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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로셀 CAR-T 치료제 ‘안발셀’, 복지부 허가-평가-협상 병행 2호 약제 선정

    큐로셀 CAR-T 치료제 ‘안발셀’, 복지부 허가-평가-협상 병행 2호 약제 선정

    큐로셀은 자사의 CAR-T 치료제 '안발셀(제품명 림카토주)'이 보건복지부의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대상 약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고가의 신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식약처 허가 120일, 심평원 급여평가 150일, 건보공단 약가협상 60일 등 총 300일 이상 소요되던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1호 대상 약제로는 지난해 레코르다티코리아의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성분명 디누툭시맙베타)'가 선정됐으며, 콰지바는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암질심·약평위·약가 협상 등을 거쳐 이달 1일부터 급여가 적용됐다.이번 2호 대상 약제 선정으로 안발셀은 허가 신청 단계부터 급여 평가·약가 협상까지 동시에 진행돼 중증 혈액암 환자들에게 더 빠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2차 시범사업 선정 기준은 ▲내년 6월 말까지 허가·결정 신청이 가능한 약제 ▲생존을 위협하는 질환 또는 희귀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효과가 충분한 의약품 ▲기존 치료법이 없거나 기존 치료법보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인 경우 ▲식약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약제로 지정 받았거나 신청 가능한 약제로 총 4가지다. 큐로셀은 이러한 기준에 따라 지난 8월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안발셀은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 치료를 위한 CAR-T 치료제로, 임상 2상 최종 결과에서 67.1%의 완전관해율을 기록했다.2차 시범사업에는 안발셀을 포함해 총 10개 품목(항암제 5개·희귀질환 치료제 5개)이 신청됐다. 복지부는 질환 중증도, 대체 약제 유무, 시급성, 치료 효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중 3개를 2호 약제로 선정했다. 이 중 국내 제약사는 큐로셀이 유일하다.큐로셀 김건수 대표는 "안발셀의 허가-평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약제 선정은 대체 치료제가 없는 말기 거대B세포림프종 환자들에게 CAR-T 치료제의 혁신적인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건당국과 협력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2/10 16:20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제12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 外

    ■ 식약처, 제12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안전 정책에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제12기 의약품안전지킴이’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실생활에 밀접한 의약품 안전 정보를 국민이 직접 전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모집·운영하는 정책 홍보단이다. 실생활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의약품 정보를 직접 발굴해 소통누리집(SNS)에 게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한다. 이번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전국적으로 의약품 안전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지원자를 선발한다.■ 네스프레소,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장서 스낵바 오픈네스프레소의 기업용 라인인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이 올겨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함께 아이스링크장서 커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스프레소가 기획한 스낵바는 이번 달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된다. 스낵바에서는 ‘초코 코코 라테 마키아토’, ‘헤이즐넛 허니 오렌지’, ‘버터 아몬드 크루아상 카푸치노' 등을 맛볼 수 있다.■ 농심, ‘사랑의 신라면’으로 지역사회와 온정 나눈다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한다. ‘사랑의 신라면’은 매년 연말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7만 박스에 달한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은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더 큰 사랑을 모아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고함량 멀티비타민 김석진LAB 이뮨인핸서 출시헥토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고함량 멀티비타민 ‘이뮨인핸서’를 출시한다. 한국인 영양성분 섭취 기준에 맞춰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비타민B군 5종(B1, B2, B6, B12,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0% 고함량으로 배합했다. 여기에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나이아신 성분도 높은 함량으로 담았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도 200% 함유하고 있다.■ 해태, 내 손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파티 과자 키트 출시해태제과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과자 파티 키트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를 출시한다. 과자로 산타, 트리, 눈사람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이색 DIY 키트다. 해태제과 자사몰(해태몰)을 포함해 네이버 등 온라인 몰에서만 만날 수 있다. 12월 한 달간 2000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 출시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크런치 오징어와 멕시칸 칠리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를 출시한다. 11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 선보이는 ‘오징어 칠리 치즈’는 크런치 오징어를 이국적인 맛이 특색인 ‘멕시칸 칠리 치즈’에 접목한 신메뉴다.■ 파리바게뜨, 19년 연속 구세군 모금활동 진행파리바게뜨가 올해도 구세군과 함께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3400여 매장에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19년째 이어간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매년 겨울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해왔다. 올해도 파리바게뜨는 구세군에 1호 성금을 전달했다. 내년 2월 말까지 석 달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금을 진행한다. 계산대 앞에 미니 자선냄비와 후원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비치해 고객들이 계산 후 남은 잔돈을 넣거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 2개 계열사 ‘CCM 명예의 전당’ 올라풀무원은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개최된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이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2년 급식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해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까지 CCM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2010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래 올해 8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2/10 16:14
  • 수영 "붕어빵 근본은 '팥붕'", 팥 vs 슈크림 더 살찌는 건?

