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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탈모가 유독 심해지는 세가지 이유

    외모의 50%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 만큼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면 일단 예쁘게 보인다. 이렇게 '중요한' 피부는 의외로 생활 속에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백옥같은 피부를 귤껍질처럼 만드는 7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맛비가 반복되면서 두피와 모발관리에 비상이다. 여기에 초여름의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는 늘어난 땀과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엉겨 두피에 쌓이면서 모낭을 막아 모발의 건강상태를 악화시킨다. 여기에 장마철의 습한 날씨는 각종 세균의 활발한 증식을 일으켜 두피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은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 강한 자외선 중 어느 하나라도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며 “이런 세 가지의 악조건이 반복되는 요즘 같은 때에는 두피건강이 악화되고 탈모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더위에 증가하는 땀ㆍ피지=땀과 피지가 두피와 대기의 노폐물과 엉겨 붙어 모낭을 막게 되면 뾰루지나 두피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런 염증질환은 모근을 약화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외출 후에는 머리를 꼭 감아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이미 두피와 모발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손톱 보다는 손 끝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준다. ◆장마철 높은 습도=두피로 배출된 땀과 피지가 높은 습도 때문에 잘 마르지 않고, 이런 상태에서는 세균의 번식도 급속도로 증가한다.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는 비듬균이 증식해 두피를 손상시키고, 모근이 세균에 감염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비나 땀 때문에 머리카락이 젖었을 때나 머리를 감은 후에는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완전히 말려줘야 한다. 이때 되도록이면 선풍기 등을 이용한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고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야 한다. ◆강한 햇빛과 자외선=모발과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고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유발한다. 또 모발의 수분을 빼앗아 머리결이 윤기를 잃고 푸석해지며 탈모까지 이르게 한다. 특히 현재 탈모가 진행중인 경우라면 햇빛과 자외선의 강한 자극 때문에 탈모의 진행이 가속될 수 있다. 야외활동 시에는 모자나 양산 등으로 두피와 모발에 자외선이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미 자극을 많이 받은 상태라면 두피에 냉찜질을 해주는 등 응급처치를 해주면 두피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도움말=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7 09:04
  • 피부 망치는 7가지 습관

    피부 망치는 7가지 습관

    외모의 50%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 만큼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면 일단 예쁘게 보인다. 이렇게 '중요한' 피부는 의외로 생활 속에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백옥같은 피부를 귤껍질처럼 만드는 7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1. 피지를 짠다. 코와 뺨에 피지가 있다고 손톱으로 짜면 모공이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가도록 한다. 갈색으로 손톱자국이 남는 건 물론, 모공에 자극을 가하게 되면 모공 벽이 각질세포로 더욱 두꺼워진다. 그러다 보면 여드름이 안 나도 피부는 귤껍질처럼 된다. 2. 화장을 안 지운 채 잔다. 화장을 안 지운 채 자는 것만큼 나쁜 건 없다. 마찬가지로 화장을 장시간 지우지 않는 것도 피부에 안좋다. 따라서 화장을 고치기만 할게 아니라 점심 때쯤 한번 깨끗이 씻어낸 뒤 다시 화장을 하는 게 낫다. 그도 안되면 화장을 고칠 때 수건으로 살짝 지워내고 찬수건을 잠시 올렸다 고친다. 3. 땀이 났을 때 즉시 안 씻는다. 모공 안에 먼지 등이 끼여 있으면 모공이 탄력을 잃을 뿐 아니라 염증도 일어나기 쉽다. 땀이 났다면 즉시 씻는 습관을 들이자. 4. 얼굴을 자꾸 만진다.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자꾸 만지는 것은 염증을 부르 행동이다. 아무리 깨끗한 손이라도 해도 손을 얼굴에 가져가지 않는 습관을 들이자. 5. 밤을 새운다. 밤을 새우면 피부는 수분을 잃고 얼굴이 바짝바짝 마르게 되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걸 금새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피지분비는 더욱 많아지므로 피부가 번들거리고 여드름은 악화된다. 6.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 영양부족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 탄력을 잃게 된다. 더불어 모공은 더욱 넓어보인다. 고른 영양섭취로 피부 건강을 지키자. 7. 스크럽제를 자주 사용한다. 스크럽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경우 피부를 자세히 보면 스크레치 투성이다. 또한 과도한 스크럽제 사용은 피부에 각질을 유발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6 09:10
  • [건강단신]힘찬병원, 제 3기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힘찬병원은 오는 7월 26~3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 3기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총 30명의 인원으로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6월 27일~7월 1일이다.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추천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등 6개 힘찬병원에서 진행한다. 문의 (02)3219-9346~7
    기타 2011/06/24 23:04
  • 다한증 & 액취증 궁금증 풀이

