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예쁜 게 다가 아니야” 끔찍한 성형 부작용 겪은 3人 사연 공개…

    “예쁜 게 다가 아니야” 끔찍한 성형 부작용 겪은 3人 사연 공개…

    성형수술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28일(현지시각)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성형수술이 잘못됐을 때, 당신도 망가집니다(When Plastic Surgery Goes Wrong – We’re Botched | HOOKED ON THE LOOK)’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성형수술의 후폭풍을 겪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미국에서 사는 코트니 반스, 타일러 다이빅, 스테이시 돌의 사연이 소개됐다.◇과도하게 커진 엉덩이, 색깔 변하고 처지기까지…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8/30 17:16
  • 술 '이렇게' 마시면, 훅 간다는데… 진짜?

    술 '이렇게' 마시면, 훅 간다는데… 진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41)가 술에 빨리 취하는 경우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 | ST7'에 '[SUB] 과학 노젓기 정상영업 중 │ 재친구 Ep.50 │ 궤도 김재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수 김재중(38)이 타우린 성분이 든 음료를 술과 섞어 마시면 정말 빨리 취하는지를 묻자 궤도는 “그렇다”고 답하며 술에 빨리 취하는 경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궤도는 “빨대로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한다”고 말했다. 궤도의 말이 사실일까?◇에너지 폭탄주와 빨대 음주, 빨리 취해타우린이 함유된 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거나 빨대로 술을 마시게 되면 빨리 취기가 올라 주의가 필요하다. 타우린은 에너지 음료에 다량 함유돼 있는 성분이다. 에너지 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는 폭탄주를 가리켜 '에너지 폭탄주'라고 부른다. 에너지 폭탄주는 취했을 때 나타나는 울렁거림이나 졸림 등의 신체적 현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킨다.에너지 음료에는 각성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간이 해독할 수 있는 기준치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돼 간 관련 질병 위험도를 높인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에너지 폭탄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보고돼 에너지 음료를 섞은 술 판매가 일체 금지돼 있다. 호주 역시 에너지 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면 여러 종류의 마약을 복용한 것과 동일하다고 간주해 섭취량을 줄이라고 권고한다.빨대로 마셨을 때가 잔에 마셨을 때보다 더 빨리 취하기 쉽다. 빨대로 술을 마시면 한 번에 적은 양이 식도 점막과 위벽에 바로 흡수된다. 소장에 알코올이 도달하기도 전에 거의 모든 양이 흡수되는 것이다. 반면, 잔으로 술을 마시면 빨대로 마시는 것보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술이 위를 거치고 소장으로 가 소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한다. 즉, 빨대로 술을 마시면 에탄올이 흡수되는 시점이 빨라져 더 빠르게 취한다. 한편, 취하는 속도와 관계없이 위스키처럼 도수가 높은 술은 빨대로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술이 성대에 직접 오래 닿아 화학적인 손상을 입히면서 목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흡연, 공복 음주 역시 취기 빨리 오르게 해 술자리 흡연과 공복상태에서의 음주 역시 술에 빨리 취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음주와 흡연을 동시에 하는 것은 니코틴이 알코올에 잘 용해돼 술에 더 빨리 취하고 몸이 피로해지기 쉽다. 간이 알코올뿐 아니라 담배의 유독 성분까지 해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음주 중 담배는 중독성이 강해 쉽게 끊기도 어렵다. 알코올은 쾌락 중추를 자극해 쾌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담배의 니코틴 성분도 동일하게 도파민을 분비한다. 술을 마시고 도파민이 분비되면 뇌는 담배를 피울 때 경험을 떠올려 더 많은 쾌락을 느끼고자 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뇌는 술과 담배의 관계를 기억하고, 술을 마실 때마다 흡연 충동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더 빨리 취하고, 간에 부담을 준다. 빈속에 술이 들어가면 소장에 알코올만 존재하므로 흡수가 빨라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이는 취기를 빨리 오르게 한다. 또 위에 가하는 자극 역시 심하기 때문에 위염, 궤양, 역류성식도염 같은 질병 위험이 커진다. 음주 다음 날 잦은 설사와 복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음식물이 체내에 들어 있는 상태라면 알코올 흡수율이 공복에 비해 절반까지 떨어지므로 가벼운 식사 후 술을 마셔야 한다.한편, 음주는 식도, 구강, 인후두 같은 상부 위장관의 암 위험을 특히 키워 되도록 하지 않는 게 좋다. 상부 위장관 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사망률이 높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식도암은 환자 5년 생존율이 약 20%에 불과하며, 구강암은 환자 10명 중 4명이 5년 이내에 사망한다. 국립암센터는 2016년부터 암 예방을 위해 조금의 술도 마시지 말라는 수칙을 세운 바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8/30 16:53
  • 대장암 예방하려고 아스피린? "일반인에게는 권장 안해"

    대장암 예방하려고 아스피린? "일반인에게는 권장 안해"