    수영 "붕어빵 근본은 '팥붕'", 팥 vs 슈크림 더 살찌는 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4)이 '팥붕'을 선호한다고 밝혔다.지난 9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근본', '팥붕파' 라는 문구와 함께 붕어빵 사진을 게재했다. 대표적인 겨울 간식 붕어빵에는 원래 팥이 들어가지만 요즘에는 슈크림, 고구마, 피자, 누텔라 등 다양한 재료가 활용되고 있다. 수영은 이 중 팥이 붕어빵의 '근본' 재료라고 밝힌 셈.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의 건강 효과를 비교해 봤다.팥은 비타민·칼륨·사포닌이 많아 부기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팥은 '면역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곡류 중 가장 많은 비타민B1을 함유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도 팥은 적소두라고 불리며 한약재로 널리 쓰이는데 우수한 이뇨 작용과 함께 노폐물 배출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슈크림의 주재료인 달걀과 우유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체온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 달걀은 평(平)한 성질의 음식으로 누구에게나 탈이 없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우유는 갈증을 멎게 하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 과거 임금을 비롯한 귀족들이 우유와 찹쌀로 끓인 죽을 별미로 즐기기도 했다.그런데, 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팥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참고로 계란빵은 1개당 130kcal, 국화빵은 1개당 4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슈크림 붕어빵의 열량은 하나에 170kcal에 달하고 설탕 함량이 높아 당뇨 환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같이 열량 높은 간식은 피하는 게 좋다. 견과류나 오이, 토마토와 같이 열량이 낮으면서 비타민·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이 좋다.
    푸드오상훈 기자2024/12/10 16:06
  • 누렇게 뜬 얼굴, 간 질환뿐 아니라… 예후 안 좋은 ‘이 암’ 때문일 수도

    누렇게 뜬 얼굴, 간 질환뿐 아니라… 예후 안 좋은 ‘이 암’ 때문일 수도

    박모(65)씨는 30여 년간 근무했던 직장에서 퇴직한 이후 등산과 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어느 날, 함께 등산하던 친구가 얼굴이 누렇게 보인다며 간(肝)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평소 간 수치가 정상이었던 박씨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한 달 후, 소변 색이 황갈색으로 변했고, 극심한 고통까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가, 담관암을 진단받았다.담관암은 담관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담관은 담즙이 지나가는 통로로 간 내 실질에서 간문부를 거쳐 담낭, 췌장, 십이지장 유두부까지 이어지는 길고 가는 관형의 장기다. 담관암은 주요 암 중에서도 예후가 나쁜 암으로, 간암이나 폐암보다도 5년 생존율이 낮아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5년 생존율도 29%에 불과하다. 담낭과 담도에서 발생하는 암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암 중 2.7%로 낮은 편이지만, 최근 고령화로 환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증상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담관암이 발생하면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상복부 통증, 황달, 복부 종괴 촉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담관 폐색으로 간 기능 저하가 동반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 질환과 유사해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발생 부위에 따라 간내 담관암, 간문부 담관암, 간외 담관암으로 나뉘고, 특히 간내 담관암은 병기가 꽤 진행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다.담관암의 발생 요인 중 가장 주요한 것은 반복적인 담관 염증과 흡연이다. ▲담관 내에 반복되는 담석 ▲간디스토마와 같은 담관 기생충 감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바이러스성 간염 ▲궤양성 대장염 ▲담낭용종 ▲흡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담관암의 진단에는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 초음파 검사,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PET-CT,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등이 활용된다. 병변의 위치와 침범 정도를 파악한 뒤, 내과와 외과를 포함한 다학제 협진을 통해 병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한다.초기 담관암은 주요 혈관 침범과 원격 전이가 없다면 수술적 절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발생 위치에 따라 간절제술, 담도절제술,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진행된 담관암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등 내과적 치료가 주로 이루어지며, 내시경적 고주파 소작술과 담관 스텐트 삽입술을 병행하기도 한다.최근 도입된 내시경적 고주파 소작술은 담관암으로 인한 악성 담관 폐색을 개선하고 스텐트 유지 기간을 연장한다. 종양을 직접적으로 괴사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 담관암 치료에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기존 항암치료와의 병합요법 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난치성 담관암의 치료에 선택적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재민 교수는 “담관암은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한 만큼 금연과 절주, 적절한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담관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담관암은 예후가 불량한 악성 종양이지만 수술적 치료와 적극적인 항암치료, 내시경 중재술 등을 통해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12/10 16:02
  • 20대 女, 배 불러 병원 찾자 의사가 임신 의심… 테스트 ‘음성’, 원인 뭐였을까?

