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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오랄비, 'OQ챔피언 서바이벌' 캠페인 시작

    [건강단신]오랄비, 'OQ챔피언 서바이벌' 캠페인 시작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범국민 구강건강미션 이벤트 ‘OQ챔피언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OQ챔피언 서바이벌’의 참가를 위해서는 OQ캠페인 홈페이지(www.oqcampaign.co.kr)의 가상 치과 병원 ‘OQ 덴탈 클리닉’에서 구강건강상담 3단계 ‘OQ액션 1-2-3’를 체험하면 자동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에게 알리는 홍보 릴레이 지역 예선과 UCC 콘테스트의 본선을 거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겐 1천 만원의 상금을 비롯해, 총 4천 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한편, OQ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구강건강상담 3단계 ‘OQ액션 1-2-3’는 본인의 구강건강상태 확인(1), 전문가의 상담 및 진단(2), 맞춤형 솔루션(3)의 3단계를 의미한다.  OQ지수를 통해 자신의 구강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진단 결과에 따라 자신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오랄-비 칫솔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이 담긴 OQ키트(OQ Kit)를 선착순 5만 명에 한해 우편으로 제공받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8 15:42
  • [정진호 건강웹툰] 자살방지 조력자 - 괴짜의사③

    [정진호 건강웹툰] 자살방지 조력자 - 괴짜의사③

    [정진호 건강카툰] 시체 보관 냉동고 - 괴짜 의사②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8/08 13:45
  • 힘 들이지 않는 종이컵 다이어트, 방법은?

    힘 들이지 않는 종이컵 다이어트, 방법은?

    하루 세 끼를 다 챙겨 먹고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종이컵 다이어트’가 화제다. 실제로 이 다이어트를 통해 20kg 감량에 성공한 주부가 있어 더욱 이슈가 되었다. 종이컵 다이어트, 과연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일까?종이컵 다이어트의 이론 지난 6월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일명 ‘종이컵 다이어트’로 20kg를 감량한 주부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보통 다이어트 시 탄수화물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는 폭식과 근육 분해를 막는 효과가 있다.Benefit 힘들게 음식 양을 맞출 필요 없이 종이컵을 이용해 계량하므로 편하다. 종이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How to Diet- 아침·점심은 종이컵 2컵 반 분량의 음식을 먹고 저녁에는 2컵 분량의 음식을 섭취한다. - 탄수화물 음식은 한 컵 분량을 담는다. - 종이컵에 담은 음식은 식욕 저하 기능이 있는 파란색 접시에 옮긴다. - 단백질 음식은 종이컵 반 컵 분량을 담는다. - 채소는 종이컵 한 컵 분량을 담는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6
  • “목이 붓고 아프면 인후염을 의심하세요”

    “목이 붓고 아프면 인후염을 의심하세요”

    - 세계적 바이러스 전문가 존 옥스포드 교수와의 인터뷰목은 민감한 부위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붓거나 아플 수 있다. 인후염 완화에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영국 퀸메리의대 바이러스학과 존 옥스포드 교수를 만나 알아보았다.목이 붓고 아프면 인후염을 의심하라인후염은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인후염은 주로 매연·먼지·에어컨·건조함 등 환경적 요인과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인으로 작용해 인후의 점액질 층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었을 때 발생한다.2010년 U&A(Usage & Attitude) 조사에서, 한국인은 평균 한 해 4회 정도 인후염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후염의 증상은 침을 삼킬 때마다 고통스러운 인후통과 발열이 일반적이다. 또한 한국인 대부분이 목이 아플 때 증상 완화를 위해 1차적으로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거나 사탕을 먹는다. 일반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종합감기약이나 전신에 작용하는 일반 진통제를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영국 퀸메리의대 바이러스학과 존 옥스포드 교수는 “인후염은 약 80%가 바이러스성 감염이다. 세균성 감염이 아니면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바이러스성 인후염과 세균성 인후염을 육안으로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아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바이러스성 인후염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증상완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6
  • '우유 한 잔'이 정말 불면증에 도움이 될까?

    '우유 한 잔'이 정말 불면증에 도움이 될까?

