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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병원, '어깨 통증' 무료 강좌

    관절전문 힘찬병원이 3월 29일 오후 3시, 힘찬병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7개 분원에서 어깨관절의 날 기념 ‘어깨통증의 치료’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의는 어깨통증으로 고생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하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어깨 통증의 원인과 관련 질환들을 소개하고, 적절한 치료법과 예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가까운 힘찬병원의 강연 장소로 가면 참석할 수 있다. 또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발간한 어깨건강소책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1577-922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16:28
  • "시크 패션, 여성의 몸에는 ‘독’‥"

    "시크 패션, 여성의 몸에는 ‘독’‥"

    시크한 패션으로 직장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리고 있는 김모(27)씨는 한 달에 한 번, 그 날만 되면 심한 생리통으로 회사를 빠지기 일쑤다. 생리통에 좋다는 차나 약을 사서 먹었지만 소용이 없다. 빅 백과 하이힐, 그리고 스키니 진으로 대표되는 시크 패션은 여성의 몸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하이힐 신으면 생리통 심해지는 이유대전 튼튼병원(안산·안양·일산·대전·제주 네트워크) 척추센터 오준규 원장은 “근골격계가 영향을 받아 비뚤어지면 내부에 자리잡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근육이 과긴장 상태로 딱딱하게 굳어 혈액순환 저하, 대사기능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여성들은 자궁이나 난소가 압박을 받아 생식기관이 약해지는 경우도 발생 한다”고 말했다.하이힐을 신으면 체중이 발바닥 앞으로 쏠리면서 엉덩이는 그만큼 뒤로 빠져 몸의 균형이 앞쪽으로 기울어진다. 그러면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균형을 잡기 위해 허리와 다리에 힘을 주는데, 이때 척추에 무리가 발생하여 곡선이 휘어지면서 척추가 앞으로 튀어나오는 전만증을 유도하게 된다. 전만증이 발생하면 허리디스크 뒷부분과 허리근육으로 충격이 쏠려 요통이 심해진다. 월경전이나 월경 때 하이힐을 신으면 생리통이 더 심해지는 이유다. 장기적으로는 척추 뼈가 휘어지면 내장이 밀려 아랫배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D자형 몸매가 되는데 내리누르는 힘이 자궁이나 난소를 압박하게 된다.◇가방 한쪽으로만 들면 몸 기울어져더불어 한쪽 어깨로 짐이나 백을 드는 습관도 꼭 피해야 할 습관 중 하나다. 디지털 카메라나 태블릿 PC의 무게와 백의 무게까지 3㎏이상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한쪽으로만 무게가 치우치면 골반변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무게가 한 쪽으로 치우쳐 어깨가 가라앉고 골반이 위로 솟구치면 이런 변화를 보상하기 위해 반대편 어깨는 올라가고 골반은 아래로 처지게 된다. 이런 골반의 변화를 전후상하형 골반변형이라고 하는데 흔히 지적되는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나, 한쪽 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앉는 습관이 있을 때도 이런 골반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전후상하형 골반변형에서는 요통, 어깨결림, 생리통이 심해진다. 골반변형이 왔는지 아닌지는 자가진단으로 쉽게 알 수 있다.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좌, 우 팔 다리의 길이를 측정해 보았을 때 유난히 차이가 나거나 한족 어깨만 유난히 결리는 경우, 한쪽 속옷 끈이 자주 내려간다면 골반변형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날에는 낮은 신발에 짐은 가볍게, 허리는 쭉 펴고.생리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요통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이힐이나 스키니 진, 빅 백 같이 몸에 무리가 되는 패션 아이템은 근육긴장과 혈액순환 저하를 일으켜, 생리통이나 몸의 붓기를 심하게 한다. 따라서 생리 때는 되도록 허리와 무릎에 부담이 적은 낮은 신발, 운동화나 스니커 같은 가벼운 신발을 신는 것이 생리통을 줄이는 길이다. 가방은 숄더백보다 양쪽으로 매는 백 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가급적 짐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어깨와 척추 근육의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다.오준규 원장은 “앉거나 쉴 때도 몸을 숙이거나 굽히는 자세, 오래 앉아 있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는 내장기관을 압박하고, 척추 근육을 긴장하게 함으로 피해야 한다”며 “가능한 허리를 곧게 펴거나 기대어 압박을 줄여주고, 엉덩이까지 길게 내려오는 옷을 입어 추위로부터 허리를 보호하면 통증이 한결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골반변형을 줄이기 위해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골반변형을 막기 위해 취해야 할 생활 자세는 다음과 같다.1)같은 자세로 20분만 지나도 근육이 뭉치고 관절이 뻣뻣해지므로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2)앉을 때 방바닥에 앉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등받이 있는 의자에 앉도록 하되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묻고, 허리는 바로 편다.3)의자에 앉거나, 서 있거나, 걸을 때, 아랫배를 집어넣은 상태에서 귀, 어깨, 팔꿈치, 고관 절, 무릎, 발목이 같은 선상에 오도록 유지한다.4)하루 40분 이상 꾸준히 걷는 등 운동을 하여 골반 주변의 근육을 유연하게 한다.5)엎드려 자기, 엎드려 책보는 습관을 고친다.6)경사진 곳에 오래 서 있지 않는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13:32
  • 단 몇 주만에 약물 부작용 감지, 세계 최초 개발

