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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신규 전문의 509명 배출… 의정갈등으로 지난해 20%도 안 돼

    올해 신규 전문의 509명 배출… 의정갈등으로 지난해 20%도 안 돼

    의정갈등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치러진 전문의자격 시험에서 지난해의 20%도 안 되는 전문의가 배출됐다.  24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제68차 전문의자격 시험 2차 시험에는 총 522명이 응시해 13명(결시자 2명 포함)을 제외한 50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97.5%다. 전문의는 전문 과목 자격을 취득한 의사를 뜻한다. 자격을 얻으려면 인턴 1년, 레지던트 3~4년 등의 수련을 거친 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올해 전문의 시험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2727명)의 18.7%에 그친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수련을 중도에 멈춰 응시자가 급격히 줄어든 탓이다. 실제 지난 20일 기준 현재 수련병원 211곳의 전공의 출근율은 8.7%에 그쳤다.앞서 이달 14일 치러진 전문의 1차 시험에서는 응시자 534명 가운데 500명(합격률 93.6%)이 합격했다. 여기에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 후 최종 탈락한 22명도 올해 2차 시험에 응시했다. 2차 시험에서는 외과(18명), 소아청소년과(24명), 산부인과(13명), 신경외과(14명), 응급의학과(28명) 등에서 2차 시험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올해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내과(87명)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심장혈관흉부외과(6명), 재활의학과(9명), 피부과(7명) 등에서는 한자릿수의 전문의를 배출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2/24 16:45
  • 국내연구팀, 새로운 디지털 이명 치료기 개발… 2026년 7월 출시 목표

    국내연구팀, 새로운 디지털 이명 치료기 개발… 2026년 7월 출시 목표

    국내 연구팀이 가상현실 기반 이명 디지털 치료기 'TD Square'를 개발했다. 이 기기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5'에서 디지털 헬스분야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최준 교수와 한양대 ERICA 연구팀(ICT융합학부 김기범·김성권 교수), 에이치브이알(장대성 대표)은 청각·시각·촉각 등 다중감각 피드백 시스템과 가상현실 기술을 결합해 인지행동을 치료하는 'TD Square'를 개발했다. 이명 원인을 직접 치료하기 보다 인지와 인식에 변화를 줘 증상을 완화하는 장치다.연구진은 AI 기술을 통해 환자가 느끼는 이명 소리를 가상의 이명 아바타(복제물)로 시각화했다. 이를 가상현실에서 환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심리적 안정과 이명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명은 자주 신경 쓰거나 집중할수록 더 강하게 느껴지는 만큼, 가상현실에서 소리를 제어하거나 조작하는 과정 자체가 주의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다.TD Square는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버전의 기능성 게임으로 개발됐다. 가상 이명 아바타들이 물방울들로 표시돼 환자 앞으로 날아들고, 환자는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물방울을 건드려 터뜨린다. 물방울의 수가 줄어들수록 이명 소리가 줄어들고 모든 물방울을 터뜨리면 이명의 소리도 사라진다.연구팀은 TD Square가 이명의 새로운 치료 대안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명은 외부 음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소리가 들리는 현상으로, 국내에선 12세 이상의 인구 중 20~30% 정도가 이명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 치료는 약물치료로 시작해 환자의 심리적·신체적 반응을 조절한 뒤, 습관화 기법과 보청기·소리발생기 같은 장치를 활용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기존 치료 방법은 효과가 매우 적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특히 보청기나 소리발생기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뒤따랐다.최준 교수는 ”가상현실 기반 이명 치료기는 현재 버전 3까지 개발된 상태"라며 "전통적인 이명 치료법의 한계를 고려했을 때 효과적인 이명 치료 방법 중 하나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명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시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확증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TD Square는 국내 특허 출원 상태이며 2026년 7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2/24 16:44
  • “운동 후 얼굴 ‘사과’ 됐다”… 영상 ‘410만 조회수’ 호주 여성, 왜 이런 증상이?

    “운동 후 얼굴 ‘사과’ 됐다”… 영상 ‘410만 조회수’ 호주 여성, 왜 이런 증상이?