    높은 기온과 습도는 한여름 밤의 달콤한 잠을 방해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우유 한 잔을 마셔 보자. 우유를 마시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해 피로를 해소하고, 잠을 푹 자게 돕는다.#1 한여름 불면증으로 인한 건강주의보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친다. 낮에 쌓인 피로는 충분한 잠으로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야 풀 수 있다. 그러나 한여름엔 뜨거운 기운이 밤까지 지속되어 생각처럼 숙면하기 쉽지 않다. 한밤에도 기온이 25℃ 이상으로 올라가 수면을 방해하는 열대야가 연일 지속되기 때문이다. 밤잠을 설치면 다음날 컨디션 난조로 업무수행 능력이 떨어진다. 계속해서 잠을 설치면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여름철 열대야로 인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5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고혈압 발병률이 약 1.5배 높다. 또 하루 5시간 미만 자는 사람의 고혈압 발병률은 약 23.5%, 5~6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14.1%, 6~7시간 자는 사람은 약 16.5%로 나타났다.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한 경우 역시 고혈압 발병률이 20% 이상으로 나타나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열대야에는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숙면을 방해한다.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수면환경을 조성하고 밤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며 야식을 금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불면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심한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부족을 의심한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엔도르핀이나 강한 흥분상태에서 만들어지는 아드레날린과 달리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쉽게 우울증에 걸리며 심한 피로감과 두통, 가슴 답답함,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멜라토닌은 흔히 뇌 속의 생체시계를 조정해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멜라토닌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불면증이 심해진다. 외국에서는 멜라토닌을 이용한 수면제가 개발·판매되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5
  • 휴가 중 '척추건강' 특히 신경써야 할 때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직장인들의 휴가도 절정을 맞았다. 더위를 식히고 심신의 재충전을 위해 휴가를 떠난다면 건강관리법도 꼭 챙겨야겠다. 특히 평소 허리가 안 좋거나 디스크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척추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장시간 운전 또는 비행, 물놀이, 레포츠활동은 자칫 목, 허리 등 척추에 많은 부담을 가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장시간 운전, 비행 때는 척추피로증후군 한 설문조사 결과, 올 여름휴가 교통수단으로 승용차를 꼽은 비중이 76%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 운전을 하게 될 경우 여행지가 멀고 차까지 막히면 차내에서 장시간 앉은 자세로 머물게 된다. 이때 목과 어깨는 물론 허리까지 뻣뻣해지면서 경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서 척추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연세바른병원 신명주 원장은 “운전을 할 때 의자 등받이를 100~110도 정도의 각도로 유지하고, 엉덩이와 허리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켜 앉거나 등받이 쿠션을 받쳐주는 것이 통증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1~2시간 간격으로 차 밖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해외여행을 할 때 장거리 비행을 한다면 ‘비행척추피로증후군’도 주의해야 한다. 비행척추피로증후군은 좁은 기내에서 오래 머물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에 무리가 가서 생기는 척추피로현상을 말한다. 매시간 기내 통로를 가볍게 걷는다거나 기지개 등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워터파크, 래프팅 신나게 즐기다 디스크 손상요즘에는 워터파크도 인기 있는 휴가지 중 하나이다. 각종 스릴 넘치는 기구와 한꺼번에 수천 리터씩 떨어지는 물폭포 등은 시원함과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하지만 평소 목, 허리통증이 있거나 디스크 환자라면 순간 충격에 의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수상스키, 래프팅 등 레저스포츠 또한 평소 활동량이 적거나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무턱대고 즐길 경우, 디스크 등 척추손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명주 원장은 “결리거나 삐끗한 증상이 있으면 얼음찜질 등으로 응급처치를 해주고, 계속 통증이 이어지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한다”며 “휴가철 마냥 들뜬 마음에 간과하기 쉬운 척추 건강에도 주의를 기울여 더욱 건강한 휴가를 즐기도록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08 09:04
  • 휴가 다녀온 뒤 직장으로 돌아가기 전 해야 할 것들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얼마나 빨리 휴가후유증을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복귀하느냐가 관건이다. 휴가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호르몬 체계나 수면 주기 삐거덕 여름휴가를 잘 다녀온 후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구강점막과 입술 주위가 자주 헌다’ ‘소화가 잘 안 된다’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휴가후유증이라 불리는 이러한 증상들은 생체리듬이 교란돼서 생긴다.휴가기간 동안 피서지에서 밤새도록 놀다가 낮에는 잠을 자는 무절제한 생활을 반복한다든지, 해외여행 등으로 인한 시차 문제로 고생하면 생체리듬이 혼란에 빠져서 여러 가지 호르몬 체계나 수면 주기 등이 삐거덕거리는 것이다.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적게 분비돼 불면증에 시달리고 또 낮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일을 할 때 피곤하고 무기력하기도 한다. 면역기능도 떨어져 평소 체내에 잠재해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활성화 돼 입술주위에 물집이 맺히는 구순염을 일으키기도 한다.이처럼 혼란에 빠진 생체리듬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좋아지겠지만, 몇 가지 방법을 쓰면 훨씬 빨리 회복해 무리 없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다. ① 수면리듬의 회복이 중요하다. 특히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서 후 적어도 3~4일간은 자명종의 힘을 빌려서라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② 비타민을 복용한다. 침체된 신진대사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시판중인 종합비타민제를 먹어도 된다.③ 최소 2일 정도는 미리 집으로 돌아와서 휴가를 정리하는 것이 휴가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④ 일상생활로 복귀한 후 일주일 정도는 술자리나 회식자리를 피하고 일찍 귀가한다. 그러나 피곤하다고 해서 장시간 잠을 자는 것은 오히려 더 피로를 가중시키고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⑤ 직장에서는 쌓인 일이 많더라도 당장 급한 일이 아니면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며 최소한의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너무 한꺼번에 많이 하면 절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고, 일에 짜증만 느끼게 된다. ⑥ 틈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해 몸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주는 것도 휴가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 휴가지에서부터 따라온 질병들 휴가후유증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휴가 이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병이다. 휴가 이후에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무리한 피서 일정과 심각한 교통체증, 그리고 인파에 시달리는 휴가여행이 오히려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신체저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급성장염= 휴가 후유증 중에서 가장 흔한 질병은 급성복통, 설사, 구토를 동반하는 급성장염이다. 이러한 급성 장염에는 물을 갈아먹어서 생기는 여행자 설사에서부터 바이러스성 장염, 세균성 장염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가장 흔한 것은 여러 가지 장내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설사가 멎을 때까지 우유 등 유제품을 피하고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을 공급 해주면 며칠 이내에 저절로 낫는다. 단, 소변 양이 줄 정도로 탈수가 심하거나 설사에 점액이나 피가 섞여 나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므로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약을 먹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설사만 멈추게 하는 지사제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눈병= 수영장에서 잘 발생하는 유행성 눈병도 휴가철이 지나면 많이 발생한다. 유행성 눈병은 대부분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며 특효약도 별로 없고, 보통 7~10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다만 가족 중 눈병환자가 발생하면 전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 씻기, 수건 따로 쓰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세균성 결막염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눈병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귓병=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많이 생기는 귓병은 대부분 세균 감염으로 인한 외이도염이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귀 안이 붓고 진물이 흐르는 것이다. 이 경우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약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또 한 가지 여름철에 종종 발생하는 응급상황으로 벌레가 귀에 들어가는 일이 있다. 고막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면 식초․알코올․글리세린을 넣어주는 응급조치로 벌레를 죽일 수 있으며 죽은 벌레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제거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4
  • 햇볕쬐고 신나게 놀았으면 이제는 '이것'해야 할 때!