    20대 女, 배 불러 병원 찾자 의사가 임신 의심… 테스트 ‘음성’, 원인 뭐였을까?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은 후, 난소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온라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섀넌 왓킨스(26)는 지속적인 복통과 함께 복부 팽만감을 느꼈다. 그는 단순히 생리통이 심하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일 거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증상이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부풀어 오른 섀넌 왓킨스의 배를 보고 임신을 의심했으나, 임신 테스트에서 음성이 나왔다. 혈액검사에서도 이상 반응이 없자, 섀넌 왓킨스의 엄마인 엠마는 CT(컴퓨터단층촬영)를 요구했다. 그 결과, 그의 몸속에서 거대 종양이 발견됐다.곧바로 섀넌 왓킨스는 병원에 입원했고, 네 시간의 수술 끝에 종양을 제거했다. 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난소와 나팔관 하나를 제거했고, 30cm가량의 흉터가 남았다고 말했다. 이후 조직 검사 결과, 그의 복부에 있던 종양은 난소암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섀넌 왓킨스는 “내가 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거대한 종양이 마치 외계인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이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배가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빠르게 발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며 “현재 재발 방지 차원에서 여섯 차례에 걸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섀넌 왓킨스가 겪은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서 난자를 생성하는 난소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지만 95% 이상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게 발생한다. 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3기나 4기인 경우가 많다. 암이 진행되면 배에 딱딱한 게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 배가 볼록해진다. 소화불량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난소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 전이가 되지 않은 경우, 미혼이거나 출산 계획이 있다면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자궁, 양쪽 난소, 맹장 등 여러 기관을 제거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모두 제거해 남은 종양이 없거나 크기가 1cm 이하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암처럼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부인암이아라 기자2024/12/10 15:56
  • 애브비, 파킨슨병 치료제 '타바파돈' 3번째 임상 3상 성공… 내년 FDA 허가 신청

    애브비, 파킨슨병 치료제 '타바파돈' 3번째 임상 3상 성공… 내년 FDA 허가 신청

    애브비가 자사의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 또 하나의 임상 3상 시험에서 성공하면서, 내년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접수하겠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애브비는 초기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타바파돈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 'TEMPO-2'에서 긍정적인 주요 지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타바파돈은 미국 제약사 세레벨 테라퓨틱스가 발굴한 1일 1회 경구용 파킨슨병 치료제로, 최초이자 유일한 D1/D5 수용체 부분 작용제다. 애브비는 작년 12월 세레벨을 87억달러(한화 약 12조4000만원)에 인수해 타바파돈의 개발·상용화 권리를 손에 넣었다.이번 임상시험은 타바파돈을 평가한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 3번째 사례다. 앞서 타바파돈은 각각 지난 4월과 9월 임상 3상 시험 'TEMPO-3'과 'TEMPO-1'에서도 효능을 입증한 바 있다. TEMPO-3은 타바파돈을 진행성 파킨슨병 환자의 레보도파 보조요법으로 평가한 시험이며, TEMPO-1은 초기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타바파돈 고정용량(5mg, 15mg) 단독요법을 평가한 연구다. TEMPO-2 시험은 40~80세의 초기 파킨슨병(진단 후 3년 미만) 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타바파돈 탄력적 복용량(5~15mg) 단독요법과 위약을 26주 동안 비교한 연구다. 임상에서 타바파돈 투여군은 치료 26주차에 종합 운동 기능 점수가 임상 시작 시점 대비 10.3점 개선된 반면, 위약군은 1.2점 개선됐다. 타바바돈의 안전성은 이전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결과와 일치했으며, 보고된 이상 반응은 대부분 경증~중등도 수준이었다.회사는 임상시험의 구체적인 결과를 향후 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내년 중 FDA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애브비 신경과학 부문 프리멀 카우어 수석부사장은 "이번 임상 3상 시험 결과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최초의 D1·D5 부분 작용제로서 타바파돈의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규제기관들과 협력해 만성 쇠약성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타바파돈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2/10 15:54
  • 분당서울대병원,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위한 혁신 연구 플랫폼 구축

    분당서울대병원,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위한 혁신 연구 플랫폼 구축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연구 플랫폼을 구축했다. 병원은 12월 9일 헬스케어혁신파크 5층에서 통합연구공간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어 열린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에 문을 연 통합 연구 공간은 첨단재생의료, 오가노이드, 유전자 치료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특히 연구자 간 협업을 촉진하고, 의약품 개발의 초기 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환경을 구축해 실험 결과의 신속한 산업화를 지원하는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개소식에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과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바이오 산업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송정한 병원장은 축사에서 “첨단재생의료와 미래 의학은 기존의 치료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분야”라며 “이번 통합 연구 공간은 우리가 추구하는 미래 의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은 “이곳에서 연구자들이 협력해 실제 임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도출해내고, 세계적인 연구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앞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통합 연구 공간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 간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국내외 의료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기자2024/12/10 15:49
  • 윤성빈, 헐크 수준 팔 근육 자랑… ‘이 운동’ 덕분?

