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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바이엘, 차범근 축구교실에 500만원 기부금 전달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달 15일부터 2주간 심혈관질환 정보 웹사이트 ‘러브하트’의 오픈 기념으로 진행한 차범근 축구교실 저소득층 꿈나무 지원을 위한 댓글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인 '러브하트'에 접속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확인 결과에 대한 소감과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짐을 댓글로 표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바이엘은 이번 이벤트를 마친 기념으로 500만원의 기금을 저소득층 축구 꿈나무들 지원을 위해 차범근 축구교실에 전달한다.‘러브하트’ 웹사이트(www.loveheart.co.kr)는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심혈관질환 정보 및 예방법을 소개하는 공익 목적의 웹사이트이다. 러브하트에서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뿐 아니라 여성의 심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전조증상과 응급처치법, 심혈관질환 위험인자 관리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8 14:13
  • [건강단신]화이트데이에 뭐할까? 리솜리조트 할인 패키지 선보여

    [건강단신]화이트데이에 뭐할까? 리솜리조트 할인 패키지 선보여

    리솜스파캐슬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화이트데이 커플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리솜스파캐슬의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11일, 12일 중 택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철저한 회원제인 리솜리조트의 성격을 감안하면, 비회원이 숙박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셈. 가격은 객실1박(18py)과 천천향 2인 이용권(라이프자켓 무료제공), 스포츠바 커플음료, 퓨어피지 바디세트, 조식뷔페(2인), 꽃다발 등을 모두 포함해 29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반드시 사전예약 (문의 010-7242-1472)을 해야한다.객실은 이용하지 않더라도 하루 동안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 스파를 즐기고자 한다면 할인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오는 12~14일까지 3일간 커플티, 커플링을 착용한 연인들에게 50% 할인혜택을 주고, 커플 수영복도 할인 판매한다.  아로마 향기가 가득한 천천향 지하의 '바이탈테라피센터'는 커플이 이용할 경우 15%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노을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로맨틱한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는 리솜오션캐슬에서는 13~14일에 한해 ‘화이트데이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쉐프가 정성 들여 준비한 화이트데이 스페셜 메뉴는 호주산 꽃등심 스테이크와 고급 레드와인이다. 스페셜메뉴는 7만 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노천스파 2인을 포함하면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약 (041) 671-715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8 14:03
  • 소변색과 건강 "왜 이렇게 노랗지?"

    누구나 한번쯤 소변을 보면서 “왜 이렇게 소변 색깔이 노랗지? 왜 거품이 많이 일까?”하는 궁금증을 갖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만다. 그러나 소변은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유용한 ‘표식자’다. 소변은 우리 몸의 혈액이 신장에서 걸러져 나오는 것으로 소변의 색깔, 냄새, 혼탁도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우리 몸에 생기는 각종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소변 상태가 알려주는 우리 몸 건강 정보’를 소개한다. 색깔 정상적인 소변의 색깔은 담황갈색(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 색깔)이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무색에서부터 진한 호박색(황갈색)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차이는 소변의 농도에 따라 ‘유로크롬’ 이라는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탈수 증상 등으로 소변의 절대량이 적어지면 유로크롬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의 색깔이 진해진다. 소변의 색깔 변화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적색뇨. 소변에 피가 섞여있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새어 나오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다. 소변 내 혈액량이 많아지면 빨간색이 점점 명확해져 커피색과 비슷한 진한 갈색을 나타낸다. 물론 심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심신이 피로할 때나 감기와 같은 감염증에 걸렸을 때에 건강한 사람이라도 혈뇨가 비칠 수 있다. 그러나 혈뇨가 며칠간 계속된다면 비뇨기과를 찾아 적절한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소변색이 붉거나 혹은 일시적으로 붉었지만 얼마 후 증상이 없어졌을 땐 방광암, 요관암, 신우암, 신장암 등의 악성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 놀랄 일도 아니다. 혈뇨의 많고 적음이 원인 질환의 심각성과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일단 적색뇨가 나오면 정도에 관계없이 뇨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질환을 파악하는 것이 현명하다. 통증 통증을 느끼는 혈뇨는 출혈성 방광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의 급성 세균 감염증이 의심된다. 그런가하면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자주 드나들며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는 혈뇨는 출혈성 방광염, 신우신염, 전립선염 등의 급성 세균 감염증이 의심된다. 또 옆구리나 허리 하복부의 격심한 통증을 동반한 혈뇨는 신장 결석, 요관결석 등 요로결석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혼탁도 정상적인 소변은 맑고 투명하다. 또 아침 첫 소변은 진하고, 수분 섭취가 적거나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면 소변이 진해진다. 반면에 땀을 적게 흘리는 겨울철이나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의 색깔은 엷어진다. 육류를 많이 섭취한 다음날의 소변도 다량의 단백질이 섞여 탁해질 수 있다. 거품이 생기기는 해도 대단히 적은 양이다. 단, 고기나 야채 등 인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면 소변이 혼탁해지지만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요로감염증 등 세균에 감염된 경우에는 탁한 소변이 자주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증의 단백뇨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소변으로 당분이 흘러 나오는 것이 당뇨인 것처럼 단백뇨는 소변을 통해 단백질이 흘러 나오는 것을 말한다. 단백뇨는 신장의 사구체에서 단백질이 새어 나오는 사구체신염, 세뇨관에서 재흡수가 안 되는 세뇨관 질환에 의해 주로 유발된다. 냄새 정상적인 소변에서는 지린내가 난다. 정상인이 마늘을 먹었을 때는 마늘 냄새가 날 수도 있다. 그러나 소변에서 코를 톡 쏘는 썩은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대장균 같은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세균에는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다.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케톤증후군이 나타난다면 소변에서 은은한 과일 향기가 난다. 도움말=김성숙 대전 선병원 과장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08 10:48
  • 혹시 이런적 있나요? '깜빡깜빡 잘 잊어요'

    혹시 이런적 있나요? '깜빡깜빡 잘 잊어요'

