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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식단까지 철저히 관리… 다이어트 효과 확실한 '이 음식' 정체는?

    김혜수, 식단까지 철저히 관리… 다이어트 효과 확실한 '이 음식' 정체는?

    배우 김혜수(54)가 평소 각종 운동에 도전하는 데 이어 마녀수프로 식단까지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마녀수프 사진을 올렸다. 마녀 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한 끼 다이어트식으로 먹는 마녀수프 한 그릇의 열량은 50~100kcal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여러 채소를 잘게 썰어 넣고 보글보글 끓여 만든 마녀수프를 체중감량을 위해 며칠 동안 먹는 다이어터들이 많다. 김혜수의 마녀수프에는 토마토, 양파, 브로콜리 등이 들어있었다. 각 채소의 효능을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피떡) 생성을 막아준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양파=양파에는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영양소가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케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를 기름에 볶아 익혀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볶는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해, 단맛이 강해지는 효과도 있다. 양파에 열을 가하면 매운맛을 내는 유기화합물 중 일부가 분해돼 프로필메르캅탄으로 바뀐다. 이는 설탕보다 50~70배 강한 단맛을 낸다. 양파 속 대부분의 영양소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 섭취해도 영양성분이 줄어들지 않는다.▷브로콜리=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지속시킨다.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식욕을 억제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브로콜리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의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는 훌륭한 비타민C 급원 식품이고, 노화, 암,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로라판과 인돌 화합물 역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돌은 에스트로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19 16:25
  • “몸에 좋대서 먹었는데, 맹독 물질”… 전신마비된 60대 男, 뭘 먹었길래?

    “몸에 좋대서 먹었는데, 맹독 물질”… 전신마비된 60대 男, 뭘 먹었길래?

    통풍을 치료하기 위해 마전자(마전이라는 식물의 씨앗)를 먹고 독성 물질에 중독돼 전신 마비가 된 베트남 6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남성 A(66)씨는 현기증, 메스꺼움, 발한, 전신 경련‧마비 증상을 보여 베트남 박마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통풍을 앓고 있었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 식물 마전의 씨앗인 ‘마전자(馬錢子)’를 먹었다고 한다. 검사 결과 A씨는 ‘스트리크닌(strychnine)’에 중독된 상태였다. 스트리크닌은 마전자의 주성분으로 독성이 매우 강해, 새나 설치류 같은 작은 척추동물을 죽이기 위해 살충제로 사용되는 천연 물질이다. 과거에는 천연 약재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위험성으로 인해 사용하지 않는다. 빅마이 병원 독극물 통제 센터 응우옌 티엔 닷 의사는 “A씨는 마전자를 갈아 물에 타 먹거나, 잼 형태로 만들어 먹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A씨는 입원 후에도 나흘 동안 근육 경련 증상을 보였다”며 “현재까지 (증상 추이를)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했다. 스트리크닌은 입‧위‧소장의 점막을 통해서 빠르게 흡수된다. 우리 몸에 들어가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근육 수축을 유발한다. 몸의 앞쪽 근육보다 뒤쪽 근육이 더 힘이 세기에 스트리크닌에 중독되면 등이 활처럼 휜다. 또 스트리크닌은 호흡을 조절하는 근육을 공격해 호흡곤란도 일으킨다. 스트리크닌에 중독되면 얼굴에는 피가 몰려서 검붉게 변하고, 입꼬리가 바깥쪽으로 올라간다. 스트리크닌의 치사량은 0.1g에 불과하다. 카페인의 치사량이 10g(커피 100잔)인 점과 비교했을 때 독성이 아주 강하다. 맹독성 물질인 스트리크닌은 주로 농가에서 쥐약으로 쓰인다. 흥분성 신경 자극 효과로 소량의 스트리크닌이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LSD), 헤로인, 코카인 등과 같은 마약류와 섞여 유통되기도 한다. 도핑 물질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극미량을 섭취하면 근육강화제 역할을 하고 빠른 피로 해소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중국의 여자배구 선수 우단이 스트리크닌을 복용했다 적발됐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남자 역도 69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키르기스스탄 선수인 이잣 아티코프가 도핑 테스트에서 스트리크닌이 검출돼 메달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11/19 16:21
  • “365일 술 마시는데 살 안 쪄” 장영란, 다이어트 비법 소개… 평소 ‘이것’ 꼭 먹어야

