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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 안에도 세균이 살아요! 식품의 올바른 냉장보관법

    냉장고 안에도 세균이 살아요! 식품의 올바른 냉장보관법

    기온과 습도가 높아 부패균·식중독균 등 온갖 세균이 들끓는 여름철에는 식품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식품을 냉장고에 넣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냉장고 안에서 잘 자라는 저온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 세균 감염을 막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식품보관법을 소개한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09:02
  • 이젠 생활 필수품, 윤활제 활용법

    이젠 생활 필수품, 윤활제 활용법

    아직도 윤활제를 단순 성인용품으로 보는가? 콘돔만큼 우리 성생활에 가깝고 유용한 것이‘러브로션’이라 부르는 윤활제다. 남녀 모두에게 이토록 훌륭한 섹스도우미는없다. 특히 여자에게는‘신의 물방울’이라고 할 만한 스폐셜 아이템이다. 윤활제의 필요성, 구입요령, 활용법 등 모든 정보를 모았다.#1 왜 필요한가? 윤활제가 필요한 대표적인 상황 4가지첫째, 성교통과 질 건조증이 있을 때성흥분 장애가 있어 애액이 충분치 않거나, 출산 후나 폐경기 이후 질 건조증이 심하면 페니스를 삽입하거나 피스톤 운동 시 질 내에 마찰이 심해지면서 통증을 느낀다. 김경희 원장은“여성의 질 분비액이 분비되는 요인은 여러 가지며, 성적 흥분으로 인한 것은 그 중 일부에 불과하다. 여자 성기에있는 점막조직은 신체 중에서 가장 섬세하고 예민하다. 성적 자극으로 애액을 분비해서 완전히 젖어도 공기 중에 계속 노출되거나 콘돔과 마찰이 일어나면 분비된 애액이 쉽게 말라 버린다. 성적으로 충분히 흥분해도 건조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차이 때문에 저마다 애액을 분비하는 정도가 다르며, 성적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도 애액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여자가 있다”며 인공 윤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둘째, 전희단계를 좀 더 즐기고 싶을 때신체구조상 여자는 전희 단계를 충분히 가져야 하므로 애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좋다. ‘제스트라’나‘바이젤’같은 천연식물성오일윤활제는클리토리스의혈류를증가시켜성적흥분을 돕기 때문에 성흥분장애가 있는 여자에게는 더없이 좋다. 또한 윤활제는 유두, 클리토리스, 페니스를 서로 애무할 때 부드러운 촉감을 더해 준다. 가끔 색다른 자극을 위해 얼음이나 촛농 등을 이용해 예민한 피부의 감촉을 즐기는 것처럼 그냥 손가락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윤활제를발라부드럽고미끈하게터치해주면흥분강도가높아진다.셋째, 콘돔을 사용할 때콘돔을 꺼리는 건 남자 뿐만 아니다. 섬세하고 예민한 질 내 점막에 닿는 콘돔의 이질감을 싫어하는 여자도 의외로 많다. 아무래도 피부끼리 닿는 것보다는 콘돔의 고무재질이 질벽의 마찰감을 높여 통증과 건조함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때 콘돔 위에 윤활제를 발라 주면 좀 더 부드러운 피스톤 운동이 가능하다.온라인 쇼핑몰‘오버20’의 김영신 팀장은“아직은 윤활제 자체가 대중화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윤활제만 단독 구매하는 것보다는 콘돔과 함께 구입하는 비율이 높다. 지난 10년간 급속도로 발전한 콘돔 시장만큼은아니지만, 윤활제 시장 또한 이 전보다 2배 이상 커졌다”고 말했다.넷째, 혼자만의 즐거운 놀이 때파트너 없이 혼자서 즐길 때 윤활제는 유용하게 쓰인다. 남자가 자위할때 대부분 손이나 기구를 이용하는데, 이때 윤활제를 바르면 얇고 예민한 귀두와 포피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남자가 핸드컵 타입의 컵홀을사용하거나, 여자가 딜도를 사용할 때는 콘돔과 윤활제를 사용하는 것이 위생상, 건강상 바람직하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09:02
  • 부부가 함께 만드는 주말팩 타임, 감자팩&오이팩 만들기

    부부가 함께 만드는 주말팩 타임, 감자팩&오이팩 만들기

    뜨거운 햇볕에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가라 앉히는데는 강판에 곱게 간 감자와 오이만한 것이 없다. 피부의 과도한 열기를 금세 가라앉혀 주는 스페셜 감자팩과 오이팩을 만들어보자.>>녹차가루로 항산화 효과 플러스! 감자팩감자팩은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민간요법으로 애용돼 왔다. 여기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녹차가루를 넣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피부는 감자를 강판에 간 다음 얼굴과 손, 목 등에 가제를 덮고 그 위에 얹어 팩을 하면 좋다”고 말했다. 감자의 전분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킨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의 미백과 재생 효과를 준다. 단, 심한 화상으로 피부에 상처를 입었을 때 팩을 하면 세균 간염으로 상처가 악화될 수 있다.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식히고, 상처가 심각하면 병원을 찾는다.재료+ 만드는법감자1개, 플레인요구르트1스푼, 녹차가루3스푼1 식초에 깨끗이 씻은 감자를 껍질째 강판에 곱게 간다.2 ①에 녹차가루 3스푼을 넣고 잘 섞는다.3 ②에 플레인요구르트 1스푼을 넣고 잘 섞는다.>>진정 효과 뛰어난 알로에젤 추가!오이팩약 95%의 수분으로 이루어진 오이는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열을 내려 주는 진정 효과가 있다. 오이는 성질이 순해 지성·복합성·민감성 피부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다. 집에서 알로에베라 화분을 기르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여름철,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 위에 알로에를 잘라 올려 놓으면 피부의 붉은기 제거,상처 치유, 수분 공급, 통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알로에베라 화분이 없다면 시판하는 알로에베라젤을 사용한다. 알로에베라젤과 오이를 섞어만든 팩을 피부에 잘 펴바른 뒤 시원한 기운이 없어지면 제거한다.재료+ 만드는법오이1/2개, 알로에젤1스푼, 레몬즙5방울1 식초에 깨끗이 씻은 오이를 껍질째 강판에 곱게 간다.2 ①에 레몬즙 5방울을 넣는다.3 진정효과가 있는 알로에젤을 1스푼 넣어 잘 섞는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09:01
  • 어린 나이에 하이힐 신으면 '척추' 휜다

