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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부족, 고혈압 원인 될 수 있어‥
5大 임신 질환 관리법 6 임신성 질환 예방 수칙 흑룡의 해 임신 계획 있으면 주목하세요 !>> 임신 전부터 체중을 관리한다 비만한 여성은 임신 중 아무리 노력해도 체중관리가 효과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임신 전부터 체중조절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정상 체중 여성은 임신 중 체중 증가를 11.5~16kg으로 제한한다. 과체중이면 7~11.5kg, 비만이면 7kg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입덧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초기에 체중을 늘려놓으면 체중이 급증하는 중기 이후에는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임신 전반기에는 총 섭취열량이 임신하지 않았을 때보다 200kcal만 많으면 된다. 임신 중반기에는 300kcal, 후반기에는 450kcal 정도 더 섭취하면 충분하다. 비만 임신부의 식단은 섬유질이 많은 과일, 채소, 지방이 적은 고기 및 혼합 곡식이 좋다. 반면 설탕,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은 피한다.>> 적정 영양소를 섭취한다 임신 중에는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와 태아의 성장과 발달이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에너지와 영양소의 소모가 많아진다. 게다가 임신으로 인한 입덧과 탈수, 변비, 체중증가로 인해 영양결핍이 되기 쉽다. 비만에 신경 쓰다가 자신이 임신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 엽산은 반드시 섭취한다.임신 초기에는 엽산의 충분한 섭취를, 임신 중기부터는 혈액량이 늘어나므로 적정량의 철분을 섭취한다.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단백질은 30%, 엽산 100%, 칼슘과 인, 철분은 각각 50% 이상 더 필요하다. 이 양은 일반 식사로도 충족되므로 철분을 제외하고는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 등을 따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단, 영양결핍 위험이 있는 다태아 임신부, 흡연 임신부, 입덧이 심한 임신부, 식이장애가 있는 임신부 등은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를 먹으면 도움 된다. 단백질은 최소한 하루에 70g 정도는 먹어야 한다. 태반, 태아의 단백질 요구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우유, 육류, 닭고기 등의 가금류, 생선, 달걀, 콩 등이다.
건강정보
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2/04/02 09:18
한국인, O자형 다리 많은 이유‥
좌식 생활을 많이 하는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 중의 하나가 관절 질환이다. 좌식생활이란 서양과 달리 온돌이나 마루 등에서 앉아서 생활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말한다. 보건복지부가 2010년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관절염 유병률은 여성 50%, 남성 20%에 달한다.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좌식 생활의 경우 관절을 사용하는 각도가 커지는 만큼 연골이 빨리 닳을 가능성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걸레질 등 집안일이 많은 여성들에게 관절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O자형 다리 만드는 좌식 생활, 관절 질환 유발 원인O자형 다리는 우리나라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쪼그려 앉기 등 좌식생활은 무릎 안쪽에 부담을 주는 자세가 많은데, 이렇게 무게가 무릎 안쪽에 많이 실리면 안쪽 연골이 닳으면서 다리가 밖으로 휘는 O자형 다리가 된다.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고 앉는 습관은 O자형 다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무릎을 약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이런 경우 골반이 처지거나 척추가 굽는 등 각종 관절 및 골격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리 변형이나 통증이 있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관절염은 물론 반월상연골판파열 등의 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O자형 다리를 진단하는 법은 간단하다. 두 발을 붙이고 똑바로 섰을 때 양 무릎 사이의 벌어진 간격이 5cm 이상이면 O자형 다리로 본다. 또한 무릎 앞에 있는 무릎 뼈가 안쪽을 향하고 있다면 휜다리일 가능성이 있다.◇교정 어렵다면 인공관절수술 통해 통증 극복다리가 많이 휜 경우 연골 손상이 빨라져 관절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밤잠도 못 이룰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통해 통증을 방지하고 휜 다리의 교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좌식생활을 고려한 ‘고굴곡형 인공관절’이 도입돼 130도 이상까지 굴곡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크게 사라졌다.최근에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술’로 수술 4시간 후부터 바로 재활 운동이 가능하며, 등산 등의 가벼운 운동이나 일반적인 생활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최소절개술’은 기존 15~20㎝였던 절개 부위를 8~10㎝로 최소화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신 수술법이다. 송상호 원장은 “휜 다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는 등 좌식생활을 자제하고, 평소 의자에 앉을 때도 다리를 꼬고 앉지 말고 반듯한 자세로 앉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바닥이 딱딱한 구두나 하이힐도 휜 다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지속적인 스트레칭으로 관절염 예방좌식생활을 한다고 무조건 관절염 등 관절 질환을 앓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 주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같은 자세로 30분 이상 유지하면 근육과 관절 모두에 무리를 주게 된다.스트레칭을 매일 해주면 관절의 유연성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주변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 관절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평소에 무릎을 쭉 펴고 10초 이상 유지하는 허벅지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무릎 통증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관절에 무리는 주는 좌식생활보다는 식탁과 침대, 소파를 활용하는 입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 송 원장은 “입식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한 운동”이라며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관절염을 예방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04/02 09:17