    “어? 기억이 나질 않아.” 일상에서 흔히 겪는 난감한 순간 중 하나다. 과음 후는 물론, 아무런 이유 없이 잘 잊을 때면 ‘혹시 치매가 온 건 아닐까’ 순간적으로 겁이 나기도 한다. ‘깜빡깜빡’하는 상황, 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전문의의 도움을 통해 알아봤다.Case 1 외출할 때 몇 번씩 집에 들락날락해요 외출길에 나선 주부 김모(38·대전광역시 유성구)씨는 몇 번이고 집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가스불은 껐는지, 화장실 물은 내렸는지, 문 단속은 제대로 했는지 가물가물하기 때문이다. 잘 챙겨서 나온다고 해도 막상 나와 보면 휴대전화, 지갑 등 챙기지 못한 물건이 하나둘이 아니다. 주부들의 건망증 상황은 이밖에도 부지기수다. 혹시 벌써 치매가 오는 건 아닌지, 남편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주부들은 우울하다. 건망증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정도 차이다. 특히 주부들은 단순한 가사노동의 반복, 만성 스트레스와 피로, 출산과 폐경기 호르몬 변화 등으로 건망증 현상을 자주 경험하게 된다. 병원을 찾는 주부들은 아이를 하나둘 낳을 때마다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호소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기억장애와 관계 있기 때문이다.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호르몬 변화뿐 아니다. 출산 뒤에는 몸과 마음이 지쳐 있고, 또 폐경기 여성은 자신이 늙어 간다는 불안감, 여성성 상실에 대한 스트레스 등 중압감에 시달린다. 이런 심리적 요인들이 원인이 돼, 호르몬 변화로 건망증이 생기는 것이다. 건망증 현상은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고통과 불안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원인을 찾아 해결하면 건망증 회복에 도움이 된다. 건망증과 초기 치매 증상을 확실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자신의 기억력이 감퇴된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치매, 의식하는 것은 건망증이다. 건망증이 모두 치매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기억장애가 반복적이고, 다시 생각나지 않는 부분이 종종 생기면서 가족 구성원 간 또는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치매를 의심해 보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Case 2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겨요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평소 보던 아침 풍경이 아니다. ‘여긴 어디지? 어제 어떻게 된 거지?’, 당황스럽다. ‘아 맞다, 어제 회식….’ 2차로 옮긴 이후 기억이 안 난다. 실수는 하지 않았는지 겁이 난다. 머리를 쥐어짜는 순간, ‘잘 잤어?’ 하는 회사 동료의 목소리가 들린다.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뒤 혈액을 타고 간으로 들어가 최종 처리되는 과정을 밟는다. 그러나 간의 처리 용량보다 많은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오면 알코올은 핏줄을 타고 뇌와 다른 장기로 파고든다. 특히 뇌에는 다른 신체기관보다 많은 혈액이 공급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친다. 알코올은 뇌세포를 직접 파괴하지는 않지만 신경세포 막을 무너뜨리며,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시스템을 교란시킨다. 신경세포 간 정보전달이 제대로 안 되다 보니 여러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 중 하나가 ‘블랙아웃’이다. 블랙아웃은 술을 마신 뒤 ‘필름이 끊기는 현상’을 지칭하는 의학용어다. 짧은 시간에 빨리 마실수록 잘 발생하는 현상으로 알코올이 대뇌의 해마를 마비시켜 단기기억이 저장되지 않는 증상이다. 뇌의 해마는 기억의 입력과 출력을 관장한다. 지나친 음주로 해마가 마비되면 저장된 정보가 없으니 출력할 정보도 없는 것이다. 블랙아웃은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기억상실증이나 건망증과는 다르다. 20~30대 젊은층이라도 술 마신 뒤 블랙아웃 현상을 자주 경험한다면 50대 이후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블랙아웃이 6개월 안에 2회 이상 되풀이되거나, 10번 술을 마시면 2회 이상 나타난다면 ‘알코올성 치매’로 위험한 상태로 간주한다. More Tip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구분하나?깜빡 잊는 것은 단순한 건망증일까, 아니면 치매일까? 젊어서 건망증을 보이는 사람은 나이가 들면 치매로 바뀔까? 아니면, 건망증은 치매와 전혀 달라 걱정할 필요 없나? 결론부터 말하면 건망증은 뇌세포 손상에 의해 지적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치매와는 다르다. 뇌기능 영상사진을 찍어 봐도 치매환자의 뇌세포는 상당부분이 죽어 있는 반면, 건망증은 뇌 손상이 없는 정상으로 나타난다. 건망증은 단기기억장애 혹은 뇌의 일시적 검색능력장애로 정의할 수 있다. 시간·공간적인 맥락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리인 기억현상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치매는 단기기억뿐 아니라 기억력 전체가 심각하게 손상된 것이다. 아울러 판단력, 언어능력, 작업능력 등도 현격히 떨어진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기자2011/03/08 08:51
  • 갱년기…숨어있는 몸 속 적신호 살펴야

    여성은 일생에 세 번 큰 변화를 겪는다. 사춘기, 임신수유기, 그리고 마지막 폐경으로 인한 갱년기이다. 갱년기는 난소의 노화에 의한 자연적인 신체 변화과정의 하나이다. 난소기능이 떨이지면서 배란 및 여성호르몬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폐경을 맞게 된다. 갱년기 여성에게서 흔히 눈에 띄게 보이는 증상은 얼굴이 화끈거리며 자주 붉게 변하고, 열이 나고, 짜증이 잦은 등의 변화이다. 하지만 이렇게 눈에 띄는 붉은 증상보다, 몸 속에 숨어있는 적신호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고혈압 위험↑,  식단과 규칙적 약복용 중요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얼굴이 화끈거리는 홍조현상,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 등 외적인 변화에만 주목하여 자신이 고혈압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고혈압은 눈에 띄는 증상 없이 무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폐경기 여성 건강관리에서 등한시하기 쉽다. 하지만 여성 고혈압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뇌졸중, 심근경색 등 사망에 이르는 합병증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폐경기 이후에는 정기적인 혈압 체크를 받고, 혈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약물 복용을 습관화 해야한다.  제일병원 오한진 교수는 “갱년기 여성들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비만 등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강력한 혈압강하효과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합병증 예방효과도 가지고 있는 엑스포지 등의 고혈압 복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며 “고혈압 복합제는 특히 여러 개의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알약 수를 줄여 순응도를 높여주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1년에 3%씩 골량 감소... 천연칼슘제 복용해야폐경기에는 인체를 지탱하는 뼈건강에도 적신호가 나타난다. 갱년기 여성에게 골소실이 가속화되는 주원인은 여성호르몬 결핍 때문이다. 여성호르몬은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전문의 서동원 원장은 “일반적으로 45~55세 사이 갱년기 여성의 골량은 1년에 약 3%씩 감소한다”며 “50세 여성이 평생 골다공증성 골절을 경험할 확률은 10명 중 3명 꼴이라는 발표도 있는만큼, 폐경기 여성은 미리 칼슘제 복용을 통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갱년기 여성의 칼슘제 선택시에는 건강기능식품보다 칼슘함량이 높은 의약품 칼슘제를, 흡수율이 40%로 높은 탄산칼슘제형을, 그리고 생체용해도가 우수한 천연칼슘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스칼’은 탄산칼슘 97.4% 함유로 흡수율이 좋고 생체이용률도 우수하다. 자궁경부암, 중년여성도 예방백신 접종해야...갱년기 여성의 자궁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자궁경부암이다.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매일 여성 12명이 진단받고, 3명이 매일 사망해 우리나라 여성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암이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피부 접촉으로 감염되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 Human Papillomavirus)이다.실제로 여성 5명 중 4명은 50세 이전에 한 번 이상 감염된다는 통계도 있을 만큼, HPV는 감기 바이러스처럼 흔한 바이러스로 일반적인 성인여성이라면 누구나 감염에 노출돼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년여성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 24-45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자궁경부암을 91%까지 예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난 것. 자궁경부암 4가백신인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뿐 아니라 질암 및 외음부암과 함께 생식기 사마귀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8 08:50
  • 100세까지 ‘자기치아’ 지키는 5가지 원칙

