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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2012 통합의학 헬스케어 엑스포' 개최

    ‘2012 통합의학 헬스케어 엑스포’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통합의학으로 접근한 치료’를 주제로 여는 이번 엑스포는 통합의학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한다. 대한보완통합의학학회, 대한통합의학교육협회를 비롯해 인천성모병원, 안양샘병원, 우리들내과, 환자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하는 ‘세잎클로버’, 항암가발을 만드는 ‘닥터위그’, 위장치료 한방병원 ‘위담한방병원, 성장클리닉 한방병원 ‘하이키한의원’, 영양을 생각하는 죽이야기 ‘대호가’ 등이 참여한다. ‘시니어&장애인엑스포’와 ‘안티에이징엑스포’도 동시에 진행한다. 전시관은 통합의학관, 정책관, 헬스푸드관, 헬스케어관으로 나뉜다. 통합의학관에는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의학관이, 정책관에는 공공기관, 지자체, 통합의학관련협회가 자리하며 헬스푸드관은 건강기능식품, 영양보충용식품, 기력증진식품이, 헬스케어관에는 가정의료기기, 일반의료기기, 검사 진단용기기가 전시된다.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보건협회,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대한보완통합의학회, 대한임상통합의학학회, (사)대한통합의학교육협회, (사)통합의학진흥연구원, 한국유방암환우회연합재단, 글로벌샘통합암센터 등이 후원한다. 문의: 2012 통합의학헬스케어 엑스포 사무국 홈페이지(www.imhc.kr), (02)352-6166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2/08/29 16:03
  • 한솔병원 리모델링 완료,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은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진행된 병동 4개층의 리모델링을 마쳤다. 내년 소화기센터 준공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공사는 본관 병동의 노후된 시설을 전면 교체함으로써 환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4층에만 있던 간호사 스테이션을 4층과 6층에 각각 설치하였고, 모든 병실에 너스콜과 산소중앙공급이 가능한 WALL CARE를 장착하였다. 또한, 개별 조도관리가 가능한 간접조명을 각 침실마다 설치하였고, 각 병실마다 개별난방이 가능해져 환자의 편리성을 보완하였다. 새롭게 VIP 병실을 마련하였으며, VIP실과 1인실, 2인실에는 전동침대를 구비하였다. 이번 리모델링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각 층마다 color concept을 접목시켜,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심리적으로는 신뢰감을, 생리적으로는 안정감과 활동감을 부여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했다는 것이다.  4층 병동은 운동신경을 활성화하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노랑색’, 5층 병동은 기분을 즐겁고 경쾌하게 변화시켜 혈액순환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오렌지색’으로 꾸몄다. 6층 병동은 신경과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며 마음의 평온을 주는 ‘연두색’, 7층 병동은 심리적으로 신선함, 신비로움 등을 느끼게 하는 ‘파랑색’을 선택하였다. 한 입원환자는 “병실이 화사한 색으로 꾸며져 있어 기분까지 좋아진다.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내 집처럼 편안하다”라며 만족해했다. 한솔병원 이동근 대표원장은 “환자의 안전과 쾌적하고 편리한 입원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이번 리모델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환자중심에서 생각하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08/29 15:31
  • [건강단신]강동경희대병원, 말초신경병증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는 ‘항암치료로 발생한 말초신경병증’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연구는 항암화학요법 이후 손발의 감각이 저하되거나 저림, 화끈거림, 따끔거림 등으로 인한 통증을 전침(경혈에 침을 놓고 전류를 흘리는 방법)을 이용해 치료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암 진단 후 항암화학요법을 진행 중이거나 종료한 분, 최근 2주 이내에 말초신경병증과 관련된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거나 최근 8주간 사용약물의 종류와 용량에 변동이 없는 사람이다. 당뇨, 말초혈관질환, 신경압박 손상 등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나 침 치료에 과민반응을 경험한 사람, 침 치료를 원하지 않는 사람, 최근 4주 이내에 관련된 한의학적 치료를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4주간 총 8회 치료를 진행하며 이후 2회 병원을 방문해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문의: 한방암센터 (02)440-8767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9 10:41
  • 자외선 차단제는 비 오는 날도 예외 없다

