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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시기별로 조심해야 할 질환은?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고 말 할 정도로 비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비가 많이 오는 요즘 같은 날씨에 시기별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최민규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수해 당시 : 안전사고와 피부염 수해를 당하고 대피하는 과정에서 또는 가재도구를 옮기고 사람을 구하는 도중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다. 홍수 때의 물은 각종 오염물질이나 세균이 많기 때문에 오염된 물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하면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한다. 피부가 가렵고 따가우며 반점이 생기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 또한 다친 피부에는 세균이 침범하여 곪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물에 노출된 피부나 다친 부분은 즉시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내야 한다. 다친 부분은 즉시 소독을 하고, 가급적 물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복이나 긴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수해 2~3일 뒤 : 수인성 전염병 수해지역에서는 집단발병의 위험성이 높은 수인성 전염병의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수인성 전염병이란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상한 음식물을 먹어서 생기는 이질을 비롯한 장티푸스, 콜레라 등과 같이 열, 복통, 구토, 몸살 증상과 함께 생기는 설사병을 말한다. 수해지역에서는 온갖 오염물질과 대소변 등이 섞인 더러운 물에 잠겨있기 때문에 음식이나 음료수가 이러한 오염된 물과 쉽게 섞일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시고 먹는 물이나 음식을 반드시 끓여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식기나 도마, 수저도 평소보다 더 철저하게 끓인 물로 소독을 해야 한다. ◆수해 일주일 뒤 : 호흡기 질환 보온이 잘 되지 않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물에 젖은 몸으로 오래 지내다 보면 체온변화가 급격해지고 감기나 폐렴 같은 호흡기 질병이 많이 생긴다. 저녁 이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보리차를 많이 섭취하면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젖은 옷은 즉시 벗어서 말리고 수시로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다. 또한 습도가 높으면 각종 곰팡이 균이 많아져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도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 수해지역 : 랩토스피라증 랩토스피라증은 오염된 물에 야생동물의 배설물이 섞여 있다가 논일을 하는 사람의 피부가 긁히거나 다치면 그 상처를 통해 들어와서 일으키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오한, 근육통이 심하고 간이나 폐에 합병증이 새겨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따라서 수해가 지나간 후에 쓰러진 벼를 일으키는 작업을 할 때, 반드시 장화나 장갑을 끼도록 한다. ◆수해 뒤 안정기 : 주변 환경 소독 중요 홍수가 지나가고 안정기에 접어들어도 안심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해지역에는 더러운 물웅덩이가 곳곳에 생기면서 파리와 모기가 들끓기 때문이다. 최근 점차 늘어나는 말라리아 발생할 수 있고, 파리에 의해 식품이 오염돼 식중독의 위험도 높다. 수해 뒤에는 주변 환경 소독과 방충망 설치, 음식물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9 09:03
휴가 갈 때 챙겨야 할 눈 건강 아이템 6
여름철에는 자외선, 세균, 바이러스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특히 휴가철 콘택트렌즈 착용자나 유•소아들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누네안과병원 각막센터 최태훈 원장이 휴가 길에 챙겨 가면 좋을 눈 건강 지킴이 아이템 6가지를 꼽았다.◆ Item 1. 세균감염을 막는 콘택트렌즈 관리 용품물놀이를 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사람은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이다. 물속에 있는 각종 세균이나 오염물이 렌즈에 묻어 눈에 들어가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콘택트렌즈를 껴야 할 상황이라면 물에 들어가기 전 물안경을 써 눈을 보호하는 게 좋다. 물놀이 후에는 전용 세정액으로 콘택트렌즈를 깨끗이 세척한 뒤 케이스에 보관한다. 물기가 묻은 콘택트렌즈 보관 케이스를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번식해 콘택트렌즈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 콘택트렌즈 케이스의 물기를 드라이어로 말려주거나 정기적으로 햇볕에 쐬어 소독해주면 도움이 된다. 간혹 짐을 줄이려고 렌즈 세정액 대신 수돗물이나 생수를 사용하데 이러한 행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돗물에는 기생충의 일종인 가시아메바가 존재한다. 흔히 발생하는 일은 아니지만 가시아메바가 콘택트렌즈에 들어가면 눈이 충혈되고, 심한 경우 결막염이나 각막염, 각막 부종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국민생활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안질환을 일으키는 가시아메바균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에게 감염될 확률은 일반인보다 무려 450배 높았다. 또한 수돗물 속 염소 등의 화학성분은 콘택트렌즈의 형태를 변형시켜 착용감을 떨어뜨리고 수명을 짧아지게 한다. 귀찮더라도 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전용세정제를 챙기도록 한다. ◆ Item 2. 눈 세척용 생리식염수 바닷가라고 해서 물만 조심해야 하는 건 아니다. 모래찜질이나 불꽃놀이, 캠프파이어 등을 즐기다 보면 각종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기 쉽다. 이럴 때 눈을 비비면 이물질이 각막에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눈을 깜빡일 때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위 눈꺼풀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잡아당긴 후 흐르는 물에 눈을 씻어 이물질이 빠져 나오게 해야 한다. 이 때 수돗물이나 생수로 눈을 씻는 일은 피해야 한다. 수돗물과 생수는 눈을 감싸고 있는 눈물과 염도가 달라 각막이 붓게 만들 수 있다. 미리 생리식염수를 구입해 가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안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29 09:03