    “365일 술 마시는데 살 안 쪄” 장영란, 다이어트 비법 소개… 평소 ‘이것’ 꼭 먹어야

    방송인 장영란(46)의 필라테스 강사 이모란이 365일 술을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샤넬이 쌓여있는 초럭셔리 장영란 절친네 집구경 (+자수성가,몸매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어서 왔다”며 “이분께서 365일 술을 마시는데 살이 안 찌고 근육만 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술 마셔도 살 안 찌는 비결을 알아보겠다며 게스트인 이모란 필라테스 강사를 소개했다. 이모란 강사는 영상에서 술을 마실 때 자신이 지키는 규칙들을 언급했다. 그는 “술라테스(필라테스하면서 술 마시기)를 하는 비결로 일단 키위는 1년 내내 쟁여놓는다”며 “일단 피가 돌아야 하고, 비타민에다가 활력에다가 쾌변에다가 해독까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루베리 되게 중요하다”며 “블루베리 먹으면 살이 쪽쪽 빠진다”라고 말했다. 또, 샐러드 드레싱을 붓지 않으면서 “무조건 찍먹(찍어 먹기)이고, 살짝 찍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365일 술을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 이모란 강사의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키위에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키위 한 개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한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면역 세포의 70% 이상은 장에 분포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를 위해 장 건강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키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샐러드 드레싱 적게 먹기샐러드 드레싱은 열량이 높아 많이 뿌리면 살찔 위험이 있다. 시저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샐러드드레싱이다. 이 두 드레싱은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이 들어있다.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19 16:14
  • ‘투석’ 막기 위해… 당뇨병 환자, 1년에 한 번 ‘이 검사’ 받아야

    ‘투석’ 막기 위해… 당뇨병 환자, 1년에 한 번 ‘이 검사’ 받아야

    당뇨병과 신장질환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실제 당뇨병 환자 중 약 40%가 만성 신장질환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신부전으로 이어져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헬스조선은 지난 11월 12일 포스코타워역삼 이벤트홀에서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주제로 49회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이날 명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혁 교수가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현황과 예후, 예방 및 최신 치료, 생활습관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에는 헬스조선 최지우 기자가 이재혁 교수와 함께 현장에서 청중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토크쇼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청중 약 160명이 참여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4/11/19 15:54
  • 윈터, 새해 목표는 '이것' 덜 먹기 "속 불편하고 염증"… 부작용 얼마나 많길래?

    윈터, 새해 목표는 '이것' 덜 먹기 "속 불편하고 염증"… 부작용 얼마나 많길래?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23)가 야식을 덜 먹는 게 새해 목표라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GQKOREA'에는 '우리 윈터 소원처럼 야식을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 먹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윈터는 "어떻게 하면 2025년에는 야식을 좀 덜 먹을 수 있을까"라고 자문했다. 이어 "야식은 몸에 안 좋다"며 "역류성 식도염 걸리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거 윈터는 라이브 방송에서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가벼운 야식으로 요거트 등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야식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을까?◇수면장애·위장장애·비만·우울감 유발야식을 계속 먹다 보면 ▲수면장애 ▲위장장애 ▲비만 ▲우울감 등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람은 24시간 주기로 기능이 돌아가는 생체리듬을 따르는데, 늦은 시간 식사와 수면 부족은 생체리듬을 어긋나게 하고 호르몬 교란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과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수면장애를 겪고 밤에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 또한 떨어진다.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들다보니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 또한 겪을 수 있으며, 늦은 시간에 먹는 야식 특성상 대부분 열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아 살이 찔 위험도 크다. 대한비만학회지에 개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식 증후군 환자들은 일반인들보다 우울을 느끼는 정도 역시 더 높았다.◇생체리듬 되돌리는 게 우선야식을 먹는 게 이미 습관화됐다면 망가진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침을 굶으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저녁과 밤에 폭식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먹기 힘들다면 점심을 포만감 있게 먹는 것도 방법이다. 생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낮에 야외로 나가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고 몸을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낮에 햇볕을 쬐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됐다가, 밤이 됐을 때 한 번에 분비돼 쉽게 잠들 수 있다. 저녁 식사 시간을 앞당기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저녁을 먹어도 허기질 경우 따뜻한 우유나 바나나, 아몬드처럼 열량이 낮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를 권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19 15:48
  • 혜리, 샵 올 때마다 '이것' 마셔 부기 뺀다… 정말 효과 있나?

