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제12기 의약품안전지킴이 모집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안전 정책에 관심이 많은 만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제12기 의약품안전지킴이’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실생활에 밀접한 의약품 안전 정보를 국민이 직접 전달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모집·운영하는 정책 홍보단이다. 실생활에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의약품 정보를 직접 발굴해 소통누리집(SNS)에 게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한다. 이번 의약품안전지킴이는 전국적으로 의약품 안전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지원자를 선발한다.■ 네스프레소,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장서 스낵바 오픈네스프레소의 기업용 라인인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이 올겨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함께 아이스링크장서 커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네스프레소가 기획한 스낵바는 이번 달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된다. 스낵바에서는 ‘초코 코코 라테 마키아토’, ‘헤이즐넛 허니 오렌지’, ‘버터 아몬드 크루아상 카푸치노' 등을 맛볼 수 있다.■ 농심, ‘사랑의 신라면’으로 지역사회와 온정 나눈다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한다. ‘사랑의 신라면’은 매년 연말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7만 박스에 달한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은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더 큰 사랑을 모아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고함량 멀티비타민 김석진LAB 이뮨인핸서 출시헥토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김석진LAB이 고함량 멀티비타민 ‘이뮨인핸서’를 출시한다. 한국인 영양성분 섭취 기준에 맞춰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비타민B군 5종(B1, B2, B6, B12,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0% 고함량으로 배합했다. 여기에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 나이아신 성분도 높은 함량으로 담았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도 200% 함유하고 있다.■ 해태, 내 손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파티 과자 키트 출시해태제과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과자 파티 키트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를 출시한다. 과자로 산타, 트리, 눈사람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이색 DIY 키트다. 해태제과 자사몰(해태몰)을 포함해 네이버 등 온라인 몰에서만 만날 수 있다. 12월 한 달간 2000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 출시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크런치 오징어와 멕시칸 칠리 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오징어 칠리 치즈’를 출시한다. 11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 선보이는 ‘오징어 칠리 치즈’는 크런치 오징어를 이국적인 맛이 특색인 ‘멕시칸 칠리 치즈’에 접목한 신메뉴다.■ 파리바게뜨, 19년 연속 구세군 모금활동 진행파리바게뜨가 올해도 구세군과 함께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3400여 매장에 설치하고 모금 활동을 19년째 이어간다. 파리바게뜨는 2006년부터 매년 겨울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해왔다. 올해도 파리바게뜨는 구세군에 1호 성금을 전달했다. 내년 2월 말까지 석 달간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모금을 진행한다. 계산대 앞에 미니 자선냄비와 후원 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비치해 고객들이 계산 후 남은 잔돈을 넣거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 2개 계열사 ‘CCM 명예의 전당’ 올라풀무원은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개최된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풀무원건강생활이 ‘CCM 명예의 전당’ 부문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12년 급식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래 지난해 7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까지 CCM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2010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래 올해 8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4/12/10 16:14
박모(65)씨는 30여 년간 근무했던 직장에서 퇴직한 이후 등산과 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어느 날, 함께 등산하던 친구가 얼굴이 누렇게 보인다며 간(肝)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평소 간 수치가 정상이었던 박씨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한 달 후, 소변 색이 황갈색으로 변했고, 극심한 고통까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가, 담관암을 진단받았다.담관암은 담관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담관은 담즙이 지나가는 통로로 간 내 실질에서 간문부를 거쳐 담낭, 췌장, 십이지장 유두부까지 이어지는 길고 가는 관형의 장기다. 담관암은 주요 암 중에서도 예후가 나쁜 암으로, 간암이나 폐암보다도 5년 생존율이 낮아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5년 생존율도 29%에 불과하다. 담낭과 담도에서 발생하는 암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암 중 2.7%로 낮은 편이지만, 최근 고령화로 환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증상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한다.담관암이 발생하면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상복부 통증, 황달, 복부 종괴 촉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담관 폐색으로 간 기능 저하가 동반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 질환과 유사해 놓치는 경우가 많다. 발생 부위에 따라 간내 담관암, 간문부 담관암, 간외 담관암으로 나뉘고, 특히 간내 담관암은 병기가 꽤 진행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다.담관암의 발생 요인 중 가장 주요한 것은 반복적인 담관 염증과 흡연이다. ▲담관 내에 반복되는 담석 ▲간디스토마와 같은 담관 기생충 감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바이러스성 간염 ▲궤양성 대장염 ▲담낭용종 ▲흡연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담관암의 진단에는 혈청 종양표지자 검사, 초음파 검사,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PET-CT,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등이 활용된다. 병변의 위치와 침범 정도를 파악한 뒤, 내과와 외과를 포함한 다학제 협진을 통해 병기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결정한다.