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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요네즈 바르면 머릿결 좋아져, 제품 바꾸기보단‥

    마요네즈 바르면 머릿결 좋아져, 제품 바꾸기보단‥

    봄철엔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두피에 각질이 많아지고, 황사의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머리에 가라앉으면 염증도 쉽게 일어난다. 결국 모발이 푸석푸석해져 날씨 좋은 날에 놀러가고 싶어도 제대로 기분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땐, 샴푸나 린스를 바꾸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성형수술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머릿결과 두피의 색다른 관리법을 알아봤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0 09:19
  • 키 안 크는 가장 큰 이유, 알고보니‥

    키 안 크는 가장 큰 이유, 알고보니‥

    ‘남자 185㎝, 여자 168㎝’는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바라는 ‘꿈의 키’이다. 키가 작은 아이의 부모들은 키를 조금 더 키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한다. 키가 안 크는 이유는 무엇일까?키는 집안 내력(유전적 요인)이 70~80%를 차지한다. 부모가 키가 작으면 아이도 키가 작은 것이다. 흔히 남자 아이는 부모의 키를 더해서 2로 나눈 수치보다 6.5㎝가 더 크고, 여자 아이는 6.5㎝ 작다고 예상한다. 그러나 부모 중 한 사람이 영아기의 영양 결핍, 결핵이나 만성신부전 같은 전신 질환으로 성장에 지장을 받은 경우엔 이런 예측이 적용되지 않는다. 더 클 수 있었는데, 환경적인 요인이 뒷받침이 안 되면서 자신의 유전적 키를 다 크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전적 요인에 따른 아동의 정확한 최종 키는 성장판 검사로 예상할 수 있다. 다음으로 영양, 수면, 질병, 비만, 운동, 스트레스 등 환경 요인이 키 성장에 20~30% 영향을 미친다. 같은 유전형질을 가진 북한 청소년의 평균 키가 남한 청소년보다 10㎝ 이상 작은 것은 영양상태와 질병 등 환경적 요소가 뒷받침되지 못했기 때문. 과거와 달리 키 성장을 방해하는 영양결핍이나 만성질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비만이나 운동부족, 스트레스는 오히려 증가돼 키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반대로 이런 요인들을 100% 이용하면 유전적으로 결정된 키 이상으로 클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의 성장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영양이나 수면 등의 요소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원래 클 수 있는 키보다 5~10㎝ 정도 더 클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3/20 09:18
  • 남자를 약하게 만드는 여성 눈물의 비밀

    남자라면 한 번쯤 당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떤 상황이더라도 미인이 눈물을 흘리는 순간, 남자는 마음이 약해지고 만다. 왜 남자들은 유독 미인의 눈물에 약한 걸까? ◇ 미인의 눈물 속 비밀여자의 눈물에는 페로몬의 한 가지인 유화감정 물질이 있다. 미인은 눈이 크기 때문에 눈물의 증발면적도 보통 여자의 2배나 넓다. 단위 시간당 페로몬 방출량이 많은 것이다. 미인의 눈물을 본 남자는 시각적 정보보다는 페로몬이라는 후각 정보에 의해 결국 마음이 약해지는 유화감정을 갖게 된다.  ◇ 코맹맹이 소리의 힘?미인이 울 때는 평소보다 많이 만들어진 눈물 일부가 콧속으로 과도하게 흘러들게 된다. 3층으로 된 비갑개(鼻甲介, 코선반)에 흘러든 눈물이 비갑개 사이의 틈새를 메우게 되면 비강의 공명 공간이 줄어들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나게 된다. 유아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코맹맹이 소리는 일종의 원시음으로서 우리 뇌에서 비교적 원시적인 감정을 자극하게 되고, 이런 소리를 듣는 이의 지적인 판단과 냉철한 사고를 어느 정도 마비시키는 효과를 준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0 09:18
  • [건강단신] 암극복생활학교 29회 행사, 25일부터 열려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극복생활학교' 29회 행사가 오는 25일 일요일부터 4박5일간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암극복생활학교는 암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하고 있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암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4박5일 동안 진행되며, 2010년 9월 시작해 지금까지 총 28회 프로그램에 800여 명의 암환자와 가족이 다녀갔다.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한국웃음연구소 김채송화 소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의한다. 특히 전문의 강좌는 진료실에서 여건상 물어보지 못했던 암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상담할 수 있고 비슷한 상황의 환우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밖에, 운동요법을 통한 통증 다스리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명상, 전나무숲 트레킹, 암 재발을 막는 항암식사습관 등의 다양한 과정이 마련돼 있다. 무엇보다 암 극복 생활학교는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봄과 동시에 잘못된 행동습관, 생각습관, 식사습관을 바로잡아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으로 안내한다. 매달 두 차례 개최되며 2인실 기준 1인당 89만원이며 함께 온 가족은 30% 할인 받는다. (문의 1588-998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9 17:29
  • 과도한 스마트폰, PC 사용 ‘이것’  부른다.