    햇볕쬐고 신나게 놀았으면 이제는 '이것'해야 할 때!

    여름은 피부에 있어 최악의 계절이다. 햇볕에 있는 강한 자외선은 잡티와 기미·주근깨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탄력 성분을 위축시켜 잔주름을 만든다. 또 많은 땀을 흘리면 피부에는 피로와 각질화가 누적돼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자외선은 피부암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햇볕에 노출된 후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일광화상= 일광욕이 지나치면 피부가 붓고 따가우며 심한 경우 물집이 생긴다. 이는 태양광 속의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화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찬 물수건이나 얼음, 또는 차가운 우유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찬물을 거즈 등에 묻혀 화끈거리는 부위에 3분 정도 올려놓아 화기를 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껍질이 일어날 때는 일부러 벗기지 말고 자연스레 벗겨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자주 씻거나 과도한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일광욕 화상으로 통증이 심하면 약국에서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사서 먹으면 된다. 만일 증상이 심하면 의사를 찾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식사 유형별 알아보는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

    식사 유형별 알아보는 '내게 딱 맞는 다이어트 비법'

    개인 식습관에 따라 살찌는 원인도 다양하다. 식사 유형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간식형=제때 하는 식사보다 빵이나 과자 같은 군것질을 많이 찾는 유형이다. 칼로리만 계산했을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빵이나 과자는 지방함량이 많아 하루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특히 간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야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 대사 효율이 떨어진다.Solution> 다양한 반찬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한식이 가장 좋은 식단이다. 간식 먹었던 습관이 오래 지속돼 주전부리가 생각난다면 오이나 당근을 먹자. 오이나 당근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수분이 많고 씹는 감이 있어 대체 간식으로 제격이다. 우유나 두유 1잔 정도를 씹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음주형=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비음주자와 같은 양의 식사를 하면서 술은 부가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과 안주에 의한 초과 열량섭취가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음주 시 같이 섭취하는 안주는 육류나 생선 등 고지방 식품으로 열량이 높다. 열량 과잉섭취로 인해 비만확률이 높아지며 몸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산 섭취도 많아진다. Solution>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 고 에너지원이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권장량의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한 알코올 양은 1일 30g 이하로 소주 1~2잔, 맥주 1~2잔, 와인 1~2잔 정도다. 적당량 먹고 술자리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아진다. 안주는 튀김 종류의 음식보다는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고지방 식사형=패스트푸드, 피자, 삼겹살 등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많은 유형이다. 식사를 통한 총 지방 및 포화지방 섭취량이 많을수록 에너지 섭취량도 높아지게 되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Solution> 하루 지방의 섭취를 총열량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줄인다. 음식 조리 시 튀김, 볶음, 부침의 방법보다 찜, 삶기, 굽기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조리 시 기름은 가급적 올리브유와 같은 좋은 지방(오메가 3 지방산) 공급원을 이용한다.▶폭식형=단시간 동안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 확률이 높다.Solution> 하루 세 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하고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식사일기를 쓰면 폭식하는 날의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폭식 후의 감정변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상시 요가나 명상 등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불규칙형=불규칙한 식사는 체내 에너지 기초대사를 감소시킨다. 낮은 열량의 식사를 해도 체중증가가 될 수 있다. 식사횟수가 적다면 배고픈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섭취량 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Solution>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시간과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식사일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쁜 스케줄로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면 바나나나 미숫가루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지참한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월경전증후군보다 심한 '월경전불쾌장애' 증상은‥ 헉