    운동 후 사과처럼 얼굴이 빨개져 화제가 된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틱톡 채널 ‘몰리 맥스’에 “운동 후 내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호주 여성이자 틱톡커인 몰리 맥은 영상에서 “내가 열심히 운동해서 사람들이 나를 보는 거로 생각했다”며 “거울을 보니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져 있어 놀랐다”고 했다. 이어 “평소에도 안면홍조가 심했는데, 운동하니 더욱 심해진 것 같다”고 했다. 이 영상은 약 41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했다고 얼굴이 이렇게 빨개질 수 있나” “얼굴에 물감을 바른 게 아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몰리가 겪는 안면홍조란 무엇일까?안면홍조는 혈관 확장으로 인해 말초 피부의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얼굴이 붉게 보이는 증상이다. 주로 얼굴에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귀, 목, 가슴 부위까지 붉게 변한다. 얼굴이 붉어지며 열감을 느끼고 발한(땀), 두근거림을 동반하기도 한다.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 원인으로는 뜨거운 곳에 있거나 운동으로 인한 발열, 갱년기·폐경 등의 호르몬 변화, 정서적 변화, 피부를 자극하는 물질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다.특히 실내외 온도 차이가 심한 추운 날씨에 안면홍조는 더욱 심해진다. 사람의 피부에 있는 혈관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아서 늘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오므라들기도 한다. 이러한 원리로 사람이 긴장 또는 흥분하거나 쌀쌀한 날씨에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혈관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 혈관이 늘어나면 붉은 피가 많이 흐르기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고 이와는 반대로 혈관이 오므라들면 피가 줄면서 창백해진다. 안면홍조는 ‘혈관 레이저’로 치료한다. 혈관 레이저란 혈관에만 작용할 수 있는 단일파장을 가진 레이저로서 혈색소에 흡수되는 레이저 파장을 방출하기 때문에 혈관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장치다. 레이저는 증상의 심한 정도나 부위, 개인차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번에 20~30분 정도씩 3~4주 간격으로 시행한다. 시술 후 잠시 얼굴이 붉어지고 부을 수는 있지만 대게 1~2일 정도 지나면 가라앉고, 적어도 1~2주 안에 완전히 회복된다. 이 밖에도 여드름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원인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이뤄져야 한다.안면홍조증 환자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외출 시 마스크나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 급격한 온도 변화를 막고 ▲혈관을 확장하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피부 보호를 위해 목욕이나 사우나는 장시간 하지 않고 ▲음주와 흡연을 금하고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자극적인 화장품이나 샤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 등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24 16:32
  • 40대 英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 넘치는 활력 비결… 매일 아침 마시는 ‘이 주스’라는데?

    40대 英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 넘치는 활력 비결… 매일 아침 마시는 ‘이 주스’라는데?

    영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인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46)의 건강 비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에 따르면, 알레샤는 활력이 넘치고 최고의 기분을 유지하는 자신의 ‘웰빙 루틴’으로 건강 주스를 꼽았다. 알레샤는 여성 건강 잡지 브랜드 우먼스 헬스(Women’s Health)와의 인터뷰에서 “주스를 만들 때 정말 엄격해요”라면서 “매일 케일 한 봉지를 통째로 즙을 내고, 거기에 생강과 라임을 넣어서 주스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레샤는 “저녁이 되면 초콜릿과 와인 한 잔으로 행복하게 긴장을 풀어준다”고 덧붙였다. 알레샤가 매일 아침 먹는다는 주스의 각 재료 효능과 와인과 초콜릿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일·생강·라임, 면역력 강화부터 항산화 작용까지 알렉샤 표 주스의 재료인 케일, 생강, 라임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일=케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케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나 루테인, 제아크산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한다. 케일에 함유된 비타민K는 혈압을 낮춰 심혈관 건강에 좋고, 골밀도를 높이고 혈액 응고를 방지한다. 케일에는 식이섬유와 유황이 많이 들어있는데,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소화 기능과 간 개선에 좋다. 케일에는 소고기보다 철분 함량이 많아 빈혈에 좋고,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케일은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을 함유해 다이어트 식단에도 좋다. 케일은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케일의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선 기능을 억제할 수 있어 갑상선 질환자는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 시에는 혈액 응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케일 하루 권장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70~100g이다. ▷생강=생강 효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감기 예방이다. 생강에는 더운 기운이 있어 땀을 내 독성을 배출하고, 감기 같은 찬 기운으로 인한 질병을 막는다. 생강은 입덧이나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생강에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활성 성분이 포함돼 항염·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관절염이나 근육통 같은 염증성 질환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생강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 과정을 도와 위장 건강에 좋다. 생강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아연이 혈액 순환을 개선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에는 위장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할 수 있어 항응고제를 복용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사람은 생강 섭취를 피해야 한다. 생강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10g 정도고, 생강 분말일 경우 약 3~4g이 적당하다.▷라임=감귤류인 라임에는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라임의 구연산은 소화 효소 분비를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을 줄여준다. 라임에는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부해 콜라겐 생성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라임에 풍부한 섬유질은 혈류로의 당 흡수를 조절해 혈당 급증을 방지한다. 라임에 풍부한 칼륨은 각종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다만 과도 섭취 시에는 가려움증, 복통,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인 1~2개만 먹기를 권한다. 라임 주스의 경우, 240mL 정도가 적당하다. ◇하루 와인 1잔에 다크 초콜릿, 심혈관 건강 완화에 항산화 효과까지 일반적으로 한 잔(약 150mL) 이하의 와인을 마시는 것은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서 이점이 있다. 적당량 와인을 섭취하는 것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와인에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폴리페놀 화합물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피부 노화를 늦추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와인의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도 늦출 수 있다. 와인의 레스베라트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생성을 억제해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한다. 다만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해 과음할 경우에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당 함량이 적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카카오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아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혈당 개선 효과가 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만큼 설탕과 지방 함량이 적어 열량이 비교적 낮다. 다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카테콜라민 분비를 감소시킨다. 다만 과다 섭취는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카카오 함유량이 70%이상인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은 5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24 16:13
  • FDA, ‘뇌건성 황색종증’ 치료제 최초 승인

