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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굵기가 전보다 굵어 졌는데‥" OO전조

    ‘머리숱이 왜 이렇게 없어’ ‘머리가 빠진 것 같아’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이런 말을 건넨다면 이미 탈모이다. 탈모는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모제림 모발이식 장경수 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탈모자가진단법에 대해 알아봤다.◇매일 아침 베개에 쌓여있다아침에 일어나보면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있다고 해서 무조건 탈모는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머리를 감을 때 빠진 머리카락이 하수구를 막아버리고, 빗질 한번에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진다면 탈모의 위험신호이다.◇점점 얇아지고 힘이 없어진다탈모는 머리카락이 빠져서 안 나는 것이 아니라 점차 가늘어지고 약해져서 솜털처럼 변하는 현상이다. 그래서 탈모가 진행이 되면 앞머리와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부드러워진다.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점점 가늘어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예전보다 이마가 많이 넓어졌다나이가 들면서 헤어라인이 점점 뒤로 물러나는 것은 정상적인 노화현상이다. 하지만 20~30대 젊은 층에서 헤어라인이 뒤로 물러나는 것을 느꼈다면 탈모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마 양쪽 끝이 M자 모양으로 넓어진다면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집안에 탈모인 사람이 있다남성형 탈모의 원인은 유전과 호르몬이 90%이상을 차지한다. 탈모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서 남성호르몬이 나오면 탈모가 진행이 되는데, 집안에 탈모인 사람이 있다면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고, 사춘기가 지난 후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질 때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몸의 털이 굵어진다탈모의 다른 징조는 가슴 털과 수염이 굵어지는 것이다. 탈모인 사람들이 팔, 다리, 가슴 부위의 털 그리고 수염이 유별나게 굵고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예전보다 몸의 털이 점점 굵어지는 것이 느껴진다면 탈모가 일어날 징조일 수 있다.※ 탈모 자가진단테스트1.하루에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진다.2.탈모가 두피의 일부에서만 일어난다.3.탈모부위에 염증이 심했던 적이 있다.4.최근 들어 두피가 아프거나 가렵다.5.두피가 딱딱한 편이다.6.담배를 하루에 한 갑 이상 피운다.7.하루라도 머리를 안감으면 두피에 기름기가 많이 생긴다.8.갑자기 비듬이 심해졌다.9.인스턴트음식이나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좋아한다.10.일주일에 한번 이상 과음한다. ▶탈모 자가진단 결과-3개 이하, 탈모 없음 -4 ~6개, 탈모 의심 -7개 이상, 탈모 진행중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23 09:20
  • 면도, 칼 vs 기계‥꽃미남 피부 만들기