    혜리, 샵 올 때마다 '이것' 마셔 부기 뺀다… 정말 효과 있나?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아침에 녹차를 마시며 부기를 뺀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리나에게 헤어밴드까지 빌려서 완성한 카리나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메이크업을 받기 전 스태프에게 녹차 한 잔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샵에 올 때마다 녹차를 마시며 부기를 뺀다"며 "카페인을 (몸에) 좀 넣어야 부기가 빠지더라"고 말했다. 정말 녹차가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될까?  녹차는 얼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도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빠르게 빼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카테킨 성분 중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불필요한 몸속 노폐물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빠른 부기 완화와 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다만 녹차 티백 1개가 함유하는 카테킨양은 약 30~50mg 정도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된 카테킨의 효능인 ▲항산화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내기엔 부족한 양이다. 체지방 감소 효과를 얻기 위해선 최소 300mg의 카테킨을 섭취해야 한다. 녹차 속 카페인도 얼굴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촉진해 나트륨을 비롯한 노폐물을 배출하고 부기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소변이 배출된다고 해서, 나트륨 배출량이 늘고 부기가 빠진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화장실을 빠르게 가게 되니 부기가 제거되는 듯한 플라시보 효과일 수 있다. 또 카페인이 든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필요한 수분까지 빠져나가 탈수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차가운 녹차를 공복에 섭취하거나 과다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녹차 속 카페인과 탄닌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티백 녹차 1팩에는 카페인이 10~30mg가량 함유돼 있다. 한 잔 정도는 커피 속 카페인의 양에 훨씬 못 미쳐 괜찮지만, 다량으로 마시게 되면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카페인 과다 섭취 시 두근거림, 흥분, 불면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수면을 방해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녹차는 하루 2~3잔 정도만 마시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19 15:46
  • “회색·녹색·하늘색으로”… 美서 ‘눈동자 색깔’ 성형 유행, 가장 위험한 수술이라고?

    “회색·녹색·하늘색으로”… 美서 ‘눈동자 색깔’ 성형 유행, 가장 위험한 수술이라고?

    미국에서 ‘눈동자 색깔 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눈동자 색을 바꾸는 1만2000달러(약 1689만 원)짜리 성형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시술은 ‘각막색소침착술’이라고도 알려졌으며, 다수의 전문가가 안전성 입증이 부족하다고 경고하지만 점점 인기를 얻는 추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에서 각막색소침착술을 받은 제이슨 히메네즈(39)의 사례를 보도했다. 히메네즈는 지난 10월 갈색이었던 눈동자를 밝은 회색으로 바꾸는 시술을 받았다. 시술은 약 30분 만에 끝났고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시술을 집도한 알렉산더 모브쇼비치 박사는 레이저로 각막 바깥쪽에 도넛 모양의 터널을 만든 뒤 특수 도구로 이를 넓혀 염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했다. 모브쇼비치 박사는 미국에서 이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소수의 의사 중 한 명이다.각막색소침착술은 원래 감염이나 외상으로 인해 각막이나 홍채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의료 목적으로 시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미용 목적으로 시술을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안과 전문의들은 건강한 눈을 가진 사람이 단순 미용 목적으로 이 시술을 받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 시술은 비용이 7000만 원 가까이 들고,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미국안과학회는 지난 1월 각막색소침착술에 대해 시력 저하, 광과민증, 박테리아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눈동자 색을 바꾸고 싶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컬러 콘택트렌즈를 처방받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 시술이 ▲시력 저하 ▲실명 ▲녹내장 ▲포도막염 ▲눈 염증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1년 의학저널 ‘Cornea’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미용 목적의 각막색소침착술을 받은 환자 40명 중 12명이 일시적인 광과민증을 호소했다. 5명은 색소가 희미해지거나 색이 변했다고 전했다. 미국 성형외과학회에서도 각막색소침착술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92%에 달하며, 가장 위험한 성형 수술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19 15:28
  • 부산백병원, 뇌심부자극술 위한 ‘전원발생기 삽입술’ 1000례 달성

