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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술 목·허리디스크 치료 모커리한방병원

    비수술 목·허리디스크 치료 모커리한방병원

    6개월 전, 병원에서 목디스크 판정을 받은 김모(40·경기 화성시)씨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었다. 그러나 갈수록 목 통증은 심해졌고 팔과 다리까지 저려오자 수소문 끝에 수술 없이 낫게 한다는 모커리한방병원을 찾았다. 김씨의 상태를 MRI(자기공명영상)로 확인한 의료진은 입원을 권유했고, 봉침·추나·약물 등의 처방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열흘 뒤 김씨는 상태가 나아져 퇴원을 했고, 집에서 운동 처방사가 알려준 대로 스트레칭 등을 꾸준히 했더니 한 달이 지나 통증은 거의 사라졌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2012/08/23 18:02
  • "척추 질환, 습관·자세부터 알아야죠" 윤유석 병원장의 '환자와 신뢰 쌓기'

    "척추 질환, 습관·자세부터 알아야죠" 윤유석 병원장의 '환자와 신뢰 쌓기'

    허리나 목이 불편하고 아프면 고민이 많아진다. 수많은 ‘척추 병원’ 중 어디로 가야하는지부터 양방을 선택해야 하는지, 한방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 결정이 어렵다. 이에 7월에 문을 연 수원 모커리한방병원 윤유석 병원장은 “척추질환은 생활습관병인만큼 직업부터 자세 등 환자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며 “단순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넘어 수원 지역 한방 척추건강 주치의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김현정2012/08/23 18:02
  • 빠르게 척추·관절 통증 잡는 윌스기념병원

    빠르게 척추·관절 통증 잡는 윌스기념병원

    평소 가벼운 허리 통증이 있던 박모(35·경기 오산시)씨는 휴가를 다녀오며 장시간 운전을 한 탓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 수술 걱정에 병원 가기를 망설이던 박씨는 아내의 권유로 윌스기념병원을 찾았다. 박씨를 진료한 주치의는 “디스크가 약간 돌출돼 있지만 수술할 정도는 아니다”며 “간단한 시술과 운동 치료를 병행하면 금방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척추·관절 등에 통증이 생겼을 때, 수술을 걱정해 병원에 오기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며 “하지만 통증 초기에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되도록 빨리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윌스기념병원이 지난 10년간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척추·관절 통증 환자의 90% 이상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다.◇비수술 치료
    척추·관절질환한희준2012/08/23 18:02
  • "선진시스템 배우자" 해외서도 발길, 척추전문병원·의료인증기관 2관왕

    "선진시스템 배우자" 해외서도 발길, 척추전문병원·의료인증기관 2관왕

    2002년 수원에서 문을 연 윌스기념병원은 10년 만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인근 지역에서는 이 두가지 수식어를 따낸 유일한 병원이다. 이에 대해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비수술 치료와 수술 치료를 포함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2012/08/23 18:01
  •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평생 복용 안 해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평생 복용 안 해

    장기이식을 해도 앞으로 면역억제제를 평생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온다. 그 첫 수해자는 소아 당뇨병(1형 당뇨병)을 앓는 환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역억제 문제와 여러 사람의 췌도를 이식받는 문제도 해결돼,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는데까지 췌도이식수술이 쓰이는 등 당뇨수술의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7:18
  •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작은 들꽃을 본다면 당신은‥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 작은 들꽃을 본다면 당신은‥

    국내 멜로 영화 최다 관객 기록을 수립한 ‘건축학 개론’은 흔히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남자 주인공이 선배 자취방에 놀러가 컴퓨터 용량이 1기가바이트라는 소리를 듣곤 ‘우와 평생을 쓰겠네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장면에서 관객들은 ‘실소’를 금치 못한다. 수백기가바이트를 넘어 1테라바이트(1024기가바이트) 이상까지 쓰고 있는 현실에서 20여년 전의 사실은 그저 추억일 뿐이기 때문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5:19
  • 물 속 운동 효과 보려면 게처럼 걸어야