    아주대의대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팀이 전자건강기록을 자동으로 분석해 약물 시판 후 몇 주 만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지 알아내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약물 부작용 실마리 탐지기술’이라 명칭된 이 기술은 약물 출시 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알아내기까지 통상 10년 이상 걸리던 기간을 불과 몇 주로 대폭 줄인 것이다. 이 기술은 전자건강기록에서 성별, 나이, 진단명 등 조건이 비슷한 환자를 대상으로 특정 약물이 투여된 군과 투여되지 않은 군을 비교, 약물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더 많았는지 계산하는 원리다. 이때 약물 부작용의 범위는 백혈구 수치, 간 효소치, 신장기능 검사치 등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47개 검사항목이 사용된다. 박래웅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서울대의대 김주한·박병주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아주대병원에 입원한 50만명의 전자건강기록에 이 기술을 적용했더니 해당 약물에 대해 알려진 부작용과 일치하는 양성예측률이 84%에 달했다. 즉, 이미 알려진 부작용은 100% 찾아냈고, 나머지 16%는 종래 부작용으로 보고되지는 않았으나 해당 약물에서 새로운 부작용 가능성이 있음을 추가로 찾아낸 것이다. 박래웅 교수는 “그동안 신약의 약물 부작용 감시를 의료진의 자발적 보고에만 의존해 온 탓에, 약물 출시 후 부작용이 알려져 퇴출되기까지 대개 10년 이상이 걸려, 그 사이에 소비자들의 피해가 심각했다”며 “이번에 개발한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이용해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감시망을 구축할 경우 빠르면 약물 시판 후 불과 수 주 만에도 새로운 부작용 유발 가능성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에서 발간하는 ‘임상약학 및 치료학지(Clinical Pharmacology & Therapeutics)’ 3월호에 게재됐고, 해당호에 주목할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선정됐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2 11:41
  • 세 번째는 거의 100% 치질, 좌욕만 하면 돼?

    세 번째는 거의 100% 치질, 좌욕만 하면 돼?

