 후에도 세 끼를 다 챙겨 먹는 게 좋다. 매 끼니 5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를 섭취하고,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걸 권장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 줄어든다.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모두 해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06 16:18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0회연속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0회연속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평가가 시작된 이후 10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골든 타임이 가장 중요한 급성기 뇌졸중에 대해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를 통한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자 시행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 종합병원급 이상 총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진료분에 대해 평가했다.주요 평가 지표로는 ▲급성 기뇌졸중 치료에 필수적인 인력과 시설의 구성 여부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기 위해 약물을 지체 없이 투여 했는지 여부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재활을 실시했는지 여부 등 6개 지표다.일산병원은 평가 결과 3개 지표 만점을 포함해 종합 점수로는 종별 평균 85.57점 보다 높은 99.77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뇌졸중 환자의 경우 3시간 이내 원스톱 진료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세이브 시스템을 운영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질환센터, 하이브리드 수술실 운영하며 응급진료가 필요한 뇌졸중 환자들에게 검사, 치료, 재활, 재발 방지 등의 포괄적인 치료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8/06 15:55
  • 쎌바이오텍, 상반기 매출 256억·영업이익 36억… 흑자전환 성공

    쎌바이오텍, 상반기 매출 256억·영업이익 36억… 흑자전환 성공

    쎌바이오텍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256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도 1048% 늘었다.쎌바이오텍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높은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5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안전성 검증 제도인 ‘FDA GRAS’에 11종의 한국산 유산균을 등재하기도 했다.쎌바이오텍 경영전략본부 이상훈 이사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수출이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개선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06 15:40
  • 분당서울대병원, 신한은행과 ‘유산 기부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 신한은행과 ‘유산 기부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5일 신한은행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문화 정착과 저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유산을 기부하기를 원하는 기부자는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금전은 물론, 부동산을 비롯한 다양한 자산을 기부할 수 있다. 유언대용신탁은 금융기관이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사전에 정한대로 자산을 배분·상속하는 서비스다.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원장과 신한은행 박의식 자산관리솔루션 그룹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정한 병원장은 “국내에 선진적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데 이번 업무협약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사람들이 기부의 가치를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우리병원소식전종보 기자 2024/08/06 15:36
  • “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초당옥수수 열풍, 건강엔 어떤 효과가?

    “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초당옥수수 열풍, 건강엔 어떤 효과가?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디저트가 계속 인기다. 이에 각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옥수수와 관련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옥수수는 우리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변비·과식 예방에 효과적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좋다.◇달달한 초당옥수수, 쫄깃한 찰옥수수옥수수는 종류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 간식용으로 먹는 옥수수는 쫄깃한 찰기가 있는 찰옥수수와 단맛이 나는 단옥수수다. 찰옥수수는 옥수수 알이 찰기가 있어 간식용으로 먹기 좋고,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단옥수수는 옥수수 알 대부분이 당질 녹말로 되어 있어 단맛이 강하다. 단옥수수는 당도가 10% 이하인 일반 단옥수수와 당도가 15% 이상인 초당옥수수로 나뉜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초당옥수수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초당옥수수의 절반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열량과 탄수화물 함량이 적기 때문이다. 초당옥수수의 열량은 100g당 96kcal로, 100g당 131kcal인 찰옥수수의 절반에 불과하다.◇우유·달걀 함께 먹으면 영양 섭취에 도움옥수수는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되지만,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진다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다. 라이신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고,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우울감을 해소한다. 이를 보충하려면 옥수수와 함께 우유나 달걀 등을 먹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8/06 15:35
  • 셀트리온, 국제 저널 통해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 국제 저널 통해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국제골다공증재단과 뼈건강및골다공증재단의 공식 저널 ‘국제 골다공증’을 통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셀트리온은 유럽 4개국에서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약력학, 약동학·면역원성을 포함한 안전성을 비교했다. 발표된 연구 결과는 글로벌 임상 3상에 대한 78주간 평가에 대한 내용으로,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1차 유효성·약력학 평가지표가 모두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다.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후 52주차에 CT-P41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프롤리아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동일한 주성분이 암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을 예방 치료하는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됐이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61억6000만달러(한화 약 8조80억원)를 기록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CT-P4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재확인한 만큼, 글로벌 주요 국가에 진행 중인 허가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기존 강점을 가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에 이어, 골 질환, 안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해 성장 속도도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8/06 15:29
  • “어쩐지 더 피곤하더라”… 알람 여러 개 설정하는 습관, 몸에 ‘이런 위험’까지?

