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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다라박, 말랐지만 ‘볼륨감’은 유지… ‘두 가지’ 음식 꼭 챙긴다는데?

    산다라박, 말랐지만 ‘볼륨감’은 유지… ‘두 가지’ 음식 꼭 챙긴다는데?

    가수 산다라박(39)이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밤에, 마닐라 고마워(About last night, Thank you Manil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필리핀 마닐라의 한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산다라박의 말랐지만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지난 10월 ‘VOGUE KOREA’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음식 2가지를 공개했다. 그는 “요즘 삶은 달걀과 단백질 셰이크는 필수다”며 “배고플 때 자꾸 이것저것 당기는데 항상 가방에 넣고 챙겨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식품의 효과를 알아본다.◇달걀, 단백질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해달걀에는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열량은 낮아 다이어터들이 즐겨 찾는다. 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성인 여성의 경우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했다는 의미다. 달걀의 노른자 속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다. 달걀 두 개를 섭취하면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의 82%를 채울 수 있다. 달걀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 셀레늄도 면역 체계를 강화해 준다.◇단백질 셰이크, 운동과 병행하면 더 효과적단백질 셰이크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증량에 도움이 된다. 운동하는 사람들에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도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8 11:17
  • '최강 동안' 장나라, 최근 '이 운동'에 빠졌다… 파워가 장난 아니라고?

    '최강 동안' 장나라, 최근 '이 운동'에 빠졌다… 파워가 장난 아니라고?

    배우 장나라(43)가 복싱을 배우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지난 1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이라는 글과 함께 복싱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파워 넘치는 펀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나라의 펀치를 본 사람들은 "멋있다" "파워가 장난이 아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최근에 아름답게 늙기 위해 운동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복싱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장나라가 빠진 복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동시에, 군살 제거에 탁월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복싱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불러올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해야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흔히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인데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8 11:14
  • 지코, ‘이 음식’ 먹고 쇼크와 응급실行… “어마어마한 통증” 뭐였길래?

    지코, ‘이 음식’ 먹고 쇼크와 응급실行… “어마어마한 통증” 뭐였길래?

    가수 지코(32)가 챌린지 영상을 처음 찍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챌린지 선동자 VS 챌린지 기피자 | 집대성 ep.3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지코는 2020년 발매한 노래 ‘아무노래’로 시작된 챌린지 유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처음 밝히는 에피소드다”라며 “‘아무노래’ 발매 전에 가수 최초로 ‘원칩 챌린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원칩 챌린지는 스코빌 지수가 220만인 파키 칩스를 먹고 5분간 참는 챌린지다. 지코는 “2020년엔 연예인이 그걸 아무도 안 했어서 ‘내가 가수 최초로 원칩 챌린지를 찍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통증을 버티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운 감자칩을 몇 개 먹었는데 별로 안 매웠다”며 “계속 먹었는데 갑자기 복부에 격투기 선수가 리버 샷을 때리는 것처럼 통증이 어마어마하게 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영상 촬영을 중단하고 스튜디오에서 내려가다가 자빠졌고, 배에서 쇼크가 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응급실로 실려 갔다”라고 말했다. 지코는 “의사와 면담하는데 ‘왜 오셨냐’고 하는데 좀 수치스럽지 않냐”며 “배탈 난 것 같다고 말하고는 수액 맞고 ‘아무노래’ 발매 날을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칩 챌린지’ 영상은 위험해서,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장려하는 것 같아서 공개 안 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마른 간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8 11:12
  • ‘54kg’ 김성령, 50대에도 늘씬한 비결 고백… ‘이것’ 절대 안 먹었다

    ‘54kg’ 김성령, 50대에도 늘씬한 비결 고백… ‘이것’ 절대 안 먹었다

    배우 김성령(57)이 50대에도 늘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뉴스엔‧텐아시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안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저도 사람들이 자꾸 물으니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더라”라며 “피부과? 그건 돈 쓰는 것 아닌가, 만약 저만의 비결이 있었다면 제가 떼부자 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도 한다”며 “이 비결을 말하면 사람들이 절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는 40살 때부터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40살 전에는 운동을 1도 안 했다”며 “20대 때는 술을 못 했고 야식을 안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에는 살이 확 쪘다”며 “그래서 40살에 운동을 시작했는데, 지금 제가 57살이니까, 17년 동안 단 한 번도 운동을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성령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54kg에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야식, 실제 살찌는 주범김성령이 먹지 않았다는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김성령, 평소 자이로토닉‧테니스 즐겨… 효과는?김성령이 평소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18 11:00
  • "몸무게 46kg 유지 중"… 안소희, 하루 중 '이때'만 밥 먹는다고?