    Q 다한증 수술을 하면 수술 부위는 땀이 나지 않지만 다른 곳에 땀이 난다는 것이 사실인가?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하더라도 땀 분비를 100% 차단하기는 힘들다. 교감신경차단술로 수술받은 사람의 30% 정도가 다른 부위에 땀이 나는 ‘보상성 다한증’에 걸렸다는 보고가 있다. 차단한 교감신경의 아래쪽에 위치한 다른 교감신경이 지배하는 앞가슴, 등, 허벅지, 종아리 등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Q 1주일에 3일 정도 손과 발에 땀이 많이 나는데 어떤 날은 땀이 나지 않고 건조하다. 다한증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들다. 땀샘은 많은 요소에 자극을 받아 땀을 분비한다. 김상석 교수는 “땀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체온이다. 그 밖에 감정변화, 전신상태, 복용하는 약 등에 의해 땀이 많이 분비된다. 매일 바뀌는 환경이 땀샘을 자극하면 다한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광동한방병원 로하티센터 두인선 원장은 “기후, 정신적 스트레스 등 땀이 나는 조건에 따라 같은 사람이라도 땀의 양이 다르다”고 했다. 다한증 진단에 대한 뚜렷한 기준은 없다. 다만, 땀이 일종의 대사물로 분비되는 것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과도하면 다한증으로 본다. Q 심한 다한증인데 방치할 경우 더 큰 질환이 될 수 있나? 다한증이 다른 심각한 질환을 일으킨다는 보고는 없다. 다만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악수나 스킨십을 기피하게 되는 등 사회관계 및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접촉 피부염, 습진의 일종인 한포진, 손발바닥의 피부가 두꺼워지는 수장족저각피증 같은 피부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피부 각질층에 습윤한 환경을 조성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악취가 날 가능성이 높다. Q 땀을 많이 흘린 후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이 옳은가? 땀을 많이 흘리면 몸 밖으로 열이 빠져나간 상태다. 열을 보충해 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찬 음식보다는 몸을 데워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Q 헤어숍이나 피부관리실에서도 제모를 한다. 겨드랑이 제모가 액취증 치료에 도움이 될가? 액취증은 겨드랑이 제모로 근본적 치료 할 수는 없지만 일시적인 효과는 거둘 수 있다. 김상석 원장은 “겨드랑이에 털이 많을 경우 제모를 통해 털의 땀과 세균을 없애 냄새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레이저 반영구 제모술을 받는다면 털 뿌리 근처에 있는 아포크린 샘의 부분적 파괴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More Info 다한증과 액취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1 통풍이 잘 되는 면소재 옷을 입고, 땀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는다.2 자주 샤워를 하고 샤워 후에는 겨드랑이 부위를 잘 건조한다.3 겨드랑이 털이 많으면 제모를 하고 파우더 등으로 건조 상태를 유지한다.4 살균제가 포함된 약용비누로 겨드랑이 부위를 자주 씻는다.5 과도한 지방섭취는 체취를 강하게 만드는 원인이므로 육류, 달걀, 우유, 버터, 치즈 등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6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한다.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 A·E는 세균 저항력을 길러 주어 액취증을 예방한다. 7 피로가 쌓이면 휴식과 안정을 통해 풀어 준다. 맵거나 짠 향신료를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섭취한다. 8 충분히 산소를 마시고 몸을 자주 움직인다. 혈액순환을 돕는 근육운동을 꾸준히 한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1
  • 주름 솔루션 #2 주름 잡는 기능성 화장품을 바른다