    자외선 차단제는 비 오는 날도 예외 없다

    여름의 막바지에 이른 요즘, 피부가 칙칙해지고 탄력을 잃어 급격히 노화된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여름을 지내고 나면 피부는 한마디로 ‘늙는다’. 일단 자외선에 의해 피부 세포 자체가 파괴되고 검게 타면서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을 만든다. 그리고 지나치게 뜨거운 날씨로 인해 피부 자체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강한 열자극이 피부에 가해져 피부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서 탄력을 잃게된다. 이 밖에 모세혈관의 탄력이 낮아져 혈액순환이 저하되다보니 얼굴빛이 누렇고 칙칙해지게 된다. 여기에 피부는 건조해지고 모공은 커지게 되니 얼굴은 처지고 주름은 깊어지고 늘어나는 상황까지 이른다. 노화된 여름 피부,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9 09:38
  • 계단 두 계단씩 오르면 다리가 ‘매끈’

    계단 두 계단씩 오르면 다리가 ‘매끈’

    아무리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하루 일정 시간 이상은 걷기 마련이다. 이 일상적인 걷기만 잘 이용하면 훌륭한 다이어트법이 될 수 있다. ▷일자로 걷기걷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세다. 일자로 자세를 교정해, 보폭은 평소보다 한 보 정도 크게 걷는다. 팔은 자연스럽게 흔들고 배에는 힘을 준다. 발끝은 살짝 들어주며 걸어야 한다.▷뒤로 걷기앞으로 걸을 때와 반대되는 근육을 사용해 다리 근육이 고르게 발달하면서 예쁜 다리가 될 수 있다. 발가락 부분이 땅에 먼저 닿고 발꿈치가 나중에 닿도록 걷는다.▷두 계단 오르기계단을 오를 때는 발 끝에 힘을 주고 계단 끝만 밟는다. 다리 전체 근력을 높이고, 운동량이 많아 다리를 날씬하게 만들어준다.▷종아리 스트레칭전철이나 버스 등을 탈 때에는 스트레칭을 해준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삐딱하게 서 있기 쉬운데 다리를 망치는 자세다. 손잡이를 잡고 발뒤꿈치를 1/3정도 들었다가 내려주는 동작을 반복해 종아리를 예쁘게 만든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31
  • 산모, 젖몸살 푼다고 온찜질하면 오히려 악화 우려

    산모, 젖몸살 푼다고 온찜질하면 오히려 악화 우려

    "모유 수유 때문에 가슴이 아파도 진통제로 참기만 한 게 화근이 됐네요." 10개월째 모유 수유를 하면서 한 달에 두 번 이상 젖몸살을 겪었던 김모(32·서울 송파구)씨는 지난주 유방 초음파에서 고름 덩어리가 발견돼 주사기로 뽑아냈다.아기를 갓 낳은 산모는 대부분 젖몸살을 겪는다. 젖몸살이 심해지면 유선염으로, 더 심해지면 유방농양으로 진행된다. 청화병원 김진홍 원장은 "유선염 등은 아기가 젖을 빠는 도중에 유관 내로 들어간 입 안 세균이 영양가가 많은 유즙(乳汁)에 섞여 증식해서 발병한다"고 말했다.
    출산·육아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4
  • 화내고 흥분하다가 실신하면 혈관 터진 탓?… 미주신경(부교감) 때문