    물 속 운동 효과 보려면 게처럼 걸어야

    나이가 들고 운동을 시작하려 하면 제약이 많다. 대표적으로 요통과 무릎통증이 괴롭힌다. 이때 물 속에서 하는 수중걷기 운동을 하면 좋다. 중·장년층의 나이에 주로 나타나는 요통과 무릎 통증은 운동부족과 비만인 사람에게 잘 발생한다. 노화로 약해진 허리와 무릎 관절에 과다한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수중걷기 운동은 그 요통이나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부력에 의해 자신의 체중을 받치고, 물의 저항력으로 단기간에 열량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수중 걷기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시작하기 전에전문가의 지도를 받은 뒤 시작하도록 하자.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수심은 가슴까지체온보다 따뜻하고 수심은 가슴 정도까지 오는 높이가 가장 좋다.▷수중 걷기 방법1.앞으로 걷기=손을 크게 저으면서 보폭을 넓게 해서 발뒤꿈치부터 착지한다. 초보자는 이 방법부터 시작한다. 2.옆으로 걷기=앞으로 걷는 것이 익숙해지면 옆으로 걷기에 도전한다. 발을 교차시키면서 걷는다. 가슴을 펴고 균형을 잡는다.3.한 쪽 발로 걷기=무릎을 높이 올려 뒤로 크게 차듯이 걷는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2:59
  • 비타민D 부족하면 암까지 생긴다고?

    비타민D 부족하면 암까지 생긴다고?

    물질적 풍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반대로 현대인에게 부족해진 것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D다. 2010년 동국대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교수팀 조사에 따르면 한국 남성 47%, 여성 65%가 비타민D 부족 상태다. 비타민D란 무엇이고,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며, 보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리 몸을 켜는 스위치, 비타민D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자연스레 몸에서 합성되는 영양소다. 음식을 통해서 섭취할 수도 있다. 현대인에게 비타민D가 부족해진 이유는 실외활동이 줄어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었기 때문이다. 실외활동을 하더라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비타민D 합성이 방해받는다. 최근 몇 년새 비타민D 보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23 11:43
  • 아침형 인간되면 탈모 된다?! 어쩐지‥

    지속되는 장마와 더위, 열대야로 간신히 잠을 청했더라도 쉽게 깨어버리거나,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등 잠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의 부족으로 인해 낮 시간 동안 졸음, 하품, 두통, 권태감, 주의산만, 식욕부진 등의 신경증상들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수면부족이 탈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모발이 자라는 것은 세포분열에 의한 것으로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되었을 때 모발 성장이 최대가 되는 것이다. 부족한 수면으로 생활을 계속하면 정상적인 사람도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하는 것도 모발 건강에는 적이다. 사람이 수면을 충분하게 취하지 못하면 정서불안으로 이어져 자율신경이나 교감신경을 계속 자극하게 되는데 이때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된다. 혈관이 수축되면 결국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모발이 영양공급을 잘 받지 못하게 되어 잘 자라지 않게 되는 것이다.또 모발의 경우 부교감신경이 작용할 때 발육이 촉진되는데 수면을 충분하게 취하게 않으면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떨어지고 모근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않는다. 이것은 털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유전이나 체질, 노화현상과는 상관없이 탈모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박인호 원장은 “수면부족은 탈모원인이 없는 사람에게서도 탈모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탈모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며 “세포재생작용이 가장 활발한 오후 10시~오전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3 09:34
  • 안락한 소파, 건강엔 ‘독’되는 ‘소파 홀릭’

    안락한 소파, 건강엔 ‘독’되는 ‘소파 홀릭’

    푹신한 소파도 척추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잠자리를 제외하고 가정에서의 대부분 시간을 소파에서 보내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본래 ‘소파’는 누울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쿠션감이 좋은 긴 안락의자라는 뜻인데, 왜 목하고 허리에 좋지 않다는 것일까. 하지만 전문의들은 장시간 소파에 머물며 TV나 보는 습관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카우치포테이터couch-potato)’들의 경우 목과 어깨에 통증이 유발되고 등과 어깨가 굽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의료계의 조사결과에서도 이런 ‘카우치포테이터’들은 상당히 많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8/23 09:19
  • 비행기 탈 땐 콘택트렌즈 빼고 타라

    비행기 탈 땐 콘택트렌즈 빼고 타라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콘택트렌즈 사용인구는 약 50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콘택트렌즈를 1년 이상 착용한 사람의 48% 정도가 염증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며, 이 중 상당수에서 각막 신생혈관 질환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에는 콘택트렌즈와 함께 서클렌즈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10,20대 젊은 층이 많아 렌즈로 인한 각막 염증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콘택트렌즈에 의한 안질환과 올바른 콘택트렌즈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3 09:18
  • 한국인 식습관, 비만·고지혈증 키워

