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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수술'이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환자가 막연한 두려움을 느낀다. 내 몸에 칼을 대야 한다는 점에서 오는 불안과 시술보다 훨씬 높은 비용에 대한 부담, 수술 후 혹시 마비나 장애가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요추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중 다수는 수술을 마지막 선택지로 미루며 가능한 한 보존적 치료로 버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모든 척추질환이 시술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수술이 반드시 부작용을 동반하는 것도 아니다. 디스크 탈출로 인한 심한 신경 압박과 척추의 불안정성이 있다면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수술 중에서도 디스크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수술법으로 척추체간 융합술 및 나사 고정술이 있다.척추체간 융합술은 손상된 디스크 공간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그 자리에 인공 구조물을 삽입해 척추뼈 사이의 간격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 이 과정을 통해 디스크 탈출로 인해 눌려 있던 신경을 풀어주고, 동시에 인접 척추 뼈에 나사를 고정해 척추의 불안정성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수술로 꼽힌다. 단순히 공간만 확장하는 개념인 후궁성형술, 후궁절제술, 혹은 터진 조각만 제거하는 추간판 제거술 등과는 달리, 디스크 공간 자체를 깨끗이 비워내면서 동시에 인공구조물을 신경을 피해서 조심히 넣고, 나사를 고정해야 하는 수술이다 보니 수술 범위가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기존에는 절개를 크게 하고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시행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가능해졌다.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융합술은 작은 구멍들을 통해 수술을 진행한다. 내시경과 기구가 들어갈 통로와 그리고 경피적으로 나사를 고정하기 위한 통로를 통해 이루어지며, 절개 범위를 최소화함으로써 회복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내시경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절개 부위가 작아 출혈이 적고, 주변 근육이나 조직의 손상이 덜하다는 것이다. 수술 이후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도 빠르다. 또한 고해상도 내시경 화면을 통해 신경 구조를 선명하게 보면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안전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특성 덕분에 고령자나 당뇨, 심혈관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이 수술이 항상 후방(등 쪽)에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나 병변 위치에 따라 전방(복부 쪽) 또는 측방(옆구리)을 통해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각 접근법은 장단점이 다르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판단은 경험 있는 척추 전문의가 영상검사와 환자의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하게 된다.척추체간 융합술과 나사 고정술은 '가장 큰 디스크 수술'이라는 표현 때문에 많은 환자들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시술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성 신경압박이나 척추 불안정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특히 최근 내시경 기반 최소침습 수술의 등장으로 수술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수술 후 삶의 질 회복 역시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내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이 무엇인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척추체간 융합술은 분명 큰 수술이지만, 때로는 가장 확실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질환의 특성과 환자의 몸 상태에 맞춘 정확한 진단과 치료 선택이 필요하다.(*이 칼럼은 강서K병원 김문규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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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러닝'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별한 장비 없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러너들이 통증을 겪고 병원을 찾는다. 특히 무릎이나 고관절 주변에서 반복되는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러너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 3가지를 알아본다.①러너스 니(Runner’s knee) – 무릎 앞쪽 통증러닝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 무릎 앞쪽 슬개골 주위에 통증이 생긴다. 과사용, 러닝 폼 문제, 대퇴사두근 약화 등이 주요 원인이며, 계단 오르내리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이 질환은 대퇴골과 슬개골 사이 연골이 자극되거나 손상되면서 발생하며, 초기에는 운동량 조절과 스트레칭으로 개선이 가능하다.②장경인대 증후군 – 무릎 바깥쪽 통증골반에서 시작해 무릎 바깥까지 이어지는 장경인대가 과도한 러닝으로 마찰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러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갑자기 훈련량이나 속도를 늘린 경우 자주 발생한다. 무릎 바깥쪽에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특징이며,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 폼롤러 마사지로 예방할 수 있다.③대전자 점액낭염 – 고관절 외측 통증엉덩이 바깥쪽, 특히 눌렀을 때 아픈 부위가 있다면 대전자 점액낭염을 의심할 수 있다. 점액낭은 관절의 마찰을 줄여주는 점액을 담고 있는 주머니로, 엉덩이 근육과 인대가 지나가는 지점에 있는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체중 부하가 많은 운동을 하거나 장시간 달리기를 반복할 경우 자주 발생한다. 재발률이 높은 편이라 증상이 반복되면 정형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러닝 후 생기는 통증은 대개 과사용으로 인한 염증이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3일 이상 통증이 계속되거나 운동 후 뻣뻣함, 부종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 부상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달리기 후 무릎이나 고관절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부상일 가능성이 크다. 통증의 양상과 위치에 따라 원인과 치료법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단순 휴식이나 민간요법보다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러닝 부상은 조기 발견 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며, 관절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와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통해 운동을 중단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속할 수 있다.(*이 칼럼은 가자연세병원 최윤석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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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남편 몰래 출연해서 쌓인 거 다 폭로하고 떠난 야노시호 *근데 왜 우리 채널에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민정은 일본 도쿄에서 야노시호를 만났다. 