    부산백병원, 뇌심부자극술 위한 ‘전원발생기 삽입술’ 1000례 달성

    부산백병원 파킨슨병센터 김무성 교수팀이 뇌심부자극술(DBS)을 위한 ‘전원발생장치 삽입술’ 1000례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2시에 부산백병원 임재관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DBS는 ▲파킨슨병 ▲본태성 떨림 ▲근육긴장이상증 등 이상운동질환 환자들에서 약물 장기 복용으로 인한 이상 반응 및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진 경우 시행한다.DBS는 뇌 심부에 전극을 삽입해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이상신경회로를 조절해 증상을 호전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때, 다른 한쪽 끝에는 전원발생장치를 연결하는데 쇄골 아래 또는 복부에 삽입하여 뇌와 연결된 전극선에 전류를 공급한다. 전원발생기의 배터리 수명은 대게 3~5년으로 환자들은 교체를 위해 주기적인 삽입술을 받아야 한다.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는 DBS가 국내에 도입된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830건이 넘는 수술을 시행했으며 최근 전원발생기 삽입술 1000례를 돌파했다. 이는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 수도권 이남에서는 최다 수술 건수다.이를 기념하며 개최되는 심포지엄에는 ▲DBS for Tourette's syndrome(삼성서울병원 장경원) ▲Dystonia DBS(인천성모병원 허륭) ▲Parkinson’s disease: DBS(충북대학교병원 박영석) ▲Tremor Surgery(경희대학교병원 박창규) ▲DBS for tardive dyskinesia(울산대학교병원 정나영) ▲Epilepsy DBS(해운대백병원 김해유) ▲Pain DBS(세브란스병원 정현호) ▲FUS in Neurosurgery(고대안암병원 장진우) 등 국내 정위기능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가 및 권위자의 강연과 최신 지견 공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김무성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4/11/19 15:23
  • 중증·응급 전환 시범사업에 상급종합병원 90% 참여

    중증·응급 전환 시범사업에 상급종합병원 90% 참여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응급질환 위주의 의료기관으로 전환하는 정부 사업에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90%가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4차 참여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상급종합병원은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인천성모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동아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서울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가나다순) 등 11개소다. 이로써 전체 47개 상급종합병원의 약 90%인 42개 기관이 구조전환에 참여한다.참여기관으로 선정된 42개 상급종합병원은 중환자실, 소아·고위험분만, 응급 등 필수적인 병상을 제외한 총 3186개 일반병상을 감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병원 가운데 서울대병원이 1541개에서 1354개로 187개 병상을 줄이고, 서울성모병원은 1121개에서 1010개로 111개 감축한다.참여 상급종합병원은 경증 진료를 줄이는 대신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으로 역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진료 협력 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언제든 중증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임상과 수련, 연구를 균형적으로 발전시켜 전공의에게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직 참여하지 않은 상급종합병원도 준비가 되는 대로 조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가적인 신청 상황을 보면서 선정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은 “대다수 상급종합병원이 구조전환 참여를 결정함에 따라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체계 구축의 구심점으로 변모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상생의 의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11/19 14:55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한국정신종양학회 감사패 수상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한국정신종양학회 감사패 수상

    헬스조선 이해나 기자가 한국정신종양학회 10주념 기념 추계학술대회에서 지난 15일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정신종양학회는 정신종양학과 관련된 연구·교육·임상 발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4년 설립됐다. 정신종양학은 암이 환자의 신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식하고 암의 ▲심리적 ▲사회적 ▲행동적 측면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경험을 나누며, 정신종양학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 정신종양학 역사를 만들어 온 인물들과의 패널토의, 암 경험자와 함께하는 토크쇼, 정신종양학 주요 주제를 다룬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다. 학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공로패,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해나 기자는 심도 깊은 기사와 칼럼을 비롯, 유튜브 등을 통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의 디스트레스 문제를 널리 알리고, 정신종양학 관련 학회의 필요성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언론인으로서 유일하게 학회 감사패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헬스케어연구단 장윤정 단장, 성균관의대 혈액종양내과 안진석 교수, 부산시 서지연 의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단신한희준 기자2024/11/19 14:51
  • “‘이 시술’ 받았다가 발 절단 위험까지”… 피부도 검게 변했다는데, 30대 女 무슨 일?