    최근 영국의 한 대학은 여성은 남성의 근육 같은 외모보다 얼굴피부가 건강할 때 더 끌린다는 결과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건강한 황금색 피부를 가꾸는 데 더 공을 들이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남성들은 피부관리의 기본을 모르는 일이 많다. 일상생활에서도 피부를 망치는 습관이 잦다. 깨끗한 남성피부로 다시 태어나는 피부 건강법을 알아봤다. ◇남성의 건강피부를 위한 기초관리법 남성 피부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피지량이 많은 반면, 수분 함유량은 적기 때문에 건조한 겨을이 되면 여성피부 보다 더욱 메마르게 되고 윤기가 없으며, 각질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기초 제품을 꼼꼼히 발라주고 정기적으로 각질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기초 화장품으로 애프터 쉐이브 스킨과 로션만 갖춘 남성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남성용으로 많은화장품이 출시되고 있으니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를 갖추면 좋다. 세안도 세정력이 너무 강한 비누로 하지말고 피부 수분을 지켜줄 수 있는 폼클렌징을 사용한다. 세안 후에는 스킨, 에센스, 아이크림, 썬크림을 발라주고 저녁에는 썬크림 대신 탄력강화용 기능성 크림으로 마무리해 주면 좋다. 남성들이 소홀하기 쉬운 것이 각질 제거인데, 두껍게 쌓인 각질은 화장품 흡수를 방해하고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정기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1주일에 1~2회 정도 천연팩을 해주거나 시중에 파는 마스크 팩으르 해주면 피부 건조함으로 인한 잔주름을 예방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팩은 바나나, 율무, 당근, 토마토 등의 재료와 우유 또는 요구르트를 섞어 저녁에 7일 혹은 10일에 한번씩 해준다. 남성들은 얼굴 외 신체에 보습 로션을 바르는 일에 소홀한 편인데 건조한 봄철에는 손과 발, 다리같은 노출부위에서 피부건조증이 많이 발생하므로 샤워 후에는 꼭 바디로션을 발라주도록 한다. 또,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마시고, 가습기나 식물화분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높여줘야 피부가 덜 건조하다.  ◇면도를 잘해야 피부가 산다     세련된 도시 남성 이미지에 덥수룩한 수염은 어울리지 않는다. 남자의 수염은 하루 평균 0.27mm~0.38mm 정도 자란다. 계절적으로는 여름보다 겨울에 많이 자라기 때문에 겨울은 부지런히 면도를 해야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잦은 면도는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므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도에는 면도칼을 이용한 습식면도와 전기식 자동 면도기를 이용한 건식 면도가 있는데, 어느 방법을 쓰든지 우선 세안을 먼저 해야 수면이 불어 좀 더 부드럽게 깍을 수 있다. 수염을 깎을 때는 머리카락보다 뻣뻣하고 굵기 때문에 모근의 방향과 결을 따라 깎아야 한다. 가장 부드러운 뺨이나 구레나룻 부분부터 털이 자란 방향을 따라 천천히 길게 당기듯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면도한다. 그러나 한 곳을 너무 여러 번 면도하지 않도록 한다. 면도날이 피부를 스칠 때마다 피부가 상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면도 후에는 피부 각질층까지 제거되어, 그대로 두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세균감염으로 인한 모낭염 등도 생길 수 있다. 면도 후에는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냉 타올 찜질을 하거나 애프터 쉐이빙 스킨이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예민할 경우에는 이틀에 한 번씩 면도를 해 피부 자극을 줄인다. 면도로 인해 모낭염이나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자꾸 재발하는 남성은 레이저 영구제모를 고려해 볼 수 있다.◇피부 망치는 습관, ‘음주’, ‘흡연’은 멀리~~ 남성들이 뗄래야 떼지 못하는 술과 담배는 건강 피부의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glutathione)이라는 피부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고 이는 결국 잔주름과 기미, 뾰루지의 원인이 된다. 술을 피할 수 없다면 조금씩 마시는 양을 줄이고, 음주할 때 반드시 물을 많이 마셔준다. 보통 음주시에는 알코올과 물이 1:10 비율로 빠져나가므로 다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고, 숙취 예방에도 좋다.담배는 가급적 끊는 것이 좋다. 담배를 피울 때 발생하는 4천여 가지의 유해 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이를 제거하기 위해 폐에서는 엄청난 양의 활성산소를 생산하는데, 이 활성산소는 순식간에 온몸으로 과다의 발생기 산소를 흘려보내 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노화다. 30대까지는 흡연을 하든 안하든 피부에 별 영향을 안 주는 듯이 보이지만 40대가 넘어서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피부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해 겉모습에서도 훨씬 나이들어 보이게 된다. ◇얼굴 드리운 색소 지우기 우중충한 얼굴빛을 만들고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색소들도 지우는 것이 밝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눈밑에 검게 늘어진 다크서클, 광대뼈와 관자놀이에 나타난 기미, 흩뿌려진 점과 검버섯도 말끔하게 지운다면 피부는 한결 깔끔해 보이고 훨씬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된다. 최근의 레이저 치료는 별 흉터없이 말끔하게 색소를 제거하고 기종에 따라 피부 탄력까지 높여줘 한결 젊어진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2/23 09:20
  • 이수근 아내, 임신중독증은 어떤 병?