    5大 임신 질환 관리법 5 항문질환흑룡의 해 임신 계획 있으면 주목하세요 ! 임신 중 여성에게는 수많은 변화가 생긴다. 신진대사가 증가되면서 기초체온이 높아져, 땀 등 분비물이 많아진다. 평소와 완전히 다른 여성호르몬 분비 패턴과 자율신경계 변화로 혈압의 증감폭이 크고, 소화불량이나 우울증 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또 태아가 있는 자궁과 하지에 혈액이 몰리느라 뇌에 혈액이 덜 가게 되며, 이로 인해 건망증이 심해진다. 태아가 자라면서 위와 방광이 눌려 소화불량과 빈뇨가 초래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자연스런 변화와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질환은 구분해 대처해야 한다.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5大 질환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치질, 치핵 등 항문질환임신한 여성에서 치질은 첫 출산 여성의 3분의 1, 두 번째 출산 여성의 3분의 2, 세 번째 출산 여성의 거의 전부가 경험할 정도로 다발한다. 여성호르몬 중황체호르몬에는 대장의 작용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는데, 임신 중에는 이 황체호르몬이 증가해 더욱 자주 변비 증상이 나타난다. 또 임신 중에는 항문 주위 조직이 연해져 출혈이 잘 되고, 쉽게 붓는 등 변화가 생기므로 항문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 등 식사량이나 수분섭취 감소가 변비의 원인으로 작용해 치질로 이어지고,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궁에 눌려 장이 압박 받게 돼 치질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임신 말기에는 항문과 하지 등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혈의 순환이 압박을 받아 치질에 통증을 유발하는 합병증이 많이 생기고, 분만 시엔 힘을 주면서 치핵이 악화돼 치열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바른 식습관, 배변습관, 생활습관으로 예방변이 부드럽게 나오도록 식이섬유소와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콩류, 해조류 섭취를 늘린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임신을 하면 자궁에 방광이 눌려 물을 적게 먹어도 자주 소변을 보고 싶어진다. 이 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이나 피부 등의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 된다. 걷기만 해도 장운동이 촉진되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아침에 규칙적으로 변을 보려는 노력도 도움 된다. 변비가 있으면 임신 초기에는 좌욕이나 식이요법, 운동 등으로 치료한다. 좌욕은 35?40℃의 온수에 항문을 담그는 것. 배변 뒤 불쾌감이나 항문출혈이 완화되고 부기가 가라앉는다. 하지만 출혈이 심할 때는 좌욕하지 않는다. 임신 중기가 되면 증상 완화를 위해 연고나 좌약 등 보조적인 약물치료나 좌욕을 한다. 출혈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하면 임신 중 수술도 고려할 수 있지만 합병증 위험이 커 많이 시행되지는 않는다. 임신 후반기에는 복부 압력이 커져 기존의 치핵이 부어서 빠져 나오거나 없던 치핵도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장시간 서 있거나 오래 걷지 않는다. 또 항문 부위가 불편하면 누운 자세로 휴식을 취한다. 임신부의 항문질환은 임신초기 약을 먹지 않는 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건강정보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3/22 09:38
  • '책가방 없는 날' 부활할 수 있을까?

    '책가방 없는 날' 부활할 수 있을까?

    가방이 무거우면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한다. 몸무게의 10%정도만 넘어도 몸은 틀어지고 배만 앞으로 나올 수 있다. 키 성장에도 방해가 된다. 1990년대는 특히 학생들의 무거운 가방무게를 놓고 사회각계각층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1996년 대전시교육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학생들의 책가방 평균무게는 초등학생 4.18㎏, 중학생 6.1㎏, 고교생 7.57㎏ 정도로, 초등학생 가방무게는 군인의 단독군장무게와 비슷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교육계에서는 이를 주입식교육의 병폐이자 학생들의 성장발육을 막는 주원인으로 보고 ‘책가방 없는 날’을 실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7
  • 사과, 피부에 기가 막히네‥다른 과일은?

    사과, 피부에 기가 막히네‥다른 과일은?