    화내고 흥분하다가 실신하면 혈관 터진 탓?… 미주신경(부교감) 때문

    평소 건강하던 이모(45)씨는 새벽에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다가 갑자기 현기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정신을 차려 보니 화장실 바닥에 누워 있었다. 병원 진단 결과 이씨는 '미주신경성 실신'이었다.미주신경은 우리 몸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부교감신경이라고도 부른다. 심장과 우리 몸 곳곳에 있는 혈관에 영향을 미쳐서 심장박동을 줄이고 혈압을 떨어뜨린다.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작용하면 심장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뛰거나 혈액이 잠시 동안 뇌에 공급되지 않아 의식을 잃는 '미주신경성 실신'이 나타난다.◇전체 실신 절반이 미주신경 문제미주신경성 실신은 사람이 당하는 전체 실신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찬준 교수는 "40세 미만 실신의 68%, 40~60세의 49%, 60세 이상의 34%가 미주신경성 실신이라는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 심뇌혈관 문제로 실신하는 경우는 전체 실신의 10~20% 정도이며, 빈혈·귀의 평형감각 기관 이상·간질 등도 실신을 유발하지만 빈도는 높지 않다.미주신경성 실신이 왜 일어나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김찬준 교수는 "혈압을 올리고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는 교감신경이 심하게 흥분하면 미주신경은 이를 억누르기 위해 평소보다 과도한 작용을 하다가 오작동이 잘 생긴다"며 "오래 서 있거나 심한 운동을 한 뒤, 심하게 기침을 한 직후, 소변이나 대변을 오래 참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는 것이 대표적인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말했다.단, 일단 실신하면 단순한 미주신경성 실신인지, 다른 치명적인 원인이 있는지를 반드시 진찰받아야 한다. 미주신경성 실신 여부는 기립경사도검사로 알아본다. 특수 침대에 몸을 고정한 뒤 침대를 0도와 70도로 반복해 움직이면서 심장박동·혈압 변화를 본다.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김지현 교수는 "침대의 각도가 변한 뒤 10~15분 후 혈압이나 심장박동이 떨어지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본다"고 말했다.◇전조 증상 있으면 바로 누워야미주신경성 실신은 특별한 건강 이상을 초래하지 않는다. 다만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 때문에 머리 등을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다. 한달에 1~2회 이상 쓰러지면 신경차단제 같은 약을 써서 치료한다. 환자의 3분의 1은 재발하고, 10분의 1은 계속 치료를 받는다. 김지현 교수는 "미주신경성 실신 전에는 손떨림, 어지럼증, 메슥거림 등의 전조 증상이 생긴다"며 "전조 증상이 있으면 즉시 눕거나 앉아서 쉬라"고 말했다. 이때, 쪼그리고 앉아서 다리를 꼬거나 누워서 다리를 꼬면서 양 손 주먹을 쥐고 서로 밀어내는 동작을 취하면 미주신경의 오작동을 막을 수 있다. 실신을 유발하는 상황도 피한다. 서서 소변을 보다 잘 쓰러지면 앉아서 보는 식이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3
  • [메디컬 포커스] 단 것만 피한다면… 못 먹을 음식 없어

    [메디컬 포커스] 단 것만 피한다면… 못 먹을 음식 없어

    3개월 전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외래 진료를 받으러 와서 "체중이 계속 빠지는데 혹시 암이 재발한 게 아닐까"라며 걱정했다. 위암 진단을 받기 전에 몸무게가 급격히 줄고 피로를 쉽게 느끼는 증상 때문에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위암 판정을 받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런 걱정이 충분히 이해됐다.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대부분 수술 후 체중 감소 때문에 고민한다. 하지만, 위암 수술 이후 체중 감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가 국립암센터에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 1554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체중변화와 암 재발 및 생존율을 분석해 보니, 위절제 이후 예전과 같은 체중을 유지하기는 어렵지만 수술 6개월이 지나면 환자의 70% 정도는 체중이 안정화한다. 수술 전 체중이 많이 나갔던 사람이 수술 후 체중이 더 많이 줄어들고, 마른 체형인 사람일수록 체중 안정화는 빨리 나타난다.암으로 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절제한 뒤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위의 크기가 작아져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먹어도 소화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절제술 후 급격한 체중 감소는 위암의 재발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수술한 지 1년 이내에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수술 후에 식사량을 적게 유지하며 체중을 알맞게 관리하는 것이 재발을 막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필자의 환자 한 명은 위암 수술 전 체중이 100㎏ 이상인 비만이었지만, 수술 후 서서히 체중이 30㎏ 줄어들면서 고혈압이 좋아지고 당뇨병도 개선됐다. 그 결과, 오히려 수술 이전보다 건강하게 살고 있다.의사는 "위암 수술 뒤에는 식사를 소량 자주 하라"고 권하지만 환자가 지키기 쉽지는 않다. 위의 일부를 절제했을 때는 식사를 하루 여섯 끼로, 전체를 절제한 경우는 아홉 끼로 나눠 먹으라고 권장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어쨌든, 한 번에 반 공기 이하의 밥을 30분 이상에 걸쳐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끼니당 식사량은 1년 정도 지나면 대부분이 수술 이전에 가깝게 늘어난다.환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위암 수술을 받았다고 해서 먹지 못하는 음식은 없다. 식사량이 줄어서 살이 너무 많이 빠지는 것이 걱정되면 끼니 중간에 과일이나 빵 등 간식을 챙겨먹어도 좋다. 너무 달아서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음식만 피하면 된다.위암 수술 후 5년간은 체중 감소 및 전신 상태 변화를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해야 한다. 5년이 지나면 위암이 재발할 확률이 거의 없어지므로, 완치됐다고 판단한다.
    위암이상억 건양대병원 외과 교수2012/08/29 09:03
  • '헬스조선 메디컬 대상·건강산업 대상' 공모

