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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니의 양악수술 어떻길래‥드라마틱한 효과가?

    이파니의 양악수술 어떻길래‥드라마틱한 효과가?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양악수술을 받은 뒤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술 후 이파니는 턱이 브이라인이 되었으며 예전과는 사뭇 달라진 입매와 인상이 돋보였다.이파니는 원래 안면비대칭이 있었고 부정교합이 심해 딱딱한 음식을 잘 씹지 못했다. 수술을 한 후 그녀는 "진작 수술을 받았더라면 좀 더 빨리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정상적인 턱의 위치와 모양을 바로 잡는 양악수술은 치아 기능과 외모개선 효과가 뛰어나 몇 년 새 시술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파니가 받은 양악수술은 어떤 수술일까? 양악수술이란 위턱과 아래턱을 분절시킨 후 이상적인 위치로 재배치시키는 수술이다. 수술 대상자는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턱의 좌우가 3mm이상 비뚤어진 ‘비대칭’ ▲아래턱이 길고 돌출돼 있는 ‘주걱턱’ ▲위아래 입이 모두 튀어 나온 ‘돌출입’ 등이 해당된다. 내이처럼치과 옥용주 대표원장은 “양악수술을 하면서 위턱과 아래턱을 삼차원 어느 방향으로나 움직일 수 있다”며 “주걱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사각턱 등 다양한 얼굴형에 모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수술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이파니의 경우 안면비대칭이 문제였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의 좌우의 높이나 크기가 크게 다른 상태이다. 한국인 중 경미한 비대칭을 포함한 안면비대칭은 약 52% 에 이른다. 얼굴의 중심선이 3mm이상 틀어져 있거나 양쪽 높이 차이가 3mm 이상인 경우 치료가 필요한 안면비대칭으로 진단된다. 안면비대칭 환자는 대부분 입술의 끝의 위치가 다르거나 아래 턱 선이 좌우 대칭에 벗어나 있다. 위아래 턱뼈도 대칭적이지 못해 부정교합이 생기고, 저작능력이 떨어져 소화장애도 생긴다. 한쪽으로만 씹기 때문에 2차적으로 두통, 목 관절통, 어깨 통증 등이 생길 수도 있다. 양악수술을 통해 비뚤어진 위턱과 아래턱의 중심선을 맞추고, 양쪽 얼굴의 길이와 입의 높이, 턱 선까지 대칭으로 맞출 수 있다. 주걱턱의 경우 아래턱이 지나치게 많이 성장되고 돌출된 상태로, 얼굴 모양이 흔히 말하는 ‘말상’일 때가 많고, 치아교합도 제대로 물리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씹어 잘게 쪼개지 못한다. 음식을 큰 덩어리 채 삼키는 경우가 많아 위장장애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또 치아가 제대로 물리지 않기 때문에 발음에도 문제가 생긴다. 몇 년전 개그맨 임혁필의 경우도 주걱턱으로 양악수술을 받아 ‘훈남’으로 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주걱턱은 윗턱을 앞으로 내고, 아래턱을 안으로 밀어넣어 턱 교합의 위치를 맞춘 뒤 긴 턱을 절제해 정상적인 턱 크기로 만든다. 양악 수술을 한 다음에는 치아교정을 해 치아 교열도 바르게 맞춘다. 돌출입은 입을 억지로 다물지 않으면 모두 다물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입을 벌리고 있는 경우가 많고, 억지로 다물면 턱에 호두주름 같은 주름이 잡힌다. 돌출입의 기준은 코 끝과 턱 끝을 연결하는 선에서 입술이 앞에 있는 경우가 해당된다. 옆모습을 보면 더 명확하게 구분된다. 옆에서 볼 때 입술 끝의 위치가 콧구멍 높이의 중간보다 높거나, 코끝보다 높게 보인다. 평소 입을 벌리고 있기 때문에 구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질환, 비염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돌출입은 치아교정으로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꼭 양악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미 발치를 해서 추가적인 발치가 불가능한 경우, 얼굴이 길고 잇몸이 많이 보이는 경우 등에서는 양악수술이 필요하다. 옥용주 대표원장은 “양악수술은 입안절개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으며, 수술 후 2주 정도만 지나면 식사나 발음이 가능해질 정도로 회복기간도 단축됐다”고 말했다.그는 “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의의 교합을 바꾸면서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경험 많은 구강외과 의사와 교정과 의사의 협진이 필수적이므로 병원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11 10:31
  • 봄나물로 건강밥상 차려요!

    봄나물로 건강밥상 차려요!

    나른한 봄날, 도망간 입맛을 확 잡아주고 원기를 충전해줄 봄나물에는 어떤 게 있을까? 대표적인 봄나물의 효능을 알아보고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만나보자.섬유소 다량 함유, 봄동고려시대 전래된 배추는 약용으로 이용돼 왔다. 배추는 수분이 80~96%를 차지한다. 섬유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비타민C와 칼슘 함량이 높다. 이른 봄에 나는 봄동은 다른 계절의 배추보다 비타민 A·C,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Cooking Tip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는다.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이 파괴되는 걸 막을 수 있다. 버무릴 때 참기름을 첨가하면 비타민A가 흡수돼 더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해산물을 곁들이면 좋다.비타민C의 보고, 달래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달래는 이른 봄에 나타나는 각종 비타민 부족현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A 부족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비타민 B1·B2 부족에서 오는 입술 터짐,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잇몸부음 등을 예방한다.Cooking Tip 비타민C가 풍부한 달래는 생으로 먹어야 영양소 파괴를 방지할 수 있다. 이때 식초를 첨가하면 더 좋다. 달래에 해산물을 곁들이면 무기질과 단백질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비타민과 단백질이 많다! 냉이냉이에는 비타민A·B1·B2·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이 많이 필요한 봄에 냉이를 먹으면 좋은 이유다. 냉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철분·인 등이 많아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된다.Cooking Tip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소금을 넣은 물에 데치면 씁쓸한 맛이 약간 사라져 좀더 맛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변해 식감이 떨어지고 물러지므로 살짝 데친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4/11 08:49
  • 봄철 피부질환 물리치는 생활속 실천법!