    "몸무게 46kg 유지 중"… 안소희, 하루 중 '이때'만 밥 먹는다고?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체중 유지를 위한 평소 식단 관리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지난 15일 안소희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하루식단, 키가 몸무게, 피부과 케어, 바디케어 등등 관리법 Q&A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소희는 PD와 함께 야외를 걸으며 자신의 각종 관리법에 대해 소개했다. 안소희는 "정확하게 공개한다"며 "(내 키와 몸무게는) 164cm에 요새는 46kg"이라며 "연극하면서 살이 확 빠져서 이전에는 46~47kg였는데, 이제는 45~46kg다"라고 했다. 이어 "매일 몸무게 체크하는 게 습관"이라며 "(몸무게를 재서) 조금 쪘다 하면 저녁에 덜 먹는다"고 했다. 또 "보통은 (하루체) 1끼 또는 1.5끼를 먹고, 많이 먹을 땐 두 끼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내 루틴대로 달걀, 키위, 파인애플, 블루베리를 먹는다"며 "이후 운동하고 저녁에 식사해 총 두 끼를 먹거나, 전날 많이 먹었으며 아침에 달걀만 먹고 단백질 음료 챙겨서 마시면서 운동하고 저녁에 한 끼만 먹는다"고 했다. 또 "야식이나 술을 먹어도 진짜 중요한 건 다음 날"이라며 "다음 날은 아침, 점심 다 안 먹는다"고 말했다.◇하루 한 끼 먹기, 실제 효과는?안소희처럼 하루에 한 끼만 먹는 1일 1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의학박사 나구모 요시노리가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며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에 따르면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돼 당뇨‧치매‧암과 같은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실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하며 부정맥과 변비 등을 예방하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이라 단정하긴 어렵다. 특히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호르몬 주기를 비롯한 생체 리듬은 규칙적으로 식사할 때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음식을 장시간 끊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진다. 기초대사량이 줄면 지방이 잘 쌓이는 몸으로 바뀔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 정도만 섭취하는 셈이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지방으로 쌓이는 영양소의 비중이 높아진다.이 외에도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살을 빼야 하더라도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면서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인다. 실제 대한비만학회에서는 하루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일주일에 0.5kg을 감량할 수 있다고 했다.◇매일 체중 재기, 다이어트에 도움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 다만,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체중이라는 숫자 하나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체중은 수분 섭취량, 활동 수준, 호르몬 수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은 몸 상태를 파악하는 도구 중에 하나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매일 체중을 잴 때 의욕보다 불안이 더 크게 느껴진다면 체중 재는 횟수를 줄이고, 다양한 척도를 활용해 다이어트의 진척 여부를 평가해야 한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지방 감량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체지방이 줄면 자연스레 허리둘레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허리는 근육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지방이 감소하면 맨눈으로 쉽게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입던 바지가 헐렁해지거나 허리 공간에 여유가 느껴지면 체지방이 빠진 것이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성인 남성은 둘레가 90cm 이상, 성인 여성은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본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18 10:44
  • 삼성바이오에피스,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권고

    삼성바이오에피스,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권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로부터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 ‘엑스브릭’의 품목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암젠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으로, 주성분인 데노수맙의 용량과 투약 주기를 바꿔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골전이 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 예방, 골거대세포종 치료제 엑스지바 두 제품으로 승인 받았다.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매출 규모는 약 8조원에 달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적응증 별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와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엑스브릭’의 두 제품으로 각각 유럽에서 허가 권고를 받았다. 통상 2~3개월 소요되는 유럽 집행위원회(EC)의 최종 검토를 거쳐 공식 판매 허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삼성바이오에피스 RA(Regulatory Affairs)팀장 정병인 상무는 “유럽 허가 권고를 통해 R&D역량을 재차 입증했다”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바이오시밀러를 활용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8 10:28
  • HK이노엔, 독감 약 ‘타미플루’ 국내 공급 맡아

