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세미(34)가 꾸준히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터] 먹방 아니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다이어트 간식 #다이어트 브이로그 #먹방이라는 자막과 함께 일상 영상을 공개했다. 20kg 감량 후 꾸준히 관리 중인 박세미는 미역국에 곤약밥을 넣은 후 “밥이 잘 떨어진다”며 “열량이 굉장히 낮다”고 말했다. 이어 “김치는 안 먹겠다”며 “이따 캠핑가서 많이 먹을 예정이라 참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세미가 챙겨 먹는 곤약밥과 꾹 참은 김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곤약밥, 포만감 큰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실제로 박세미처럼 밥을 쌀밥이 아닌 곤약밥으로 바꾸기만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박세미는 곤약밥만 먹었지만, 곤약밥을 먹을 때 현미밥을 섞어 먹으면 더 좋다. 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김치, 의외로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적정량 섭취해야박세미가 관리를 위해 김치를 꾹 참았지만, 김치는 의외로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감소했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면서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는 게 좋다. 식사 때(1일 3회 기준)마다 40~60g 정도 먹고, 김치를 먹을 때는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이 있는 사람은 1회 40g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특히 김칫국물에는 염분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
-
구독자 178만 명을 보유한 운동 유튜버 심으뜸(34)이 건강하게 영양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였다.29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수수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탄수화물 로딩”이라며 옥수수로 탄수화물을 보충한다고 설명했다. 심으뜸은 대표적인 운동 유튜버 중 한 명으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양한 운동과 건강관리법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심으뜸이 먹은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좋다.옥수수는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되지만, 평소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다. 라이신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고,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우울감을 해소한다. 이를 보충하려면 옥수수와 함께 우유나 달걀 등을 먹는 게 좋다.한편,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아예 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필수 영양소인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심으뜸처럼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심으뜸이 먹은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 통곡류 등을 먹으면 된다.
-
초가공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조기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초가공식품은 감미료, 방부제, 색소 등의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고 가공과 변형이 많이 된 음식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즉석식품 및 냉동식품 ▲햄과 소시지 ▲라면 ▲포장된 제과류 ▲탄산음료 등이 있다.브라질 오스왈도 크루즈 재단의 에두아르도 닐손 박사 연구팀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영국, 미국 등 8개국의 기존 연구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각국 국민의 평균 식단에서 초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과 조기 사망률을 계산했다.그 결과, 식단에서 초가공식품의 비율이 10% 증가할 때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조기 사망 위험이 3%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로 분석했을 때 콜롬비아는 초가공식품의 섭취 비율이 가장 낮았으며,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약 15% 수준이었다. 반면, 미국은 초가공식품이 일일 섭취 칼로리의 54% 이상을 차지해 가장 높았다. 영국도 이에 근접한 53% 이상의 비율을 기록했다.초가공식품 섭취로 인한 조기 사망 비율은 콜롬비아와 브라질에서는 약 4%에 그친 반면, 미국과 영국에서는 14%에 달했다. 미국의 경우 2017~2018년 사이 초가공식품 섭취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약 12만 4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초가공식품은 전 세계적으로 수만 명의 조기 사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초가공식품은 심장질환, 비만, 당뇨병, 특정 암, 우울증 등 32가지 이상의 건강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인 닐손 박사는 “초가공식품의 건강 피해는 전 세계적으로 더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초가공식품 소비를 자제하고, 지역의 신선하고 최소한만 가공된 식재료에 기반한 전통 식단을 장려하는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예방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
-
반려견이 잠을 자다가 몸을 '움찔'하거나 작게 낑낑대며 마치 잠꼬대를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개도 사람처럼 꿈을 꾸는 걸까? 반려동물 전문매체 펫엠디에 따르면 메사추세츠공대 신경과학자 매트 윌슨은 "개뿐 아니라 많은 동물이 꿈을 꾼다"고 말했다.미국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에 따르면 개는 하루에 12~14시간 정도 잔다. 노령견은 하루 18~20시간을 자기도 한다. 이때 개도 사람처럼 여러 수면 단계를 거치고 그중 '렘수면' 단계도 동일하게 거친다. 렘수면 단계에서 뇌가 비교적 활발하게 작동하면서 꿈을 꾸게 된다. 동물이 꿈꾸는 내용은 대부분 그들이 경험한 것들이다. 매트 윌슨은 "개는 공을 쫓거나, 반려인과 장난을 치거나, 자기 주변은 탐색하는 등의 내용의 꿈을 꿀 것"이라고 말했다. 단, 실제 있었던 기억을 그대로 꿈으로 꾸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억의 조각들이 분리되고 합쳐지면서 나타난다. 인상 깊었던 기억들이 꿈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지난 2001년 윌슨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개는 보통 잠자기 시작한 지 20분 이내에 꿈꾸는 단계에 들어간다. 꿈의 지속시간과 횟수는 개의 크기, 연령 등에 따라 다르다. 치와와 등의 작은 개는 꿈을 자주, 짧게 꾸고 큰 개들은 꿈을 덜 꾼다. 또 어린 강아지일수록 꿈을 많이 꾸는데, 뇌가 발달하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펜실베니아대 수의학과 존 헨드릭스 교수는 "개는 다른 동물보다도 자는 중 발바닥을 휘젓거나, 다리를 꼬거나, 낑낑거리는 등의 소리를 내는 등 몸을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다만, 반려견이 꿈꾸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을 발작 증상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헨드릭스 교수는 "발작이 있을 때는 몸이 훨씬 빠르고 뚜렷하게 떨린다는 특징이 있다"고 했다. 만약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영상을 촬영해 동물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