    최근 들어 아스피린의 대장암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아스피린의 대장암 예방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아스피린의 대장암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출간된 체계적 문헌고찰 19편을 일반인, 대장암 유발 위험이 높은 질환이 있는 집단(고위험군),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자군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그 결과,  일반인에서 아스피린이 대장암 발생을 막는 효과를 입증할 만한 근거가 부족했다.다만 과거 대장선종을 진단 받았거나 용종 제거술을 받은 대장암 고위험군은 아스피린을 복용했을 때 대장선종의 재발 및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나 린치증후군 같은 유전적 고위험군의 경우, 일부 연구에서 아스피린 복용 후 대장암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대장암 발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없었다. 다만 대장암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환자가 아스피린을 복용했을 때 대장선종의 재발 위험이 감소한다는 일부 연구 결과가 확인되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연구들을 종합한 결과 이번 평가에 포함된 대부분의 연구에서 아스피린 복용이 대장암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웠다"고 했다.한편 대장암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복용이 안전한지를 검토한 결과, 아스피린을 복용한 그룹(일반인 및 고위험군 포함)이 복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연구별로 1.44배에서 1.77배까지 위장관 출혈, 뇌출혈 등의 출혈 위험이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만성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일 경우 아스피린 복용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의료평가연구본부 김민정 본부장은 “대장암 발생 위험이 낮은 일반인에게는 대장암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 복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며, “대장암 고위험군이거나 치료 중 또는 완치된 환자의 경우에도 개인의 위험요인과 출혈 부작용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한 후 아스피린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대장암이금숙 기자 2024/08/30 16:37
  • 성인 여성 절반이 자궁근종 있어… 자궁 꼭 떼내야 하는 경우는?

    성인 여성 절반이 자궁근종 있어… 자궁 꼭 떼내야 하는 경우는?

    40대가 넘어서야 비뇨기과 문턱을 넘기 시작하는 남성과 달리 많은 여성이 20대부터 산부인과를 정기적으로 찾는다. 2021년 진행한 한 설문조사에서 20대 여성의 75%가 산부인과를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대한비뇨의학회의 2022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남성은 성인 연령대 전체를 포함해도 37.2%뿐이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교수는 "여성의 생식기는 남성과 달리 외부와 연결돼 있어 질을 통해 외부의 균과 독소가 타고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며 "염증은 물론 자궁근종도 여성 절반에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고 했다.흔하다고 모두 같은 질환을 앓는 것은 아니다. 질환의 종류도 다르고, 같은 질환이라도 양상이 다르다.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김태중 교수는 지난 29일 인튜이티브 미디어세션에서 '부인과 질환의 맞춤형 치료와 로봇수술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인튜이티브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로봇 보조 수술 시스템 '다빈치'를 개발한 기업이다.◇월경통 매우 심할 땐, 자궁 질환 의심해야암은 표준 치료 방법이 있다. 정해진 프로토콜대로 치료하면 된다. 의료진의 판단이 중요한 질환은 오히려 양성 질환이다. 그중 중증도에 따라 수술까지 나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부 근육에 생기는 종양으로, 여성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하다. 김태중 교수는 "자궁근종은 보통 임신을 방해하지 않고, 있어도 대다수 치료 대상이 아니다"며 "종양이 방광을 눌러 소변을 자주 봐야 하거나, 월경통이 매우 심하거나, 월경 양이 빈혈이 올 정도로 매우 많은 등 증상이 있을 때만 수술하면 된다"고 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바깥에 종양, 병변 등이 생기는 질환이다. 여성의 약 11%에서 나타난다. 전신 어디든 발생 가능하고, 여성 호르몬이 원인이라 월경 주기에 따라 한 달에 한 번 통증이 나타난다.예를 들어 피부에 자궁 내막증이 생기면 피부가 한 달에 한 번 아프다. 김태중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염증성 질환으로, 주변 조직과 염증이 엉겨 붙는 유착 증상이 나타나 수술하게 된다면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부에 염증성 병변이 생기는 질환으로, 임신 기능이 떨어진다. 김태중 교수는 "마찬가지로 염증성 질환이라 유착이 생긴다"며 "수술을 결심했다면 자궁 전부를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여성은 ▲월경 양, 기간 등에 변화가 생겼거나 ▲월경통, 골반통이 심하거나 ▲빈뇨, 대변 장애, 복부 멍울 만져짐 등 자궁 부근 기관에 이상이 있거나 ▲자연적으로 임신이 1년 이상 안 된다면 여성 질환이 생겼을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부인과질환이슬비 기자 2024/08/30 16:24
  • 토니모리,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내세우며 가수 청하 모델 발탁