    윤성빈, 헐크 수준 팔 근육 자랑… ‘이 운동’ 덕분?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30)이 남다른 팔 근육을 자랑했다.지난 9일 윤성빈은 자신의 SNS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성빈은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으며, 윤성빈의 동생도 그의 앞에서 함께 팔 근육이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또, 10일에는 근력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팔 근육 단련에 좋다는 ‘로잉머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보정 아닌가요?” “헐크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윤성빈처럼 탄탄한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로잉머신윤성빈이 SNS에 올린 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덤벨 운동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도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2/10 15:44
  • "내년 보건 산업 수출, 역대 최대 실적 예상… 의약품·화장품이 견인"

    "내년 보건 산업 수출, 역대 최대 실적 예상… 의약품·화장품이 견인"

    내년 보건 산업의 수출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 산업 수출 2024년 동향과 2025년 전망을 10일 발표했다.올해 보건 산업 수출은 254억달러(한화 약 36조원)로, 전년 대비 16.6%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엔데믹의 기저효과와 바이오의약품·기초화장용 제품류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며, 전체 보건 산업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의약품으로, 전년 대비 24.9% 성장한 약 94억달러(한화 약 13조원)의 수출액을 올릴 전망이다. 그 뒤는 20.2%의 화장품(102억달러, 한화 약 14조5000억원)과 0.6%의 의료기기(58억달러, 한화 약 8조원) 순이다.의약품의 경우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59.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년 대비 4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바이오의약품의 수출 규모는 10월 누적 기준 지난해 32억달러에서 올해 46억달러(한화 약 6조5000억원)로 약 43.6% 성장했다. 최근 성장하고 있는 독소류·톡소이드류 수출도 전년대비 19.2%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독소류와 톡소이드류의 수출액은 지난해 약 2억5000만달러에서 3억 규모(한화 약 4200억원)로 약 20.5% 증가할 전망이다.내년 보건 산업 수출은 보건 산업의 수출 규모가 의약품·화장품 산업의 꾸준히 높은 성장과 의료기기 산업의 본격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 수출 규모는 올해 대비 11.1% 증가한 282억달러(한화 약 40조원)다.세부 산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이 올해 대비 11.9% 증가한 114억달러(한화 약 16조원)이며, 의약품이 12.6% 증가한 106억달러(한화 약 15조원)로 가장 높을 전망이다. 의료기기 또한 7.4% 증가한 63억달러(한화 약 9조원)의 수출액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의약품은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가 기대되며, 신규 허가 품목 증가의 영향으로 미국·유럽으로의 수출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의료기기의 경우 코로나 엔데믹 충격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는 고령화에 따른 치과·영상진단 장비의 수요 확대, 국내 제품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수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내년 보건산업은 의약품과 화장품 산업의 견조한 성장과 의료기기 산업의 본격적인 회복세로 전 산업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보이며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다만,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치열한 국제 경쟁 속에서 보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기업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2/10 15:41
  • 이상순, 이효리가 해준 ‘이 음식’ 추천… 자칫 설사 유발할 수도

    이상순, 이효리가 해준 ‘이 음식’ 추천… 자칫 설사 유발할 수도

    가수 이상순(50)이 겨울 제철 음식인 굴 요리를 추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DJ 이상순은 “집에서 아내(이효리)가 해주는 굴전을 먹었다”며 “굴전이 아주 좋은 메뉴다”고 했다. 이어 “지금 굴이 신선한 시기라 아주 좋다”며 추천했다.실제로 요즘 제철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좋은 식품이다. 굴에는 아미노산‧글리코겐‧비타민B‧타우린‧인‧철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도 풍부하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철분과 구리도 많이 들어 있어 빈혈 여성에게 좋다. 굴에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은 피부 탄력도 키운다. 굴 속 아연이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여드름 예방 효과도 있다.다만, 굴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구토‧복통‧오한‧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고통스러운 노로바이러스를 피하려면, 굴을 익혀 먹는 게 좋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굴을 생식으로 섭취하기보다 굴 국밥이나 찜, 전 등으로 가열 조리해 먹는 게 안전하다. 특히 껍질을 벗긴 굴 중 제품 포장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의 표기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가열해 익혀 먹어야 노로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한편, 신선하고 맛있는 굴을 고르려면 외형을 잘 살펴야 한다. 껍질이 붙은 굴은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서 깨끗한 수조 안에 들어 있는 게 좋은 굴이고, 껍질을 벗긴 굴은 ▲우윳빛이 돌면서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며, 알이 굵고 통통하면서 탄력 있는 게 좋은 굴이다. 가정에서 껍질을 까고 손질한 굴은 3%의 소금물에 10분간 담가 놓았다가 씻거나 물과 함께 무즙을 풀어 5분 정도 두면 이물질 제거에 도움 된다. 레몬즙이 섞인 물이나 식초 물에 담갔다 꺼내면 굴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10 15:29
  • 의사가 “여드름 짠 흔적”이래서 1년 방치… 알고 보니 ‘암’이었다는 30대 여성 사연