    과도한 스마트폰, PC 사용 ‘이것’ 부른다.

    [헬스조선 TV] 컴퓨터와 노트북, 스마트폰과 같은 IT기기 사용이 늘면서, 목과 어깨에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최근 지속적인 목 통증 때문에 진료를 받으러 온 30대입니다.송권대 / 35세 근막통증후군 환자 : "제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 달 전부터 목이 너무 아파서 디스크가 아닌가 걱정이 되어 (병원에 왔습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19 16:31
  • [건강단신]을지병원, 갑상선암 무료 건강강좌 개최

    을지병원은 28일 오후 2시 을지병원 연구동 지하2층 화상강의실에서 갑상선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김효정 교수가 '갑상선암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해, 내분비외과 이잔디 교수가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잔디 교수는 감염과 재발 위험이 낮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각광 받고 있는 갑상선암 로봇수술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암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성에게 발생되고 있는 암 중 1위가 갑상선암으로 나타났다. 검사를 통해 갑상선 혹이 발견되는 경우는 약 30~40%이며 이 중 약 5% 정도가 암으로 진단받고 있다.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갑상선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지만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02)970-824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9 15:36
  • [건강단신]서울아산병원,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 국내 최초 도입

    폐나 간처럼 호흡할 때 움직이는 장기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방사선을 조사해 치료의 정확성을 크게 높이고, 기존 방사선 치료에 비해 치료 시간을 최대 3배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첨단 방사선 치료기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암 조직이 아닌 정상 세포에 불필요한 방사선이 노출되는 것을 막아 기존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4차원 입체 방사선 치료기기이다.서울아산병원은 최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인 트루빔(TrueBEAM)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2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4차원 방사선 치료 장비인 트루빔은 방사선 치료의 정밀도와 분당 조사량이 기존 치료기기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높은 최첨단 사양을 갖춘 장비이다. 트루빔은 ‘실시간 추적’ 기술을 활용, 움직이는 장기 안의 종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치료할 수 있다. 안승도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트루빔을 국내 최초로 도임함으로써 폐나 간처럼 움직이는 장기 안에 있는 종양 조직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며 정밀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며 “정상 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 또한 최소화시켜 종양에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해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해 최고의 치료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트루빔 치료 가동식’을 갖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9 15:35
  • 제왕절개하면 산후 우울감 더 높아

    제왕절개하면 산후 우울감 더 높아

    제왕절개한 산모가 자연분만한 산모보다 산후 우울감을 더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상지대 간호과 김혜영 교수팀은 분만으로 건강상태가 양호한 산모 239명을 대상으로 분만 형태에 따른 우울 지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자연분만한 산모는 우울 지수가 12.86점, 제왕절개한 산모는 15.06으로 제왕절개 산모의 우울감이 더 컸다. 이번 조사는 우울증을 측정하는 BDI 설문을 통해 이뤄졌다.김혜영 교수는 “제왕절개 산모는 자연분만 산모에 비해 회복 속도가 느리고,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부정적 시각이 우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산후조리 때 남편이 아내를 지지해주며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DI 설문에서 0~9점은 정상, 10~15점은 경미한 우울, 16~23점은 조금 심한 우울, 24점~63점은 매우 심한 우울 상태다. 즉, 자연분만한 산모나 제왕절개한 산모 모두 약간의 우울증이 있는 것이다. 한 연구에서는 산모의 75~80%가 경미한 우울을 겪고 있으며, 그 중 10~15%는 적절한 중재나 우울증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자녀의 성장 발달에도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9 13:35
  • 주걱턱 교정, 여자가 남자보다 빨리 해야‥양악수술은?

    주걱턱 교정, 여자가 남자보다 빨리 해야‥양악수술은?