    어린 나이에 하이힐 신으면 '척추' 휜다

    걸그룹이 신은 높은 킬힐은 청소년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다. 실제로 굽이 높으면 순간적으로 근육이 긴장되어 다리가 얇아보이고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들이 하이힐을 즐겨신으면 부작용이 클 수 있다.◆척추와 골반변형이 가장 문제가장 우려스러운 점은 척추나 골반변형이다. 안양 튼튼병원 척추센터 정기호 원장은 "청소년기에는 뼈가 유연해 자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여성은 사춘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인대가 느슨해지는데 이 때 척추가 휠 수 있어 성인보다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게다가 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허리는 휘고, 골반은 기울어지게 된다. 허리가 휠수록 요추에 몰리는 부하는 커진다. 또한 지면을 디디면서 자세를 안정시키기 위해 순간적으로 다리를 안으로 모으게 되는데 이런 동작은 고관절(엉덩이 관절)를 움직이는 근육과 인대에 불균형을 초래해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가장 문제는 척추가 휘는 척추만곡증이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반대편 척추에 힘이 들어가 한쪽 척추가 휘게 된다. 이런 현상은 자연스러운 인체의 보상현상이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척추만곡증으로 척추관절이 불안정해지면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자극으로 인한 요통이 어린 나이에 생기고, 휘어진 척추로 인해 내장기관이 압박을 받아 피로감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고 학업능력도 저하된다.◆누웠을 때 한쪽 발의 각도가 크게 벌어지면 의심청소년의 척추나 골반변형은 한눈에 알아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몇 가지 간단한 자가진단을 통해 이상을 감지할 수는 있다. 우선 척추의 경우 척추가 앞으로 휜 전만증일 때는 벽에 붙어 섰을 때 허리와 벽 사이에 손이 하나 이상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반듯이 누웠을 때 한쪽 발의 각도가 크게 벌어진다면 골반의 변형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발이 벌어지는 각도는 15~30도 정도가 정상이다.척추의 변형이나 골반의 변형은 X-ray나 CT만으로도 증상을 감별할 수 있다. 휘어짐의 정도가 심할 때는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대부분 청소년기의 척추변형은 허리근육과 복근을 강화하는 체조와 자세를 바로 잡는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허리근육과 복근을 강화하는 체조1. 오뚜기 체조-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 채 머리를 최대한 굴곡 시켜 무릎이 얼굴에 닿도록 한 채 고정하고 이 자세로 앞뒤로 흔들면서 척추를 쥐며느리처럼 동그랗게 만 상태를 유지한다. 30번 정도 실시한다.2. 고양이 체조-무릎을 꿇고 상체를 숙인 후 바닥과 수평이 되게 허리를 일직선으로 하며, 허리를 위로 올리며 시선은 배꼽을 바라본다. 이 상태에서 10초간 고정하고, 10회 반복한다.3. 복근강화 운동-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양 무릎을 세우고 눕고 양팔을 무릎을 향해 뻗는 자세에서 상체를 일으켜 5초간 멈춰 있는다. 15회씩 하루에 2~3번 실시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09:01
  • 왜 '그날'만 되면 여드름이 만발할까?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생리만 했다 하면 얼굴이 번들번들 기름기가 돌고 모공이 늘어지며 급기야 여기저기 울긋불긋 여드름이 자리잡기 시작한다. 이런 여드름을 '월경 전 여드름'이라고 한다.여성의 경우 월경을 하거나 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러한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피지선의 분비가 촉진되면서 여드름이 생긴다. 프로게스테론은 생리 시작 2주일 전부터 생리 3~4일 전까지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즉, 생리 시작 전에 여드름이 생겼다가 생기가 끝나면 다시 여드름이 사라지는 것이 반복되며 입 주변에 주로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사춘기가 지나면 잠잠해지는 안드로겐과 달리 프로게스테론은 폐경 전까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40~50대가 되어도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리고 월경 전에 여드름이 자주 생기던 여성들은 임신 중에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는데 이는 임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난소에서 프로게스테론을 다량 분비하기 때문이다. 피임약을 먹는 경우에도 피임약 속에 프로게스테론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여드름이 유발되거나 기존의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다.# 화장은 최대한 가볍게~ 세안은 이중세안으로 딥클렌징월경 전 여드름은 일시적인 여드름이기 때문에 대부분 특별한 치료법이 필요없다. 여드름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가만 두어도 월경이 끝나면 자연스레 다시 좋아진다. 활발하게 분비되던 프로게스테론이 생리가 끝나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면서 피지분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드름이 심할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이 심하게 돋았을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먹는약과 바르는약 처방을 받아 피지분비를 조절해주면 여드름이 들어간다. 그래도 계속 붉은 여드름이 남아있다면 엔라이트(N-Lite) 레이저 치료가 도움이 된다. 피부의 콜라겐을 자연적으로 재생하여 여드름 자체의 치료는 물론 여드름 세균을 죽이거나 여드름의 붉은 기를 없애는 데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 매번 여드름이 생길 때마다 여드름 치료를 받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는 시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여드름 관리는 '피지' 분비와 관계가 깊다. 월경 전 여드름도 마찬가지.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피지분비를 막고 넓어진 모공에 블랙헤드가 생기지 않도록 청결유지에 힘써야 한다. 여드름이 생기면 되도록 메이크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할 경우 생리중에는 최대한 메이크업을 가볍게 하여 피부에 기름기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셔 수분을 보충해 준다. 또 일주일에 2~3회 정도 피지조절 기능이 있는 팩으로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게 좋다. 스팀타월도 도움이 된다. 수증기는 각질과 노폐물 제거를 돕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색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화장 후에는 이중세안으로 딥클렌징을 해주고 충분히 헹군 후 찬물로 가볍게 패팅해줘 모공을 수축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들고 피지분비를 자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금물이며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비타민 B2와 B6가 많이 함유된 우유, 치즈, 잡곡 등의 음식물과 비타민 C가 함유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한다. Tip. 피지분비를 줄여주는 천연팩 ▶ 맥반석 팩맥반석은 피부 진정, 세포 재생, 피지 흡수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 맥반석 팩은 맥반석 가루와 증류수를 2 : 1의 비율로 섞어 피부에 바르면 된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씻어낼 것.  ▶ 토마토 팩토마토의 과일산은 모공 속 피지를 청소해준다. 피지가 많거나 여드름이 나는 피부에 추천. 토마토를 깨끗이 씻어서 강판에 간 다음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만 밀가루를 섞어준다. 얼굴에 바르고 20분 뒤에 씻어낸다.  ▶ 녹두 팩피부가 번들거리고 거친 지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녹두가루에 꿀이나 우유,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든다. 맨 얼굴에 바르고 2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씻어낼 것. ▶ 양배추 팩피지 순환을 돕는 유황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곱게 간 양배추즙에 밀가루를 섞어서 얼굴에 바른다. ▶ 당근팩 당근 간 것을 밀가루에 섞어 얼굴에 바른다. 10~15분 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8 09:01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②]호수만한 ‘모공’ 줄여준다는 화장품의 진실은?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②]호수만한 ‘모공’ 줄여준다는 화장품의 진실은?