    FDA, ‘뇌건성 황색종증’ 치료제 최초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미국 제약사 미룸 파마슈티컬스의 케노디올 성분 뇌건성 황색종증 신약 '시텍슬리'를 허가했다고 21일(미국시간) 밝혔다.뇌건성 황색종증은 CYP27A1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생기는 희귀 유전성 대사 질환으로, 몸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지는 질환이다. 뇌건성 황색종증 환자들은 간에서 담즙산 생성량이 감소해 정상적인 콜레스테롤 대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 대사 산물이 뇌·간·피부·힘줄 등에 축적돼 기관·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시텍슬리는 담즙산 중 하나의 결핍 수치를 대체해 뇌건성 황색종증 유발요인으로 의심되는 콜레스테롤 대사 산물의 비정상적인 축적을 줄인다. FDA는 시텍슬리를 우선 심사 대상, 패스트트랙,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한 바 있다.주성분인 케노디올은 기존에 담석 치료제로 승인된 성분이며, 시텍슬리 허가 이전에는 오프라벨(의약품을 허가된 적응증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로 뇌건성 황색종증 환자에게 사용되기도 했다. 미룸은 2023년 미국 트래비어 테라퓨틱스로부터 케노디올을 포함한 담즙산 제품 파이프라인을 최대 4억4500만달러(한화 약 6300억원)에 인수했다.시텍슬리의 효능은 24주 위약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됐다. 임상에서 24주 동안 시텍슬리를 1일 3회 250mg씩 총 750mg 투여한 환자들은 위약군 대비 혈장 콜레스탄올(콜레스테롤 알코올)과 소변 23S-펜톨(뇌건성 황색종증 환자에서 크게 증가하는 콜레스테롤 대사 산물)을 유의미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상 반응으로는 설사, 두통, 복통, 변비, 고혈압, 근력 약화, 상기도 감염이었다.FDA 희귀질환·소아·비뇨기·생식의학 사무소 자넷 메이너드 책임자는 "뇌건성 황색종증은 환자의 많은 신체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진행성 질환으로, 지금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었다"며 "이번 승인은 뇌건성 황색종증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2/24 16:03
  • “체리 먹고, 얼굴 붓기 시작”… 슬픈 개구리 ‘페페’ 닮은꼴 된 中 여성, 무슨 사연?

    “체리 먹고, 얼굴 붓기 시작”… 슬픈 개구리 ‘페페’ 닮은꼴 된 中 여성, 무슨 사연?

    체리를 먹은 뒤 눈 주변이 빨갛게 붓고, 눈이 출혈돼 슬픈 개구리 캐릭터인 ‘페페’ 닮은 꼴로 화제가 된 중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중국 온라인 매체 바스티유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중국의 한 여성이 “체리를 먹은 뒤 목이 약간 붓고 불편함을 느꼈다”며 “얼마 지나지 않아 열이 39.4도까지 오르는 등 증상이 심해졌다”고 했다. 이어 “특히 눈 주변이 붓고, 눈이 충혈돼 제대로 눈을 뜰 수 없었다”며 “결국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의료진은 “체리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다”며 “일종의 음식 알레르기 증상이다”고 했다. 이어 “심할 경우 호흡곤란, 두드러기, 기관지 경련, 쇼크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여성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은 얼굴이 ‘슬픈 개구리’ 캐릭터인 ‘페페’와 닮았다” “체리 먹었다고 저렇게까지 되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24 15:56
  • 샤워 중 ‘성생활’ 부상 입기 쉬워… 가장 잘 다치는 부위는?

    샤워 중 ‘성생활’ 부상 입기 쉬워… 가장 잘 다치는 부위는?

    샤워 중 성생활할 때는 허리 삐끗함, 미끄러짐 등의 부상을 입기 쉽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소셜 데이트 앱 ‘일리섯 인카운터즈(Illicit Encounters)’는 영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샤워 중 성생활할 때 어떤 부상을 입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참여자들은 ▲허리 삐끗함(28%) ▲미끄러짐(20%) ▲타박상(15%) ▲화상(9%) ▲눈에 비누 거품이 들어감(5%)이라고 답했다. 일리섯 인카운터즈 대표 제시카 레오니는 “샤워 중 성생활을 할 때 비누를 자주 사용하는데, 비누를 사용하면 잘 미끄러워지고 넘어지면서 허리를 삐끗하거나 타박상을 입을 수 있다”며 “뜨거운 물을 이용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했다. 샤워 중 성행위를 할 때 비누를 사용하면 여러 위험 요인이 나타난다. 먼저 미끄러질 수 있다. 미끄러지면서 화장실 바닥에 허리를 부딪치면 허리를 삐끗하기 쉽다. 머리를 부딪힌다면 뇌진탕이 발생할 수도 있다. 비누 거품이 눈에 들어가 따가움을 유발한다. 또한 비누칠하고 성행위를 하면 여성은 질 염증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여성의 질은 약산성 상태를 유지해야 제 기능을 하면서 염증에 대한 방어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알칼리성인 비누가 질 안에 들어가면 약산성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다. 비누가 닿게 되면 콘돔이 벗겨질 위험도 자연스럽게 커지게 된다. 콘돔이 딱 맞게 잘 나온다고 해도, 비누 거품 등이 닿게 되면 콘돔이 벗겨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된다. 콘돔이 벗겨지거나 파손되게 되면 성병을 옮길 가능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피임 효과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성행위를 하게 되면 화상을 입거나, 혈압이 떨어지면서 현기증과 실신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한편, 만약 42도 이상의 온수로 고온욕을 즐겨한다면 성적 흥분이 잘 안될 수 있다. 고온욕을 하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액 점도가 증가한다. 이로 인해 혈류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아 남성의 발기가 잘 이뤄지지 않고 여성의 질 윤활액이 분비되지 않는다. 또한 고온욕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성적 흥분도를 낮춘다. 교감신경은 자율신경계의 일종으로, 신체가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데 관여하고, 스트레스 같은 상황에 필요한 대사활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교감신경은 놀라거나 무서운 상황이 왔을 때 머리카락이 쭈뼛 서고, 소름이 끼치며, 심장이 쿵쿵 뛰고, 근육은 수축하는 등의 방식으로 작용한다. 
    성의학김예경 기자2025/02/24 15:37
  • “폭풍 먹방에도 늘씬” 백지영, ‘49kg’ 유지 비결 뭔가 봤더니?

