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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난 여드름 때문에 여름이 싫어요"

    "몸에 난 여드름 때문에 여름이 싫어요"

    여름이면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탠을 고집한다는 A양. 이유를 물어보니 얼룩덜룩 보기 싫게 남아 있는 여드름 흔적을 덮어 버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처럼 얼굴은 매끈한데 몸에 난 여드름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 이들이 많다. 이유와 해결방법을 찾아 올여름엔 유행하는 끈 원피스에 도전해 보자.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6/03 09:01
  • 섹스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섹스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남들에게 물어보기엔 부끄럽고 혼자 고민하자니 뾰족한 비책이 안 떠오르는 미궁의 섹스 솔루션. 이제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김경희 원장에게 당당하게 상담받자. Q 임신 중입니다. 어떻게 섹스를 해야 하나요? 조소진(31·가명)임신 중 베스트 체위는 남편이 아내 뒤에서 옆으로 눕는 체위나 뒤쪽에서 아내의 상반신을 지탱하는 체위다. 남편의 체중이 실리지 않으면서 결합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임신 초기인 3~4개월에는 배가 부르지 않아 대부분의 체위가 가능하다. 하지만 후배위는 방심하면 깊은 삽입으로 자궁이 자극되니 삽입조절이 더 수월한 여성 상위나 서로 마주보고 않는 좌위를 추천한다. 다리는 되도록 펴는 자세로 덜 벌리도록 해보자. 여성이 다리를 많이 벌릴수록 질의 깊이가 짧아 삽입이 깊어진다. 임신 중기부터는 배가 불러오므로 똑바로 눕는 체위 자체가 힘들다. 이때는 옆으로 눕는 자세를 추천한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정상위를 시도할 때는 남편은 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해 아내의 부른 배를 압박하지 않도록 한다. Q 포경수술한 남자와 안 한 남자와의 섹스 차이가 있나요? 이소은(35·가명)포경수술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기혼 여성 중 반 이상이 ‘남편이 포경수술을 받지 않아 조루증이 있는 게 아닌가’ 묻는다. 흔히 포경하지 않은 남성의 페니스는 포한 남성의 그것보다 민감하다는 속설 때문이다. 포경수술을 받은 귀두는 포피의 보호를 받을 수 없어 하루 종일 팬티 속에서 신체 부위와 접촉하면서 단련된다. 이 때문에 자극에 더 잘 견딘다고 알려져, 삽입하자마자 힘없이 무너지는 남편의 페니스가 혹시 포경수술을 안 해서인지 의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포경수술을 받은 남편과 사는 여자들은 남편의 조루증 고민이 전혀 없을까? 그렇지 않다. 포피 절제 여부는 페니스 감각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최근에는 남편이 포경수술을 받지 않고 청결하지 않아 포피에 구지(Smegma, 소변이나 정액의 찌꺼기)가 끼어 더럽고 냄새가 나서 섹스에 거부감이 생긴다는 여성이나, 늘어진 포피가 흉물스러워 쾌감을 느끼기 어렵다는 여성이 남편의 포경수술을 적극적으로 문의하기도 한다.Q 섹스가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박주미(33·가명) 섹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연구를 통해 의학적으로 규명된 사실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1회 섹스에 200~1000kcal를 소모하고, 특히 여성은 섹스 만족도가 높아지면 식욕억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버클리 의대 연구팀이 정기적인 섹스를 하는 세 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1주일에 3번 정기적으로 3개월간 섹스했을 때 평균 체중이 7kg 빠졌다고 보고했다.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섹스는 그 어떤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다. 일반적으로 10분간 섹스했을 때 소모되는 열량은 90kcal로 에어로빅(45kcal)이나 등산(35kcal)보다 2~3배 열량 소모가 많다. 테니스(71kcal)보다 많으며, 조깅(88kcal)이나 농구(90kcal)와 비슷하다. 섹스는 100m를 전력 질주할 때와 비슷한 운동효과가 있다. 섹스는 칼로리 소모가 많은 신체활동이기도 하지만,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섭식중추와 겹쳐 있어 성욕이 만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되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성의학취재 이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1
  • 나에게 맞는 운동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나에게 맞는 운동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본격적인 나들이 및 운동철이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들로 여행을 떠난다. 이때 빠지지 않는 필수품이 신발이다. 약도 사람의 증상에 맞게 써야 도움이 되듯 신발을 구매할 때에도 본인이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목적을 고려해 신발을 선택해야 운동 중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3 09:00
  • 몸에 좋은 과일주스, 콜라보다 당분 많다고?