    여름철에는 모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를 찾는다. 모공이 넓어지는 데에는 피지의 과잉분비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인데, 고온다습한 여름철엔 피지 분비가 늘기 때문에 넓어진 모공은 눈에 더 잘 띄게 된다. 사춘기 이전의 피부는 탄력이 있을 뿐 아니라 모공도 전혀 눈에 띄지 않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안드로겐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지선이 활성화되면서 피지를 많이 만들게 된다. 피부의 탄력저하나 피지의 과다 분비 등이 모공을 넓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므로, 나이가 들면서 모공은 더욱 넓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따라서 이러한 모공확장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모공용 화장품을 한가지 정도는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 모공용 화장품의 기능은 피지분비를 줄여주고, 노화를 늦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공이 커지는 원인에 대해서 어느 쪽이 더 문제 인지를 파악한다면 모공 제품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현재, 피지분비 조절기능을 가진 성분들은 다른 성분에 비해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카올린, 레티놀 등이 있는데 대게 모낭 부위에 모여 있는 피지를 제거해 준다. 카올린은 진흙의 성분 중 하나로 대게는 팩 성분으로 사용되어 피부 노폐물과 피지 성분을 흡착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레티놀은 주름 화장품으로 이미 유명한데 피지분비와 연관되어 있는 면포를 녹여주는 효과를 보인다.지성 피부일 경우에는 각질 제거 성분이 함유된 모공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AHA, 살리실릭산, 레졸시놀, 엔자임 등이 각질제거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다. AHA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 농도가 짙을수록 피부자극을 줄 수 있어 사용하면서 따갑거나 화끈거림이 느껴진다면 AHA 농도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살리실산이나 레졸시놀은 피부과에서 여드름이 심한 환자에게 사용하는 성분이기도 한데 살리실산은 친지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AHA와는 달리 피지선에 작용하여 피지의 분비를 감소시키고, 면포융해 능력이 있다. 이 두 성분을 병용하여 사용하면 좋은 경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자극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모공수축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는 멘톨(Menthol), 위치 하젤(Witch Hazel), 씨트릭산(citric acid) 등이 있으며, 탄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는 Vitamin C, E, A 및 AHA, 살리실산, 펩타이드, 레티놀 등이 있다.단순히 성분만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는 없으나 제품에 표기된 성분명을 보고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다면 제품을 사용할 때 성분이 중복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지나치게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 또한 예방할 수 있으므로 성분을 살펴본 후 제품을 고르는 자세가 필요하다.한편, 일반인의 상식과는 달리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나 아스트리젠트(피부를 수렴하고 여분의 지방분을 억제하는 수렴화장수)와 같은 화장수는 모공을 조여주지 못한다. 아스트리젠트는 높은 알코올 함유량에 의해 일시적으로 피부를 자극시켜 살짝 부어 오르도록 만든다. 그 결과 모공의 크기가 작아 보이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모공 자체가 조여진 것은 아니다.또한, 스크럽 제품을 오래 사용하면 모공이 점점 넓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는데, 지나치지만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피지제거로 모공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넓어 보일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모공을 깨끗하게 만들어 더 넓어지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한다.마지막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모공이 넓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다만, 기온이 높아지면서 땀과 더불어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면 모공이 넓어질 수 있어 생긴 말이다. 땀이 피지, 피부 노폐물과 엉겨 붙어 모공을 막아버리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또한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항상 청결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한다.피지선이 과도하게 발달하였거나 평소 잘못된 피부관리 혹은 피부노화 등으로 인해 이미 모공이 많이 넓어졌다면 모공 화장품의 사용만으로는 복구가 쉽지 않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리파인, 갤럭시-RF 와 일렉트릭 필링의 병합치료가 있으니 모공이 넓어 고민이라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7 09:46
  • 여름철 눈 건강, 미리 챙기세요!

    여름철 눈 건강, 미리 챙기세요!

    여름철엔 태양 광선에 의한 각막 손상 가능성이 크고, 전염성 눈병도 유행한다. 여름에 대비해 미리 특별한 눈 건강 관리를 한 다.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위한 눈 관리법을 알아본다. >> 전염성 눈병 조심 전염성이 강한 눈병은 유행각결막염, 급성출혈성 결막염, 인두결막염 등이다. 눈병이 걸리면 2~3일에 한 번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합병증 발생 여부를 진찰받고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를 받는다. 유아ㆍ소아, 노인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심한 각막염이나 2차 감염의 우려 가 있으므로 치료에 좀 더 신경 쓴다. 전염성 눈병을 예방하려면 눈을 비비지 않고, 콘택트렌즈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눈병은 전염성이 강하므로 손을 자주 씻고, 수건을 따로 사용하며 사람이 많은 곳에는 되도록 가지 않는다. 증세가 없어진 후에도 3~4일간은 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목욕탕이나 수영장 같은 곳은 가지 않는다.>> 강한 자외선은 눈 최대의 적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은 심각한 손상을 받는다. 대표적인 질환 은 백내장이다. 여름철 모래사장 등 야외에서 장시간 무방비로 눈이 노출되면 각막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열대기후나 사막 등지에서는 흰자위에 이상조직이 증식되는 검열반이나 이상조직이 검은 동자로 자라나는 익상편 등이 많은데, 자외선의 영향으로 알려졌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눈 속 중심부인 망막에 이상을 일으켜 황반변을 불러 올 수 있다.>> 꼭 필요한 선글라스, 잘 골라야자외선 차단을 위해 착용하는 선글라스 선택 또한 중요하다. 짙은 선글라스가 자외선을 잘 차단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어둠 속에서 동공이 커지듯, 짙고 어두운 선글라스를 끼면 눈은 밤인 줄 알고 동공을 확장한다. 오히려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을 때보다 많은 자외선을 흡수하게 된다. 선글라스는 색의 농도보다 자외선 차단(UV 코팅)이 얼마나 확실한지 확인하고 고른다. 보통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이 70% 이상이고, 코팅렌즈의 농도는 70~80%인 것이 적당하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기 힘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오존주의보에는 눈도 조심바람 한 점 없는 더운 날에는 숨쉬기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공기 중의 오존 때문이다.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눈에 이물감과 충혈, 따가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황사와 달리 오존은 입자가 매우 작아 마스크로는 차단할 수 없다. 유일한 해결책은 오존주의보가 심한 날엔 외출을 피하는 것이다. 햇빛이 강하고 온도가 높을수록 광화학 반응으로 오존을 생성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날씨에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밖에 나가지 않는다.>> 에어컨 바람에 안구건조증 조심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보면 눈 깜빡임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 중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특히 여름에는 건조하고 차가운 에어컨 공기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 이를 예방하려면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의식적으로 자꾸 눈을 깜빡여 준다. 눈이 뻑뻑하거나 시릴 때는 안구건조증이 의심되므로 안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인공눈물을 30~40분마다 한 번씩 넣어 준다. 컴퓨터 작업을 하는 공간은 밝은 조명을 유지하고 가습기 등을 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한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기자2011/07/15 18:32
  • LPGA US 여자오픈 참가 골퍼들, 정관장 홍삼 체험 후 "원더풀!"