이야기하던 중 야노시호가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계획 중이라면서 이민정에게 아이디어를 추천해달라고 하자, 이민정은 “운동이나 관리 비법 많이 궁금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요가, 킥복싱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제작진이 “고기 안 드신다고 들었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고기랑 술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야노시호는 고기를 안 먹는 이유에 대해 “킥복싱을 시작하면서 근육량이 많아져서 몸이 무거워지니까 가볍게 하고 싶어서 고기를 안 먹게 됐다”며 “39세부터 식습관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고기 덜 먹거나 안 먹었는데 안 먹었을 때 컨디션이 더 좋아서 안 먹기 시작했다”며 “단백질은 콩, 달걀, 치즈로 보충한다”고 말했다.야노시호가 공개한 몸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요가·킥복싱, 자세 교정하고 체지방 연소▷요가=야노시호가 하는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킥복싱=킥복싱은 발차기가 허용되는 복싱이라고 보면 된다. 발차기의 유무에서 차이가 있지만, 운동 효과는 동일하다. 킥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킥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운동 후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고기, 아예 끊기보다 백색육 위주로 먹는 게 좋아야노시호가 고기 대신 먹는다는 콩, 달걀, 치즈는 모두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다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기도 일부 섭취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게 좋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 대신 닭고기, 오리고기 등 백색육 위주로 먹으면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백색육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한편, 야노시호가 마시지 않는다는 술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쳐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게다가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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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재준(43)이 늦은 나이 자연 임신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러닝'을 통한 신체 상태 개선임을 확신하다고 말했다.지난 5월 30일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 '결혼을 못 했어도 아기가 갖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알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맨 이상준(42)은 개그맨 부부 강재준·이은형(42)의 집을 찾았다.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연 임신으로 아들 강현조 군을 출산했다. 실제 이은형은 "나 마흔 둘, (강재준) 마흔 셋에 아기가 나온거다"라며 "자연임신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상준은 "나이가 들었지만 자연 임신을 해서 낳았는데, 현조(아들)처럼 건강한 아이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이상준은 "아이를 갖기 전에 어떤 좋은 걸 먹었는지 등 40대 늦은 자연 임신 비결에 대해 알려달라"고도 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재준 오빠가 러닝을 했다"고 했다. 강재준도 "러닝을 하면서 살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되면서 몸이 엄청 좋아졌다"며 "그러다가 아이가 덜컥 생겼다"고 했다. 이어 "비뇨의학과에서 정자를 검사했더니, 소위 정자왕으로 알려진 김구라씨보다 정자 수가 더 많고, 정자 활동성도 좋다고 했다"며 "(나는) 그 이유가 러닝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러닝 등 규칙적 운동, 정자 활동성 높여실제 국제 생식의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는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데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버드대가 남성 215명의 평균 운동량과 정자의 활동성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빠르게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적절한 수준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남성에게서 정자의 활동성이 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거의 운동을 하지 않거나 일상생활이나 직무에서 움직임이 없는 남성의 경우 정자 활동성이 확연히 떨어졌다.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칼로리 소모량을 늘려 살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사용하는 것보다 야외 러닝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밖에서 뛰면 우리 몸이 바쁘게 여러 가지를 더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앞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에 있는 장애물을 피하고자 옆으로 이동하는 근육도 타이밍 맞게 써야 한다. 바람도 뚫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뉴욕타임스에서 소개한 한 연구 결과에서 야외 러닝이 러닝머신 러닝보다 칼로리를 약 5% 더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하는 근육 종류도 더 많다.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주변 환경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도 더 좋다. 엑스터 대학 연구팀은 야외 달리기가 명상을 하는 것과 비슷한 정신 수양 효과를 준다고 보고했다.◇사우나·반신욕, 꽉 끼는 속옷·바지 피해야운동과 더불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좋게 해야 정자 질도 올라간다. 술담배는 삼가고, 고환이 뜨거운 곳에 노출되는 상황은 피하는 게 좋다.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김동석 교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자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사우나나 반신욕은 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너무 꽉 끼는 바지와 속옷도 입지 않는다. 심혈관계에 좋은 식단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정자 질을 상당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도 필수다. 더불어 체중 관리를 했을 때 정자 질이 좋아지는 사람이 많다.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정상 체중으로 되돌아가려 노력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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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7)의 피부 나이가 29세로 측정돼 놀라움을 안겼다.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김경란이 출연해 피부 나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주름, 탄력, 색소침착, 팔자주름은 26세, 다른 기준까지 모두 합하면 피부 평균 29세인 걸로 확인됐다. 출연진들은 “이게 가능한 일이냐”며 “실제 나이가 40대인 분이 피부 나이가 20대로 나온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관련해 김경란의 일상생활도 공개됐다. 