    몸에 좋은 과일주스, 콜라보다 당분 많다고?

    초여름 날씨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는 때로 음료를 갈증이나 피로 해소 등의 이유로 물이나 음식보다 더 자주,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존스 홉킨스 대학,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듀크 대학 등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탕이 포함된 음료를 하루에 1잔 줄이는 것이 음식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보다 체중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료가 체내 흡수율이 빠르기 때문에 혈당 및 식욕 조절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본격적인 여름을 대비하는 다이어트 중이라면 음식뿐만 아니라 음료 섭취 방법에도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특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를 고를 때 칼로리 보다 당분 함량에 더욱 중점을 두는 것이 좋다. 흔히 당분 함량이 많은 음료라고 하면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만을 다이어트의 적으로 돌리기 쉬운데 과일 주스 등도 이에 뒤지지는 않는다. 코카콜라 100ml의 당분 함량은 약 10.7g이나 오렌지주스는 12g 이상의 당분이 들어 있다. 보통 과일 주스를 고를 때 ‘무가당’ 이라고 하면 당이 1%도 들어가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무가당 주스 2잔을 마시면 1일 설탕 섭취량(50g)을 초과하는 양의 당분을 섭취하게 된다. 이미 과즙 자체에도 충분한 양의 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한국소아과학회에서는 탄산 음료뿐만 아니라 과일 주스의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무설탕 음료 또한 설탕만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지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당이 적다고 볼 수 없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다이어트 콜라(또는 제로콜라)에 들어 있는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의 단맛을 내기 때문에 칼로리는 낮게 측정되지만, 다이어트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이는 제품 성분의 문제 보다는 저칼로리 음료를 마신다는 이유로 다른 곳에서 엉뚱하게 칼로리 섭취를 늘리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외에도 뇌에서 단맛을 인식하여 인슐린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점 등도 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 건강 음료로 알려진 비타민, 피로해소 음료 등도 당분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음료도 당분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므로, 성분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의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여기고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커피 음료 또한 블랙이라고 하더라도 설탕이 포함된 제품이 대부분이고 모카나 초콜릿이 들어간 커피 음료는 비스킷 한 통 또는 아이스크림 한 통에 맞먹는 양의 설탕이 포함되어 있다. 시중에 파는 옥수수차, 혼합차 등은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고 당이 거의 없지만 구수한 향을 내는 합성착향료가 식욕을 자극하게 될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당 성분을 따지다 보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료는 그렇게 많지 않다. 따라서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음료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만약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녹차, 블랙커피 등 합성착향료 및 합성감미료가 포함되지 않은 음료들이 적절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마셔도 칼로리 걱정 없는 다이어트 음료, ‘물’을 음료 대신 마시는 것이 진정 다이어트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6/03 09:00
  • 충치,잇몸질환도 아닌데 시큰시큰, 원인은 치아에 금

    충치,잇몸질환도 아닌데 시큰시큰, 원인은 치아에 금

    음식을 씹을 때는 분명히 시큰거리거나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는데 충치나 잇몸질환같이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치아 균열여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치아에 금이 가면 통증이 항상 나타나지 않고 가끔가다 나타나 치과에더 늦게 오는 경우가 많다. 또 정밀 검사를 통해서만 치아 균열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치아의 균열은 진단이 어렵고, 상태가 심각해지거나 언제 치아가 쪼개질지 알 수 없으므로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신속하게 치과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충치나 잇몸질환이라고 있으면 환자가 치료하려고 하지만, 치아에 균열이 생겼으니 치아를 덧씌워야 한다고 하면 잘 이해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아가 완전히 부러져버릴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치아에 균열이 있을 때는 어떻게 치료할까? 먼저 치아균열이 심하지 않으면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먹지 않고 약간의 치아의 교합(맞물림)을 조절한 후 치료를 마친다. 균열 부위를 제거하고 그 부분을 콤포지트 레진 등으로 채워서 증세를 없앨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처치에도 증세가 계속된다면 치아 전체를 덮어씌워 치료해야 한다. 임시 치아를 씌운 후 증상이 호전되면 금, 도자기 등으로 치아를 씌운다. 치아에 금이 가느 것을 피하려면, 평소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 또한, 밤에 이갈이가 심하거나 이를 습관적으로 악물고 있는 경우 보조장치를 통해 이를 교정해야한다. 무엇보다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최선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간단하게 내 입냄새 맡는 방법은?