초기 담관암은 주요 혈관 침범과 원격 전이가 없다면 수술적 절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발생 위치에 따라 간절제술, 담도절제술,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 등이 시행될 수 있다. 진행된 담관암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등 내과적 치료가 주로 이루어지며, 내시경적 고주파 소작술과 담관 스텐트 삽입술을 병행하기도 한다.최근 도입된 내시경적 고주파 소작술은 담관암으로 인한 악성 담관 폐색을 개선하고 스텐트 유지 기간을 연장한다. 종양을 직접적으로 괴사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 담관암 치료에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기존 항암치료와의 병합요법 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난치성 담관암의 치료에 선택적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재민 교수는 “담관암은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한 만큼 금연과 절주, 적절한 체중 유지,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담관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담관암은 예후가 불량한 악성 종양이지만 수술적 치료와 적극적인 항암치료, 내시경 중재술 등을 통해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12/10 16:02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겪은 후, 난소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온라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섀넌 왓킨스(26)는 지속적인 복통과 함께 복부 팽만감을 느꼈다. 그는 단순히 생리통이 심하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일 거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증상이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부풀어 오른 섀넌 왓킨스의 배를 보고 임신을 의심했으나, 임신 테스트에서 음성이 나왔다. 혈액검사에서도 이상 반응이 없자, 섀넌 왓킨스의 엄마인 엠마는 CT(컴퓨터단층촬영)를 요구했다. 그 결과, 그의 몸속에서 거대 종양이 발견됐다.곧바로 섀넌 왓킨스는 병원에 입원했고, 네 시간의 수술 끝에 종양을 제거했다. 의료진은 수술 과정에서 난소와 나팔관 하나를 제거했고, 30cm가량의 흉터가 남았다고 말했다. 이후 조직 검사 결과, 그의 복부에 있던 종양은 난소암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섀넌 왓킨스는 “내가 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거대한 종양이 마치 외계인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이 난소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배가 부풀어 오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빠르게 발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며 “현재 재발 방지 차원에서 여섯 차례에 걸친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섀넌 왓킨스가 겪은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서 난자를 생성하는 난소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말한다.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지만 95% 이상의 난소암은 가족력이 없는 환자에게 발생한다. 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3기나 4기인 경우가 많다. 암이 진행되면 배에 딱딱한 게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 배가 볼록해진다. 소화불량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난소암 진단을 받으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 전이가 되지 않은 경우, 미혼이거나 출산 계획이 있다면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자궁, 양쪽 난소, 맹장 등 여러 기관을 제거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종양을 모두 제거해 남은 종양이 없거나 크기가 1cm 이하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암처럼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부인암이아라 기자2024/12/10 15:56
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30)이 남다른 팔 근육을 자랑했다.지난 9일 윤성빈은 자신의 SNS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성빈은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으며, 윤성빈의 동생도 그의 앞에서 함께 팔 근육이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또, 10일에는 근력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팔 근육 단련에 좋다는 ‘로잉머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보정 아닌가요?” “헐크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윤성빈처럼 탄탄한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로잉머신윤성빈이 SNS에 올린 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덤벨 운동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도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2/10 15:44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2/10 15:23
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12/10 15:07
개그맨 강재준(42)이 6km를 달린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킬로 런'이라는 문구와 함께 강변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강재준은 지난달 개그맨 유세윤, 양세형 등과 함께 '제2회 여의도 밤섬 마라톤'에 참가하기도 했다. 강재준이 즐겨 하는 러닝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과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 상승을 방지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였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이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이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유의하게 감소했다.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운동이다.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더 많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체중 70kg 성인 기준 ▲테니스는 360~480kcal ▲수영은 360~50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되는데, 러닝은 약 700kcal가 소모된다. 특히 공복에 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운동을 주의해야 한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수 있다. 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 좋다. 달리면서 발바닥에 자극이 오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마지막으로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달릴 땐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고, 우울감이 완화된다.