    HK이노엔, 독감 약 ‘타미플루’ 국내 공급 맡아

    HK이노엔은 한국로슈와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의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타미플루’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타미플루는 대표적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인플루엔자 A형, B형 바이러스 방출을 억제해 감염을 치료한다. 생후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와 성인 모두 복용 가능해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HK이노엔은 지난해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의 유통·공동판매에 이어 타미플루’까지 한국로슈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이번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타미플루를 원활하게 공급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1/18 10:01
  • 드립의 신 아니고, 운동의 신? '팔 근육' 뽐내는 50대 방송인 누구일까?

    드립의 신 아니고, 운동의 신? '팔 근육' 뽐내는 50대 방송인 누구일까?

    평소 '드립의 신'이라 불리며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방송인 탁재훈(56)이 덤벨을 들고 팔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7일 탁재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덤벨을 활용해 팔 근육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3장 올렸다. 두껍고 단단한 팔 근육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 그는 "신규짐 우수회원"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운동 중인 헬스장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50~60대 중장년층도 운동을 통해 충분히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다. 팔 근육 단력에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아본다.▷덤벨 활용=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의 경우 2~3kg,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친다. 이외에도 덤벨 풀오버도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 이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정수리 쪽으로 덤벨이 향하게 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하면 된다.▷​철봉운동=철봉운동도 팔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철봉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과할 경우 어깨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한다. 철봉운동을 할 때 부상을 예방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거쳐야 한다. 우선, 팔꿈치를 펴고 반대 팔을 이용하여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머리와 몸통은 동시에 팔꿈치를 당기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 10초 동안 3세트를 반복한다. 이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철봉 운동할 때는 처음부터 고난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는 게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8 09:59
  • "뇌 안팎 혈관 이어 새생명… 뇌졸중 치료 최후의 보루"

    "뇌 안팎 혈관 이어 새생명… 뇌졸중 치료 최후의 보루"

    뇌졸중, 모야모야병 등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최후에는 머리를 열고 수술을 해야 한다. 직경이 1mm도 안 되는 머리카락처럼 얇은 뇌혈관을 현미경을 보며 이어 붙이고 혈액이 통하도록 하는 수술. 미세하면서도 치명적인 ‘뇌혈관 우회 수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 오창완 신경외과 교수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중앙대 광명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환자 생명이 달린 ‘필수의료’의 위기가 심해지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를 퇴직한 오 교수는 30여 년간의 뇌혈관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뇌혈관질환자에게 펼칠 계획이다.
    뇌질환이금숙 기자2024/11/18 09:44
  • [밀당365] 치매 걱정되시나요? ‘이 식품’ 챙겨 드세요

    [밀당365] 치매 걱정되시나요? ‘이 식품’ 챙겨 드세요

    당뇨병은 치매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건강한 노후는 물론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최근 치매 발병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이 밝혀졌습니다.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1. ‘항염 식단’이 치매 위험을 낮춰줍니다.2.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라도 항염증 식품 꼭 챙겨 드세요!항염 식단, 치매 발병 21% 낮춰과일, 채소와 같은 항염증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는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평균 64세 8만4342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뇌의 연관성을 알아봤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항염 식단을 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눈 뒤 15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그 결과, 항염 식단을 따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1% 더 낮아졌습니다. 이들은 신경 퇴화와 혈관 손상의 뇌 바이오마커 수치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항염 식단을 따른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치매 발병이 2년 늦춰졌습니다.항염 식단이란항염 식단은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항염증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을 일컫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이소플라본, 섬유질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음식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견과류, 생선, 채소가 풍부한 지중해식, DASH, MIND 식단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통 곡물과 저지방 단백질 및 유제품, 채소, 과일, 견과류 섭취는 늘리고 포화지방, 염분, 설탕 섭취를 줄인 게 특징입니다. 이와 동시에, 정제된 곡물, 첨가당, 붉은 고기와 가공육, 건강에 해로운 지방과 같은 염증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식단 구성요소도 제한해야 합니다.혈당 개선은 물론 내장지방 없애는 항산화 물질 풍부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정상인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높습니다.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일수록 항염 식단을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죠. 일산차병원 내분비내과 유정선 교수는 “고혈당이 지속되면 뇌세포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며 “치매는 완치가 없기에 항염 식단과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항염 식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된 신경염증을 억제하고 뇌혈관 손상을 감소시키고 뇌 건강을 향상시킵니다.항염 식단은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과일에는 염증을 억제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내장지방을 없애줍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내장지방은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린다”며 “혈당지수는 낮은 식재료로 구성된 항염 식단은 최적의 혈당 상태를 유지해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이다”고 말했습니다. 채소·과일·생선 위주로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혈당이 개선되고 심혈관질환 발병이 낮다는 영국 조지메이슨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건강한 생활습관 따라야다만, 식단에만 너무 의존하면 안 됩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운동이 병행돼야 합니다. 유정선 교수는 “항염 식단을 챙겨 먹으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에 염증을 유발하는 비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며 “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돼야 인슐린 저항성이 상당히 개선돼 치매 예방 효과가 배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운동은 유산소는 매일, 근력은 주 2회 이상 하면 좋습니다. 총 운동 시간은 1주일에 150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정시간에 잘 복용하세요. 금주와 금연은 필수입니다.
    당뇨김서희 기자2024/11/18 08:41
  • "먹는 음식도 예쁘네" 다니엘… 아침으로 먹은 '다이어트 식단'은?