원인없는 만성두통… 혹시 목디스크 때문?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두통만큼 괴로운 것도 없다.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고 자주 두통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두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 이곳저곳을 전전하게 된다. 두통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뇌에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MRI나 CT를 찍어보지만 이상이 없고, 눈이 빠질 듯 통증이 느껴져 안과를 찾아가 봐도 결과는 마찬가지. 여기저기 병원을 헤매도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다면 목 부위에서 그 원인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목디스크로 생긴 '경추성 두통'척추전문병원인 고도일병원에서 목디스크로 내원한 환자 1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34.8%인 69명의 환자가 두통이 동반된다고 하였다. 목디스크는 경추(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노화과정에서 척추뼈의 끝부분이 가시처럼 자라나면서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는 퇴행성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경추디스크 질환에서는 상부 경추에 존재하는 경추 2번 신경이 경추근육강직 등에 의해 자극을 받게 되고, 이러한 자극이 경추성 두통이라 부르는 후두통의 원인이 된다. 경추성 두통은 단순 두통과 증상이 비슷해 진통제만 복용하다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이 많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두통이 잦은 빈도로 일어나거나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목디스크가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확실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29 09:03
수능 D-100일! 수험생 대표 간식 재료 5가지
수능 D-100일(8월 2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자녀에게 어떤 간식을 먹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수험생에게 제격인 대표적인 간식 재료에 대해 알아봤다.◆호두 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호두 100g에는 단백질 15.4g, 탄수화물 10g, 조섬유 5.8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칼륨, 인, 철분, 아연, 마그네슘도 함유돼 있다. 특히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 뇌세포와 망막의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뇌의 발달과 눈의 건강에도 관여하는 중요한 지방산이다. 또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가 들어 있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치매 예방,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오디 우리 몸에 철분이 부족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진다. 이럴 때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오디가 대표적이다. 오디에는 철분뿐 안니라 노화 억제에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는 안토시안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다. ◆사과사과에는 인체의 필수 영양분이 함유돼 있고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유익한 섬유와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미량 원소인 아연이 함유돼 있다. 미국에서는 사과를 많이 먹으면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참깨 참깨는 두뇌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수험생과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100g 당 육류보다 단백질이 21.9g이 더 들어 있고, 칼슘 또한 우유보다 2배 이상 더 함유돼 있다. 특히 참깨에 풍부한 레시틴은 그 자체가 두뇌의 구성 성분이기도 해 두뇌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포도당과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해준다. 또 건망증, 불안 증세를 완화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꿀 꿀은 영양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뇌를 건강하게 하고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신경 기능을 강화시키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다량의 포도당과 과당이 함유돼 있고 비타민B와 비타민C, 인 등이 들어 있기 때문에 꿀을 꾸준히 섭취하면 건망증이 개선되고 기억력 감퇴를 예방해 준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7/29 09:03
멍이 잘 드는 사람은 왜 그럴까?