    월경전증후군보다 심한 '월경전불쾌장애' 증상은‥ 헉

    회사원 조씨(29세)는 몇 달 전 남자친구의 권유로 한 병원의 여성의학센터를 찾았다. 평소 순한 성격인 조씨가 생리 시작 전 며칠동안은 짜증이 늘고, 안절부절 못하며 툭하면 울거나 자꾸 싸우려 들었던 것. 이 병원에서 조씨는 월경전불쾌장애 진단을 받았다. 몇 달간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했더니, 스스로는 물론 주변에서 느낄 수 있을 만큼 증상이 완화됐다.월경전증후군이란 생리가 있기 4∼10일 전부터 각종 신체적, 정신적 이상 증상들이 나타났다가 생리의 시작과 함께 호전되는 것을 말한다. 증상이 매우 다양한데, 크게 신체적·정신적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유방 통증이나 팽만감, 복통, 관절통, 근육통, 부종, 체중증가, 여드름, 변비, 설사 등이 있다. 사람에 따라 증상이 천차만별이나, 대부분 일단 생리가 시작되면 증상도 없어진다. 정신적인 증상으로는 우울증, 피로, 신경과민, 도벽, 충동성, 집중력 상실, 기억력 및 인지력 장애 등이 있다. 안절부절 못하거나, 이유 없이 초조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유 없는 적개심을 느끼기도 한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생리를 하는 여성이라면 거의 생리전증후군을 경험한다. 그 중 일생생활에 지장을 겪을 만큼 이 증상을 심하게 앓는 사람들도 있다. 월경전증후군의 심한 형태를 '월경전불쾌장애'라고 하는데, 이를 겪는 여성들은 심한 유방통, 복통, 근육통 등과 함께 구토나 졸도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 무력감, 자책감 등이 생기며, 심한 경우 도벽이 생기거나 자살충동을 느낀다. 이러한 증상이 주기적으로 찾아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더 큰 문제는 이러한 월경전증후군을 겪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리를 하는 여성에게 있을 수 있는 당연한 증상으로 생각하고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한 제약회사가 지난해 10월 우리나라 15~49세 가임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성들의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전불쾌장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월경전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여성 중 병원을 찾은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의사를 방문하지 않은 이유로는 ‘월경전증후군은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월경전증후군은 한 번 생기면 폐경 때까지 증상이 지속된다. 또한 가만히 놔두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가족력이 있어 어머니가 월경전증후군이 있는 경우 딸 역시 같은 증상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전문의들은 월경전증후군을 예방 및 완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활습관의 개선이 가장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산부인과 허창규 박사는 “이 증후군은 한 두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무엇보다 평상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먼저 알코올과 카페인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금해야 한다. 알코올은 피로감과 우울증을 심하게 하며, 카페인은 정서불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담배 역시 끊는 것이 좋다. 너무 짜거나 달게 먹는 습관을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속이 비면 혈당이 떨어져 호르몬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한다. 스트레스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한 원인이므로 관리가 중요하다. 산책, 심호흡, 마사지, 따뜻한 목욕 등으로 긴장을 덜어주면 증상이 가벼워질 수 있다.한편, 생리 주기 등에 따른 기분변화 및 신체변화 등을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스스로 깨닫는 것이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 어느 상황에서 증상이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러한 상황을 피하거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러한 방법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약물 등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월경전증후군 증상으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항우울제를 복용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불안·초조감·신경과민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는 가벼운 신경안정제나 진정제가 도움이 된다. 관절통, 복통 등의 신체적 증상이 심한 경우 그에 맞는 약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매번 경험하는 여성의 경우 이뇨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란을 억제하기 위한 피임약 등의 약 복용으로 증상을 조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가진단에 따른 약 복용은 금물이다.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거친 후 약의 종류와 복용량, 시기 등을 조절하며 복용해야 한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3
  • 어금니·앞니 중 칫솔질 먼저해야 하는 곳은?

    어금니·앞니 중 칫솔질 먼저해야 하는 곳은?

