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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007/06/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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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를 당하면 감정이 격해져 욕속부달(欲速不達·준비 없이 급히 서두르다 일을 그르침)하기 쉽다. 우선 진단서와 진료기록, 사진, 녹취록, 부검 감정서를 갖추고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지방변호사회,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 의료과실이 있는지, 얼마를 배상 받을 수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물어야 한다. 민사적으로는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의사 측과 화해(합의)하는 것이다. ‘최악의 화해가 최선의 판결보다 낫다’는 격언을 염두에 두고 무리한 요구보다는 양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현실적으로 의료분쟁의 70%는 화해로 끝난다.
둘째, 화해가 결렬되고 청구금액이 적어 소송을 제기하기도 힘든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 보건복지부 의료심사조정위원회, 법원 민사조정부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셋째,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방법이다. 가장 확실한 구제방법이지만 비용은 물론 진료기록 감정이나 사실조회 때문에 소송기간이 평균 2~3년 이상 걸리므로 신중히 결정하여야 한다. 우리 법 문화가 쉽게 체념하거나 자발적으로 양보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민사소송이 많은 편이나, 승소가능성, 예상 판결액, 소송기간, 비용을 고려하여 마지막으로 선택하여야 한다.
간혹 돈을 받을 목적으로 업무상과실치사상죄나 의료법 위반으로 수사기관 혹은 보건소에 고소·고발한 후 취하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으나 정당한 방법은 아니다.
/ 신현호 변호사·법무법인 해울 대표
※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 com) 카운셀링 코너에서 의료분쟁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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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7/06/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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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2007/06/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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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2007/06/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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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 ‘글리벡’이 위장관 기질종양 수술 후 재발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43회 미국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위장관 기질종양 환자가 종양 제거 수술을 한 후 글리벡을 1년간 복용했을 때, 암 재발 위험성이 82%까지 감소된다. 위장관 기질종양은 ‘기스트 (GIST)’라고도 불리는 근육종양으로, 우리 몸의 단백질의 일종인Kit 단백질이 변형되어 생긴다.
학회에서 발표된 이 임상연구는 미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가 후원하였고 미국외과종양학회(Americal College of Surgeons Oncology Group)가 운영하는 미주지역과 캐나다의 여러 종양센터에서 전이성 위장관 기질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644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노바티스사는 글리벡의 임상 개발을 위해 미 국립암연구소(NCI)와 협력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연구용 글리벡을 제공하고 연구비를 일부 후원하였다
이 연구에서 수술 후 1년간 글리벡을 보조요법으로 투여 받았던 환자의 경우 97%가 암 재발 없이 생존한 반면, 위약을 투여한 환자군은 8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년 후에도 글리벡 복용군의 경우 환자의 90%에서 암이 재발되지 않았으며, 반면 위약군은 그 비율이71%에 그쳤다.
이번 임상연구는 표적항암 치료제가 전이성 위장관 기질종양 제거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암 재발율을 낮춘다것을 최초로 입증한 연구결과로, 종양 제거술 이후 위장관 기질종양의 임상적 치료법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함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는 “기스트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절제술 이후 재발이 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 이라며, “이번 임상 결과는 글리벡이 전이성 또는 수술이 불가능한 기스트 환자의 치료 뿐만 아니라, 원발성 종양절제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스트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노바티스는 위장관 기질종양 환자의 원발성 종양 제거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써 글리벡 사용 추가 승인신청을 2008년 초로 계획하고 있다.