그는 “브이라인을 만들기 위해 귀를 지압한다”며 “(하루에) 물 2L 이상을 마시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려고 한다”고 했다.김경란이 얼굴형과 피부관리를 위해 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귀 지압, 얼굴 부기 빼고 혈액 순환에 좋아귀 주변에는 신체 중요한 림프절이 있고 림프액이 흐르고 있다. 귀를 지압해 귀 주변을 자극하면 얼굴 부기가 빠지고 김경란처럼 브이라인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림프절을 순환시켜 얼굴의 불필요한 부종이 빠지며 작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센 압력으로 지압하면 오히려 얼굴이 더 부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귀 지압 전 전 피부가 자극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크림이나 로션 등의 제품을 바르고 하는 것을 권한다. 귀 지압은 얼굴형 관리뿐만 아니라 귀 지압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또한 귀 뒤쪽을 지압하면 긴장성 두통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물 충분히 마시기, 트러블 줄이고 포만감 유지김경란처럼 물을 마시면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김경란이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말했듯,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채소,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 풍부한 것 선택김경란이 많이 먹는 채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춰준다.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딸기, 키위, 파프리카, 브로콜리,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 또한 카로티노이드가 들어 있는 채소를 먹는 것도 좋다. 카로티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색소로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색을 띠게 하는 색소다. 이 색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평소 카로티노이드 수치를 올리기가 어렵다.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카로티노이드를 하루 권장 섭취량인 5~6mg 정도로 매일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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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36)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2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하는 가장 맛있고 간편한 메뉴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윤화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홍윤화는 “3주 동안 2kg 정도가 계속 찌고 빠지고를 반복했는데, 드디어 총 20kg을 뺐다”며 “당근 수프로 식단 조절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밤 11시에 한 대접을 먹고 자도 잠이 잘 오고 포만감도 느껴진다”며 “다음날 몸무게가 빠져있고 쾌변도 했다”고 했다. 홍윤화는 앞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당근 수프, 포만감 유지시키고 장 운동 촉진홍윤화가 즐겨 먹은 당근 수프는 포만감과 칼로리 조절에 모두 유리한 음식이다. 당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키우고, 천천히 소화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배가 부르고, 수프 형태라 따뜻한 온도와 부드러운 식감이 식사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 우유와 버터가 더해지면 지방과 단백질이 함께 섭취돼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이 덕분에 배가 급하게 꺼지는 것을 방지하고, 군것질도 줄일 수 있다. 또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 밀도가 낮아, 양은 많지만 열량은 낮은 ‘다이어트형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당근 수프는 장 건강과 배변 활동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는 장 내 노폐물과 찌꺼기를 밀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이 많은 따뜻한 수프 형태로 먹으면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을 원활하게 만든다. 실제로 2014년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수분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배변 빈도와 질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홍윤화가 언급한 것처럼 당근 수프는 숙면을 유도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따뜻한 음식은 체온을 잠시 올렸다가 떨어뜨리며 자연스럽게 졸음을 유도한다. 특히 수프처럼 소화가 잘되는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식사 후 불편함 없이 편안한 잠을 돕는다. 게다가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A 전 단계 성분)은 피로를 줄이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지나치게 먹으면 피부 노래질 수 있어 주의다만, 건강한 재료라도 과하면 오히려 부담될 수 있다. 당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A로 전환되기 때문에 장기 섭취 시 체내에 쌓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우유와 버터는 포화지방이 많아 칼로리를 높일 수 있고, 알룰로스는 과량 섭취 시 복통이나 더부룩함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따뜻하다고 짜게 끓이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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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위조 제품 유통… 피부 악영향 주의"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동국제약은 현재 유통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포함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위조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증된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며 “위조 제품 및 악의적 판매자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더마비, '밸런스핏 바디크림·바디세럼' 무신사 단독 선론칭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여름을 맞아 바디 라인을 정돈해주는 '밸런스핏(BalanceFIT)' 라인을 론칭하고, 신제품 바디크림과 바디세럼을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공개한다.오늘(5일) 19시부터 진행되는 무신사 라이브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더마비 밸런스핏 2종은 바디 탄력이 떨어져 다이어트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기와 셀룰라이트를 집중 케어해 밸런스 있는 바디 라인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더마비 밸런스핏 라인의 핵심 성분은 PDRN, 펩타이드, 콜라겐 성분으로 구성된 ‘P.P.C™ 콤플렉스’로, 순도 99% 저분자 비건 PDRN이 콜라겐 합성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 저하를 개선하고, 저분자 리포좀 펩타이드가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시킨다. 