    꽃샘추위도 물러가는 대신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봄기운이 완연하다. 기온이 따뜻해져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즐기기에는 좋지만 피부건강엔 ‘적신호’가 켜진다. 봄 환절기는 바람이 많이 불고 황사, 꽃가루가 날리며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 물질이 많기 때문이다.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의 도움말로 봄 환절기에 주의해야 할 피부질환과 봄철 피부 관리법을 알아보자. # 봄철 생기기 쉬운 피부질환◆알레르기 피부염, 여드름= 황사먼지에는 피부에 해로운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온도가 올라가면서 땀과 피지 분비도 증가해 여드름이 발생하고, 황사 먼지와 꽃가루는 알레르기 피부염, 비염, 결막염 등을 유발해 피부 발진과 가려움증을 가져온다. 예방을 위해서는 항상 피부를 청결히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땀과 먼지로 더러워진 피부를 씻지 않고 그냥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둔화돼 피부노화가 촉진된다. 그러나 지나친 세안이나 샤워는 건조한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다. ◆피부건조, 건성습진= 환절기의 건조함은 피부각질을 딱딱하고 두껍게 만들어 잔주름을 유발하고 피부건조 현상을 가져온다. 겨울철 피부건조증은 주로 다리나 팔, 몸통 등에 생겼다면 봄철에는 얼굴이나 손과 같은 노출부위에서 피부건조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에는 건조한 바람에 노출될 기회가 겨울보다 많아져 겨울동안 피부건조증이 있었던 사람들은 계속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다. 노인의 경우 피부 건조가 심해지면 건성습진으로 쉽게 발전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미, 주근깨, 피부노화= 햇살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기미, 검버섯, 주근깨, 주름 등 각종 잡티를 만든다. 봄이 되면 이러한 자외선의 강도가 강해질 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의 증가로 햇빛에 노출될 기회가 늘어나게 된다. 더군다나 피부는 겨울동안 두꺼운 옷에 의해 자외선으로부터 차단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많이 약해져 있어 봄볕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므로 봄철 자외선 차단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아토피= 아토피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온도와 습도의 변화에 견딜 수 있는 범위가 매우 한정적이다. 때문에 적정 생활온도(18~20%)와 습도(50~60%)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관건. 또한 물에 많이 닿을수록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덜 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외출은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노출을 최소화한다. 땀을 흘리는 운동도 자제한다. 아토피 피부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므로 물리적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한다. 옷의 소재는 순면이 좋고 샤워시 물기를 닦는 방법도 문지르지 말고 눌러 닦는 것이 필요하다. 철저한 보습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세안제에서부터 기초화장품까지 아토피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봄철 피부 관리 이렇게 하라◆세안과 피부보습= 봄철 피부 관리는 각질 제거, 피지 조절, 자외선 차단, 피부 보습이 관건. 그중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피부 관리 방법은 세안이다. 화장을 했을 때는 물론이고 하지 않았을 경우라도 공해물질이나 피부 분비물로 더러워진 피부를 깨끗이 해주어야 한다. 특히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와 화장품을 사용한다. 세안 전, 먼저 손부터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손이 더러운 상태에서 얼굴을 씻게 되면, 얼굴에도 더러움이 그대로 묻게 된다. 세안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적셔 모공을 열어 준 후,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뒤 피지분비가 많은 콧방울 주변이나 이마, 턱 등을 꼼꼼하게 씻어준다. 세안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충분한 보습제와 에센스로 수분과 유분을 보충한다. 면도 후 바르는 애프터쉐이브 로션에는 알코올 성분이 많이 함유돼 소독효과와 상쾌한 느낌은 있으나 보습효과나 피부 보호 작용은 적다. 따라서 피부가 약하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남성이라면 알코올 프리 로션을 사용하거나 에센스를 덧발라준다. ◆자외선 차단=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 등을 사용해 피부를 보호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특히 골프 등 장시간 야외활동을 즐기는 경우에는 2∼3시간마다 덧발라준다. 민감성 피부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2~3일간은 손등에 발라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 비타민, 휴식이 최고!= 아울러 건강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 술, 담배를 멀리하고 비타민 C, E가 풍부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한다. 비타민 C, E는 항산화제로 콜라겐 형성에 반드시 필요하며 주근깨, 기미 등을 방지해주는 피부미용에 필수적이다. 비타민C는 감귤류, 토마토, 딸기, 신선한 녹색 채소 등에 비타민 E는 쌀겨 참깨, 콩, 해바라기 씨앗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약간의 탈수 상태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밀폐된 사무실 공간이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이 더욱 필요하다. 맑고 깨끗한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셔, 몸의 노폐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규칙적인 생활로 몸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한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6~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11 08:49
  • 힐링 허브의 대표주자, 봄 따라 '쑥'도 왔어요~