기스트는 위나 소장의 장벽에 생기는 일종의 근육종양으로 미국에서 연간 인구 100만 명당 10-20명의 신환이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매년 700여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스트가 진행되어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가 되는 경우 대개 간이나 복막에 전이가 되지만, 아주 드물게는 폐나 뼈 등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기스트는 방사선 치료 및 항암화학요법이 효과가 없어 수술적 절제만이 유일한 치료법이었다. 글리벡이 진행된 전이성 또는 절제가 불가능한(수술할 수 없는) Kit 양성 기스트 환자에 대해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면서, 국내에서도 만성골수성백혈병과 함께 2002년 11월 전이성 위장관 기저종양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아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글리벡은 내약성이 우수하였으며, 부작용은 오심, 설사 및 부종 등 다른 임상시험에서 관찰된 것과 유사했다. 이번 기스트 임상을 후원한 미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는 지난 4월 이미 글리벡이 수술 후 재발율 감소에 대한 임상 유효성 평가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결론을 내리고, 임상 시험에서 위약을 투여 받았던 환자들에게도 글리벡을 복용하도록 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06/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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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중순에 접어 들면서 때이른 더위가 사람들의 입맛까지 앗아가고 있다. 몸에 좋다고 이열치열(以熱治熱)을 부르짖으며 보양식을 찾는 사람도 있고, 짧은 입맛을 깨우기 위해 시원한 콩국수에 냉면, 수박화채 등 시원한 음식을 찾는 사람도 있다. 주로 바깥에서 일을 하는 선(27)씨 역시 한 순간도 차가운 물과 음료를 손에서 놓는 일이 없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찬 음료를 마시는데 갑자기 이빨이 시리고 시큰거렸다. 찬 음식을 먹어서 그런 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선씨는 이후 찬 음식뿐 아니라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데도 잇몸이 욱신거리고 아픔을 느꼈다. 가뜩이나 더운 날씨로 입맛도 없는데 먹을 때마저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다.
꽁꽁 얼려진 빙과류, 여름엔 인기 그러나 치아엔 毒!
대부분의 사람들은 찬 물을 마시거나 빙과류를 먹을 때 보통 시린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잠깐의 더위를 해결하기 위해 먹은 얼음과 빙과류는 무심결 자꾸 먹게 되면 치아 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다. 첫째로 차가운 얼음은 치아와 잇몸에 과도한 자극을 주어 외부의 다양한 자극에 치아가 시리게 반응한다. 이는 이가 썩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겨 느끼는 증상일 수도 있지만, 몸이 피곤하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특히 잇몸이 벌어져있거나 치아 표면이 벗겨진 경우엔 시린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둘째로 가공된 음료와 빙과류에는 많은 당들이 숨어 있어 오랫동안 치아표면에 머물러 있으면 충치를 유발한다. 여름철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맥주는 알싸한 보리 맛과 시원함으로 사랑을 받지만, 보리를 발효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설탕을 넣어 맥주를 마신 후 치아표면에 당분찌꺼기가 붙어 충치 유발과 치주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성질이 급해 음료의 얼음이나 아이스바를 자주 씹어먹는 습관까지 지니고 있다면 치아파절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치아파절은 내부의 충치가 심해 치아의 가장 바깥 부분이 부서져 버린 상태이면서 다른 치아에 비해 급격한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 치아를 말한다. 이때 씹는 힘이 집중되면 힘이 큰 치아는 금이 가거나 깨져버린다.
셋째로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것을 많이 섭취했을 때에는 후천적인 치아 변색도 있을 수 있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아이스커피는 무더위로 인한 긴장감을 잃은 사람들에게는 각성효과를 주지만,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의 미세한 틈에 달라붙어 치아착색을 유발한다.
여름철 음식은 역시 以熱治熱?
여름 보양음식의 으뜸으로 손꼽는 음식들은 대부분‘以熱治熱(이열치열)’처럼 더위를 열로 이겨내는 것이 포인트이다. 때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삼삼오오 삼계탕, 추어탕, 보신탕 등과 같은 음식점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혀 끝에 델 정도로 높은 온도의 뜨거운 국물의 잦은 섭취와 수시로 밥을 말아먹는 등의 잘못된 국물섭취 습관은 치아의 건강에 해롭다. 특히 한번쯤 차가운 음식이 아닌 뜨거운 음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치아가 시렸던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더 주의가 필요하다. 85도의 뜨거운 국물은 시린이를 유발하는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잇몸을 약하게 한다. 또한 기존에 과도한 칫솔질 습관과 충치나 잇몰질환 등으로 인해 바깥쪽에 위치한 법랑질이 마모되어 치아가 시린 사람들에게 뜨거운 음식이 치아 신경에 자극을 주어 시린 치아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뭐니 뭐니 해도 여름철엔 냉면, 냉커피, 냉국수… 冷 음식!