    봄이 되며 일조량이 많아지고, 자외선 노출량도 많아졌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고 과일을 가까이 하면 도움이 된다.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은 천연 비타민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요즘처럼 건조하고 자외선량이 늘어나는 시기엔 더욱 필요하다. 사과, 레몬, 오렌지, 포도, 키위, 토마토, 석류 등은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이들 과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기미나 주근깨 등의 미백에도 효과적이다.특히 사과를 많이 먹으면 뺨의 혈색이 좋아진다. 사과 속에 함유된 비타민C와 헤모글로빈 성분이 혈액 순환을 개선하기 때문. 또 사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섬유질은 변비를 방지해 장내가스발생을 억제하므로 피부색을 환하게 해준다. 레몬은 비타민C와 레몬산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해소해주는 미백효과와 모공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얇게 썬 레몬을 끓는 물에 넣어 끓인 레몬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봄철 맑은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오렌지는 비타민C외에도 칼륨이 많아 몸이 잘 붓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 혈색개선과 피부미백에 좋다. 봄철 식사는 다소 싱겁게 먹는 것이 춘곤증에도 도움이 되고, 피부건조와 노화를 막는데도 좋다. 소금의 짠맛은 혀가 좋아하는 맛으로 뇌의 쾌락중추를 자극해 한 번 맛을 보면 습관적으로 점차 더 많이 먹게 한다. 다이어트시 소금을 제외한 저염식단이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짠 음식은 피부노화도 앞당긴다. 소금은 피부 속 콜라겐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수분을 빼앗는데, 수분유지에 이상이 생긴 콜라겐은 탄력이 사라져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층이 얇아지며 피부노화가 일어난다. 봄 자외선에 잠잠했던 기미가 약간씩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미는 오래 내버려두면 색소침착이 더욱 두드러져 치료가 쉽지 않다. 짙어진 색소는 ‘레이저 토닝’, ‘G-max’ 등을 이용해 치료하고, 피부 속 과다 증식된 혈관은 ‘옐로우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하면 피부가 맑아지고 기미 재발도 차단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7
  • 무암바 봤지? 젊어도 돌연사 위험 높은 이유

    무암바 봤지? 젊어도 돌연사 위험 높은 이유

    지난 17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볼턴과 토트넘의 경기를 보던 축구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이청용 선수와 한솥밥을 먹는 파브리스 무암바(23)가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졌기 때문이다. 35세 미만의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돌연사의 3분의 2는 심장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데, 무암바 선수의 경우와 같이 운동 중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장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는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비후성 심근증, 관상동맥의 선천성 기형,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느려지는 부정맥 등이 대표적이다. 젊은층의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장 이상에 대해 중앙대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비후성 심근증좌심실 근육이 정상보다 두꺼워지는 선천적인 질환으로, 심장의 펌프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병이다. 이 병이 있다 해도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운동선수 돌연사의 원인으로 매우 흔하다. 운동 시 남들보다 심하게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플 경우에는 이 병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직계 가족 중 돌연사 한 사례가 있거나, 비후성 심근증을 앓은 환자가 있다면 미리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질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운동 중이나 운동 직후에 흉통이나 어지럼증, 맥박 이상이 느껴지거나 속이 울렁거리고 지나치게 숨이 차오르면 지체 없이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비후성 심근증 진단을 받은 후에는 베타차단제나 항부정맥제 등 적절한 약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만약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되는지 알아 봐야 한다. 두꺼워진 심장근육으로 인해 심장에서 피가 뿜어져 나가는 ‘혈액 유출로’가 폐쇄된 환자일 경우에는 ‘심근절제술’을 통해 심장근육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가슴 앞쪽 한 뼘 이하의 작은 절개를 통해 대동맥 판막 아래쪽의 근육을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로 잘라내는 방법이다. 중앙대학교병원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팀 등이 비후성 심근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7
  • 음식 막 먹어도 알코올 중독‥혼자서는 안 돼

    음식 막 먹어도 알코올 중독‥혼자서는 안 돼

    폭식증에 걸린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 간호학과 공성숙 교수팀은 정신과에서 섭식장애로 진단받은 환자 347명을 대상으로 음주 문제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 중 17.3%가 음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증, 불면증 등 여러 문제를 앓고 있었으며, 9.2%는 알코올 중독으로 진단받기도 했다. 섭식장애는 식욕 부진과 폭식으로 나뉘는데, 보통 1회 이상 음주를 하는 대상자 중에는 식욕 부진보다 폭식증이 더 많았다.
    정신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2 09:35
  •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이것만은 알고 해야