    아이 턱교정 치료, 언제 하면 좋을까?입호흡이나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는 아이는 자라면서 주걱턱이 되기 쉽다. 그렇다면 이미 주걱턱이 돼버린 아이는 언제 교정하는 게 좋을까? 교정과 전문의들은 턱교정 치료는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가 빨리하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주걱턱 교정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주걱턱 교정치료, 언제 해야 좋을까교정치료 시기는 부정교합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위턱 또는 아래턱 성장에 문제가 없고, 단지 치열만 부정교합이면 12세 전후에 교정치료를 받는다. 턱 위치나 위턱과 아래턱 상태가 좋다면 어느 나이에도 가능하다. 위턱에 비해 아래턱이 많이 발달한 주걱턱이나, 위턱이 돌출되어 아래턱이 무턱같이 보이거나 얼굴 비대칭이있는 부정교합은 성장조절을 이용한 턱교정 치료를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만 가능하다.아랫니가 같이 돌출돼 있는 주걱턱은 치료가 빠를수록 좋다. 같은 연령이라도 성장 상태가 다르므로 교정 전문의와 상담해 치료시기를 결정한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정과 백형선 교수는 “일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사춘기 성장이 2년 정도 빨라 턱교정을 좀더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춘기를 지나 아래턱이 이미 많이 자란 턱은 교정 치료가 불가능하다. 아래턱보다 상대적으로 위턱이 자라지 못한 아이는 성장이 끝날 때까지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치료효과가 좋지 않고 치료기간이 길어진다.양악수술도 해야 할까턱수술은 성장이 끝났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아래턱은 여자가 16세, 남자가 20세까지 자란다. 여자 아이는 특히 초경 전 1년 동안 아래턱이 키와 함께 가장 많이 자란다. 유전적 요인이 큰 주걱턱이면 교정치료를 하더라도 사춘기 성장 이후 다시 나빠질 수 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대부분 성장이 완전히 끝난 20세 이후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수능시험이 끝난 후 교정치료를 시작해 1년 후 수술하는 것이 보통이다.주걱턱 환자의 경우 위턱을 앞으로, 아래턱을 뒤로 이동하는 수술을 하면 튀어나온 턱이 뒤로 들어가 수술 후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얼굴이 비대칭이면 위턱을 바르게 고치고, 위턱에 맞게 아래턱을 회전시키고 집어넣는 수술을 할 수 있다. 주걱턱 외에 앞니가 반대로 물리는 반대교합이나 덧니, 옥니, 뻐드렁니, 이 사이가 벌어진 치열, 무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등 부정교합은 당연히 치료해야 한다.전문용어로 위턱은 ‘상악’, 아래턱은 ‘하악’이라고 한다. 위턱과 아래턱을 함께 수술하면 ‘양악수술’, 위나 아래턱만 수술하면 ‘편악수술’이다. 백형선 교수는 “환자 중에 무조건 ‘양악수술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데, 양악수술이 얼굴 작아지는 성형술로 홍보되면서 생긴 일인 것 같다”며 “정확하고 세심한 진단과정을 통해 교정치료만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턱수술이 꼭 필요한지 각 환자에 맞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의들은 “턱수술은 치열의 교합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교정치료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03/19 13:34
  • 정력·폐 기능 Up!‥'신선의 음식'을 차로 마시자

    정력·폐 기능 Up!‥'신선의 음식'을 차로 마시자

    몸에 좋은 맥문동 드세요!한약재로 많이 쓰이는 맥문동과 친해보자. 간편한 ‘티백 맥문동 차’와 맥문동 건강음료도 출시되어 있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다. 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향긋한 음료, 맥문동 차에 대해 알아봤다.맥문동이 몸에 좋은 이유 맥문동은 산과 들에 사는 겨우살이풀이다. 뿌리는 보리와 비슷하고 잎이 겨울에도 시들지 않아 ‘맥문동(麥門冬)’이라 부른다. 5~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고, 10월이면 푸른빛이 도는 열매를 맺는다. 주로 봄·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긴 뒤 햇빛에 말려 사용한다. 맛은 달고 약간 쓰며 성질은 차다. 뿌리줄기는 굵고 딱딱하며, 수염뿌리의 끝이 땅콩처럼 굵어진다. 흔히 우리가 맥문동이라 알고 있는 부위가 굵어진 수염뿌리다.맥문동은 예로부터 ‘신선의 약재’, ‘신선의 음식’이라 불렀다. 마른기침, 각혈, 가래 해소에 좋으며 항산화작용, 진정, 면역증강, 항균작용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맥문동의 효능은 고대문헌에도 기록되어 있다. 《신농본초경》에는 ‘맥문동을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할 수 있으며 양식이 떨어지더라도 굶주림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기록돼 있다. 《명의별록》에는 ‘몸을 경건하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하며 정력을 길러 주고 폐기능을 돕는다’는 내용이 있다. 《중약대사전》에는 ‘기침, 토혈, 각혈, 번열, 혈당 상승, 인건구조(목과 입 안이 마르는 증상), 변비 등에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맥문동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은 심장과 장을 튼튼하게 하고 열을 없애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특히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맥문동은 최근 연구를 통해 혈당 조절과 비만 예방,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가운 성질을 지니므로 배가 차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 아주 비만이거나 묽은 가래가 많은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다.맥문동의 무한변신 국산 맥문동은 쭈글쭈글하고 울퉁불퉁하며 끝부분이 뭉툭하다. 수입산은 표면이 깨끗하고 윤기가 나니 구입 시 알아 둔다. 구입한 맥문동은 잘 밀봉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보리차처럼 끓여 마시면 갈증해소에 도움이 된다. 맥문동은 주로 한약재로 이용되지만 그 효과가 알려지면서 다양한 상품으로 무한변신하고 있다. 맥문동 음료, 초콜릿이 주목을 받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백용 맥문동 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인삼, 홍삼, 대추와 맥문동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 음료도 출시되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맥문동의 효능을 그대로 담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구수한 맛의 ‘맥문동 차’ 맥문동을 끓여 물로 마시는 사람이 많다. 맥문동 차는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고, 목과 기관지 건강에 좋아 오염된 공기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 시판 티백도 있다. 티백을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 100~150cc를 부어 1~2분간 우린 후 좌우로 수회 흔들고 티백은 꺼낸다. 취향에 따라 두 번 이상 우려도 상관없다. 외출 시 티백을 생수통에 넣기만 하면 간편하게 구수한 맥문동 차를 즐길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3/19 09:29
  • 목소리는 기본, 배뇨 장애도 고치는 '이것'