    세계 골퍼들, “한국홍삼에 반했어요” 청야니, 크리스티커, 박세리, 유선영, 신지애, 최나연 등 세계 유수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US 여자오픈(US Women's Open, 2011)에서 세계 골퍼들이 한국의 대표브랜드인 ‘정관장 홍삼’을 극찬했다.한국인삼공사는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US 여자오픈대회 ‘한식의 날’ 행사에서 농식품부 및 aT센터와 제휴, 선수단에게 원기회복을 위한 시원한 홍삼 슬러쉬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참가 선수와 관계자 150여명에게 정관장 홍삼 리미티드와 미국시장전용 프리미엄 차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청야니, 크리스티커, 패트 허스트, 비트리즈 리카리, 캐트리오나 매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은 홍삼 슬러쉬의 시원하고 쌉싸름한 맛을 좋아했으며, KFDA에서 인정받은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등의 효능에 관심을 나타냈다.스페인의 비트리즈 리카리 선수는 “체력 단련을 위해 인삼을 구해 먹었었는데, 구하기도 쉽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기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서 “홍삼은 섭취하기도 부담스럽지 않은데다 간편 포장으로 되어 있어 원정경기에도 이용이 간편해 앞으로 자주 애용할 계획”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자 유선영 선수는 “경기 중 집중력 향상과 에너지 증진을 위해 평소에도 홍삼 추출물, 절편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면서 “해외 선수들이 감탄하는 모습을 보니,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김송희 선수는 “연중 20회의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강한 체력이 필수”라면서 “체력 관리를 위해 7년째 섭취하고 있던 홍삼을 세계 유명 골퍼들과 함께 즐기니 반갑다“고 말했다.홍삼이 에너지 증진과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돼, 체력단련이 중요한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다. 프로골퍼 최경주, 미쉘위, 김미현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장미란, 이용대 선수 등이 대표적이다. 홍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영양분 흡수와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에너지 증진과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경기 전 반드시 거쳐야하는 도핑테스트에도 안전하기 때문에, 스포츠 선수들이 부담없이 즐겨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5 17:28
  • [건강단신]정관장, 홍삼정 지(G) 클래스 출시

    [건강단신]정관장, 홍삼정 지(G) 클래스 출시

    한국인삼공사가 홍삼 중 뿌리삼(양삼)을 주원료로 한 '홍삼정 지(G) 클래스'를 출시했다. 홍삼정 지(G) 클래스는 홍삼에 있어서 체형과 조직치밀도, 표면 균열 및 색상에서 최상급으로 분류되는 뿌리삼 중 양삼을 소재로 한다.  뿌리삼은 홍삼 중 최상급 홍삼으로 한 뿌리씩 품질관리전문가의 수작업에 의해 선별되며 홍삼내부의 조직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또 일반홍삼에 비해 조직이 치밀하고 내공, 내백이 적어 맛이 부드럽고 풍미가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양삼 70%가 함유되어 있는 홍삼정 지(G) 클래스는 29만원(200g)으로 전국 800여 곳 ‘정관장 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230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7/15 17:12
  • 스킨, 로션, 에센스‥화장품 종류별 유통기한은?

    스킨, 로션, 에센스‥화장품 종류별 유통기한은?

    더운 여름철에는 음식 뿐 아니라 화장품이 상하기 쉽다. 유통기한을 확인함은 물론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이나 습도가 높은 곳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많아져 사용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화장품 유통기한 꼭 맞춰야 되나? 화장품은 물과 성분으로 구성돼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하면 효능을 보지 못하는 것은 물론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 된다. 변질된 화장품 속 세균이 피부로 옮겨지기에 세균이 그대로 피부에 닿아 염증이 생긴다. 이는 모공을 막아 노폐물이 나오지 못하게 하고 뾰루지와 염증으로 확대된다. 그렇기에 화장품 유통기한을 지키는 것은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기본이 된다. ◆화장품 종류에 따른 유통기한 화장품 별로 유통기한이 제각기 다르다. 구성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화장품에 따른 유통기한과 보관법을 소개한다. ▶스킨=유통 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쉽게 변질되지는 않지만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면 향이나 색상이 변할 수 있다. 사용 후 마개를 잘 닫아 보관해야 한다. 서늘하고 햇빛이 안 드는 곳에 둔다. 스킨을 사용할 때 화장 솜에 덜어 사용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적어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다. ▶로션=스킨에 비해 온도나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쉽게 변한다.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유통기간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SPF 성분이 포함돼 있더라도 일반 화장품과 유효기간이 동일하다. ▶에센스=영양성분을 고농축해서 만든 제품이다.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위험이 있다. 개봉 후 8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어두운 곳에 보관한다. ▶크림=제조일로부터 2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의 우려가 높으므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한다. 화장품 주걱(스파츌라)을 이용해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주름·미백 등 기능성 화장품=공식적인 유통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요 성분이 산화되어 효능이 떨어질 수 있다. 6개월~1년 이내에 사용하도록 해야 기능성 화장품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자외선차단제=일반적으로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정도이다. 사용 기간이 길어질 경우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시원한 곳에 두어야 한다. 유통기간이 지난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과감히 버리자.▶메이크업 제품=메이크업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의 유통 기한은 개봉 전 2~3년, 개봉 후 1년 6개월 정도이다. 사용 기간이 길어져 덩어리가 생기거나 색상에 변화가 생길 경우,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립글로스=팁이 입술에 닿아 공기나 오염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제품이다.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도록 한다. 변질을 늦추기 위해서는 사용한 팁을 티슈로 닦아서 용기에 넣고 가급적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5 17:10
  • 장마철 '요통' 예방하는 방법은?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허리근육의 기능이 더 약화되기 쉽다. 따라서 허리통증이 재발되기 쉬워 만성요통 환자나 허리통증 경험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척추관절전문병원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장마철 근육 약화에 따른 통증재발을 막고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먼저 장마철 눅눅해진 환경은 습기를 몸속에 스며들게 하여 근육 약화를 유발한다. 따라서 실내 기온 및 습도조절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적정한 실내온도는 18~20도, 습도는 45~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평소 통증을 앓는 부위가 찬 기온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에어컨 바람도 너무 세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또한 비가 와서 야외활동이 힘들 때는 실내에서라도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해 주는 것이 허리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허리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온찜질을 하면 효과적이다.하지만 허리통증이 심하게 3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허리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해두면 심한 경우 통증이 악화되어 허리디스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실제 만성적인 통증에 허리나 다리가 저리는 증상 등이 동반되면 디스크를 의심해봐야 한다.조보영 원장은 “가벼운 허리통증은 신경성형술 같은 비수술적인 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혹 검사 후 디스크로 진단되더라도 증상 정도에 따라 신경성형술 등을 통해 수술 없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신경성형술은 최근 만성허리통증이나 초·중기 디스크를 치료하는 비수술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술이다. 척추의 경막외강에 직경 1.06mm 길이 300-600mm의 특수 카테터를 정확하게 통증부위에 접근시켜 약물을 주입한다. 신경압박부위에 있는 염증 유발물질을 차단해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흉터가 없고 큰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신경성형술을 통해 증상이 호전되었다 하더라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시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꾸준한 근력을 강화 운동을 함으로써 척추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5 09:04
  • 소아 척추측만증 치료에 관한 Q&A