    주름 솔루션 #2 주름 잡는 기능성 화장품을 바른다

    갈수록 느는 것은 나이에 더해지는 숫자뿐이 아니다. 주름도 하나둘 숫자를 더해 간다. 더불어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도 커져 가면서 화장품업계의 주름관리가 세분화되고 있다. 눈주름을 관리하는 아이크림은 기본이고 팔자주름, 목주름, 입술주름까지 부위별 주름관리를 해주는 제품이 세분화해 출시되고 있다. 바르는 콜라겐 요법은 먹는 콜라겐 요법과 마찬가지로 예방차원에서 활용한다. 이미 생긴 주름의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표피에 바른 주름 콜라겐 화장품이 진피층까지 도달하기는 어렵다. 주름 기능성 화장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능성 인증을 받아야 ‘주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다. 주름 기능성 인증 성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주름 기능성 화장품을 선택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흡수율을 높인 나노 입자에 주목여성이라면 누구나 주름을 지우기 위해, 혹은 앞으로 생길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화장품을 구입한다. 소·돼지 등에서 추출하는 동물성 콜라겐은 사람 체내에서 발견되는 콜라겐과 매우 유사해서 초기에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광우병 파동으로 동물성 콜라겐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지자 상어·복어 등에서 추출한 어류 콜라겐이나, 효능은 떨어지지만 안전한 식물성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다.콜라겐 화장품이 효능을 발휘하기 위해 넘어야 할 난관은 또 있다. 아무리 많은 양을 발라도 진피층까지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표피 크기보다 콜라겐 분자 크기가 너무 커서 특별한 가공을 하지 않는 이상 흡수되지 않고 피부 표면에 머물게 된다. 보통 피부 조직의 간격은 70나노 크기로, 콜라겐이 진피층까지 흡수되려면 나노기술을 이용해 이보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 분해되지 않은 콜라겐 제품은 일반적인 보습 효과밖에 기대할 수 없다. 콜라겐 외에 각종 유효성분 모두 일반적으로 크기가 큰 편이라 화장품 개발자들은 나노기술 연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에는 이 기술을 응용해 콜라겐을 분해한 나노 콜라겐 제품이 출시되었다. 콜라겐 화장품을 고를 때는 우선 콜라겐을 나노 크기로 분해해 진피층까지 도달하게 했는지, 분해된 콜라겐이 원래대로 재합성되도록 돕는 성분을 함께 넣었는지 등 제조사의 기술수준을 눈여겨본다. 나노 콜라겐을 함유한 제품 외에 콜라겐 분해효소(MMP) 활성을 억제하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을 함유한 제품 등 간접 효과를 가진 제품도 ‘콜라겐 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줄기세포,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도 눈여겨보자최근에는 줄기세포를 직접 사용하거나 응용 기술을 차용한 화장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사람의 피부세포는 28일을 주기로 교체된다. 이 신진대사가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핵심인데, 줄기세포는 교체 작용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줄기세포가 제대로 활동할수록 피부세포의 재생도 활발해진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분은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콜라겐, 엘라스틴과 함께 진피층에서 수분을 머금는 역할을 담당하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책임지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관절·태반 등에 분포하는 복합다당류 성분인데, 체내에서 피부세포를 서로 접착시키는 윤활 역할을 한다.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 역시 히알루론산을 사용한 주름 개선에 나섰다. 수분을 끌어들이는 함수성이 높아 보습 제품의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다. 식약청이 알려 주는 ‘기능성 화장품만 있는 것’화장품의 용기 또는 포장, 첨부물에는 일반적으로 제품의 명칭, 제조업자 또는 수입자의 상호 및 주소,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성분의 명칭, 내용물의 양, 제조번호 및 제조 연월일 또는 사용기한, 가격 등이 표시되어 있다. 여기에 기능성 화장품은 용기에 ‘기능성 화장품’이란 문구가 적혀 있으며, 효능·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원료가 표시사항에 있으니 반드시 확인한다. 식약청에서 인증하는 기능성 화장품에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세 가지뿐이다. 각 기능에 대한 유효 성분이 들어 있는지 꼭 확인한 후 구입한다.
    뷰티라이프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감기만큼 흔한 '방광염', 간단하게 예방하는 법

    방광염은 방광에 감기 걸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잘 생기기 때문이다. 증상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볼 때 아프며,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 방광염이 원인이 되는 가장 흔한 균은 대장균인데, 이 대장균은 항문 주위에 늘 살고 있는 균이다. 보통 때엔 이 대장균들이 방광에 침투해도 정상적인 몸의 방어작용 때문에 증식하지 못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이 방어능력이 떨어지면 대장균이 방광 벽에 들러붙어 증식하면서 염증이 생기게 된다. 며칠간 과로하거나 잠을 못자거나 몸이 피곤하고 힘들 때, 잘 못먹을 때, 평소에 물을 거의 안 마시는 경우 등등 방광염이 생길 수 있다. 방광염은 특히 여성에게서 잘 생긴다. 해부학적으로 여성의 요도는 4cm 정도로 남성에 비해 짧아 항문과 질 쪽에 사는 대장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 안으로 들어오기 쉽기 때문이다. 보통 성관계 후에 방광염에 잘 걸릴 수 있다. 방광염은 의심되는 증상이 있고 소변검사에서 염증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있으면 약 3일간의 항생제 요법으로 쉽게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치료를 하지 않으면 대장균이 방광에서 요관을 타고 콩팥까지 올라가 급성 신우신염을 일으킬 수 있다. 방광에서 요관으로 소변이 역류되는 ‘방광요관역류’ 질환을 가진 경우나, 임신을 한 경우는 대장균이 더 쉽게 콩팥까지 올라가 급성 신우신염의 합병증을 잘 일으킨다. 이때는 열이 나고 옆구리가 아프며 결국 입원까지 해야 한다. 입원 치료 후에도 약 한 달간은 더 항생제 치료를 해야 한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는 "방광염은 40대 이후 여성에서 급격히 빈도가 증가한다. 나이가 들면서 몸의 저항력도 떨어지고 방광과 요도의 조직이 약화되면서 균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이라며 "방광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광염은 재발이 잘 되므로 생활 속 관리를 철저히 해 예방을 해야 한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블루베리, 뼈 튼튼히 하는데 도움 돼