여름이 다가오면 불티나게 잘나가는 차가운 과일과 음식들. 대표적인 음식 냉면은 살얼음과 함께 나오는 육수로 더위를 잊게 해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여름철 대표 음식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한다는 설로 인해 식초를 첨가해 먹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식초에 포함된 강한 산성성분이 살균과 해독작용을 한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초에 포함된 강한 산성 성분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기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오이냉국과 미역냉국 등 식초가 많이 첨가된 음식은 모두 마찬가지이다. 이에 연세미플러스치과 이진민 원장은 “구강내 산도가 5이하로 떨어지면 법랑질 속의 칼슘이 빠져나와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고 조언한다. 평소 침이 구강내 산성에 대해 완충작용을 하지만 지나치게 자주 마시거나 오래 마시면 침의 기능이 떨어진다.
또한 冷(냉)음식에 얼음은 빠질 수 없는 감초. 하지만 음식 속에 들어있는 얼음은 시린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얼음을 씹어 먹을 경우에는 치아파절을 가져와 치아가 압력을 받아 부서질 위험이 많다.
치아에 좋지 않다고 갈증에 시달린 사람들이 여름철 음식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우선 더위를 물리치면서도 치아손상을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겠지만 이에 앞서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올바르게 칫솔질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여기에 음식 섭취 후 입안을 물로 자주 헹궈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콜라와 커피 등과 같은 차갑고 착색이 강한 음료와 얼음과 같은 딱딱한 음식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미 치아파절이 진행되었거나 마모가 된 경우엔 적절한 치과 재료로 수복해 줘야 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것은 어떠한 치료를 받더라도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않거나 교합이상과 같은 원인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정상적인 수명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 와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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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증에 의한 심혈관질환이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로 급부상하면서 동맥경화증의 주요 위험인자인 고지혈증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 최경훈, 이사장 이현철)는 최근 개최한 ‘고지혈증 보험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국내 고지혈증의 치료시작 기준이 보다 정확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닌 총콜레스테롤 수치에 의해 정의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대규모 임상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수립된 소위 NCEP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TP III 고지혈증 치료 지침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보험기준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회는 ▲심혈관질환 발생의 고위험군 및 위험 인자들에 대한 재정의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처방의 기준에 총콜레스테롤 대신 LDL 콜레스테롤 수치원용 ▲치료 시점 권고치 및 목표치를 환자의 위험 정도에 따라 세분 ▲ 고지혈증의 치료시점 권고치 이외에 이상적인 치료 목표치 제시 등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본 개정안의 중요사안인 LDL 콜레스테롤의 치료 목표치로는 강력한 미국 콜레스테롤 치료지침(NCEP)에 따라 심혈관질환이 있던 환자나 당뇨와 같이 이에 상응하는 고위험군 환자는 100 mg/dl 미만을, 위험인자 수가 2개 이상이면 130mg/dl 미만, 위험인자가 없거나 1개 이면 160 mg/dl 미만을 목표로 할 것을 적극 주장할 방침이다.
서울대 의대 김상현 교수(순환기내과)는 “현재 고지혈증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행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살펴보면, 우선 투약치료 인정의 기준이 되는 환자의 위험 요인들을 매우 적게 인정하고 있다”며 “지금대로 흡연, 고령과 같이 중요한 위험인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당뇨의 위험을 과소 평가하게 된다면 이는 결국 환자의 심혈관질환발생 위험도를 과소평가하게 돼 불완전한 치료를 초래하게 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인의 고지혈증 유병율은 이미 성인의 10%를 상회하고 있다. 또한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성인 남녀에서 당뇨병의 유병율은 30세 이상 인구의 9~10%, 60세 이상 인구의 20%에 다다른다. 당뇨병 환자의 40% 이상이 고지혈증을 가지며 결국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당뇨병의 결과로 발생하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서는 당뇨병 자체와 함께 고지혈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환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최경훈 교수는 “고지혈증이 심혈관질환으로 이환되면 보험 재정에 궁극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번 발표를 계기로 고지혈증 치료와 예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치료지침을 강화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예방치료에 드는 전체비용을 절감하고 이상지질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이번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내과2007/06/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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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을 위한 최신 전문의학 정보 사이트인 엠디패컬티(MDfaculty)가 보다 많은 전문의료인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CME(Continuous Medical Education) 포인트 제도'를 최근 도입했다.