    '헬스조선 메디컬 대상·건강산업 대상' 공모

    헬스조선이 '2012 헬스조선 메디컬 대상·건강산업 대상'을 공모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하는 헬스조선 메디컬 대상·건강산업 대상은 국민 건강증진과 한국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병원·의료건강기업·지방자치단체 등의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자의 공적을 조선일보 특집 지면 등을 통해 널리 알리는 행사다.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하는 의술과 차세대 성장동력인 헬스케어 분야의 선진적인 제품·서비스 등 수상자의 공적 내용은 책자로도 발간한다.시상 부문은 종합병원, 전문병원, 한방, 제약, 의료건강장비, 건강기능식품, 지방자치단체 등 7개 부문이다. 수상자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하는 심사위원단이 응모한 기관·단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수상기관의 대표자는 부문별로 '헬스조선 메디컬 리더'와 '헬스조선 건강산업 리더'로 별도 인증받는다.이번 공모에 참여하려는 의료기관, 기업, 지자체 등은 31일까지 응모신청서와 공적서를 행사 사무국 이메일(healthchosun@chosun.com)로 보내면 된다.응모신청서와 공적서는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중 '의료·건강산업 대상' 코너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문의 (02)724-7649  
    종합2012/08/29 09:02
  • 음식 삼키지 못하는 뇌졸중 후유증 뇌 전기 자극하면 증상 크게 좋아져

    음식 삼키지 못하는 뇌졸중 후유증 뇌 전기 자극하면 증상 크게 좋아져

    뇌졸중 후유증 때문에 음식을 잘 삼키지 못하는 증상(연하곤란)을 치료할 때 두피 전기 자극 치료를 함께 하면 증상이 더욱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하곤란은 뇌졸중 환자의 50~70%에게 생길 만큼 흔하다. 뇌졸중에 걸렸다가 숨진 사람 중 3분의 1은 연하곤란으로 인한 영양실조, 흡입성 폐렴 등이 사망 원인이라고 의료계는 본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은 뇌졸중 후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 16명에게 연하곤란 치료(음식물 조절·인후두 근육 강화운동·자세 교정)를 10회 시행했다. 이들 중 9명에게는 두피에 전기자극 장치를 부착하고, 한 번에 20분씩 미약한 전기 자극을 가했다.
    뇌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1
  • 노인은 살 안 쪄도, 악력·걷는 속도 부족하면 비만 위험