    토니모리,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내세우며 가수 청하 모델 발탁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가수 '청하'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토니모리는 그간 기존의 슬로건이었던 ‘Street Culture’의 변경을 위한 대대적인 브랜드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8월을 기점으로 ‘가장 자신다운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Be Uncommon’을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립하고, 브랜드 뮤즈로 가수 청하를 선정했다.토니모리 관계자는 “청하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아티스트로서 토니모리가 추구하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토니모리는 청하의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30일 코엑스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9월 초에는 주요 케이블 채널을 통한 TV 광고 및 서울 시내 주요 노선의 버스 광고를 진행한다.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토니모리와 청하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토니모리는 스킨케어와 색조 등 약 2500여개의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어성초시카, 퍼펙트립스 쇼킹립, 본셉 등 히트 상품들을 내놓으며 국내외 뷰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일본, 중국, 대만, 미국 등 글로벌 뷰티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08/30 16:18
  • “학업 압박감 때문인 줄”… 10년 넘게 두근대던 가슴, 원인 ‘이 병’으로 밝혀져

    “학업 압박감 때문인 줄”… 10년 넘게 두근대던 가슴, 원인 ‘이 병’으로 밝혀져

    영국 20대 여성이 심장기형에 의한 이상 증상을 시험 스트레스로 오해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 모튼(27)은 16살 때부터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겪었다. 당시 그는 시험과 학업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증상이 지속하고 악화하자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이엽성 대동맥판막’이라는 심장기형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게다가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해 인공 판막을 넣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조지아는 “어릴 때부터 가슴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며 “특히 16살부터 어지럽고 두근거리는 증상이 자주 나타났는데, 이제라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지아가 겪은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심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이엽성 대동맥판막은 대동맥 판막이 2개로 이루어진 선천적인 심장기형을 말한다. 대동맥판막은 대동맥과 좌심실 사이에 위치해서 대동맥의 혈액이 좌심실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정상적인 대동맥판막은 3개의 얇은 소엽으로 구성되며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ㅅ’자 모양을 하고 있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두 개의 판막이 같은 크기를 가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3개의 엽 중 두 개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이 있어도 소아기에는 대부분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대동맥판에 석회화 등 변화가 생기면서 대동맥판 협착(몸으로 혈류를 내보낼 때 대동맥 판막 부위가 좁아져 발생하는 심장질환)이 나타날 때가 많다.이엽성 대동맥판막이 있으면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가슴 통증을 겪는다. 숨이 차거나 맥박이 불규칙하기도 하다. 이엽성 대동맥판막 환자 중 80% 이상은 수술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환자 자신의 폐동맥 판막을 대동맥 판막 자리에 대신 넣어주거나, 인공 판막으로 바꾼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유전될 수 있어, 가족 중 이엽성 대동맥판막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미리 검사받는 게 좋다. 이엽성 대동맥판막은 감염성 심내막염(세균, 곰팡이 등이 심장 내막에 균체를 형성해 발생하는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감염성 심내막염이 생기면 판막의 역류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장질환임민영 기자2024/08/30 13:57
  • 카즈하, 다이어트 위해 좋아하는 '이 음식' 참는다… 매일 아침 먹는 건?