    목소리는 기본, 배뇨 장애도 고치는 '이것'

    목소리·배뇨 장애도 고치는 보툴리눔톡신 활용 치료법보툴리눔톡신은 일명 ‘보톡스’라 하여 주로 얼굴 주름, 사각턱, 울퉁불퉁한 종아리 등을 교정하는 데 사용한다. 그러나 놀라지 말자! 보툴리눔톡신은 요실금·다한증·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이어 최근 변성발성장애, 연축성발성장애 등 목소리 질환 치료제로도 각광받고 있다. 만병통치 약처럼 쓰이는 보툴리눔톡신의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한다.1 20대 여성에게 많은 연축성발성장애 치료 목소리가 떨리는 ‘연축성발성장애’ 치료에 보툴리눔톡신을 사용한다. 20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연축성발성장애는 성대 움직임을 조절하는 뇌신경이 성대나 발성기관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 목소리가 떨리는 질환이다.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떨리기 때문에 대부분 과도한 긴장 탓으로 생각하기 쉽다. 연축성발성장애는 평소에 떨리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고, 긴장하면 증상이 더 심해져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 이에 대한 치료는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성대근육에 선택적으로 보툴리눔톡신을 주입해 뇌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이상이 있는 성대근육이 마비되어 뇌신경이 신호를 잘못 보내도 성대가 반응하지 않도록 하는 원리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목소리가 떨리고 끊기는 연축성발성장애는 보툴리눔톡신이 현재까지 개발된 유일하고 확실한 치료제인데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 중이다”며 “소량의 보툴리눔톡신을 사용하고 시술시간이 10분 내외로 짧아 면접이나 중요한 발표 등을 앞두고 시술할 경우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2 변성발성장애의 유일한 치료법 성인 남성이 여성 목소리를 내는 ‘변성발성장애’도 보툴리눔톡신 치료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변성발성장애는 선천적으로 목소리 이상이 있거나, 사춘기 이후 무의식적으로 목소리 변화에 대한 거부감이나 성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생긴다. 치료는 음을 높이는 성대근육에 보툴리눔톡신을 주입해 마비시킨다. 음성치료를 병행하면 정상적 남성 목소리를 회복할 수 있다.3 다한증 괴로움 해결 다한증은 땀 분비 기능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이 비정상적으로 작용하면서 피지와 땀 분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증상이다. 겨드랑이 부위에 1cm 간격으로 보툴리눔톡신을 주입하면 보툴리눔톡신 독소가 땀 분비를 촉진하는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차단해 평소보다 80~90% 땀이 억제된다. 시술 후 1~2주일이 지나면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 6개월 정도 지속된다.4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출장애 극복 전립선은 소변이 방광에서 요도로 나가는 곳을 반지처럼 둘러싸는 부위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전립선비대증은 하루 8번 이상 소변을 보고, 쉽게 소변이 나오지 않아 힘을 써야 하는 등 방광의 배출장애로 나타난다. 이 경우 회음부를 통해 전립선 부위에 보툴리눔톡신을 주입하면 전립선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효과는 1년 정도 지속된다.5 요실금치료제로 승인받는 중 2011년 8월, 보툴리눔톡신이 미국 FDA에서 요실금치료제로 승인됐다. 요실금 환자 69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요실금 환자의 방광근육에 보툴리눔톡신을 주사하면 방광이 이완돼 요(尿)저장 능력이 증가해 요실금이 감소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절박성요실금(과민성방광)에 효과적이다. 절박성요실금은 특별한 질병 없이 하루 8번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급작스러운 요의를 느끼고, 수면 중에 자주 소변을 보는 질환이다.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보툴리눔톡신은 수술하기 힘들거나 내약성 문제 등으로 인해 항콜린제를 복용할 수 없는 요실금 환자의 치료법으로 크게 각광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More Tip 얼굴 전체를 리프팅해 주는 더모톡신 인기최근에는 이마주름이나 팔자주름 등 특정한 부위에 놓는 보툴리눔톡신 대신 얼굴 전체 주름을 펴주고, 윤곽을 살려주는 더모톡신이 인기다. 새로운 보툴리눔톡신 시술 기법인 ‘더모톡신’은 피부를 뜻하는 ‘더모’와 보툴리눔톡신의 ‘톡신’이 조합된 합성어다. ‘메조보툴리눔톡신’이라고도 불린다. 더모톡신은 아주 적은 양의 톡신을 얼굴 근육이 아닌 피부 전체에 얇고 넓게 주사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얼굴 전체를 리프팅해 준다. 김현영여성클리닉 김현영 원장은 “일반 보툴리눔톡신 시술은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단점이 있지만, 더모톡신은 아주 적은 양을 얼굴 전체에 주사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모공이 줄어들고 피지 분비가 억제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2/03/19 09:21
  • 말 못하고 음식 못 삼키는 '인두암', 새 수술법 개발