    “폭풍 먹방에도 늘씬” 백지영, ‘49kg’ 유지 비결 뭔가 봤더니?

    가수 백지영(48)이 해외여행 중에도 공복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은 동남아초고급 풀빌라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놀까? (태국 야시장 방문, 특이한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은 태국 공연을 앞두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언니 공복 운동하고 식사하시는 거 어떠세요”라고 묻자, “음식이 너무 맛있다”라며 “먹기 위해 운동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지인들과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백지영은 태국의 맛집 곳곳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평소 각종 근력 운동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즐겨 하고, 20년간 49kg 유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수는 먹지 않는다”며 “이런 식습관이 있다 보니까 일단 살이 많이 안 찌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영이 실천하는 공복 운동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보통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된다. 하지만,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이후 적절히 영양소를 섭취해 근 손실을 막아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 한편, 백지영이 평소 먹지 않는다는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4 15:34
  • 에뛰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리뉴얼 출시

    에뛰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리뉴얼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 에뛰드 인기 제품인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을 전격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에뛰드는 더 촉촉한 발림성과 밀착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햇빛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줄렌'을 함유했다.'순정 디렉터 수분 선크림'은 수분 크림을 바른 듯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순하고 자극이 적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기존 수분 선크림과는 달리 더블 필터링으로 유기층에서 한 번, 수용층에서 한 번 더 자외선을 차단하여 가볍지만 빈틈없는 선 케어가 가능하다.'순정 디렉터 무기자차 선크림'은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 현상 없이 빠르게 밀착되는 고보습·마일드 무기자차 선크림이다. 피부에 수분감을 주는 젤-로션 타입의 사용감으로 매끄럽게 발리고 쏙 스며드는 발림성이 특징이다. 자외선으로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보색인 블루컬러 베이스로 청아하고 맑은 느낌의 톤업 효과를 주어 피부의 붉은기, 노란기, 칙칙함을 커버해준다.에뛰드의 '순정 디렉터 수분 선크림'과 '순정 디렉터 무기자차 선크림'은 2022년 디렉터파이와 공동 개발해 성분까지 꼼꼼하게 검증받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감과 발림성, 기능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하였으며 디렉터파이의 자문을 받아 리뉴얼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이어 간다.이번 에뛰드의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 2종은 2월 24일 올리브영 온라인에서 선런칭 예정이며 3월 1일 공식 런칭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2/24 15:14
  • “30kg 빠질 수밖에 없네” 최준희… 저녁으로 먹는 ‘이 음식’, 효과는?

    “30kg 빠질 수밖에 없네” 최준희… 저녁으로 먹는 ‘이 음식’, 효과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VLOG] 나랑 하루 종일 같이 다닐래? 성수 팝업 / 데일리미러 / 식단 / 나이트 루틴 / 일하는 버니 주인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준희는 "런웨이가 며칠 안 남았으니 한번 야무지게 쪼아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알배추, 토마토, 닭가슴살, 양파 등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으로 저녁을 먹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은 탓에 96kg까지 몸무게가 불었으나 이후 꾸준한 치료와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가 즐겨 먹는 저녁 식단의 효능은 어떨지 자세히 알아본다.▷알배추=알배추는 결구배추의 한 종류로, 일반 배추보다 크기가 작고 속이 단단히 여물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배추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소화를 돕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압 조절에도 좋다. 다만, 알배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소화 불량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배추류에 포함된 고이트로겐 성분이 요오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 된다. 식이섬유도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많은 식용 작물이다. 라이코펜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좋다. 라이코펜의 효과를 더 얻고 싶다면 토마토를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2분, 15분, 30분간 데웠을 때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양파=양파는 케르세틴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혈압 조절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양파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황 화합물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 기능을 돕고, 해독 작용을 촉진한다. 그러나 양파는 자극적인 성질이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속 쓰림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당 강하 효과(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작용)가 나타날 수 있어,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음식은 당뇨병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4 15:10
  • 한솔병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116만원 기부