한국엠에스디가 후원하고 있는 엠디패컬티는 내과계열, 외과계열, 비뇨기과 소아과, 안과, 피부과 등의 15개 분야의 최신 전문 의학 정보가 망라된 비영리 목적의 의학정보 사이트로, 6월 현재 회원수가 약 10,700명에 이른다. 이 같은 사이트 규모의 확대에 따라 이번에 새로 도입된 'CME 포인트' 제도는, 기존의 의학정보 공유 등 제한적이던 회원들의 활동범위를 확대하여 사이트 운영 전반에 대해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고, 회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CME 포인트'는 새로운 메뉴 및 신규 컨텐츠 제안 등 엠디패컬티 운영에 관한 의견 개진시 적립되며, 신규 가입이나 사이트 재방문시, 사이트 내 퀴즈와 온라인 투표 등 이벤트 참여시에도 얻을 수 있다. 누적된 포인트는 점수에 따라 탁상용 인체해부도(Netter anatomy chart), 음반, 도서 등 진료실에서 필요한 용품을 회원들이 선택하여 받을 수 있게 되는 일종의 보상(reward) 프로그램이다.
엠디패컬티는 한국엠에스디㈜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목적의 의학정보 사이트이다. 2002년에 개설된 이후 지속적으로 의학교육 정보와 근거중심의 의학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엠디패컬티는 국내 의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하여 15개 전문분야의 실용적인 최신 의학정보를 접할 수 있다. 한국엠에스디는 고급 의학정보의 공유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나은 의료 혜택을 받게 하기 위한 취지에서 엠디패컬티를 후원하고 있다.
엠디패컬티는 진료에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그들의 의견을 사이트 운영에 반영하는 회원 중심의 운영을 통해 2007년 6월 현재 그 회원 수가 10,700명을 넘어섰다. 엠디패컬티는 2006년부터는 자문 위원단을 운영하여 이를 통해 의사들의 요청사항과 제안을 직접 수렴하고, 양질의 의학정보와 편리한 사용환경을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데 반영하고 있다.
엠디패컬티를 후원하고 있는 한국엠에스디의 경영전략지원팀 이애희 상무는 "엠디패컬티는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의학정보를 전문적인 검증 후에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모든 회원들에게 유용한 전문적 정보와 이용의 편리성을 함께 제공하는 가치있는 의학정보 사이트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엠디패컬티가 추구하는 고급 의학정보의 원활한 공유와 고객중심의 운영을 위해 한국엠에스디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
기타2007/06/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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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무더위는 임산부들에게 곤욕스럽기만 하다. 임산부가 자칫 높은 습도와 온도로 인한 불쾌지수 때문에 가뜩이나 안정을 취해야 하는 산모들이 자칫 불안정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고, 무더위로 인해 쉽게 탈수 증세에 이를 수 있고, 장기간 여행 등으로 인해 임신부는 물론 태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지난 5월 10일 ‘여성 건강의 날’ 선포식을 통해 “임신과 출산 5계명”을 선포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는 여름철 임산부 수칙 5가지를 알아보자.