    말 못하고 음식 못 삼키는 '인두암', 새 수술법 개발

    언어장애나 삼킴장애를 대폭 줄인 인두암 수술법이는 개발됐다. 인두는 입안에서 음식물을 식도로 보내고, 목젖 뒤에서부터 식도가 시작되는 부위까지 걸쳐있다.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김세헌 교수팀은 최근 입안으로 확대 영상 촬영이 가능한 3차원 내시경과 5mm의 로봇팔을 집어넣어 턱뼈와 후두의 손상 없이 암을 제거해 후유증을 최소한 수술법을 개발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약 100례의 구인두암 및 하인두암 환자들에게 시행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대화와 음식물 섭취가 가능했다. 또 구인두암의 경우 3년 생존율이 96%, 하인두암의 경우 3년 생존율이 89%였다. 인두암은 해부학적으로 목의 깊은 부위에 있고 중요한 혈관 신경 구조가 인접해있어 수술할 때 턱뼈나 후두를 절개해야 한다. 그래서 수술 후 음식을 삼키는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가져오고, 후두를 같이 제거해 음성기능에도 큰 후유증을 남긴다. 김세헌 교수는 “그러나 로봇을 이용한 수술 방식을 통해 환자들은 암 치료와 더불어 언어장애와 섭식장애를 피할 수 있게 됐다. 환자들이 사회에 복귀하고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헌 교수팀의 수술법은 두경부암과 관련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잡지인 구강암학회지(oral oncololgy)에 게재됐다.한편,  인두암은 흡연이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주로 성생활을 통해 전염되는데 최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인두암은 전체 두경부암의 약 40% 정도를 차지하며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되어 생기는 경우가 이 중 70%를 차지한다. 특히 최근 들어 두경부암 중 유일하게 그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3/19 09:20
  • 정말 졸릴 때, 직장에서 잠깐 자는 요령

    정말 졸릴 때, 직장에서 잠깐 자는 요령

    봄철 나른함은 춘곤증인지, 만성피로증후군인지 구별이 쉽지 않다. 여기에 근육통이나 두통, 소화불량 등이 동반하면 척추의 피로가 원인일 수 있다. ◇자세가 흐트러지면, 장기도 흐트러져봄에는 겨우내 경직되어 있던 근육이 이완되면서, 척추를 지지하고 있는 근육도 풀어지게 마련이다. 피곤이 몰려오니 책상에 엎드려 자거나 오랫동안 목을 괴는 좋지 않은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런 자세는 척추에 영향을 미쳐 두통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다.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홍원진 부병원장은 “척추 뼈 사이에는 팔, 다리, 소화기, 호흡기로 뻗어가는 신경이 자리 잡고 있는데, 춘곤증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자세가 잘못되면 근육이 뭉치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척추가 틀어져 신경을 누르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신경계가 담당하는 기관의 능력도 저하된다.대표적이 증상이 긴장성 두통이다. 목을 앞으로 길게 빼면 머리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목 주변부의 근육이 경직된다. 졸린다고 목을 괴는 경우 목 뒤 근육과 어깨 근육이 함께 늘어나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근육의 경직으로 인해 뇌로 가는 경동맥이 눌리면서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두통이나 졸음이 유발되는 것이다. 오래되면 목 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다.또 쪽잠을 자기 위해 책상에 엎드리는 자세도 추천할만한 자세는 아니다. 요통과 소화불량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엎드리는 자세는 엉덩이와 등뼈가 치솟고 허리는 들어가게 되어 디스크에 압력이 심해지면서 요통을 발생시키고 척추를 통과하는 소화기 담당 신경분지에 압박을 가해 소화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구부러진 복부는 책상에 눌리면서 위가 압박을 받아 소화기능은 더 떨어지게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19 09:19
  • 건강한 채식은 따로 있어‥노화도 막는 다이어트