    “‘이 시술’ 받았다가 발 절단 위험까지”… 피부도 검게 변했다는데, 30대 女 무슨 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타투 시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키니 그리피스(30)는 터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타투 시술을 받았다. 하지만, 시술을 받고 48시간 이내에 생명을 위협하는 봉와직염에 걸렸고, 위와 담낭까지 염증이 퍼졌다. 키니 그리피스는 “의사는 증상이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발을 절단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나는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어 매일 밤 고통 속에서 울며 비명을 질렀다”고 했다. 다행히 병원에 입원한 지 4일 만에 감염 증상이 사라졌다. 키니 그리피스는 “항생제를 먹고 나서 증상이 나아졌다”며 “문신을 받았던 곳에는 딱지가 생기고 검게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절뚝거리며 걷고 있으며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4시간마다 한 번씩 약을 복용하고 있다. 키니 그리피스는 “시술자가 바늘을 너무 깊게 넣어서 감염이 발생한 거라고 생각한다”며 “해외여행에서 타투를 받게 된다면, 안전한지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직접 시술을 했던 관계자는 “우리의 모든 도구는 깨끗한 상태였다”며 “그가 문신을 받았을 때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괜찮은지 여러 번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타투 시술 과정에서 제대로 소독하지 않은 도구나 세균에 오염된 잉크를 사용하면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 봉와직염은 피부에 세균이 침범해 일어나는 급성 세균 감염증이다. 봉와직염이 발생하면 ▲열감 ▲통증 ▲발진 ▲고름 등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피부 괴사 ▲화농 관절염 ▲패혈증(미생물 감염으로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이 발생하면서 생명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따라서 봉와직염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구 항생제를 처방받아 호전될 수 있지만, 염증이 다른 부위로 퍼지면 항생제를 직접 정맥에 주사해 치료할 수 있다. 타투 시술 후 이 같은 문제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위생 관리가 철저한 곳에서 안전하게 시술받아야 한다. 사용하는 기구‧작업대 등은 물론, 바늘 소독 여부 역시 꼼꼼히 따지고, 잉크 뚜껑이 열려있거나 용기가 파손됐는지도 살피도록 한다. 복용 약물도 살필 필요가 있다. 아스피린, 헤파린 등 항응고제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시술 중 피가 잘 멈추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을 때도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 타투를 권하지 않는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19 14:40
  • “란제리신 완벽 소화” 이세희… ‘이 운동’으로 하체 단련했다, 효과는?

    “란제리신 완벽 소화” 이세희… ‘이 운동’으로 하체 단련했다, 효과는?

    배우 이세희(32)가 드라마 란제리신 촬영을 위해 했던 운동을 밝혔다.19일 스포츠조선은 이세희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세희는 지난 17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에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드라마다. 이세희는 4인방 중 미용실을 운영하는 미혼모 이주리 역할을 맡았으며, 극 중에서 슬립을 입고 화려한 워킹을 선보인 장면이 화제였다. 이세희는 해당 장면에 대해 “저는 몸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근육이 잘 붙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런데, 어디는 생기고 어디는 안 생기게 하는 것을 몰라서 운동하면 할수록 승모근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상체는 빼고, 하체만 운동했다”며 “계단 오르는 걸 매일 했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이세희처럼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계단 오르기는 땀이 조금 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해야 한다. 허벅지,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하고, 휴식 후에는 5분 정도 평지를 걸은 뒤 다시 오르도록 한다. 노약자는 가급적 계단 오르기를 삼가며, 계단을 이용한다면 반드시 난간을 잡고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한편, 승모근이 적은 매끄러운 어깨를 만들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맞닿을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1회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하면 효과적이다. 어깨를 앞뒤로 돌리는 스트레칭도 좋다. 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을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반대 방향인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 돌린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9 14:26
  • “바비인형 아니야?” 40대 전미라, 극세사 다리… 살 안 찌도록 ‘이 습관’ 지킨다