    “어쩐지 더 피곤하더라”… 알람 여러 개 설정하는 습관, 몸에 ‘이런 위험’까지?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지 못해 지각을 할까 봐 5분 단위로 알람을 설정해 두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렇게 과한 알람 설정은 건강에 좋지 않다.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간호사인 틱톡커가 아침에 알람을 여러 개 설정하면 안 되는 이유를 공개했는데, 37초짜리 영상에 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가 달성되기도 했다.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본다.◇수면의 질 낮아지고 만성피로로 이어져알람을 여러 번 끄고 잠드는 것을 반복하면 수면 관성이 키워진다. 수면 관성은 졸린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수면 관성은 보통 3단계 수면이라고 불리는 깊은 잠에서 갑자기 깰 때 커진다. 수면 관성이 높으면 잠에서 깰 때 깊은 수면을 돕는 델타파, 수면 호르몬인 아데노신 수치가 높아 피로도가 커진다. 실제로 하버드 의대 연구에 따르면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드는 것을 반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수면 관성이 높다. 특히 피로 호르몬이 분비돼 수면의 질이 낮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오래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알람을 여러 번 끄고 자는 습관이 있으면 만성피로로도 이어지기 쉽다. ◇스트레스로 대사증후군‧우울증 유발알람을 여러 번 큰 소리로 맞추면 스트레스가 유발된다. 수면은 빛에 의해 조절되는 생체 시계에 맞춰 돌아간다. 그러나 알람 소리에 의해 억지로 일어나게 되면 호르몬 교란이 생길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 에피네프린, 코르티솔 등이 분비된다. 이렇게 교감 신경이 극도로 흥분하는 일이 반복되면 혈압과 혈당이 올라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몸이 긴장하게 된다. 자다가도 깜짝 놀라게 하는 알람 소리를 여러 번 겪다 보면 몸이 받는 스트레스도 그만큼 커진다. 스트레스는 대사증후군, 우울증 등 여러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한 번만 맞추고 바로 일어나는 습관 들여야따라서 알람은 되도록 한 번만 맞추고 바로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이 습관을 들이려면 우선 규칙적이고 건강한 수면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 잠들기 최소 2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피하고, 30분~1시간 전에는 TV나 스마트폰도 보지 않는 게 좋다. 대신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누우면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알람 소리는 물소리 등 백색소음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적절한 볼륨으로 올리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큰 알람 소리로 깜짝 놀라며 일어날 때 생기는 신체 변화를 어느 정도 방지하고 안정된 상태로 깰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8/06 15:21
  • “성전환으로 남자 됐지만 아들 낳아”… 독일 20대 ‘탈 성전환자’, 어떤 사연?

    “성전환으로 남자 됐지만 아들 낳아”… 독일 20대 ‘탈 성전환자’, 어떤 사연?