    카즈하, 다이어트 위해 좋아하는 '이 음식' 참는다… 매일 아침 먹는 건?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21)가 관리를 위해 도넛과 빵을 참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선녀와 나무꾼의 만남?! 카즈하의 첫 냉터뷰 나들이l EP.21 르세라핌 카즈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카즈하는 "평소 소금빵과 도넛 같은 빵류를 엄청나게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덱스가 "이렇게 빵을 좋아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묻자 "먹고 싶은 걸 참고 나중에 먹고를 반복한다"고 했다. 또 "평소에 건강하고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특히 ABC 주스를 먹는다"며 "면역력에 좋아서 아침에 마누카꿀도 한 스푼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요거트를 좋아하는데 아몬드를 넣어 먹기도 한다"고 했다. 한편. 카즈하는 15년 동안 발레를 전공해 팬들 사이에서는 근육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카즈하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도넛· 빵, 자주 먹으면 당뇨·비만 위험도넛과 빵은 밀가루를 튀겨 만드는 음식이라 트랜스지방과 정제 곡물이 다량 함유돼 있다. 정제 곡물은 혈당을 가파르게 올려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는데, 이는 다이어트에 해로울 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비만이 생길 수 있다. 도넛이나 빵에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려 사용하는 설탕도 단순 당이라 혈당을 높이는 데 한몫 한다. 또 도넛을 튀길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고된 일상을 살아낸 나에게 달콤한 디저트를 선물하는 건 좋지만, 한 번에 먹는 양은 조절해야 한다.◇마누카 꿀, 항균 작용 탁월하고 피로 개선마누카 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이다. ​우선 꿀에는 대표적인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성분인 ▲​방향족산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있다. 감기에 잘 걸리거나 입안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은 꿀물 등을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꿀 중에서도 마누카꿀은 항균 작용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졌는데, 특히 위 질환에 가장 좋다. 마누카 꿀에 들어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가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장구균 등을 살균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 마누카꿀을 식전에 섭취하면 유익균을 활성화해 위장의 염증을 해소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아몬드,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아몬드는 군것질, 간식을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으로 '글루카곤'이 있는데, 아몬드를 섭취하면 글루카곤의 분비가 촉진된다. 글루카곤 분비량이 늘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남호주대 연구팀은 25~65세 성인 14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 식사로 섭취한 열량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실제로 아몬드 간식을 먹은 집단이 탄수화물 간식을 먹은 집단보다 75kcal 더 적게 먹었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g이다. 20~25알 정도를 먹으면 적당하다.◇ABC 주스, 항염증 효과에 지방 배출도 도와 ABC 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 앞 글자를 딴 주스로 세 가지를 모두 섞어 만든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실제 한 방송에서는 4주간 ABC 주스를 마셨을 때 내장 지방이 43%나 줄었다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과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식물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는 갈색 지방의 양을 증가시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우고 배출한다. 또 비트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ABC 주스는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3분의 1개, 물 200mL를 믹서기에 갈아 먹으면 적당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30 13:30
  • “애 셋 맘 맞아?” 김성은,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애 셋 맘 맞아?” 김성은, 군살 없는 늘씬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배우 김성은(41)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9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안 좋아하는 나인데 바레 너무 좋다!”며 “담날 걷지 못할 정도로 근육통이 왔지만 그래도 간만에 땀 흘리니 상쾌, 통쾌, 유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희가 오픈한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김성은은 마른 몸매에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이에 “몸매 증말” “썽 허리 19인치지” “몸매 실화입니까”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성은이 한 바레는 어떤 운동일까?바레(Barre)는 발레, 필라테스가 합쳐진 운동이다. 바레는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등척성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상당한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발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바레는 나쁜 자세 탓에 무너진 신체 균형을 바로잡는 데 이롭다.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게다가 상‧하체를 잇는 골반에 붙어 있는 둔근, 등, 어깨 근육 등 자세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근육을 단련시킨다. 바레를 하려면 발레처럼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 한편, 김성은은 평소 필라테스와 골프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골프 역시 심폐기능을 높이고 전신 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이다. 대부분 카트를 타고 이동하지만, 원칙적으로는 걸어야 한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이야기하며 걷다 보면 심폐기능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30 13:25
  •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 출간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 출간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최근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를 펴냈다. 정진호 교수는 책을 통해 건강한 피부가 어떻게 우리의 뇌 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전한다.책에는 자외선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 피부 노화와 뇌 기능의 관계, 피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ABO 혈액형 당, 노화의 다양한 원인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이 담겼다.정진호 교수는 “건강한 피부는 총명한 두뇌와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 책이 독자들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며,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 교수는 서울의대 교무부학장·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병원 피부과장을 역임했다.​
    책/문화한희준 기자2024/08/30 13:09
  • 9개월 아기에게 ‘묻지마 커피 테러’, 신체 60% 화상 입어… 대체 무슨 일?

    9개월 아기에게 ‘묻지마 커피 테러’, 신체 60% 화상 입어… 대체 무슨 일?

    호주에서 9개월 아기가 ‘묻지마 테러’를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9개월 아기와 아기의 어머니, 어머니의 친구들은 피크닉을 보내고 있었다. 사건 당시 아기는 돗자리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어머니와 어머니의 일행은 아기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남성이 다가와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고 달아났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어머니가 어쩔 줄 몰라 하자, 친구는 곧바로 남성을 쫓았지만 놓쳤다고 전해졌다.이후 어머니와 일행은 아기에게 물을 붓고 옷을 벗기려했지만, 피부가 벗겨지면서 물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행 중 간호사였던 자라 마자는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아기를 찬물이 가득한 욕조에 두고, 아기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기는 곧바로 병원에 실려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아기가 얼굴, 목, 가슴, 팔 등 신체의 60%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다행히 생명에 위협이 되는 정도는 아니어서 오랜 기간 치료해야 하지만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보호자인데 아이를 지키지 못했다”며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사건 발생 다음 날 남성이 도망치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을 공개해 남성을 공개 수배 중이다. 이 남성은 아기의 가족과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알려졌다.이 사연 속 아기처럼 화상을 입었을 때는 먼저 15분가량 찬물로 화상 부위를 씻어야 한다. 화상 부위의 열을 식혀 더 이상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물집이 생겼다면 물집이 터질 수 있으니 수압이 세지 않은 흐르는 물에 닿는 게 중요하다. 물집은 세균 감염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임의로 제거하면 안 된다.화상은 그 깊이에 따라 정도와 증상이 다르다. 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을 입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 2도 화상은 51℃의 물에는 2분, 55℃의 경우 17초, 60℃의 경우 3초 정도 노출됐을 때 발생한다. 이번 사연에서 아기에게 쏟은 테이크아웃 커피는 보통 70~80℃이어서 아주 짧은 시간만 노출돼도 2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2도 화상의 경우 면적이 작으면 감염이 되지 않게 소독하고 거즈로 감싸는 처치를 하면 된다. 하지만 2도 화상이 몸의 20%가 넘거나, 얼굴이나 손·발 등 주요 관절 부위라면 중증에 속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 2024/08/30 13:07
  • 몸에 혹 생기더니, 몇 주 뒤 ‘이 암’으로 돌연 사망 70대… 사연 보니?