    “바비인형 아니야?” 40대 전미라, 극세사 다리… 살 안 찌도록 ‘이 습관’ 지킨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46)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했네, 항상 1등만을 쫓아 사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살다 보니 좋은 소식이 선물처럼 오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거리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서 있는 모습이었다. 키 175cm인 전미라의 날씬한 몸과 얇고 긴 다리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시간이 거꾸로 간다” “어쩜 이렇게 마를 수 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미라는 과거 MBN 프로그램 ‘카트쇼’에 출연해 살이 찌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가 있다. 그는 “테니스 선수 시절부터 20년 넘게 일주일에 세 번씩 반신욕을 꾸준하게 해왔다”며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 음식 종류를 가리지는 않지만, 조금씩 천천히 먹고 많이 움직인다”고 했다. 전미라의 관리 비법인 반신욕과 소식에 대해 알아본다.▷반신욕=반신욕은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려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수족냉증‧생리불순 개선 등에 좋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땐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물의 온도는 38~40℃로 조절해야 한다. 한 번에 많은 물을 받으면 반신욕을 하는 동안 물 온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욕조에 물의 절반 이상만 받은 후 반신욕을 하다 온도가 떨어지면 나머지 물을 받아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은 일주일에 2~3번이 적당하고 저녁 시간에 반신욕을 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시간은 20~30분 내외가 가장 좋다. 30분 이상을 하게 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속 수분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반신욕이 끝나자마자 온몸에 차가운 물을 들이붓는 것은 반신욕 효과를 없애는 행동이다. 반신욕이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땀을 씻어내고 세수할 때만 넓어진 모공을 좁히기 위해 찬물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는 것이 좋다. ▷조금씩 천천히 먹기=적은 양을 먹는 소식(小食)은 필요 열량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사용하지 않는 잉여 에너지가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고, 염증을 줄여 노화를 막는 건강 효과가 있다. 중년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 중년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 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만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 후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돼 배부름을 느낄 때까지 약 20분이 걸리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소식에 실패하기 쉽다. 한편, 소식을 시작할 때는 4~6주에 걸쳐 천천히 양을 줄여야 한다. 갑자기 몸에 들어오는 열량이 적어지면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19 14:12
  • “하정우 맞아?”… 얼굴 작아지려 ‘이 관리’ 받고, 마무리 중이라는데?

    “하정우 맞아?”… 얼굴 작아지려 ‘이 관리’ 받고, 마무리 중이라는데?

    배우 하정우(46)가 경락을 받은 후 피부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잘 마쳤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에 팩을 잔뜩 붙이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팬은 “두 번째 작품명은 뭐죠”라고 묻자, 하정우는 “경락 후 마무리 팩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경락하면 얼굴 작아지나요?”라고 묻자, “적어도 커지진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학고재에서 14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하정우가 하는 경락은 어떤 효과가 있고, 주의할 점은 없을까? 경락은 얼굴에서 더 큰 곳이나 좀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눌러 대칭을 맞추는 원리다. 관리사들에 따르면, 경혈을 풀고 뭉친 근육을 풀어 부기를 빼준다. 또 근육을 이완시키며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경락은 시술이나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도 그나마 안전하게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돼 인기가 많다.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경락을 처음 받거나 강도가 강한 경우 경락점에 대한 압박이나 자극으로 가벼운 통증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지만, 경락요법에 따른 두통‧미열‧피로감‧근육통 등을 겪기도 한다. 또한, 경락은 얼굴 피부에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만큼 경락점 주변 피부에 가려움‧발적‧발진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피부 민감도와 관련 있다. 경락 시 사용한 장비나 부재, 경락기구 등이 올바르게 소독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경락 외에 보톡스나 윤곽 주사 등의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보톡스는 얼굴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의 완화를 도와주거나 과도한 근육의 발달을 줄여주는 시술이다. 윤곽 주사(필러 주사)는 피부의 볼륨을 채워 얼굴형을 조절하고 부피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시술을 통해 주름 개선과 얼굴형‧비대칭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시술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 결정하는 것 역시 개인의 상황과 원하는 결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게 중요하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1/19 14:10
  • 117kg ‘앞치마 배’ 여성, 뱃살 아래로 축… “놔두면 난소암 위험도”?

    117kg ‘앞치마 배’ 여성, 뱃살 아래로 축… “놔두면 난소암 위험도”?