    탈 성전환 후 아들을 출산한 독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탈 성전환 후 아들을 낳았다는 독일 출신 프리샤 모슬리(26)의 사연이 공개했다. 모슬리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10대에 정신적 문제를 겪었다. 당시 의사들이 그에게 남자로 성전환하면 정신적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진단했다. 모슬리는 16세에 아비가일이라는 이름으로 남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17세부터 남성화 호르몬 치료를 받았다. 호르몬 치료의 결과로 온몸에 털이 났으며, 목소리 톤이 낮아졌다. 18세에 모슬리는 가슴 절제술을 받았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 모슬리는 ‘탈 성전환’을 결심했다. 탈 성전환(detransition)은 성전환을 한 사람이 본래의 성으로 돌아가거나 트랜스젠더로서의 정체화를 그만두는 것이다. 모슬리는 “10대 시절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은 것이 아닌 ‘경계성 인격 장애(자기상, 정서, 대인관계가 매우 불안정하고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인격 장애)’를 앓고 있었다”며 “현재는 호르몬 치료와 수술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모슬리는 작년에 임신했다. 그가 월경 주기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약을 먹기 시작하자 예상치 못하게 임신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과거 성전환 때문에 받았던 테스토스테론 주사로 인해 출산에 중요한 골반이 제대로 발달하거나 넓어지지 않았고, 질은 위축됐다. 따라서 2024년 출산할 때 아기가 산도(사람이 아이를 낳거나 동물이 새끼를 낳을 때 지나가게 되는 통로)에 끼어 응급 제왕절개 수술받았다. 또한 가슴 절제술로 엄마와 아기 사이의 유대감 강화에도 도움 되는 모유 수유가 불가능했다. 모슬리의 남아 있는 유방 조직은 출산 후 부어올랐지만, 이는 모슬리의 젖꼭지에 연결되지 않아 모유가 나올 수 없었다. 모슬리는 “가슴 절제술 후 남은 젖꼭지는 그저 장식용일 뿐이다”며 “아기에게 줄 수 없는 모유가 있었는데, 흉터 조직 아래에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슬리는 “이는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심한 고통이었다”며 “부기가 너무 심해 피부 아래에 돌멩이가 있는 듯했고 일부 흉터가 찢어져 출혈이 심했다”고 말했다. 모슬리는 하루가 지나야 모유를 기증받을 수 있었고 현재는 아기에게 분유와 모유를 함께 먹이고 있다. 세계트랜스젠더건강전문가협회(WPATH)에 따르면 유럽, 미국, 캐나다에서 8000명의 트랜스젠더(청소년·성인 포함)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검토한 결과, 약 1%가 성전환 수술받은 것을 후회했다. 이중 소수는 다시 본래의 성으로 돌아가는 수술을 받거나 성호르몬 투약을 중단했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 의학 책임자 마이클 어위그 박사는 탈 성전환을 원하는 환자는 새로운 의사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아 정확히 몇 명의 환자가 성전환을 후회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8/06 15:16
  • 이빨 빠진 뒤 방치하면… 음식 못 씹고 ‘이것’까지 생겨