    직장인 점심시간 운동, 이것만은 알고 해야

    웅크린 몸을 펴고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갑작스런 운동은 부상이나 심혈관계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봄철 운동,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자먼저 자신의 건강상태나 체력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 처음부터 의욕만 앞서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걷기와 같이 조금 덜 힘든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차 운동 빈도와 시간,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하루 20분씩 주 2회 정도를 했다면, 그 다음 주는 하루 30분씩 주 3회로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운동이 익숙해지면 심폐기능을 높이기 위해 빠르게 걷기 같은 중간 강도의 운동을 1주일에 150분 정도 넣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자 운동시 주의사항고혈압 환자의 경우에는 무거운 역기 들기, 팔굽혀펴기 등과 같이 한 번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또,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공복상태에서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가벼운 스낵을 지참하는 등 저혈당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고 너무 꽉 조이는 신발도 피하는 것이 좋다.만성질환자들이나 노인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데, 운동 중에 대화를 하면서 운동 강도로 조절할 수 있고, 안전사고가 났을 때도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운동부상 예방법운동을 갑자기 하면 근육이나 인대 등이 손상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져서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진다. 노인들의 경우에는 근력이 약하거나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경우가 많아 갑작스런 운동으로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때문에 노인들은 특히 가벼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이 필수이다.운동을 며칠 반복하다보면 특정 부위가 갑자기 아플 수 있는데, 이것은 대게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움직이면서 생긴다. 초기에 생겼다가 운동을 하면서 점차 증상이 사라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근육 등이 미세한 손상을 입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 경우 운동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한 운동 식사 후이기도 하고 오후에 일을 계속해야 하므로 격하고 땀이 나는 운동보다는 장비가 필요 없이 손쉽게 하는 운동인 걷기가 가장 좋다.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산책보다는 약간 빠르게 걷기를 30분 정도 하면 더욱 좋다.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5층 높이 계단 오르기를 3회 정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운동이 된다. 또, 옥상 같은 곳에서 줄넘기를 하는 것도 좋다.출근 복장 때문에 운동하기에 불편하다는 이유로 자꾸 운동을 미루게 되는데, 직장에 운동화, 줄넘기나 운동복 같은 것을 눈에 띄는 곳에 비치해두면 언제든지 시간이 날 때 운동을 하기에 좋다.◇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중요준비운동에서 본 운동으로 이어진 후에는 근육이 긴장되고 피로해져 있는 상태이기 5~10분 정도의 정리운동으로 긴장상태를 서서히 풀어주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과 영양 섭취도 잊지 말아야 한다.운동 후 피로감을 해소하는 데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갑자기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면 운동으로 피부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급격한 혈관 수축을 가져와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므로 좋지 않다. 운동 후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3/22 09:35
  • ‘암 예방’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어떻게?

    ‘암 예방’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어떻게?

    [헬스조선 건강TV] 2009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환자 수는 19만 여명. 1999년 10만 여명에 비해 10년 새 거의 두 배로 증가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50%가 넘을 정도로 암에 대한 조기진단과 치료가 발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천은미 교수 / 서울시 서남병원 건강증진센터장 :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또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서 대장암 같은 종류의 암 발생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 또 암을 진단하는 기술이 발달해서 암 진단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암은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40세 이상의 남녀는 2년에 한 번씩 위암 검사를 받고, 50세 이상은 매년 대장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경변이 있거나 간염바이러스 항체에 양성으로 판정되었다면 40세 이후에 매년 간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여성은 40세 이후 2년에 한 번씩 유방암 검사를 받고, 자궁경부암 검사는 30세 이후 매년 받는 것이 좋습니다.천은미 교수 / 서울시 서남병원 건강증진센터장 : “조기에 증상이 없는 정상 생활을 하는 상태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초기에 암을 진단하는 것만이 완치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암의 70%가 흡연과 연관이 있을 만큼 담배는 암의 큰 원인입니다. 남성은 후두암, 폐암, 식도암, 방광암, 위암에서 그 위험도가 높으며, 여성은 폐암, 자궁경부암, 췌장암에서 연관성이 높습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1 16:48
  •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정말 사실일까?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정말 사실일까?