멍은 부딪히거나 넘어질 때 찢어진 혈관 밖으로 흘러나온 피가 뭉쳐 응고된 것을 말한다. 의학용어로는 ‘자반’이라고 한다. 유독 멍이 잘 드는 사람이 있다. 몸이 특별히 약하지 않고, 유전질환이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왜 이들은 멍이 잘 드는 것일까?
건강정보
취재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8 17:04
[건강단신]‘노발락’베이비페어 참가기념 이벤트 개최
바이엘헬스케어의 맞춤형 분유 ‘노발락’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0회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베이베페어 바이엘 부스(코엑스 A Hall E152)에서는 무료 수유 상담서비스 및 퀴즈 이벤트,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엘 부스에 방문하는 누구나 영아산통, 설사, 변비, 분유 토함과 같이 평소 고민이었던 아기 수유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수유 상담받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기 손수건을 증정하고 바이엘 브랜드 미니홈피(http://biz.babyfair.co.kr/bayer1)에서 선물 쿠폰을 미리 출력해서 상담 받는 엄마들에게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노발락 기린 딸랑이 DIY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노발락은 베이비페어 행사장 내 이벤트 홀에서 ‘노발락과 함께하는 신생아 돌보기’ 강의를 8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진행한다. 바이엘 미니홈피를 통해서 8월 7일까지 사전 응모 후 총 150명을 선정하며, 동반 1인 참석이 가능하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8 15:30
[정진호 건강웹툰] 시체 보관 냉동고 - 괴짜 의사②
정진호의 헬스카툰
2011/07/28 15:21
메이크업, 피부 생각하는‘건강' 메이크업도 있어요!
메이크업이 건강한 피부를 해친다며 ‘생얼’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건강한 피부를 위해 예뻐지려는 욕구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아름다움과피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뷰티라이프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8 09:07
속옷을 벗고 자는게 정말 건강에 좋을까?
사람은 하루 중 3분의 1을 잠자는데 쓴다. 그러나 대다수는 자신이 어떻게 자는지,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에 무신경하다. 수면 전문가들은 건강하고 싶으면먼저 돌봐야 할 것이‘수면’이라고 말한다. 잠을 잘 자면 생활에 활력이 생길 뿐 아니라, 고혈압·심장병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위험이 줄어든다. 또한 얼굴이 예뻐지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수면에 관한 소소한 궁금증들을 풀어 보았다.Q1 수면장애가 있을 때 어떤 진료과(科)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수면장애를 진단, 치료하는 과는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치과, 소아과. 이과들이 모두 공존하거나 협진이 가능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과를 먼저 방문한다.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을 동반한 수면장애 환자는 신경과, 코골이 수술을 원하는 사람은 이비인후과, 구강내장치를 원하는 사람은 치과, 심한 코골이로 얼굴뼈 수술을 해야 하는 사람은 구강악안면외과, 우울증·불안장애 때문에 숙면을 방해받는 사람은 정신과로 간다. Q2 8시간 자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몇 시간 자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7~8 시간을 가장 좋은 수면시간이라고 말하는데, 수면 시간보다 더 중요한것은‘자야할 시간’에 자는 것이다. 우리 몸의 생체시계는 자정부터 새벽 5시 사이에 깊은 수면 상태에 빠지게 맞춰 있으므로 이 시간에는 무조건 자는 것이 좋다. 똑같이 8시간을 자더라도 새벽 2시부터 오전 10 시까지 자는 것보다는 밤11 시에 잠들어 오전 7시에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좋다. Q3 속옷은 벗고 자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속옷은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보온 효과도 없어 오히려 혈액순환을 방해한다고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다. 