    블루베리, 뼈 튼튼히 하는데 도움 돼

    블루베리는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 10대 장수식품이다. 최근 블루베리의 새로운 건강효과를 나타내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블루베리가 뼈를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미국 아칸소아동영양센터의 첸 진란 박사팀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전체 먹이 사료 중 10% 정도를 냉동 건조된 블루베리 가루로 구성해 먹인 다음, 골밀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 가루를 먹은 쥐는 먹지 않은 쥐에 비해 골밀도가 확연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혈액 내 뼈를 생성하는 세포를 분석한 결과, 블루베리를 섭취한 쥐는 섭취하지 않은 쥐에 비해 뼈를 생성하는 세포의 발달이 높았다. 연구진은 블루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뼈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폴리페놀은 블루베리의 푸른 빛을 내는 성분이다. 첸 박사는 “이 연구가 임상 실험을 통해서 증명될 경우, 블루베리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치료법으로 사용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베리는 이 외에도 다양한 건강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의 껍질과 씨에는 과일 중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다. 이는 암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100g 당 식물성 섬유를 3.3g 함유해 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고대구로병원 이은희 영양사는 “또한 블루베리는 콜레스테롤 저하와 눈의 피로 회복 효과도 있다”며 “하루 20~30알 정도로 3개월 이상 먹는 것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22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디스크 수술, 미세 현미경으로 흉터·통증 최소화

    디스크 수술, 미세 현미경으로 흉터·통증 최소화

    김모(男, 48)씨는 허리와 다리 통증때문에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어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더니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을 고려해야 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큰 수술에, 흉터나 회복기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는 걱정 때문이다.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증상이 서로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경우에 따라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증상이 초·중기 상태라면 약물을 사용하거나 경막외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적인 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다리가 마비되거나 저리는 느낌이 있고 50m 이상 걷기가 힘들다거나, 협착정도가 심하면 수술이 최선의 방법이다.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증세가 복합적으로 찾아와서 통증이 지속되거나, 신경성형술 등을 2~3차례 시도했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척추관절전문병원인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은 “디스크가 신경을 심하게 누르고 있거나 척추 압박 정도가 심하면 직경 1mm 가량의 시술 관조차 환부에 접근할 수 없을 때가 있다"며 "이때 무조건 비수술적인 치료법을 고집하다보면 오히려 주변의 정상조직까지 손상돼 수술조차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빠른 진단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디스크 환자들은 과거 10cm 이상의 넓은 절개 수술을 떠올려 흉터, 통증으로 인한 오랜 회복기간 때문에 수술을 받기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술기법의 발달로 최소 절개만으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디스크 수술방법이 등장했다. 이른바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이다.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은 약 1.5~2cm 정도의 크기로 피부절개를 한 뒤 특수현미경을 사용해 수술부위를 크게 확대해 보면서 이뤄진다. 따라서 육안으로 잘 확인되지 않는 미세한 혈관까지도 식별이 가능하며, 주변 신경 및 혈관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병든 디스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원 원장은 “미세현미경디스크제거술은 건강한 디스크는 보존하고 파열되고 기능을 잃은 부위만 충분히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요통을 최소화하고 재발률을 줄인다. 출혈 등의 위험부담도 거의 없기 때문에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 또한 빠르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만성질환자, 해외여행 전 꼭 알아야 할 건강수칙