    국내 최고 소아척추측만증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이춘성 교수<월간 헬스조선> 7월호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주인공은 국내 최고 소아척추측만증 전문의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 교수다. 서울아산병원 척추측만증센터 소장이기도 한 이 교수는 국내 척추측만증 수술의 약 30%를 담당한다. 그가 알려주는 소아척추측만증과 허리 건강 이야기다. Q 소아척추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인가? 최정선(31·서울시 서초구 방배1동)소아척추측만증은 체형 이상으로 발견된다. 한쪽 어깨·등·허리가 다른 쪽보다 더 튀어나오거나, 좌우 어깨 높이나 유방 크기가 다른 경우다. 심하면 척추 휜 것이 겉으로 드러난다. 평소 부모가 아이를 잘 관찰하면 발견할 수 있다.Q 소아척추측만증은 학교검진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학교검진에 관한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월간 헬스조선)소아척추측만증 학교검진은 척추측만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심한 기형으로 진행하기 전에 치료하자는 취지다. 영국이나 캐나다 등에서는 학교검진의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자 학교검진을 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소수의 척추측만증 환자를 발견하기 위해 다수 학생이 피해를 본다는 것이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진짜 척추측만증을 가진 학생 한 명을 발견하는 데 평균 6명의 학생이 척추측만증으로 잠정 진단된다. 척추측만증으로 잠정 진단된 학생과 부모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진짜 척추측만증 환자로 판명돼도 정도가 미비해 관찰을 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다른 문제는 ‘척추측만증을 조기발견해서 조기치료하는 것이 꼭 좋은가’ 하는 문제다. 척추측만증의 조기치료는 보조기 치료인데, 보조기 치료 효과는 찬반 대립이 팽팽하다.Q 소아척추측만증은 통증이 없다는데 사실인가? 척추가 휘면 통증이 있을 것 같다. 곽주연(34·서울시 종로구 통의동)특발성 척추측만증은 별다른 통증이 없다. 요통은 척추가 휜 것과 상관없는 일반적인 요통이 대부분이다. 만약 특발성 척추측만증 환자가 척추가 휜 부분에 심각한 통증을 느끼면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Q 소아척추측만증 진단은 어떻게 하는가? 고성훈(40·인천 서구 마전동)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문진, 진찰, 엑스레이 검사, MRI 등의 정밀검사를 한다. 대부분 문진, 진찰, 엑스레이 검사로 진단하고, 특별한 경우 정밀검사한다.Q 소아척추측만증 진단과 치료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손미라(38·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정밀검사할 때 척추 휜 부위에 국한하지 말고 전체에 걸쳐 검사한다. 척추 휜 부위와 동떨어진 목이나 뇌 같은 부위에서 이상이 발견될 수 있다. 또한 가능하면 엑스레이 검사 횟수를 줄인다. 불필요하게 엑스레이 사진을 자주 찍으면 성장기 아이의 신체 장기에 방사선 위해를 가할 수 있다. 신체 장기 중 갑상선과 유방, 골수 등은 방사선에 민감하며, 방사선 효과가 축적된다.Q 아이가 척추측만증인데 엑스레이 검사할 때마다 만곡에 차이가 나는데 왜 그런가? 서유경(39·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으면 4~6개월에 한 번씩 엑스레이 검사를 해서 만곡이 커지는지 확인한다. 많은 사람이 24°~27°가 되면 걱정을 하고, 다음 검사에서 25°로 줄면 좋아한다. 만곡은 재는 사람, 재는 시간, 연필 등에 따라 차이 난다. 특히 아침에 재느냐 저녁에 재느냐에 따라 10° 이상 벌어진다. 미세한 각도 변화는 의미 없으니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Q 소아척추측만증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송선효(40·대전시 중구 오류동)소아척추측만증 치료는 관찰, 보조기 치료, 수술 등 3가지다. 관찰은 성장과정에 있는 20° 미만의 만곡을 가진 환자를 4~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보조기 치료는 성장과정에 있고 20~40°의 만곡을 가진 환자가 만곡이 더 커지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하루 22~23시간 보조기를 차고 있어야 하고, 보조기를 찬 동안은 척추가 펴지지만 보조기를 풀면 다시 원래 각도로 휜다. 수술은 만곡이 45~50° 이상으로 커진 환자에게 금속기기를 이용해 만곡을 교정해 주는 것으로, 휜 척추를 펴는 유일한 방법이다. 수술하면 휜 척추를 바로잡을 수 있지만 대수술이기 때문에 만곡이 45° 이상인 환자에게만 고려한다. 수술한 뒤 3~4일이면 움직이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다.
    피플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7/15 09:04
  • 나처럼 코골며 자는 아들, 언제 수술해줘야 할까?