    이빨 빠진 뒤 방치하면… 음식 못 씹고 ‘이것’까지 생겨

    치아가 빠졌음에도 큰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치아가 빈 채 시간이 오래 지나면 치아 배열이 망가지고 잇몸 통증, 소화장애, 영양부족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치아가 빠져 빈 공간이 생기면 빠진 치아의 옆 치아 또는 위아래 맞닿는 치아가 그 빈 공간으로 이동한다. 이는 치열이 망가지는 원인이 된다. 치열이 망가지면 틈이 생기고 음식물이 끼며, 이 상태로 관리마저 안 되면 잇몸이 붓거나 통증이 생긴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백연화 교수는 “지속적으로 방치하면 음식물을 씹기 어려워져 소화 장애, 영양 부족 등 전신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향후 치료를 받고자 할 때 추가 교정이나 보철치료는 물론, 심한 경우 주변 치아를 모두 발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치아가 망가졌다면 가능한 빨리 치과를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치료 결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치아가 빠진 자리를 수복하는 방법에는 브릿지, 틀니, 임플란트 등이 있다. 치료법은 치아가 빠진 위치, 골상태, 주변 치아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대표적인 치료 방법인 임플란트는 인공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 머리를 수복하는 것으로, 주변 치아의 손상 없이 구조를 복원할 수 있다. 임플란트 치료 기간은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심기 전까지 대기시간과 임플란트를 심은 후 상부 보철물을 씌우기까지 대기시간에 따라 결정된다. 전통적인 과정은 발치 후 3~4개월을 기다려 치아 뿌리가 있던 공간에 뼈가 어느 정도 차면 임플란트를 심는 방식이다. 이후 3개월 이상 지나서 뼈와 임플란트가 완전히 붙으면 보철물을 씌운다. 백연화 교수는 “최근에는 임플란트 디자인, 표면 처리 방법 외에도 수술 기법 등이 발달해 6~8주로 치료 기간이 짧아지는 추세”라며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 발치 당일 임플란트 수술과 임시 보철물까지 즉시 연결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임플란트의 수명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환자의 골상태가 좋지 않고 치주염이 심한 경우 임플란트 수명 역시 짧을 가능성이 높고, 환자의 구강 관리 습관, 흡연 여부, 당뇨 등 전신적인 건강 상태도 영향을 미친다. 백 교수는 “환자의 저작력이 강하거나,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는 등의 식습관, 이갈이, 이를 꽉 무는 버릇 등 임플란트에 지속적으로 강한 힘을 가하는 경우 임플란트 수명 단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며 “임플란트 수복치료가 완료됐을 때 ‘치료의 끝이 아닌 시작’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주기적인 치과방문을 통해 점검·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했다.
    치아일반전종보 기자 2024/08/06 15:06
  • 안젤리나 졸리 아들, '이 사고'로 중환자실… "교통 혼잡 중 헬맷 미착용"

    안젤리나 졸리 아들, '이 사고'로 중환자실… "교통 혼잡 중 헬맷 미착용"

    배우 안젤리나 졸리(49)의 아들 팍스(20)가 자전거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5일(현지시간) 피플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베트남에서 입양한 둘째 아들이자 네 번째 자녀인 팍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현재는 퇴원한 상태로 회복을 위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팍스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아들 곁을 지켰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팍스는 응급구조대원들의 신속한 처치와 의료 서비스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한편, 연예매체 TMZ는 팍스의 사고에 대해 "(팍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교통량 많은 지역에서 전기자전거를 타면서 헬멧을 쓰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머리와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자전거를 타는 중에도 사고가 나면 머리가 크게 다치는 등 중증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이 2011~2016년 전국 23개 지역응급의료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자전거 사고로 내원한 20세 이상 환자 2만5070명​을 분석했더니 환자 중 헬맷을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58.7%였다. 가장 많이 손상 입는 부위는 머리(43%), 팔을 포함한 상지(21.5%)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4.7%로 여성의 3배로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22%), 50대(19.9%) 순이었다. 자전거 사고 발생 장소는 비자전거도로가 73.5%로 가장 많았다. 계절별로는 여름(34.4%)에 가장 많았고, 오전보다는 오후(66.6%)에 흔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06 14:45
  • 두피에 난 ‘이것’ 방치했다가 암 진단받은 英 남성, 무슨 일?

    두피에 난 ‘이것’ 방치했다가 암 진단받은 英 남성, 무슨 일?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두피에 흑색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이즌(48)은 두피에서 작고 피가 나는 덩어리를 발견한 후, 단순히 딱지라고 생각해 넘겼다. 통증조차 없었지만 치유되지 않자, 간호사인 그의 아내 리사는 그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권했다. 검사 끝에 그는 피부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고, 그중에서도 흑색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완전한 제거를 위해 정수리의 암 병변과 주변 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피부 이식은 그의 다리 피부를 사용했다. 다행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추가 검사 결과 암이 재발해 림프계로 퍼져 목의 림프계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이외에도 간, 폐, 척추 등에도 암이 재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기적적으로 면역 요법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는 “이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며 “두피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수영장에 앉아 있거나 마트에 가는 길에도 최대한 두피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흑색종은 대부분 발바닥과 발톱 등 신체 말단부에 주로 생긴다. 그러나 이외에도 어느 부위에서든 생길 수 있다. 데이비드처럼 두피에 흑색종이 생기는 경우, 머리카락에 가려져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흑색종은 통증과 가려움 등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없던 점이 갑자기 생기거나 모양이 변하면 한 번쯤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흑색종이 의심되면 피부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추가적인 정밀 정보를 목적으로 피부확대경을 사용할 수 있다. 흑색종 이외의 피부암의 경우엔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드물어서 전신 전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지만, 흑색종의 경우에는 반드시 전신 장기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다면 피부암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는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긴팔 옷과 챙이 큰 모자를 착용하는 게 좋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8/06 14:43
  • 대웅제약, 중남미 3개국서 ‘펙수클루’ 출시… 4100억 시장 공략