    100세까지 ‘자기치아’ 지키는 5가지 원칙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다'는 것도 옛말이다. 치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플란트 등 많은 치료법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 치아만한 것이 없다. 젊을 적 관리한 건강한 치아는 노년에도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는 등 행복 첫 걸음이 된다. 5가지 복(福) 중 하나인 ‘씹는 행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에이플러스치과네트워크 오성욱 원장의 도움말로 치아 건강 5가지 기본 원칙에 대해 알아본다.
    치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08 08:50
  • 골칫거리 성인여드름의 6가지 원인

    골칫거리 성인여드름의 6가지 원인

    여드름은 꼭 '청춘의 상징'만은 아니다.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고 있는 것. 대한피부과학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피부과 환자의 여드름은 19~24세(31.7%)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25~29세(19.5%), 13~18세(14.8%) 순으로 나타났다. 즉 사춘기 보다 성인기에 여드름 환자가 많았던 것. 사춘기에 나는 여드름은 이마와 코, T존 부위에 주로 생기며 자잘하게 좁쌀 모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성인 여드름은 주로 입과 볼의 U존 부위에 많은데, 원인은 화장품 퍼프, 터틀넥 스웨터, 스트레스, 화장 습관, 잦은 술자리, 면도 등 때문이다. 성인 여드름은 붉게 달아오르고 피부 속에서 곪아 혹처럼 단단하며 누르면 통증이 있는 것이 특징. 손으로 짜내기도 어렵고 얼굴에 흉터를 남기는 경우가 많으며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성인여드름을 부추기는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1.화장품 퍼프, 터틀넥 스웨터여드름 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아침마다 얼굴을 두드리는 퍼프(분첩), 손, 등 무엇이든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만한 소지가 없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턱 주위나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 부의 등은 세안할 때 잘 닦아 내지 않아 피지가 남아 있기 쉽다. 또 턱을 괴는 습관이나 턱을 자주 만지는 버릇도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 중 하나다. 터틀넥 스웨터도 턱 피부에 자극을 줘 염증성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2.건조하고 탁한 실내 공기여드름 피부는 모공 입구에 떨어져 나가지 못한 각질이 쌓여 심해지거나 악화될 수 있다. 봄에는 공기가 건조하고 탁해진다. 각질은 수명이 끝나면 곧바로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야 하는데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각질의 양이 많아지고 쌓이게 되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지 못하고 모공을 막게 된다. 실내 온도는 20도를 넘지 않게 하고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3.턱 주변 염증의 주범, 면도성인 남성 여드름 환자의 가장 큰 장애는 바로 면도다. 남성의 턱 주변은 매일 아침 해야하는 면도 때문에 상처가 아물기 전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겨 잘 아물지 않는 다. 턱 주변 트러블이 있으면는 전기 면도기를 쓰는 편이 낫다. 또한 피부와 면도날 사이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쉐이빙 폼을 사용한다.  면도를 하기 전에는 뜨겁게 적신 타올로 면도할 부위의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뒤 면도를 하는 것도 피부자극을 줄여주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면도를 할 때는 피부결에 따라 면도를 해주는 것이 좋다. 위에서 아래로, 귀 밑에서 코밑으로, 턱에서 목 덜미 방향으로 하는 것이 피부손상과 상처를 줄이는 비결이다. 4.잦은 술자리흔히 기름기 많은 음식, 단 음식을 먹으면 여드름이 악화된다고 한다. 그러나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이 직접 피지가 된다는 말은 사실무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미네랄 등 특정 음식 성분이 여드름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단 하나, 알코올만은 검증된 ‘위험식품’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의 면연력이 약해져 원래 있던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킬 뿐 만 아니라 새로운 여드름도 솟게 한다.5. 화장품 유분을 지나치게 많이 함유하고 있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모공을 막아 정상적인 피지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이러한 화장품을 사용하면‘면포’라는 여드름 전 단계의 트러블을 유발시키거나 여드름을 발생시킨다.6. 스트레스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스트레스와 화장습관을 꼽을 수 있다.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직접적인 원인인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자극시켜 피지를 과도하게 만든다. 또 다른 이유는 잘못된 화장품 사용이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8 08:50
  •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을 찾아라!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을 찾아라!

    ‘무엇을 먹느냐’는 혈액 건강에 무척 중요하다. 혈액을 오염시키는 음식이 있는 반면 오염된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이 있다. 먹는 음식에 조금만 신경 쓰면 혈액이 건강해진다. 많이 먹으면 혈액이 탁해지는 음식육류나 인스턴트식품 등 고열량 음식은 많이 먹으면 혈액을 오염시킨다. 이성광 광동한방병원 종합검진센터 원장은 “고열량 음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하고, 과식할 경우 불필요한 영양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킨다”고 말했다. 육류 육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혈액이 탁해진다. 찌거나 데친 뒤 기름기를 제거해서 먹는 것이 좋다.버터.치즈 등 동물성 유류 기름진 동물성 유류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액을 탁하게 한다. 혈관을 좁게 만들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생활습관병을 일으킨다.인스턴트식품 인스턴트식품은 식품 가공과정에서 기름에 튀기는 경우가 많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기도 하므로 결과적으로 유해물질이 증가해 혈액이 탁해진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기자2011/03/08 08:50
  • 태국의 미스 트랜스젠더, 목소리 수술 위해 한국 방문