    "먹는 음식도 예쁘네" 다니엘… 아침으로 먹은 '다이어트 식단'은?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19)이 아침에 과일 볼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NewJeans'에는 '[About Jeans] :D Days (Day 6) 호주에 또 갔다니~ | DANIELLE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호주에 있는 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그는 "아침 메뉴는 과일 볼"이라 말하며 예쁘게 재료를 담은 그릇을 보여 줬다. 다니엘이 만든 과일 볼에는 요거트와 현미 시리얼이 들었다. 먹기 좋게 썬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도 가득 담겨 있었다. 다니엘이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아침 메뉴 속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영양분의 흡수 속도가 빨라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느리게 소화된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했다.▷현미=현미와 같은 전곡류는 건강에 좋다. 전곡류는 가공하지 않은 곡물로, 껍질의 영양 성분이 유지된다.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등을 한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천천히 소화되고, 혈당 상승 속도도 느리다. 한편, 하버드대 보건연구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전곡류가 심장질환 발병률도 낮춘다. 연구팀은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혈압과 혈당 조절에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다. 바나나의 칼륨 함량은 100g당 335mg으로 높은 편이다. 또, 바나나엔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저항성 전분이 많다.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욕을 억제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여러 색의 바나나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다. 체중 감량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딸기=딸기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이다. 귤의 1.6배, 키위의 2.6배로 높은 편이다. 몸속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도 돕는다. 딸기에 함유된 '엘라직산'이라는 성분은 암을 예방한다. 암세포의 '아포토시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아포토시스'는 세포가 유전자에 의해 제어돼 죽는 세포 자연사를 의미한다.▷블루베리=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함유돼 있다.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이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좋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은 2개월 동안 대사증후군 환자들에게 매일 블루베리 350g을 갈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감소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8 08:03
  • 워터밤 여신 ‘권은비’, 관리 중엔 야식으로 ‘이것’ 먹어… 효능 이렇게 많다고?

    워터밤 여신 ‘권은비’, 관리 중엔 야식으로 ‘이것’ 먹어… 효능 이렇게 많다고?