    의사가 “여드름 짠 흔적”이래서 1년 방치… 알고 보니 ‘암’이었다는 30대 여성 사연

    호주 30대 여성이 피부암을 여드름으로 오인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8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첼 올리비아(32)는 이마에 여드름 같은 뾰루지가 생기면서 첫 피부암 의심 증상을 겪었다. 작은 여드름 크기였던 뾰루지는 점점 커지더니 갈색 딱지로 변했다. 올리비아는 “처음 병원에 갔을 때 의사는 내가 여드름을 무리해서 짠 흔적이라고 말했다”며 “1년 정도 뒀는데 계속 심해져 이상하다고 생각돼 병원을 다시 방문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올리비아 이마에 생긴 뾰루지는 기저세포암이라는 피부암의 일종이었다.올리비아는 “태닝을 좋아하지도 않고 햇볕 쬐는 것도 안 좋아해서 놀랐다”며 “돌이켜보니 학창 시절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는데 그게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올리비아는 6개월 동안 항암 치료를 받은 뒤 수술로 암을 제거했다. 수술 이후에도 항암 치료를 진행했으며, 지난주에 마지막 항암 치료를 받았다. 올리비아의 이마에는 아직 수술 흉터가 남아있다. 그는 자신의 치료 과정을 틱톡 계정에 공유하며 사람들에게 “평소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등의 조언을 전하고 있다.레이첼 올리비아가 겪었던 기저세포암은 표피층 맨 아래를 구성하는 피부 기저층에서 발병하는 가장 흔한 피부암이다. 대부분 피부 표면에서 병변이 확인돼 암 발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양인들의 경우 기저세포암이 갈색과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있어 검버섯이나 단순한 점으로 오인하기 쉽다. 기저세포암은 초기에 결절(돌출된 피부 병변)로 시작해 서서히 자란다. 병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기도 한다. 점인 줄 알았던 자국에서 이런 현상이 발견된다면 기저세포암일 수 있다.기저세포암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병한다. 주로 얼굴 중앙에서 햇볕을 많이 받는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나타난다. 피부에 상처가 생겼는데 1~2주일이 지나도 잘 낫지 않으면 기저세포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 딱지는 1주일이 지나면 자연스레 떨어지고 새살이 돋지만 기저세포암은 잘 아물지 않는다. 따라서 ▲출혈이 동반되는 병변 ▲낫지 않는 상처 ▲궤양이 발생한 상처 등 이상 증세가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이외에도 올리비아처럼 화상을 입은 적이 있거나 외상 흉터가 있다면 손상 부위에 기저세포암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기저세포암은 대부분 전이가 없고 수술 등 치료를 거치면 예후가 좋은 편이다.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피하와 근육, 뼈에도 전이될 수 있지만, 수술로 암세포를 도려내는 것이 상대적으로 간단해 완치가 가능하다. 추후 전이 유무에 따라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재발이 드물지만,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외출 20분 전에 바르고 매 두세 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2/10 15:23
  • 나나, '이것' 부족으로 모발 빠져? 사실은...

    나나, '이것' 부족으로 모발 빠져? 사실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33)가 모발이 빠진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NA(     )NA'에 게재된 영상에서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스태프들은 나나에게 "머리가 왜 이렇게 빠지냐"고 물었다. 이에 나나는 "영양분 부족인가"라고 말하며 의아해했다. 이전에 나나는 과일로 끼니를 대체하는 등 마른 몸을 위해 식단 조절은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나나처럼 갑자기 모발이 빠졌을 때 의심해 볼 수 있는 원인에 대해 알아봤다.◇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분 부족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으로 체중을 무리하게 감량하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 철분, 미네랄, 아연 등 모발의 성장에 중요한 성분들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무리한 다이어트에 의한 탈모는 보통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2~4개월 뒤에 증상이 나타난다. 다이어트를 중단하면 증상은 대부분 사라진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여성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소의 호르몬 균형이 깨져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고 배란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모근이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에 과민반응 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외에 여드름, 다모증,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검사를 통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원인임이 밝혀지면 배란 유도제 등의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지루성 두피염지루성 두피염은 머리 등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두피의 염증과 가려움 때문에 약해진 모발이 일시적으로 많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루성 두피염은 스테로이드 연고나 칼시뉴린 억제제, 항진균제 등으로 치료된다. 다만 지루성 두피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아 평소 두피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스트레스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탈모를 겪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뇌의 뇌하수체에서는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이 방출되는데, 이 신호는 부신피질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생산한다. 스트레스가 강할수록 더 많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 생성돼 호흡이 빨라지고 평정심을 잃게 되며 모발 뿌리에 염증을 일으켜 탈모를 유발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을 피하면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지만, 방치할 경우 탈모 부위가 넓어지며 재발할 수도 있다.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12/10 15:07
  • 조아제약, 함안 공장 폐수처리시설 폐쇄 명령… 다음 달부터 운영 중단