    간단하게 내 입냄새 맡는 방법은?

    직장인 윤모(男, 27)씨는 지난 주말 여자친구와 있었던 일만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진다. 자신에게 입냄새가 나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얘기를 나누던 도중 "입냄새‥"하며 찡그린 여자친구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자신의 입에서 나는 입냄새는 스스로 감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당황스러운 일을 겪는 경우가 있다. 입냄새 자가 진단법과 입냄새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배불뚝이 걷기 자세, 척추전만증 불러

    배불뚝이 걷기 자세, 척추전만증 불러

    최근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25도를 웃도는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원이나 산책로, 제주도 올레길 도보여행 등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많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보행하거나 잘못된 신발을 신고 할 경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척추통증 전문병원인 세연통증클리닉이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허리 통증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환자 총 6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환자의 25%인 164명이 잘못된 걷기 자세로 인해 허리 통증을 일으켜 병원을 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50대가, 성별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배불뚝이 걷기 자세, 높은 하이힐, 척추전만증 불러척추전만증은 허리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전 단계로 일반적으로 요추 4번과 5번이 안으로 심하게 들어가 있다. 머리가 약간 앞으로 기울고 등은 마치 거북이처럼 둥글게 굽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리가 지나치게 앞쪽으로 휘어 허리가 뻐근하며, 허리를 숙이면 펴기가 힘이 든 것이 특징이다.척추전만증은 배가 나온 40~50대, 임신부 등 배를 앞으로 내밀면서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걷는 사람에게 많다.이런 배불뚝이 자세는 요추와 골반의 경계에 과중한 체중이 가해져 척추가 앞쪽으로 심하게 만곡되기 쉽다. 또 높은 하이힐을 신는 경우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골반이 앞으로 쏠리면서 허리의 곡선이 과도하게 앞쪽을 향해 굽어지면서 척추전만증이 발생할 수 있다.척추전만증 자가진단법과 예방법척추전만증의 자가 진단방법으로는 바닥에 똑바로 눕거나, 벽에 똑바로 기댄 후 허리 부위에 손을 넣었을 때 수월하게 들락거릴 정도로 심하게 허리가 앞쪽으로 휘어지는 경우나 뱃살도 별로 없는데 배가 많이 나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똑바로 서 있어도 배를 앞으로 쑥 내밀고 서 있는 형태로 보이는 경우에 의심을 할 수 있다.척추전만증의 증상이 가볍다면 일상생활 중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운동 및 재활 치료를 하면 일정 부분 교정이 가능하다. 평상시 허리를 지지할 수 있는 의자를 사용하고, 옆으로 누울 때는 무릎 사이에 부드러운 베개나 쿠션을 넣으며, 바로 누울 때는 베개나 쿠션을 무릎 아래에 놓으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또 과도하게 앞으로 나온 허리뼈를 바로 잡아주는 운동이 필요하며 복근은 강하게, 등 근육은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이런 방법에도 척추에 염증이 발생해 통증이 심하면 보존적 치료를 위해 주사치료나 꼬리뼈 레이저 내시경술을 받으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요통만 걱정돼? 엉덩이 통증도 잘 살펴야

    요통만 걱정돼? 엉덩이 통증도 잘 살펴야

    나른한 오후에는 엉덩이만 붙여도 잠이 온다. 그런데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바닥에 엉덩이가 닿으면 항문 부근의 통증 때문에 좌불안석이다. 엉덩이 통증은 근육의 이상부터 대퇴골의 괴사까지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다가 말겠지 하고 방심하면 큰일이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깨끗한 혈액, 건강 첫걸음! '혈액 청소'하는 음식 4가지

    깨끗한 혈액, 건강 첫걸음! '혈액 청소'하는 음식 4가지

    우리 몸의 구석구석에 흐르고 있는 혈액은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혈액이 맑고 원활하게 흘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섭취하는 음식만으로도 어느정도 혈액을 맑게 할 수 있는데,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비욘세가 하얗게 된 이유 백반증 때문?