    태국의 미스 트랜스젠더, 목소리 수술 위해 한국 방문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태국의 2010 미스 트랜스젠더 째째(20)씨가 목소리 성형을 위해 한류의료관광을 오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의료관광 분야 대국인 태국에서 한류의 영향으로 오히려 한국의료관광을 접하기 위해 오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미스 퀸 뷰티 타일랜드(Miss queen beauty thailand)는 태국 내 트랜스젠더를 선발하는 대회 중 하나로 치앙마이 지역에서 발간되는 잡지 ‘뷰티’가 주최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퀸으로 선발된 째째씨는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할 계획에 있다. 이를 위해 10일 음성여성화 수술을 받는다. 목소리 성형의 원리는 간단하다. 가늘고 짧은 현의 악기가 높은 음을, 길고 두꺼운 현의 악기가 낮은 소리를 내듯, 두껍고 긴 남성의 성대모양을 가늘고 짧게 바꿔주는 것이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1.5~2cm 내외의 작은 성대모양을 바꿔 음 높이를 조절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미세한 수술 기법이 요구된다”며 “목소리 전환 수술은 사전 목소리 검진을 통해 높이고자 하는 목소리의 톤을 결정하고 이에 맞게 성대의 길이를 조절하는 수술을 거친다”고 말했다.이 방법은 김 원장이 지난 2007년 미국음성학회에 발표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한 미국, 영국, 싱가포르, 벨기에 등 세계 각국의 트랜스젠더와 발성장애환자 150여명이 목소리 성형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남성 목소리의 주파수는 100~150Hz이고 여성 목소리 주파수는 200~250hz인데 수술 후에는 평균 74Hz 정도의 주파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째째씨는 “태국에 한국 걸 그룹이나 음식들이 많은 인기를 끄는 등 한류 열풍이 강하게 불면서 한국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졌다”며 “나 역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게 돼 한국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3/08 08:49
  •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대장암 폴립 예방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대장암 폴립 예방

    암은 질병 중 3번째로 나타나는 흔한 질병으로 영국에서는 3만 8600개의 대장암 사례가 있을 정도로 많이 발생한다. 이런 대장암을 간단한 방법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 30분의 규칙적 운동이 대장암 위험을 줄인다는 것. 대장암은 폴립이라는 양성종양의 상태를 거쳐 나타나므로 폴립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한데 규칙적 운동은 폴립의 성장을 줄여준다.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규칙적 운동을 한 사람은 대장암 위험이 30% 덜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서린 울린 박사는 “운동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활동적인 생활습관이 대장암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운동이 폴립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영국 암 연구센터 사라 하이엄 박사는 “걷기 같은 하루 30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추천 한다”며 “충분한 운동은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데 이것 또한 암 위험을 줄여주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게재되었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2일 보도했다.
    암일반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3/08 08:49
  • 만성코막힘 생활 속에서 뻥 뚫는 해법은?

    만성코막힘 생활 속에서 뻥 뚫는 해법은?

    환절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부위는 바로 코다. 특히 요즘같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많은 봄이 오면 코는 괴롭기만 하다. 수시로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막히기 일쑤기 때문이다. 꽉 막힌 코를 뚫어 줄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용배 원장에게 물어봤다.◆스프레이형 코막힘 완화제 부작용 있어 손쉽게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코막힘 완화제는 만성코막힘 환자나 비염환자 사이에는 휴대해야 할 아이템으로 꼽힌다. 코가 막혀있을 때 이 약품을 사용하면 코 속 혈관이 수축되어 분비물이 줄면서 코막힘 증상이 쉽게 완화된다. 일반의약품이라 의사 처방 없이 살 수 있어 구입도 편리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습관적으로 사용하면 해당부위에 내성이 생겨 더 이상 효과를 볼 수 없으며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약물성 비염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4일 이상 연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생활 속에서 코막힘 예방법은?약물대신 생활 속에서 코막힘이나 비염을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자기 전 샤워 시 코에 뜨거운 김을 쐬게 하는 것이 좋다. 잠자리 환경도 중요하다. 잘 때는 베개를 약간 높게 벤다. 자는 동안 코 안에 고인 분비물이 쉽게 빠져나와 코막힘이 줄어든다. 누울 때는 반드시 창 반대쪽으로 머리를 두고 가습기를 틀어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가습기 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머리맡에 물수건을 걸어두거나 빨래를 널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  코막힘이나 비염은 아침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기상 후에는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한다. 코 속이 촉촉해지면 비강 내 점막 세포의 기능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콧속 습도가 높아지면서 이물질이 빠져나와 코가 뚫리는데 도움이 된다. 손가락으로 코 주변을 마사지 하는 것도 좋다.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콧망울 양 옆을 마사지하면 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코 속 분비물이 빠져나오는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맨손체조나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한다.◆코막힘으로 일상생활 어려우면 수술해야코막힘이나 비염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라면 레이저나 아르곤플라즈마, 코블레이터를 이용한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코 속 점막을 태워서 예민한 코점막의 민감도를 떨어뜨리는 수술이다. 점막에 새살이 돋으면서 굳은살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문제가 있는 카펫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3/08 08:48
  • 요실금은 섹스도 방해한다! 제대로 알고 해결하자