-
-
-
한미약품이 지난 1분기 국내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북경한미의 매출·영업이익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한미약품은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909억원과 영업이익 590억원·순이익 44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또한 23%·29.35씩 줄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해외 자회사 등의 경영 정상화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라며 “연결기준 실적은 다소 감소했지만, 별도 기준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실제 한미약품은 별도 기준(국내)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한 2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470억원)과 순이익(409억원)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32% 증가했다. 올해 1분기는 지난해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된 후 맞이한 첫 분기로,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이 11.2% 성장하는 등 경영 안정화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반면, 북경한미약품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65억원과 영업이익 113억원, 순이익 9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70%, 70.7%씩 떨어졌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전년도 중국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등 감염병 유행에 따른 기저 효과”라면서도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되며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했다.한미약품의 1분기 국내 원외처방 매출(유비스트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268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별로 보면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 543억원 ▲고혈압 제품군 ‘아모잘탄패밀리’ 361억원 ▲위식도역류질환 제품군 ‘에소메졸패밀리’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파론패밀리’ 등 당뇨병 신제품 전체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80.6%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한미약품은 올 1분기 수출 실적이 크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한미약품의 1분기 수출 실적은 6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7% 늘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미국 MSD가 개발 중인 MASH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용 제품 공급이 확대됐다”며 “북미와 일본을 넘어, 중동과 중남미 등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협력 제품군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동안 R&D에 553억원을 투입했다. 매출의 14.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자체 개발 제품을 통해 얻은 수익을 신약개발 R&D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라며 “포스트 로수젯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고혈압 저용량 3제 복합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전문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을 만나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코너, 이번 주제는 백내장이다. 한길안과병원 조범진 진료원장을 만나 백내장 질환의 특징과 수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에 대해 들어본다.백내장은 눈 안의 수정체가 뿌옇고 딱딱해져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에 불편함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한 눈으로 볼 때 상이 겹쳐 보이는 단안 복시가 흔히 나타나며, 노안으로 돋보기를 썼지만 갑자기 근거리 시력이 좋아지는 현상도 백내장 증상 중 하나다. 노화가 주요 원인이나 염증이나 외상, 망막 수술, 고도근시, 당뇨병 등도 백내장을 유발한다.초기에는 백내장 진행을 억제하는 안약을 사용한다. 시력 저하, 시야 흐림 증상이 심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면 수술을 고려한다. 백내장 진행이 심해지면 녹내장, 안내염증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과거에는 백내장이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이었는데, 각종 문헌을 참고해 보면 심청전의 심봉사가 눈이 멀게 된 이유도 백내장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대에는 적절한 때에 수술을 받으면 합병증 및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 수술을 너무 미루면 시력 저하로 인해 낙상과 같은 전신 건강 문제가 초래되며, 수술 후에도 시력 회복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수술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백내장 수술은 두 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다음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과정을 거친다. 최근에는 2~3mm 정도의 작은 절개를 통해 수술이 진행된다. 인공수정체는 직경이 보통 6mm 이상 되는데 이를 접거나 말아 절개창을 통해 삽입한다. 