    올해 해외여행자 수가 사상 최초로 5,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가철 해외여행은 더 이상 특이할 만한 일이 아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 중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일반인들보다 신경써야 할 건강수칙이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건강하게 해외여행을 즐기기 위해 챙겨야 하는 건강수칙이 무엇일까? 세종병원 심장내과 박재석 과장, 내분비내과 김종화 과장의 도움말을 통해 이를 알아본다.    ◆심뇌혈관 질환자* 출발 전 – 여행 전 주치의 상담하고 진단서 및 소견서를 지참해야심뇌혈관질환이 있는 모든 환자는 주치의와 여행 일정에 대해 충분히 상의해야 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그간의 치료 과정이나 상태를 기록한 진단서나 소견서, 평소에 복용하는 약을 충분히 처방 받아 휴대하는 것이 좋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겪은 환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가슴통증에 대비해 짧은 시간 내에 가슴통증을 완화시키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지참한다. 또한 비행기의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내 산소의 압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최근 6주 이내 발병한 심근경색증 환자, 불안정성협심증 환자, 심부전 환자, 2주 이내 관상동맥우회술 시술환자, 아이젠맹거 증후군 환자 등은 비행 전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고 철저하게 준비한 뒤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을 권한다. * 기내에서 – 혈액순환을 위해 압박스타킹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다리운동 해줘야혈관질환을 가진 이들은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란, 좁은 좌석에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음으로 해서 혈액순환이 어렵게 되고 종아리의 통증과 부종을 유발하는 것을 말한다. 혈액순환 장애가 지속되면 다리에 혈전(피떡)을 생성되는데, 이 혈전이 심장으로 올라가 폐동맥을 막는 폐색전증로 발전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혈관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비행기 탑승하기 전, 종아리를 눌러주는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기내 복도를 걸어 다니거나 앉은 자리에서 발목에서 발등을 위로 젖혔다 폈다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 그리고 발과 무릎을 자주 주물러 주는 것도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도착 후 – 격렬한 신체활동 삼가고 숙면과 수분섭취가 필수여행 중 무리한 신체활동은 삼가야 한다. 이들의 혈관은 좁아지거나 부분적으로 막힌 상태인데 심장에 무리한 운동은 심장근육으로 충분한 산소나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신체활동은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탈수에도 대비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염 등에 걸린 뒤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탈수가 일어날 수도 있다. 탈수상태가 되면 혈관이 확장하면서 어지럼증과 함께 협심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 * 출발 전 – 진단서 및 소견서, 자가혈당기, 인슐린, 알코올솜, 편안한 신발 준비해야당뇨병 환자는 해외 여행 전 병원을 찾아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등 필요한 예방접종을 마치고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은 인슐린 보관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현재의 진찰기록 및 치료상태를 알려주는 진단서와 소견서, 그리고 자가혈당 측정기는 반드시 준비한다. 여행 시 신고 다닐 편안한 신발도 준비한다. 여행 시 신으려고 새 신발을 준비할 경우, 자칫 발이 불편해 당뇨발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평소에 신고 다니던 익숙한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기내에서 –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 피하고 기내식은 평소보다 적게 섭취장시간 항공기 여행을 하면 운동량이 감소해 혈당이 급속히 오를 수 있어 탄산음료나 주스처럼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를 피하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기내식은 평소보다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주 자신의 혈당상태를 체크하고, 갑작스럽게 당이 높이 올라갔을 경우에는 속효성(또는 초속효성) 인슐린을 사용해 혈당을 조절하도록 한다. * 도착 후 – 짜고 기름기 많은 현지음식 피하고, 저혈당 예방 위해 간식은 반드시 지참해야당뇨가 있는 환자는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하므로 평소 먹던 음식과 재료나 조리법이 달라 칼로리 파악이 힘든 외국 음식은 되도록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여행 중에는 식사가 불규칙하게 되고 활동이 평상시보다 많아지는 등 저혈당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 저혈당은 혈당이 높아지는 것 보다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공복감, 갑작스러운 기운 빠짐, 식은 땀, 어지러움 등이 있는 경우,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간단한 음식(사탕, 초콜릿)을 가지고 다닌다. 한편, 바닷가 여행 시 뜨거운 모래밭을 맨발로 걷는 경우가 많은데 당뇨로 발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쉽게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기 전 발을 깨끗이 씻고 마사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수박이 갈색으로 보여? '동안미녀' 장나라가 앓고 있는 '색약'

    수박이 갈색으로 보여? '동안미녀' 장나라가 앓고 있는 '색약'

    최근 방영중인 KBS 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주인공 장나라는 색이 다른 양말을 신고 옷감 구별에 애를 먹는 등 실제 색상과 눈으로 보이는 색상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해 디자이너의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했다. 그녀의 오랜 꿈을 가로막은 병명은 ‘후천성 중증 색약’. 극 중 장나라는 디자인 경합을 위해 기능소재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화학약품에서 흘러나온 유독물질로 인해 각막에 염증이 생겼고, 결국 색약으로 판정 받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색약은 빛의 파장 차이를 구별해서 색을 분별하는 감각인 색각의 이상 현상 중 하나로 정상적인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색의 일부분을 식별하지 못하는 시감각의 비정상 상태를 말한다. 이는 극 중 장나라와 같이 업무 상 색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한 디자이너에게 더욱 치명적인 병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줄 뿐 심각한 질환은 아니다.  정상의 경우 적색, 녹색, 청색을 인식하는 원뿔세포를 통해 3가지 단색광을 혼합하여 색깔을 인식하는 반면, 색약은 원뿔세포 중 하나의 기능이 불완전한 상태다. 이는 원거리의 색이나 채도가 낮은 경우에는 색을 식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등 색맹보다는 정도가 약하지만 정상에 비해 강한 자극이 아니면 색조 구별이 어렵다. 특히, 색약은 적색과 녹색에 대한 구별감각이 둔화되는 ‘적록색약’이 흔하게 나타나는데, 회갈색이나 황색이 적색 곁에 있으면 녹색으로 보이고, 녹색 곁에서는 적색으로 느끼게 된다. 극 중 장나라가 수박의 겉과 속을 모두 갈색으로 보고, 녹색과 적색의 색연필을 함께 두고 식별하지 못했던 사례는 전형적인 ‘적록색약’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 색약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뇨, 황반변성, 유두부종과 같은 다양한 망막 및 시신경 질환, 스트레스, 과로 등의 요인으로 후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이동원 교수는 “색약은 선천적 이상의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으나, 후천적 이상일 경우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분석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후천적 색각 이상(색약)의 검사가 필요한 경우 ·양쪽 눈의 색각 이상 정도가 다르고, 한쪽 눈에서도 시야의 범위에 따른 차이를 보이는 경우·색각 진단 시, 정상 색각을 가졌던 시기가 있고 그때와 비교해 이상이 있는 경우 ·시야장애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 경우 ·심장약, 결핵약과 같은 약제를 복용한 병력이 있는 경우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장마철 쉽게 할 수 있는 실내 운동법 총 정리!