    이수근 아내, 임신중독증은 어떤 병?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이수근이 최근 KBS 2TV ‘승승장구’에서 아내가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이식수술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임신중독증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할까.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황한성 교수의 도움을 받아 임신중독증에 대해 알아봤다.
    산부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3 09:19
  • 손발 차가울 때 모유 먹이면 아이 병 나?

    손발 차가울 때 모유 먹이면 아이 병 나?

    모유를 먹이면 아이 두뇌가 좋아지고 걸음마를 빨리 할수록 똑똑해진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체온이 낮은 엄마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면 오히려 아이가 병이 나고, 지나친 걸음마 연습은 아이에게 해롭다는 말이 있다. 사실일까?체온이 낮으면 어느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는 세균이든 전신의 다양한 조직에 세포 내 감염을 일으켜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방해하고, 다시 저체온이 되어 여러 가지 병을 유발한다. 체온이 낮고 아토피가 있는 엄마는 36도 이하의 모유를 아기에게 먹이면 엄마의 장내 세균을 품은 백혈구가 아기의 장으로 흡수돼 몸 여기저기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아토피나 천식, 중이염 등 발병할 수 있다. 따라서 몸이 차갑거나 면역병이 생겼을 때 엄마부터 치료받거나, 모유를 포기하고 42도의 따뜻한 분유로 바꿔 먹여야 한다.지나친 걸음마도 마찬가지다. 아기에게 서는 동작은 매우 피곤한 일이다. 신생아에서 첫돌이 지날 때까지는 서서 걷는 것을 조금씩 몸으로 익혀가는 시기다. 이처럼 몸의 자세가 크게 변하는 시기야말로 ‘뼈의 휴식’이 중요하다. 무리하게 걷게 해서는 안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23 09:19
  • 한방 vs 양방‥무릎질환, 어딜 가야 하지?

    한방 vs 양방‥무릎질환, 어딜 가야 하지?

    무릎관절질환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약물과 운동 등 보존적 치료를 실시하고, 통증과 증상이 심해지면 마지막 수단으로 수술치료를 권한다. 실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수술치료 대상자는 10~20% 수준이다. 무릎관절질환의 상태와 환자의 여건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한다.비수술치료법 1 관절액 윤활주사 일명 뼈 주사다. 관절염 초기 치료법인데, 관절연골보호제를 주사해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한다. 비수술치료법 2 PRP(혈소판풍부혈장)주사 혈액 성분 중 응집과 치유 작용을 하는 혈소판의 능력을 극대화한 주사치료법이다. PRP에는 TGF, PDGF 등 각종 성장인자가 풍부하다. 따라서 손상된 인대나 근육, 연골에 주사하면 히알루론산 생산, 상피세포 성장, 상처치유 등을 촉진한다.비수술치료법 3 체외충격파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에 1000~1500회 충격파를 쏘는 비침습치료로, 혈관의 재형성을 돕고 주위 조직과 뼈를 활성시킨다. 통증 감소와 기능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시간은 30분 정도다.수술치료법 1 연골재생술 비수술 치료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연골재생술을 시도한다. 자신의 연골을 사용하는 치료법인데 이물질 반응이나 거부 반응 등의 부작용이 없다. 연골 손상 정도에 따라 수술법이 나뉜다. 연골 손상 1cm² 이하는 연골이 없는 뼈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혈액 성분이 흘러나오게 함으로써 원래의 연골과 비슷한 연골이 재생되도록 하는 ‘미세천공술’을 실시한다. 연골 손상 4cm² 이하면 자기 연골의 일부를 떼어 손상된 부분에 이식하는 ‘자가골연골이식술’을, 4cm² 이상이면 연골의 일부를 떼어 배양시킨 후 손상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을 시행한다. 서동원 원장은 “관절 연골이 다 닳아 없어져 뼈와 뼈가 맞닿으면 연골세포가 부실해져 증식이 어렵고, 손상부위가 넓으면 체중을 견디지 못해 지지체를 함께 이식해야 하므로 연골재생술 시행이 어렵다”고 말했다. 김강일 교수는 “자가연골이식술을 하면 6주 이내에 운동범위를 회복할 수 있지만 약 1년간에 걸친 재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수술치료법 2 인공관절치환술 말기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대표적 수술법이다.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체에 해가 없는 금속이나 세라믹으로 만든 인공관절로 갈아 끼우는 수술이다. 연골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통증이 심하고 뼈까지 손상됐을 때, 다리가 O형으로 휘는 등의 기형이 발생했을 때,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더 이상 효능이 없을 때 고려한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2/23 09:18
  • 다양한 종류의 많은 약을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 바람직한 약 복용법!