    건강한 채식은 따로 있어‥노화도 막는 다이어트

    절식이 다이어트 시작의 반이다!3월이지만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운동량은 줄어들고 체중은 불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비만의 원인은 알고 보면 간단하다. 우리가 섭취한 양보다 소모하는 양이 적어 그 과잉분이 몸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이다. 불어난 살이 고착화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10%를 줄이면 10년이 젊어진다일반적으로 ‘다이어트’ 하면 끼니를 거르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다이어트의 핵심은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이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보통 먹는 양의 3분의 1만 줄여도 500kcal 정도 줄일 수 있다. 전체 반찬은 고르게 먹되, 밥의 양과 고칼로리 반찬의 양만 30% 줄이면 된다”고 말했다.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 역시 “평소보다 10% 적게 먹으라”고 권한다. 그 이유는 소식이 장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의 장수촌 노인들에게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특징은 보통 사람들에 비해 저칼로리식을 즐긴다는 점이다. 실제 여러 대학에서 실시한 대규모 칼로리 제한 실험에서 ‘칼로리 제한이 수명을 안전하게 연장시킨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100세를 산 일본의 저명한 건강학자인 히노하라 시게아키는 하루 1300kcal만 섭취했다고 한다.>> 달콤한 맛의 중독에서 벗어나라많은 사람들이 가공식품의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있다. 이런 음식들은 칼로리는 높은 반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부족한 빈 껍데기 음식이 대부분이다. 이런 음식을 먹다 보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무리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선 비만이 되기 쉽다. ND 케어 클리닉 박민수 원장은 “칼로리는 높고 영양은 부족한 음식을 먹으면, 몸이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또 식욕을 일으켜 자꾸 먹게 한다. 또 빈 껍데기 식사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신종플루나 감기 같은 각종 전염성 질환에 잘 걸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부드러운 음식보단 거친 음식을 먹는다부드럽고 잘 넘어가는 음식은 입맛을 조급하게 만들어 과식과 폭식을 유발한다. 반면에 각종 채소나 배아가 살아 있는 곡류, 통째 먹는 과일처럼 질기고 다소 딱딱하며 거친 음식은 입맛의 인내력을 기르게 한다. 《거친 음식이 사람을 살린다》의 저자인 강릉대 식품과학과 이원종 교수는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덜어줘 골고루 먹을 수 있다. 또 꼭꼭 씹어 먹으면 뇌가 자극을 받아 집중력과 기억력도 좋아진다. 입 안에서 20회 이상 씹어 넘기고, 식사는 20분 이상 천천히 하라”고 말했다.>> 천천히 먹으면 노화도 느리다한국인의 식사시간은 대략 10분 내외다. 이와 대조적으로 스페인·프랑스 사람들은 2시간 가까이 식사를 한다. 음식 섭취 후 12분 정도가 지나면 음식물을 거부하는 ‘렙틴’이라는 식사 거부 호르몬이 활성화된다. 렙틴의 기능을 증진하면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많이 씹으면 음식 속에 든 각종 미네랄이나 유효 성분을 빠짐없이 흡수할 수 있다. 지금까지 10회 정도 씹었다면 이제부터는 20회 이상 씹어라.>> 식사 시 젓가락을 사용한다젓가락 식사법은 식사할 때 빨리 먹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방지해 준다. 박 원장은 젓가락 식사에 대해 “고혈압과 비만의 큰 원인은 짜게 먹는 습관이다. 젓가락 식사는 국물 먹기를 원천 봉쇄할 수 있으므로 고혈압이나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알탕에는 소금이 5g 정도, 돼지고기김치찌개에는 3g 정도가 들어간다. 국이나 찌개에서 소금과 지방이 많은 부분은 국물이다.>> 무조건적인 채식은 위험하다채식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박 원장은 “채식을 하려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타임>지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채식주의자들이 영양과 건강 면에서 상당히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꿔 말하면 무턱대고 채식을 하다간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박 원장은 “건강한 채식이란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과 같은 필수영양소의 필수섭취량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특히 채식주의자들이 혐오하는 지방이 체내에 부족하면 피부염, 피부의 탄력 부족, 성장부진, 시력저하, 손떨림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우유, 달걀 등의 동물성 단백질도 꼭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성장 부진이나 면연력 저하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멜라토닌, 엔도르핀과 같은 각종 호르몬의 이상이 나타나고, 심지어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 천연 비타민을 먹어라천연 비타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지만 입맛에는 낯선 식품에 주로 들어 있다. 평소 밥상에 거의 오르지 않는 전체식품, 발효식품, 기피 음식이 채울 수 없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한다. 열무김치처럼 잎과 껍질, 뿌리를 모두 먹는 음식이 전체식품이다. 된장이나 청국장, 치즈 등이 발효식품, 민들레나 매실 등이 기피 식품의 대표적인 예이다.Diet Tip 밖에선 어떻게 먹지? 똑똑한 외식법 10아무리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외식 한번 잘못하면 하루분 식사량을 한꺼번에 섭취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이 밝히는 외식의 즐거움은 누리면서 똑똑하게 몸매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1 어떤 메뉴를 고르든 1인분의 반만 먹는다. 2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반 이상을 덜어 내고 천천히 먹는다. 3 외식 약속은 저녁보다 점심으로 정한다. 4 중식이나 갈비, 삼겹살보다는 일식이나 한정식의 열량이 적다. 5 부침전이나 튀김 대신 찜이나 구이를 택하고, 비빔밥이나 회덮밥처럼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한다. 6 맵고 짜고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식욕을 증가시키므로 피한다. 7 세트 메뉴는 절대 피한다. 무조건 단품으로 시킨다. 8 반찬을 먹는 순서는 가장 먼저 김치부터 시작해 나물, 채소의 순으로 먹는다. 9 술과 후식은 되도록 피한다. 후식의 열량은 보통 150kcal다. 10 식사를 하면서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래도 속도 조절이 안 되면 중간에 화장실을 가는 등 식사의 맥을 끊는다.
    뷰티라이프취재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2/03/19 09:19
  • 어깨통증, 오십견보다 무서운‥스스로 병 키워