    몸에 혹 생기더니, 몇 주 뒤 ‘이 암’으로 돌연 사망 70대… 사연 보니?

    런던 출신 70대 남성이 몸에 생긴 혹을 발견한 후 불과 몇 주 만에 사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77)는 작년 5월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 다리에 통증이 심했고, 허벅지에 혹이 생기기도 했다. 스티브의 아내 준은 “매일 개와 함께 걸었던 그가 피곤함을 심하게 느꼈다”며 “허벅지에 생긴 혹도 점점 커졌다”고 말했다. 그의 몸에 생긴 혹을 검사한 결과, 뼈나 조직에서 자라는 암의 일종인 육종을 진단받았다. 이후 정밀 분석을 기다리는 동안 스티브는 병원에서 일주일을 지냈고, 집으로 가라는 병원의 요청에 귀가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온 그는 최악의 상황을 겪게 됐다. 준은 “스티브가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질렀고, 그의 배가 딱딱해졌다”며 “허리 아래부터 아무런 감각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준은 의사를 불렀고, 의사는 스티브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를 돌보기 위해 간호사들이 스티브의 집을 찾았지만, 그는 집으로 돌아온 지 11일 만에 사망했다. 이후 그가 지방육종을 앓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준은 “스티브가 더 일찍 진단을 받았다면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며 “육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혹을 발견한 사람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육종은 몸 전체에서 발견되는 지방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이다.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몸통, 사지, 후복막에서 발생한다. 또 지방육종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남성의 수가 여성보다 두 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육종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몸에 새로운 혹이 생기고, 계속해서 자라거나 그 주변 부위가 아플 때 ▲대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검은색으로 변했을 때 ▲토에서 피가 함께 나올 때 ▲복통이나 경련이 있을 때 등이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08/30 11:23
  • 강민경, 전날 섭취한 칼로리 태우려 ‘집중 운동’… 3가지 운동 뭐였을까?

    강민경, 전날 섭취한 칼로리 태우려 ‘집중 운동’… 3가지 운동 뭐였을까?

    가수 강민경(34)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소처럼 일하다 특이점이 온 34세 싱글 여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광고 촬영 이후 매니저와 함께 고기와 소맥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은 “촬영 때문에 한동안 식단했더니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다음 날 “어제 먹은 소맥 빼러 왔다”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힙 쓰러스트, 스쿼트,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를 했다. 강민경이 실천한 운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힙 쓰러스트힙 쓰러스트는 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대표적인 하체운동인 스쿼트와 비교했을 때 힙 쓰러스트는 무릎과 허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엉덩이 근육 자극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근육인 장요근을 늘려주는 효과도 있다. 힙 쓰러스트는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해 장요근이 접혀 짧아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만약 집에서 기구 없이 힙 쓰러스트를 하고 싶다면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30번씩 3세트 반복하면 효과적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와이드 풀다운 프론트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는 광배근 하부를 단련할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와이드 풀다운 프론트는 의자에 앉아 기구의 그립을 잡은 뒤, 팔꿈치를 펴주며 팔을 들었다가 돌아오는 동작이다. 이때 상체는 정렬을 유지해야 한다. 또, 자신에게 맞는 중량을 조절한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8/30 11:11
  • 최연소 억만장자도, '이 정신질환' 못 피했다… 실제 고백 들어보니?

    최연소 억만장자도, '이 정신질환' 못 피했다… 실제 고백 들어보니?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로 유명한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7)가 산후우울증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카일리 제너는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 두 명을 출산한 후에도 산후우울증이 1년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래퍼 트래비스 스캇(33) 사이에서 딸 스토미와 아들 에어를 출산한 바 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카일리는 "임신했을 때는 다른 일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고, 산후조리 기간이 1년이나 지속됐다"며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의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이 모두 다르게 다가왔다"며 "둘째를 가졌을 때는 모든 일에 감정적이었는데, 하루 종일 엄마와 통화하면서 울었다"고 했다. 또한 "3주 동안 매일 침대에 누워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었다"고 했다. 카일리 제너가 고백한 산후우울증에 대해 알아본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전부터 출산 후 시기에 나타나는 우울증 전반을 얘기한다. 보통 출산 4주 이후부터 2~3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우울증을 말한다. 그러나 출산 전후 개인의 몸 상태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출산 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우울증을 산후우울증으로 보기도 한다. 산후우울증은 치료해야 하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돼 갱년기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질환처럼 '골든타임'을 지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갱년기우울증 환자의 경우, 우울증의 시작이 산후우울증인 경우가 많다. 산후우울증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출산 후 3개월을 기억해야 한다. 출산 후 3개월쯤이 지나면 아이도 초반보단 돌보기 쉬워지고, 엄마도 어느 정도 몸을 회복해 육아에 적응한 상태가 된다. 이 시점에도 계속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산후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위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산후우울증 치료는 다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정신 치료, 약물치료, 전기자극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중증도나 환자의 상황 등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진다. 출산 후 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수유 기간과 겹쳐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가 권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 양육과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하면 전문가와 상의해 약물치료 등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주변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산후우울증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조가 필수다. 산모가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또 배우자는 적극적으로 육아 업무를 분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2024/08/30 11:04
  • 제이쓴, 바다 ‘이 동물’에게 쏘여 손 퉁퉁… 얼마나 심각하길래?