    다양한 종류의 많은 약을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까? 바람직한 약 복용법!

    [헬스조선 건강TV] 60대인 강신국씨가 매일 복용하는 약은 종합비타민, 간 기능 개선제, 칼슘제, 시력개선제, 오메가3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강신국 / 65대 인천시 논현동 : 피곤도 하고, 기력이 달리다보니 영양제를 복용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여러 가지 영양제를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양제는 약국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많은 약을 같이 복용하면 건강상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인지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았습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22 17:24
  • 대변볼 때 소변 안 볼 순 없을까?

    대변볼 때 소변 안 볼 순 없을까?

    한 여고 화장실에 ‘큰 일부터 해결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라는 화장실 명언(?)이 붙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런데 왜 큰 일을 볼 때 작은 일도 함께 보게 되는 것일까?이것은 인체의 구조 때문이다. 대변을 보기 위해 배에 힘을 주면 복강내압이 올라가서 이때 방광이 함께 압력을 받는다. 또, 요도조임근과 항문조임근이 함께 운동하는 경향이 있다. 송도병원 비뇨기과 손영우 과장은 “소변 지령을 내리는 신경핵과 대변 지령을 내리는 신경핵이 근접해 있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며 “직장 괄약근과 요도 괄약근을 지배하는 신경은 같다”고 말했다. 일부 보고에 의하면 서양인은 동양인과 체형이 달라 대변과 소변을 함께 보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동양인보다 큰 체격을 가진 서양인의 경우 근육층이 두껍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상대적인 것일 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통용되지는 않는 주장이다. 여성의 경우에도 골반 근육층의 두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출산력과 수술력 등에 따라 대변과 소변을 함께 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2 13:51
  • 게임, 밤에 하면 더 나쁜 이유‥감정조절 '엉망'

    게임, 밤에 하면 더 나쁜 이유‥감정조절 '엉망'

    알코올중독이나 도박중독은 과거에도 있어 왔지만, IT발달로 인한 병폐 중 하나인 게임중독은 오늘날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게임중독자의 뇌는 마약중독자의 뇌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 게임중독으로 매일 반나절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수면건강에는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22 13:48
  • [건강단신]연세스타피부과, 1년간 논문 12편 발표

    연세스타피부과가 국내외 저명한 피부과저널에 지난 1년 동안 총 12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스타피부과는 2010년에도 총 16편의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지난 3년간 연세스타피부과가 국내외 학회와 저널에 발표한 논문은 39편. 올해 발표된 논문 12편 중 9편이 해외학회, 3편이 국내 피부과 학회에서 발표됐다. 해외발표 논문 중 9편이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논문색인)급 논문이다. 이는 연구의 양적 성과뿐만 아니라 질적 성과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세스타피부과는 유럽피부과학회지, 영국피부과학회지, 대한피부과학회지 등에 다양한 피부질환의 최신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다. 이와 함께 임상에도 신치료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재발이 잦거나 손쓸 방법이 없었던 피부질환 치료의 길을 열었다. 해외학회지의 연구 발표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가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의 시술 향상에 기여를 한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가 있다.발표된 논문은 ▲ 한관종에 프락셔널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 ▲홍조환자에 홍반유도 후 혈관레이저(Pulsed Dye Laser) 치료 효과 ▲Long-pulsed 755nm alexandrite Laser와 1450 nm Diode Laser 복합요법으로 치료한 모공 확장증 ▲한국 여성의 팽창선줄에 대한 인식도 조사 등이다.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진료 후 다양한 임상사례를 토대로 케이스 연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난치성 질환의 치료 수준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2/22 11:27
  • L과 R의 차이? 한국어·영어, 둘 다 잘하기