    한솔병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116만원 기부

    한솔병원 임직원 일동은 지난 10일 저소득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해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1116여만원을 기탁했다.이날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한솔병원 성금 전달식에는 송파구청장(서강석), 주민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한솔병원 행정부장이 참석했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모급 활동을 펼치고 취약 계층과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사업이다. ​모금액은 서울시 저소득층 생계, 주거, 의료비 등의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한솔병원은 "전 직원이 모금활동에 참여해 기부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또한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1990년 개원 이래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유니세프, 살레시오 나눔의 집, 송파구 공동생활가정, 대한적십자사 외 15개 기관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5/02/24 15:07
  • 수영, 티파니한테 에너지 솟으라며 ‘이 간식’ 선물… 효과 어떻길래?

    수영, 티파니한테 에너지 솟으라며 ‘이 간식’ 선물…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소녀시대 수영(35)이 그룹 멤버에게 에너지 젤리를 선물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아이돌력 100% FULL 충전│ 솔로 선배님들의 텃세 이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수영은 “일본 에너지 젤리, 제가 사다 줬습니다!”라며 에너지 젤리가 가득 담긴 쇼핑백을 티파니에게 건넸다. 그러자 티파니는 “이거 진짜 비싼 거잖아!”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수영도 “저 갈 때마다 사다 그릴게요”라고 말했다. 수영이 티파니에게 선물한 에너지 젤리는 운동이나 야외 활동 전후로 쉽고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너지 젤리마다 세부 영양 성분에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포도당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포도당 섭취의 중요성과 포도당을 섭취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포도당, 신체 기능하게 하는 주요 에너지원포도당은 인체를 기능하게 하는 주요 에너지원이자 인체의 구성성분으로 공식 명칭은 ‘글루코스(glucose)’다. 인체의 여러 기관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특히 뇌와 적혈구는 포도당에 의지해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에 체내 포도당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에 따르면 뇌에서 사용되는 포도당의 양은 하루에 약 120g 정도인데 뇌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매일 적절한 포도당을 반드시 공급해야 한다. 또한, 혈액 속에 존재하는 포도당의 농도를 혈당이라고 하는데 혈당이 적절한 수치로 유지되지 못하면 각종 심장질환과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고혈당이나 갑작스러운 기절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저혈당 문제를 겪을 수 있다.◇음식·주사·영양제 등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포도당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음식을 통한 섭취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이에 포도당을 포도당의 형태로 직접 섭취하지 않더라도 통곡물이나 채소, 과일과 같은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함으로써 포도당을 생성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음식 섭취를 통해 인체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의 양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경우 수액이나 영양제, 포도당 사탕이나 젤리 등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포도당 사탕은 에너지가 필요한 수험생이나 운동선수들에게 인기가 좋다. 다만, 포도당 사탕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고혈당 상태가 될 위험이 있다. 포도당 생성을 위해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말하는 비만 위험이 증가하며 혈중 포도당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 발생하는 질환인 당뇨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당 농도를 조절하는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제 기능을 못 하게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4 14:57
  • “격렬한 성관계 후 통증 극심” 30대 女, 알고 보니 ‘이 장치’ 이동한 탓?

    “격렬한 성관계 후 통증 극심” 30대 女, 알고 보니 ‘이 장치’ 이동한 탓?

    브라질의 한 30대 여성이 성관계 후 극심한 복통을 느낀 후, 자궁 내 장치가 이동한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팔로워 50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안드레사 우라흐(37)가 성관계 중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2월 14일 남자친구와 함께 격렬한 성관계를 가졌다”라며 “관계 중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는데, 특별한 문제가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성관계 이후 자궁 쪽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성관계를 너무 격렬하게 가진 탓일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한 안드레사 우라흐는 이후에도 점점 심해지는 통증을 느꼈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서둘러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피임을 위해 자궁에 심었던 자궁 내 장치가 이동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궁 내 장치가 어떤 경로로 이동해 안드레사 우라흐에게 통증을 유발했는지는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자궁 내 장치가 이동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삽입 후 몇 달 이내 장치가 자궁 내에서 이탈하면 복통과 함께 불규칙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년째 주기적으로 장치를 심었는데, 지금까지 이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즉시 제거할 것을 권장했고, 다행히 제거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안드레사 우라흐가 자궁에 심었던 자궁 내 장치(IUD, 루프)는 자궁내막에 플라스틱 몸체를 삽입해 국소적인 이물 반응을 유발하고, 이를 통해 수정을 방해함으로써 피임 효과를 내는 기구다. 대게 3~5년 동안 피임 효과를 낸다. ‘미레나’라고 불리는 기구도 있다. 장치 안에 호르몬이 저장돼 있어 매일 소량의 호르몬이 자궁 내막에 분비된다. 자궁내막이 자라는 것을 억제해 수정란이 착상하기 힘든 환경을 만드는 기전이다. 1년 정도 지나면 생리가 중단되기도 하는데, 장치를 제거하면 생식 능력이 다시 돌아온다. 다만, 자궁 내 장치를 이식했을 때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임상사례보고저널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한 여성이 심은 자궁 내 장치가 자리에서 이탈해 자궁에 구멍이 뚫린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이때 가장 흔히 생기는 합병증이 장기 천공이다. 피임 장치 삽입 후 몇 달 이내 장치가 이동하면 불규칙한 출혈 등이 생긴다. 삽입 후 오랜 시간 뒤에 생기는 합병증은 자궁벽이 느리게 침식돼 발생한다. 
    성의학이아라 기자2025/02/24 14:43
  • ‘본드걸’ 제인 시모어, 7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 비결로 ‘이 음식’ 꼽아