    힐링 허브의 대표주자, 봄 따라 '쑥'도 왔어요~

    쑥은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다. ‘힐링 허브’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쑥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보자. 예로부터 쑥은 다양하게 사용돼 왔다. 이른 봄에 돋아난 어린 쑥은 요리에 사용했고, 꽃이 피기 전의 쑥은 염색에 이용했다. 약재로 쓰이는 약쑥은 음력 5월 단오에 채취해서 말린 것이 효능이 뛰어나다. 특히 단옷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뜯는 쑥이 약효 있다고 해서 이때 쑥을 뜯는 풍속이 전해진다.쑥에는 비타민과 칼륨·칼슘 등 무기질이 많으며,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하다. 쑥 80g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A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A가 풍부한 쑥을 섭취하면 신체 저항력이 높아져서 피로해소와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칼륨과 칼슘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호르몬을 조절해 당뇨병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쑥은 살균 및 항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벌레 물린 데나 각종 피부질환에 사용한다.쑥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 부인과 치료에 많이 쓰인다. 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여성의 자궁에 이상이 생기면 생리통, 생리불순, 산후풍, 불임, 갱년기 장애 같은 여러 자궁질환이 생기는데, 이는 대부분 몸이 차기 때문에 발생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쑥을 적절히 활용하면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How to 1 요리에 사용해요 식욕을 돋우는 쑥은 입맛 없는 봄철 요리에 제격이다. 쑥된장국, 쑥떡, 쑥칼국수, 쑥수제비 등이 대표적이다. 고기나 생선으로 찜이나 조림을 할 때 쑥을 넣으면 잡내가 없어진다. 쑥을 말려서 빻아 가루로 만들어 밥 위에 뿌려 먹거나 쿠키 등을 만들 때 넣을 수 있다. Cooking Tip 쑥버무리 재료(4인분) 쑥 100g, 멥쌀가루 2컵, 소금 약간, 물 3~5큰술, 설탕 5큰술 만들기 1 쑥은 깨끗이 헹궈서 물기를 뺀다. 2 멥쌀가루는 소금을 넣고 손으로 비빈 뒤 물을 뿌려 체에 내린다. 3 ②와 쑥, 설탕을 넣고 섞어서 찜통에 넣고 칼금을 낸 뒤 뚜껑을 면보로 감싸서 20분 동안 찐다. 4 떡이 다 쪄지면 불을 끄고 5분 동안 뜸들인다.How to 2 차로 즐겨요쑥차는 은은한 향이 가장 큰 매력이다. 어린 쑥이 제철인 4월, 집에서 쑥차를 만들어 즐겨 보자. 쑥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물기를 뺀 뒤 충분히 달군 큰 팬에 넣어 덖고 비비고 말리기를 3~4번 반복해서 완전히 말리면 차가 완성된다. 완성된 차는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신다. How to 3 얼굴에 팩을 해요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혹은 너무 건조해서 당길 때 쑥으로 팩을 하면 효과적이다. 쑥의 진정·보습 효과 덕분이다. 봄철 햇볕 알레르기로 고생할 때도 도움이 된다. 쑥을 빻아서 즙낸 것을 밀가루에 넣고 잘 섞은 뒤 얼굴에 바르고 20분 정도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How to 4 목욕할 때 사용해요 쑥 끓인 물은 목욕할 때 사용하면 좋다. 조선화 원장은 “쑥은 소독 효과뿐 아니라 진정·보습 효과가 있으므로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쑥 끓인 물로 세정을 하면 외음부 염증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How to 5 찜질을 해요 어혈이나 근육통이 있을 때 쑥찜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조선화 원장은 “밀가루에 쑥 삶은 물이나 쑥즙을 넣고 반죽해서 따뜻한 상태로 찜질한다. 번거로우면 시중에 나와 있는 쑥팩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How to 6 여성청결제도 있어요 쑥은 여성청결제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여성청결제는 여성 외음부의 생리적 분비물과 불쾌한 냄새를 씻어 내는 역할을 한다. 쑥 추출물이 들어간 해피바스의 ‘후레쉬 & 후레쉬 여성청결제’는 은은한 쑥향이 나서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기자2011/04/11 08:49
  •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직접 듣는 '전립선비대증'의 모든 것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직접 듣는 '전립선비대증'의 모든 것

    자주 소변을 보고 싶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것을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고 참고 지내기엔 삶의 질이 위협받는다. 전립선비대증,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하는지 서울비뇨기과 그룹 일산점 김태훈 원장에게 물었다.전립선은 남성 생식기관 중의 하나로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한. 요도가 가운데를 통과하며 정액을 구성하는 액체의 30%를 분비한다.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전립선이 커지면 배뇨장애가 생기고, 방광 및 골반에 통증이 생겨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특히 전립선이 커져 배뇨에 큰 불편을 주는 전립선비대증은 남성들에게 큰 고통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35세에 조직학적으로 이미 전립선이 비대해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를 한다면 모든 남성은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노령 인구의 증가, 식생활의 서구화,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10년 전에 비해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4~6배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Q 전립선비대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은 무엇인가요?무엇보다 소변을 누고 나서 전과 같지 않다고 느낄 때다. 즉 소변 나오는 통로가 좁아져 배뇨 시 힘이 들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배뇨 후에 잔뇨감을 느끼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한다. 이 외에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들거나 배뇨 시에 피가 나오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한다.Q 전립선비대증이 의심되어 내원했을 경우 어떤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되나요?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립선비대증의 진단은 항문에 직접 손을 넣어 전립선을 만져 보면서 상태를 검사하는 직장 내 수지검사로 진행했다. 최근엔 직장 내에 초음파를 발생하는 막대기를 삽입해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직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다. 초음파 검사는 전립선의 크기 측정과 전립선 조직 검사를 병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직장 내 수지검사를 통해 전립선을 만졌을 때 돌출되고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 암을 의심한다.Q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처방되는 약이 남성 성기능 장애를 유발시킨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메커니즘 자체가 남성호르몬 차단을 겸하기에 일부 부작용이 발생한다. 환자는 이 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처방약에 대해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Q 전립선 검사는 언제부터 받는 것이 좋은가요?40대 이후라면 2~3년에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한다. 초기 환자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전립선 검진을 하면서 약물치료나 수술이 필요한지 관찰한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적절한 성생활과 규칙적 운동을 하고, 과다한 육류와 지방, 칼로리 섭취를 자제한다.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은 좋지 않다. Q 전립선비대증의 합병증은 어떤 것이 있나?전립선비대증은 당장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돼 합병증을 일으킨다. 요로감염, 콩팥기능 악화, 방광결석, 방광기능 저하 등이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오줌길이 막혀 소변을 보지 못하는 급성요폐도 자주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기자2011/04/11 08:49
  • 하루 바나나 세 개 먹으면 뇌졸중 걱정 끝!

    하루 바나나 세 개 먹으면 뇌졸중 걱정 끝!