    식사시간이 짧을수록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8771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각종 건강 지표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식사시간이 짧을수록 체질량지수가 높아 비만의 위험이 커지고, 혈액에 존재하는 중성지방수치를 높여 이상지질혈증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혈액 내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이상지질혈증은 혈액의 점도를 높이고, 중성지방이 혈관 벽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막으면 동맥경화·급성심근경색·뇌졸중 등을 유발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김도훈 교수는 “빠른 식습관은 식사 양을 많게 하여 비만 위험을 높이고, 이를 통해 중성지방 증가, HDL 콜레스테롤 저하와 같은 이상지질혈증을 초래하여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게 할 위험이 있고, 이는 고혈압, 당뇨뿐만 아니라 급성심근경색, 뇌혈관질환,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조사에서 식사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는 전체 조사대상의 8%, 5분 이상에서 10분 미만은 44.4%, 10분에서 15분 미만은 36.2%로, 조사대상의 약 90%, 10명 중 9명은 식사시간이 채 15분을 넘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사시간이 짧을수록 섭취하는 칼로리는 높고 체질량지수(BMI) 또한 증가했다. 남성의 경우 식사시간이 5분 미만인 경우가 15분 이상이 경우보다 평균 약 110칼로리를 더 섭취하고 이는 밥 3분의 1공기를 더 먹는 효과가 있으며, 이로 인해 체중은 평균 4㎏이상 높고, BMI지수 역시 25이상으로 비만인 경우가 많았다. 이런 식사 시간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짧은 것으로,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 가져온 결과로 해석된다. 하지만 식사시간이 빠를수록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만큼 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도훈 교수는 “빠른 식사습관이 고지혈증의 위험을 높이고 비만을 키우는 만큼 적당한 식사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2 15:04
  • 비만만을 연구, 치료하며 병원급으로 도약하고 있는 365mc 비만클리닉

    365mc 비만클리닉은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현재 27여 개(일본 2개-동경, 오사카 지점 포함)지점을 갖추고 있으며, 200만 건 이상의 진료건수를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비만클리닉이다. 전체 지점에는 40여명의 전문의와 280여명의 직원, 비만 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총 배치되어 있으며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시술 등을 진행하고 있다. 365mc는 크게 지방흡입센터, 위밴드센터, 체형관리센터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지방흡입센터는 서울, 부산, 대전 등에 지방흡입수술센터, 36.5위밴드 수술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오직 비만만을 수술하고 치료하며 국내 최초 부위별 지방흡입 전문의 시스템을 도입, 비만수술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200만 건의 비만 치료 케이스를 통해 지방흡입은 물론 후관리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도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36.5 위밴드 수술센터에는 클리블랜드 클리닉 고도비만 수술센터 출신의 전문의가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2012년 현재, 365mc는 교대역에 지상 13층, 지하 2층 총 15층 규모의 비만 전문 병원 설립을 앞두고 있다. 대학병원급 의료장비 및 팍스시스템 도입은 물론 비만검진부터 비만수술까지 원스톱 진료를 통해 명실상부 초대형 비만 전문 병원으로 고객들에게 한 층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며 국제 인증인 JCI 인증을 추진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22 11:30
  • “한약 때문에 살 쪘다”는 거짓, 사실은‥

    “한약 때문에 살 쪘다”는 거짓, 사실은‥

    “한약 잘못 먹으면 살찐다”는 속설이 있다. 주위에서도 “한약 잘못 먹어서 이렇게 됐다”고 말하는 뚱뚱한 사람들도 있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한약의 부작용이 ‘살찌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기본적으로 한약 중에는 살찌게 만드는 약은 없다. 대개 아이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가 비쩍 마르고 잘 먹지 못하면, 속상한 마음에 한방병원을 찾아 살찌게 만드는 한약을 지어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소화 기관의 운동성을 늘려줘 식욕을 증가시키는’ 한약을 처방할 수 있지만 그 약이 반드시 아이를 살찌게 만들지는 않는다. 일반인들은 ‘식욕 증가’와 ‘살이 찐다’는 말을 같은 개념으로 받아들이는데, 이 둘은 엄연히 다르다. 우리 몸은 음식물이 다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을 거친 후 혈당이 떨어진 이후에야 식욕을 느낀다. 그러나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음식물이 계속 체내에 머무르면 소화기관에 ‘묵은 음식’이 생기고, 더부룩함,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한약으로 비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묵은 음식을 제거하고 입맛을 되돌릴 수 있다. 그렇다면 한약을 먹은 후에 살이 찐 사람들은 왜 그런 걸까? 이유를 추측해보면 다음과 같다. ▷아이=과도한 보호아래 자라, 한약을 먹은 뒤 입맛이 되돌아왔을 때 무절제하게 많은 음식을 먹었기 때문 ▷성인=입맛이 돌아와 음식을 무절제하게 먹는데,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이 겹쳤기 때문이다.한편, 이와 마찬가지로 ‘살이 빠지게 하는’ 한약도 실제로는 없다. 그러나 인체 기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배설 기능을 촉진해, 과도한 식욕을 줄이고 불필요한 노폐물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한약은 사람의 체질에 맞게 처방할 수 있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2 09:47
  • 억지로 하니 자국만‥벗기는 것도 요령