    조아제약, 함안 공장 폐수처리시설 폐쇄 명령… 다음 달부터 운영 중단

    조아제약은 경남 함안군청으로부터 폐수처리시설 폐쇄 명령을 받아 내년 1월 24일부터 함안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공시 정보에 따르면, 조아제약은 배출시설 설치제한지역 내에서 특정수질유해물질 폐수배출시설 적용기준을 초과하는 무허가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 물환경보전법을 위반했다.조아제약은 관련 법규와 행정절차를 준수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필요한 개선 작업 또한 조속히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문제가 된 폐수배출시설의 경우, 현재 재정비를 마친 후 외부 공인기관을 통해 문제가 없음을 확인 받은 상태다”고 말했다.한편, 조아제약의 생산중단분야 매출액은 연간 47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4.7% 규모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확보한 물량이 있어 예정대로 공장 생산이 중단돼도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며 “빠른 생산 재개를 위해 함안군과 계속해서 논의하겠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12/10 14:35
  • 개그맨 강재준, 체력 비결은 '이 운동'

    개그맨 강재준, 체력 비결은 '이 운동'

    개그맨 강재준(42)이 6km를 달린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킬로 런'이라는 문구와 함께 강변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강재준은 지난달 개그맨 유세윤, 양세형 등과 함께 '제2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에 참가하기도 했다. 강재준이 즐겨 하는 러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과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 상승을 방지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였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유의하게 감소했다.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가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다.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좋다. 달리면서 발바닥에 자극이 오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마지막으로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달릴 땐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감이 완화된다.
    화제와이슈윤승현 인턴기자2024/12/10 14:31
  • “남편 앞에서 팬티 내렸다” 개그우먼 이수지, 술 마시고 ‘이 증상’ 경험 고백

    “남편 앞에서 팬티 내렸다” 개그우먼 이수지, 술 마시고 ‘이 증상’ 경험 고백

    개그우먼 이수지(39)가 술을 마시다가 필름이 끊겼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이랑 이수지 김아영 [SNL X 짠한형] 필터 없는 에피소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이수지는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한 달 전쯤 처음으로 필름이 끊겨봤다”며 “두 시간 반 정도 술을 마셨는데 필름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들어가 남편 앞에서 팬티를 내리려고 해, 남편이 말렸다더라”며 “나는 아무 기억도 안 난다”고 말했다.이수지처럼 흔히 ‘필름 끊겼다’라고 하는 것은 ‘블랙아웃’ 현상을 말한다. 무슨 말을 했는지, 집에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 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블랙아웃 현상은 단지 기억 상실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곳인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며 발생한다. 뇌가 기억을 하려면 해마 내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한다. 알코올은 이 과정을 방해한다. 뇌 세포도 파괴한다. 몸속에서 알코올이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파괴되면 뇌의 주름이 평평해지고, 뇌 안의 빈 공간인 뇌실이 넓어지며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 일이 한 번 이상인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3배, 여성은 최대 2배 이상 컸다. 알코올성 치매는 기억력 저하를 비롯한 여러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노인성 치매와 달리 젊은 층에 자주 관찰되며, 진행 속도도 빠르다. 화를 쉽게 내거나 폭력성을 띠거나 술만 마시면 우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인다.이 외에도 알코올 의존의 위험이 있다. 6개월 내로 2번 이상 블랙아웃을 겪었다면 알코올 의존 초기 단계를 의심하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음주 습관을 상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술을 마실 일이 생겼다면 블랙아웃 상태에 다다르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술을 천천히 마시고, 채소나 과일 같은 안주를 곁들이도록 한다. 특히 버섯은 알코올 분해 대사를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손상을 입은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술을 한 번 마셨다면 다음번 술자리는 적어도 3~4일이 지난 후에 가진다. 알코올로 손상된 간이 회복되는 데 평균적으로 약 3일(72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0 14:06
  • 43세 비욘세, 아침으로 ‘이것’ 요리해 먹어… 탄탄 몸매 만드는 1등 공신?

    43세 비욘세, 아침으로 ‘이것’ 요리해 먹어… 탄탄 몸매 만드는 1등 공신?