    어깨통증, 오십견보다 무서운‥스스로 병 키워

    어깨통증은 흔히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회전근개손상이 많다는 집계가 나왔다. 하이병원이 어깨질환으로 내원한 환자 353명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회전근개손상’ 환자는 83%(293명)로 가장 많았고, ‘석회화건염’과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똑같이 8.5%(30명)씩의 비율을 차지했다.  ‘회전근개손상’은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4개의 힘줄 뭉치 가운데 일부 힘줄 주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찢어지고 파열되는 것을 말한다.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어깨 사용을 했거나 힘줄의 퇴행성 변화로 생긴다. 주로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서 있을 때보다 잠자리에서 아픈 어깨 쪽으로 누울 때 통증이 심해진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19 09:19
  • 30~40대, 피로 한 달이상 가면 즉시 병원 찾아야

    이 맘 때면 춘곤증이 괴롭하지만, 아무리 잠을 많이 자고 대비를 해도 춘곤증은 떠나질 않는다. 그런데 단순한 춘곤증인지, 만성피로증후군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만성피로증후군은 간염, 당뇨병, 갑상선질환, 빈혈, 암, 심장병 등 각종 질환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적응을 위한 자연스런 현상, 춘곤증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금방 적응하지 못해 나타난다.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생체시계도 변하게 되고, 일교차가 심해 체온 보호를 위해 피부와 근육,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잦아지며 심장박동의 변화가 많아지고 각종 호르몬의 분비 역시 많아진다. 결국 힘든 일을 하지 않는데도 환경 적응을 위해 몸에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과 무리하지 않는 생활습관 등이 좋다. 숙면을 위해 침실의 소음, 조명 등을 최적화 시키고,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해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지나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과격한 운동보다는 가볍게 땀을 흘릴 수 있는 산책이나 자전거타기 등이 도움이 되며, 직장 내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계속 졸리다면 각종 수면장애 의심해봐야이렇듯 춘곤증은 계절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낮에 참을 수 없는 졸음이 계속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만성 수면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원인은 다양하나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수면무호흡증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동안 20, 30초 가량 숨을 쉬지 않는 증상이 5번 이상 반복 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수면 중 숨을 잘 못 쉬게 되면 숙면으로 이어지기 힘들고, 오랜 시간 잠자리에 들었다 하더라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낮 동안 계속해서 졸림과 피로를 호소하게 된다.고대 구로병원 신경과 김지현 교수는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횟수가 시간당 7번 이상이면 심각한 수면무호흡 증후군”이라며??호흡이 순간적으로 정지되기 때문에 저산소증을 초래하여 뇌경색, 심근경색, 고혈압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자칫 돌연사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성피로증후군, 각종 질환의 위험신호만성피로증후군은 충분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춘곤증과 비슷하지만 단기 기억력 감퇴나 정신집중 장애, 근육통, 인식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두통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전체 인구의 0.1~1.4%가 앓고 있으며, 주로 30~40대에서 나타난다. 피로가 1개월 이상 지속되면 병적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로 진단하며,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한다.특히 만성피로의 30% 정도는 결핵, 간염, 당뇨병, 갑상선질환, 폐질환, 빈혈, 암, 심장병, 류머티스질환 등 각종 질환의 위험신호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 불안 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적 원인이나 신경 안정제, 혈압 조절약, 피임약 등 약물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피로가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각종 질환의 전조증상이나 정신적 원인, 약물 등에 의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확실한 원인을 찾는 것이 좋다”며 “각 원인에 따라 휴식과 생활습관 개선, 운동 요법, 약물 요법, 행동 요법 등을 적용해 완치 또는 상당부분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3/19 09:18
  • 빠진 치아, 혀 밑에 넣고 1시간 이내 가야

    빠진 치아, 혀 밑에 넣고 1시간 이내 가야

    완연한 봄, 들뜬 마음에 야외활동을 하다가 외상으로 이가 빠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치아 치료의 성패는 사고 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관건이다. 자세한 방법을 알아봤다. ◇치아 뿌리·조직 손상 없을 수록 성공률 높아져사고 후 부상 가운데 치과 영역의 비율은 10% 안팎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손상 부위별로는 어금니보다 앞니를 많이 다친다. 사고에 의해 자연치아는 물론이고 값비싼 임플란트도 흔들리거나 빠질 수 있다.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지는 부상을 당했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부상당한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가능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다. 치근(치아 뿌리)에는 치아를 살리는데 중요한 조직들이 있기 때문에 이물질에 오염되지 않고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 치아 조직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치아를 집을 때는 치아 뿌리가 아닌 머리 부분을 살짝 집어야 한다. 흙 같은 이물질이 묻었다고 해서 수돗물이나 비누로 씻어서도 안 된다. 치아가 마르지 않도록 우유나 식염수에 담그거나 혀 밑에 넣은 채로 1시간 내에 치과에 가야한다. 치과 치료 후에는 감염 가능성을 막기 위해 내과에서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치아가 완전히 빠져버렸을 때는 최대한 빨리 치아를 원위치에 심어야 한다”며 “빠진 치아를 직접 넣다가는 감염이나 치아 뿌리가 손상될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치과에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18 10:09
  • [Talk,Talk! 건강상식]녹내장 있어도 시력교정술 가능할까?