    충치는 인간의 3대 통증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한 아픔을 가져온다. 초기에는 찬 음식에 시리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뜨거운 음식에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방치할 경우 뿌리 끝의 뼈가 녹아 없어지게 돼 치아 상실이나 골수염을 겪을 수도 있다.그렇다면 충치는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할까? 충치는 입 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해 설탕이 분해되면서 발생한다. 이 때 생기는 산성 성분은 치아 표면의 미네랄을 없애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도 치아에 금이 가기 쉬워 충치가 잘 생긴다. 치아균열이 일이나면 깨진 틈 사이로 음식물이 들어가 치아를 부식시키기 때문이다. 충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가장 저렴한 아말감을 사용해 치료한다. 가장 오래 사용된 충치치료 재료로 씹는 강도가 강하다. 2회 내원으로 치료를 끝낼 수 있는 간편함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치아 색과 달라 보기에 좋지 않다. 아말감 외에도 금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말감에 비해 부식이나 변색이 없고 자연 치아가 동일한 강도로 제작할 수 있다. 아말감에 비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 밖에 레진이나 도자기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색상이 치아와 거의 비슷해 심미적으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금에 비교해 깨질 위험이 있어 충치가 넓은 부위나 씹는 힘이 강한 어금니 등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8 09:02
  • 발 건강vs예쁜 구두‥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발 건강vs예쁜 구두‥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 예쁜 신발을 포기할 수 없다면 잘 관리하자!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모든 연령대에서 무지외반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내놓았다. 통계에 의하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후천적 무지외반증 환자가 2005년 2만4000명에서 2009년 4만2000명으로 77% 증가했다. 무지외반증 환자는 어떤 치료를 받을까? 수술적 치료가 늘고 있다는데 반드시 해야 할까? 궁금점을 알아본다.엄지발가락 아래 뼈 튀어나오고 통증 생기는 병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7 14:56
  • 이어폰으로 듣는 큰 음악, 귀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이어폰으로 듣는 큰 음악, 귀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청각은 대뇌의 기능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귀는 쉴 새 없이 일하는데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귀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외이, 그냥 두는 것이 관리귓바퀴와 귓구멍 등 외이는 가능한 한 그냥 두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면봉 등으로 나름 ‘관리’를 한다. ‘관리’는 참을 수 없는 자극의 괴로움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한다. 귀에 물기가 느껴지면 면봉으로 닦아내려 하는데, 물에 젖은 외이도의 피부는 조금만 건드려도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이를 통해 녹농균이나 포도산구균 같은 세균이 침범해 통증과 가려움증, 진물 등이 생기는 급성외이도염, 만성 자극을 유발하는 만성외이도염이 발생한다. 외이도염으로 인한 통증과 진물은 대개 병원치료와 약물복용으로 가라앉힐 수 있지만, 계속 귀를 후비거나 귓속 피부를 자극하면 염증을 악화시킨다.중이, 염증 생기지 않게 주의중이는 소리를 증폭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는 곳인데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중이염은 고막 안쪽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주로 어린이에게 흔하지만 성인에게도 이관기능 또는 비강기능에 이상이 동반되어 세균이 중이 안으로 역류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만성중이염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염증으로 인한 청력 손실의 큰 원인 중 하나다. 정기적으로 이비인후과 진찰을 통해 고막과 귓속의 염증 상태를 확인한다. 만약 고막에 손상이 있거나 내부 염증이 일정기간 이상 지속되면,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내이, 아끼고 사랑해야소리를 뇌로 전달하는 내이는 지나친 사용으로 기능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지나치게 큰 소음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청각기관을 잘 보존할 수 있다. 청력에는 불쾌수준(Uncomfortable Loudness Level, UCL)이 존재해 이를 넘어서는 강도의 소음은 청각기능의 손상을 막아 주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노출시간의 제곱에 비례하는 손상이 생긴다. 지하철 등 시끄러운 공간에서 이어폰 볼륨을 최대로 올리고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미래의 청력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람에 따라,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급격한 청력 손실을 경험하면 가급적 조기에 보청기와 같은 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적절한 음자극을 유지해야 추가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귀의 소중한 역할, 평형감각평형감각은 귀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좁은 평균대 위를 걷거나 줄타기 같은 곡예를 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 걸으면서 휘청거리지 않고,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지 않고 균형 잡을 수 있게 한다. 평형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러움을 느낀다. 흔히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은 빈혈로 생각하기 쉽지만 귀에서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이상도 흔하다. 반대로 심한 어지러운 증상이 곧 전정기관 이상이라 단정지을 수는 없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다.귀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청각기관은 다른 감각기관보다 예민해 잘못 관리하면 큰 손상을 입지만, 몇 가지 원칙만 잘 지키면 노년기에도 젊은 사람 못지 않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박노훈 기자2011/08/05 17:53
  • 월경전증후군, 증세별 대처법은 무엇일까?

    월경전증후군, 증세별 대처법은 무엇일까?