    요실금은 삶의 질뿐 아니라 섹스의 질까지 떨어뜨린다. 더 이상 ‘엄마의 질환’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요실금. 방심하는 순간 나에게, 내 남자에게 찾아올 수 있는 요실금이 섹스를 어떻게 방해하는지 알아보고 철저히 대비하자. Check It! 요실금 자가진단 리스트 해당하는 각 항목에 체크하세요 1. 기침을 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2.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3. 웃을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4. 대변을 보면서 힘을 주었을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 5. 앉아 있거나 쉬는 동안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6. 코를 풀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7. 앞으로 허리를 굽힐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8. 층계나 경사진 곳을 급히 오를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9. 섹스 중 소변이 샌다. ( )10.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1. 흥분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2. 격한 운동을 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3. 마음이 조급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4. 커피, 콜라, 주스, 물 등을 마실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5. 물 흐르는 소리를 듣거나 샤워 중에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6. 잠을 자다가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7.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소변이 급해 속옷을 지린 적이 있다. ( )18. 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든 후 5분 이상을 참기 어렵다. ( )19. 외출 중 소변이 마렵거나 화장실을 찾지 못할까 봐 불안해서 걱정이 된다. ( )1~8번 문항이 주 증상일 경우 복압성 요실금9~19번 문항이 주 증상일 경우 절박성 요실금, 일류성 요실금모든 문항에 골고루 해당될 경우 혼합성 요실금Lesson 1.  전문가가 말하는 요실금과 섹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성생활을 한다고 답한 67% 여성 중 7.3%가 소변장애로 성생활을 기피하고 있으며, 16.4%는 성교 시 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답했다. 직간접적으로 섹스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실금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 조성완.김경희 원장과, 한의사 김영주 원장이 궁금증을 풀어 줬다. Q 요실금 때문에 섹스를 기피하게 되는 경우는?여자는 복압성 요실금에 과민성 방광, 야간뇨까지 동반한 경우가 많다. 물소리만 들어도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과민성 방광은 방광의 압력이 높기 때문인데, 이런 사람은 섹스 시 성기 삽입으로 방광을 자극하면 섹스 도중에 소변이 새거나 섹스를 멈추고 화장실을 다녀와야 한다. 그렇게 깨져버린 흥을 다시 되돌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점점 섹스를 기피하게 된다. 또한 여자들이 착용하는 요실금 패드는 외음부에 냄새나 염증 등을 유발하기 쉬워서 남자 앞에서 노출을 꺼리게 된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의 60% 정도는 성기능장애를 동반한다. by 김경희 원장Q 요실금은 나이가 들거나 출산을 하면 피할 수 없는 것인가?나이가 들면 방광 및 요도 신장 기능, 골반근육이 요실금이 발생하기 쉬운 양상으로 변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상을 유지하며, 요실금이 생겨도 치료하면 성공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많다. 출산으로 골반근육이 손상되거나 약화되지만 출산 후 골반근육 운동 등 노력을 하면 요실금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by 김경희 원장Q 요실금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무엇인가?많은 사람이 겪고 있지만 환자 자신은 혼자만 겪는 질환인 줄 아는 경우가 많다. 50세가 넘어 갱년기가 되면 으레 요실금이 있다고 단정 짓고 당연한 걸로 생각하다가, 기저귀를 찰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면 그때서야 생각해 보는 질환이기도 하다. 요실금은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조기에 치료하면 충분히 정상적인 배뇨활동을 할 수 있다. 참다가 병을 키우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by 김영주 원장Q 남자의 요실금은 어떤 경우에 생기나?남자는 여자와 생식기 구조가 다르고 출산을 겪지 않기 때문에 복압성 요실금은 드물다. 전립선 질환이나 방광 기능이 안 좋아서 생기는 절박성 요실금이 대부분이며, 절박성 요실금은 과민성 방광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과민성 방광은 소변을 자꾸 신경 쓰게 되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준다. 잘못하면 소변이 흐르거나 새기 때문에, 틈만 나면 화장실을 미리 갔다 오려고 한다. by 조성완 원장남자는 전립선 수술 후 요실금이 많이 생기는 편이라서 수술하기 전에 미리 얘기를 해준다. 하지만 수술 후에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 노력 하 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by 김경희 원장Q 남자의 경우, 요실금이 섹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실금 때문에 성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섹스하기 전에 화장실을 꼭 다녀오려는 강박증이 생기는 등 간접적으로 성생활을 방해한다.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지는데, 전립선까지 안 좋으면 배뇨장애는 물론 성기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by 조성완 원장요실금이 있는 남자는 대부분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 자연스레 발기력이 떨어지고 성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by 김경희 원장Q 환자 중 요실금이 섹스에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다면?출산 후 부부관계만 하면 요실금이 있어서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결국 아이 핑계를 대고 거의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여성이 있었다. 부부관계를 등한시하기에는 너무 젊은 30대였기에 고민하다가 병원을 찾았다. 그녀의 적극적인 치료 의지 덕분인지 몇 번의 치료만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본인은 물론 남편이 무척 만족한 사례가 있다. by 김영주 원장 섹스 중 소변이 새는 걸 인정하지 않는 환자가 있었다. 엉덩이 밑에 수건을 대야 할 정도로 흥건히 젖는데도 소변이 아니라 흥분해서 나온 애액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자신은 애액이 풍부한 여자라고 착각하며 좋아했는데, 요실금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자 오히려 화를 냈다. by 김경희 원장Q 섹스가 요실금을 예방하기도 하나?케겔운동이나 자기장치료 등의 보조요법으로 골반근육을 강화해 주는 것이 요실금에 가장 효과적이다. 