프랑스의 학자 레이리가 주장하는 ‘레이리현상’에 따르면 속옷을 입고 자면 고무줄이 쉴 새 없이 몸을 자극해 하반신의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레이리는 ‘하반신의 울혈 상태는 방광염·생리통 등 부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몸도 얼굴처럼 24시간 동안 밀폐시켜 놓으면 세균이 잘 자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원리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수면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새벽 3~5시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땀이 마르면서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자는 것이 좋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 중에도 “잘 때 다리가 춥고 시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속옷을 입고 따뜻하게 자는 것이 낫다. Q4 베개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 높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사람의 목뼈는 C자로 휘어 있는데 휜 각도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이 각도에 맞춰 베개 높이를 선택한다. 베개를 베고 천장을 향해 누웠을 때 턱이 조금 내려 오는 정도가가장 좋다. 옆에서 뺨과 턱을 잇는 선을 그었을때 2~5도 정도면 된다.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은 똑바로 자는 사람보다 1~2cm 더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면 후두부가 올라가고 턱이 당겨져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심하게 아프고 어깨결림이 생기기도 한다. 반대로 너무 낮은 베개를 베고 자면 심장보다 머리가 낮아져 피가 머리로 가기 힘들다. Q5 불을 켜놓고 자면 눈에 안 좋은가요?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메디컬 센터는 어린이 479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2세 이전에 방 전체에 불을 켜놓고 잔 어린이 중 55% 가 2~16세에 근시가 됐으며, 야간 조명을 켜고 잔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어린이들보다 근시가 될 확률이 24% 더 높았다고 <네이처지> 에 발표했다. 약한 불빛이라도 수면 중 불이 켜져 있으면 빛이 눈꺼풀을 통과해 쉬어야 할 눈을 움직이게 하므로 눈 건강에 해롭다. 불을 끄고 자는 것이 무섭다면 20~30 분 뒤 알아서 꺼지는 타이머 기능이 있는 간접등을 사용하자. Q6 남편의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코를 막으면 안되나요?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 저하로 체내 산소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뇌와 폐가 몸부림치는 소리다. 가뜩이나 산소가 모자란 사람의 코를 시끄럽다고 휴지 등으로 막아버리면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심하게 코를 골 때는 우선 옆으로 눕힌 다음 15도 정도 상체를 높이면 잠깐동안 소리가 줄어든다. Q7 밤을 새우고 나면 왜 다크서클이 심해질까요? 밤을 새우고 난 다음날 화장이 들뜨고 다크서클이 잘 생기는 이유는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피부 속 모세혈관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서다. 갓난아기의 피부를 보면 부러울 정도로 탱탱한데, 이 것은 아기가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돼 세포를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체내물질과 물분자를 흡착시키는 작용을 해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만든다.‘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허튼 말이 아니다. Q8 여자는 왜 생리 때가 되면 졸릴까요? 생리 직전과 생리 기간에 평소보다 잠을 더 많이 자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분비량의 변화때문이다. 생리기간에는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저항력이 떨어지므로 배란기부터 생리기간까지 여자의 몸은 에너지를 저축하려고 한다. 생리 때가 되면 활동량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잠이 많이 오게 한다.Q9 ‘잠을 잘 자야 키가 잘 큰다’는 말이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성장 호르몬은 깊은 수면상태에서 왕성하게 분비된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데, 낮동안은 거의 분비되지 않다가 수면시작직후 한 두시간 내에 엄청난 양이 분비되므로 이 때 숙면을 취해야 잘 자란다. Q10 병원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50 만원 정도 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너무 비싼것 같아요. 꼭 받아야 하나요? 수면다원검사는 불면증에서 하지불안증후군까지 다양한 수면질환을 진단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검사다. 