삽입된 인공수정체가 펴지며 자리를 잡으면 기존 수정체의 기능을 대체하게 된다. 인공수정체의 종류는 단초점 렌즈와 다초점 렌즈가 있다. 단초점 렌즈는 먼 거리는 볼 수 있지만 가까운 거리를 볼 때는 돋보기 사용이 필요하다. 다초점 렌즈는 가까운 거리, 중간 거리, 먼 거리를 모두 볼 수 있다. 렌즈 선택은 환자 개인의 상태 및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게 좋다.수술 후에는 눈을 누르거나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고 건조증이 있다면 인공 누액을 사용해 관리해야 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눈 건강에도 도움된다.헬스조선 전문병원 명의를 만나다, <백내장>편 영상은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 농심,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시상농심이 오는 30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제5회 농심과 함께하는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2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소아암 환아 및 완치자들이 총 156개 작품을 응모했다. 농심과 소아암협회는 전문가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3개 부문(유아부, 아동부, 청소년부) 총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식진흥원, 2025년 우수문화상품 지정제 ‘한식 분야’ 모집한식진흥원은 2025년 우수문화상품 지정제 ‘한식 분야’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디자인 상품, 한복, 문화콘텐츠, 식품, 한식 등 총 5개 분야에서 한국적 가치를 담은 우수한 상품을 발굴·지정해 우리 문화의 품질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피문데이, 건강기능식품 2종 ‘감마리놀렌산’, ‘질유산균’ 출시해피문데이가 ‘해피문데이 감마리놀렌산 보라지유 데일리+’(이하 ‘해피문데이 감마리놀렌산’), ‘해피문데이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이하 ‘해피문데이 질유산균’)를 출시했다. 하루 한 알로 질과 장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해피문데이 질유산균은, 일반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질 유래 유산균과 달리, 식약처에서 질 건강 및 장 건강 기능성을 둘 다 인정받은 프리미엄 개별인정형 원료인 리스펙타로 만든다. ■ 셀로닉스, 내달 1일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 홈쇼핑 최초 론칭셀로닉스가 자사 오메가3 브랜드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를 홈쇼핑에서 최초로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45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에서 첫 선을 선보인다. ‘트리어드 투명 오메가3 코어’는 0.1mm 두께의 초슬림 액상투명캡슐에 담아낸 1인치 알약 형태의 오메가3 제품이다. 투명경질캡슐을 사용하고, 포장 내부의 남은 산소를 제어해 소비기한 끝까지 신선한 오메가3를 복용할 수 있다.■ 롯데칠성, ‘추성훈’과 함께 하는 ‘핫식스 더 프로’ 광고 온에어롯데칠성음료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핫식스 더 프로’ 광고를 선보인다. 광고는 ‘나의 클럽은 이곳’이라는 콘셉트로 클럽과 헬스클럽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통해 반전과 재미를 담았다.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에서 메인 광고를 포함해 추성훈의 익살스러움을 표현한 숏폼 등 총 9편의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비맥주,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 맞아오비맥주가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4월 28일)'을 맞아 30일까지 자사 3개 생산공장에서 ‘안전주간(Safety Wee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의 반복되는 위험을 도출하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솔까말’ ▲실질적인 현장 여건을 반영한 ‘비상 대응 훈련’ ▲위험 시나리오를 통해 위험성 평가 능력을 살펴보는 ‘위험성 평가 콘테스트’ 등을 공정과 부서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암모니아 누출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근무자들이 실제 위험 이 닥쳤을 때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웰푸드, 지역아동센터 ‘해피홈’ 13호 개소 위한 3자 간 MOU롯데웰푸드가 13년째 빼빼로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건립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해피홈’이 강원도 정선군에 지어진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8일 세이브더칠드런, 정선군과 함께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 같은 내용에 협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해피홈 프로젝트는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롯데웰푸드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활동이다. ■ 한 포로 채우는 녹황색 채소…헥토헬스케어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 주목헥토헬스케어가 현대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기 위해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남알프스 청정 지역에서 자란 프리미엄 고대 품종 컬리케일을 100% 사용했다.■ 뉴케어, 어린이 저당 영양음료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출시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일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저당 균형 영양음료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2종을 출시했다.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은 당류 섭취 부담을 줄이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어린이용 균형 영양음료다. 