    제이쓴, 바다 ‘이 동물’에게 쏘여 손 퉁퉁… 얼마나 심각하길래?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37)이 해파리에 쏘인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아 해파리 진짜”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해파리에 쏘인 제이쓴의 손 상태가 담겼는데,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고 해파리에 쏘인 부분이 퉁퉁 부어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처럼 해파리의 습격을 받게 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따끔거리고 ▲홍반이 생기고 ▲채찍 모양의 흉터가 생긴다. 보통 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해파리 독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 발열, 오한, 근육마비, 발작,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는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드물지만 많은 부위에 쏘이면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해파리는 거품이 심하거나 떠다니는 물질이 많은 바다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해파리를 발견했다면 피하는 게 최선이다. 해파리를 건드리지 않고 천천히 물 밖으로 빠져나와야 한다. 죽은 해파리에도 독성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만지지 않는 게 좋다.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낸다. 이때 수돗물, 생수, 식초는 피해야 한다. 독소가 들어있는 자포 세포는 맹물이나 산 성분과 접촉하면 더 빨리 퍼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쏘인 부위를 씻어낸 후에 신용카드나 플라스틱 자 등으로 긁어 피부에 박힌 침을 제거해야 한다. 핀셋, 나무젓가락 등으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작은 해파리에 쏘여 침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제거해야 안전하다. 통증이 지속되면 쏘인 부위를 미지근한 물에 담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8/30 10:59
  • 안젤리나 졸리 열애설 상대 콜린 파렐, 아들 '이 희귀질환' 공개… 치료 재단 설립까지?

    안젤리나 졸리 열애설 상대 콜린 파렐, 아들 '이 희귀질환' 공개… 치료 재단 설립까지?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열애설이 불거진 아일랜드 출신 국민 배우 콜린 파렐(48)이 희귀질환을 앓는 아들을 위해 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현지시각) '신비한 동물사전' '더 배트맨'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콜린 피렐은 미국 피플지 인터뷰에서 성인이 된 아들 제임스(21)의 모습을 공개했다. 피렐의 첫째 아들인 제임스는 '엔젤만 증후군'을 앓고 있다. 사진 속 제임스는 손과 다리,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인터뷰에서 패럴은 "세상이 제임스 같은 이들을 조금 더 존중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단을 통해서 특히 성인이 된 지적 장애인의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럴은 "지적 장애인들은 성인이 되면 홀로 남는다"며 "모든 보호 시스템과 특수 교육 수업들이 사라지면서 뒤처진 젊은 성인으로 남게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의 재단은 그 격차를 메우기 위해 지적 장애가 있는 성인과 그 가족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가 가진 ‘엔젤만 증후군’은 ▲지적 장애 ▲꼭두각시 같은 인형 걸음걸이 ▲발작적 웃음을 특징으로 하는 환아를 연구한 엔젤만(Angelman)에 의해 처음으로 명명됐다. 이 질환은 어머니로부터 유래한 15번 염색체 일부가 손상돼 생기는 유전 질환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늘 웃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발작성 웃음으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뇌간의 신경학적 문제 때문에 발생한다. 이 외에도 ▲단두증 ▲사시 ▲피부와 눈의 색소침착 ▲섭식장애 ▲넓게 분포된 치아 ▲큰 입과 하악골 등의 증상도 동반한다. 특히 지적 장애는 모든 엔젤만 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나는데, 그 정도가 심한 편이다. 하지만 적은 확률로 지적 장애가 경미한 경우에는 과활동성과 주의력 결핍, 언어와 운동 조절의 장애로 발현된다. 신체적 문제도 겪는다. 근육 긴장이 감소해 팔다리가 갑자기 움직이거나, 손을 퍼덕이는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심하면 경련까지 이어진다. 균형감각 이상으로 걸음마도 느리게 배우거나, 아예 배우지 못한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도 엔젤만증후군의 증상 중 하나다. 엔젤만 증후군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 이상을 보이는 신체 각 기관을 치료하기는 하지만 엔젤만 증후군 자체를 없애기 위한 약물이나 수술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엔젤만증후군으로 나타난 증상이 건강이나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각 증상에 대한 치료가 우선된다. 언어치료, 물리치료, 지지치료, 유전상담 등을 거쳐 환자와 가족이 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을 거쳐 스스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우도 많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08/30 09:58
  • 운동 전 ‘이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 커진다