수면장애환자는 대부분 자기가 한 가지 질환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수면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호흡, 혈압, 근육의 변화 등 많은 정보를 한 번의 검사로 얻을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는 한 번쯤 받아보는 것이 좋지만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최근에 나온 자택수면검사를 이용해보자. 수면다원검사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검사비용의 20% 밖에 들지 않는다. Tip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잠에는‘깊은 잠’과‘얕은 잠’이있다. 흔히 렘수면이라고 부르는 것이 얕은 잠,‘비렘수면’이라고 부르는 것이 깊은 잠이다. 렘수면(Rapid Eye Movement) 은 눈동자가 빨리 움직이는 수면이다. 렘수면 중에는 눈을 감고 있는데도 눈동자가 이리저리 움직인다. 렘수면은‘꿈수면’이라고도 한다. 렘수면일 때에는 활동할 때와 비슷 한정도로 뇌가 많이 움직여 꿈을 많이 꾸기 때문이다. 비렘수면일 때에는 뇌파가 안정되며 성장호르몬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보통 성인은 수면 시간의 70~75% 가 비렘수면, 20~25% 가렘수면이다. 비렘수면이 길고 렘수면이 이보다 짧을수록 수면의 질이 좋다.
특집기사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8 09:07
여름 자외선 공격, 피부보다 '눈'이 더 위험하다
여름철 강한 태양빛은 피부 뿐 아니라 눈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특히 모래사장 같은 야외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이 상할 위험은 더 커진다.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김용연 교수는 “선글라스 등도 끼지 않고 무방비인 상태에서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면 각막 표면이 화상을 입는 등 눈에 치명적”이라며 “눈이 아프고 시야가 흐려지면서 눈물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자외선 A파장이 망막 손상시켜 백내장 발생 백내장은 눈동자 속이 하얗게 보이며 눈의 수정체가 흐려져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자외선 중 A파장은 각막을 거쳐 수정체까지 침투하는데, 이 경우 눈의 수정체가 손상돼 발생한다. 지금까지 어느 정도 자외선을 쬐어야 백내장에 걸리는지는 밝혀진바 없다. 하지만 자외선이 주된 원인인 만큼 야외활동 시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평소 자외선이 강할 때는 선글라스 착용이 필수적이다. 백내장은 수술 치료를 하고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중 하나로 비교적 안전하다. 한편, 멜라닌 색소가 적은 파란 눈이나 갈색 눈에서 백내장이 많이 발생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얘기다. 눈의 색깔이나 인종에 따라 백내장 발생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등 사전 예방을 해야 한다.
안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28 09:06
비만관리 부위 살펴봤더니‥ 남자는 복부, 여자는?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비만 관리를 받는 부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65mc비만클리닉이 2011년 4월~6월 사이에 비만치료를 받은 7724명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은 허벅지 관리가 2만3797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남성은 복부와 러브핸들이 1971건으로 가장 많았다.연령별로는 10대(858건)와 20대(4만2075건)는 허벅지 관리가 각각 375건(43.7%)와 1만7510건(41.6%)으로 가장 높았고, 30대 이상부터는 복부 비만치료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365mc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체지방 분포와 호르몬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며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복부비만치료를 많이 받았는데, 이는 운동부족, 과식 등 외에도 남자는 과음, 여자는 출산이나 호르몬 이상으로 복부 비만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채 원장은 "남자의 경우는 배만 나온 단순 복부비만이 많고, 여성은 엉덩이에 지방이 붙으며 복부에 살이 축적되는 둔부비만을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잘못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결핍 등으로 기초대사량이 저하될 경우 복부비만이 심해지며, 특히 음주와 흡연이 동반되면 복부비만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므로 운동 식이요법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만체형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8 09:06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 안찌면 '갑상선'의 문제?