허리 주변 통증, 원인도 가지가지‥당신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상이 허리부상이다. 무리하게 장타를 치려고 오버스윙을 하거나 너무 과하게 연습을 했기 때문이다.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골프 중 나타나는 다양한 허리 통증의 증상을 정리해보았다.▷후방관절증허리가 서서히 아프기 시작해서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허리가 뻐근하게 아픈 경우다. 아침이면 아픈 게 더 심하고 세수하려고 허리를 구부리거나 뒤로 젖히는 동작도 통증 때문에 힘들다. 바지를 입기도 어려운 경우도 있다. 후방관절증은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동과 골프가 가능하다. 요추(허리뼈) 안정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점차 근력 강화 운동 비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척추관 협착증앉았다가 일어서면 금방은 괜찮은데 100m 정도 걸으면 양쪽 엉덩이, 다리가 당기거나 저린 증상이 온다. 장시간 걷기가 힘들어서 몇 번이고 주저앉게 된다. 척추관 협착증은 후방관절증과 같이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운동이 가능하고 요추 안정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걸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급성 종판 손상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가 삐끗한 뒤에 심한 요통으로 움직이기도 어렵다면 급성 종판 손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통증이 사라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낮은 강도부터 시작해 점차 운동 강도를 늘린다. 더불어 척추 안정화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디스크 내장증(디스크 내부 손상)디스크 내장증이라면 걸음을 걸으면 전혀 아프지 않은데 오래 앉아 있을 때 꼬리뼈 쪽 또는 엉덩이와 의자가 닿는 부분이 아파서 앉아 있을 수 없다. 급성일 경우 급성 종판 손상과 같이 운동을 자제하고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 낮은 강도에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만성일 때는 척추 안정화 운동을 포함한 근력 강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디스크 탈출증허리가 삐끗한 후 아프기 시작해 점점 엉덩이, 다리로 통증이 내려가 종아리가 많이 땅긴다면 디스크 탈출증일 가능성이 높다. 일어서면 통증이 심하고 누우면 괜찮다. 디스크 탈출증은 안정을 취한 후 신경근 염증에 대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 후 요추 안정화 운동을 실시해 정상 운동 범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4/02 09:17
서양인이 하면 멋진 삭발, 한국인이 했다‥'헉'
탈모는 유전되는 경우가 많아, 일찍부터 탈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모발이식을 받거나 가발을 쓰는데 어떤 사람은 아예 삭발하기도 한다. 머리카락 길이가 짧을수록 덜 빠진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 서양인의 경우 매끄러운 머리모양 때문에 삭발한 머리가 멋지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다.
피부과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4/02 09:17
20~30대 여성은 신발, 남성은 술이 OOO적
관절염은 나이든 사람에게만 생기는 병이라고 알기 쉬운데 20대부터 생길 확률도 적지 않다. 관절병에는 원인, 종류만 약간 다를 뿐 안전한 연령대란 없다. 남녀노소 적절한 관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20~30대: 남자는 술 조심, 여성은 신발 조심20~30대는 관절에 무심한 연령대이다. 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20~30대는 대부분 과격한 스포츠를 하다가 부상당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축구, 농구, 마라톤이 관절을 많이 쓰고, 충격이 커 젊은 관절이라도 쉽게 부상당할 수 있다. 심하면 무릎 연골이 찢어지거나 인대가 끊어질 수 있다. 차라리 관절 손상이 심해 바로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다행이지만 젊은 사람들은 약간의 통증은 참아버린다. 통증은 일시적으로 멈췄다고 해도 잠재돼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20~30대 남성들은 술을 조심해야 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혈전이 잘 생기고 미세혈관을 막아 관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한다. 고관절이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경우에도, 술을 많이 먹는 사람에게서 발병된다. 젊은 여성들은 즐겨 신는 하이힐이나 볼이 좁은 신발 때문에 발과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준다.◇40~50대: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 쌓기40~50대는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된다. 관절이 아프면 활동량이 줄기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관절 주변을 감싸고 있는 인대와 근육이 약해진다. 비만도 관절의 적이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은 줄어드는데, 식사량은 줄지 않거나 오히려 더 느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관절이 아프다는 핑계로 운동량도 줄면 당연히 살이 찐다. 보통 체중 1kg가 늘 때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3kg이다. 이미 노화로 관절이 약해지기 시작했는데 살이 쪄 관절에 실리는 무게가 더 커지면 관절의 노화는 가속도가 붙을 수밖에 없다. 중년 여성은 여성 호르몬이 급격히 줄어 지방분해 능력이 떨어지고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높으므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60대 이상: 적극적인 치료와 운동 필수60세가 넘으면 대부분 관절에 이상이 생긴다. 궂은 날에는 관절이 온도와 기압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압이 낮으면 관절 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간다. 그러면 윤활액을 분비하는 활액막에 있는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생긴다. 습도가 높아질 때도, 몸 안의 수분이 증발하지 못해 관절 안에 있는 관절액의 양이 증가해 잘 붓는다. 나이가 들면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 해 운동을 멀리하면 관절이 더 퇴화한다. 가벼운 걷기나 수영 등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을 최소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한다. 관절이 회복하기 어려운 정도로 손상됐을 때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척추·관절질환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4/02 09:17
스타벅스·탐앤탐스‥카페인 함량 알고 마셔야