    L과 R의 차이? 한국어·영어, 둘 다 잘하기

    몇 년 전부터 영어유치원이 인기다. 글로벌시대에 대비해 어린 나이에 영어를 배우고 조기유학까지 갔다 오는 아이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그러나 너무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배운 아이들이 한국어를 더듬게 되는 일이 있다고 언어교육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글로벌 인재로 만드려다가 우리아이의 영어와 한국어 능력 두 마리 토끼 모두 놓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구대 언어치료학과 김화수 교수는 “조기 영어교육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조기 영어교육의 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개인마다 ‘언어습득능력’이 다르다. 1~2살 때 한국말을 떼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3살이 지나도 말을 잘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언어습득능력이 빠르다면 영어를 일찍 배워도 된다. 하지만 언어습득능력이 느린 아이들은 한국어 배우기도 벅찬 데, 영어까지 배우려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오히려 말더듬는 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2 09:40
  • ‘해품달’ 연우의 기억, 알고보니‥'헉'

    ‘해품달’ 연우의 기억, 알고보니‥'헉'

    지난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4회가 극중 무녀 월(한가인)이 허연우라는 자신의 존재를 기억해 내며 전국 시청률 37.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무녀 월은 죽음의 고비를 넘긴 뒤 이전 기억을 모두 잃고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채 살다 16일 방송 분에서 마침내 기억을 되찾는다. 월의 기억상실증은 의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의 도움을 받아 궁금증을 풀어봤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2/22 09:39
  • 월간 헬스조선 '2012 우수 잡지' 선정… 3월호 나와

    월간 헬스조선 '2012 우수 잡지' 선정… 3월호 나와

    고품격 리빙지 월간헬스조선 3월호가 23일 온·오프라인 서점에 나온다.'혈관 건강에 관한 궁금증 풀이북'을 별책부록으로 증정한다. 고혈압, 동맥경화증, 뇌졸중, 당뇨병 등 혈관과 관련된 질병의 예방·치료·관리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이달 특집으로는 '면역력 강화 프로젝트'가 24페이지에 걸쳐 게재된다. 면역력을 올려주는 건강기능식품, 생활습관 등을 알려준다. '똑 소리 나는 냉장고 정리법' '안심하고 빨래하자, 친환경 세제' 등의 건강생활 기사와 '두뇌활동 돕는 약선요리7' '대시다이어트' '한의원 新활용법' 등도 빠뜨리지 않고 읽어보자.월간헬스조선은 지난해 1년간 알차고 수준 높은 내용을 다룬 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2년도 우수 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 문화부는 2005년부터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콘텐츠 잡지를 선정한다. 구독 문의 (02)724-7688
    책/문화2012/02/22 09:04
  • [Beauty & Life] 한방 탈모 치료