    남자는 모르는 여자의 괴로움, 월경. 이 고통이 언제까지 지속해야 하는지 암담했다면 주목하자. 월경전증후군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봤다.1. '월경전증후군' 을 아시나요?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은 난소에서 프로게스테론을 만들어 내는 시기인 배란일~월경일 사이에 일어나는 다양한 신체적ㆍ정서적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의하면 배란을 하는 여성의 약 75%는 월경전증후군의 한두 가지 증상을 경험한다. 월경전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월경 전 여성 호르몬의 변화를 원인으로 추정한다. 여성의 월경주기를 조절하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특히 감마 아미노부티릭산(Gamma Aminobutyric Acid)의 분비가 관찰되고 있다. 월경전증후군은 현재 150가지 이상의 증상이 알려져 있다. 대표 증상은 감정적인 과민반응 등이며 피로감은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이 외에 달거나 짠 음식 이 먹고 싶거나, 속이 더부룩하거나 손발이 붓는 증상, 두통ㆍ유방통과 구토 등의 위장관 증세가 나타난다. 우울증과 예민함은 가장 널리 보고된 정신과 적 증상으로 일부 여성은 감정 변화가 잦아 눈물이 많아지거나 집중력과 기억력 장애를 경험한다. 치은염, 헤르페스 구순염, 침샘이 붓는 증상과 치과치료 시 과도한 출혈이 나는 등 치과적 문제도 발생한다. PMS가 있는 여성 약 5%는 자제력을 잃고 소리를 지르거나 도벽 혹은 자살 충동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곤란을 겪는다. 월경전증후군 중 하나인 월경전불쾌장애(PMDD)월경전불쾌장애(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는 심한 월경전증후군의 한 형태로, 증상의 발현 정도가 매우 심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전체 가임기 여성의 3~8%가 월경전불쾌장애를 겪고 있다. 핵심 증상은 급격한 기분 변화, 불안, 우울감, 절망감, 긴장감, 짜증, 신경질 등이다. 기타 증상은 일상생활의 흥미 감소, 집중력 장애, 기력 저하, 수면장애, 자제력 상실, 식욕증가, 유방통, 부종, 복부 팽만감, 근육통, 관절통 등이 있다. 이 중 5 가지 이상을 경험하고 12개월 동안 최소 7주기 이상 중증으로 나타났다면 월 경전불쾌장애로 진단한다. 월경전증후군이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월경 시 나타나는 다양한 신체 증상 및 감정의 변화가 당연한 일이라고 여겼다면 오산이다. 월경전증후군은 여성의 일상생활이나 회사 업무는 물론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09년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팀이 우리나라 15~49세 가임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경전증후군을 겪는 한국 여성 중 약 80%가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바이엘헬스케어가 20~40대 아시아•태평양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조사에서 한국 남성 10명 중 7명이 주변 여성의 월경 전 증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특히 한국 남성은 정서적인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는데, 여성과의 관계(72.7%), 긴장감(72.7%), 친밀도(70.7%)의 순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과 함께 보내는 시간(69.7%)과 성욕(59.6%)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대답했다. 월경전증후군, 치료법은 없을까?월경전증후군을 겪는 대부분의 여성이 월경전증후군을 생리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월경전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 의사를 찾은 여성의 비율은 약 10%에 불과하다. 한국 여성의 90%는 비타민이나 진통제를 먹으며 일시적으로 해결한다. 그러나 월경전증후군은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무조건 참기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증상이 가볍다면 식사조절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월경전증후군을 호전시킬 수 있다. 채소나 과일,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짜고 달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요가, 산책, 명상 등의 규칙적인 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정서적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증상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경 전 불쾌장애로 인 한 기분장애와 식이 장애가 심한 경우, 단기간에 빠른 개선효과를 위해 항우울제나 식욕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장기간 지속되는 증상을 조절하기 위 해서는 호르몬이 함유된 약제를 이용한 치료가 필요하다. 백은정 압구정본산 부인과 전문의는 “의사의 처방을 통해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 본다. 피임약은 월경주기 내 호르몬 변화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건강정보취재 유미지 기자2011/08/05 16:26
  • 여름에 즐겨야 제맛!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