    연초 포털사이트에서 초등학생 약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와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가 3,21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외모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반면 엄마들은 살보다는 키에 관심이 많다. 자녀가 또래보다 키가 작으면 큰일 날 것처럼 고민하면서도, 또래보다 뚱뚱한 것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관대하다. 이 모든 게 ‘어릴 때 살은 모두 키로 간다’는 말 때문이다.그러나 속설과는 달리 어릴 때 살은 절대 키로 가지 않는다. 소아비만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가 또래보다 발육 상태가 좋다는 것에 위안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조숙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성호르몬이 조기에 분비돼 신체적으로 빠른 성장이 일어났을 뿐, 성인이 되었을 때의 최종 키는 작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이제 내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수적이다.‘어린이 다이어트’라고 하면 쉽고 간단할 것 같지만, 실상은 어른 다이어트보다 훨씬 까다롭다. 다이어트법을 잘못 따라했다가는 성장판이 닫혀 키가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의 경우 어른에 비해 지속력이 약하고 의지가 부족해 다이어트라는 과제를 혼자 지속하기가 매우 어렵다.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시중의 도서들은 이론서에 불과할 뿐 이렇다 할 지침서가 없는 실정이었다.《도전! 수퍼키즈 다이어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 <수퍼키즈>의 제작진이 알려주는 어린이 다이어트의 모든 노하우가 담긴 실전 가이드북이다. 세간에 떠돌던 소아비만과 성장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소아비만이 야기할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을 짚어줌으로써 부모로 하여금 소아비만의 실태를 바로 알고 아이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꾸고, 놀이하듯 운동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주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아이의 다이어트를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수퍼키즈 프로젝트를 전두 지휘했던 전담닥터와 전담트레이너의 감수로 보다 전문성을 더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1 15:33
  • "75세 이상 노인도 위암 수술 결과 좋아"

    한국인 평균 기대수명이 100세 시대에 가까워짐에 따라 고령자들에 대한 안전한 수술적 치료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남성 1위, 여성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암은 75세 이상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외과 위암 연구팀(류창학, 손병호, 이성열)은 1999년부터 2009년까지 강북삼성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은 65세 이상 470명을 대상으로 75세 이상과 미만으로 구분해 75세 이상 조기 위암 환자의 수술 안정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위암 1기, 2기, 3기 초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75세 전후로 차이가 별로 없었다. 또 초기 위암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에서도 75세 전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다만, 3기 후기, 4기에서 75세 미만의 생존율은 23%인 반면 75세 이후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졌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위암 복강경 수술을 받은 133명과 개복수술 환자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두 수술의 예후가 비슷했다. 최소 부위 절개로 수술하는 복강경은 개복에 비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퇴원이 빠르고 ▲흉터가 작아 미용효과가 뛰어났다. 이러한 복강경 수술의 장점은 고령자 수술에서 더욱 크게 부각 될 수 있다.류창학 교수는 “건강한 100세로 가는 첩경은 75세 이후에도 정기적 검사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병호 교수는 “복강경 수술의 발전으로 고난이도 수술을 많이 대체하고 있다”며 “고령 위암 환자의 복강경 수술은 안전하면서도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어 권장 할 만한 수술법이다”고 말했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21 14:45
  • 대한류마티스학회 캠페인 통해 "류머티즘 관절염 무료 검진 받으세요"