    미국에서 사는 플러스사이즈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지난 1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은 2만 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린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린지는 22/24치수(한국 사이즈로 XXL~3XL)에 허리둘레 46~48인치, 엉덩이둘레 54~56인치다. 그는 자신의 SNS에 체중이 약 117kg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린지는 복부가 처져 앞치마처럼 늘어져 보이는 ‘앞치마 배(apron belly)’ 체형을 가지고 있다. 팔다리는 복부 체형에 비해 가느다랗다. 린지는 현재 SNS를 통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공유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많은 유행에 따른 옷과 패션이 나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무엇’을 입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답게’ 입는 법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린지는 많은 사람에게 응원과 지지를 받았지만, 때때로 악플에 맞서기도 했다. 치마를 입은 영상을 게시하자 “몸이 거꾸로 있는 것 같다” “수술 받아라” 등의 악플에 시달린 적도 있다. 린지는 과거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다시 살이 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체중 감량 약물 치료를 받고 있어 체중 유지는 하고 있지만, 추가 감량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린지처럼 처진 뱃살은 의학적으로 ‘파누스 복부(pannus stomach)’라고 불리며, 임신이나 체중 변화 후 나타나기 쉽다. 파누스 복부는 플러스사이즈가 아니어도 발생할 수 있다. 피부와 지방이 아래로 처지면서 복부가 앞쪽으로 늘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파누스 복부는 미용 상의 문제 외에도 피부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난소암 같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고 분석하며, 당뇨병을 일으킬 가능성도 제시했다.파누스 복부는 단순 비만 치료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약물로 체중을 줄여도 처진 피부와 지방층이 곧바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파누스 복부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레이저 시술 등을 시도할 수 있다. 완전히 치료하고 싶다면 외과적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복부 성형술이 대표적이다. 복부 성형술은 처진 피부와 지방을 절제해 복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19 14:09
  • 식약처 "우유 섞인 제품 산양유 100%로 속인 업자 적발"

    식약처 "우유 섞인 제품 산양유 100%로 속인 업자 적발"

    일반우유에 산양유를 소량 혼합하고 '산양유 100%' 제품인 것처럼 속인 업체 세 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발로 검찰에 송치됐다.식약처는 지난해 11월에 시중에 유통 중인 인도산 산양유 제품에서 우유 성분이 검출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4월 유전자 분석법을 마련해 이를 검사했다. 일부 제품에서 '우유'가 섞여있다는 게 확인됐다. 우유 98.5%에 1.5% 산양유를 혼합해 수입했고, 국내에서 분리우유단백 등을 추가한 후 '산양유 100%'를 사용한 것처럼 속였다. 수사 결과, A사(인도 산양유단백분말 유통·판매 총책)와 B사(인도 산양유단백분말 수입업체) 대표가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4~8월 인도의 제조사에 우유(98.5%)와 산양유(1.5%)를 섞은 저가의 유함유가공품을 제조하도록 요청했고, 국내 수입은 '산양유 100%' 제품으로 서위 신고해 36톤 상당을 반입했다. 이후 이들은 지난 5월까지 C사(국내에서 산양유 가공식품을 OEM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불법 수입한 인도산 유함유가공품을 원료로 제공해 '산양유단백질 100%' 등 완제품 43톤을 생산하도록 위탁했다. 해당 제품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약 41톤(18억원 상당) 유통·판매됐다.C사는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제조 원가를 줄이기 위해, A와 B사가 제공한 인도산 유함유가공품 대신 가격이 50% 가량 저렴한 분리우유단백을 18.3~50%까지 사용해 위반 제품 26톤(위반제품 총 생산량의 약 60%)을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1/19 14:00
  • 가천대 길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가천대 길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가천대 길병원은 18일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갖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개최했다.가천대 길병원과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예방에 관한 전시, 홍보물을 비치하고, 특히 성인들을 대상으로 아동 양육 시 보호자의 스트레스 관리 중요성을 교육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스트레스 측정기를 통해 양육자로서의 스트레스를 검사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아동학대 예방과 학대아동 보호,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또 매년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11/19 13:37
  • 국내 연구팀,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국내 연구팀이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금속 나노기반 기반 후보 물질을 개발했다.염증성 장질환은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소화기 내에서 만성적이고 산발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켜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늘고 있는데, 발병 요인이 다양해 기존 소염제와 항체 면역억제제로는 치료가 어렵다. 무기 나노입자가 한계를 뛰어넘을 치료제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으나, 금속 체내 축적·독성 등의 우려와 안전성·효율성을 강화할 약물전달체계가 없어서 임상 적요에 제한이 있었다.고려대 구로병원 신경과 김치경 교수, 소화기내과 김승한 교수,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 현텍엔바이오 소민 최고기술책임자 등 공동연구팀은 철 원소를 도입해 기존 세륨 기반 약품 대비 세륨 함량과 독성을 크게 감소시킨 산화철-세리아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더불어 위장관 내 병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경구투여제 ‘산화철-세리아 나노타블렛’ 복합체도 제작했다.복합체는 산화철-세리아 나노입자의 클러스터화와 장용성 코팅으로 경구 흡수부터 배출까지 나노입자의 안전성, 병변 내 국소적 전달, 항염 효과, 장기손상 회복 등의 치료효과를 보였다.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한 소화기 염증과 장기 손상을 완화하면서, 경구투여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가시켰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나노타블렛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급성 전장염을 유도한 실험 쥐에 나노타블렛을 경구투여한 결과, 위장관 손상 완화, 조직 회복 그리고 각종 염증 인자의 감소를 확인했다.김치경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은 난치성 질환으로 확실한 치료제가 보고되지 않아 신규 후보물질 발굴이 시급하다"며 "신규 치료제 시장 확대와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 공동연구팀의 금속 기반 항염성 나노치료제가 잠재적 치료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보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금속 기반 항염성 나노치료제가 장기 손상 완화와 회복에 특화된 기존의 분자·항체 기반 약물과 상보적인 효과를 보였고, 이를 이용해 향후 다양한 질병군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소민 CTO는 “나노의약품의 약물전달체계를 다변화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본 나노타블렛은 나노의약품의 경구투여 제제로서 환자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체내 축적·독성에 대한 해결법 또한 제시했다"고 했다. 이어 "대량생산과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승인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11/19 13:35
  • [제약계 이모저모] 제약바이오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外