    대웅제약, 중남미 3개국서 ‘펙수클루’ 출시… 4100억 시장 공략

    대웅제약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중남미 3개국 출시로 펙수클루는 한국, 필리핀에 이어 5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앞서 대웅제약은 멕시코·에콰도르·칠레에서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기존 PPI 제제를 대체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P-CAB 제제의 확실한 효과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 간 자체 기술로 연구개발해 2022년 7월 출시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다.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인 느린 약효, 식이 영향 등을 개선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한다. 반감기가 9시간으로 길어 야간 속 쓰림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며, 식사와 관계없이 아무 때나 복용할 수 있다. 한국을 포함한 30개국에 시장에 진입했거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중남미 치료 현장 곳곳에 펙수클루가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허가 진행에 속도를 내고, 2027년 100개국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멕시코·에콰도르·칠레 3개국의 항궤양제 시장은 지난해 기준 총 3억달러(한화 약 4155억원) 규모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8/06 14:32
  • ‘대식가이지만 늘 영양 부족’ 英 11살 남자아이, 태아 때부터 겪은 ‘이 병’ 때문…

    ‘대식가이지만 늘 영양 부족’ 英 11살 남자아이, 태아 때부터 겪은 ‘이 병’ 때문…

    영국 10대 남자아이가 대식가지만 영양 섭취가 부족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리버 고스(11)는 태어나기 전부터 ‘배벽갈림증(gastroschisis)’을 앓았다. 올리버는 태어나자마자 소장 대부분을 제거해야했다. 올리버의 어머니 니콜은 “초음파 검사 당시 아기의 배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태어나자마자 수술해야 한다고 들었다”며 “처음에는 빠져나온 장기를 다시 넣는 수술을 할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올리버가 태어났을 때 올리버의 배 밖으로 나온 장기들은 이미 괴사한 상태였다. 니콜은 “급하게 수술로 장기를 제거해야 했는데, 소장 대부분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수술 후 의료진은 생존률이 매우 낮아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당시 의료진은 니콜에게 “대장 일부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있지만, 소장 대부분을 잃게 되면 영양분 흡수가 되지 않아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올리버는 생후 1년 동안 병원에서 지냈다. 이후 수년간 코에 관을 삽입해 영양분을 보충해야 했다. 니콜은 올리버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별하기 시작했다. 니콜은 “남들보다 소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된다”며 “최대한 몸에 오래 머무르면서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음식을 찾아야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올리버는 점차 회복해 평균 성장 속도를 따라잡고 있다. 매일 아침 식사를 두 번 하고, 점심과 저녁에 고열량 식사를 하기도 한다. 니콜은 “아직 9살 정도의 키와 몸무게를 가졌지만, 많이 따라잡았다”며 “누가 봐도 대식가처럼 많이 먹지만, 정상적인 소장이 없어서 그런지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면 다시 관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며 “배벽갈림증은 아이의 평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배벽갈림증은 ‘복벽파열증’이라고도 알려졌으며, 태아 발달 과정에서 배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복막에 둘러싸여 있지 않은 복강 내 장기가 밖으로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배벽갈림증이 있는 태아는 출생아 3000명 중 1명꼴로 드물지 않다. 배벽갈림증은 염색체 이상과는 연관성이 적어 동반 기형이 없다. 보통 탯줄 기준 오른쪽에서 많이 발생하며, 튀어나온 장기들은 양수에 노출된다. 노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장기가 수축하거나 붓는 등 이상 반응을 보이게 돼서 추적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배벽갈림증은 초음파 검사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치료는 출생 후 진행되는데, 배가 열려 있는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곧바로 수술로 봉합할 수 있다. 배가 많이 열려있다면 밖으로 나온 장기를 사일로 같은 의료 장치에 넣은 뒤 천천히 치료를 진행한다. 수일에 걸쳐 장기를 하나씩 넣은 뒤 복부에 난 구멍을 봉합하는 방식이다. 이때 노출된 장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배벽갈림증을 치료해도 환자들은 음식 섭취나 소화, 영양분 흡수 등을 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치료 후 환자의 상태와 체온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임신임민영 기자2024/08/06 14:30
  • GC녹십자, 흑자 전환했지만… 영업이익 전년 比 25% 감소