    장마철 쉽게 할 수 있는 실내 운동법 총 정리!

    장마가 시작되면 운동하기가 힘들어진다. 비를 맞으며 야외에서 운동할 엄두가 나지 않고, 마땅한 대체운동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장마가 시작됐다고 운동을 멈출 수 없는 사람을 위해 장마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봤다. ◆트레드밀-체력에 따라 조절가능한 유산소 운동 트레드밀 운동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무리 없이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고 관절도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트레드밀은 걷거나 속보, 가벼운 조깅 그리고 달리기와 같은 형태의 운동을 쉽게 기구를 조정하여 실시할 수 있으므로 체력수준에 따라 누구나 가능한 운동이다. 특히, 트레드밀에서 실시하는 걷기운동은 허리, 무릎, 발등 관절에 무리한 하중을 주지 않기 때문에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나 노약자, 심장병 환자, 비만자에게 적합한 운동이다. ◆스탭퍼- 하체 강화와 심폐지구력을 동시에 스탭퍼 운동은 하체를 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서 하체를 강화할 수 있고 심폐 지구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특히 하체가 약한 사람들의 경우 하체를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탭퍼 운동을 실시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하체를 움직이면서 실시한다. 계단을 오를 때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가볍게 한 계단씩 오르고 내려오고 무리하게 스탭을 누르지 않도록 한다. 이때 발의 앞꿈치만 닿는 것이 아니라 발바닥 전체가 닳을 수 있도록 오른다. 스탭퍼 운동은 발목, 무릎, 허리 등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운동전에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 줄 수 있는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운동 중에 올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바이크-리듬을 타며 정신건강도 도움 자전거 타기는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운동량과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자전거를 타면 산소의 소비량이 많아져 심폐기능이 향상으로 폐기능이 향상되고 혈액량이 증가되며 심장이 기능이 향상되고 혈압이 낮아져서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듬을 타며 운동하게 되므로 정신건강에 좋다. 자전거를 본인의 체격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안장의 높이는 다리를 쭉 폈을 때 약간 굽혀진 높이가 적당하다. 운동은 일주일에 3~일 정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운동시간은 30~60분 정도로 타는 것이 좋다. 자전거 운동강도는 먼저 폐달 속도를 50~70rpm 정도 유지한 다음 운동강도를 조절하도록 한다. 보편적으로 50~100watts 범위내면 적절한 강도이다. ◆근력운동 근력운동의 적당한 운동빈도는 1주일에 3회 정도 한번에 30분 정도 할 수 있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10~15회 정도 반복하며 힘이 든다고 느낄 정도로 실시하며, 세트 수는 3세트가 적당하다. 1. 벽 짚고 앉았다 일어서기 (엉덩이, 허벅지 근육 운동)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4 09:10
  • 안 빠지는 '나잇살'… 다이어트 성패는 '저녁'

    안 빠지는 '나잇살'… 다이어트 성패는 '저녁'

    왜 40대가 되면 20대 때보다 다이어트가 힘든걸까? 20대에는 몇끼 굶는 것으로 2~3kg을 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40대가 되면 그렇지 않다. 여자의 경우 20대에 20% 정도에 지나지 않던 체지방이 30대를 넘으면서 30%까지 증가하고 이후로 꾸준히 늘어난다. 체지방이 증가하면서 기초대사량도 10년을 기준으로 약 10%씩 떨어진다. 따라서 스무 살과 마흔 살의 사람이 각각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고 똑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20대보다 20% 칼로리를 소비하지 못하게 된다. 그렇다면 40대부터는 어떻게 살을 빼야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다이어트의 성패는 '저녁'에 달렸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시간대 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 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다시 말해 아침, 점심과 같은 양을 저녁 시간대에 먹으면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따라서 저녁은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된다. 가급적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은 느껴지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똑똑한' 저녁식사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저녁에 가공·정제되지 않은 자연식품, 즉 현미, 통밀, 채소류, 해조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거친 식물 위주의 식품을 먹도록 한다. 식이섬유는 씹고 삼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장에 오래 머물어 포만감을 줌으로써 과식을 막는다. 또 지방 배설을 돕고, 과도한 탄수화물의 흡수도 줄여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킴으로써 지방분해를 돕는다. 한편, 체지방이 급격히 늘어나는 40대에는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매일 콩, 두부, 생선이나 기타 해산물, 계란, 껍질 벗긴 닭가슴살 등을 100~15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기름은 뇌졸중의 적? "올리브 오일은 달라"