커피는 일상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특히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급성후두염이나 역류성인후두염 등 각종 목소리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다. ◇커피 많이 마시면 감기도 잘 걸린다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체내 수분의 방출을 촉진하는 이뇨제 역할을 한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카페인 섭취가 지나치면 성대의 점액분비를 억제해 급성후두염(기침감기)과 성대부종 등을 유발한다. 1초에 150~250회 정도로 빠르게 진동하는 성대 점막은 윤활유 분비가 잘돼야 진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카페인으로 인해 성대보호막인 점액이 소실되면서 감염에 노출되는 것이다. 엔진오일이 없는 상태에서 엔진을 가동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급성후두염의 초기증상으로는 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인두, 편도, 비강, 기관지 등으로 확대되고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등의 감기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해지면 발열, 근육통 등의 몸살증상을 동반한다. 이런 경우 1~2주 가량 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카페인 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04/01 12:48
우유·레몬‥‘물광’피부 위한 세안수 Best6
푸석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는 진한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드는 기본인 세안이 중요한 이유다. 세안할 때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적인 세안수에 대해 알아보았다. ▷죽염 세안수강한 자외선과 땀 때문에 생기는 두드러기와 여드름 완화에 효과가 있다. 깨끗이 클렌징한 후 죽염 한 티스푼을 손바닥에 올리고 물을 떨어뜨려 비벼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마사지를 마친 뒤 찬물로 깔끔하게 헹구면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청주 세안수세안할 때 청주수를 사용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에 활력과 탄력이 생기며 피부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해서 미지근한 물에 청주를 몇 방울 떨어뜨려 세안하면 되는데, 알코올의 작용으로 모공이 열려 모공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다.▷감초 세안수기미나 색소침착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미백 전문 세안수이다. 감초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화장으로 생긴 독을 중화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우유 세안수우유의 유지방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가 각질 때문에 칙칙하거나 두껍게 느껴질 때 하면 투명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4/01 12:47
잘 때 10번 정도 뒤척이는 게 몸에 좋아
잘 자야 하루도 가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옛날 ‘동의보감’에서도 건강 수면법이 나와있는데 지금에서도 과연 통할 수 있는 얘기인지,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기타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4/01 12:47
대륙의 불청객 '황사'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헬스조선 건강TV] 황사는 중국과 몽골 사막의 흙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현상으로, 대기의 먼지양은 평소보다 4배 이상 높습니다.최천웅 / 교수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중국이 산업화되고 공업화되면서 중금속이나 아황산질소 같은 나쁜 물질들이 같이 섞여서 날라오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황사는 인체 곳곳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미세 황진이 눈에 들어가면 결막염, 안구 건조증과 같은 안과 질환을 유발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한 자외선에 황사까지 더해져 피부염과 피부 건조증을 만들기도 합니다. 각종 먼지가 콧속 점막으로 들어가 콧물, 재채기, 코막힘, 두통을 동반하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킵니다.최천웅 / 교수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같은 호흡기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황사로 인해 갑자기 급성호흡발작이 일어나서 위험해 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문과 창문은 꼭 잠그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때는 긴팔 옷과 모자,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황사 접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최천웅 / 교수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렌즈 대신 안경을 쓰는 것이 좋고 마스크는 꼭 착용하셔야 합니다. 분진을 막을 수 있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황사에는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틀어주고,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십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들어온 중금속과 미세먼지가 배출이 잘 되고, 기관지와 입 안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를 희석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말고 인공눈물로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기타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31 11:33
피곤한데 식욕 왕성하다면 당뇨병 의심해야
평소 양치질을 깨끗이 해도 입냄새가 난다면 특정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대화할 때 과일향이나 아세톤 냄새가 난다면 당뇨병이 아닌 지 검사를 해봐야 한다. 당뇨병이 있으면 내분비 장애로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않고, 이렇게 되면 탄수화물 분해 능력이 떨어져 지방대사가 활성화 돼 아세톤 성분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평소와 달리 기운이 없고 입이 마르지만, 식욕은 왕성해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다면 이 또한 당뇨병을 의심해 봐야한다. 또 아침에 일어났을 때 건조하거나 전날 짠 음식이나 음주를 하지 않았는데도 물부터 찾거나 갈증을 심하게 느끼면 당뇨병의 전조증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기관인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해 생기는 병으로 주로 다음(물을 자주마심), 다뇨(소변을 자주 봄), 다식(음식을 많이 먹음)의 특징을 보인다. 당뇨병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60~70세 노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호소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노인에게서 당뇨병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췌장의 노화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면서 비만이 증가하고, 근육양이 20대에 비해 10%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당뇨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에게서 당뇨병 발병의 위험성이 높으며, 공복혈당장애 혹은 내당능장애가 있는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다. 