    가수 권은비(29)가 야식으로 생선회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MBN·채널S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라고 권은비에게 질문했다. 이에 권은비는 “생선회를 좋아한다”며 “관리 중일 때 야식으로 생선회를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생선회는 다른 야식에 비해 비교적 살이 덜 찌고 부기가 덜하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화제가 됐다. 한편,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03’ 무대에 참여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평소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식단 관리 등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선회는 고단백, 저지방, 저열량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횟감별로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횟감별 건강 효능 다양▷광어=사람들이 주로 찾는 ‘광어’는 생선 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자랑한다. 광어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지방 함량도 적어 비만인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연어=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연어는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연어의 붉은색을 내는 아스크산틴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노화 방지와 주름 개선을 위한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참치=참치는 오메가3의 일종인 DHA가 풍부하다. 참치의 DHA 함유량은 34.6%로 고등어(11%), 전갱이(8.5%)보다 훨씬 많다. DHA는 뇌세포를 발달시키고 두뇌 회전을 원활하게 해 기억력·학습 능력을 올린다.▷방어=방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EPA가 풍부한 생선이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심장병·고혈압·뇌출혈을 예방한다. 방어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며 피로해소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도 많이 들었다. 타우린은 피로 해소뿐 아니라 간 기능에 도움을 주며 시력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흰살생선이 살 빼는 데 도움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붉은살생선회보다 흰살생선회가 더 적합하다. 흰살생선에는 대구, 명태, 광어, 가자미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에는 고등어, 꽁치 등이 있다. 붉은살생선은 100g당 지방 함량이 5~17g에 달해 기름진 편으로 다이어트보다는 피로 해소나 몸보신에 적합하다. 반면 흰살생선은 지방이 적어 열량이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따로 조리하지 않은 흰살생선회는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 단백질 함량은 두 생선 모두 전체 중량의 18~20%로 비슷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8 07:34
  • 여드름 관리하려면 하루에 세수 몇 번 해야 할까?

    여드름 관리하려면 하루에 세수 몇 번 해야 할까?

    여드름 때문에 피부가 가렵거나 기름져서 세안을 자주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세안을 통해 피부를 청결히 하면 피지의 배출이 원활해져서 여드름이 호전되나, 과도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고 피부의 산도를 낮춰 여드름이 악화되기도 합니다.그러면 여드름 관리를 위해 하루에 몇 번까지 세수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늘은 피부 장벽을 지키며, 피부를 청소할 수 있는 최적의 세안 횟수를 알려드리겠습니다.오늘의 퀴즈: 하루 3~4번까지는 세수를 할수록 여드름이 좋아진다.정답은 X입니다.핵심 근거1. 다음은 경미하거나 중등도의 여드름이 있는 남성(연령 중앙값 : 19세)을 대상으로 실험한 연구입니다. 참고로 여성은 세안과 무관하게, 생리 주기에 따라 호르몬 영향으로 여드름의 상태가 변할 수 있어서 실험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이 연구의 참여자들은 실험에 참가하기 앞서 2주 동안 동일한 클렌저로 하루에 두 번 세안을 했습니다. 이후 참여자들은 아래와 같이 그룹을 나누어 6주 동안 세안 횟수를 다르게 했습니다.1)    그룹1: 하루 1회 세안2)    그룹2: 하루 2회 세안3)    그룹3: 하루 4회 세안
    칼럼김연휘 의사·유튜브 ‘근알의’ (근거를 알려주는 의사) 운영2024/11/18 07:15
  • '두근두근' 커피 부작용… '이때' 마시면 최소화된다

    '두근두근' 커피 부작용… '이때' 마시면 최소화된다

    커피의 고소한 향을 좋아하지만, 이후 생기는 부작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꺼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커피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최소한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는 커피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가천대 헬스케어경영학과 연구팀이 국내 대학생 262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부작용 경험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커피 섭취 빈도나 첨가물보다 마시는 시간이 부작용 경험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 커피를 마신 그룹에서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이 점심·저녁 시간대에 커피를 마신 사람보다 2~3배 많았다. 연구팀은 "기상 후 1~2시간 이내는 체내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최고조에 도달하는 때"라며 "이때의 커피 섭취가 부작용 경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솔은 신체 활력을 높이는 등 각성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다.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커피 속 카페인은 코르티솔과 비슷한 각성 작용을 해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될 때 카페인을 섭취하면 각성이 과도해져 부작용이 생기기 쉽다. 두통, 속쓰림, 가슴 두근거림 등이 대표적이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점심(정오~오후 1시)이나 저녁 시간(오후 5시 30분~6시 30분) 대에 다시 한 번 분비량이 소폭 상승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드는 ▲기상 후 1~2시간 이후 ▲오후 1시 30분 이후가 커피 마시기에 적절하다. 거꾸로 밤에 제대로 숙면하려면 오후 2시 전까지만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는 주장도 있다. 수면의학 전문가이자 임상심리학자인 마이클 브루스 박사는 "밤에 잠을 제대로 자려면 최소 오후 2시 전까지만 커피를 마시는 걸 권장한다"고 했다. 그는 "다른 수면 전문가들 역시 양질의 수면을 위해 취침 전 최소 8시간을 두고 카페인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며 "다만 개인마다 카페인 민감도는 다를 수 있어 카페인 섭취 시간을 조금씩은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커피가 다량 함유한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한다. 이 아데노신은 멜라토닌과 함께 수면 리듬을 관장하는데, 이때 카페인이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해 졸음을 쫓아낸다. 카페인은 첫 모금을 마시고 난 10분 뒤부터 대사되기 시작해 각성 효과가 나타난다. 섭취 45분 후에는 카페인의 99%가 몸속에 흡수된다. 이렇게 흡수된 카페인은 각성 효과가 최고조에 달해 집중력과 기억력이 극대화되고 심박수가 증가한다. 카페인이 대사되는데 걸리는 시간과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대부분의 경우 섭취 후 두 시간 이상이 지나면 각성 효과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지만 카페인은 최대 12시간 동안 체내에 남아있을 수 있어 평소 카페인 대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오후에 커피를 섭취하면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한편, 일반 성인의 하루 커피 권장량은 네 잔(카페인 400mg) 이하다. 임산부는 두 잔(카페인 200mg) 이하, 청소년은 한 잔(카페인 100mg) 이하로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8 06:03
  • 허약한 사람이 치매 위험 높아… 6개월간 '이것' 통해 극복을