    [Beauty & Life] 한방 탈모 치료

    탈모는 원래 가족력의 영향이 강하다. 그런데, 요즘은 유전적인 요인과 직접 관계가 없는 탈모가 늘고 있다. 대한모발학회가 탈모의 유형과 가족력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남성 탈모의 41.8%, 여성 탈모의 47.9%가 유전과 직접적 관계가 없다고 나타났다. 실제로, 대부분의 탈모 환자는 복합적인 원인을 갖고 있다. 유전적 요인을 가진 사람, 남성 호르몬 분비량 변화, 스트레스, 피질의 과잉생산, 모근부의 핵산 감소, 모상건막(두피 모양을 유지하는 근육)의 얇아짐, 영양부족, 내분비장애, 노화 등이 두루 간여한다.한방은 탈모 환자에 침구치료, 체형교정치료, 약침치료, 한약치료, 외치요법 등을 사용한다. 침구치료는 머리의 열을 내리고 복부를 따뜻하게 해서 전신의 기혈순환을 촉진해 탈모를 치료한다.체형교정치료는 인체의 혈액과 림프액, 뇌척수액의 순환을 촉진하며 모상건막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모상건막이 얇아지면서 두피의 피하지방층이 위축된다. 골반·선골교정, 턱관절교정, 경추1번 교정을 하면 위축된 피하지방층을 되살리는 효과가 있다.약침치료는 한약을 추출해 직접 인체에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두피에 주입해 모근의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복부에 주입해 내장의 기능을 활성화한다.한약치료는 백하수오, 구기자, 숙지황, 산수유, 오미자, 거승자, 서목태, 강황, 모려, 곤포 등을 처방한다. 외치요법은 추출한약을 M자형 남성 탈모 부위에 뿌리는 방법으로, 미세한 염증을 유발한 뒤 자연 회복하는 과정에서 모근의 세포분열을 유도해 탈모를 치료한다.한방 탈모 치료는 대체로 3개월간 받으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탈모는 예방이 치료보다 중요하고, 치료받은 사람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먼저, 오후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서 숙면해야 한다. 잠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두발 보호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식사 습관도 개선해야 한다. 지나친 육식과 인스턴트음식, 밀가루음식, 찬 음식을 줄인다. 봄이 오면 하루 30분씩 1주일에 5일 이상 햇빛을 받으면서 운동을 하자. 햇빛을 쐬면 비타민D와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돼 탈모 관리에 도움이 된다. 햇빛을 쪼이면 비타민D 생성과 멜라토닌 분비에 도움이 된다.
    기타박성준 인한의원 원장2012/02/22 09:02
  • [알아야 藥!] 혈액순환개선제

    [알아야 藥!] 혈액순환개선제

    우리 몸에 피가 잘 돌지 않으면 각 조직에 산소와 영양이 잘 전달되지 못해 손발저림·냉증,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 장애 등 여러가지 이상이 나타난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는 혈액순환개선제<사진>가 많이 나와 있다.
    제약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2/22 09:02
  • [내게 맞는 스킨케어 시술법] 레이저·고주파·초음파… 쓰는 목적 전혀 다르다

    [내게 맞는 스킨케어 시술법] 레이저·고주파·초음파… 쓰는 목적 전혀 다르다

    주부 이선경(40·서울 강남구)씨는 피부 관리를 받으려고 친구들 말을 들어보다가 혼란이 생겼다. 친구들마다 다니는 피부과에서 추천받아 시술받는 방법이 제각각이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스킨케어는 시술 장비가 다르고 종류가 많아서 어떤 시술을 받아야 자신에게 딱 맞는지 헷갈린다. 스킨케어 장비별 특징을 알아본다.◇레이저: 잡티·흉터 제거▷레이저토닝=기미 치료에 주로 쓴다.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이가영 교수는 "피부를 잘못 건드리면 더 깊어지는 기미의 특성을 고려해, 진피층에 있는 기미만 골라서 없앤다"고 말했다.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연고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 1~2주일 간격으로 10회 정도 받으면 기미가 없어진다. 20% 정도는 치료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해 미백연고·IPL레이저 시술 등을 병행해야 한다.▷프락셀 듀얼=여드름 흉터를 없앤다. 프락셀 레이저의 3세대로, 두 종류의 파장을 표피층과 진피층에 동시에 쏜다. 한 파장은 표피층의 노화세포 제거·색소침착 개선에 쓰고, 다른 파장은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15~25분 정도 걸리고, 4~6주 간격으로 2~6회 받으면 된다.▷뉴스무스빔=피지선에 레이저를 쏘아 여드름 흉터뿐 아니라 여드름 자체까지 감소시킨다. 여드름 자체까지 치료하는 레이저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피지선에 열을 가하면서 표피는 보호하는 냉각시스템을 갖췄다. 한 달 간격으로 3~5회 받으면 효과가 1년간 지속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22 09:02
  • 골다공증에 차차차·자이브 고혈압에 룸바·왈츠 추세요