    운동 전 ‘이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 커진다

    본격적인 운동 전, 한 자리에서 근육을 늘이는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 소속 연구팀은 논문 100여건을 분석해, 운동 전 정적 스트레칭이 상식과 달리 오히려 근육 파열 등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정적 스트레칭 종류로는 손으로 목, 팔, 발끝 등을 당기거나, 다리를 찢어 근육을 하체 근육을 늘이는 등의 동작이 있다. 여러 연구를 분석한 결과, 근육이 극도로 이완되는 정적 스트레칭은 동작 후 오히려 근육 수축을 유발했다. 아일랜드 리머릭대학 키런 오설리번 교수는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몸은 과도한 근육 이완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하고 수축하려고 했다”며 “그 결과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갔을 때 몸이 긴장 상태에 있게 돼 다칠 위험이 커졌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8/30 09:00
  • [아미랑]‘힐링 프로그램’ 참가하고 낙화담 걸으세요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힐링 프로그램’ 참가하고 낙화담 걸으세요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여성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낙화담 일대를 걸은 후, 임상영양사와 함께 건강한 음식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9월 27일 오전 10시 칠곡 낙화담과 함지음식문화연구소(경북 칠곡군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여성 암 생존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편안한 운동 복장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53-200-3561) 또는 카카오톡 채널(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와 폐암환우회모임 숨소리회가 2024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항암제, 노인암 치료, 암 치료 후의 건강관리, 폐암에 대한 강의 후 패널 토의가 진행됩니다.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세 시간 동안 분당서울대병원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31-787-2515로 연락하면 됩니다.가천대길병원, 9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심리지지(12일, 19일) ▲피로 관리(13일) ▲재발 불안감 관리(14일) ▲림프부종의 이해 및 예방(20일) ▲수면위생(21일) ▲건강증진운동(22일) ▲건강한 식생활(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영양실습·피로관리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심층상담(2일, 6일, 20일) ▲근력운동(3일) ▲영양실습(11일) ▲피로관리(17일) ▲바른걷기(12일) ▲사회복지제도 안내(25일) ▲수면위생(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경상국립대병원, ‘행복 웃음 교실’ 강좌 개최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행복 웃음 교실’을 개최합니다. 이임선 임상웃음치료 전문가가 웃음의 효과와 부작용, 웃음치료의 사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9월 4일 오전 10시 경상국립대병원 1층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5-750-9038, 9010)나 카카오톡 채널(경남권역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중구, 재가 암 환자 힐링 프로그램 ‘암행어사 출두요’서울 중구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암을 넘어 행복하고 어여쁜 사람들 출두요(이하 암행어사 출두요)’를 진행합니다. 암 환자 맞춤 영양 교육, 우울 예방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9월 5일과 12일 총 2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5층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2-3396-6474로 전화하면 됩니다.아가페 캠페인 시즌3 참여하고 커피 교환권 받으세요대한암협회가 폐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가까워지는 폐암 이야기(아.가.폐)’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폐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됩니다. 9월 8일까지 네이버폼(url.kr/yt4759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합니다. 문의사항은 02-2263-511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국립암센터 ‘기분이 좋아지는 고체 향수밤 만들기’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고체 향수밤 만들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9월 12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159)을 통해 가능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8/30 08:50
  • [밀당365] 혈당·체중 다 잡는 식단! ‘메밀면 유부초밥’

    [밀당365] 혈당·체중 다 잡는 식단! ‘메밀면 유부초밥’

    밥 대신 메밀면 사용해 유부초밥 만들어 봅니다. 열량과 혈당 부담은 낮추고 영양소는 풍부하게 채웠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메밀면 유부초밥메밀면은 메밀 함량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밀가루 섭취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메밀 면은 최대한 빠르게 삶는 게 좋습니다. 혈압·혈당 조절 기능을 하는 루틴이 수용성 성분이라 면을 오래 삶을수록 루틴 함량이 줄어든다는 점 유의하세요.뭐가 달라?영양가 우수한 메밀면메밀면은 쌀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줍니다. 밀가루면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을 가파르게 올리지 않아 당뇨병 관리에 좋습니다. 메밀에 풍부한 루틴 성분은 혈압과 혈당 조절 기능을 해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메밀은 비만을 예방하는 필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메밀은 칼륨, 엽산, 마그네슘 등 여덟 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B군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습니다.싱그러운 건강함 상추진녹색을 띠는 채소인 상추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엽산이 풍부합니다. 엽산은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되므로 조리법대로 생 채소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알칼로이드 계열 물질인 락투카리움은 스트레스 완화, 불면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혈관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건강한 기름인 올리브오일 사용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올리브오일 속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염증 생성을 막고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유부 7장, 메밀면 60g, 오이 1/4개, 상추 2장, 올리브유 2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간장 2작은 술, 소금, 후추 약간1. 유부 7장을 전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짠다.2. 유부 두 장을 잘게 다진다.3. 끓는 물에 메밀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4. 삶은 메밀면을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5. 상추, 오이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6. 다진 유부 조각, 상추, 오이에 올리브유, 간장, 들기름, 후추, 소금을 넣고 간한다.7. 6에 메밀면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8. 남은 유부 주머니 다섯 장에 7의 소를 넣어 유부초밥을 만든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30 08:40
  • 흰밥에 그만인 ‘이 반찬’, 고혈압 주범이라고?