화제와이슈윤승현 인턴기자2024/12/10 14:31
개그우먼 이수지(39)가 술을 마시다가 필름이 끊겼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이랑 이수지 김아영 [SNL X 짠한형] 필터 없는 에피소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이수지는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한 달 전쯤 처음으로 필름이 끊겨봤다”며 “두 시간 반 정도 술을 마셨는데 필름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들어가 남편 앞에서 팬티를 내리려고 해, 남편이 말렸다더라”며 “나는 아무 기억도 안 난다”고 말했다.이수지처럼 흔히 ‘필름 끊겼다’라고 하는 것은 ‘블랙아웃’ 현상을 말한다. 무슨 말을 했는지, 집에는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 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블랙아웃 현상은 단지 기억 상실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곳인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며 발생한다. 뇌가 기억을 하려면 해마 내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한다. 알코올은 이 과정을 방해한다. 뇌 세포도 파괴한다. 몸속에서 알코올이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파괴되면 뇌의 주름이 평평해지고, 뇌 안의 빈 공간인 뇌실이 넓어지며 인지기능이 떨어진다.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긴 일이 한 번 이상인 남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3배, 여성은 최대 2배 이상 컸다. 알코올성 치매는 기억력 저하를 비롯한 여러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노인성 치매와 달리 젊은 층에 자주 관찰되며, 진행 속도도 빠르다. 화를 쉽게 내거나 폭력성을 띠거나 술만 마시면 우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인다.이 외에도 알코올 의존의 위험이 있다. 6개월 내로 2번 이상 블랙아웃을 겪었다면 알코올 의존 초기 단계를 의심하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음주 습관을 상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술을 마실 일이 생겼다면 블랙아웃 상태에 다다르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술을 천천히 마시고, 채소나 과일 같은 안주를 곁들이도록 한다. 특히 버섯은 알코올 분해 대사를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손상을 입은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술을 한 번 마셨다면 다음번 술자리는 적어도 3~4일이 지난 후에 가진다. 알코올로 손상된 간이 회복되는 데 평균적으로 약 3일(72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2/10 14:06
미국 유명 가수 비욘세(43)의 아침 식단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비욘세는 “아침 식사로 달걀흰자만 거품 내 스크램블 해 먹는다”며 “달걀흰자 스크램블과 함께 저지방 우유와 채소 주스를 곁들여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세 자녀와 함께 하는 아침 식사기 때문에 영양 잡히고 가벼운 식사를 즐겨 먹는다”며 “달걀흰자만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된다”고 말했다. 비욘세는 “아이를 낳은 뒤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은 늘 이렇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욘세의 아침 식단인 달걀흰자, 저지방 우유, 채소 주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달걀흰자=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다이어터에겐 달걀 섭취가 특히 효과적이다. 달걀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포만감을 금방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노른자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지만, 달걀 속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른자에 집중돼 있다. 다만 노른자엔 혈관 건강에 해로운 불포화 지방이 일부 들어 있고 열량이 더 높으며,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포함돼있다.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하루에 달걀 1개 또는 흰자 2개를 먹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다만, 하루에 달걀을 얼마나 먹어도 되는지는 그날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주로 먹었다면 달걀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저지방 우유=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서 지방을 뺀 제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일반 우유와 비슷하지만 지방 함량과 열량에 차이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반 우유의 열량은 100g당 65kcal, 지방 함량은 3.32g이다. 반면 저지방 우유는 100g당 열량이 42kcal, 지방 함량은 일반 우유의 3분의 1 수준인 약 0.9g이다. 저지방 우유는 지방 섭취를 줄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병원에서 노른자, 우유 등을 먹지 말라고 처방받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용으로 적당하다. 또한 우유 지방을 소화하기 힘든 성인이 마시기에 알맞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채소 주스=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 표준 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10 13:31