    여름에 즐겨야 제맛!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

    지겹던 비도 그치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바다가 절로 생각나는 8월. 아직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날지 망설이고 있다면 가족과 함께 해양스포츠에 도전해 보자.#1 유연성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웨이크보드웨이크보드는 모터보트가 만들어 내는 파도를 이용해 점프·회전 등의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는 수상스포츠다. 보트에 매달린 줄에 의지해 수면을 달리는 점은 수상스키와 비슷하지만 웨이크보드의 특성상 수상스키보다는 오히려 스노보드와 공통점이 있다.이순호 박사는 “웨이크보드는 스노보드와 마찬가지로 유연성·순발력·평형성이 요구되는 전신운동이다”라고 했다. 다만, 눈과 물에서 즐기는 운동이라는 것, 자신이 스스로 움직이는 무동력 운동인 스노보드와 달리 웨이크보드는 앞에서 모터보트가 끌어 주는 동력을 이용하는 점이 다르다. 웨이크보드는 스노보드에 비해 충격이 적고, 착지 동작이나 눈밭에서 넘어졌을 때보다 물에서의 충격이 신체에 적게 전달된다.타고 난 뒤 추위가 매서운 웨이크보드 웨이크보드는 물에서 즐기는 운동인 만큼, 심폐기능을 고려해야 한다. 나이에 따라, 체력 수준에 따라, 심장이나 폐 기능에 따라 물 온도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웨이크보드 프로 8년차인 이민관 씨는 “웨이크보드는 타고 나면 몸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추위를 많이 느낀다. 충분한 사전·사후 운동이 필요하고, 신체가 온도변화에 적응하도록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스트레칭을 해준다”고 말했다.웨이크보드, 강습은 어떻게? 웨이크보드는 수면상태가 잔잔한 곳에서 타야 한다. 해외에서는 웨이크보드를 바다에서 타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파도가 심해 주로 강에서 탄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평이나, 양수리라 불리는 경기도 남양주시 금남리 일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홍천강 일대가 웨이크보드 타기에 좋은 지역이다. 웨이크보드 강습은 보통 지상강습 1회, 수상강습 2회로 이루어지며 강습비용과 웨이크보드, 라이프재킷, 쇼츠 대여를 포함해 6만원대다. 강습 이후 1회 탈 때마다 보통 2만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특집기사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7
  • 지중해식 식단을 이용한 오메가3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지중해식 식단을 이용한 오메가3 다이어트, 효과 있을까?

    인체 안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세포 구조를 유지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오메가3 성분을 이용한 다이어트다. 올리브오일과 등 푸른 생선으로 대표되는 지중해식 식단이 주를 이룬다.오메가3 다이어트의 이론 지방산 연구의 권위자인 워싱턴 D.C 유전영양건강센터 아트미스 P.시모폴스 소장이 고안한 다이어트법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든 꽁치·고등어, 올리브오일, 과일, 채소 등을 먹는 방법이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한 섭취가 중요하다. 실제로 사람들은 오메가3보다 콩·옥수수·참깨 등으로 만든 식용유와 육류에 많이 들어간 오메가6를 과다하게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식생활의 영양 균형이 파괴되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를 꾸준히 먹으면 생선·견과류 기름이 몸에 쌓인 독소를 흡착해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에 유리하다.Benefit 식단을 조절하는 다이어트이지만 영양 균형을 맞춰 가며 다이어트할 수 있다.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우울증이 예방된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7
  • 갱년기 여성 질건조증 해소해주는 '백수오'란?

    갱년기 여성 질건조증 해소해주는 '백수오'란?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겪는 관문이다. 폐경과 함께 찾아오는 여성 갱년기에는 작은 일에도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필요 이상으로 식은땀을 흘리고, 자주 우울하다. 철저한 자기관리, 올바른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쉽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여기에 갱년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과 건강기능식품을 더한다.여성 갱년기는 왜 오는가?여성은 45세 전후가 되면 난소 기능의 저하로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든다. 에스트로겐 분비 저하로 생리가 불규칙해지다 결국 폐경에 이른다. 이때를 갱년기라 부르는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체내의 균형이 깨지면서 안면홍조, 불면증, 우울증 등 갱년기장애가 발생한다. 이를 방치하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고, 더불어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야기한다.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생활습관에 더욱 신경 쓴다. 갱년기 장애를 겪으면서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아 남편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양방에서는 갱년기장애 치료법으로 부족해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호로몬을 보충해 주는 호르몬요법을 쓴다. 그러나 호르몬 요법은 다리 경련, 구토, 두통, 부종, 발진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액 관련 질환이나 간질환을 앓은 사람, 40대 이후 자궁질환을 앓은 사람은 호르몬 요법이 부적합하다.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갱년기는 호르몬의 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로 극복할 수 있다. 하루 30분씩 햇빛을 쬐며 산책하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고,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라며 “여성 갱년기는 당연히 누구나 겪는 시기지만, 반드시 적절한 치료와 함께 생활관리를 통해 빠르게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7
  • 성장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골육종‥ 생명까지 위협?