    골다공증에 차차차·자이브 고혈압에 룸바·왈츠 추세요

    직장인 권모(34·서울 마포구)씨는 일할 때마다 허리와 어깨에 통증이 있어 앉아 있기조차 불편했다. 주위에서 춤이 도움된다고 말을 들은 권씨는 일주일에 두 번씩 밸리댄스를 6개월간 배우고 나서 통증이 저절로 사라졌다. 댄스를 하면 복근·척추기립근이 발달되고 발끝에 저절로 힘이 가 허리 건강에 좋고, 고혈압·관절염·골다공증 개선 효과 등도 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2/22 09:01
  • [메디컬 포커스] 소아어지럼증_"엄마, 어지러워"하다가 잠들면 뇌 검사 시켜야

    [메디컬 포커스] 소아어지럼증_"엄마, 어지러워"하다가 잠들면 뇌 검사 시켜야

    얼마 전 9세 아들의 손을 잡고 필자의 병원을 찾아온 여성이 있었다. 아들이 잘 뛰어 놀다가 갑자기 멈춰서 움직이지 못하곤 하길래 물어보니, "어지러워서 그런다"는 말을 듣고 놀라서 온 것이다. 이 아동은 대형마트에서 카트를 밀면 더 어지럽고, 승용차를 타면 차멀미를 심하게 했다. 심하면 식은땀, 두통, 구토감을 겪기도 했다. 보호자는 "뇌종양 아니냐"고 걱정했지만, 검사 결과 어린이에게 흔한 소아양성발작성 어지럼증으로 진단됐다.소아 어지럼증은 전체 어린이의 10% 정도가 경험할 만큼 흔하다. 소아 어지럼증은 성인 어지럼증과는 다른 다양한 원인 질환이 있다. 소아양성발작성 어지럼증, 편두통성 어지럼증, 중이염에 의한 어지럼증 등이 주 원인이다.어린이가 어지럽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어지럼증이 있었는지 아니면 자녀가 부모에게 다른 것을 얻으려고 어지러운 척했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학교 가기 전, 시험 직전, 형제와 싸우거나 부모한테 야단을 맞은 후에만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면 2차적 이득을 얻으려고 꾀병을 부렸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잘 놀다가 어지럽다고 하거나, 특정한 상황만이 아니라 수시로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드러눕거나 구역질 등을 동반하면 꾀병이 아니다.의사표현력이 약한 어린 자녀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면 부모는 상황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식은땀, 창백감, 두통, 구역질 등을 동반하면서 증상이 몇 초에서 몇 분간 짧게 나타났다가 완벽하게 사라지면 소아양성발작성 어지럼증 가능성이 높다. 어지럼증과 동시에 의식을 잃거나, 발작 후 잠을 자거나, 보행장애가 있거나, 머리를 부딪힌 외상의 과거력이 있다면 뇌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뇌파검사, 뇌 MRI 등의 정밀 검사를 시켜야 한다.가장 흔한 소아양성발작성 어지럼증은 의학적으로 원인을 모른다. 증상이 자주 생기지 않고 가벼우면 어지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쉬게 한다. 증상이 심하면 이비인후과에서 편두통약 등을 처방받는다. 흔히 3~4세에 처음 생기고, 발생빈도가 점차 증가해 매달 한두 번까지 늘어나다가 점차 줄어들어 10세를 전후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하지만, 종종 청소년기까지 지속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성인이 된 뒤 편두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방치하면 시력 발달이나 중추신경계 발육 부전 등의 다른 영구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어린 자녀가 어지럼증을 자주 호소하면 일단 병원에 데려가 원인을 파악하고 집에서 돌봐도 되는 수준인지, 본격적인 치료를 시켜야 하는 상태인지 판단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전병선 관악이비인후과 원장2012/02/22 09:01
  • 명의와 떠나는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 여행