    미국 유명 가수 비욘세(43)의 아침 식단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비욘세는 “아침 식사로 달걀흰자만 거품 내 스크램블 해 먹는다”며 “달걀흰자 스크램블과 함께 저지방 우유와 채소 주스를 곁들여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세 자녀와 함께 하는 아침 식사기 때문에 영양 잡히고 가벼운 식사를 즐겨 먹는다”며 “달걀흰자만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된다”고 말했다. 비욘세는 “아이를 낳은 뒤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은 늘 이렇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욘세의 아침 식단인 달걀흰자, 저지방 우유, 채소 주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달걀흰자=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다이어터에겐 달걀 섭취가 특히 효과적이다. 달걀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포만감을 금방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노른자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지만, 달걀 속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른자에 집중돼 있다. 다만 노른자엔 혈관 건강에 해로운 불포화 지방이 일부 들어 있고 열량이 더 높으며,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포함돼있다.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하루에 달걀 1개 또는 흰자 2개를 먹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다만, 하루에 달걀을 얼마나 먹어도 되는지는 그날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주로 먹었다면 달걀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저지방 우유=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서 지방을 뺀 제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일반 우유와 비슷하지만 지방 함량과 열량에 차이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반 우유의 열량은 100g당 65kcal, 지방 함량은 3.32g이다. 반면 저지방 우유는 100g당 열량이 42kcal, 지방 함량은 일반 우유의 3분의 1 수준인 약 0.9g이다. 저지방 우유는 지방 섭취를 줄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병원에서 노른자, 우유 등을 먹지 말라고 처방받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용으로 적당하다. 또한 우유 지방을 소화하기 힘든 성인이 마시기에 알맞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채소 주스=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 표준 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10 13:31
  • “무릎 관절염 치료법 많지만, 인공관절 전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릎 관절염 치료법 많지만, 인공관절 전 가장 효과적인 것은…”

    길어진 수명을 관절 수명이 따라가지 못하는 시대다. 살 날이 많이 남았는데, 관절이 먼저 고장 나버려 신체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사람이 많다. 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웬만한 광역시 인구보다 많은 417만 8947명이다. 한 번 망가진 관절은 완전히 치유할 수 없다. 다만 일찍 관리를 시작할수록 관절이 망가지는 속도가 느려진다. 건강한 상태로 최대한 오랫동안 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헬스조선은 지난 10월 28일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무릎 관절 건강하게 오래 쓰는 법’을 주제로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퇴행성 관절염 관리법과 주사 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에는 관절 건강에 대한 청중 궁금증을 해소하는 토크쇼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이 넘는 청중이 자리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림 기자 2024/12/10 13:25
  •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 ‘홀리데이 세일’ 진행… 최대 60% 할인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 ‘홀리데이 세일’ 진행… 최대 60% 할인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이 연말을 맞아 이달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오드리선 전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홀리데이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홀리데이 세일’은 오드리선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한다. 베스트셀러인 ‘TCF 더블코어’ 라인을 비롯해 ▲그린웨이 라인 ▲여성청결제 ▲화장솜 등 전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4만 원 이상 결제 시, 베어드 프리미엄 흑진주 칫솔 1개(색상 랜덤) ▲7만 원 이상 결제 시, 오드리선 프리미엄 화장솜 80P 1박스 ▲15만 원 이상 결제 시, 오드리선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펨클렌즈 폼 300mL 1개 등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12월 한 달간 구매왕을 뽑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왕 이벤트는 12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구매왕(1명)에게는 다이슨 에어랩 세트를 증정한다. 또 매주 리뷰왕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스타벅스 만 원권 쿠폰을 증정한다.오드리선의 최상위 라인인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미국 농림부(USDA)에서 바이오 기반 원료 94% 이상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탑시트와 샘방지날개, 흡수체까지 완전무염소표백(TCF, Totally Chlorine Free)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북유럽 산림 인증(PEFC)을 획득한 스칸디나비아산 100% 자연 유래 펄프를 사용했다.최근 출시한 ‘그린웨이 프리미엄 입는 오버나이트’도 할인 판매한다. 이는 화학물질에 예민한 여성들을 위한 NO SAP(고분자화학흡수체) 제품이다. 이중샘방지 레이어는 생리혈이 옆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잡아주고, 천연 펄프의 흡수력이 더 좋아지도록 펄프를 곱게 갈아내는 마이크로 블렌딩 기술로 제작한 패드를 적용, 흡수력을 돕는다.오드리선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알뜰한 가격으로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TCF 더블코어’와 같이 세포독성검사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사 등 안전성 검증을 마친 유기농 생리대를 경험하고, 건강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4/12/10 12:10
  • 미연, 쫀득한 '이 간식' 최애 금방 다 먹어… 알고 보면 충치 주범?