당뇨병은 쉽게 완치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인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당뇨병은 혈중 당 농도가 높아져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는 것을 말한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 몸 곳곳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몸에 변성이 일어나 여러 가지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눈의 망막의 작은 혈관들이 막히고 터지면서 시력장애가 유발될 수 있고, 신장의 혈관들이 막힘으로써 신장기능이 나빠지게 된다. 또한 다리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다리가 쉽게 저리고 아프며, 작은 상처도 쉽게 아물지 않으며, 심하면 상처부위가 썩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자각증세가 없다고 방치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일상생활에서의 적절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적이라 하겠다.당뇨병의 진단은 혈당검사를 통해 확진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공복혈당이 126㎎/㎗일 경우,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서울시 북부병원 내과 정훈 과장은 “당뇨병은 만성병의 하나이며 따라서 발병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과음,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며 “정기적인 검사로 당뇨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함으로써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혈당검사 결과 당뇨병으로 확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가 처방으로 약을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면 병을 더 키울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당뇨를 관리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운동이다. 운동은 비만한 사람의 경우 체중을 조절하고 근육이나 지방세포에서 인슐린의 효과를 증대시키며 혈중 지질을 빼주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지나친 운동을 하는 경우 혈당이 너무 내려가서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식은땀이 나는 저혈당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런데 노인에서는 이러한 저혈당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식사 후 1~2시간 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어쩔 수 없이 식전에 운동을 하거나 평소보다 심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운동 직전에 주스처럼 흡수가 빠른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운동은 전신을 이용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은데 산책이나 도수체조부터 시작해서 달리기, 자전거, 계단 오르기, 배드민턴같이 운동량이 많은 운동으로 옮겨갈 수 있다. 운동은 최소한 2일에 한번 정도는 하도록 하고 처음에는 5분에서 10분 정도만 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03/31 11:32
부부관계 후 통증, 궁합 안 맞아 그런 줄 알았더니‥‘헉’
결혼 3년차 주부 이모(32)씨는 아기를 만드는 ‘일’이 즐겁지 않다. 배란일이 가까워져 남편과 관계를 하고 나면 하루 이틀은 밑이 빠지는 것 같은 고통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관계를 즐기지도 않았고 남편과 속궁합이 안 맞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던 이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부인과를 찾았더니 ‘자궁내막증’이 발견됐다.◇우리나라 여성 중 7%,자궁내막증자궁의 내벽을 감싸는 점막이자, 수정된 배아가 착상하는 부위가 바로 자궁내막이다. 그런데 이 자궁내막이 원래 위치가 아닌 자궁근육층이나 난소, 나팔관, 복강 등 다른 위치에 침투하여 자라면서 종괴를 형성하거나 주변조직이나 장기와의 유착을 형성하는 질환을 '자궁내막증'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생리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밑이 빠지는 것 같은 극심한 성교통, 배가 아닌 허리쪽 요통, 변비 등이 있다. 자궁내막증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바 없지만,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생리혈의 역류 때문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생리 기간중에는 생리혈이 나팔관을 통해 복강 안으로 역류하기도 한다.그런데 역류된 생리혈 속 자궁내막세포에 변화가 생겨 세포 증식능력이 증가되면서 난소나 나팔관 등에 착상해 세포가 증식하면 여기서도 출혈과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자궁내막증이면 불임?자궁내막증이 있다고 해서 임신이나 출산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임신 능력을 떨어뜨린다. 서울라헬여성의원 김재원 원장은 “자궁내막증은 골반내 유착이 생겨서 난소에서 나팔관으로 난자 이동을 방해하거나, 복강내액에 난자 포획 방해인자가 생겨서 난자의 벽세포와 나팔관 사이의 상호작용을 방해하기도 한다”며 “또한 착상에 필요한 효소들이 감소해 착상이 방해되고, 임신에 필요한 탈락막 형성이 저해되어 난임을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생명에 지장을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임신에는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게 바로 자궁내막증이다. 발병의 빈도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자궁내막 폴립이 같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한 연구에 의하면 자궁내막증과 자궁 폴립이 공존하는 경우는 30% 정도라고 보고되고 있다.김재원 원장은 “자궁근육층에 생기는 자궁내막증이종괴를 형성하면 ‘자궁선근종’이 되는데, 자궁선근종이 난임의 원인일 경우에는 그 어떤 경우보다 치료 결정을 빨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2/03/30 13:41
달고 짜고 맵고‥중독성 강한 맛의 비밀
한국인의 입맛은 맵고, 짜고, 단맛에 길들여져 있다.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을 알지만 끊기 어렵다. 맛도 중독되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으면 혀의 미각세포들이 반응해 화학 세포를 대뇌 특정 부위에 전달하여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활성화한다. 단맛의 음식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쾌감을 증대하는 도파민을 분비하도록 촉진시킨다. 단맛이 가장 중독성이 강한 이유다. 중독된 이후에 단맛을 느끼지 못하면 불안, 우울, 손떨림, 두근거림 같은 다양한 정신적·신체적 조급증을 일으키고 금단현상에 시달리기도 한다.짠맛 역시 한국인의 장류나 국물 음식을 즐기는 음식문화로 인해 중독되기 쉽다. 아이오와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보다 몸속 소금의 농도가 약해지면 마약을 끊을 때와 비슷한 금단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짠맛 중독이 위험한 이유는 몸속으로 흡수된 염분이 혈관이나 콩팥 같은 장기를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기타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30 09:25
화장실 자주 가는 여성, 유산 확률 높아?!