    아침 점심 저녁에 바나나를 각각 1개씩 먹는다면 뇌졸중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나나에 포함된 칼륨이 뇌 주변의 혈액 응고를 21%나 막아주기 때문.영국 워릭대학교와 이탈리아 나폴리대학교 공동연구진은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를 하루 3개먹으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뿐더러 혈압을 조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영국 성인의 하루 권장 칼륨 섭취량은 3500㎎으로 1600㎎만 섭취해도 뇌졸중 위험은 20%가량 줄어든다. 바나나 1개에는 평균 500mg의 칼륨이 들어있는데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체내에서 체액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몸 속 칼륨이 부족하면 심장박동이 불안정해지거나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진은 대부분 사람의 하루 칼륨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적다며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고 염분을 줄인다면 연간 100만 건 이상의 뇌졸중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뇌졸중은 보통 혈액이 응고되거나 뇌로 이동하는 혈관을 막아 일어나는데 영국에서만 매일 200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또 뇌졸중에서 회복된다고 해도 후유증이 크고 재발 위험도 높다. 뇌졸중협회 대변인은 “칼륨은 혈압을 내려주기 때문에 뇌졸중 위험을 떨어뜨리는데 중요하다”며 “바나나, 시금치, 견과류, 우유 등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매일 섭취하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심장저널(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게재되었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6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11 08:48
  • 여행지에서 되살아난 신혼 열정, 당신도 톨게이트증후군?

    "최근 발기가 잘 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얼마 전 모처럼 부부 여행을 갔더니 아주 잘 되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다시 집에 오니 되질 않아요. 아내가 은근 눈치를 주는데 아주 속이 탑니다." 발기부전 환자들을 상담하다 보면 평소에는 아내와의 잠자리가 시들하다가도 여행지에만 가면 관계가 열정적으로 변하더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좀 더 자세히 들어 보면 서울을 벗어나는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묘해지고 운전하기 불편할 정도로 열정이 솟아오른다는 것이다.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근처 호텔로 직행했다는 환자도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뜨거운 부부여행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들어오며 톨게이트를 보는 순간부터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가슴이 답답해지고 결국 이전의 무기력한 생활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흥미로운 현상에 대해서 오래전에 필자는 ‘톨게이트 증후군’으로 이름 붙여봤었다. 필자의 분석 결과, 톨게이트를 벗어나면서 일과 일상에서 얻었던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났다는 생각에 발기 능력이 다시 회복된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톨게이트 증후군은 심리적인 이유로 발기부전이 오는 심인성 발기부전의 한 종류라 할 수 있다. 오래 만난 여자친구와는 발기가 되나 다른 여성과는 안 되거나, 톨게이트 증후군처럼 특정 상황에서만 발기가 되는 경우, 자위행위 시에만 발기가 되는 경우 등이 이에 속한다. 그렇다면 톨게이트 증후군과 같은 심인성 발기부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가장 먼저 권한다. 심인성 발기부전이라고 생각하는 환자들은 ‘몸에는 문제가 없는데 병원 간다고 뭐 달라지겠어?’ 라고 여겨 병원을 잘 찾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환자들도 검사를 해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부인의 성화에 못 이겨 진료실을 찾은 대기업 K 부장 역시 최근 회사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검사결과 중증의 고지혈증이 있고 남성호르몬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호르몬을 보충하고 고지혈증과 발기부전을 위한 약물 치료를 시행하니 성생활의 만족도가 크게 올라갔다. 혼자서 단정 짓고 괴로워할 것이 아니라 경험 많은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치료해 나가야 한다. 검진 결과, 심인성 발기부전으로 판명이 났다면 여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심인성 발기부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발기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심인성 발기부전의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수행불안’이라고 하여 안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더 안 되게 만드는 것이다.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나 이전 성관계에서의 실패로 인하여 또 안 되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성관계에 두려움이 생긴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단순히 마음을 편히 먹으라는 조언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효과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이 긴 심리치료보다는, 심인성 발기부전 초기에 곧바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정상 성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것이 최근의 치료 대세다. 물론 이와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수칙으로는 금연, 절주, 적절한 운동이 있으니 이 또한 강조돼야 할 것이다. 한편, 이런 과정들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이해와 배려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부부간의 상담과 대화는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 실제로 부부가 같이 진료실을 내원한 경우가, 남편 혼자 수줍게 진료실을 방문한 경우보다 치료경과가 좋다는 것이 진료실에서 경험하는 실제 치료통계이다.마음이 편하고 홀가분해야 발기도 더 잘되고 성생활도 신이 난다. 모처럼만의 부부 여행이 오죽 좋았으면 톨게이트만 봐도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저절로 발기가 될까? 쉼 없이 달리기만 해 온 한국 남성들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최근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와 과도한 스트레스는 한국 남성에게서 즐거운 성생활을 앗아가는 위협 요소 중 하나이다. 이런 때 일수록 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고, 힘이 들면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자. 아내이든, 친구든, 의사이든 나눠 들면, 고통은 금새 반으로 줄어들 것이며, 톨게이트를 벗어나서 행복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성생활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11 08:48
  • 꽉 끼는 옷 즐겨입다 생리통, 셀룰라이트 심해져?

    꽉 끼는 옷 즐겨입다 생리통, 셀룰라이트 심해져?

    꽉끼는 옷을 입는 사람들 중에 날씬한 사람도 많지만 때론 살을 압축시키기 위해 코르셋이나 체형보정용 속옷의 힘을 빌리는 사람도 있다. 몸에 옷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에 몸을 맞추는 격인 것. 그러나 손목을 꽉 조이고 계속 누르면 손목과 손바닥이 하얗게 되면서 피가 통하지 않아 저리는 것과 같이 하체에 강한 압박을 하루 종일 받을 경우, 혈액순환 장애가 생겨 소화불량, 복통, 변비 등이 유발될 수 있다. 또 자궁 등의 장기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면서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이 악화될 수도 있다.발끝에서 심장 쪽으로 순환돼야 하는 정맥혈들이 역류하면서 ‘하지정맥류’나 외음부의 환기가 잘 안돼 외음부부터 항문 주위까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외음부 소양증’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워싱처리를 한 청바지는 청바지에 남아있던 염색약 성분이 피부에 남아 살과 밀착되는 종아리 뒤쪽이나 허벅지, 사타구니에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한편, 날씬한 몸매 자랑하려고 스키니진을 입다가 오히려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스키니진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허벅지 부위에 셀룰라이트가 유발되거나 더 악화될 수 있는 것이다. 셀룰라이트는 콜라겐 캡슐이 지방조직을 감싸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한번 생기면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 지방제거 시술 외에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셀룰라이트를 없애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하체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서는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발목을 발등 쪽으로 최대한 꺾고 5초간 유지하거나, 신발을 벗고 발목을 돌린다.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다. 이 때 발목에서 무릎을 향해 쓸어 올리듯 마사지를 해주면 다리의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다. 잘 때나 누워서 책을 읽을 때에는 가슴보다 발을 높게 해 심장에서 다리로 가는 혈액량을 가능한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11 08:48
  • 운동할 때 땀 많이 흘릴수록 살 빠지나