    억지로 하니 자국만‥벗기는 것도 요령

    폭염이 한풀 꺽인 추세다.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몸은 여름을 기억하고 있다. 특히, 피부가 그렇다. 여름의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그 흔적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피부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급격한 피부 노화를 겪을 수도 있다. 여름이 지나간 흔적을 지우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관리법을 알아봤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2 09:45
  • [알아야 藥] 구충제_식사할 때 같이 먹어도 상관없어요

    [알아야 藥] 구충제_식사할 때 같이 먹어도 상관없어요

    매년 늦여름 초가을이면 약국에 '구충제 복용 시기입니다'라는 공지문이 붙는다. 최근 기생충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1997년 2.4%까지 떨어졌던 기생충 감염률이 2004년 마지막 조사에서는 4.3%로 다시 증가했다. 유기농 야채를 먹는 사람과 애완 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난데다, 영유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탓이다.
    제약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22 09:38
  • 담배 사진만 쳐다봐도 금연 도루묵 된다

    담배 사진만 쳐다봐도 금연 도루묵 된다

    흡연자는 다른 물건보다 흡연 사진에 시선이 더 오래 머물고, 담배만 봐도 뇌의 특정 부위가 활성화된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흡연의 중독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담배연기 나는 지점 가장 오래 봐경희대한의대 경혈학교실 채윤병 교수와 고려대 뇌공학과 연구팀은 3년 이상 하루에 담배 10개비 이상 피운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일반 사진과 흡연 사진 중 어느 것을 더 많이 보는지 살피는 실험을 했다. 대상자들은 실험 36시간 전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은 상태에서 실험에 참가했다.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에게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 화면에 뜨는 사진 두 장을 6초간 보게 했다. 한 장은 흡연 관련 사진이고 다른 한장은 담배와 관련 없는 사진이었다. 대상자들은 똑같은 방법으로 총 15차례 실험을 했는데, 그동안 화면 바로 아래 설치된 아이트래픽 장비의 적외선 센서가 눈동자 움직임을 따라갔다.실험 참가자들은 흡연 관련 사진을 보는데 43.5%의 시간을 썼다. 일반 사진에는 34.3%의 시간을 썼다. 나머지는 사진이 아닌 다른 곳을 본 시간이다. 또 시선이 오래 머문 대상일수록 색깔이 붉어지고 크기도 커지는데, 연기가 나는 담배 끝의 색깔이 가장 붉고 크기가 컸다.◇담배 사진만 봐도 금연 어려워채 교수팀은 이와 별도로 담배 사진을 볼 때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되는지 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를 찍어봤다. 그 결과, 배외측전전두엽(담배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기대감), 후대상회(흡연 사진이나 장면에 대해 집중함), 선조체(습관적으로 했던 흡연에 대한 갈망), 일차운동피질(손으로 담배를 쥐고 입에 물려고 하는 움직임)이 자극을 많이 받아 활성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채윤병 교수는 "사람은 자기가 관심이 있는 사물을 다른 사물에 비해 더 주의 깊게 본다"며 "흡연자와 담배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담배를 직접 집어들지 않아도 눈으로 볼 수 있는 환경에서는 금연이 힘들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학술지 '신경정신약물학 및 생물정신학 최신 경향' 최신호에 실렸다.  
    종합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2 09:36
  • 여성 대사증후군_중장년층 전업주부 대사증후군 '고위험'

    여성 대사증후군_중장년층 전업주부 대사증후군 '고위험'