    대한류마티스학회 캠페인 통해 "류머티즘 관절염 무료 검진 받으세요"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제2회 골드링캠페인-여류사랑’의 일환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전국 병원 건강 강좌와 무료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전국 병원 건강 강좌는 4월 한 달간 전국 15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실시되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의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강좌와 더불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로 진단하는 항CCP 항체 검사를 함께 실시 할 예정이다.류마티스관절염 음성환자의 절반 정도는 관절 변형이 있음에도 치료에 대한 지원을 받기 힘든 실정이다. 무엇보다 항CCP 검사는 류마티스인자 검사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지만 비용부담으로 검사조차 못 받는 환자들이 있는 점을 감안,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류마티스관절염 음성 환자들의 확진을 도모하고 실제 환자들의 관절 변형 등의 상태를 점검하는데 이번 무료 검진의 취지를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송영욱 이사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에 치료받지 못할 경우 관절 변형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임에도 환자들이 늦은 대처와 잘못된 치료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본인의 현재 질환 상태를 점검하고, 주치의와 함께 치료 목표를 정한 뒤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진행되는 건강강좌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제 2회 골드링 캠페인-여류사랑 홈페이지(http://www.womeninra.or.kr)와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각 병원 류마티스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음성진단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검진 문의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사무국(02-794-2630)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제 2회 골드링캠페인-여류사랑은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신문사, 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인 펭귄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가 후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1 14:43
  • [건강단신]차바이오앤디오스텍,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이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 임상연구에 대한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임상시험은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를 안구에 이식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국내 최초의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임상시험이다. 이번 임상연구의 참가 자격은 20세 이상의 스타가르트 황반이상증을 진단 받은 사람으로 한쪽 눈의 교정시력이 눈 앞에서 손을 흔드는 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단, 현재 악성종양을 앓고 있거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스타가르트 외에 안과적 질환이 있는 사람, 당뇨나 심근경색, 면역결핍증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임상시험 참가자로 선정되면 임상시험 전 2회의 병원 방문을 통한 검사를 받게 되며 망막상피세포 이식 후에는 1회에 3일 입원을 비롯하여 총 8번의 방문을 통해 예후를 지켜보게 된다. 임상에 따르는 모든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 입원비, 약제비 등은 무료다. 이번 임상시험은 분당차병원 안과 하성우 교수와 송원경 교수팀에서 진행한다.한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 협력사인 ACT사는 배아줄기세포유래망막상피세포 치료제로 지난 해 스타가르트와 황반변성 환자 각 1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안정성과 내약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을 회복한 바 있다. 이것은 지난 1월 세계적인 의학회지인 란싯(Lancet)에 보고된 바 있다. 문의 성남차움국제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 (031)780-5305 (평일 오전9시~오후 5시)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21 14:27
  • [건강서적]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외

    [건강서적]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외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립선암 전문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정병하 교수가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전립선암의 원인부터, 치료·예방법까지 한 권에 묶었다. 전립선암은 미국에서는 가장 흔한 암으로, 국내의 경우 최근 증가 추세가 가장 빨라지고 있다.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서는 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전립선암 환자와 보호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뿐 아니라,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평소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준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메디컬북 시리즈 4편이다. 헬스조선 刊, 208쪽. 1만3000원.
    책/문화2012/03/21 09:14
  • 월간 헬스조선 4월호 '골프부상 예방법'

    월간 헬스조선 4월호 '골프부상 예방법'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4월호가 23일 온·오프라인 서점에 나온다. 특별부록 '근골격계 질환 궁금증 풀이북'을 제공한다. 관절염, 허리·목 디스크, 오십견, 골프 엘보 등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초보 마라토너를 위한 1개월 훈련 프로그램, 도보여행 전문가가 추천한 최고 걷기여행지 7곳, 프로골퍼가 알려주는 골프부상 예방법, 캠핑용품 쇼핑 팁 등도 눈길을 끈다. 새로 시작하는 연재 칼럼 '최고의 궁합을 찾아라!' 1탄은 '무와 두부와 만나 완벽해진 삼치 건강밥상'이다. 이와 함께, 당뇨병 약선요리 등 건강 식생활 기사가 가득하다. 정기구독 문의 (02)724-7688
    책/문화2012/03/21 09:13
  • 산악달리기 건강법