    비욘세가 하얗게 된 이유 백반증 때문?

    몇 달 전 팝스타 비욘세의 피부색이 백색으로 변하고 있다고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의혹을 제기했었다. 쇼핑하고 있는 비욘세 사진이 언론에 공개됐는데 흑인인 그녀가 백인처럼 보였기 때문. 네티즌들은 하얘진 비욘세의 피부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다.이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를 벗겨낸 피부박피술을 받은 것이 아닌 피부 질환이 원인이라면 피부병인 백반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 세계 인구의 1~2%에서 나타나는 백반증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기능 못해 발생돼 백반증이란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는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한다. 국내에서도 40만 명 이상이 백반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반증의 원인은 뚜렷하진 않지만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피부 속의 색소세포를 이물질로 잘못 인식하여 파괴하여 생기는 경우, 신경세포가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어 색소세포가 손상되는 경우, 멜라닌이 스스로 파괴되는 경우이다. 가족력 있는 사람 조심해야 하지만 평소 자외선 차단제 사용해야 특히 가족 중 백반증이 있는 사람이 발병 위험이 높다. 백반증 환자의 약 30%에서 가족력이 발견된다. 직계 가족일수록 더 위험하다. 또한 면역 관련 질병이 있거나, 신경계 질병이 있는 사람, 햇빛이나 자외선을 자주 많이 쬐는 사람, 탈색관련 화학물질을 다루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에서도 높게 나타난다. 상처 부위에 백반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피부가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한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햇볕에 의한 화상 등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꾸준한 노력 있으면 치료 가능한 질환 백반증 치료방법에는 자외선을 쬐어 피부에 멜라닌 색소를 형성시켜주는 광선치료법, 스테로이드 제재를 발라 주는 약물요법, 표피이식술 등이 있다. 표피를 떼어내고 건강한 표리를 덮어주는 표피이식술의 경우 근육을 많이 움직이는 목이나 입술, 코 부위는 치료율이 다소 떨어지지만 이마는 90%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단, 백반증의 진행이 멈춘 환자에게만 시술할 수 있는 한계와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백반증 치료로 널리 알려진 '울트라 엑시머 레이저'는 광학섬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체의 어느 부위든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법이나 광선치료법, 수술적 치료법에 비해 시술이 매우 간단할 뿐 아니라 통증이 전혀 없고, 마취 없이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울트라 엑시머 레이저가 한 단계 발전된 '벨로시티(Velocity)'가 치료에 도입되고 있다. 기존의 울트라 엑시머 레이저와 비교하여 치료 기간과 효과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레이저로 벨로시티는 엑시머 레이저의 3세대로 기존 레이저 치료에 비해 속도가 2.5배 빨라져 넓은 면적의 치료도 빠른 시간 내 시술할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3 09:00
  • [건강단신]강남하늘안과 안심 라식 부산점 상륙

    강남하늘안과가 오는 2일 부산점을 공식 오픈한다. 수술 시 초정밀 검사체계와 2011 아마리스 레이저인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다. 뿐만 아니라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를 활용해 최대 교정시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사후 관리에 충실한다. 부산점 오픈으로 2011 아마리스 라식 비용과 관련해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18:10
  • [건강단신]분당차여성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

    [건강단신]분당차여성병원, 자궁근종센터 개소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이 6월 2일 자궁근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자궁근종센터는 산부인과 김현철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으며 10여명의 부인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진을 통해 환자 개인에 맞는 선진화된 통합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지견의 최소침습적 치료인 복강경수술 및 최소침습수술 외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엑사블레이트, 자궁근종색전술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차별화된 자궁근종 치료를 선보인다.분당차여성병원 박종택 병원장은 “그간 차병원의 자궁근종 치료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분당차여성병원 자궁근종센터는 자궁근종의 치료 및 연구의 메카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생할 정도로 여성에게 생기는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하다. 과거에는 단순히 자궁을 적출하거나 개복수술로 자궁근종 치료를 위한 절제술을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출산을 늦어지는 추세에 따라 자궁근종 치료도 임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궁을 가능한 한 보존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17:01
  • 콤보백신으로 4가지 소아 질환을 한 번에 예방하세요!

    콤보백신으로 4가지 소아 질환을 한 번에 예방하세요!