남녀 모두 섹스 시 골반근육을 사용하게 되므로 섹스도 도움이 될 수 있다. by 조성완 원장Body Study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전 세계적으로 약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요실금은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약 41%, 남성의 약 16.7%가 겪는 질환이다. 김영주 꽃을 심는 한의원 원장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는 대부분 40~50대 이상이 많지만, 출산을 한 30대 여성도 3명 중 한 명꼴로 요실금 증상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외로 젊은 여성층에서 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복압성 요실금이 55.5%, 절박성 요실금이 7.5%, 두 가지 증상을 다 갖고 있는 혼합성 요실금이 36.1%다. 발병률 1위, 복압성 요실금 복압성 요실금은 여성 요실금의 80~9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높은 발생빈도를 보인다. 복압성 요실금은 갑작스럽게 복압이 증가하면 방광의 수축 없이 소변이 새는 것으로 출산 시 방광하부 조직 및 골반저근의 손상으로 인한 방광의 위치 변동과 요도괄약근이 약화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 밖에 노화로 인한 괄약근 약화나 여성호르몬의 감소, 비만 등이 원인이다. 남성에게 많은 절박성 요실금 남성 요실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절박성 요실금은 골반근육이 아닌 방광근육에 이상이 생겨 소변이 새는 증상을 말한다. 방광근의 이상수축이나 신경손상, 방광염 또는 과민성 방광 등에 의해 방광이 자극되어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거나 화장실을 가기 전에 스스로 조절할 수 없어 소변이 새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준다. 신경계 이상이 주원인, 일류성 요실금 요실금 전체의 5% 이하로 흔한 요실금은 아니며, 당뇨병이나 뇌졸중 등의 신경학적 이상이 있거나 자궁이나 직장, 전립선 수술 후 생길 수 있다. 방광에 소변이 차도 소변이 마려운 줄 몰라 흘러넘치거나, 전립선비대증으로 방광이 정상적인 방광용적 이상으로 늘어나서 소변이 넘치게 된다. 두 가지 이상의 증상, 혼합성 요실금 한 가지 원인이 아닌 두 가지 이상의 요실금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20~30%가 절박성 요실금을 함께 앓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약물에 의한 일시적 요실금 약물 과다복용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요실금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원인을 제거하면 치료가 쉽다. 약물 중에서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알파차단제, 항콜린제, 근이완제 같은 약제가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요실금이 나타나면 담당의사와 상의한다.Lesson 2. 요실금 솔루션 - 셀프케어 편자가진단을 통해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식이요법, 생활습관 변화 등 셀프케어로 요실금을 개선 해보자.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등을 찾아 전문가에게 먼저 상담과 진단을 받는다. 특히 요실금은 예방은 물론 수술 후에 케겔운동, 식이조절 등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질환이다. 절박성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아 일하는 것은 피한다.Solution 1 >> 요실금에 좋은 식품 골라 먹기너무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를 과다섭취하면 방광을 자극하니 되도록 피한다.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은 알코올, 탄산음료, 커피, 우유와 유제품, 카페인 함유 제품, 토마토 함유 식품, 매운 음식, 신맛 나는 주스나 과일류, 초콜릿, 시럽, 꿀, 설탕, 인공감미료 등이다. 요실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를 마시면 좋다. 김영주 원장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요실금이 있으면서 몸이 잘 붓는 경우 ‘백출’을 끓여 마시면 좋다. 또한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요실금이 생긴 경우 오미자차를, 손발이 저리거나 비가 오면 관절통이 있으면서 요실금 증상이 있는 경우 ‘택사’를 끓여 마신다. 한약재를 파는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로 끓여 보리차 마시듯이 편하게 복용하면 좋다”고 했다. Solution 2 >> 배뇨일지를 작성해 소변 보는 횟수 조절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면 배뇨시각을 기록해 얼마 만에 화장실에 가는지 체크해 보자. 소변 보고 싶을 때 화장실을 바로 가지 말고 30분~1시간씩 소변을 참아서 점차적으로 배뇨간격을 늘리기 위해서다. 김경희 원장은 “방광이 다 차지 않았는데 미리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들이면 방광이 배뇨 간격을 그렇게 인식해 소변 보는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또한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화장실을 가면 요도가 자극되니 조금씩 참으면서 배뇨 간격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소변 보는 횟수는 하루 4~6회로 제한한다. Solution 3 >> 케겔운동으로 PC근육 강화 케겔운동은 명기훈련법이기 이전에 변비와 요실금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김영주 원장은 “케겔운동을 3개월 동안 지속하면 요실금 증상이 70% 정도 호전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환자 중에는 케겔운동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케겔운동이 어렵다면 누워서 무릎을 세운 후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 자연스럽게 항문운동이 된다”며 평상시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했다. PC근육은 방광, 자궁, 직장에 걸쳐 있기 때문에 소변을 멈추고, 질을 수축시키고, 항문을 조이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PC근육이 어디에 위치한 근육인지 모른다면, 소변을 멈출 때 사용하는 근육으로 이해하면 쉽다.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으면 그곳에 힘을 가해 근육을 서서히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는 운동이 바로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은 1회에 3~5분 정도, 하루 2~3차례 시행하면 좋다. 근육운동이므로 매일 꾸준히 해야 단련된다. 1. 소변을 보는 도중 멈추었을 때 힘이 들어가는 곳이 PC근육이다. 골반이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서서 배와 엉덩이 근육의 움직임을 확인한다. 케겔운동을 할 때 배와 엉덩이 근육이 움직이면 제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PC근육만 움직여야 한다. 2. 정신을 집중해 PC근육을 모았다 풀었다를 3초씩 반복한다. 3. 수축과 이완을 10~15회 한 세트로 하루 2~3번 반복한다. Solution 4 >> 비만인 경우, 체중조절 위해 운동 비만은 여성 요실금의 80~90%를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되므로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골반근육의 긴장도를 유지시켜 요실금을 방지하고 장의 움직임을 좋게 한다. 변비가 심하면 방광을 자극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므로 변비예방에도 적극 권장한다.
    성의학취재 김아름(칼럼니스트)2011/03/08 08:48
  • [건강단신] 베링거인겔하임, 여성진통제 출시