1. 장마철, 우울증 조심
장마철 같이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일반인도 쉽게 우울해진다. 임산부의 경우는 외출이 번거롭고, 몸이 힘들어지면서 쉽게 우울해진다. 고령 임신 여성일수록 임신에 따른 스트레스나 우울증 빈도가 높을 수 있다. 고령 임산부의 경우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생활 중단이나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가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임산부의 우울증이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바로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다. 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임산부는 불면증에 시달린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의욕도 없어진다. 식습관도 불규칙해져 식사량이 줄어들거나 급격히 늘어나 체중조절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결국 이런 신체적, 심리적 변화는 자궁 내 태아 발육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임신 중 우울 증세가 나타나면 반드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며 정신 요법과 자기 자신 통제를 통하여 우울증세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남편의 역할이 크다. 자주 대화를 나누고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조깅으로 임산부의 기분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휴가철의 가족 여행도 임산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우울증이 임신중독증과 관련 있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만약 우울증이 심해 부득이하게 약물을 복용을 해야 한다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약물 오남용은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태아 건강과 관련한 안정성을 검증 받은 약물을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
장마가 끝나면 곧 무더위가 시작된다. 무더운 여름철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이 탈수다. 일반인에 비해 쉽게 탈수 현상을 겪을 수 있는 임산부는 특히 야외에서 체온과 수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탈수는 심한 경우, 임산부 혈중의 옥시토신의 농도를 상승시켜 조기 진통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땀을 많이 흘리면 바로 적절한 수분 보충을 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온도 관리를 위하여 임신부는 가능하면 아침과 저녁 시간에 외출을 하도록 하고, 밝은 색의 옷을 입고, 외출 전에 썬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면이나 린넨과 같은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땀을 흡수하고 통기에 도움이 된다. 자주 샤워를 하고 낮잠을 자는 것도 임신부의 몸 안의 열을 밖으로 배출시켜 고 체온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3. 적절한 운동과 안정이 최우선
임산부는 배가 나오고 몸이 무거워지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게 된다. 활동량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오히려 임산부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과격하거나 다칠 위험성이 있는 운동이 아니라면 임산부라고 해서 제한할 필요는 없다. 최소 20분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정도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은 천천히 시작하여 서서히 운동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한낮에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하고, 운동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또 운동 시에 몸에 잘 맞는 옷을 착용하도록 한다.여름철의 임산부 운동으로 수영이 좋다. 수영은 임산부에게 쉽고 안전한 운동이며,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단, 임신 중에 고혈압이 있거나(임신 중독증) 심장 및 폐질환이 있는 임신부, 출혈이나 조기 진통의 위험성이 있는 임산부들은 운동보다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4. 찬 음식 피하고 생수, 이온음료를
날씨가 덥다고 찬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거나, 상하기 쉬운 음식을 먹게 되면 장염이나 식중독에 걸릴 수가 있다. 이로 인해 설사가 지속될 경우 탈수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하고, 설사나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는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수분 섭취 시에도 차가운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보다는 생수나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5. 임신 중 여행도 괜찮아
여름 휴가철의 장시간 여행에 대해 궁금해 하는 임산부가 많다. 임신 중독증 등의 고위험 임산부가 아닌 경우, 대부분에서 자동차나 기차, 항공 여행(외국 여행도 임신 37주 까지는 허용됨)이 모두 가능하다. 자동차 여행 중에는 반드시 3점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하는데, 위 벨트는 대각선으로 유방과 유방 사이를 지나게 하고, 아래 벨트는 배아래 쪽 허벅지 윗부분을 통과하도록 한다. 임산부가 오랫동안 앉아서 이동해야 하는 경우에는 혈전증(피가 응고되어 혈관을 막음)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 다리를 올려놓거나 수시로 자세를 바꾸고 휴게소 등에서 걸어 다니는 것이 좋다. 비행기 내에서도 한 시간에 한 번씩 가볍게 걸어 다니면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는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나 출혈, 진통 등의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산부인과2007/06/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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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소식2007/06/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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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 거리에는 아슬아슬한 옷을 입은 여성들이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번화가에는 이러한 노출 패션을 돋보이게 하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문신까지 완벽하게 코디 해 눈 길을 끈다. 과거에는 영구 문신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1회용을 비롯한 반영구 문신들이 등장하면서 액세서리처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반영구 문신이라 해 마음을 놓다가 갑작스런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원장 최광호 박사는 “과거에 새긴 문신을 후회를 하고 문신 제거 시술을 받는 중년층이 꾸준히 많은 반면, 최근에는 문신을 하고서 생긴 피부 트러블로 피부과를 찾는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맘 때면 여름 한철을 위한 반영구 문신을 많이 하게 되는데, 강한 자외선이나 땀과 결합해 접촉성 또는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문신, 바디 페인팅-접촉성, 자극성 피부염 일으켜
문신이란 피부에 인공적으로 기구를 사용해 색소를 주입, 영구히 지워지지 않는 색소를 남기는 것. 과거에는 신체 각 부위는 물론 눈썹 문신 등이 유행하여 피부염이나 흉터, 육아종 등의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보통은 충동적으로 많이 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면서 마음의 상처까지 얻기도 했다. 지금처럼 문신을 제거하는 시술법이 없었을 때는 문신을 한 곳에 피부색 색소를 다시 넣어 문신을 흐리게 하거나 화상이나 상처를 입혀 없애려다 피부를 망치는 일도 있었다.