    GC녹십자, 흑자 전환했지만… 영업이익 전년 比 25% 감소

    GC녹십자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74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직전 분기(영업 손실 150억원)와 비교하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3.6%, 25.5%씩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9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이번 분기 백신 매출은 865억원, 혈액제제 매출은 90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1.2%, 11.3% 줄어든 수준이다. 일반약의품과 전문의약품 매출은 각각 316억원, 1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3%씩 증가했다.GC녹십자는 올해 하반기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판매에 대비해 혈액제제 제품 수급을 조절하고 판관비를 늘린 것 등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백신과 혈액제제 매출이 감소한 것도 적자 전환에 영향을 줬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06 14:19
  • ‘햇빛으로 여드름 치료하기?’ SNS서 85만 조회수 열풍… 자칫하다 큰일 난다

    ‘햇빛으로 여드름 치료하기?’ SNS서 85만 조회수 열풍… 자칫하다 큰일 난다

    최근 SNS에서 여드름 치료에 자외선이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팔로워 45만명을 보유한 틱톡커 멜리사넬로스의 영상이 화제다. 약 86만 41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에서 멜리사넬로스는 “여드름 치료에 자외선이 효과적이다”며 “햇볕이 모든 여드름을 태워 버린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외선이 여드름의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는 이유로 자외선의 여드름 치료 효과에 대해 말하는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 그러나 영상의 내용과 달리 자외선은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없다.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할 뿐이다. 자외선이 여드름에 안 좋은 이유와 여드름 피부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골라야 하는지 알아본다. ◇면포 형성하고 여드름 자국 진하게 만들어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는 일반적으로 피부장벽이 무너진 상태로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지 분비는 많으나 모공 밖으로 원활한 배출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 피지선을 자극하면 피지 분비량은 더 많아지고 여드름균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자외선은 여드름 초기 병변인 면포 형성을 증가한다. 여드름 중에서도 하얀 피지가 모공을 채워 좁쌀처럼 나타나는 것이 면포다. 또한 자외선은 여드름 자국을 진하게 만들기도 한다. 여드름으로 염증이 생겼던 자리에 거뭇거뭇한 과다색소침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의 주범여드름성 피부뿐만 아니다. 자외선은 일반 피부에도 위험하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색소 질환을 일으킨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색소가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색소 질환으로는 기미가 있다.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의 점이 뺨, 이마 등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피부를 칙칙하게 해 노안으로 보이는 데 영향을 줘 당사자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한번 생긴 기미는 쉽게 없어지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주근깨는 햇빛에 노출된 얼굴, 목, 손 등에 주로 생기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성 반점을 말한다. 주근깨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 멜라닌 세포가 자극받아 멜라닌 색소의 합성이 증가해 발생한다. ◇여드름성 피부는 ‘물리적 차단제’와 ‘오일 프리’ 제품 사용하기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필수다. 하지만 여드름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번들거리고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다. 그렇다면 여드름 피부에는 어떤 자외선 차단제 발라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 종류 중 '물리적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발라도 바로 흡수되지 않고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하는 '물리적 차단제'와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이 닿아서 화학 반응을 일으킨 뒤 열에너지로 바꿔 자외선을 차단하는 '화학적 차단제'로 나뉜다. 둘 중 물리적 차단제는 피부에서 화학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여드름을 덜 일으킨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 뒷면에 표기된 성분을 확인해, 물리적 차단 성분(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만 들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도 유분이 적은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유분이 많으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질환김예경 기자2024/08/06 14:12
  • 배우 디카프리오, 연인과 휴가 중 ‘이것’ 습격 당해 응급처치… 얼마나 위험하길래?