    최근 수면의 질에 관심이 부쩍 증가하면서 정보가 범람하지만 정작‘수면전문가’라고 할 만한 사람은 국내에 몇 안된다. 대표적인 수면 질환인 코골이, 불면증, 기면증세 명의 환자가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을 만나 그들의 질환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냈다.>>코골이는왜남자에게더많은가요?코골이 유병률은 남성이 24%, 여성이 9% 정도다. 이렇게 남성과 여성의 유병률에 차이가 나는 것은‘여성호르몬’때문이라는 가설이 가장 지지를 받고 있다. 여성호르몬이 기도의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 코골이를 예방하는 효과가있다. 여성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폐경 3년 후가 되면 여성도 남성처럼 코골이가 많아진다.>>여자인데 코를 심하게 곤다는 사람이 있다. 여성의 코골이는 남성의 코골이와 다른가요?코를 심하게 곤다고 하면 대개 남자를 떠올린다. 코골이는 남성의 20%에서 나타나지만 여성은 유병률이 5% 정도다. 그러나 코골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코를 많이 고는 여성은 비만하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기도가 막히기 쉽다.나이 들면서 코를 골게 된 여성이 많다. 60세가 되면 코골이 비율이 남성 60%, 여성 40%로 비슷해진다. 폐경이 지나면 기도를 둘러싼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여성호르몬 공급이 끊겨 코골이가 생기기 쉬워진다. 여성은 남성보다‘상기도 저항 증후군’이라는‘소리 없는 코골이’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상기도 저항증후군이란 마르고 턱이 작으며, 불면증이 있고 감정 변화가 심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코골이다. 이들은 수면 중 코를 골기도 하지만 신경이 너무 예민해 수면무호흡증처럼 코를 골다 숨을 멈췄다가 다시 호흡을 재개하기를 반복하지 않고, 호흡 정지 상태가 되기 전에 아예 잠에서 깨 다시 잠들기 어렵게 되는 경우다.상기도 저항증후군이 있을 때는 CPAP보다는 턱성형, 구강내장치가 더 효과적이다.>>3년 전 코골이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았는데 왜 코골이가 재발한거죠?김철호씨가받은수술은‘레이저 구개성형술’인데, 최근에는 이 수술법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의 80~90%에서 코골이가 다시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잘 쓰지 않는다. 미국수면의학회는‘레이저 구개성형술이 코골이 재발률을 높이고, 수면무호흡증에 의한 사망률까지 높일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2002년부터 이 수술을 실시하지 말 것을권고했다. 수술직 후에는 일시적으로 공기가 지나는 통로가 넓어져 코골이 증상이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치료에 쓰이는 고온의 레이저로 손상받은 조직이 쪼그라들고 딱딱해져 다시 기도를 막아 코를 골게된다.현재 코골이 수술에는 레이저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고주파 수술’이나 수명이 영구적인‘임플란트수술’, 뼈를 이동시켜 코골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얼굴골격수술’등 다양한 수술법이 쓰이므로 특정 수술로 코골이가 재발해도 다른 수술로 다시 수술을 받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환자의일반적인수술성공률은 40~50% 정도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적합한 수술을 받으면 성공률이 70~80%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7/15 09:04
  • 침묵의 질병 '고지혈증' 2배 증가, 예방 위해선‥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이 240㎎/㎗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관 내에 지방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져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지혈증이 무서운 이유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 콜레스테롤 수치가 과다하게 높을 경우 드물게 손바닥이 노랗게 되는 황색종이 생기거나 각막에 흰 테가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증상이 없다. 청소년 증가율 두드러져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서구식 식습관이나 비만, 음주, 운동부족 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실제로 서구식 식습관이 늘고 비만 환자가 늘면서 고지혈증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5~2009년 사이 국내 고지혈증 진료인원은 2005년 45만5,000명에서 2009년 92만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지혈증의 증가율이 젊은 연령층에서 더 높게 나타나는 것도 주목할 만한 현상. 심평원에 따르면 20세 미만 청소년의 연평균 증가율은 16.2%로, 20~40대의 연평균 증가율인 13.9%보다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에비스나무병원 고지혈증클리닉 정우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청소년들의 경우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반면, 운동량은 부족해 고지혈증 발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육류·노른자는 적게, 등푸른 생선·채소는 많이고지혈증은 꾸준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음식은 육류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계란노른자 및 동물의 간 등을 많이 먹지 말고, 채소나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 등푸른 생선 등을 자주 먹도록 한다. 튀기거나 볶은 음식보다 찌거나 구운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걷기나 조깅, 줄넘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담배와 술은 과감하게 끊는다. 특히 청소년층에서 고지혈증 발생이 높아지는 만큼,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비만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린다. 만일 가족 중에 심혈관질환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예방에 더욱 주의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한다.한편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약물요법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주의할 점은 약물을 복용 중이라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은 꼭 병행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5 09:04
  • 걸음걸이로 알아보는 질환‥허리 숙이면 척추관협착증, 뒤뚱뒤뚱 걸으면?