    [건강단신] 베링거인겔하임, 여성진통제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프리미엄 여성진통제 '이브퀵'을 출시했다. 이부프로펜 제제로 통증을 악화시키는 염증 반응을 억제해 해열·진통·항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다. 또 산화마그네슘성분을 배합해 흡수율을 높이고, 위산을 중화시켜 위장장애도 줄였다.이브퀵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기준, 1회 2정, 3회로 나누어 복용할 수 있고 두통, 생리통, 치통 등에 효과가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브퀵 런칭과 함께, 판매처 및 복용법 등의 제품 정보와 통증 관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www.evequick.co.kr)를 오픈하고  헬프라인(080-007-8200)을 개설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7:02
  • 성형수술 5계명…안전하게 예뻐지자!

    성형수술 5계명…안전하게 예뻐지자!

    성형수술을 받던 환자가 수술 도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듣는다. 중고등학생까지 미용 성형에 관심을 갖고 있어 이런 뉴스는 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고는 언제라도 재연될 수 있다. 수술에는 항상 사고와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며, 성형수술도 예외가 아니다. 미용 성형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은 눈, 코 등 얼굴 부위인데 특히 피부 절개를 하고 피하조직에 인위적인 조작을 하는 수술일 경우 합병증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이중 대표적이고 보편적인 것은 혈종과 감염, 그리고 신경 손상이다. 수술 도중이나 수술 직후 어느 정도의 출혈은 불가피하지만 지속적이고 과도한 출혈을 하면 혈액이 고여 혈종이 형성된다. 혈종은 정상적인 치유 회복 과정을 방해하므로 빨리 적절한 처치를 안 하면 조직유착, 감염, 피부괴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눈 안쪽에 혈종이 크게 생기면 시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의 직접적인 침투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있고 혈종이나 이물질에 의해 이차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설혹 발생하더라도 대부분 소독이나 항생제 투여로 큰 문제없이 해결된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 감염되고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 치명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눈이나 코 성형수술에 의해 중요한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는 없지만 주름살을 펴는 '안면 거상술' 같이 광범위한 피하조직 박리를 하는 경우 신경 손상 위험이 있다. 특히 얼굴 표정을 짓게 하는 안면 신경이나 중요한 감각 신경의 줄기가 손상되면 그로 인한 안면 운동의 이상 및 감각이상 같은 불편을 겪게 된다. 따라서 성형수술을 받는다면 다음 몇 가지를 고려해봐야 한다. 큰 수술일수록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성형수술은 고도의 테크닉과 많은 경험이 필요한 작업이다. 수술 전에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하며, 수술내용을 정확히 아는 환자는 그만큼 수술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몸의 치유력과 회복력이 높아질 수 있다. 개인의 체질에도 주의해야 한다. 피가 잘 멈추지 않는 출혈성 체질, 수술자국이나 주사자국 부위가 빨갛게 올라오는 켈로이드성 체질, 마취에 쇼크를 받을 위험이 있는 알레르기성 체질 등은 되도록 성형수술을 피해야 한다. 수술 후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예를 들어 무심코 피는 담배는 위험하다. 흡연을 하면 혈관이 수축해서 상처부위의 혈액순환에 지장을 받는다. 따라서 염증이나 다른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방의 생착률(生着率)도 떨어진다. 다른 수술과는 달리 수술 결과에 대해 ‘불만족’이라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수술 전 환자와 의사 간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 환자가 수술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 없이 수술에 임하거나 수술 방법이 잘못 됐을 경우 수술 결과에 불만족하게 되고 이는 재수술이라는 악순환을 밟게 된다. 자신의 신체 형태보다 큰 보형물을 삽입하는 등 무리하게 수술을 시도하거나 너무 자주 수술을 받게 되면 합병증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4:55
  • 어린이도 선글라스를 써야 하는 이유

    초등학생들도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선글라스는 강한 햇빛과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기 위해 착용한다. 이런 점에서 보면 어린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 없다. 선글라스가 본래의 목적보다 멋쟁이의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눈 보호’라는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어린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다. 자외선 차단막 역할을 하는 오존층의 점진적인 파괴로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짐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유아와 노인의 선글라스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품이 된 것처럼 선글라스의 중요성 또한 앞으로 점점 증가할 것이다. 어린이용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렌즈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코팅 없이 단지 색만 입힌 불량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오히려 해롭다. 렌즈의 색상은 멋으로 결정해선 안되며, 샘플을 직접 착용하여 보았을 때 주관적으로 가장 눈이 편안하고 사물판별에 지장이 적은 것을 골라야 한다. 너무 색이 진해서 주위가 어둡게 보이면 어린이들은 끼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용 선글라스 테는 대개 플라스틱이므로 재질의 끝 마무리가 깔끔하고 착용시 밀착도와 착용감이 좋아야 한다. 지나친 테의 착색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활동성이 높은 어린이들의 경우 선글라스 파손시 렌즈가 깨지면서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항상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선진국에서 의무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동의 신체조건을 감안,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적합한 크기의 테로 갈아주어야 한다. 평소 안경을 끼는 어린이가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면 선글라스에 돗수를 넣고 색을 너무 진하지 않게 하여 착용해야 한다. 시력이 정상인 경우는 선글라스를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사용한다고 해서 시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다만 선글라스를 꼈다고 해서 해를 정면으로 바라보면 시력에 가장 중요한 황반부에 무리가 가서 영구적인 시력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시력발달이 계속 진행하므로 선글라스 착용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과 장소에서의 착용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귀찮더라도 선글라스를 벗게 하여야 한다. 다만 아무리 선글라스 착용이 중요하다 하더라도 아직 어린 유아들에게 억지로 착용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보통 6~7세 정도면 선글라스 착용에 큰 무리가 없게 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4:46
  • 만성두통과 뇌종양

    만성두통과 뇌종양

    반복되는 심한 두통은 뇌종양의 신호일까? 두통은 전체 인구의 70~80% 이상에서 1년에 한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두통의 종류는 무려 300여 가지에 이른다. 이 가운데 뇌종양 등 다른 질환이 원인이 돼 나타나는 심각한 두통은 10% 정도로 알려져 있다. 두통 환자 중 뇌종양 진단율은 0.08%로 1000명 중 1명꼴이다. 뇌종양이 있는데도 두통이나 다른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전체 환자의 3분의 1정도에 이른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뇌종양 판정을 받아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다. 심한 만성 두통이 뇌종양 때문일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안심하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일단 두통이 만성이 되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만성 두통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심해지고, 구토 증세나 시야 이상 등 증상이 있으면 뇌종양 가능성이 더 높아지므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문제가 되는 심각한 만성 두통은 대략 다음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째는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 뇌 혈관에 이상이 생겨 초래되는 두통이며, 둘째는 바이러스나 결핵균 등 감염에 의한 두통이며, 셋째가 뇌종양에 의한 두통이다. 악성 혹은 양성 종양이 오랜 시간 뇌를 싸고 있는 막을 눌러서 두통을 유발하는데, 간혹 이런 종양이 뇌혈관을 막게 되면 중풍이나 발작 등이 일어난다. 어떤 경우든 빨리 병원에 가서 적절한 수술이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통해 뇌 종양을 진단하는데, 양성 종양 중에는 뇌 수막종이 가장 많아, 전체 뇌종양의 15~20%를 차지한다. 뇌수막종은 외경(外頸)동맥과 내경(內頸)동맥에서 공급 받는 혈액이 과다하게 많을 때 생기는 것으로, 외경동맥에서 나오는 종양혈관을 막은 후 3~4일 경과 후 종양절제술을 시행한다. 이 경우 완치까지 내다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4:45
  • 내시경 검사, 정말 위험한가