    주부 서혜경(39세·서울 강남구 반포동)씨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얼마 전부터 밖에만 나갔다 오면 자꾸 무릎이 아프다고 해 병원을 찾았더니 '성장통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3세부터 12세의 어린이들이 이유 없이 팔다리가 아프다고 해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성장통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성장통으로 오인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고 말한다.◆성장통의 원인과 예방성장통이란 성장기 아동에서 기질적 이상 없이 나타나는 하지통증을 말한다. 양쪽 무릎·정강이·허벅지·팔 등에 통증을 호소한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뼈의 성장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데 비해 근육의 성장이 느리거나, 뼈가 자라면서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골막이 늘어나면서 주위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운동량이 많은 경우, 비만 또는 스트레스가 있을 때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통증이 생기면 통증이 일어난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찜질하면 어느 정도 나아진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도록 하고, 하루에 2번 정도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대표원장은 “한방에서는 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오가피, 두충, 우슬과 같은 약재를 사용해 성장치료를 병행한다"며 "이런 방법들은 성장통도 해결하고 키도 더 잘 크게 한다”고 말했다.◆성장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질환자세가 바르지 못할 경우, 허리가 휘어져 체중이 한 쪽 다리에만 실리면서 무릎에 통증이 오게 된다. 이것을 '부정렬 증후군'이라 하는데, 성장통으로 착각하기 쉬운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도 성장통으로 착각하기 쉽다. 만 16세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발생하고 무릎, 손목, 발목 등 주로 큰 관절에 증상이 나타난다. 오스굿 병은 성장기 청소년에서 많이 나타나 성장통으로 오인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무릎 슬개골과 다리뼈를 연결하는 인대 중 무릎 아래 튀어나온 부위와 연결된 부분에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오스굿 병은 무릎 관절에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소염제만 써도 초기에 나을 수 있다. 골육종은 큰 통증 없이 찾아와서 일반적인 성장통으로 간과하기가 쉽다. 그러나 이것은 성장통으로 오인하기 쉬운 뼈 속의 암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도 있다. 고관절 통증은 무릎통증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관절 자체가 깊숙이 위치하고 있어 통증부위가 명확하지 않다. 엉덩이, 허벅지, 사타구니 등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고관절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사가 아니라면 진단 자체가 어렵다.박승만 원장은 "통증은 신체가 발산하는 이상 신호"라며 "아이가 관절 부위에 통증을 느끼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증상에 맞는 정확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1/08/05 09:17
  • 열대야 속에서도 잠 잘자게 해주는 9가지 원칙

    열대야 속에서도 잠 잘자게 해주는 9가지 원칙

    열대야 속에서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렇게 열대야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잠 잘 못자면 심혈관질환 발병률 높아열대야로 인해 숙면이 지속적으로 방해받을 경우 주간졸림증과 피로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2009년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사람은 6~7시간인 사람보다 고혈압 발병률이 1.5배 높으며, 이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만약 열대야 때문에 수면주기가 깨지고 지속적으로 수면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한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열대야 이외에도 수면에 지장을 주는 요인이 있는지 살핀 다음 수면환경개선, 약물치료, 양압보조기, 레이저수술 등을 이용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6
  • 의존적인 사람은 '부분 비만' 많아‥ 적극적인 사람은?

    의존적인 사람은 '부분 비만' 많아‥ 적극적인 사람은?

    다이어트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성격에 따라 다이어트 전략을 세운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성격별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사교적이고 대화 즐기는 성격 외모에 신경 쓰는 경향이 많아 몸매 관리에도 열심이지만, 모임이나 술자리가 많아 욕심만큼 다이어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외식을 즐기고 밤늦도록 술자리를 즐기는 경우, 복부비만을 비롯해 체지방이 쉽게 쌓일 수 있다.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과 주량을 정해 지키도록 노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음주를 즐기는 경우, 술자리에서 대화를 많이 하고 물과 차를 틈틈이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기름진 안주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등의 안주를 먹는다. 운동은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축구나 배드민턴, 등산 등의 야외 활동이 좋다. 주말에 한번 씩 땀을 뺄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극적이고 급한 성격 적극적이고 급한 성격은 음식을 빨리 먹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신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어, 다이어트 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는 다이어트 효과를 감소시키므로 정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이나 요가를 통해 마음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식사를 할 때도 여러 종류의 반찬을 천천히 먹을 수 있는 한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감수성 많고 의존성 높은 성격 타인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경우, 식탐도 적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몸매 관리 자체에 욕심이나 관심이 별로 없다면 부분비만이나 나잇살,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는 몸매를 가질 수 있다. 식사횟수가 많지 않아도 불규칙적인 식사를 한다면 체지방이 쉽게 쌓인다.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시간이나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의 생활방식에 따른 식사형태가 다양할 수 있으므로 자신에 맞는 식사패턴과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꾸준히 할 수 있으면서 근육을 고루 발달시키고 체지방 연소를 돕는 수영이나 조깅 등이 좋다. ◆차분하고 다소 소심한 성격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 경우 비만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동시에 식탐이 많다면 폭식증이나 거식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식사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정해진 양만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먹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식사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임으로 섭취량을 조절하고 폭식후의 감정변화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자전거 타기나 인라인 스케이트, 테니스, 에어로빅 등 다소 활동적인 운동이 좋다.
    비만체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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