    허약한 사람이 치매 위험 높아… 6개월간 '이것' 통해 극복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지며 몸이 허약해진다. 최근 허약함이 치매 위험의 강력한 예측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퀸즐랜드대 연구팀은 영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네 가지 종단 연구에 참여한 약 3만 명의 참가자 데이터를 20년 동안 추적했다. 연구 결과, 허약함은 치매 환자가 치매 진단을 받기 9년 전부터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에 따른 건강 문제가 4~5개 추가될 때마다 치매 발병 위험이 40%씩 증가했다. 허약함 검진과 건강 프로그램이 장기적인 인지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정기적인 건강 검진에서 허약함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데이비드 워드 박사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속도로 나이를 먹고, 누적된 건강 문제의 수는 그들의 허약함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며 “노화, 허약함, 치매 간의 연관성을 이해함으로써 표적 개입 전략을 사용해 위험을 줄이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허약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3~6개월 동안 주 3회 30~60분간 운동하면 염증조절물질 수치가 감소하고, 근력·유연성·균형감각이 좋아져 신체 활동과 보행속도가 증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움직임을 늘려야 근력과 유연성 감소를 막을 수 있다. 이 닦을 때 앉았다 일어났다 한다거나,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리면 도움이 된다.이 연구는 미국 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신경학(JAMA Neurology)'에 게재됐다.
    노인질환김서희 기자 2024/11/18 05:30
  • 세마글루타이드, 알코올 중독 입원 확률 낮춰

    세마글루타이드, 알코올 중독 입원 확률 낮춰

    비만 치료제 오젬픽, 위고비 성분이 알코올 중독에 따른 입원 확률을 낮출 수도 있다는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핀란드와 스웨덴 공동 연구팀은 2006∼2023년 알코올 사용 장애를 진단받은 적 있는 16~64세 스웨덴인 22만7866명의 의료 기록을 조사했다. 이들은 알코올 의존증에 더해 비만 또는 당뇨병을 앓고 있기도 했다.연구 결과, 비만 치료로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환자가 다른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알코올 의존증으로 입원할 확률이 낮았다. 실제로 이들 환자 중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한 4321명 중에서는 5%(222명)만이 AUD에 따른 입원 치료를 받았다. 반면 알코올 중독 치료 약물을 쓴 환자 7만5454명 중에서는 40%(3만198명)가 입원 치료를 받았다.세마글루타이드는 인슐린 분비 촉진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 GLP-1의 유사체로, 앞선 연구들에서 비만이나 과체중, 심장질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춰준다는 결과가 나왔다.연구팀은 “세마글루타이드는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알코올 관련 질환의 발생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다며 “다만 이러한 초기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무작위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회지(JAMA Psychiatry)'에 최근 게재됐다.
    당뇨김서희 기자2024/11/18 05:00
  • "번호만 누르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기다립니다