최근에는 반영구 문신이나 스티커를 이용해 문신이나 페인팅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들이 등장, 언제든지 지울 수 있고 오래 지속되지 않아 부담을 줄이게 됐다. 그러나 이 역시도 피부 트러블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경우, 피부 가려움증이나 따가움 증세를 호소할 수 있고 홍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02년 월드컵 때 바디 페인팅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에 줄을 섰던 것도 페인트의 성분과 함께 더운 날씨, 뜨거운 조명과 더해져 피부에 흡수되거나 모공에 유해물질이 남아 트러블을 일으킨 경우다. 게다가 문신이나 페인팅 등에 사용하는 물감은 산업용인 경우도 많아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의 침투는 자명한 일. 한 때 천연염료라 하여 유행하던 헤나 물감도 피부염이나 호흡 장애, 실명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드러난 바 있어 유해성을 판단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민감한 사람은 금물, 전문가를 확인하고 시술해야
문신이나 바디 페인팅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막으려면 아예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영구 문신은 한번 새기면 색소를 지우기가 쉽지 않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꼭 하고 싶다면, 되도록 반영구 문신을 하되 올바른 관리 요령을 숙지하도록 한다.
우선 문신도 엄연한 유사 의료 시술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받도록 한다. 반영구 화장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은 곳인지 먼저 확인하고, 최근에는 피부과의 피부관리실에서도 반영구화장을 하므로 더욱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손 쉽다. 시술 후에는 일주일 정도는 술을 마시거나 찜질방이나 목욕탕을 가게 되면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거나 부을 수 있으므로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바디 페인팅을 할 경우에는 아토피나 건선 등 예민한 피부를 가진 어린이에게는 자제하도록 한다. 특히 얼굴에 하는 페인팅은 기초 화장품을 충분히 한 다음 무독성, 무취 등의 전용물감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아무리 전용물감이라 하더라도 장시간 지우지 않고 있으면 피부호흡을 막아 알레르기나 뾰루지가 생길 수 있으므로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히 지우도록 한다. 이 때 잘 안 지워 진다고 해서 때 타올을 사용하여 세게 문지르면 피부 자극이 더욱 심해지므로 세정력이 좋은 클렌징 제품으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부드럽게 문질러 지우도록 한다.
문신 제거는 큐스위치 레이저로
문신은 레이저로 흉터 없이 제거할 수 있다. 몸의 어느 부분이든 지울 수 있지만 부위에 따라 신중하게 치료를 받아야 하며, 특히 속눈썹 문신은 레이저의 빛이 눈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치료해야 하므로 더욱 숙련된 전문가의 경험이 필요하다.
치료는 주로 큐스위치 레이저를 이용하게 되는데, 문신에 사용된 재료나 문신의 깊이에 따라 치료 횟수가 달라진다. 치료 간격은 피부가 회복되는데 필요한 4~8주 간격으로 하게 되며, 옅은 것은 1회 치료로도 없어지고 4~6회 이상을 시술 해야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시술 직후에는 문신이 바로 사라졌다가 20~30분 지나면 어느 정도 본래의 색이 약간 돌아오며 일주일 내지 한 달이 지나면 많이 제거된다. 또한 수개월 정도 지나면 정상피부로 돌아오게 된다.
/헬스조선 편집팀
피부과2007/06/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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