#1. 직장생활을 하는 중년여성 박모(38)씨는 최근 몇 달 사이 식욕이 왕성해 잘 먹는데도 체중이 10kg 가까이 줄어들고, 몹시 피로해 일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다. 손이 떨려 주변 동료들의 걱정을 듣기도 하고, 자주 설사가 나자 병원을 찾게 됐다. 혈액검사 등을 받은 박씨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중이다.#2. 주부 최모(52)씨는 올해 1~2월부터 유난히 추위를 탄다. 본인의 기준으로 난방을 했더니 가족들은 덥다고 성화였지만, 정작 본인은 으슬으슬 춥기만 했다. 여름에도 더위를 별로 느낄 수 없었다. 예전과 달리 부쩍 피곤하고 매사에 의욕도 없어졌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증상이려니 하고 그냥 버텨왔다. 하지만 최씨는 점차 얼굴까지 푸석푸석해지고 부기가 생겨 가족의 권유로 병원을 찾게 됐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꽤 진행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vs 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선은 목 앞부분에 위치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나비모양의 기관을 말한다. 10-20g 정도로 크기는 작지만, 갑상선에서 만들어내는 호르몬은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열을 발생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신생아나 소아에서는 뼈와 뇌의 성장과 발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성인의 경우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포도당과 콜레스테롤과 같은 몸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의 대사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이 제 역할을 잘하려면 알맞은 양의 호르몬을 분비해야 한다.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정상치를 벗어나면 몸에 문제가 생기는데, 갑상선에서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반대로 호르몬 생산이 잘 되지 않아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 하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갑상선 기능 이상, 왜 생길까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이다. 이는 자가면역기전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부으면서 필요 이상으로 기능해 항진증이 나타나고 일부 환자에서는 안구돌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다. 주로 여성에게서 발생하며, 전체 환자의 85%가 20-60세 사이에 발병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다. 이는 면역계통의 이상으로 갑상선에 염증이 생겨 갑상선이 파괴되는 자가 면역성 질환이다. 이 외에도 수술로 갑상선을 완전히 제거한 경우에도 호르몬을 만들지 못하므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온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방사성 요오드치료를 받은 후, 또는 항갑상선제제 투여 후나 아급성 갑상선염, 무통성 갑상선염 및 산후갑상선염의 회복기중에도 일시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28 09:06
[Talk, Talk! 건강상식]여름 술, 빨리 취하고 숙취 오래 남는다
여름철 휴가지에선 '술'이 빠지지 않는다. 시원한 맥주는 사계절 중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불티나게 팔린다. 그런데, 더운 여름 마시는 술은 더 빨리 취하고 숙취도 오래 남는다. 이유는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 소실량이 많아 같은 양의 알코올을 마셔도 체내 알코올 농도가 더 급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더 빨리 취하게 되는 것. 또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액 순환량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간에서 알코올을 처리할 능력도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숙취도 심해진다.또한 여름철 술을 마시고 난 뒤 수영을 하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몸 안에 흡수된 알코올은 심장의 수축력을 약하게 만들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 것. 수영은 평소보다 더 많은 호흡을 필요로 하는데 음주수영을 하게 되면 호흡 장애가 생기게 된다. 게다가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음주한 상태로 물에 들어가면 낮은 온도 때문에 갑자기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급상승하면서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다.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은 "술은 물놀이 전이 아니라 물놀이가 모두 끝난 후에 적당히 마고, 물놀이 전에 마시게 되었다면 소주 1잔이 신체에서 해독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1시간 정도로 생각해, 잔 수에 따라 비례한 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에 물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1/07/28 09:06