    흰밥에 그만인 ‘이 반찬’, 고혈압 주범이라고?

    냉장고에 마땅한 반찬이 없으면 젓갈 하나로 밥을 해치울 때가 많다. 자극적인 맛 덕분에 밥이 술술 넘어가는 건 맞지만, 자주 먹으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젓갈 속 나트륨 때문이다.젓갈은 절임류라 나트륨 함량이 높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100g당 나트륨 함량은 ▲명란젓 2232mg ▲어리굴젓 2347mg ▲전복젓갈 2000mg ▲오징어양념젓갈 2278mg ▲낙지양념젓갈 1363mg이다. 명란젓의 경우, 한 끼 식사에 50~60g 덩어리 하나를 먹을 때마다 약 1116~1339mg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2000mg)의 56~67%에 달하는 양이다.나트륨을 많이 섭취할수록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며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관 내부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콩팥 사구체와 주변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며 조직이 손상된다. 방치하면 만성 콩팥병이 생길 수도 있다.나트륨은 골밀도와도 관련 있다. 나트륨을 먹어 체내 염분 수치가 올라가면 콩팥에서 소변으로 나트륨을 배설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나트륨과 함께 칼슘까지 배출돼 혈액 내 칼슘이 부족해질 수 있다. 부족분을 채워넣으려 뼛속 칼슘을 끌어오는 과정에서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젓갈은 조금만 먹고, 먹을 땐 채소를 꼭 곁들이자. 채소 속 칼륨이 염분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 시금치·당근·상추 등 녹황색 채소에 칼륨이 특히 많다. 채소가 싫다면 바나나도 괜찮다. 바나나는 100g당 358mg의 칼륨이 들어있는 고칼륨 식품이다. 젓갈을 먹기 전 물에 한 번 씻어 나트륨을 줄이거나, 저염 젓갈을 사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30 08:30
  • 고기 먹고 달달한 커피 한 잔~ 고기에 돈 쓴 이유 사라진다

    고기 먹고 달달한 커피 한 잔~ 고기에 돈 쓴 이유 사라진다

    식후에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고깃집에서 나올 때 후식으로 커피를 뽑아 마시는 경우가 흔한데, 좋지 않다. 고기의 영양분을 빠져나가게 할 수 있어서다.고기의 영양 성분부터 알아보자.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철분이 풍부한 대표적 식품이다. 철분은 우리 몸 곳곳에 산소를 공급하며, 장기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철분을 적절히 보충하면 혈관 건강은 물론, 근육세포 형성과 간·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철분이 부족할 경우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심하면 우울증이나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고기를 통해 철분을 충분히 보충하려면 곧바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커피에는 카페인, 탄닌 등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 카페인과 만날 경우 결합물을 형성해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된다. 카페인의 이뇨작용 때문에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철분 양이 늘어날 수도 있다.탄닌과 철분이 만나 탄닌철이 생성되면 철분 자체로 흡수되지 않고 결합물을 형성해 체내 철분 이용률이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 같은 이유로 고기를 먹은 직후엔 탄닌·카페인이 함유된 녹차나 홍차도 피하는 게 좋다.커피는 고기를 먹고 적어도 30분 정도 후에 마시는 것을 권한다. 당장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커피 대신 오렌지주스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음료를 마시는 게 좋다. 비타민C는 철분에 의해 세포가 산화되는 것을 막아준다. 배·키위와 같은 과일도 좋다. 배에 들어있는 ‘석세포’와 키위 과즙에 함유된 단백질 분해 효소 ‘악티니딘’은 고기가 잘 소화되도록 돕는다.한편, 고기를 먹지 않았어도 식사 직후에는 가급적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곧바로 커피를 마시면 철분 외에 비타민, 미네랄 등이 카페인·탄닌에 의해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커피를 마시고 영양제를 먹는 것도 삼가야 한다. 영양소가 잘 흡수되지 않는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4/08/30 08:00
  • 1461
  • 1462
  • 1463
  • 1464
  • 1465
  • 1466
  • 1467
  • 1468
  • 1469
  • 14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