    얼마 전 한 방송사에서 비위생적인 내시경 소독 실태를 고발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내시경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다 보니 방송 이후 내시경 소독에 대한 문의도 자주 받고 있고, 내시경 검사를 의뢰하는 환자가 직접 소독장면을 보기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비위생적인 내시경에 대한 불안감으로 다른 검사 방법을 찾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위나 장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시경은 위암과 대장암은 물론 위·십이지장·대장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알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물론 내시경이 아닌 조영술(造影述)이나 3차원 CT와 같은 검사 방법도 있다. 이것들은 내시경과 같은 통증도 없고 위생 걱정도 없지만 내시경의 장점을 모두 보완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조영술이나 3차원 CT가 숲을 보는 것이라면 내시경은 나무를 보는 방법이다. 조영술·3차원 CT로 위나 대장에 문제가 확인될 경우 조직검사나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또다시 내시경이 필요하다. 일반인에게 흔한 대장 용종의 경우, 내시경 검사 시 용종이 발견되면 즉시 조직검사나 용종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지만, 조영술 등으로 발견한 경우엔 조직검사나 절제를 위해 다시 내시경을 해야 한다. 일부 병원의 잘못된 내시경 소독 관행은 지탄 받아야 마땅하고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내시경 검사가 기피 당해서는 안 된다. 한국인에게 많은 위암과 대장암의 조기 치료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역시 내시경 검사다.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고 완치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무턱대고 내시경 검사를 피하는 것은 득보다는 실이 더 클 뿐이다. 방송 이후 의료계는 그간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반성하면서 위생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병원에 대한 불신이 쉽게 사라지진 않겠지만, 병원에 내시경 소독기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내시경 기구가 최소한 2개 이상 있는 병원이라면 어느 정도 소독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괜찮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환자들도 의사들을 믿고 내시경 검사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리얼톡톡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4:05
  • 체질별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키 크기 작전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키는 남자 173.3cm, 여자 160.9cm로 10년 전 대비, 각각 3cm, 2.7cm 이나 커졌다. 영양상태가 좋아 앞으로는 평균 신장이 이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성장판 닫히면 더 이상 자랄 수 없어어떤 집 아이는 군대 제대 후에, 또 어떤 집 아이는 대학 진학 후 키가 자랐다는 말만 듣고 ‘우리 아이도 그들처럼 성장이 조금 늦거니’ 하고 방심하다가는 영원히 작은 키로 살아야 할 수가 있다. 성인이 되어서 키가 크는 사람은 성장판이 늦게 닫힌 소수의 경우일 뿐이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여름방학을 이용, 병원을 찾아보지만 성장판이 이미 닫혀버렸다면 더 이상 키 클 방법은 없다. 보통 여자아이는 초경 후 1-2년 이내(만 13-14세)에, 남자아이는 만 15-16세에 성장 판이 닫히므로, 아이의 키를 키우고 싶으면 그 전부터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뼈 나이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4세부터는 연간 5cm이상, 사춘기(남:만10-15세, 여:만12-13세)에는 적어도 연간 6cm이상 자라고 있는지 엄마가 꼼꼼히 기록해 놓도록 하자. 만일 사춘기 전까지 아이가 연간 4cm이하로 자라거나, 신장이 100명중 세 번째 이하 일 때,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살 차이 나는 경우에는 성장판과 화골핵 사진을 찍고, 혈액검사를 하여 기질적인 성장장애질환 유무를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성장부진에 대한 한방치료는 부작용이 적고, 결국은 아이의 전신상태를 진단하여 성장장애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그 유형을 비계 허약아인 소음인 아이, 신계 허약아인 소양인 아이, 폐계 허약아인 태음인 아이로 나누어 살펴보자. ◆ 소음인 성장부진아는 밥 잘 안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잘 체하는 아이, 조금만 놀아도 늘 피곤해하고, 마르고 작은 체형이다. 비위의 선천지기가 약하므로 인삼차, 홍삼차, 생강차, 계피차, 꿀차 등이 비위기능을 보하고 기력을 끌어올려 주며, 예민한 아이에겐 대추차도 좋고, 처방은 보중익기탕을 응용할 수 있다. ◆ 소양인 성장부진아는 부모의 키가 작거나, 엄마가 임신 중 영양을 소홀히 했거나, 조산하여 선천지기가 부족한 아이로, 소화기는 좋아서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한 편이지만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나 치아 성장이 더디었던 아이로, 열이 많은 체질이다. 구기자차는 정기를 보하고 선천 신기를 보하며 근육을 강건히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결명자차는 소화가 잘되고 위장의 열을 없애주며 변비에 좋고, 소양인의 대표처방은 육미지황탕이다. ◆ 태음인 성장부진아는 폐기가 약하며 피부와 호흡기가 약하여 그야말로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로 비염, 축농증,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거나, 식은땀이 잘 나는 스타일로 비만하면서 키가 작은 스타일이다. 오미자차, 율무차, 칡차, 매실차가 좋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성격에, 비만하기 쉬운 체질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아이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같은 음식이라도 되도록 체질에 맞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인다면 세끼 식사가 체질보약이 될 수 있다. 스트레칭과 줄넘기, 철봉 매달리기 같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해 주되, 기질적 이상으로 키가 자라지 않는다면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체질별로 알아보는 성장 도와주는 음식 소음인 : 채소류(시금치, 당근, 피망, 양파, 들깨, 미나리, 파•마늘, 생강, 꿀, 고구마)과일류(사과, 귤, 오렌지, 복숭아, 토마토), 곡물류(찹쌀조), 육류(닭고기, 양고기), 어패류•해조류(명태, 고등어, 미꾸라지, 뱀장어, 홍합, 굴비, 조기, 미역, 김•다시마, 파래) 소양인 : 채소류(배추, 가지, 오이, 더덕), 과일류(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포도, 산딸기), 곡물류(녹두, 팥, 참깨, 모밀), 육류(돼지고기), 어패류•해조류(참치, 새우, 조개, 해삼, 굴, 전복) 태음인 : 채소류(콩나물, 연근, 고사리, 마, 호박, 도라지, 무, 감자), 과일류(배, 밤, 은행, 호두, 살구, 수박), 곡물류(밀, 콩, 율무, 보리), 육류(쇠고기, 우유, 버터)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3:53
  • 하루 사과 한개 먹으면 수명 10% 연장 돼

    하루 사과 한개 먹으면 수명 10% 연장 돼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꾸준히 먹으면 건강 뿐 아니라 수명도 10%가량 늘어난다고 홍콩 중국대학 생명과학과 쳉 펭(Cheng Peng)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발표했다.쳉 교수는 인간과 유전자 배열이 비슷한 초파리를 대상으로 사과의 폴리페놀 성분을 주입한 후 살펴봤다.연구결과, 사과 추출물을 주입한 초파리가 대조군보다 평균 5일 정도의 수명이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파리의 평균수명은 50일로, 5일의 수명연장은 전체수명의 10% 연장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다.이뿐만 아니라, 노화로 인해 노쇠한 초파리도 사과 추출물을 주입하자 활동이 비교적 왕성해지는 모습을 보였다.쳉 교수는 "선행된 연구에서도 사과를 자주 먹는 여성은 심장질환 위험이 13~22% 감소된 결과가 있다"며 "아마도 사과의 항산화물질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여 수명연장과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듯 하다"고 덧붙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3/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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