    걸음걸이는 척추·관절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지는 않은지 확인할 수 있는 ‘건강 신호등’이다. 걸을 때 특정 부위에 통증을 느끼거나 걸음걸이가 이상해졌다면 보통 척추나 관절에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허리 숙이고 걸으면 척추관협착증, 휘청휘청 걸으면 경추·흉추협착증 허리를 꼿꼿이 세워 걷기 힘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숙여 걷는다면 척추관협착증의 위험성이 있다.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눌렀을 때 통증이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숙이면 척추관이 넓어지면서 신경을 압박하고 있던 것이 일시적으로 풀리면서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리막길을 걷거나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져 대부분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걷는다.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발생해 잘 걷지 못하면 요추에 협착증이 생겼을 수 있다. 요추관협착증은 퇴행성 척추질환의 하나로 그 증상이 허리디스크와 매우 유사하다. 하지만 요추관협착증은 앉거나 누우면 통증이 완화되고 걷다 보면 다리 저림과 통증이 발생하며, 양쪽 다리가 저린 경우가 많다. 반면 허리디스크는 주로 한쪽 다리가 저리고 허리를 구부리면 통증이 더 악화되는 특징이 있다. 걸을 때 다리에 힘이 풀린 듯한 느낌으로 휘청휘청 걷는다면 경추(목뼈) 혹은 흉추(등뼈)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경추나 흉추에 협착증이 다소 진행된 후에는 다리 근력이 저하되거나 감각이상이 발생하여 걸음걸이가 이상해진다. 걸을 때 발뒤꿈치가 아프면 족저근막염, 뒤뚱뒤뚱 오리걸음은 고관절 질환 걸을 때 발뒤꿈치가 아파 제대로 걷지 못한다면 족저근막염일 수 있다. 젊은 여성들의 경우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굽이 거의 없는 플랫슈즈를 즐겨 신어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는 일이 많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까지 이어진 섬유띠인데,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발의 아치를 유지해주어 보행 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족저근막염은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내딛을 때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주로 서혜부(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껴 뒤뚱뒤뚱 걷게 되는 오리걸음이라면 고관절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고관절 질환은 무혈성 대퇴골두괴사,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고관절 주위의 인대나 근육의 이상 등이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고관절 부위뿐만 아니라 엉치·허벅지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걸을 때뿐만 아니라 앉았을 때도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면 사타구니 부근이 아파져서 자세를 취하기 힘들다. 또한 습기가 많은 장마철이나 에어컨을 세게 켜놓은 곳에서 통증이 더 심해진다. 계단 내려갈 때 통증 심하면 무릎관절염, 다리가 벌어지면 천장관절증후군 무릎을 중심으로 다리 전체에 통증이 느껴져 걷기가 힘들면 무릎관절염일 가능성이 높다. 관절염 초기에는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이지만 진행될수록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계단을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통증을 더욱 심하게 느낀다. 걸을 때 무의식적으로 다리가 벌어진다면 천장관절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천장관절은 요추의 맨 마지막 부분인 천골(엉치뼈)과 좌우 대칭형으로 있는 장골(골반뼈)이 연결되는 부위를 말하며 이 부위의 각종 증상을 총칭해 천장관절증후군이라고 한다. 천장관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 골반이 약간 틀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걸을 때 다리가 벌어지며 똑바로 누웠을 때도 발이 벌어지게 된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걸음걸이를 유심히 살펴보면 척추나 관절 등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그러나 연령대에 따라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걸음걸이만을 보고 어떤 병인지 확실하게 구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고 병원장은 “걸음걸이가 바뀔 정도면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질환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척추·관절질환 예방하는 바르게 걷는 방법 1. 등을 곧게 펴고 머리는 바로 들어 전방을 자연스럽게 쳐다보며 걷는 것이 좋다. 2. 가슴을 지나치게 앞으로 내밀고 걸으면 몸무게를 뒤꿈치로 쏠리게 해 척추와 허리에 무리를 주므로 피한다. 3. 걸을 때 팔을 흔드는 각도는 앞뒤로 15도에서 20도 정도가 적당하다. 4. 무릎은 지나치게 곧게 펴지 말고 약간 앞으로 부드럽게 굽혀서 걷는다. 5. 발을 디딜 때는 뒤꿈치부터 닿게 하고 발을 뗄 때는 엄지발가락에 중심을 실어 바닥을 차내는 듯한 느낌으로 걸음을 옮긴다. 6. 딱딱한 신발보다는 쿠션감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고, 밑창이 많이 닳은 신발은 신지 않는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5 09:04
  • 자외선 차단제 '이런 제품' 고르면 피부걱정 끝!

    자외선 차단제 '이런 제품' 고르면 피부걱정 끝!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의 종류가 많아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에 표기된 다양한 정보 중 어떤 것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아래의 정보를 통해 살펴보자.◆SPF 숫자가 높을수록 효과적이다? 흔히 SPF를 자외선에 노출돼도 괜찮은 시간으로 알고 있지만 SPF는 자외선B로부터의 보호 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 자외선 노출시간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미FDA 발표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15이상이 되어야 피부노화와 피부암을 방지할 수 있으며, SPF50 이상은 의미가 없으므로 표기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은 이산화티타늄, 징크옥사이드, 옥시벤존 등이 있는데 무기질 원료의 이산화티타늄과 징크옥사이드는 자외선을 피부 위에서 산란시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부 자극이 적지만 발림성은 떨어진다. 옥시벤존은 화학적 차단제로 자외선을 흡수하여 분해시키기 때문에 피부 자극은 높지만 투명하고 발림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무조건 SPF 지수가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는지, 자외선 차단 성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적외선도 차단할 때! 최근, 태양의 자외선뿐만 아니라, 강한 열 작용을 특징으로 하는 근적외선도 피부를 손상시켜 피부노화를 유발한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 동안 자외선에 비해 등한시 되어왔던 근적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콜라겐 조직을 파괴해 건조를 동반한 탄력저하 등 피부노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UVA와 피부를 검게 태우는 UVB는 물론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 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보다 근본적인 피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덧바르지 않으면 소용없다! 태양광선은 자외선과 적외선, 가시광선으로 분류되고 자외선은 A, B, C로 다시 분류된다. 자외선A는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심각한 피부손상과 노화를 유발하고 자외선B는 피부 화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자외선은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24시간 철저하게 차단되어야 한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차단지수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적어도 2시간에 한 번은 덧바르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햇살이 강한 한여름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을 휴대해 수시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차단지수는 그 다음 문제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업계에서는 메이크업 후에도 덧바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광노화와 열노화를 차단하는 제품도 출시됐고, 시원한 쿨링효과나 피지조절 기능이 탁월한 제품도 있다. 특히 적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이 인증받은 제품도 있다.◆방수 효과, 얼마나 오래 갈까? 피부에 물이 닿지 않아도 땀과 피지는 계속 분비되기 때문에 얼굴에 바른 화장품이 본래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란 실제로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지워지지 않거나, 하루종일 지속된다 표현을 100% 신뢰해서는 안된다. 40~80분 동안 물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워터프루프 제품은 성분 표면에 유분막을 형성해 방수 기능을 발휘하므로 피부 흡착력이 강하고 외부 수분 침투를 막는 대신 피부 속 노폐물 배출도 막는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클렌징을 완벽하게 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클렌징에 보다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7/15 09:04
  • 여름방학에 우리 아이 꾀꼬리 목소리 만드는 법!

    여름방학에 우리 아이 꾀꼬리 목소리 만드는 법!