    배우 디카프리오, 연인과 휴가 중 ‘이것’ 습격 당해 응급처치… 얼마나 위험하길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데이트를 즐기던 중 해파리에 쏘였다.지난 5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의 여자 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6)와 휴가를 즐기던 중 해파리의 습격을 받았다. 디카프리오는 도움을 요청했고, 세레티와 요트의 승무원이 그의 오른쪽 허벅지 뒤쪽의 붉은 자국을 보고 치료했다. 외신 매체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세레티가 디카프리오의 상처를 살펴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디카프리오처럼 해파리의 습격을 받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따끔거리고 ▲홍반이 생기고 ▲채찍 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보통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해파리 독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 발열, 오한, 근육마비, 발작,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땐 즉시 119에 신고한다. 드물지만 많은 부위에 쏘이면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 해파리는 거품이 심하거나 떠다니는 물질이 많은 바다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해파리를 발견했다면 피하는 게 최선이다. 건드리지 않고 천천히 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죽은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있으므로 만지지 않는 게 좋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낸다. 이때 수돗물, 생수, 식초는 피한다. 독소가 들어있는 자포 세포는 맹물이나 산 성분과 접촉하면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쏘인 부위를 씻어낸 후에 신용카드나 플라스틱 자 등으로 긁어 피부에 박힌 침을 제거해야 한다. 핀셋, 나무젓가락 등으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작은 해파리에 쏘여 침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제거해야 안전하다. 통증이 지속되면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8/06 14:04
  • 배드민턴 금 안세영, 무릎 부상 생각보다 심각했다… '슬개건파열' 어떤 질환이길래?

    배드민턴 금 안세영, 무릎 부상 생각보다 심각했다… '슬개건파열' 어떤 질환이길래?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실망을 내비쳤다.안세영은 지난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9위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데 시상식 후 공동취재구역에 선 안세영은 "제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대표팀한테 조금 많이 실망했었다"며 "이야기를 잘 해 봐야겠지만 많은 실망을 했다"고 말해 이목이 쏠렸다.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안세영은 지난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상과 관련해 아직도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어 정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안세영은 작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을 겪었다. 당시 안세영은 슬개건부분파열 진단을 받았고, 병원에서는 2~6주간 재활하면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은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안세영은 12월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파이널' 이후 다른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 진단과 달리 파열 부위가 짧은 시간 내에 좋아질 수 없고, 최대한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에 적응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슬개건부분파열은 슬개골(무릎을 구부리고 펴게 해 주는 무릎뼈)을 덮고 있는 힘줄인 슬개건이 부분적으로 끊어지는 질환이다. 힘줄은 근육이 이완하고 수축할 때 그 힘을 뼈에 전달해 관절 운동을 하게 만든다. 슬개건은 무릎 위 허벅지 근육과 정강이뼈를 잇고 있어, 무릎을 펼 때 부하를 받는다.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한 경우 슬개건부분파열이 생길 수 있다. 배드민턴에는 반복적으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 점프, 빠른 방향 바꾸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런 동작들은 무릎을 많이 사용해 슬개건질환의 위험을 키운다. 슬개건부분파열이 발생하면 무릎 아랫부분에 통증이 생긴다. 뛰거나 움직여 무릎에 체중이 실리면 통증은 더 커진다. 심한 경우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슬개건부분파열 진단을 받으면 무리한 운동을 멈추고 적절한 재활 치료와 약물 처방을 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06 14:03
  •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배우 온주완(40)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운동한 지 5개월 된 자신의 운동법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온주완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식단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며 "단 과식은 하지 않고 야식을 이 악물고 참는다"고 했다. 또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어서 일주일에 5일은 어떻게든 운동한다"고 밝혔다. 온주완이 '명품 복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끊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잠을 푹 자려면 취침 전 최소 3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잠들기 전 야식을 먹으면 수면 유도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혈중 농도가 반으로 떨어져 잠을 잘 자기 어려워진다.◇과식 않기과식은 비만을 유발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과식은 활성산소 발생량을 늘리는 주범이다.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원료는 영양분과 산소다.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과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해 노화를 촉진한다. 실제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량을 평소보다 줄였을 때 수명이 연장된다. 또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그만큼 몸에 대사 작용도 많이 일어나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한 노폐물은 몸속 염증을 악화할 수도 있다.◇꾸준한 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이다. 즉,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온주완처럼 등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그드림 풀 다운이나 턱걸이라고 불리는 풀업 등의 운동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06 13:45
  • 보산진, 2024년 GHKOL 국제 의료 사업 전문위원 모집