    운동할 때 땀 많이 흘릴수록 살 빠지나

    인터넷에 떠도는 운동과 관련된 이야기,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정확한 내용도 많지만 잘못된 것도 많아 우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평상시 잘못 알고 있는 운동 지식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11 07:47
  • 자궁튼튼,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자궁튼튼,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은?

    학생 시절 생리통이 심해서 양호실을 찾았을 때 아픈 배에 양호선생님이 온찜질을 해준 기억,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처럼 생리통을 완화하고 나아가 건강한 자궁을 유지하는데 따뜻한 환경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알고 있는 상식이다. 여성질환전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이 차면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는 생리혈의 배출을 차단하고 정상적인 난자의 배란을 어려워지게 한다”며 “냉(冷)한 환경은 자궁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물론, 심할 경우 불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데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바람에 맞춰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여러 아이템도 속속들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자궁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이다. 따뜻한 몸에는 ‘쑥’이 제일여성에게 쑥은 보약과 견줄 만큼의 효과가 있다. 알려진 대로 쑥은 몸속의 탁한 피를 걸러 노폐물을 제거하고 부족한 피를 보충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따뜻한 성질로 월경통, 복통 등의 치료에 꾸준히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나 업무 환경 등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쑥의 효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 냉해진 여성의 몸에 따뜻한 기운을 더함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 전체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역할을 해주는 덕분이다.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온천'얼마 전 스페인에 자궁 속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궁사우나가 들어서면서 관광객이 줄을 이었던 적이 있다. 여성의 자궁 모양을 본뜬 이 스파는 전체적인 모양에서 느껴지는 안락함은 물론이고 물침대와 편안한 음악 등의 환경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스파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각 곳의 온천 등지에서 자궁 테라피를 시도하고 있다. 자궁테라피를 통해 배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자궁 주변 장기의 활동성과 전체적인 신체 온도를 높여주는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다.불임 예방에도 특효 ‘좌훈’좌훈은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직접 쏘여 생리불순, 냉증은 물론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생리대처럼 속옷에 붙이기만 하면 좌훈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좌훈찜질패드도 등장하여 좌훈기와 더불어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평소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은 자궁을 건강하게 하고, 이후의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특히 자궁내막증은 냉(冷)한 습관이 만드는 병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찬 음식, 찬바람을 피하고 생리 전후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자궁 습관이라면 여성을 위협하는 자궁내막증과 같은 자궁질환을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이미 자궁내막증이 발병한 후라도 하복부를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진행정도, 체질 등에 따라 내복약, 한방좌약, 온열침, 좌훈법 등을 병행하면 자궁적출 없이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10 10:17
  • 화장독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법은?

    화장독에서 영원히 해방되는 법은?

    형형색색의 메이크업 제품들은 화장을 많이 해보지 않았던 11학번 새내기들에게는 별천지일 터. 하지만 잘 모르고 하는 메이크업은 새내기들의 보드라운 피부를 망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유는 바로 화장독 때문이다. 화장독은 피부 질환을 일컫는 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 대체로 화장품 사용에 의해 나타나는 피부 이상반응을 말한다.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은 “화장품에 있는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피지분비를 많아지게 하거나 수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다”며 “증상으로는 피부 트러블, 발진, 가려움증 등이 있다. 특히 피부가 여리고 부드러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경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화장독을 예방하는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1.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 선택 화장이 잘 지워지는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밀착력이 높고 점성이 높은 색조 화장품을 선택하고 건성의 경우 가루타입의 색조화장품 보다는 크림타입의 색조 화장품을 선택한다. 복합성의 경우 위의 두 가지를 적절히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잘 모르는 경우 구입처에서 테스트나 추천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2. 과도한 화장은 금물화장법을 잘 모르는 대학새내기들의 경우 많은 양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다. 피부에 흡수되는 기초화장품과는 다르게 색조화장은 피부 위에 덧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발랐을 경우 모공을 막는다. 이렇게 되면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게 되고 지나칠 경우 모공 속으로 색조 화장품이 들어가 클렌징을 한 후에도 사라지지 않아 염증을 유발해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3. 클렌징은 확실하게색조 화장을 확실히 지워야 한다. 아이라이너나 아이섀도, 립스틱, 마스카라 같은 색조 화장은 피부의 연한 부분에 직접 닿는 것이기 때문에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여 잔여물 없이 지우는 것이 포인트다.4. 메이크업 도구를 깨끗하게 메이크업 도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척해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아이새도우 브러쉬, 아이라이너 브러쉬, 파운데이션 브러쉬 등의 브러쉬 류는 브러쉬 전용 클렌저를 이용해 세척해주면 브러쉬의 모를 상하게 하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특히 파우더 퍼프의 경우 친구들끼리 돌려쓰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위생과 건강을 위해서는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10 10:12
  • ‘당뇨발’ 절단 없이 치료한다