    최근에는 일반적인 건강뿐 아니라 자녀들의 목소리 건강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고 있는 추세다. 요즘은 초등학교 때부터 발표 및 토론능력 향상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면서 발표수업이나 토론 등 이른바 ‘말할 기회’가 많아졌는데, 목소리에 이상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고, 그에 따른 교우관계나 학습능력에 지장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음성치료전문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은 “목소리 질환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 학교생활에서 놀림을 당하거나 스스로 위축되기 쉬운데 이 같은 스트레스 때문에 학업능력 또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방학을 통해 자녀의 목소리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해 자녀 목소리에 이상이 있다면 원인질환 치료는 물론 잘못된 습관이나 심리적ㆍ환경적 요인을 개선해주는 것도 학업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특히 자녀의 쉰 목소리나 말더듬은 심리적인 위축과 함께 학습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고, 변성기 잘못된 목소리 관리는 성인기 목소리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자신감을 위축시키는 ‘말더듬’말더듬은 말을 할 때 시기와 리듬이 부적절한 패턴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유창성 장애로, 첫 말을 반복하거나 말이 막혀서 다음 말로 진행이 안 되는 경우, 한 음을 길게 끌어서 다음 음으로 연결을 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아직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게 심리적 요인과 언어 중추조절 이상을 원인으로 꼽는다.아동들에게 나타나는 말더듬의 가장 큰 문제는 말더듬 자체라기 보다는 이로 인한 심리적 위축과 스트레스, 또 주변사람들과의 대화를 꺼리고 피하면서 학교생활이 힘들어지는 점이다. 때문에 자녀에게 말더듬 증상이 나타나면 아이를 다그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말더듬 증상을 자녀 스스로 단점으로 인식하지 않게 평소 적극적인 대화참여의 기회를 만드는 등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다만, 말더듬이 저절로 치료되기는 힘들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와 훈련이 필요하다. 가정에서는 가급적 아이가 천천히 말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으며 소리를 내어 천천히 책을 읽게 하는 것도 말더듬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된다. 병원에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언어치료사를 통해 유창성(머뭇거림 없이 쉽게 말하는 것)을 촉진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말더듬을 치료한다. 또 부모 스스로의 행동개선을 통해 아이의 말더듬을 치료할 수 있는 부모와 아동의 상호작용치료 등을 병행하면 완쾌될 확률이 매우 높다.▲성인기 목소리 결정짓는 ‘변성기’변성기는 보통 12~16세 사이, 사춘기 시기에 겪게 된다. 이때 성대의 길이는 길어지고 성대 내부의 구조도 변하게 되는데 보통 16세를 전후로 성인의 성대에 가까워진다. 이때 성대의 구조와 기능이 변하지만 발성 방법은 소아의 상태를 유지하며 길어진 성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목소리가 변하거나 목소리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이 시기에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지나치게 강한 발성을 하면 목소리가 갈라지고 반대로 너무 약한 발성을 하면 가늘고 여린 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약 1~2년 정도 지속되는 변성기 동안 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성인기의 목소리가 결정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변성기에 지나치게 큰소리를 내거나, 고함, 높은 음의 소리나 노래, 성대모사 등을 하는 것은 성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또 평소 허리를 펴고 턱을 당긴 바른 자세에서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소리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또 잘못된 발성법은 성대에 불필요한 근육을 발달시켜 목소리 이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변성기 이후 목소리에 이상이 생긴 경우라면 전문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호흡법과 발성법을 익혀 꾸준히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애늙은이 같은 ‘쉰 목소리’쉰 목소리는 주로 성대를 혹사시키거나 공기가 탁한 환경에 오래 노출된 경우, 감기 등의 질병을 앓은 후 생기기 쉽다. 일부 격렬한 행동과 함께 과도한 발성 습관을 보이는 아동들의 경우 쉰 소리를 넘어서 성대결절이나 성대낭종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감기 때문에 생긴 경우라면 목소리 사용을 자제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면 대게 2주 내에 증상이 호전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보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거나 호흡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이 경우 아이의 언어 또는 발성 습관의 문제 일수 있다. 이런 잘못된 발성습관은 성대의 움직임을 둔하게 하고 성대 접촉이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는 소아 성대결절이나 근긴장성발성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찾고 체형과 성대구조 등에 맞는 편안한 발성법을 익혀야 한다.특히 유제품이나 초콜릿 등은 성대 점막 분비물의 점도와 양을 증가시켜 헛기침과 자극을 유발하므로 평소 쉰 목소리가 난다면 가급적 섭취를 피하도록 지도해야 한다.TIP. 부모자녀, 놀이로 함께 하는 발성 훈련법- 풍선불기, 바람개비 입으로 불어 돌리기, 티슈나 종이를 불어 벽에 오래 붙이기  이런 놀이들을 통해 복식호흡을 익힐 수 있다. 복식호흡은 폐활량을 늘려 목소리를 내기에 충분한 호흡량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줘 자연스러운 발성을 유지할 수 있다.- 매일 30분, 가족들과 함께 노래 부르기  운동을 하듯이 성대도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주어야 건강한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다.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정도로 매일 꾸준히 노래를 하면 목소리 떨림 등과 같은 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소리 내서 천천히 책 읽기부모와 자녀간 자연스러운 정서교감뿐 아니라 천천히 소리 내어 책을 읽을 경우 호흡조절에 도움이 되고, 성대와 혀의 운동 등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말더듬이나 부정확한 발음 교정에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5 09:04
  • [Talk, Talk! 건강상식]암 발생률 1위 '위암',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Talk, Talk! 건강상식]암 발생률 1위 '위암',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

    한국인의 암 발생률 1위를 기록하는 위암. 증상이 있을 때 발견하면 좋겠지만 위암 초기에는 약 80%에서 거의 아무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난다 하더라도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쓰리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속이 더부룩한 정도로 보통 소화불량과 다르지 않다. 위암을 '자가진단'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이 장시간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전체 위암 가운데 7~8%가 20~30대에 발병하니 젊은 나이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위암이 진행된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체중감소,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 권태감, 구토, 토혈, 흑색변, 빈혈,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등이 있다. 이런 증상을 보이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해야 한다. 위암 증상을 감별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위암은 위내시경을 통해 거의 100% 진단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대한위암학회는 위암발생률이 높이지는 40세 이상은 증상이 없더라도 2년마다 한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5 09:03
  • 여름에 먹는 제철과일에 몰랐던 효능이‥

    여름에 먹는 제철과일에 몰랐던 효능이‥

    여름 제철 과일로는 수박, 참외, 복숭아 등이 대표적이다. 여름과일은 수분 함량이 많아 체내 수분을 보충해줄뿐더러 갈증해소에도 탁월하다. 또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100g당 열량을 보면, 수박이 24kcal, 참외 26kcal, 복숭아 34kcal 등이다. 그밖에 여름과일에 어떤 건강효과가 있는지 과일별로 알아봤다.▶ 수박 = 90% 이상이 수분으로 갈증해소와 해열에 좋다.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도 다량 함유돼 피로 회복에 좋다. 특히 수박의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성분은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투룰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활발히 만들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시트룰린은 수박씨에 많이 함유돼 있어 삶아서 차로 마셔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7/14 17:36
  • 여름철 안구건조증, 탈출하는 방법 3

    여름철 안구건조증, 탈출하는 방법 3

    여름철 에어컨, 선풍기와 같은 냉방기구의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여름철 나들이를 위해 렌즈 착용이 잦아지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 안구건조증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7/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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