다이어트 중 피할 수 없는 술 자리‥ 막걸리 대신 '소주'!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파전에 막걸리'이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막걸리 대신 '소주'를 마셔야겠다. 다이어트 중 알아둬야 할 음주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막걸리 대신 소주 술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크게 양조주와 증류주로 나뉜다. 양조주는 과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일주와 곡류를 원료로하는 막걸리, 맥주, 청주 등이 있다. 알코올 함량은 1~18%로 낮은 편이고, 증류주와 달리 맛에 영향을 미치는 당분, 아미노산, 불휘발산을 2~8%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증류주는 발효된 술 등을 증류해서 만든 소주,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진 등이고 알코올 함량이 20~50%의 독주가 많다. 증류주는 양조주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만 체내에서 열 발생으로 태워지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반면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은 당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체지방으로 축적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 술을 마셔야 한다면 증류주를 선택하는 것이 체중조절에 유리하다. ◆안주는 생선 구이로 외국에서는 음주량이 늘면 대체적으로 체중이 주는 것에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음주량이 늘면 체중도 함께 늘어난다. 술을 마실 때 안주를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박혀있기 때문이다. 빈 속에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것도 몸에 해롭지만, 무분별하게 안주를 과다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술의 종류가 무엇이든 함께 먹는 안주가 과하면 그대로 살이 된다. 특히 안주에 기름기가 많으면 알코올 흡수가 빨리 되고 지방간과 비만을 유발하므로 기름진 안주는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 구이나 소고기 구이, 칼로리가 낮은 샐러드 등을 안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7/28 09:06
라면에 넣어 부기방지‥ '처치곤란' 우유 활용법!
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114가지의 영양소가 들어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그러나 이러한 우유도 유통기한이 다가올 때까지 냉장고 문 한 켠에서 천대를 받으며 '처치곤란'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처치곤란 상황에 놓여진 우유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생닭 누린내 제거 닭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닭 1마리당 우유 4분의 3컵을 부어 20~30분 정도 담가두면 된다. 우유에 담갔던 닭은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적당히 제거한 후 조리한다. 닭을 우유에 담그면 누린내 제거뿐 아니라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있다. 카레를 부드럽게 카레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우유 한 방울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의 카레를 만들 수 있다. 먹다 남은 카레를 데울 때 우유를 조금 넣으면 물을 넣어 데우는 것보다 부드럽고 새로 만든 것 같은 카레 요리가 된다. 당근우유로 변비 해결 변비가 심하면 당근을 곱게 갈아 우유에 섞어 마신다. 변비약의 부작용 걱정도 덜 수 있고 효과도 뛰어나다. 강판에 간 당근과 같은 양의 우유를 섞어서 하루에 1잔 정도 마시면 된다.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07/28 09:06
최고의 항산화식품, 눈에 좋은 블루베리 드세요!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블루베리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력을 좋게 하고, 고혈압·동맥경화·노화 등을 예방한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씨와 껍질에 많으니 되도록 생과를 통째로 먹는다. 블루베리는 특히 눈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 A·C·E 등이 고루 들어 있다.Healthy Recipe 1 블루베리주스 재료(1잔) 냉동 블루베리 200g만들기 1. 냉동 블루베리를 믹서에 곱게 간다.112kcal/1인분
헬시레시피
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2011/07/28 09:06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후유증, 어떤 것이 있을까?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지만 다이어트 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기만 하다. 몸무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무조건적인 체중감량이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잘못된 다이어트 후 나타날 수 있는 질환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
취재 권미현 기자
2011/07/27 15:41
아름다움을 위한 ‘아이라인 문신’ 눈 건강엔 괜찮을까?