    산악달리기 건강법

    2년 전부터 주말마다 집 근처 안산(鞍山)에서 산악달리기를 하는 박모(56·서울 서대문구)씨는 체력이 젊은이 못잖게 강해졌다. 박씨는 “올 초부터 마포구에 있는 직장까지 조깅으로 출근하지만 지치지 않고, 20대 아들과 배드민턴을 쳐도 이긴다”고 말했다. 36인치였던 허리 둘레도 32인치로 줄었다.산을 달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포장 도로를 뛰는 평지 달리기와 산길을 걷는 등산의 운동 효과를 한 번에 보기 위해서다. 아웃도어 용품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산악달리기용 운동화의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 한국산악마라톤연맹은 지난해부터 각 시도별로 지역연맹을 만들 정도로 동호인이 늘고 있다.산악달리기는 근력·지구력·평형성·유연성 등을 골고루 향상시킨다. 한국달리는의사들 이동윤 회장(외과 전문의)은 “산악달리기는 근력·심폐지구력 등이 고루 향상되는 전신운동”이라며 “울퉁불퉁한 산길을 뛰어 오르내려 러닝머신에서 일정하게 달릴 때보다 다리 근육이 골고루 길러진다”고 말했다. 또, 산악달리기는 평지를 달릴 때보다 에너지가 20% 더 소모되는 고강도 운동이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장·노년층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할 만한 운동은 아니다. 기록 경쟁을 하는 경기가 아니므로 무리해서 달릴 필요도 없다. 이동윤 회장은 “심·뇌혈관이나 호흡기에 만성질환이 있거나 관절이 나쁜 사람이 아니면, 노년층도 얼마든지 산악달리기를 즐기며 건강을 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21 09:13
  • [건강 신상품] 차티스, '명품부모님보험' 출시해

    차티스는 노후에 부담되는 각종 병원비를 보장해 주는 '명품부모님보험'을 출시했다. 골절·화상·장기 및 뇌손상 등을 기본 보장하며, 백내장·중이염 등 시청각질환 수술비 보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치매간병비,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 다양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설계해 계약할 수 있다. 시청각질환 수술비는 시청각질환 진단이 확정되고 직접적인 치료 목적으로 수술받은 경우 일정액을 지급한다. 일반보장형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60세 남성 1만1270원, 여성 1만1350원이다. 자세한 상품 내용은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 co.kr)에 실려 있다. 가입 및 문의 무료전화 080-6050-104
    기타2012/03/21 09:12
  • "작년 해수욕장 좋았어?" 자주 물어보세요

    최근 인기를 모으는 KBS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3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이 우연히 친부모의 옆집으로 이사오지만, 아들이 5살 때 헤어졌기 때문에 서로 알아보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처럼, 어린이가 자라면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의 일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한다. 한국정신건강연구소 황원준 원장은 "어릴 적에는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조직이 덜 발달해 기억이 오래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라며 "인지 능력를 담당하는 전두엽 발달은 중학생 나이가 돼야 완성되는데, 기억도 인지능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두엽이 완성돼야 제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또, 기억은 다양한 경험 속에서 강한 인상을 받아야 오래 지속되는데, 어린이는 성인보다 경험이 부족하고 일상 생활이 단순하기 때문에 기억이 빨리 잊혀진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환경도 기억에 영향을 미친다. 황원준 원장은 "5살 때 가족을 잃은 아이가 남에게 구박 받으면서 사는 바람에 친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계속 떠올렸다면 일부라도 기억이 남겠지만, 좋은 가정에 입양돼 사랑받으며 자랐다면 이전 기억을 굳이 유지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 친부모 기억은 모두 잊게 된다"고 말했다.부모가 자녀에게 어렸을 적 기억을 선명하게 유지해주고 싶으면, 즐거웠던 때의 사진을 자주 보여주면서 그 때 아이가 느꼈던 감정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기억은 항상 감정과 연관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즐거웠던 기분을 상기시켜 주면 그 일을 오래 기억한다.
    정신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21 09:12
  • [편의성 높인 약품] 밥과 함께 먹는 당뇨약,  바로 효과 보는 발기부전약

    [편의성 높인 약품] 밥과 함께 먹는 당뇨약, 바로 효과 보는 발기부전약

    지난달 발기부전치료제 처방을 받은 김모(48·서울 양천구)씨는 부부관계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했다. 약효가 나타날 시간을 계산해 부부관계 시간을 미리 정해놓다 보니 아내와 잠자리를 시작하기 어색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김씨는 최근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약으로 바꾸고 부부관계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됐다.◇10초에 녹는 치매약, 3개월 가는 호르몬제
    제약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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