    고등학생 자녀 둘에 시부모를 모시고 있는 주부 함모(50·서울 송파구)씨는 앉을 틈이 없을 정도로 집안일이 많다. 그런데, 최근 건강검진에서 복부비만에 중성지방 수치는 높고, 몸에 좋은 고밀도(HDL)콜레스테롤은 낮은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고 놀랐다. 대사증후군은 주로 앉아서 지내면서 별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에게 생긴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치의는 "불규칙한 식사와 수면을 계속한 데다가, 폐경까지 겹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혈당상승·혈압상승·HDL저하·중성지방 상승 등 다섯 가지 나쁜 증상 중 세 가지 이상을 갖고 있는 경우로〈표〉,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등 온갖 질환의 뿌리가 된다.
    여성일반김현정 헬스조선2012/08/22 09:36
  • 운동 중 옆구리 통증_평소 허리 비틀고 TV보며 밥 먹는 습관 때문

    운동 중 옆구리 통증_평소 허리 비틀고 TV보며 밥 먹는 습관 때문

    식사를 한 뒤 소화가 안 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거나, 과도하게 달리기를 하면 옆구리가 아프다. 통증을 참다가 결국 운동을 중단하기도 한다. 운동 중 옆구리는 왜 아픈 걸까?이유는 다양하다. 호흡량이 많아져서 횡격막(가슴과 배를 나누는 근육으로 된 막)에 경련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 밥을 먹은 뒤 3시간 이내에 운동을 하면 위(胃)가 팽창돼 횡격막에 자극이 가고, 이로 인해 통증이 느껴진다.평소 자세가 나쁠 때도, 운동 중 탈수가 있을 때도 옆구리가 아프다.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최경효 교수는 "TV를 보기 위해 허리를 비튼 채로 30분 이상 밥을 먹거나 회의 중 몸을 비튼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옆구리 근육이 긴장한다"며 "이 같은 자세가 반복되면 평소엔 옆구리가 별로 안 아프다가, 운동할 때가 돼서야 옆구리 근육 통증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탈수가 있으면 체내의 수분이 손실로 인해 다른 때보다 근육이 자극을 많이 받아 통증을 더 많이 느낀다.그렇다면 이럴 때 꼭 운동을 중단해야 할까? 최경효 교수는 "옆구리가 아파도 참고 운동을 계속하는 것은 증상을 더 악화시킨다"며 "벤치에 앉아 옆구리 근육을 마사지하거나, 나무에 옆구리를 대고 밀듯이 힘을 주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을지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정강재 교수는 "의자에 앉아 허리를 구부려 턱을 괴는 자세를 취한 뒤, 입을 다물고 복식호흡을 10회 정도 반복하면 횡격막을 이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준비 운동을 할 때마다 옆구리 근육 운동을 10분 정도 반드시 하는 것도 필요하다.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운동 중간에 이온 음료 등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생활습관일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8/22 09:35
  • 헬스조선시니어 9월호 '임플란트의 모든 것' 특집

    헬스조선시니어 9월호 '임플란트의 모든 것' 특집

    5060을 위한 건강 매거진 '헬스조선시니어' 9월호가 나왔다. 첫번째 특집은 '미워도 다시 한 번, 부부가 함께하는 갱년기 극복법'이다. 부부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남성 갱년기를 극복하는 해결책을 알려준다. 두번째 특집은 '임플란트 심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이다. 5060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가이드로 '널뛰는 심장 잡아야 100세 건강 지킨다, 심방세동''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 이야기''두통·치통·복통 해결하는 진통제 궁금증 풀이' 등이 독자를 찾아간다.생활 건강법도 알차다. '꾹꾹 누르면 건강해지는 발·손·귀 지압법''무궁무진 아로마테라피 활용법''깊은 주름 없애는 필러 시술' 등을 읽어보자. '나는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먹어야 할까?''신이 내린 건강기능식품 홍삼의 모든 것''고추로 늦더위 이겨내자' 등 먹거리 정보도 빠뜨릴 수 없다.'헬스조선시니어'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1년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천지양 뿌리깊은 홍삼정 100mL' 2병 세트와 '헬스조선 M 시리즈' 5권(전립선·치아와 건강·건강한 배뇨·심혈관 클리닉·당뇨병과 합병증) 세트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정기구독 문의 및 신청 (02)724-7688
    책/문화2012/08/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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