대장 질환 있는 여성이 유산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아일랜드 유니버시티 콜리지 코크(University College Cork) 의대 산부인과 알리 카샨 교수팀은 1990~2008년 동안 임신한 10만 명의 영국 여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26% 이상이 과민성대장증후군(식사나 스트레스로 인한 복통, 설사, 복부팽만감 등)을 앓고 있었다. 일반 여성의 유산률은 6%였는데 반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성의 유산률은 7.5%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원인이 정해져있지 않고, 지사제를 먹어도 긴장하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 카샨 교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원래 몸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유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는 “대장과 자궁은 복부에 위치해서 일반인들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임신을 방해하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다”며 “그러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 운동이 더디거나 장 신경이 예민하면 생기는데, 다른 장기로 악화될만한 치명적인 염증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최 교수는 “오히려 반대로 유산률이 높은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겹쳐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 더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3/30 09:23
요가나 필라테스보다 다이어트에 좋은‥
“스포츠클라이밍, 요가나 필라테스보다 다이어트에 좋아요”추운 겨울, 굳이 산에 가지 않아도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다. 등산 인구가 증가하면서 스포츠클라이밍의 인기가 덩달아 치솟고 있다. 남성만 즐기는 힘든 운동이라 생각하는 이가 많은데, 스포츠클라이밍은 요가나 필라테스보다 더 좋은 ‘다이어트 운동’이다. 벽에 장시간 매달려 있기 위해서는 튼튼한 복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뱃살이 빠진다. 팔, 다리 등 큰 근육보다 미세한 근육을 많이 쓰므로 잔잔하고 예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몸만 쓰는 게 아니라머리도 써라!스포츠클라이밍 실내 암벽장의 높이는 보통 3~3.5m다. 암벽장은 높이가 아닌 각도에 따라 난이도가 나뉘는데, 보통 바닥과 90~95도를 이루는 곳이 초보자용이다. 바닥과 110도를 이루는 곳은 중급자용, 바닥과 130도를 이루는 곳은 고급자용이다. 경사가 클수록 복근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각도를 고르지 않으면 매달려 있을 수 없고, 부상 위험도 크다. 본격적인 클라이밍 전 준비운동과, 후 마무리운동은 필수다. 전문강사가 알려주는대로 열심히 따라해서 익힌다. 어디로 갈 것인가? 의외의 두뇌게임스포츠클라이밍을 배우면서 놀란 것은 머리를 상당히 많이 써야 하는 운동이라는 점이다. 얼핏 보기에는 벽에 붙은 홀드(손과 발을 짚는 돌 모양으로 생긴 것)를 잡고 이동만 하면 될 것 같은데, 머리로 자신의 루트를 미리 짜고 계산하지 않으면 손이 꼬이고 스텝이 엉켜 한 발짝도 이동하기 힘들다. 이런 초보자를 위해 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홀드마다 다양한 색의 테이프로 번호가 적혀 있다. 예를 들어, 크고 모양이 동그래 잡기 쉽게 돼 있는 홀드 주변에는 빨간 테이프가 붙어 있는데, 이 테이프가 붙어 있는 홀드만 번호대로 따라가면 초보자용 코스가 된다. 모양이 각양각색이고 주로 높은 곳에 위치한 홀드 주변에는 노란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데, 이 테이프가 붙어 있는 홀드를 번호대로 따라가면 같은 암벽이어도 고급자용 코스가 된다.보통 강사에게 매일 2~3시간씩 2주 정도 훈련하면 초보자용 코스를 뗄 수 있다. 기자는 90도 경사의 빨간색 테이프가 붙은 초보자용 코스에서 강사의 지시에 따라 클라이밍을 배웠다. 강사가 먼저 어떤 홀드를 잡고 손과 발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보여 주면 똑같이 따라한다.마치 몸이 벽에 붙어 있는 사람처럼 벽 위를 바닥처럼 편하게 옮겨 다니는 강사를 보니, 벽에서 움직이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자신 있게 첫 홀드를 잡았는데, 이게 웬일! 두 번째 홀드를 잡는 순간, 팔에 힘이 쫙 빠져 미끄러지면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말았다. 한 번 혼쭐이 나고 나서야 강사의 말을 귀담아 듣게 됐는데, 그제서야 요령을 제대로 터득했다. 