    노인은 살 안 쪄도, 악력·걷는 속도 부족하면 비만 위험

    노인은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안심해선 안된다. 근육량이 적고 근력이 정상 이하인 '근감소성 비만'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체중이 정상이라 해도 근감소성 비만이라면, 다리 힘이 약해져 운동·균형 감각이 떨어져 부상하기 쉽다. 또 높아지는 지방 비중 때문에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나이를 먹을수록 근력 운동은 필수다.◇노인비만, 젊은이와 기준 달라30세가 넘어서면 근육량은 매년 1%씩 줄고 빈 자리는 지방이 채운다. 다리 쪽 근육이 가장 많이 줄고, 지방은 복부 내장에 쌓이기 때문에 배만 볼록 나온 'ET 체형'이 된다. 지방은 아디포카인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해서 기존 근육까지 녹이기 때문에 지방이 늘수록 근육량은 더 줄어든다.노인비만은 진단법부터 젊은 층의 비만과 다르다. 키와 체중으로 비만도(BMI)를 산출한 뒤 근육량·근력·기능수행도 등이 BMI에 맞추어 적절한지 평가해야 한다. 근육량은 인바디로, 근력은 악력(손에 쥐는 힘)으로, 기능수행도는 걷기 속도로 측정한다. 예를 들어, '비만도 20 이하'라면 ▷근육량 5.14㎏/㎡ ▷악력 17㎏▷걷기 속도 7초 미만(4.75m 기준) 정도가 적절하다. 이 기준에 못 미치면 '근감소성 비만'으로 진단한다.◇근력운동·단백질 식사 필수노인이 근육량과 근력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 내과 장학철 교수는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타는 과정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물질이 나와 몸에 지방이 쌓일 때 생기는 나쁜 물질을 없애주기 때문에 근육량과 근력 감소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비율은 7대 3이 적절하다. 1시간 동안 운동을 할 경우, 40분간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높이고 근육을 풀어준 후 나머지 20분 정도는 근력 강화 운동을 하면 된다. 탄력밴드를 이용하거나, 벽에 기댄 채 앉았다 일어서기 등이 관절 손상 없이 근력을 강화시키기에 좋은 운동이다. 물에서 하는 수영이나 아쿠아로빅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단백질은 '몸무게에 0.8을 곱한 양(g)'을 매일 섭취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체중이 70kg인 사람은 하루에 단백질 56g을 섭취해야 하는데, 닭가슴살 220g에 이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노인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1
  • 노년층 우울증, 몸 곳곳에 통증… 기억력 떨어뜨려

    노년층 우울증, 몸 곳곳에 통증… 기억력 떨어뜨려

    퇴직 공무원 김모(65)씨. 직장에 다닐 때는 일에 매달려 가족과 관계가 소원했다. 퇴직 후 관계 회복을 시도했지만 대화가 단절된지 오래여서 쉽지 않았다. 일에만 매달려 살았기 때문에 속내를 터놓을 친구도 거의 없다. 김씨는 그러던 중 전립선비대증에 걸리는 등 건강이 나빠졌고, 그 여파로 우울증이 찾아왔다.◇과거의 역할 상실로 우울증 발병노년기에 들어서면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65세 이상 노인의 15~25%가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의 우울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의료계는 파악한다. 노인 우울증은 50대 이전의 우울증과 비교해 원인·증상이 다르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 교수는 "노인 우울증은 은퇴 후 과거의 역할이 상실된 데 따르는 외로움, 허탈감, 무기력감이 주 원인"이라며 "목표를 이루지 못했거나, 업무에 몰두하다가 가족 관계 등 다른 중요한 것을 잃어버려서 생기는 40~50대 우울증과는 다르다"고 말했다.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신체 변화와 질병도 노인의 우울 증상을 가속화한다. 한양대구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용천 교수는 "나이가 들면 생활 여건이나 주변 환경이 젊을 때와 달라지는데,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고 말했다. 부부 관계도 문제다. 현재의 노년층은 보통 남편이 일을 하고 아내가 뒷바라지를 해 왔는데, 퇴직 후에는 이런 관계가 바뀐다. 하지만 남편이 바뀐 관계를 인정치 않고 자기 입장만 고수하면 부부 관계가 나빠져 우울증이 생긴다.우울증 증상도 다르다. 젊은 사람은 우울·슬픔 등과 같은 심리적 감정을 호소하는 반면, 노인은 신체의 특정 부위가 아프거나, 잠을 못자거나, 집중력·기억력이 떨어지는 식으로 나타난다. 망상이나 초조함도 흔히 동반돼 치매와 헷갈리기도 한다.
    정신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08/29 09:00
  • [건강 단신] 이른둥이 수기공모전 외