    "번호만 누르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기다립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힘든 순간을 겪습니다. 때로는 그 무게가 너무 커 스스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느껴질 때가 있죠. 특히 자살 충동은 예상하기 어려운 순간에 쌓여왔던 감정이 폭발하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살예방 핫라인'은 그런 순간에 당신을 도와주는 중요한 안전망입니다. 당신이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입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이 우리에게 실제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한 사람의 경험을 들여다 보겠습니다."네이버에 자살이라고 검색하니까 전화번호가 하나 나왔다. 여기에 전화하면 내 말을 그냥 선입견 없이 들어줄 수 있을까? 죽기 전에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전화를 했다. 그런데 통화 중이었다. 그것도 모든 상담원이 통화 중이라는 것이다. 새벽 2시였다. 그래도 꿋꿋하게 기다렸다.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화를 준다는 메시지에 연락처를 남겨 놨다. 어차피 죽고 싶은 사람이 한두 시간 기다렸다 죽는 거 힘든 일도 아니었다. 전화가 왔다. 정말 그때 상담전화를 받은 분에게 잊지 못할 정도로 감사하다. 따뜻한 말과 경청의 자세로 나의 어려움을 묻지도 따지지도, 선입견을 갖지도 않고 들어만줬다. 나는 그분이 고마워서라도 순한 양처럼 "네네"하며 모든 것에 동의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그 근래 들어 가장 편안한 잠을 잤다. 다음날 자살예방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사례 관리자가 집으로 찾아오겠다고 했고, 인상이 좋은 간호사 두 분이 내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줬다. 필요하면 정신과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줬다. 이후 실제로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가, 약 처방을 받았다. 약을 먹으니 모든 것이 무덤덤해졌지만, 이때부터 남편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누군가의 자화상(자살시도자 수기집)'에 기록된 글입니다. 이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자살예방 핫라인은 단순히 마음이 힘든 사람의 전화를 받아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핫라인을 통한 상담은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그 후에도 개인정보활용동의를 통해 연결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자가 정기적인 상담이나 방문을 하고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정신적 고통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어렵거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떨치기 어려운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반복된 자살에 대한 생각과 그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자살예방 핫라인은 이처럼 위기 순간의 즉각적인 도움뿐 아니라, 장기적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돕습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은 당신의 이야기와 고통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누구나 익명성을 보장받으며, 자기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안전하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러 고통으로 자살이란 선택지를 고민하는 사람을 포함해 심적 위기를 겪는 사람들에게도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자살뿐 아니라 여러 정신건강의학적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병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우리나라에서 운영되는 자살예방 핫라인은 여러 개입니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는 각 지자체마다 설치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해 24시간 운영됩니다.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결하거나, 자살위험 또는 심각한 정신과적 위기에 대응하여 출동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정신건강 상담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109)는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추가적인 지원 서비스로 연계합니다. 청소년 정신건강 핫라인(1388)은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합니다. 학교나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돕습니다. 이 핫라인들은 자살생각을 경험하거나 자살 위기에 처한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자살예방 핫라인은 단순한 '전화번호'가 아닙니다. 당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손길입니다. 당신이나 주변의 누군가가 마음의 심한 아픔을 겪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자살예방 핫라인에 연락해보세요. 우리의 생명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우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본 자살 예방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대한정신건강재단·헬스조선이 함께합니다.]​
    칼럼안유석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2024/11/17 22:03
  • "우리 아이도 시켜볼까?" 스타들의 자녀가 하는 운동, 뭔지 살펴보니…

    "우리 아이도 시켜볼까?" 스타들의 자녀가 하는 운동, 뭔지 살펴보니…

    운동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들의 자녀가 있다. 배우 라미란(49)의 아들 김근우(20)는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다. 김근우는 2022년 열린 제28회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의 단거리 단체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러닝의 선두 주자인 가수 션(52)은 두 아들까지 마라톤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배우 정혜영(50)의 아들이기도 한 로하랑(17), 로하율(15)군은 지난 3일 개최된 2024 JTBC 서울 마라톤에 참가했다. 2만 명이 참가한 10km 마라톤에서 로하랑은 37분 27초라는 기록을 거둬 전체 14위를, 로하율은 38분 50초라는 기록으로 전체 27위를 차지했다. 배우 이병헌(54)과 이민정(42)의 아들 이준후(9)군은 다양한 운동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최근에는 서초회장배 꿈나무 농구대회에 참여해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스타들의 자녀가 뛰어난 능력을 선보이는 운동인 ▲자전거 ▲러닝 ▲농구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4/11/17 22:03
  • 칫솔 ‘이렇게’ 보관하면 한 달 만에 황색포도상구균 생겨