    기름은 뇌졸중의 적? "올리브 오일은 달라"

    올리브 오일을 자주 섭취하면 노년층의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보르도대 식품영양학과 세실리아 사미에리 교수팀은 뇌졸중 병력이 없는 65세 이상 노인 7625명을 대상으로 3그룹으로 나눠 5년간 분석했다. 평소 올리브 오일을 거의 먹지 않는 그룹과, 적당량 먹는 그룹, 식사 때마다 빵이나 드레싱 등에 사용해 자주 먹는 그룹으로 각각 나눴다. 그 결과, 5년간의 조사기간 중 총 148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했는데, 올리브 오일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먹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병률이 41% 낮게 나타났다. 사미에리 교수는 “평소 식생활과 운동 수준, 체질량 지수 등 뇌졸중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올리브 오일을 먹은 그룹과 먹지 않은 그룹 간의 41%라는 수치는 놀라운 결과”라며 “올리브 오일을 많이 사용하는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은 이유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 오일은 심장 건강에도 좋다.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심장질환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리아 이사벨 코바스 박사팀은 올리브오일에 항산화 기능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높기 때문에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신경학(Neurology)’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영국 BBC 방송 등이 최근 보도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햇볕 쨍쨍한 날보다 장마철에 땀이 더 나는 이유

    본격 장마가 시작됐다.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가 2~3주 가량 지속되는 동안은 연일 ‘습기와의 전쟁’이다. 긴 장마, 꿉꿉하지 않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이 되면 땀 고민도 커진다. 흔히 땀은 높은 기온과 관계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온이 다소 떨어지는 장마철에도 습도 때문에 많은 땀을 흘리게 된다. 일반적으로 장마철에는 최고기온이 27~28도, 상대습도는 70~80%에 이른다. 습도가 높으면 대기 속에 많은 물 분자가 포함되어 있어 땀의 증발과 열 제거가 제한된다. 예를 들어 32.2도의 온도에 상대습도 10%의 사막에 노출된 경우에는 땀의 증발이 빨라 땀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같은 온도에서 상대습도 90%의 상황에 노출된 경우에는 땀 증발이 제한되면서 땀이 몸 아래로 비오 듯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습한 더위와 함께 땀을 흘리게 되어 땀으로 인한 생활 불편감을 더 크게 느끼기 쉽다.  다한증이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더 크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나서 책상 위로 뚝뚝 떨어질 정도이거나, 종이가 젖어 필기를 할 수 없고 악수도 피하게 되어 일을 제대로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가만히 앉아있어도 옷이 축축해지고 냄새가 나기도 하며, 발바닥 다한증은 무좀이 생기기 쉽고 미생물 번식으로 발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어 일생생활의 불편이 크다. 설령 심한 다한증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 비해 땀을 많이 흘리거나 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장마철이 고역이다. 장마철 땀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땀의 억제’ 이다. 땀을 억제하는 1차 치료법으로는 염화 알루미늄을 포함한 '드리클로' 등의 바르는 땀 치료제가 권장된다. 바르는 땀 치료제는 겨드랑이, 손, 발 부위에 바르면 피부 표피층에 땀 구멍마개를 형성하여 과도한 땀 분비를 막아준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장마철에 땀이 너무 많이 나 일생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땀 치료제를 바르는 것을 권한다"며 "땀 치료는 단계별로 이루어지는데 대부분의 환자는 바르는 땀 치료제 같은 1차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4 09:10
  • 장마철 젖은 신발 신다가 ‘무좀’ 생겨

    후덥지근한 장마철 복병으로 무좀도 피해갈 수 없다. 장마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데다, 비에 젖은 신발을 그대로 신는 경우도 많다. 이는 무좀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게 된다. 무좀균은 우리 몸 모든 부위의 피부에 침범할 수 있지만, 주로 발이나 손, 손발톱, 사타구니 등에서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발은 평소 밀폐된 신발과 양말 속에서 땀에 젖어있고 각질과 굳은살이 많은 부위로 온도와 습도가 적절해 무좀의 서식처로 안성맞춤이다. 장마철 무좀 예방을 위해서는 젖은 신발을 그대로 신고 다니지 않도록 하고, 땀을 많이 나게 하는 꼭 맞는 구두도 피하는 것이 좋다. 땀 흡수가 좋은 양말을 신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목욕 후에는 물기가 남기 쉬운 발가락 사이 등을 완전히 말리도록 한다. 그러나 땀이 너무 심하면 염화 알루미늄 성분의 땀 분비를 억제하는 제제의 도움을 받는다. 발을 보송보송하게 유지하고, 땀냄새나 무좀균의 번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손이나 발에 무좀이 발병한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 후 항진균제 연고 등을 처방받도록 한다. 연고는 하루 1~2회 정도 병변과 그 주변부에 바르고, 다 나은 것 같아도 2~3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24 09:09
  • [건강단신] 차움 ‘임신중 관리와 분만’ 무료강좌 개최 外