    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성 족부클리닉 이진우 교수팀이 당뇨병성 족부감염 환자의 98%에서 발목 이상 절단하는 ‘대절단’ 없이 당뇨병성 족부감염을 치료했다고 밝혔다.국내 보고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1.2%에서 족부질환이 발생한다. 감염된 당뇨병성 족부 궤양은 상처 부위에 농양이 생기고, 이 농양이 근막을 따라 빠르게 퍼져 절단 수술이 필요하다. 문제는 절단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절반 정도가 5년 내 합병증으로 사망하기 때문에 절단하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이진우 교수팀이 당뇨성 족부감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43명 45족을 대상으로 세척과 부분 절제술, 음압치료를 반복한 결과 98%인 44족에서 대절단 없이 치료할 수 있었고, 평균 23일 후 상처의 75%를 덮는 건강한 조직이 형성됐다. 상처부위에 새로운 조직이 형성되는 등 치료 기간은 평균 104일이 걸렸다.음압치료는 상처부위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세균 수를 감소시켜 육아조직의 형성을 돕는 방법으로, 상처 회복이 빠르고 감염 억제와 부종 조절이 쉽다. 음압치료는 당뇨성 족부질환에 효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성공률은 70%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하지만 이진우 교수팀은 궤양 부위의 부분 절제술과 함께 음압치료를 병행하고, 수술 후 상처전담간호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성공률을 98%까지 높였다. 상처부위가 크면 피부이식과 성장인자 치료를 통해 상처 치유를 촉진했다.이진우 교수는 “심한 감염을 동반한 당뇨병성 족부 궤양 치료에서 조기에 적절한 수술적 치료와 음압치료를 병용해 절단부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08 18:08
  • 당신의 피부고민은? 1200명 조사해보니‥

    당신의 피부고민은? 1200명 조사해보니‥

    봄에는 건조한 바람과 황사 등 각종 유해물질의 '습격'으로 피부는 괴롭다. 이럴 때 한번만 발라도 요술처럼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기적의 화장품은 없을까?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이 4월 1일부터 7일까지 1251명에게 피부고민과 화장품의 효과와 기능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당신의 갖고 있는 피부 고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칙칙한 피부(17.6%)'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또 주름(16.1%), 색소침착(14.5%), 푸석푸석한 얼굴(12.8%), 모공(11.9%) 등순으로 고민을 호소했다.그렇다면 피부고민을 어떻게 해결 할까? ‘피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느냐'의 질문에 정답자의 상당수가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한다(65.4%)'고 답했다. '기능성 화장품이 피부개선에 효과가 있느냐'라는 질문에도 절반(56.1%) 이상이 '있다'고 답했다.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의 종류는 미백화장품(30.6%)이 가장 많았고, 주름개선 화장품(27.5%), 탄력개선 화장품(17.6%) 등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천연 성분으로 만든 한방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 조사결과에서도 참가자의 80%가 한방 화장품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방화장품은 '탄력(25.7%)' '노화방지(25.1%)' '주름(22.5%)' '미백(15.9%)'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답했다. 한방화장품 브랜드는 ‘한율’, ‘설화수’, ‘다나한’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율의 ‘고결미백에센스’는 ‘오백고’ 등 성분이 칙칙한 피부톤을 맑게 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8 12:56
  • ‘슈퍼 황사’에 대비하는 법은?

    ‘슈퍼 황사’에 대비하는 법은?

    중국 북부에서 100년만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 초대형 황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이 제기돼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황사에 일본 방사능 피해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이달 2~3번의 황사를 예측하고 있다. 슈퍼 황사에 맞설 수 있는 대비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손 씻어도 질환 60%는 예방외출 후 집에 오면 비누를 이용해 손부터 씻어야 한다. 손에는 6만 마리 정도의 세균이 있기 때문에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 60%는 예방할 수 있다. 머리카락에는 먼지 등이 달라붙기 쉬우므로 될 수 있으면 외출 후에는 샤워로 황사먼지를 깨끗이 제거하는 것도 필요하다.◆마스크는 ‘의약외품’ 확인황사는 미세먼지이므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허가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일회용으로 구입한 것은 제대로 기능하지 어려우므로 한번 사용하고 과감히 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묻을까봐 휴지를 덧대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주의하자. 마스크가 들뜨는 현상이 나타나 먼지의 미세입자가 마스크 내부로 들어올 수 있다.◆유분 있는 화장품은 금지황사가 발생하면 먼지 농도는 평소 4~5배에 이른다. 특히 중금속 등으로 오염돼 피부에 닿으면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 피부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해지는 피부 탓에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지만 피부에 먼지가 달라붙기 쉽다. 되도록 유분기 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외출 후에는 이중 세안으로 피부를 닦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딥 클렌저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오일 클렌저가 더 좋다. ◆하루 물 8잔은 필수봄에는 특히 기관지 질환이 많다.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에 물 8잔은 필수로 마셔야 한다.◆음식으로 면역력 증진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무기질 등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장운동을 촉진해 몸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배출해준다. 항산화 작용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봄철 과일인 딸기나 자몽, 오렌지, 키위 등을 먹는다. 또 밤낮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환절기에 감기에 걸릴 수도 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 되는 홍삼과 인삼 등을 먹는다. 
    기타/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8 09:58
  • 갑자기 배 아플 때 이렇게 해봐요!

    갑자기 배 아플 때 이렇게 해봐요!