클라이밍을 할 때는 엉덩이를 바닥에서 최대한 당겨 내가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이 됐다고 생각하면서 좌우 반동을 이용해 이동한다. 또 몸을 삼각형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홀드를 이동할 때는 양손은 최대한 붙어 있는 홀드를 잡고 양발은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는 홀드를 딛는다.바로 여자가 해야 하는 운동1시간 정도 열심히 클라이밍을 하고 나니, 왜 클라이밍을 하면 뱃살이 빠진다고 하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팔, 다리가 쑤실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오히려 배 근육이 위아래로 쫙 땅기는 느낌이 들었다.클라이밍은 원래 목적처럼 겨울철 실외 암벽등반을 하지 못하는 전문 등반가들에게 좋은 운동이지만, 추운 겨울 다이어트하고 싶지만 마땅히 운동할 곳을 찾지 못한 여성, 혹은 운동과 동시에 도전과 목적의식을 키우려는 청소년에게 좋은 겨울 스포츠다. 주변에 알록달록한 홀드가 가득하고 바닥에 안전매트가 깔려 있어 어린이도 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More Tip 1 실내 클라이밍에 필요한 장비암벽화 : 스포츠클라이밍은 두 다리만으로 벽에 붙어 있어야 하고 다양한 발 기술을 사용하므로 암벽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포츠클라이밍 전용 암벽화가 있는데, 등산화와는 전혀 다르다. 바닥은 벽에 붙어 있을 때 잘 밀착되게 마찰력이 큰 특수 고무 재질로 돼 있고, 무게도 가볍다. 암벽화는 자신의 등반 스타일, 발 형태, 클라이밍 실력 등에 따라 고르지만, 신발 치수는 자신의 발 크기보다 한두 치수 작은 것을 고른다. 암벽화는 양말을 벗고 신는다.클라이밍 테이프 : 클라이밍 테이프는 등반 시 손가락을 보호하는 용도이다. 의료용 반창고와는 다르게 쉽게 자를 수 있으면서 접착력이 뛰어나다. 테이핑은 주로 손가락 끝에서 안쪽으로 감아 내려온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테이프를 감기 전에 땀샘을 일시적으로 막아 주는 벤조인(Benzoin)을 피부에 바르고 그 위에 테이프를 감으면 땀으로 테이프가 움직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초크와 초크통 : 손을 벽에 완전히 부착해야 하는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손의 수분기를 없애는 초크 사용이 필수적이다. 초크통은 벨트 모양으로 허리춤에 찬다. 초크통을 찰 때에는 양쪽 손이 모두 닿을 수 있게 허리 뒷부분 중앙에 착용해야 하는데, 너무 덜렁거리지 않게 끈으로 묶어 고정한다.스포츠클라이밍 의류 : 활동이 자유롭고 편안해야 하는데 신축성이 좋으면서도 땀 흡수율이 뛰어난 면제품에 신축성을 가미한 원단이 좋다. 몸에 착 달라붙으면서 길이가 짧은 타이즈나 헐렁한 티셔츠가 스포츠클라이밍하기 좋은 옷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
헬스조선 편집팀
2012/03/30 09:22
영양탕? 삼계탕? No! 최고의 보양식은 바로 ‘이것’
보양식하면 통상 영양탕이나 삼계탕 등 육류를 떠올리지만, 오늘날 보양식은 사뭇 다르다. 마포소리청한의원 변재석 원장은 “보양식의 의미가 시대에 맞게 변화돼야 하는데, 육류를 보양식의 최고로 여기는 풍조는 못 먹던 시절에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반짝하는 힘을 얻게 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러나 지금처럼 ‘영양과잉시대’에서는 오히려 육류를 덜 먹고 생선류와 채소를 즐기는 것이 제대로 된 보양식”이라고 말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2/03/30 09:21
젊은 남성 운동할 때 어깨에서 '뚝', 그냥 넘기면 안 돼
이종호(男·31)씨는 최근 몸매관리를 위해 시작한 웨이트 트레이닝 중 갑자기 어깨에서 ‘뚝’ 소리가 나면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겼다. 무거운 기구를 반복적으로 잡아당기다가 어깨에 손상이 온 것이다. 최근 조사 결과 이 씨의 경우처럼 20~30대 젊은 층에서 생기는 어깨질환은 운동으로 인한 외상성 어깨질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힘찬병원에서 지난 3년간(2008~2010년) 20~30대를 대상으로 어깨질환 수술을 받은 198명을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이 운동성 어깨 손상으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운동성 어깨 손상으로는 슬랩병변(상부 관절와순 손상)이 30%(60명), 어깨 탈구가 26%(51명)를 차지했으며 이 두 어깨 질환이 전체 20~30대 어깨 질환의 절반 이상(56%, 111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 남성 환자 비율이 97%(108명)로 여성보다 높았다.◇이두박근 운동 때 슬랩병변 조심슬랩병변은 어깨 관절 위쪽의 이두박근 힘줄과 이어진 연골판이 손상을 입어 찢어지면서 관절와순이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주로 공을 세게 던질 때나 무거운 물건을 잡을 때 어깨에 많은 압력이 가해지면서 생긴다. 