    ■차움 ‘임신중 관리와 분만’ 무료강좌 개최 차움은 ‘임신 중 관리와 분만’ 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가량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차움 산부인과 강진희 교수의 강의로 임신 중 체크해야 할 검사, 다양한 분만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묻고 답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차움 3층 멤버스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며, 임산부 및 임신을 고려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차움 산부인과는 매월 마지막 주 임산부와 임신을 고려하는 여성들을 위해 무료강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02) 3015-5300■강서 나누리병원, 허리 무료검진 행사 개최 강서 나누리병원은 오는 29일 ’누구나 허리통증 없이 살 권리가 있다’라는 주제로 무료 검진 및 진료 행사를 진행한다.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골다공증 검사, 허리 X-RAY 촬영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당일 검사결과를 확인한 후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갖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참석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누리병원 홈페이지(www.nanoor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2011/06/23 17:11
  • 연봉 높을수록 결혼 빨리 한다

    연봉 높을수록 결혼 빨리 한다

    고용의 질이 높을수록 결혼연령이 낮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 박가열·천영민 연구팀은 2005년 대학 졸업자 중 미혼 취업자 1만3834명을 대상으로 3년간 분석한 결과, 조직의 규모·정규직 여부·월평균 임금 등 고용의 질이 높을수록 결혼 연령이 낮아졌다.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에 근무할수록, 비정규직보다는 정규직일수록, 임금을 많이 받을수록 미혼 상태를 벗어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 연구진은 고용의 질을 파악하는 세 가지 변수 중 임금이 결혼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평균보다 높은 임금을 받는 고임금 집단이 취업 후 3년 이내에 결혼한 비율은 24.7%로 같은 기간 저임금 집단의 혼인율 13.1%와 11.6%포인트나 차이가 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취업 집단의 격차도 마찬가지였다. 첫 취업연도에 300인 이상 대기업에 다닌다고 응답한 미혼자의 23.3%가 3년차 이전에 혼인했지만 300인 미만 기업에 다닌다고 응답한 미혼자의 결혼비율은 19.6%에 머물러 6.4%포인트 격차가 났다. 취업 첫해에 정규직이라고 응답한 미혼자의 19.3%는 3년차 이전에 혼인을 한 반면, 같은 기간 비정규직이라고 응답한 미혼자 중에는 13.3%만 결혼한 것으로 나타나 6%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밖에 취업 후 3년 이내에 전문대 졸업자(12.9%)와 4년제 대학 졸업자(21.8%)의 혼인율 격차는 8.8%포인트에 달했다. 연구진은 "고용의 질이 나아질수록 미혼에서 탈출하는 경향이 높다"며 "기업규모와 고용형태에 따른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줄이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과 비정규직 차별시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홍진표 교수는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배우자를 고를 때는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찾는데, 그 조건 중 하나가 '유능함'이다”며 “유능한 배우자를 만났을 때 사랑한다는 감정에 빠지기 쉽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픈 욕구가 생겨 결혼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대졸자 고용의 질이 혼인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21일 발표한 내용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23 08:30
  •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 부추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 부추

    부추만큼 영양이 뛰어난 채소도 드물다. 부추에는 비타민 A·C와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철, 인 등이 포함돼 있다.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변하는 카로틴도 많이 들어 있다. 부추는 열을 내는 식품이므로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23 08:30
  • 주름 솔루션 #1 콜라겐 유지 및 생성을 돕는 식품을 먹는다

    주름 솔루션 #1 콜라겐 유지 및 생성을 돕는 식품을 먹는다

    우리 몸속 단백질의 33%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 근육, 뼈, 힘줄 등 몸 전체를 지탱하고 유지한다. 특히 주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진피층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콜라겐은 탄력 섬유인 엘라스틴과 서로 입체구조로 얽혀 있어 피부를 견고하게 한다. 안타까운 점은 나이가 들수록 합성되는 콜라겐보다 파괴·배출되는 콜라겐이 더 많다. 또한 콜라겐을 먹어 보충하는 방법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콜라겐이 체내에 들어가 피부 진피층까지 얼마나 도달하느냐에 대해서는 전문의도 장담할 수 없다. 즉, 콜라겐을 먹어서 채우는 방식은 노화방지의 보조적 방법일 뿐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음식 섭취에 신경 쓴다. 최근엔 안티에이징 붐을 타고 먹는 콜라겐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평소 음식물 섭취로 콜라겐 보충이 어렵다면 시판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된다. 체내 콜라겐을 늘려 주고 노화를 예방해 주는 안티에이징 푸드를 알아본다.
    뷰티라이프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6/23 08:29
  • 다가오는 땀의 계절, 액취증의 양방&한방 치료사전

    다가오는 땀의 계절, 액취증의 양방&한방 치료사전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위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여름철, 불편하고 불쾌한 땀과 냄새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치료를 서두르자. 액취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병원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6/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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