    ‘본드걸’ 제인 시모어, 7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 비결로 ‘이 음식’ 꼽아

    배우 제인 시모어(74)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한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인 시모어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시모어는 “주변에서 나에게 치팅데이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난 다이어트 자체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치팅데이도 딱히 없다”며 “건강한 식단을 선택하고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시모어는 몇 가지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엔 완숙 삶은 달걀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평소엔 지중해식 식단을 좋아한다며 시모어는 “지중해식 식단은 토마토, 올리브, 생선 같은 건강한 음식을 포함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을 땐 견과류를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모어는 007 시리즈의 8번째 영화 ‘죽느냐 사느냐(1973)’에 출연해 본드걸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선 한국인과 결혼한 아들의 결혼식에 혼주로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제인 시모어의 평소 식단에 대해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한편, 삶은 달걀을 먹을 때 반숙란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따라서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달걀을 익혀 먹는 게 좋다.◇지중해식 식단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로 먹고 적색육, 가공육, 설탕 등의 섭취는 최소화하는 식사법이다. 심장, 뇌, 장 등 모든 건강 측면에 유익한 효과를 내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알려졌다.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인 올리브오일은 필수지방산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한다. 통곡물을 섭취하면 혈당을 천천히 오르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과일류로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등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할 땐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40%는 올리브 오일, 연어 등 건강한 지방으로 채워야 하며, 이는 약 67~88g의 양에 해당한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은 5:2:3이 적당하다. 1주일에 3회는 콩류, 견과류, 씨앗류를 적절히 골라 섭취하는 게 좋다.◇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4 14:36
  • 에이엠시지, 양자과학기술 간담회서 기술사업화 사례 발표

    에이엠시지, 양자과학기술 간담회서 기술사업화 사례 발표

    심장 진단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이엠시지는 지난 21일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양자과학기술 간담회’에 참석해  기술사업화 사례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에이엠시지 서용성 대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양자센싱 기술 기반 심자도 시스템 상용화 성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심장질환 진단 분야에서의 미충족 수요와 글로벌 시장 기회 요소에 대해 공유했다.서 대표는 "양자센싱 기술의 응용분야로서 큰 기회 요소가 있는 의료분야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큰 힘이 된다"며 "정부출연연구소 기술이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국가전략기술인 양자과학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더불어 기술사업화를 통한 양자산업 생태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양자전략기술 중심지 구축 등 산학연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내 양자과학기술과 양자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2/24 14:14
  • [뷰티업계 이모저모] 본셉 ‘비타씨 라인’ 6종 다이소 런칭… 기미∙잡티 집중 케어 外