덤벨이나 바벨 운동 같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반복적으로 잡아당기는 운동을 할 경우에도 어깨에 큰 무리가 오면서 생길 수 있다.슬랩병변은 증상만으로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다른 어깨질환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평소 어깨 뒤쪽 통증이 나타날 경우 팔을 올려 앞으로 돌리면 ‘뚝’ 소리가 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팔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면 정형외과의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수술 여부는 자기공명영상(MRI), 자기공명관절조영술(MRA) 같은 정밀검사나 관절내시경으로 진단한 뒤 결정한다. 스포츠에 의한 슬랩병변은 대부분 급성이기 때문에 바로 수술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어깨 탈구 교정은 반드시 전문가에게어깨 탈구란 어깨와 팔꿈치 사이 큰 뼈인 상완골이 어깨관절에서 빠져 나오는 것을 말한다. 어깨가 탈구되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빌려 어깨를 맞춰 끼우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칫 인대와 신경 손상, 골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아야 한다. 어깨 탈구는 다른 관절 부위의 탈구에 비해 재발이 많다. 뼈와 회전근개라는 근육으로 만들어진 어깨관절이 한번 탈구한 이후 근육 손상이나 늘어남으로 인해 탈구가 재발하는 것이다. 한번 탈구된 어깨는 계속해서 탈구가 일어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깨 근력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운동 전, 이것만은 지켜라!안전하게 운동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어깨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전 운동은 유연성을 좋게 해주고 관절에도 윤활액이 충분히 돌아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도 좋게 한다. 강북힘찬병원 조수현 정형외과 전문의는 “스트레칭은 해당 부위별로 10초간 자극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오랜만에 헬스장에서 찾은 사람들은 평소 들던 무게의 절반부터 시작해 천천히 예전 무게로 올려주고 1시간마다 10분씩 휴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
헬스조선 편집팀
2012/03/30 09:21
움직이며 휴식 취하면 피로회복에 더 효과
휴식도 운동의 일부이다. 운동을 어느 정도 한 뒤 쉬어야 하는지, 휴식에도 어떤 종류가 있는지 궁금증을 해결해보자.◇휴식이 필요한 이유운동은 근육이 미세하게 파열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다음 날 몸이 욱신거리고 쑤신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근육이 손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더 강한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킨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단단하고 탄력 있는 근육이 만들어진다. 이때 틈틈이 근육을 회복시키면서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휴식이다.◇움직이면서 동시에 휴식을 취한다?!휴식은 움직임 없는 ‘정적 휴식’과 낮은 강도의 운동으로 몸을 움직여서 빠른 회복을 꾀하는 ‘동적 휴식’으로 나뉜다. 가장 대표적인 정적 휴식은 수면이다.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근육의 회복과 성장을 원한다면 운동하고 나서 최소 6시간 이상은 자야한다.동적 휴식은 오히려 피로회복에 더 효과적이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젖산과 같은 피로 물질이 체내에 남아 근육통을 유발하고 몸을 피로하게 만든다. 이 때 가벼운 걷기 등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면, 그 산소는 혈액을 타고 근육에 도달해 피로 물질들을 상당부분 제거해 준다. 운동이 끝난 뒤 정리 운동을 꼭 해야 하는 것도, 피로 물질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은 막고 올라간 체온을 서서히 내리기 위해서이다. ◇오버트레이닝 대처법오버트레이닝신드롬(과훈련증후군)은 목표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고 계속 높은 강도로 운동했을 때 나타나는 만성피로, 맥박 수 증가, 불면증, 두통 등이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선,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가고 일주일에 최소 하루는 아무 운동도 하지 않아야 한다.