    미연, 쫀득한 '이 간식' 최애 금방 다 먹어… 알고 보면 충치 주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27)이 군것질을 좋아하는데, 특히 젤리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여자)아이들 미연의 반응 좋았던 홀리데이 선물 추천 연말 선물 쪽집게 강의 시작!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연은 "열심히 살다 보면 당이 떨어지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군것질을 한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를 소개했다. 이어 "추천하기엔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지만 정신 건강에는 좋다"며 "(젤리를) 가방이나 집에 항상 두고 먹는다"고 했다. 또 "아무 생각 없이 먹다 보면 금방 사라져 있다"며 "(젤리를) 가장 좋아하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젤리를 많이 먹어도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이에 끈끈하게 붙어… 뮤탄스균 번식 빨라우선 젤리는 치아에 쉽게 달라붙는다.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치아에 붙어있는 시간이 길다. 이런 이유로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의 번식이 더 빠른 편이다. 젤리를 먹고 난 뒤에는 충치가 잘 생기는 어금니의 씹는 면이나, 치아 사이 사이를 칫솔로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 양치질을 마친 후에도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해 남아 있는 젤리들을 제거해 줘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치아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한다. 한창 더울 때보다 물을 덜 마시기 때문이다. 입 안이 건조해지면, 타액이 치아를 원활하게 청소하지 못한다. 곳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젤리 대체할 수 있는 군것질거리 찾아봐야젤리, 초콜릿 등과 같은 가공식품은 치아 건강뿐 아니라 비만 예방을 위해서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가공식품인 젤리보다 더 좋은 군것질거리도 있다. 딸기와 사과는 충치 유발 지수가 각각 6, 10 정도로 낮다. 군고구마 역시 충치 유발 지수가 약 11 정도로 낮다. 이 외에도 치아 건강을 위해 비타민C를 함유하는 식품을 간식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뼛속 미네랄이 빠져나가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가 깨지기 쉬워지는 데다, 잇몸이 부풀어 피가 나는 등의 잇몸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하루 약 400g의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2/10 12:08
  • [뷰티업계 이모저모] 현대약품 랩클, 2024 화해 어워드 3관왕… "기능성, 클린 뷰티로 성과" 外

    ■현대약품 랩클, 2024 화해 어워드 3관왕… "기능성, 클린 뷰티로 성과"​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클린 뷰티 브랜드 랩클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2024 화해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은 4.56점의 평점으로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크림/로션 부문 3위 및 2024년 상반기 비건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출시 9개월 만에 2관왕을 달성했다.해당 제품은 피부에 순한 ‘징크옥사이드’을 주원료로 사용해 어른부터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다.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원료 및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이와 함께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은 4.64점의 평점으로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해당 제품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스틱형 선크림으로, 높은 밀착력, 끈적임이 없이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 마무리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두 제품 모두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 비건 인증을 획득한 식물성 제품으로 현대약품 랩클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진솔한 리뷰를 통해 인정받은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품질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스킨케어​ 발몽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리뉴얼 오픈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VALMONT)이 오는 12월 13일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지하 1층, 뷰티 전문관으로 이동해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예술과 뷰티의 만남이라는 브랜드의 성향을 담아 고급스럽게 완성된 발몽의 매장은 세 가지 공간을 통해 발몽만의 하이-엔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 들어서면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3가지 라인 발몽,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 스토리 베네치아네 전 제품을 볼 수 있다. 전문 뷰티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에 적합한 제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뷰티클래스 룸에서는 VIP 고객과 상담 및 클래스가 가능하고,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전문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발몽은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픈 당일인 12월 13일 신규 가입 시, 프라임 리네제라2 10ml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또한 12월 22일까지 10일간 전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라임 리뉴잉 팩 10ml를 증정한다.■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 2024 ‘가족친화우수기업’ 선정미미박스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미미박스는 2024년 12월부터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정책 강화 및 여성 임직원 비율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미미박스는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Pet & Family Friendly Office’ 제도, 자녀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와 육아기 근무시간 조정 제도, 임직원들 개개인의 생활방식에 맞는 유연근무제도,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한 리프레쉬 휴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는 “앞으로도 미미박스는 구성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족친화인증은 이러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미박스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구성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K-뷰티 리더로서 꾸준히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뉴스킨, 연말 맞이 ‘마인드 360 홀리데이 에디션’ 한정 판매뉴스킨 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마인드 360 홀리데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마인드 360’의 부드럽고 편안한 아로마 향을 담은 바디 케어 제품 ▲에너자이징 핸드 앤 바디 워시와 ▲릴랙싱 바디 크림 2종을 기프트 패키지로 구성했다. 뉴스킨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에너자이징 핸드 앤 바디 워시는 상쾌한 그린 애플 진셍 향의 풍성한 거품으로 활기찬 기분을 더해준다.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수분 유지 및 보습 성분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해 사용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준다.릴랙싱 바디 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으로, 평온한 우드향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마그네슘 및 연꽃수 콤플렉스’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흡수력을 높인 캡슐화 칼슘 등 영양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뉴스킨 관계자는 “’마인드 360’의 바디 케어 제품은 피부 건강 관리는 물론 부드러운 아로마 향이 특별한 일상을 선사한다”며 “올 연말은 뉴스킨이 제안하는 편안한 향기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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