■현대약품 랩클, 2024 화해 어워드 3관왕… "기능성, 클린 뷰티로 성과"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클린 뷰티 브랜드 랩클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2024 화해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은 4.56점의 평점으로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크림/로션 부문 3위 및 2024년 상반기 비건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출시 9개월 만에 2관왕을 달성했다.해당 제품은 피부에 순한 ‘징크옥사이드’을 주원료로 사용해 어른부터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다.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원료 및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이와 함께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은 4.64점의 평점으로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해당 제품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스틱형 선크림으로, 높은 밀착력, 끈적임이 없이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 마무리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두 제품 모두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 비건 인증을 획득한 식물성 제품으로 현대약품 랩클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진솔한 리뷰를 통해 인정받은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품질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스킨케어 발몽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리뉴얼 오픈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VALMONT)이 오는 12월 13일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지하 1층, 뷰티 전문관으로 이동해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예술과 뷰티의 만남이라는 브랜드의 성향을 담아 고급스럽게 완성된 발몽의 매장은 세 가지 공간을 통해 발몽만의 하이-엔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 들어서면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3가지 라인 발몽,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 스토리 베네치아네 전 제품을 볼 수 있다. 전문 뷰티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에 적합한 제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뷰티클래스 룸에서는 VIP 고객과 상담 및 클래스가 가능하고,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전문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발몽은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픈 당일인 12월 13일 신규 가입 시, 프라임 리네제라2 10ml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또한 12월 22일까지 10일간 전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라임 리뉴잉 팩 10ml를 증정한다.■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 2024 ‘가족친화우수기업’ 선정미미박스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미미박스는 2024년 12월부터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정책 강화 및 여성 임직원 비율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미미박스는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Pet & Family Friendly Office’ 제도, 자녀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와 육아기 근무시간 조정 제도, 임직원들 개개인의 생활방식에 맞는 유연근무제도,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한 리프레쉬 휴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는 “앞으로도 미미박스는 구성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족친화인증은 이러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미박스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구성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K-뷰티 리더로서 꾸준히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뉴스킨, 연말 맞이 ‘마인드 360 홀리데이 에디션’ 한정 판매뉴스킨 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마인드 360 홀리데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마인드 360’의 부드럽고 편안한 아로마 향을 담은 바디 케어 제품 ▲에너자이징 핸드 앤 바디 워시와 ▲릴랙싱 바디 크림 2종을 기프트 패키지로 구성했다. 뉴스킨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에너자이징 핸드 앤 바디 워시는 상쾌한 그린 애플 진셍 향의 풍성한 거품으로 활기찬 기분을 더해준다.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수분 유지 및 보습 성분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해 사용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준다.릴랙싱 바디 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으로, 평온한 우드향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마그네슘 및 연꽃수 콤플렉스’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흡수력을 높인 캡슐화 칼슘 등 영양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뉴스킨 관계자는 “’마인드 360’의 바디 케어 제품은 피부 건강 관리는 물론 부드러운 아로마 향이 특별한 일상을 선사한다”며 “올 연말은 뉴스킨이 제안하는 편안한 향기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10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