    보산진, 2024년 GHKOL 국제 의료 사업 전문위원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은 국제 의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권역별‧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할 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 전문위원을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보산진에서는 2016년부터 국내 의료 기관 및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GHKOL 전문위원 간 매칭을 통해 국제의료사업 분야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 사업 시행착오 및 실패 위험, 투자비용 등 리스크 경감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GHKOL 컨설팅 지원을 거쳐 해외 진출에 성공한 최근 주요 사례는 ▲전주예수병원(23년, 캄보디아) ▲피트니스한의원(23년, 캐나다) ▲원광대학교병원(22년, 베트남) ▲HJ매그놀리아의료재단(22년, 일본) ▲한양치과의원(22년, 우즈벡) ▲크리스마스성형외과의원(22년, 인도네시아) 등이 있다.특히 이번에는 지역별 현지 상황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외 현지 전문가를 추가로 충원해 의료 해외 진출 컨설팅의 실효성 제고 및 의료 해외 진출 성공 가능성을 확대 할 예정이다.GHKOL 전문위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위촉하고, 주요 전문 분야의 정보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전문 컨설팅 을 제공하며, 복지부·보산진 주관 국제의료사업 전략 세미나 등 행사, 회의 등에 자문위원으로 우선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GHKOL 전문위원 모집 대상은 국제 의료 사업 관련 분야별‧권역별 전문가로 관련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분야는 ▲전략기획(사업화) ▲경영지원 ▲병원운영 ▲법·제도 ▲금융·투자 ▲조세 ▲일자리 ▲시장조사·입지분석 ▲해외홍보 ▲의료 ICT ▲환자유치 등 11개 분야다. 권역은 중국, 아시아, 중동, 러시아‧몽골‧CIS, 유럽‧아프리카, 미주 등이다.보산진 의료 해외 진출단 임영이 단장은 “보건복지부와 보산진은 GHKOL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국내 의료 기관 및 연관 산업체의 성공적 의료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국내·외 현지 전문가 충원 및 확대로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의료 해외 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제 의료 사업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GHKOL 전문위원 지원 방법은 보산진 또는 해외 진출 지원 시스템 공지를 참고해 지원서와 직무 수행 계획서를 작성 후 8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GHKOL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이번 GHKOL 전문위원의 위촉 기간은 2026년 8월말까지다. 또한 GHKOL 일반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은 보산진 의료 해외 진출지원 시스템(KOHES) ‘컨설팅 지원’ 메뉴를 통해 상시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4/08/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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