    이유 없이 배가 배배 꼬이며 아플 때, 혹은 소화가 안 될 때 흔히 찾는 진통제나 소화제 대신 혼자 간단히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위장병 분야의 권위자이자 미국 메릴랜드의 여성소화기센터 설립자 로빈 추칸(Robynne Chutkan)이 제안하는, 배 아플 때 도움되는 지침 5가지를 소개한다.갑자기 배가 아픈 이유는 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변비, 뱃속 가스 때문인 경우가 많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팽만감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설사나 변비 등 배변장애 증상을 유발하는 이 질환은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10명당 1명꼴로 나타나는데,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환자들은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약 등의 약물치료를 받거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종일 뱃속에 가스가 찬 것처럼 배가 빵빵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역시 많은 사람이 겪는 복통 원인 중 하나. 앉아 있자니 불편하고 화장실에 가도 좀처럼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해져서 대변을 보는 횟수가 1주일에 3번 미만이고, 변을 보는 동안 많은 힘을 쏟아야 하면 변비로 본다. 이런 증상들은 대개 스트레스 혹은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 식이요법 등이 제안되지만 일단 갑작스런 복통이 찾아오면 속수무책으로 진통제나 소화제를 찾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래 소개하는 5가지 방법을 익히면 약 없이 증상의 완화를 도울 수 있다. How to 1 천천히 걷기배가 아픈데 걸으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의외로 걷기만 해도 갑작스런 복통이 완화될 수 있다. 땀이 날 때까지 걸을 필요도 없고 10~15분이면 충분하다. 복통의 원인은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걷기 시작하면 소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위장 내 가스 배출이 원활해지고 변비해소를 돕는다. 걸을 때는 발뒤꿈치를 먼저 딛고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으로 걷는다. How to 2 지압하기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방법으로 장 스스로 복통의 원인을 해결하게끔 밖에서 도와주는 것이 지압이다. 일단 배를 따뜻하게 한 후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장의 운동방향인 시계방향으로 천천히 꾹꾹 눌러 주며 마사지한다. 5분 동안 지압하는 것만으로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배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지나치게 배를 세게 두드리거나 흔드는 것은 장이 스스로 운동할 여건을 방해하고 인체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깰 수 있으니 주의한다.how to 3 금식하기배가 아프면 우선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배가 고프다면 기름진 음식보다는 위에 부담이 적은 음료나 과일로 대체할 것. 과식도 좋지 않다. 과식을 하면 소화불량, 복통, 복부팽만감 등이 잘 생긴다. 식사 이외의 잦은 간식이나 야식은 되도록 피한다.How to 4 프로바이오틱 먹기흔히 프로바이오틱, 즉 유산균은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장내에 유익한 유산균을 충분히 증식시키면 설사, 복부 팽만감, 복통, 배변 시 불편함 등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유산균은 대장염 발생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특정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더스 같은 유산균은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을 획기적으로 완화시키거나 재발을 억제한다. 특히 유산균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안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How to 5 따뜻한 차 마시기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위 근육이 안정되고 복통이 가라앉는다. 커피나 홍차보다는 허브차가 효과적이다. 레몬차는 위를 안정시키고 소화를 촉진하므로 구토, 소화불량, 설사 등에 효과가 있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4
  • 노화를 막고 피부를 재생하는 EGF 성분 화장품

    노화를 막고 피부를 재생하는 EGF 성분 화장품

    늙지 않고 영원히 젊게 사는 것에 관한 여자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봇물을 이루듯 출시되는 요즘 ‘EGF’라는 성분이 관심을 끌고 있다. EGF는 ‘Epidermal Growth Factor’의 약자로 ‘상피세포 성장인자’를 일컫는 말이다. EGF는 1962년 미국의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혈관을 재생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체액에 고루 분포되어 있고 53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졌다. 코헨 박사는 이 물질의 발견 업적을 토대로 1986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EGF의 대표적 효과는 3가지다. 상처부위에 있는 상피세포를 증식시켜 살갗을 빨리 덮는 재상피화가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상처치유 과정에서 살갗 밑에 있는 진피조직의 섬유아세포를 증식해 새살을 채워 주는 육아조직 증식 효과다. 마지막으로 내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빠르게 혈관을 생성한다. EGF가 화장품 성분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피부세포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 미백, 탄력, 주름개선, 보습 등 전반적인 피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GF는 직접 세포분열을 촉진해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보습이나 기미·검버섯 제거, 피부미백, 피부탄력강화, 주름제거 효과가 탁월하다. 이에 따라 EGF 성분을 가진 화장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대웅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이지듀’, DHC의 ‘EGF 시리즈’, 네이처 리퍼블릭의 ‘진 EGF 에센스 부스터’가 대표적이다.
    뷰티라이프담당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4
  • 봄철 심해지는 오십견 대부분 자연치유돼

    주부 이명숙씨(56·불광동)는 부엌 선반 위 바구니를 꺼내다가 갑자기 전기가 오른 듯 찌릿 하는 통증을 느꼈다. 금세 낫겠다고 생각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좋아지는 기세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통증은 더 심해져갔다. 날씨가 따뜻해진 봄이 되면서 운동량이 많아져 오십견 환자가 늘고 있다. 오십견은 동결견의 다른 이름으로 주로 50대에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깨 관절이 굳어 통증이 나타나는데 활동이 많은 봄에 갑자기 근육을 쓰면서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의들은 관절이 약한 중장년층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한다.◆얼굴 씻기도 힘들어져특별한 외상이 없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 부위의 통증이 심해진다. 증상이 악화되면 어깨를 쓰는데 제한이 있어 머리를 빗거나 얼굴을 씻기도 힘들어진다. 특히 누워 있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 때문에 밤에 수면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자가진단 쉬워오십견은 쉽게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양팔을 위로 올리거나 팔을 등 뒤로 하는 것이 잘되지 않는다면 어깨가 굳었다는 증거로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질환에는 오십견 외에도 회전근개 파열, 목 디스크도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치료는 어떻게오십견은 대부분 1~2년 이내에 자연 치유되나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물리치료를 해 준다. 범위를 늘려주는 운동을 단계적으로 반복하면 대부분은 수술 치료 없이 회복된다. 6개월 정도 물리치료를 했음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수술을 한다. 관절경술은 관절 내 생리 식염수를 넣어 관절낭을 팽창시켜주는 수술법이다. ◆스트레칭 자주 해줘야평상시 기지개를 펴거나 어깨를 돌리는 등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강우 교수는 “하루에 1번만 관절운동을 해도 오십견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며 “양손을 위로 늘려 기지개를 펴거나 어깨를 돌리는 동작, 한쪽 팔을 쭉 펴고 반대쪽 팔로 잡아당기는 동작 등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을 수시로 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기보다 30분에서 한 시간마다 스트레칭으로 어깨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TV를 엎드려서 보거나 누워서 보는 것은 목과 어깨에 무리를 주는 행동이므로 피해야 한다. 중장년층은 자주 쓰는 물건을 되도록 낮은 곳에 두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8 08:53
  • 쉽게 시작하는 달리기 운동 잘못하다…