    이른둥이 수기공모전대한신생아학회가 다음달 16일까지 이른둥이(미숙아) 가족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른둥이의 건강 문제로 힘겨웠던 사연이나 극복 과정 등을 담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형식과 분량은 제한이 없다. 수상자는 10월 초에 개별 공지하거나 11월 이후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웹사이트에 공지한다. 부문별로 1등부터 3등까지 총 9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준다. 응모는 수기공모전 담당자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로 하면 된다. 문의 (02) 318-8705당일수술센터 열어고대안산병원이 입원·수술·퇴원을 하루에 끝내는 당일수술센터를 열었다. 총 9병상을 갖췄다. 수술 후 바로 회복이 가능한 질환을 가진 사람에게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문의 1577-7516대장암 예방 건강강좌강북삼성병원이 29일 오전 11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대장암 예방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원인과 생활 속 예방법을 알려주고, 대장암 진단·치료법도 설명한다. (02)2001-2780위암 내시경수술 강좌건국대병원은 30일 오후 2시부터 지하 3층 원내 대강당에서 '조기 위암에 대한 내시경적 점막절제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내시경적 점막절제술(ESD)은 위암이 초기인 경우 내시경을 이용해 배를 열지 않고 암 조직만 떼어내는 시술이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2)2030-7063
    종합2012/08/29 08:59
  •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5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5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8/28 18:08
  • 뚱뚱해서 키 안 크면 호르몬 균형 맞춰야

    뚱뚱해서 키 안 크면 호르몬 균형 맞춰야

    초등학교 4학년 박모(10·서울 강남구)양은 반에서 키가 작은 편이다. 박양의 부모는 "이번 여름방학 때 키 성장 치료를 시켜주려고 한다"며 "성장호르몬 주사보다 한방 치료를 생각하고 있지만, 표준화된 정보가 없는 것 같아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키 성장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8/28 17:58
  • 알코올 VS 수면제, 잘 때 더 나쁜 건‥

    알코올 VS 수면제, 잘 때 더 나쁜 건‥

    잠 못 이루는 밤에는 맥주가 인기다. 하지만 맥주는 수면의 적이다. 우선 알콜은 호흡 중추 기능을 떨어뜨린다. 호흡근육의 근력을 떨어뜨리는 소주나 맥주 등의 술은 호흡기능을 저하시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유발시킬 확률을 높인다. 또한, 과한 술은 수면의 리듬을 어지럽힌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잠든 후에 가장 얕은 1단계 수면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더 깊은 단계로 진행하는 2~4단계 수면을 거친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수면을 취하면 처음부터 3~4단계로 진행해 결국은 얕은 잠 때문에 수면구조가 깨져 새벽에 자주 깨는 부작용을 일으키기 쉬워진다.쉽게 말해 술이 깨면서 잠도 깨는 것이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갈 때는 잠이 오지만, 잠이 들고 시간이 지나 알코올이 분해되고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각성 작용이 나타나서 잠에서 자주 깨게 된다”고 말했다. 수면호흡장애 환자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다. 술은 의존성이 강해 뇌나 심장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또한, 알콜 의존성 수면장애는 수면제 의존성 보다 더욱 끊기가 어렵다.한진규 원장은 “잠을 이루기 위해 마시는 맥주 등 알코올은 갈증을 유발하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져 오히려 숙면에는 방해가 된다”고 말했다.건강한 사람이라도 평소 수면시간만큼은 자야 한다. 최소한 5시간 이상은 꼭 수면을 취해야 한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15:12
  • 혹시 당신도 남성 갱년기증후군?

    혹시 당신도 남성 갱년기증후군?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성욕은 줄었고, 발기도 잘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남성 갱년기증후군 가능성을 의심해 보자. 남성 갱년기는 신체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기 쉽다. 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던 ‘갱년기’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남성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여성이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중단되며 갱년기 증상(폐경증후군)을 겪듯, 남성도 40대 후반에서 50대에 접어들며 체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어 갱년기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남성 갱년기증후군은 40대 후반부터 뼈, 근육, 성기능등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으로, 세계 공통으로 쓰는 의학 용어는 ‘LOH(Late-OnsetHypogonadism)’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여성과 달리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이와 같은 인식 부족으로 남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특정 병에 걸린 것 은 아닌가 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고 종종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처럼 치료하고 관리하면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08/28 12:10
  • [돼지고기로 지키는 건강④]피곤할 땐 돼지고기 먹어라‥비타민이 무려 10배!