    명의와 떠나는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 여행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명의와 함께 떠나는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를 다음달 11~19일 개최한다. 8박 9일간 이어지는 이번 여행에는 전세일 차움 명예원장(전 세브란스재활병원장)과 이홍규 을지병원 교수(전 서울대병원 교수·당뇨병)가 동행, 현지에서 건강강좌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여행팀은 항공편으로 카이로에 도착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이집트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남동부 '태양의 도시' 아스완까지 전용 버스편으로 이동하면서 관광을 한다. 백사막과 흑사막, 플라워스톤 등이 인상적인 바흐래야 사막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하루 숙박하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그 뒤 아스완에서 크루즈에 탑승한 뒤 나일강을 따라 운항하며 아부심벨, 룩소 등지의 유적과 관광지를 여행한다. 항공편 경유지인 카타르 도하의 시내 관광도 포함돼 있다. 비용은 1인당 275만원(유류할증료 및 팁 별도). 문의 및 신청 (02)2075 -3400
    종합2012/02/22 09:01
  • "버섯 몸통보다 뿌리 쪽 균사체가 항암효과 커"

    "버섯 몸통보다 뿌리 쪽 균사체가 항암효과 커"

    버섯은 항암효과 등이 큰 인기 건강식품이다. 그런데, 버섯의 항암효과는 우리가 평소 먹는 버섯의 몸체(자실체)가 아닌 뿌리에 해당하는 균사체가 더욱 강하게 발휘한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오고 있다.◇글루칸 성분 버섯 뿌리에 많아균사체는 자실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대구한의대 한방식품약리학과 김수민 교수팀은 균사체의 항암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복강암을 유발시킨 쥐를 표고버섯 균사체 섭취군·표고버섯 자실체 섭취군·대조군으로 나눠 각각의 항암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표고버섯 균사체를 섭취한 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23일이었고 자실체군과 대조군은 각각 22일과 18일이었다. 단순 생존기간 보다는 평균 기대수명에 비해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알려주는 수명연장률이 중요한데, 균사체군의 수명연장률이 28%로 자실체군(22%)보다 높았다.이 연구에 대해, 서울내과 장석원 원장은 "균사체에는 자실체보다 글루칸 성분이 풍부한데, 글루칸이 면역력 증강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도와 몸이 암세포와 잘 싸울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이어 "또, 글루칸은 간기능 개선이나 혈당 조절의 효과도 갖고 있다"며 "간질환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이 성분이 풍부한 버섯 균사체를 섭취하면 질병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항암치료 부작용 개선 효과"하지만 버섯 균사체는 일반인이 조리해서 먹는 부분이 아니다. 표고버섯 균사체의 건강 효과를 보려면, 균사체에서 추출해 만든 면역증강 물질인 AHCC(다당류관련화합물)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 된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 신희종 박사는 "AHCC는 미국·일본·유럽 등에서 이미 암환자를 위한 기능성 물질로 사용하고 있다"며 "일본에서는 암환자가 항암제와 함께 AHCC를 복용했을 때, 신장 손상·골수 억제 등의 항암치료 부작용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고 말했다.AHCC는 일본 도쿄대 연구팀과 바이오 기업이 개발한 면역증강 건강기능식품으로, 버섯 균사체를 대형 탱크에서 30~40일 정도 배양한 후 효소반응을 거쳐 만들어진 물질을 이용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도 표고버섯 균사체를 기능성 원료로 인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분자량이 낮은 알파글루칸을 주성분으로 하고 항균·성장인자가 풍부한 초유 성분을 함유한 '삼진AHCC' 등이 나와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2/22 09:00
  • [건강 단신] 치매·건망증·수면장애 강좌 외

    치매·건망증·수면장애 강좌성바오로병원은 27일 오후 1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문화센터 문화홀에서 '치매와 건망증' '노년기 우울증과 수면장애'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10계명, 노년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법 및 기분을 다스리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밴드를 활용한 건강체조도 가르쳐 준다. 24일까지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 (02)958-2009소나무숯 급성설사약 '흑'돌나라한농제약이 급성 설사 등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 '흑'을 출시했다. '흑'은 소나무 숯을 원료로 제조했다. 원료 분말의 입자가 참나무나 대나무 숯처럼 날카롭지 않고 둥글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장내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인체 해독작용을 통해 건강기능 회복을 돕는다. 제품은 과립형과 분말형, 캡슐형 등 세 종류다.
    기타2012/02/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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