    소아 예방접종의 종류와 접종 스케줄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콤보백신은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질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어, 적은 접종 횟수로 예방접종 권장 스케줄을 적기에 완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복련 원장과 콤보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을 위한 DTPa백신과 소아마비 예방을 위한 폴리오 백신(IPV)은 현재 모든 소아가 접종해야 하는 필수예방접종 항목이다. 두 백신은 각각 비슷한 시기에 접종을 시작하게 되는데, 현재 DTPa 백신은 총 5회, IPV는 총 4회 접종이 권고되어 두 가지 접종을 모두 완료하려면 총 9회에 걸쳐 주사를 맞아야 한다. 반면, 최근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인 GSK에서 출시한 ‘인판릭스-IPV’는 생후 2·4·6개월과 4~6세에 총 4회 접종하되, DTPa 권장 횟수를 채우기 위해 생후 15~18개월 때 DTPa백신을 1회만 더 접종하면 된다. DTPa와 IPV 백신을 각각 접종하는 것에 비해 총 주사 횟수를 절반가량으로 줄여주는 셈이다. # 콤보백신 이런 점이 궁금했어요!
    건강정보구성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5
  • 믿고 따라하면 누구나 빠지는 숀리표 8주 다이어트

    믿고 따라하면 누구나 빠지는 숀리표 8주 다이어트

    지난해, 트레이너 숀리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100일 동안 초고도 비만자들을 최고 50kg까지 감량시키면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돈 들이지 않고, 굶지 않고, 요요 없이’라는 파격적인 슬로건으로 몸짱을 꿈꾸는 수많은 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다이어트 킹 숀리. 그가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책을 내놓아 화제다. 그에게 직접 그 비법을 들어 보았다.>>“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지금 하는 다이어트가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8주 다이어트에 임하세요” 다이어트 할 때 지나친 식단 조절과 운동은 스트레스를 초래해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다이어트 전문가 숀리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목적이 몸무게 감량보다 몸매를 가꾸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방송을 통해 숫자로 감량하는 모습이 많이 강조되었는데, 초고도비만자에게 해당하는 얘기에요. 초고도비만자는 감량하지 않은 채 달리기 등 유산소운동을 감행하면 관절에 무리가 오거든요.”>> 8주간의 다이어트, 반복해서 평생 한다숀리 트레이너는 다이어트 기간으로 8주를 내세운다. 숀리의 ‘8주 다이어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근육량이 표준 이하인 사람, 심폐 지구력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관절에 무리가 없어 노약자와 초고도비만자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8주’란 시간은 일반 여성이나 고도비만자를 포함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8주가 지나면 정체기가 오기 쉬워요. 제가 고안한 8주 프로그램 역시 이 점에 착안해 만들었어요. 8주 프로그램은 한 번 하고 끝이 아닙니다. 평생 실천할 것을 목표로 짜인 다이어트입니다.”8주 다이어트는 1주일에 6일 운동, 8주 실시하고 1주일 휴식하는 것이 기본이다. 일주일에 6일을 운동한다고 했지만 숀리 다이어트는 그중 3일만 한다. 월·수·금요일에 빨리걷기 운동을 하면 화·목·토요일에 숀리 다이어트를 하는 식이다. 숀리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날에는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거나 달리기, 빨리걷기, 느리게 뛰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강도는 뛰면서 대화가 될 정도,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피플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5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삼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삼치

    등푸른생선의 대표 격인 삼치 100g에는 단백질 57%, 지방 41%가 들어 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에는 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삼치는 다르다. 삼치의 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4
  • 임신 중 약물복용, 어떻게 하나?

    임신 중 약물복용, 어떻게 하나?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복용한 뒤 임신 사실을 알고 기형아를 출산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임신부가 많다. 지난 5월 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대책’ 자료에 따르면, 연간 34만 건의 임신중절 중 12.6%가 약물복용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걱정이 원인이었다. 임신 중에는 무조건 약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09:04
  • 피부관리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피부관리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여름철 피부고민부터 거울 앞에서 불쑥 생기는 호기심까지 뷰티에 관한 궁금증은 <월간 헬스조선>의 뷰티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월간 헬스조선>의 주치의,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이 고민을 해결해 준다.
    건강정보취재 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4
  • 단기간에 빼는 '살 빼는 약' 먹어도 괜찮나?