150ml 기준 당류 함량을 3.7g으로 낮춰 국내 혼합음료 평균(약 16.9g) 대비 약 78% 줄였으며, 락토프리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미노피자, ‘KBO 콜라보레이션 키링 굿즈’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는 KBO와 협업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KBO 콜라보레이션 키링 굿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KBO 콜라보레이션 굿즈’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의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자사앱) 신규 가입 고객 중 프리미엄 피자(L)를 배달 주문한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KBO와 협업한 키링 굿즈를 8500원에 랜덤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한솥도시락, ‘2025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8년 연속 수상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2025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도시락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고물가 시대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 해태 빨라쪼,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젤라또 토핑 10종 출시 해태제과 빨라쪼는 프리미엄 젤라또를 취향대로 만들어 즐기는 ‘커스터마이징 토핑 10종’을 출시한다. 그냥 먹어도 쫄깃하고 맛있는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에 원하는 토핑을 얹어 나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커스텀 디저트다. 빨라쪼의 24가지 젤라또에 10종의 토핑 중 좋아하는 맛을 더하면 오리지널과 또다른 이색적인 맛과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올가홀푸드, 국산 현미로 만든 뉴트로 스낵 3종 출시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는 통곡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산 현미를 활용해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성을 담은 뉴트로 스낵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올가 ‘현미 스낵’ 3종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함유된 국산 현미를 사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유기농∙국내산 등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
-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수면센터 김현준, 박도양 교수팀이 양압기를 사용하면 술을 더 빨리 깨고 수면의 질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연구팀은 평소 술을 자주 마시고 수면무호흡이 있는 성인 53명을 대상으로 음주 여부와 양압기 사용 여부에 따라 총 4회의 수면검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음주 시 체중 1kg당 1g의 알코올을 섭취했으며, 수면 전후 혈중과 호흡 중 에탄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를 측정했다.연구 결과, 양압기를 사용한 그룹에서는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분해 속도가 최대 21%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숙취의 주요 원인이자 간암, 위암, 구강암 등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는 1급 발암물질이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분해되며, 이 과정에서 충분한 산소가 필수적이다.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 ALDH 기능이 저하되고, 결과적으로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가 느려진다. 양압기를 사용하면 산소 공급이 원활해져 이 독성물질을 훨씬 빨리 제거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양압기 사용이 음주 후 수면의 질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압기를 사용할 경우 술을 마신 날에도 수면무호흡 발생이 정상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깊은 수면(N3 단계) 비율이 증가하고, 밤중 깨어나는 횟수도 감소했다.김 교수는 "음주 후 양압기를 꺼두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술을 마신 날일수록 양압기가 더 필요하다"며 "양압기는 코골이를 줄일 뿐 아니라 술 대사와 건강 관리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양압기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첫 사례로, 수면무호흡이 있는 사람들의 음주 후 건강 관리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최근 게재됐다.
-
-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기도의 한 보리밥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8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성남 판교의 한 보리밥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일행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이 자리에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동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있던 식당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깜짝 놀랐다”며 “경호와 관련해 사전 연락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혹시 술을 드시냐고 물었는데, 낮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먹는 보리밥은 각종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리 100g당 총 식이섬유는 2.7g이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1%에 달한다. 보리 속 식이섬유는 체내 나쁜 노폐물을 배출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물, 지방, 콜레스테롤과 함께 달라붙어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자주 먹으면 변비를 개선하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보리에 들어 있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고지혈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보리 속의 칼슘, 인, 엽산, 아연 등 현대인의 부족한 영양 상태를 보충해준다. 보리에 들어 있는 칼슘의 양은 흰쌀의 4배, 엽산은 16배, 아연은 2배, 인은 3배 정도다. 철분도 쌀보다 약 4배 많아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보리밥을 직접 지어 먹기 위해 보리를 구매한다면 색과 모양을 잘 확인하는 게 좋다. 보리를 선택할 때는 담황색(연한 노란색)이고, 알이 고르고 통통한 것이 좋다. 보관은 1개월 정도이며 벌레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밀봉한 상태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보리는 쌀과 섞어 먹어도 좋다. 쌀과 보리를 섞어 먹으면 100% 쌀로 된 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이 덜 오른다. 가루로 만들어 떡이나 식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