    녹내장이 있어도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을까?녹내장은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시야의 주변부에 해당하는 시신경부터 손상이 일어나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가 나중에 실명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질환이다. 반면 시력교정술은 각막의 굴절을 조정해 시력을 회복하는 수술이다. 각 부위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이 녹내장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지는 않는다. 따라서 녹내장 증세가 있더라도 증세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시력교정술이 가능하다. 다만 중기 이후에는 수술을 피하는 게 안전하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을 받기 전, 녹내장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며 “또, 수술 이후에는 안압 하강 치료제와 각막 혼탁 방지 치료제를 사용해야 안압이 올라가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18 10:07
  • 살 빼려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오히려 건강 망쳐

    살 빼려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오히려 건강 망쳐

    과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지하철을 타면 승객들은 출입문 위에 붙은 노선도를 보거나 광고판이나 창밖을 바라보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빠져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살을 빼거나 운동 삼아 승용차를 놔두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만, 이러한 자세는 목과 어깨, 허리 등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지하철 좌석 승객 27%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사용고도일병원은 최근 지하철 2호선 승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사용 실태를 조사했다. 총 420석(1량 좌석 42석, 보호석 제외)에 앉아있는 승객 420명이 어떤 자세로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관찰,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는 승객 중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전체의 26.9%(113명)로 가장 많았다. 지하철 좌석 7석에 앉아있는 사람 7명 중 2~3명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25.5%(107명)은 잠을 자고 있었고 21.9%(92명)은 특별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 다음은 전화통화 6.2%, 이야기 등 기타 7.4%, MP3 듣기 5.9%, 책 읽기 3.3%, 신문 보기 2.9% 순이었다. 이 가운데 스마트 기기(전화통화·MP3듣기 제외)를 다루거나 책을 읽는 등 어떤 물건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139명이었는데, 이들의 자세는 척추에 상당한 무리를 주는 자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거나 독서 중인 승객 가운데 눈높이까지 올린 바른 자세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18%(25명)에 불과했다. 5명 중 3명(64%, 89명)은 물건을 손으로 들긴 했으나 배나 가슴 높이까지만 들어 고개를 약간 숙인 자세를 하고 있었다. 13%는 물건을 허벅지에 올려놓아 허리와 어깨를 구부리고 고개를 푹 숙인 자세를 하고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물건의 종류에 따라 자세가 약간씩 달라지는 경향이 있었다. 비교적 가볍고 크기가 큰 신문은 눈높이까지 올리고 바른 자세로 보는 사람이 많았다. 이에 비해 한 손으로 들기엔 무겁고 다른 한 손은 스크린을 터치해야 하는 태블릿 PC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대부분이 허벅지에 내려놓고 고개를 푹 숙인 나쁜 자세로 사용하고 있었다.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고개를 약간 숙인 자세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18 10:05
  • 볼록한 손톱, 폐질환 의심‥모양으로 본 건강

    볼록한 손톱, 폐질환 의심‥모양으로 본 건강

    손톱은 길면 깎아야 하는 존재이거나 미용 목적으로 꾸미기도 하는 용도로 쓰인다. 그러나 손톱은 우리 건강을 나타내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손톱이 마르고 얇아져 잘 깨지는 사람이라면 간이 안 좋은 것이다. 술과 기름지고 매운 음식을 자주 먹고 흡연을 하는 사람은 우리 몸에서 혈이 부족해진다. 즉, 몸에 자양분은 줄어들고 속에 열은 계속 쌓여 말초부위인 손톱에는 영양이 가지 않아 잘 깨지는 것이다. 반면, 손톱이 윤기가 나고 단단하다면 건강한 것이다. 이 밖에도 손톱이 네모난 사람은 혈압이 높을 수 있으며 뇌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손톱을 꾹 눌렀다 뗐을 때, 얼마나 빨리 붉은색이 돌아오는지 확인하면 혈액순환 상태를 알 수 있다.손톱을 옆에서 보았을 때 수저 안쪽처럼 오목하게 들어갔다면 빈혈이나 저혈압의 신호이며, 반대로 볼록한 모양이라면 폐와 호흡기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위장 기능이 좋지 않거나 영양이 부족하면 손톱에 가로로 홈이 생기기도 한다. 평소 술과 기름진 음식을 자제하고, 열 손가락 끝을 꾹 누르는 연습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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