    얼마 전 런던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벽시간에 경기를 보고 나면 다음 날에는 몸의 피로감 때문에 나른해지고 짜증스런 느낌이 들곤 한다. 집중력 저하로 업무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이처럼 피로는 체내 대사 이상을 일으켜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기 마련인데 피로물질이 체내에 지속적으로 누적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운동을 할 때도 피로물질이 축적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운동을 지속하면 건강에 오히려 해를 준다. 의학적으로 봤을 때 피로는 일상생활이나 운동시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그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포도당의 해당 과정에서, 산소부족에 의해 피루브산이 젖산으로 전환되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이 주 원인이다. 만약 산소가 충분히 존재한다면 피루브산은 젖산으로 전환되지 않고 크렙스 회로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 한 예로 단거리를 힘차게 뛴 다음 숨을 가쁘게 헐떡이는 것은 체내 젖산 축적을 억제하기 위해 산소를 마시는 우리 몸의 자연스런 반응이다. 젖산은 일반적으로 무산소성인 근력운동이나 100m 달리기와 같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사용할 경우 주로 발생한다. 이러한 운동은 지방보다 탄수화물(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부산물로 젖산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체내 젖산의 축적은 수소이온에 의해 우리 몸을 산성화시킨다. 이를 경우 효소활성이 억제되고, 근수축이 원활하지 못해 운동능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젖산축적이 과다할 경우 무력감, 식욕감퇴, 구토 등의 증세를 나타내며, 기절이나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운동 후 피로감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다. 우선 일정한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은 물론 근육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 B의 섭취다. 그 이유는 간에서 젖산을 글리코겐이나 포도당으로 바꾸는데 비타민 B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포도당 대사에 의해 생성되는 피루브산이 젖산으로 전환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아세틸조효소 A가 생성돼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여러 대사과정을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B1, 판토텐산, 나이아신, 리보플라빈과 같은 비타민 B군의 섭취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B군은 동물성인 육류와 생선식품에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돼지고기에 가장 많은데, 쇠고기와 닭고기에 비해 8~10배 이상 높다. 이뿐 아니라 비타민 B6, B12, 리보플라민 등도 돼지고기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이제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면서 운동하기 좋은 시기가 왔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비타민 B가 풍부한 돼지고기 안심, 등심, 뒷다리살로 멋진 근육도 만들고, 운동 후 지친 내 몸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54
  • 생리하는 여성, 침실에서 자꾸 뒤척이는 까닭

    생리하는 여성, 침실에서 자꾸 뒤척이는 까닭

    악몽을 꾸게 되면 그 날 잠의 질은 현저히 낮아져 다음 날 컨디션에까지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연구결과 남성보다 여성이 악몽을 더 자주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웨스트오브잉글랜드대학 연구팀이 170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험한 꿈 중 악몽이 차지하는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19%, 여성의 경우 30%가 악몽을 꾸었다고 답했다. 전체적으로 꿈의 횟수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은 악몽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다. 왜 여성이 악몽을 자주 꾸는 걸까? 여성은 생리주기가 있어 몸의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반응으로 악몽을 자주 꾸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여성은 남성보다 체력이 약한데, 체력이 약할수록 다양한 수면 장애가 나타난다. 인하대병원 배재남 교수의 연구결과 저체중으로 평균보다 체력이 약한 사람의 평생 우울장애 진단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6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한 기분은 악몽을 잘 불러일으킨다.악몽을 꾸지 않는 제일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특히 근육 운동으로 체력을 키워야 한다. 상체와 복근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면 육체적 피로가 근육에 쌓이는데 이 적당한 피로가 꿈 없는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신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8/28 09:48
  • 20대 땐 보수적인 몸, 30대부턴 개방적‥왜?

    20대 땐 보수적인 몸, 30대부턴 개방적‥왜?

    최근 한 성형외과가 20~40대 직장인 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40대 남성이 20대에 비해 애인 또는 배우자의 성형수술에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애인 또는 배우자의 성형수술에 보수적인 성향을 보였다. 바노바기성형외과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남성의 경우, ‘배우자나 이성이 성형을 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좋다’ 또는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괜찮다’는 응답자가 20대·28.6%, 30대·68.9%, 40대이상·71.4%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20대·68.2%, 30대·65.6%, 40대이상·40.0%이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8/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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