    ■​본셉 ‘비타씨 라인’ 6종 다이소 런칭… 기미∙잡티 집중 케어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기능성 스킨케어 ‘본셉 비타씨’ 6종을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을 통해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비타민C와 순수 레티놀의 배합으로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다. -60℃ 동결 건조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 본연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포좀 공법을 통해 비타민C와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시키고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켜 피부 탄력과 기미, 잡티를 동시에 케어해준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 ▲​비타씨 크림 ▲​비타씨 앰플 아이 겔 패치 ▲​비타씨 컨실 아이 크림 ▲​비타씨 젤리 마스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특히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 비타씨 크림은 기미∙잡티 집중 케어 제품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7일 사용만으로 색소침착, 기미, 잡티, 주근깨, 눈밑 다크스팟 개선 등이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순수 비타민C 3%의 동결건조볼을 순수 레티놀 300IU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가 함유된 레티놀 앰플에 넣어 흔들어 사용하면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는 프레쉬 비타민C™ 오일 앰플을 터트린 다음 순수 레티놀 100IU 앰플과 섞어서 사용하는 잡티 브라이트닝 마스크이며, 비타씨 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비타민C™ 1%와 레티놀 100IU를 함유해 깊은 수분 영양감을 준다.기미 나비존 집중 케어 제품으로 비타씨 앰플 아이 겔 패치는 고농축 앰플을 가득 머금어 사용 즉시 눈가를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비타씨 컨실 아이 크림은 그늘진 기미 나비존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내추럴 스킨 톤의 수분 밀착 크림이다. 수분 생기 케어 제품인 비타씨 젤리 마스크는 비타민C 앰플이 응축된 제형으로 피부에 초밀착되는 워터겔 비건 시트다.토니모리 관계자는 “가성비 레티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본셉이 이번에는 레티놀과 비타민C의 최상의 배합으로 ‘비타씨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본셉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기미와 잡티 등이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 성료​동국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채빛섬 애니버서리 홀에서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동국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이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dkma(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과 시술법을 교육하며 병의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안전한 시술 가이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심포지엄에서는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술법을 공유했다.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홍종욱 원장(물방울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은지 원장(단아의원)은 '보툴리눔 톡신과 응집력 및 탄성이 뛰어난 HA필러 케이블린을 이용한 트렌드에 맞는 얼굴 시술법’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바로미의원 유재욱 원장은 "비에녹스주는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과 결합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행사가 실제 시술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에녹스주를 비롯한 dkma 제품의 시술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수상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지난 20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멀츠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지난해 10위권 진입에 이어 올해 1위를 기록하며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과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외에도 개인 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유수연 대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메디컬 에듀케이션 서비스 홍정화 매니저) ▲GPTW 파이오니아 상(인사부 김은영 상무) ▲GPTW 혁신 리더(MEC 리더 최용민 체인 매니저)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세계 15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기준에 대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신뢰경영지수를 토대로 평가해 선정된다. 멀츠는 조직의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그 방향성에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기업의 목표에 기여하고,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 대표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은 멀츠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인 동시에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함께 성장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폴라 ’더 핸드크림’ 리뉴얼 출시… 수분감 보충·에이징 케어 동시에 ​폴라(POLA)가 ‘더 핸드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더 핸드크림’은 폴라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미세한 유화 입자가 적용되어 크림이 더욱 부드럽고 균일하게 손에 도포된다. 용기 디자인도 하얀색에서 분홍색으로 변경됐다.이 제품은 지난 해 완공된 폴라의 기술 개발 센터에서 처음으로 제조한 상품이다. 폴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 개발 센터(TDC)의 최첨단 제조 장비를 사용해 폴라만의 핵심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내면서도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세워주는 ‘더 핸드크림’을 완성했다.‘더 핸드크림’은 진피 에이징 케어 성분으로 피부 속 손상된 콜라겐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고 콜라겐 생성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NAO 추출물*과 스위트체스트넛 로즈열매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YAC추출물**로 진피의 노화를 예방하고 주름진 손을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보호력이 뛰어난 워터인오일 에멀젼에 달맞이꽃 오일을 블렌딩해 탄력 있고 촉촉하게 변화된 피부를 느낄 수 있다.새롭게 리뉴얼 된 이 제품은 폴라의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4 14:12
  • [제약계 이모저모] JW중외제약,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출시​ 外

    ■ JW중외제약,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출시JW중외제약은 장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해, 제품 복용 시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한 포에 100억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하며, 아연도 함께 첨가됐다. 제품은 JW중외제약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JW생활건강 공식몰, 쿠팡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유한재단, 2025년 대학생 장학금 수여유한재단은 지난 21일 오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유한재단 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2025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총 141명으로 연간 등록금 11억원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받는다. 올해 유한재단은 대학생 장학금 외 생활비 장학금 등 총 77여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970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56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지난해까지 연인원 8700여명에 이른다.■ 대웅제약, 다이소에 건기식 ‘닥터베어’ 출시대웅제약은 24일부터 전국 다이소 매장 200곳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베어’ 26종 제품을 출시·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26종은 ▲비타민B ▲밀크씨슬 ▲루테인 ▲MSM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rTG 오메가3 ▲비타민C ▲가르시니아 ▲칼슘비타민 등이다. 비타민C는 영국산, rTG 오메가3는 노르웨이산, 블랙마카는 페루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했다. 건강기능식품은 GMP(우수제조관리기준)를, 식품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며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다. 가격은 한 달 분 3000원·5000원이다. 향후 다이소 온라인몰과 입점 점포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처는 다이소 온라인몰 매장 재고 조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2/24 14:05
  • “코피 철철, 손만 잡아도 피멍” 건강했던 9살 남아, 돌연 ‘이 암’ 진단… 어떻게 된 일?

    “코피 철철, 손만 잡아도 피멍” 건강했던 9살 남아, 돌연 ‘이 암’ 진단… 어떻게 된 일?