    칫솔 ‘이렇게’ 보관하면 한 달 만에 황색포도상구균 생겨

    국내 욕실은 대부분 화장실을 겸한다. 욕조·세면대·변기가 한 공간에 있다. 양치질하고 난 후에 칫솔을 세면대 근처에 걸어두는 게 보통이지만, 위생에 나쁜 이유가 여기에 있다.변기 물을 내릴 때 세균이 공기 중으로 퍼진다. 변기와 같은 공간에 둔 칫솔은 잘 오염된다. 인도 치과 연구 저널에 실린 연구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변기가 있는 욕실에 보관한 칫솔 20개와 변기가 없는 욕실에 보관한 칫솔 20개를 대상으로 칫솔모 오염 여부를 조사했더니, 변기가 있는 욕실에 보관한 칫솔에서만 사용 한 달 만에 황색포도상구균과 뮤탄스균이 검출됐다. 석 달 후에는 대장균까지 확인됐다.칫솔을 쓰고 난 후엔 화장실 밖에 두는 게 좋다. 박테리아와 곰팡이는 습하고 축축한 곳을 좋아한다. 욕실 서랍장처럼 밀폐된 곳에 사용 중인 칫솔을 넣어두는 것은 좋지 않다. 바람이 잘 통하는 창가에 두는 게 불편해도 바람직하다. 굳이 욕실에 칫솔을 두고 쓰겠다면 변기와 최대한 먼 곳에 배치한다. 칫솔 소독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소독기도 오래 쓰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세척한다.이를 닦기 전에 칫솔모를 뜨거운 물로 살균하는 것도 좋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가장 뜨거운 물에, 약 30초간 모를 헹군다. 눈으는 확인할 수 없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된다. 양치가 끝난 후에는 깨끗한 손가락으로 칫솔모 사이를 벌리고, 모 사이에 낀 이물질을 흐르는 물에 제거한다. 이후 30초간 뜨거운 물로 칫솔모를 헹궈 마무리한다.한편, 칫솔 꽃이 하나에 칫솔 여러 개를 보관하는 것도 좋지 않다. 칫솔모끼리 닿으면 교차 오염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한 칫솔의 미생물이 다른 칫솔로 옮겨가는 것을 교차오염이라 한다. 칫솔을 여러 개 보관할 때는 칫솔모끼리 닿지 않도록 적어도 5cm 이상 떨어뜨려 둔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4/11/17 20:02
  • 율희, 다이어트하느라 집에 ‘이 밥’밖에 없다는데… 효과 뭐길래?

    율희, 다이어트하느라 집에 ‘이 밥’밖에 없다는데… 효과 뭐길래?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친구랑 소소하게 집밥해 먹고(오징어볶음,된장찌개…) 듀~도톰 립 플럼퍼(내돈내산) 추천까지! 우당탕탕~!5년차 유튜버의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율희는 “오늘 친구랑 둘이 장 보고 요리하고 맛있게 먹겠다”라고 말했다. 율희는 친구에게 “우리 집에 지금 곤약 현미밥밖에 없다”며 “곤약 현미밥이 싫으면 즉석밥을 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하고 있어서 곤약 현미밥만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율희가 먹고 있다는 곤약 현미밥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좋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곤약밥과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 된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신장이 좋지 않다면 현미밥보다 흰 쌀밥을 먹는 게 좋다. 흔히 흰 쌀밥보다 현미밥이 건강에 더 좋다고 알려졌다. 현미밥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이나 인 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과 인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체내에서 쓰이고 남은 칼륨과 인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 쌓이게 된다. 체내에 축적된 칼륨은 근육 쇠약, 부정맥 등의 위험을 키운다. 인은 신장질환을 악화시키고, 신성골이영양증(신장질환에 따른 대사 이상이 원인인 골병변)을 유발할 수 있다. 한편, 당뇨병이 있는 신장질환 환자는 의사와 상의해 현미밥과 흰 쌀밥 중 어느 것이 좋은지 결정해야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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