    단기간에 빼는 '살 빼는 약' 먹어도 괜찮나?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옷은 점점 얇아지고 겨우내 '묵었던' 살들을 빼기엔 촉박한 시간. 이럴 땐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식욕억제제' 등 살빼는 약에 눈이 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약을 먹자니 부작용과 요요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02 09:04
  •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텀블러 사용해야

    종이컵과 뜨거운 물 만나면 발암물질? 텀블러 사용해야

    직장인 여성 A씨는 출근 전 항상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커피를 담을 수 있는 텀블러. 커피 전문점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를 할인해 줄 뿐만 아니라 종이컵의 환경호르몬 위험에 벗어나 건강하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환경부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6월 1일부터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 내 주문고객은 머그컵 제공을 원칙으로 하는 매장을 말한다. 스타벅스 관계자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평균 10~20% 고객은 위생과 편리성을 이유로 일회용 컵 사용을 선호하고 있지만 머그컵 사용 목표를 달성할 경우 14백만 개의 일회용 컵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일회용 컵, 특히 종이컵은 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종이컵은 내부에 폴리에틸렌이라는 일종의 플라스틱으로 코팅 처리한다. 이것이 높은 온도의 액체와 만나면 환경호르몬인 발암불질이 검출된다는 것. 특히 커피 등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벗겨지기 쉬어 비스페놀 A가 나올 수 있다. 비스페놀 A는 강화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사용되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찬물과 미지근한 물은 코팅막이 벗겨질 위험이 적지만, 뜨거운 물은 종이컵을 쉽게 손상시켜 위생에 치명적이라고 말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환경에도 좋지 않아 일회용 종이컵은 자연 분해하는데 20년이 걸린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자는 위더컵 캠페인을 벌인 여성환경연대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종이컵을 사용하지만 코팅막이 벗겨지기 쉬어 환경호르몬 검출 위험이 크다”며 “건강을 위해서라도 텀블러 같은 자신의 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6/02 09:04
  • 한국 남성의 월 평균 성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

    성기능장애로 고통 받아 비뇨기과를 찾는 분들 중에는 생각보다 성관계 횟수 자체가 많지 않은 분들이 많다. 문제는 성관계 횟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분이 발기부전을 가지고 있다면 치료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것이다.성관계시 단단한 발기가 이루어질 때 음경으로 뿜어져 가는 신선한 혈액의 영향을 받지 못하는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기부전 치료에서 치료약을 충분히 잘 복용하고 발기부전이 생기게 된 원인질환 즉,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잘 다스리고 조절하는 것만큼이나 부부관계, 성관계의 빈도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적인 문화현실에서 성상대방, 부인이나 애인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관계를 회피하고 즐겨하지 않는다면 보다 자주 성관계를 가지기를 원하는 남성 환자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잘 쓰지 않는, 소변의 배출용도로만 쓰는 음경은 결국은 오래 쓰지 않은 기계에 녹이 슬 듯 점점 기능을 잃어버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한국 남성의 평균 성관계 횟수는 얼마나 될까? 이들을 위해 최근 대한남성과학회에서는 전국 2000명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성관계 횟수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성들의 월 평균 성관계 횟수는 5.23회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월 평균 6.22회로 가장 왕성했다. 그 다음은 40대가 5.44회, 50대 이상이 4.6회, 20대가 4.2회 순으로 나타났다. 20대는 아무래도 미혼자이고, 학생이라 성관계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인다. 직업별 성관계 횟수를 따져보면 전문직이 월평균 6.24회, 공무원이 6.12회, 자영업이 5.51회, 사무직이 5.34회, 노무직이 5.04회, 학생이 3.69회로 나타났으며 무직이 3.14회였다.종합해보면 아무래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전문직 30대가 가장 왕성한 성관계 횟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성기의 크기나 능력 못지않게 자신의 성관계 횟수에 대해 어느 정도 걱정과 불만을 가지고 있다. 유교적인 가치관 때문에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하고, 또한 나이 들어 너무 밝힌다는 핀잔을 들을까봐 당당히 요구하지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꺼져가는 성기능의 회복을 위해서 애쓰는 한국 남성들을 위해 이제는 여성들도 한번쯤 생각해 볼 시간이 된 것 같다. 물론 그러한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남자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손길임은 분명하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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