또 300Da(달톤) 크기의 초순도 나노 콜라겐이 함유되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내일(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무신사에서 더마비 밸런스핏 단독 선론칭 기획전도 진행해 밸런스핏 2종 세트를 최대 3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쏘내추럴 ‘픽스 리무버 올 데이 클렌징 폼’ 출시쏘내추럴이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저자극 딥클렌저 ‘픽스 리무버 올 데이 클렌징 폼’을 새롭게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쫀쫀하고 도톰한 미세 거품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흡착해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한다. 또한 산화된 피지와 노폐물을 정돈하고 피부 pH 밸런스를 케어하는 약알칼리성 포뮬러로 개운하고 건강한 마무리감을 완성해 준다.‘픽스 리무버 올 데이 클렌징 폼’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화해, 여름맞이 ‘화해위크’ 개최⋯ 인기 뷰티 제품 최대 88% 할인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분기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화해위크’를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화해위크는 화해쇼핑의 대표 브랜드와 상품을 다채로운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화해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에는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우수한 효능·효과로 화제가 된 120여 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들 제품은 화해 모바일 앱에서 최대 8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네이버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포인트 2000원을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또한 ▲화해 단독 기획상품인 ‘ONLY화해’ 80개 품목 대상 전용 쿠폰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 할인해주는 ‘타임딜’ 전용 쿠폰 ▲3·5·7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0·15·20% 할인 쿠폰 등 총 6가지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화해는 화해위크 기간 동안 높은 주목도를 얻은 브랜드를 일일 ‘TOP 브랜드’로 선정해 전용 쿠폰, 사은품 증정 등 특별 혜택과 함께 최대 84%의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인기 상품을 최대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타임딜과, 배송비 3000원만 부담하면 구매 가능한 ‘배송비딜’을 진행한다.■더샘, 여름철 피부 케어 돕는 ‘스킨케어 1:1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6월 첫 프로모션으로 스킨케어 1:1 프로모션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템테이션 에이지 리턴’ 라인 단품 구매 시, 추가 제품을 증정한다.‘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은 비타민 폭탄 황금열매로 불리는 페루 골든 베리 추출물을 함유해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잡티 미백 케어 전문 라인이다. ‘템테이션 에이지 리턴’ 라인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고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 단품 구매 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는 ‘생기 미스트’가 함께 증정되며 ‘템테이션 에이지 리턴’ 라인 단품 구매 시에는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하이드라 액티브 앰플’이 추가 증정된다.이번 프로모션은 6월 한 달간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브랜드 세일 기간은 제외된다.■스킨1004, 테라사이클 공병 재활용 프로젝트 참여스킨1004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에서 진행하는 ‘럭키-드롭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킨1004는 분리배출이 어려운 복합재질의 퍼스널케어 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면 새로운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리고 일상에서 재활용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오는 30일까지 성수동 카페거리에 비치된 ‘제로 웨이스트 박스’에 스킨1004를 비롯한 각종 화장품, 구강청결제, 핸드크림 공병과 칫솔, 건강기능식품 용기 등을 반납해 참여 가능하다. 수거한 공병은 테라사이클을 통해 재질별로 분류한 뒤 재활용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킨1004의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협업 카페는 로우키 성수점·헤이그라운드점, 리사르 성수점, 마르코웤스 1·2호점, 사운드프로바이더, 파벤 등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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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35)이 가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제주도에서 입을 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춤추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 2월 가슴 수술을 받고 A컵에서 E컵 사이즈가 됐다고 밝히며, 수술 후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도 했다. 이세영이 받은 가슴 수술, 부작용은 없을까? ◇가슴 수술, 보형물로 인해 부작용 발생할 수도이세영처럼 가슴 수술을 할 때는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보형물로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실리콘을 이용해 가슴 수술을 받은 86명의 여성 중 82명이 피로감, 열, 두통, 피부 붉어짐, 객혈(피를 토함) 등의 자가면역반응을 겪었다. 또 가슴 수술의 부작용에는 ‘구형 구축’도 있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부작용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야가슴 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게 중요하다. 또한 시술할 보형물이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정품인지 확인하고, 수술 후에는 MRI 검진을 통해 보형물 파열 여부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검진 받도록 한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사용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도 많다. 보형물을 삽입할 때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이용하면 신경이나 조직 손상이 적어 상대적으로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다.한편, 이세영은 가슴 수술을 받기 전 필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이세영은 “시술받았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며 “성형 수술이나 시술은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슴 확대를 목적으로 필러를 맞을 때는 많은 양을 주입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적게는 30~50cc, 많게는 100cc까지 주입한다. 코, 이마, 턱 끝 등 얼굴에 보통 0.5~3cc를 주입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양이다. 가슴에 넣은 필러는 이후 딱딱하게 변해 이물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필러가 몸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슴 모양이 완전히 변형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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