기타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3/30 09:20
봄에는 브래지어 벗어야 ○○좋아져
봄이 되며 옷차림은 가벼워졌지만, 몸 여기저기 각질이 일어나고 가슴 등의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팔뚝, 등, 목 뒤쪽의 경우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워 각종 피부질환이 일어나기 쉽다. 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원장(피부과전문의)은 “봄철에는 건조한 바람과 큰 일교차로 몸이 가렵거나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데, 자칫 방치하면 모공각화증(닭살)이나 어린선(뱀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팔뚝 모공각화증이 심한 경우 박피나 필링 등 간단한 시술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 짧은 옷을 입기 전 봄에 미리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봄철, 각질과 여드름 등에 관한 관리법을 알아봤다. ◇피부 각질과 여드름, 환절기 조심해야몸에 생기는 여드름은 주로 등과 가슴에 많이 생긴다. 등과 가슴에는 피지샘이 많이 분포돼 있을 뿐 아니라, 옷에 가려져 있어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모공이 막히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다. 더욱이 등에 나는 여드름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고 각질층이 두꺼워 흉터의 발생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등, 가슴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얼굴 피부만큼이나 각질관리와 피지제거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환절기에는 얼굴 피부는 물론 몸 전체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몸은 얼굴에 비해 피지선이 적기 때문인데, 훨씬 건조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아 보습과 각질관리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다. 특히 발목이나 종아리, 팔뚝 등에 생기는 하얀 각질은 가려움증이나 따끔거리는 통증까지 불러일으킨다. 또한 미관상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환절기 피부 관리의 고민거리가 된다.◇팔뚝 모공각화증, 간단한 박피술로 해결흔히들 ‘닭살’이라고 표현하는 모공각화증은 건조한 피부가 자극을 받아 각질을 과도하게 만들게 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후천적으로 정상 피부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붉고 작은 돌기 돋아나게 되면서 발생하기도 한다.모공각화증은 주로 팔뚝, 어깨, 허벅지 등에 발생하는데, 각질을 억지로 밀어내면 각질 덩어리가 찢겨져 모공에 착색을 일으키기 때문에눈에 잘 띄는 팔뚝의 경우 미용상 관리가 필요하다. 피지 분비로 생기는 여드름과 달리 모공각화증은 모공에 각질이 정체되어 생기는 증상이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가벼운 박피시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해초박피술과 실리카필링인데, 해초박피 시술의 경우 미네랄이 주 성분인 해초 효소를 이용한 박피로 진정 작용과 상처치유력이 뛰어나 회복이 빠르며 부작용을 줄일수 있다. 또한 실리카필링의 경우 입자가 미세하여 피부조직에 상처가 나지 않으며, 강도와 시간에 따라 박피의 깊이를 조절해 최적의 시술을 할 수 있다◇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한 관리가 필수등이나 가슴에 생기는 여드름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관리가 중요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방치하거나 가려워서 긁다 보면 후에 여드름흉터나 자국 등의 여드름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등이나 가슴의 여드름을 예방하거나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하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오일류나 유분이 많은 바디로션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유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바를 경우 피지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땀구멍이 막히면서 트러블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여성의 경우 잠자리에 들 때는 브래지어를 벗고 면 제품의 잠옷이나 침구류를 사용하는 것이 섬유와의 마찰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몸의 각질이 심할 경우도 마찬가지다. 억지로 긁거나 떼어내지 말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 자극이 덜한 면 소재의 의류를 착용하고 차가운 공기를 직접 접촉하지 않는 것도 상태를 완화시킬 수 있다. 각질관리 용품으로 각질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바디로션으로 몸의 유수분 밸런스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묵은 각질이 쌓이게 되면 영양 성분이 침투할 수 없기 때문에 주 1~2회 정도 부드러운 스크럽 제품을 사용해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스크럽 후에는 반드시 오일과 크림을 꼼꼼히 발라준다.
피부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30 09:19
사망률 1위 폐암, 맞춤형 치료로 잡아
사망률 1위인 폐암에서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암센터 한지연 박사팀은 313명의 비흡연 폐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젬시타빈과 시스플라틴의 복합항암요법을 사용한 그룹과 표적치료제인 이레사를 사용한 그룹의 생존 기간이 각각 22.9개월, 22.3개월로 기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생존기간인 12~14개월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한지연 폐암센터장은 “표적치료제인 이레사가 폐암의 대표적인 표적유전자인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에 변이가 있는 폐선암 환자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생존기간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이제는 암의 유전적 특징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맞춤 치료’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 임상연구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저널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3월호에 게재되었다.
암일반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29 15:41
안경 쓰면 정말 얼굴형이 변할까?
한창 외모에 신경 쓰기 시작한 청소년들은 대부분 안경을 쓰기 꺼린다. ‘안경을 쓰면 얼굴형이 변한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경을 쓴다고 얼굴형이 변하지 않는다. 서일범 그랜드성형외과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
성형외과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3/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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