    쉽게 시작하는 달리기 운동 잘못하다…

    봄이 되면서 마라톤 등 달리기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달리기는 특별한 준비기구가 없어 쉽게 시작하지만 평소 전혀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강도 높은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갑자기 달리는 거리와 시간을 배로 늘리다보면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달리기 운동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발목 및 발의 흔한 질환· 아킬레스 건염 : 발뒤꿈치 힘줄이 아프고 간혹 소리가 나기도 한다. 급성기에는 약 2주간 운동을 쉬면서 아킬레스건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체조처방을 시행하면 대부분에서 완쾌할 수 있다. 하지만 만성기에는 치료에 여러 달 걸리고 때로 아킬레스 건 자체가 손상되어 있을 때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점액낭염 : 아킬레스건의 앞쪽에 정상적으로 위치하는 후종골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로서 발뒤꿈치 뼈가 함께 불룩 커져 있기도 하다. 선천적으로 발아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잘 동반한다. 치료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주사를 맞거나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다.· 족저근막염 :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몇 발짝 걸을 때가 찌르듯이 아프다며 호소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족저근막염인 경우가 많다. 발목을 자주 삐기 때문에 인대 안에 들어가 있는 감각기관이 손상됐기 때문이다.  치료로는 신발 안에 적절한 밑창을 깔고 족저근막을 펴주는 스트레칭 체조처방을 시행하는 것이다. 약 2개월 이상의 꾸준한 치료를 요한다.· 잦은 발목 삠 : 대부분 달리기에서 발을 접지를 경우 발목을 간혹 삐는데 이를 가벼이 여길 경우 습관적으로 발목을 계속 접질릴 수가 있어 초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번 삔 발목은 주변의 인대 등이 충분히 원상태로 회복되려면 2주 이상이 걸리지만 많은 이들이 병원에서 통증치료만 받고 일상생활로의 복귀하거나 운동을 하다 또다시 다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를 지속시에는 작은 충격에도 습관성으로 발목을 접질리거나 인대 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충분한 안정기를 갖고 치료에 임해야 하며 발목보호대를 착용하여 여타 충격으로부터 발목을 보호해야 한다.▲ 정강이 질환· 경부목 : 일반인들에게 낯선 이 질환은 달리기 선수들에게는 유명한 병이다. 달릴 때 근육 및 힘줄에 발생하고 반복되는 미세 충격이 부착부위인 정강이 뼈 주변 골막에 전해져서 염증을 일으키고 두꺼워지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일주일 이내의 휴식만으로도 잘 치료가 되지만 재발성 만성의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찾아 교정해야하고 운동프로그램에 자전거나 수영 등 다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이 질환은 예방이 중요하여 운동 전후에 반드시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충분히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로골절 : 달릴 때의 미세반복 충격이 뼈에 누적되어 생기는 골절이다. 뼈가 동강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만 실금이 가는 골절로서 발견 당시 이미 금간 주위에 골진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정강이 뼈인 경골과 비골, 발 등의 중족골뼈에 자주 발생하고 약 두 달에서 두달반 정도의 깁스치료가 필요하다. 운동을 전혀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을 다녀왔다든지 단축 마라톤을 뛰었을 때에는 발뒤꿈치 뼈에도 잘 생긴다.· 구획 증후군 : 운동으로 인해 근육의 크기가 커지면서 담고 있는 다리의 용적을 넘치게 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달리기와 관련해서는 보통 수년에 걸쳐 서서히 만성으로 오는 예가 많고 일정한 거리 이상을 뛰면 장딴지가 아픈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심한 경우 근막절제술로 치료한다.▲무릎, 허벅지, 골반 질환· 거위발 건염 : 무릎 바로 아래 안쪽으로 통증이 있으며 무릎을 일자로 폈을 때 증세가 더하다. 대개 휴식과 물리치료, 소염제로 치료된다.· 장경대 증후군 : 무릎에서 허벅지 바깥쪽으로 증세가 온다. 달릴 때 장경대가 바로 아래 대퇴골과 반복하여 마찰하면서 발생한다. 보통 소염제와 물리치료, 신발 깥창 등으로 치료한다.· 대전자 점액낭염 : 엉치 가까이 허벅지 뒤쪽으로 증세가 있다. 일차로 소염제와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잘 낫지 않을 때는 수술로 떼어 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8 08:53
  • 과도한 스트레스가 기억력 감퇴의 주범?

    과도한 스트레스가 기억력 감퇴의 주범?

    나이 들었을 때 받는 스트레스는 기억력 감퇴와 연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에 건강한 긴장을 줘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악화시킨다는 것.영국 에딘버러대학교 조이스 야우 교수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양이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봤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로 감각기관을 예민하게 해 정신을 또렷하게 만드는 등 기억력과 관련이 있다. 연구진은 쥐에게 스트레스 경도를 다르게 주며 미로를 어떻게 찾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약한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수치가 낮았을 경우에는 두뇌가 활성화돼 길 찾는데 도움이 됐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수치가 높았을 때는 기억 장애가 나타나 미로 탐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야우 박사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고령자가 받는 과도한 스트레스는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쳐 기억력 감퇴를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온라인 판 데일리메일 등이 6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08 08:53
  • 엄마가 뚱뚱하면 유산 위험 2배

    엄마가 뚱뚱하면 유산 위험 2배

    비만한 여성이라면 아기를 위해서라도 살을 빼야하겠다. 비만 여성이 임신을 할 경우 유산 할 확률이 2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영국 뉴캐슬대학교 루스 벨 교수팀이 4만 명이상의 임신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BMI지수 30 이상인 여성이 유산을 할 확률은, BMI지수 18.5~24.5사이의 여성 0.9퍼센트인 것에 비해 약 2배정도 높은 1.6퍼센트였다.비만 여성이 유산할 확률이 높은 이유는 고혈압, 단백뇨 등과 관련이 있는데, 이번 연구팀은 특히 임신중독증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비만하면 임신중독증이 발생해 태반과 태아에 혈류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성장부전이 발생하고 사망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계기로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이 체중조절을 잘 하게 되길 바란다”며 “그러나 임신 중에는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무리한 다이어트가 태아에게 위험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인간생식학저널(journal Human Reproduction)'에 게재됐으며,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 등이 6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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