    ■ 제약바이오협회,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 개최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5일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지식재산전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제약특허 실무담당자들이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점점 높아지는 특허장벽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의약품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소개(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김용 과장) ▲GLP-1 유사체를 포함한 비만치료제 특허출원 동향(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김강필 사무관) ▲보관 또는 제제화 중 결정형 변이와 관련된 특허 이슈 등으로 구성됐다. 제약업계 허가·특허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행사 게시판을 참조해 접수하면 된다.■ 대원제약, 물품 기부 캠페인 ‘아름다운 데이’ 진행대원제약은 물품 기부 캠페인 ‘아름다운 데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아름다운 데이’는 임직원들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행사다. 임직원들은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의류 380점, 잡화 315점 등 총 956점의 물품을 모아 기증했다. 아름다운가게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을 소외 계층에 후원했다.■ 한독제석재단, 노동식 작가 ‘솜, 숨, 삶’ 개인전 열어한독제석재단은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노동식 작가와 연례 현대미술 기획전 ‘솜, 숨,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 내 생명갤러리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동시 진행된다.노동식 작가는 20년 이상 솜틀집을 운영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솜’을 주재료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수십개의 ‘솜’ 덩이를 정성스럽게 이어가고 ‘숨’을 불어넣어 자신의 ‘삶’을 함축한 대형 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9 13:13
  • [제약계 이모저모] SK바이오팜,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계약 체결​ 外

    ■ SK바이오팜,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연구 계약 체결SK바이오팜은 지난 18일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악티늄-225 기반 방사성의약품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방사성의약품 기반 전임상 후보물질을 1건 이상 도출하고 새로운 암 치료 타깃에 대한 유효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SK바이오팜은 한국원자력의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부 연구진의 방사성 동위원소 취급 연구를 통해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모티브로 한 뮤지컬 개막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가 19일 개막했다.스윙 데이즈는 유일한 박사가 ‘암호명 A’로 참여한 ‘냅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일제 강점기에 기업을 운영하던 주인공이 독립운동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암울한 시대상황을 연출했다.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내년 2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진다. 올댓스토리와 컴퍼니 연작이 공동 제작했으며, 배우 유준상, 신성록, 민우혁 등이 출연한다.■ JW이종호재단, 장애인 미술 공모전 시상식 개최JW이종호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4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에서는 지난 7~8월 두 달간 만 16세 이상 장애인 예술작가를 대상으로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미술 작품을 응모 받았으며, 총 188점의 미술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작품명 ‘춤추는 코끼리’를 출품한 손제형 작가가 수상했다. 선정된 27점의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JW사옥 1층에 모두 전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1/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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