    영국 9살 남자아이가 코피를 과도하게 흘리고 멍이 자주 생겼는데, 알고 보니 백혈병 증상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새미 밤포스는 럭비와 킥복싱을 좋아하는 활발하고 건강한 아이였다. 그런데, 작년 6월부터 피부에 혹이 자주 생기고 손만 잡아도 멍이 들더니 코피를 과도하게 흘리기도 했다. 이런 이상 증상에 그는 병원에 실려 갔고 백혈병을 진단받았다. 정밀 검사 결과, 지난 1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으로 확인됐다. 새미의 어머니는 “온몸에 피멍이 들었고 양치만 해도 잇몸에서 피가 계속 났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명을 들었을 때 나와 새미 아빠는 믿지 못했다”며 “아이가 우리보다 먼저 진단 결과를 받아들였는데,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하다”라고 말했다. 새미는 매주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치료를 지속할 예정이다. 새미의 부모님은 새미의 치료비를 모금 중이며, 현재까지 4100만 원 정도 모았다. 새미의 어머니는 “많은 사람이 새미의 이야기에 관심을 두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새미가 좋아하는 럭비 선수들도 응원 메시지를 보냈는데 새미에게 자신감을 준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새미 밤포스가 앓고 있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 세포로 변하고 골수에서 증식하면서 다른 기관을 침범하는 희귀암이다. 골수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 세포를 만드는 곳이다. 백혈병에 걸리면 비정상적인 백혈구가 과도하게 증식해 정상적인 혈액 세포 생성이 억제된다. 악화 속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고, 세포에 따라 림프구성과 골수성으로 나뉜다.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발생한 암 환자 24만 7952명 중 림프구성 백혈병은 0.4%(875명)만 해당한다.​ 백혈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질환 ▲방사선 조사 ▲항암제 등에 의해 암유전자가 활성화되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은 다른 백혈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멍이 쉽게 들고, 다리나 관절에 통증을 느끼며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그리고 림프절 등이 커지는 징후가 있기도 하다.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이 질환을 치료할 때는 백혈병 세포를 제거하고 골수의 기능을 회복해 혈액 세포의 균형을 이루는 게 목표다.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를 이용해 완전 관해(암 치료 후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를 유도한다. 이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해 먹는 항암제나 정맥 주사 항암제를 2년 가까이 투여하는 유지 요법도 진행한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다. 하지만 다량의 방사선 노출이나 항암제 노출 등을 피하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2/24 14:04
  • “생리통인 줄 알았는데, 바로 출산”… 20대 女 임신 뒤늦게 알아, 대체 무슨 사연?

    “생리통인 줄 알았는데, 바로 출산”… 20대 女 임신 뒤늦게 알아, 대체 무슨 사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복통을 생리통이라고 착각했다가 출산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022년 당시 22살이었던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댄스 수업을 다니며 바에서 파트타임으로 교대근무를 하고 지냈다. 평소와 같이 그는 오후 3시에 교대 근무를 하러 갔는데, 복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생리통이라고 생각했던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화장실로 달려갔고, 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매니저에게 탐폰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화장실이 마치 살인 현장 같았다”며 “계속해서 피가 나와 곳곳에 묻혀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피를 흘리며 기절했다.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 간 그는 임신 6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전신마취와 함께 제왕절개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은 “체중이 증가하지도 않았음에도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됐다”며 “예정보다 일찍 태어난 아들은 두 번의 뇌출혈과 수두증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두 살 된 아들과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댄스 학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스티니 스티븐스 쿨처럼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우를 ‘수수께끼 같은 임신’이라고 한다. 보통 4~12주가 지나면 임신 사실을 알지만, 수수께끼 같은 임신의 경우에는 임신 후반기에 되어서야 임신을 알아차린다. 심할 경우 출산 직전에 알아차리기도 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임신부가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일반적인 임신과 똑같은 과정을 겪는다. 다만, 입덧을 할 경우 임신을 의심하지 않고 상한 음식 등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생리 중단이 나타날 경우 임신이 아닌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탓하는 경향을 보인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을 겪는 임산부는 배가 나와도 일반적인 임산부보다 적게 나와 이를 체중 증가, 복부팽만 등으로 여기기도 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출산 직후 생리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남으면 배란이 안 돼 임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분만 후 30일 내로 배란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이 경우 임신했다는 사실을 지나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이 있으면 이미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쉽게 임신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한, 생리가 아닌 질 등에서 부정 출혈이 났을 때 생리가 나왔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임신 증상을 폐경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피임약을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임신 경험이 아예 없는 경우에도 임신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비교적 드물다. 457건 중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테스트기를 사용해보는 게 좋다.
    출산이아라 기자 2025/02/24 14:01
  •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개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2025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좌는 다음달 29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순환기내과·신경과·혈관외과 의료진 8명이 강연을 맡아 개원의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다. 강좌는 3개 세션 총 8개 강의가 마련됐다. 먼저 1차 의료 현장에서 흔히 보는 심혈관 질환으로 ▲심방세동의 최신 지견 ▲심낭삼출액의 감별진단 ▲심부전의 약물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다. 심방세동은 최근 다양한 시술 치료가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1차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치료부터 최신 치료까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심장초음파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심낭삼출액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히 관찰되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감별진단법·상급병원으로 의뢰해야하는 케이스들을 다룬다. 심부전 또한 최근 약제 가이드라인이 계속 바뀌고 신기술치료가 도입되고 있는 분야로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가 마련됐다. 심부전 역시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병으로, 약물치료가 통하지 않으면 이식을 받아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동맥경화성 심뇌혈관 질환도 이번 연수강좌에서 다룬다. 환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1·2차 의료기관에서 알아야 할 ▲경동맥비후 판단 방법 ▲협심증의 관리·약물치료 ▲대동맥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는 상급종합병원에 환자를 꼭 전원 해야 하는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이상철 심장뇌혈관병원장은 “심장·뇌·혈관 분야를 통합적으로 조망하여 각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면서 “의료 최일선에 서 있는 1·2차 의료기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곧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수강좌는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1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3점이 부여된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심장과 뇌졸중, 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치료하는 ‘심장뇌혈관병원’을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모델을 정립하고, 첨단 의료 기술을 도입해 한국 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지금까지 심장·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2/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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