눈은 한 사람의 인상을 좌지우지할 만큼 결정적인 인체 부위다. 여성이 화장을 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부위는 단연 눈이다. 눈 화장으로 눈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화장기법이 여성에게 인기를 끄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아이라인을 위아래로 그리면 또렷하고 그윽하며 깊은 눈매를 표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눈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라인을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아이라인은 초보자뿐만 아니라 숙련자라도 그리기 쉽지 않다. 펜슬 타입은 그나마 난이도가 낮지만, 리퀴드 타입은 한번 잘못 그리면 수정이 어렵고 난감해진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라인 문신을 한다. 보통 위 눈꺼풀에 많이 하지만 아래 눈꺼풀에도 한다. 문신은 잘 하면 화장을 지운 상태에서도 또렷한 눈매를 갖게 되지만, 대부분 자연스럽기보다는 부자연스럽고 눈 건강에도 나쁜 경우가 많다.아이라인 문신이 자연스럽기 위해서는 속눈썹 사이사이에 문신이 가볍게 터치돼야 한다. 겉으로 보았을 때 아이라인 문신한 것을 남들이 알아차릴 수 없어야 세련되고 예쁘다. 실제 속눈썹 난 부위 위쪽에 시커멓게 자리 잡은 문신은 강하고 사나운 인상을 준다. 반면 속눈썹 라인보다 안쪽으로 문신을 하면 눈물의 중요한 구성성분인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부위까지 문신이 되면 마이봄선에 염증이 생기고 기능장애를 유발해 만성 안구건조증 을 일으킬 수 있다.아이라인 문신을 할 때 사용하는 색소는 보통 알레르기 반응이 거의 없는 산화철과 탄소로 이뤄진 미세가루인데, 피부에 문신하는 경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눈 주위 피부같이 예민한 부위에는 좋지 않다. 아이라인을 시술하는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눈의 피부와 점막, 그리고 결막으로 이어지는 부위와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아이라인 문신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눈 건강에 좋다. 그래도 꼭 하고 싶을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한다. ※주의사항⊙ 믿을 만한 곳에서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다. ⊙ 색소는 멸균상태에서 제조ㆍ포장됐으며, 성분이 명확한 것을 쓰는지 확인한다. ⊙ 시술 받을 때는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이 약하게 문신하며, 속눈썹 라인 안쪽은 하지 않는다.
건강정보
취재 김경원 기자
2011/07/27 15:14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제256회 보성 자치포럼 개최
어깨통증 전문 치료병원인 여수 백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전남 보성군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6회 보성 자치포럼을 갖는다. 이날 자치포럼 주제는 ‘수술없이 어깨통증 잡아내기’이며, 강의에 나설 여수 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이날 어깨질환에 따라 수술없이도 어깨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수압팽창술을 통해 흔히 오십견이라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 광범위한 어깨힘줄파열후 재활기간중 치료, 심한 골절 뒤 수술후 관절이 굳어져 있는 어깨를 치료할 수 있다. 수압팽창술은 안전하고 효과가 좋으며 최소치료를 통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와 함께 백원장은 동영상을 통해 어깨통증 예방법과 다양한 치료법, 정확한 검사에 이은 어깨전문의의 진단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보성 자치포럼은 지난 1999년 3월 시작돼 매월 한 차례 공직자등을 대상으로 직무연찬, 자치행정, 교양, 건강, 기타 다양한 주제로 열리고 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7 13:55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과제 선정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자체기술로 개발중인 몬테루카스트 OTF(Oral Thin Film) 개량신약 상용화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 주관인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과제로 선정됐다.몬테루카스트 OTF는 천식 및 알러지 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미 Merck사)의 새로운 제형으로 약물 특유의 고미를 개선하고, 복약의 어려움을 겪던 소아 및 고령 환자의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필름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이미 이 제품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식약청에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하여 연내 허가 획득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별도의 해외 임상시험 실시 후 내년 8월 최종 허가를 목표로 연내 美 FDA 품목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또한, 몬테루카스트 OTF의 국내 및 미국 인허가 후에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등 이머징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순차적으로 해외시장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미국 내 제약사를 파트너로 선정해 북미 시장에 진입하는 전략이다.차바이오디오스텍 양원석 사장은 “차바이오가 국내 보건의료산업의 북미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콜럼버스 프로젝트’ 지정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며 “북미지역 품목 인허가 및 현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통해 몬테루카스트 OTF의 미국 등 선진제약시장 진출 목표를 달성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재탄생하여 정부 지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1/07/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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